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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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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8/29 23:53

웹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때 서비스가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야하는 일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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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웹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때 서비스가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야하는 일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일단 아직 법적 한계까진 이야기가 되어본 적이 없는 한국이지만, 미국은 이번에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려주는 case가 나왔습니다. 바로 Veoh에 대한 소송입니다.

간략하게 결과만 정리해볼까요?

  • 저작권이 있는 비디오에 대해서 적당한 선조치를 할 경우, 문제없음
  • 만일 고소 당한다면, 어떤 제판관들 보다도 internet-freindly한 제판관들이 있는 northern California에서 처리하도록 할 것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건 다 일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는 safe harbor입니다. 저작권을 침해하더라고 거기에서부터 고의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지 않을 경우 사후 삭제 조치만 하더라고 책임을 다 한걸로 본다는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의 피난처입니다. 이번 Veoh케이스에서 그 피난처 입주를 위한 세부적인 조건들을 명시했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작권 침해 컨텐츠를 올리면 안된다는 충분한 공지를 해야합니다.
  • 법에 따라 신속하게 삭제 조치를 합니다. 그날 또는 며칠 내로
  • 방법이 완전하지 않아도 되지만 fingerprint 등등의 저작권 보호 조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 저작권 위반 사용자들을 컨트롤하기 위한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계정 삭제라던가 같은 메일로 가입을 안받는 다던가 그렇지만 IP블럭킹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왜가 더 재미있는데... 그런 IP블럭킹이나 실재 identity에 대한 응징이 다른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증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저작권 컨텐츠를 Flash로 변환하는 것이 그 서비스에게 해당 클립의 책임을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책임문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뜻이고 여전히 사용자의 책임이라는 뜻입니다.
  • 비디오 클립에 대한 무작위 검사는 권장사항입니다.
  • 모든 비디오를 검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심원 모두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은 컨텐츠가 많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지 7%만 삭제조치를 받았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Napster와 큰 차이라고 하는군요.

당연 다른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들은 환영했겠죠. 특히 YouTube같은 사이트들은 이미 저 조건은 다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특히 몇몇 결과에 매우 행복해 했습니다. 바로 모든 검사가 필요없다는 부분입니다.

일단 다시 컨텐츠 업자들이 역공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지워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야하는 쪽이 컨텐츠 업자가 된 것이겠죠. 오!

이제 한국상황을 보면....


한국 웹비디오 서비스의 글로벌화가 가속되지 않을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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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 실용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저작권 툴 업체가 눈먼돈을 좀 챙길 수 있지 싶습니다. ㅎㅎㅎ


쩝 한국은 왜 이리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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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7/25 03:43

요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분위기,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 그리고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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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한참을 정리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저도 iPhone 3G의 열병에 걸려서겠지요. :) 물론 그 쪽으로도 참 할말이 아직도 많습니다. 소속된 블로거도 아닌데 참... 그렇지만 다음 주가 되기전에 한번은 정리를 했으면 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 포스팅인

요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분위기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
그리고 해야할 일

입니다. 머 거창합니다만 지금 일어난 일들을 한번 정리해보고 무슨 일이 생길지 고민해보고 멀 할지 고민해보는 포스팅인 것지요. 간만에 업무관련 포스팅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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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상황이 안좋긴 합니다.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참아야죠. 참아야합니다. 흠) 그렇지만 이런 와중에도 굵직굵직한 일들이 이번 달에 많이 터졌고 미국에서도 이제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자는 분위기도 생겼습니다. 하아... 그러니 지금 분위기는 두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이제 무엇을 이루었나 돌아봅시다.
그리고 아직 희망있는 땅입니다. (돈 줄이 마르지 않았어요)

여기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다들 게임플레이어간의 역학관계는 슬슬 고정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조금조금 변화야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절대 강자군은 fix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렇지만 인터넷이라는 것도 사업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주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꼭 돈일 필요는 없습니다. 돈이 나올꺼란 가능성도 가치이니까요. 머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달에는 특히나 많이 나왔습니다. 주목할 포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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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e Can't Figure Out How To Make Money On Web Video, Either


Just 4% of YouTube Videos Come From Partners

YouTube Exec:
We're Selling Ads Against 'Less Than 3%' Of Our Videos


구글의 고민이죠. YouTube는 누가 머라고 해도 현재 절대 지존입니다. 이번 달 구글검색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서는 것을 보며 다들 "이제 천장이군"이라고 이야기들 하고 있습니다만 YouTube가 그 수치를 넘어선건 벌써 한참 전입니다. 어떻게든 규모를 만들고 싶어하는 다른 player들과는 다른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죠. 이제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돈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렇지만 위에 포스팅 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현재 상황은 케안습입니다.

YouTube가 처한 상황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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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규모를 만드는데 성공하셨습니다. illegal contents가 대부분입니다만
그렇지만 법적으로 자신들에게 책임은 없습니다. 의도치 않았다 + 그걸로 돈 안번다. 이 두가지 콤보면 미국에선 무사통과입니다.
지금까지 해본 방법들은 다 꽝입니다. 이제 시작광고, 중간광고, 마침광고까지 넣어서 돈을 벌어야합니다.
모든 클립에 넣으면 규모가 됩니다. 돈 법니다. 이게 그런데 앞단을 건드립니다. illegal contents로 돈을 버는게 되는 것이니 줄소송에 줄패배가 뻔합니다. 그럼 그런 것들을 다 뺀 실질적인 광고가 가능한 컨텐츠는 얼마인가
그게 바로 4% 안쪽입니다.


머 유튜브가 워낙에나 크시니 4%... 대단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tv팟과 비교해볼까요? play수는 워낙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머 YouTube는 그 자료를 잘 공개하지 않으니... 대략 100,000,000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tv팟은 하루 play수는 10,000,000정도 됩니다. 그러면 10배정도 큰건가요? 머 처음 비교수치가 좀 그러니... 아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 동영상 생산수는 tv팟에 5배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tv팟도 단독으로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지적재산권 문제는 적극적으로 풀고 있는 상태이구요. 4%.... 4,000,000정도의 수라는 이야기인데... tv팟의 절반 노출수... 잘 안팔릴만 합니다. 돈이 되지도 않을 것이고...

그리고 동영상 광고 쪽을 한번 보죠.

Business Model for Video Search: No Results

역시나 우울합니다. 규모를 그래도 이룬 업체들은 좀 생겼지만 다들... 돈을 벌 방법을 못찾아서 헉헉거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돈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리 우울해만 할 일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래도 다음 한방 터진다면 동영상이다!라는 생각들은 다들 머리에 있는 모양입니다. 많은 벤처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리고 펀딩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edge를 찾아서 문을 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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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ite Mevio, Nee PodShow, Takes A $15 Million Series C


Shopflick, No Longer In Private Beta, Raises $7 Million For Web Video Shopping

Veoh's Strategy: Sell Low-Budget Video For Big-Budget Rates

Qik goes into public beta

Justin.TV Reaches 1 Million Users

New Video Analytics Startup to Watch


나름 건강한 분위기입니다. 아직 돈이 흘러들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미국에 친구들 말을 들어봐도 아직 동영상 쪽으로는 돈이 움직이긴 하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광고모델까지 미리 보긴 한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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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
짱을 먹으신 분까지 모두 어느 누구도 돈을 못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언젠가 대박이 날꺼라는 생각은 다들 하고 계셔서 돈은 흘러들고 있습니다. 조금 까칠하긴 합니다만 edge가 있다면 사업을 시작하기엔 그래도 쉬운 영역입니다.

문젠...  이 상황이 작년 이맘때와 머가 다른가 하는 것입니다. 1년 동안 다들 노력했습니다만 이제 먼가 달라질 때도 되었습니다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흐음 이런이런... 다들 논건가요? :) Online news video's future: Deja vu?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상황은 미디어가 진정 규모를 가지기 바로 직전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컨텐츠쪽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고 공급,배포쪽은 원저작자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는... 우후죽순으로 생긴 유통쪽 player덕분에 이런 상황으로 가는 것이죠. 그럼 예전의 예를 여기에 대입해서 생각을 해보면 결국 유통이 정리가 되면 그리고 그 유통 통로가 절대적 규모를 가지고 소수에 의해 정리가 되면...

그렇죠. 게임은 역전이 됩니다. tv방송이 그러하였고, 인터넷 뉴스가 그러하였고 아마도 동영상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럼 언제쯤 정리가? 다들 작년 이맘때부터 "바로 3달후면!"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정말 그 끝은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내년초를 예상들 많이들 하시더군요. 조금 슬픈건 이게 되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규모를 가진 플레이어가 의지를 가지고 잘 끌고 가야하는 일입니다. 다른 말로는 작은 업체들은 어떻게든 정리가 되야한다는 것이겠지요. 이미 그런 상황인 미국에선 그 컨텐츠 업체분들이 아직 돈이 너무 많으셔서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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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은? 어찌되었든 폭풍이 한번 몰아칠겁니다.

그럼 이때 해야할 일? 당연 살아남는 것이죠. :)

그렇지만 조금 여유가 있다면 이런 것들도 해야하지 싶긴 합니다.

규모가 되어도 팔 광고상품이 있어야겠죠. VideoEgg같이 아에 광고 솔루션을 키로 잡은 업체들은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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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다면 (아니 없더라도) 계속 자기 서비스에 맞는 광고모델에 대한 고민은 계속 해야하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iptv나 여러 곳에서도 응용가능할 targeting에 대한 고민들도 다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규모를 뻥튀기 할 수 없다면 질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죠. NEC의 잼있는 시도도 참고할 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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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팟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어수선한 때에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일단 규모를 더 키워야겠죠? 광고도 개발해야하고 거기다가 저작권문제도 풀어야합니다. 거기다가 tv팟만의 서비스 색깔도 찾아서 발전시켜야하고 단지 보는 것만이 아닌 다른 가치도 만들어야 하고 거기다가 윈도우도 추가 확보해야합니다. 모바일 단말기 등이 target이 되겠군요.

다행인건 tv팟은 해야할 일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지난주에 game쪽 시작한 것을 살짝 오픈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작은 그렇지만 나름 의미있는 하나를 오픈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담담주에 또 무언가가 나오구요. 또 나름 말 못할 것들도 좀 준비중이기도 하고...

올해 하반기도 잼있겠내요. 다들 잘 봐주셔요.


ps) 아 (밖으로는) 불만없는 팀원들에게도 (외형상으로는 ;)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내일도 열심히 쪼아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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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05 03:13

유튜브의 새로운 소통시도, Ann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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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ouTube는 동영상 생산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부여했습니다. 바로 Annotation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코멘트나 말상자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막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겠고 많은 변형이 가능하겠죠.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올린 동영상 리스트로 가서 원하는 자신의 동영상을 찾은 다음 Annotations편집모드로 들어가서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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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롭다곤 하지만...그리 새롭진 않습니다.

먼저 방향성입니다. 여전히 생산자로부터 사용자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 다음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쉽게 찾고 넣자!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참 번거롭습니다. 동영상을 올리고, 인코딩되기를 기다려서, 그 동영상의 리스트를 간 다음에 하나하나 annotation을 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찍고 editor에 올린 다음 편집을 한다는 아주 명확한 desktop app에 비해서는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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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블로그에 말미에는... Viddler와 같은 기능도 생각중이라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고민을 다들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연스러운 쌍방향 의사소통 그리고 자연스러운 재생산입니다. 처음 다음에서 동영상에 관한 프로토를 할 때 제가 만든 프로토도 바로 이것과 동일한 것이였습니다만... 아직도 적용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다른게 문제가 아니죠. 이왕 하는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쓰고 또 자생력을 가졌으면 하는데... 그게 머리에서 잘 안떠오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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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정말 변종과 같은 성공예가 있는데 니코니코동화입니다. 코멘트에서도 많이들 거론하였더군요. 일반화가 가능할까요? 어렵다고 봅니다. DC나 루리웹은 괜찮을지 몰라도 YouTube나 tv팟은 아닐껍니다. 나름 정제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서비스와는이용행태가 하늘과 땅차이일테니까요. 음... 그런 의미에서 니코가 정말 얼마나 클지는 궁금합니다.

너무 지르기전에 앞뒤를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조심조심 해야죠. 정말 작지만 반향은 큰 그런 잔 스텝을 밟아야 할 시기입니다.

크...하지만 역시 사람 머리는 거기서 거기군요.


ps) 저런 부자연스러움을 한번에 타파할 수 있다고 생각한 기능은 smi자막파일 지원이였습니다. 할 수야 있습니다만... 바로 어둠의 기능이죠. 줄 소송이 뻔히 보인다는... 방조죄정도가 되려나... 사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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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5/27 17:34

구글이 생각하는 유튜브란? 구글이 생각하는 티비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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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은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일들 하는데요. 보통 실험이라고 합니다만 말입니다. 인터넷비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NewTeevee.com에서 바로 그러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구글에 요즘 이야기되는 동영상 서비스들을 물어보는 것이죠. "어떤 서비스니~" 그러면 그 서비스의 주소와 함께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서비스들에겐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서브디렉토리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해보자는 것입니다. 아 그 것들은 usefule links from within a site라고 불리고 알고리즘에 의한 값입니다.


그럼 구글에 YouTube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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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Paris in Jail, YouTube는 Paris Hilton에 관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 동영상은 유명하긴 합니다. 22,500,000회 이상 재생되었습니다. 머 그래도... 좀 그렇죠? 그래도 왠지 사이트 내에서는 역시나 유행에 따른 동영상 소비가 많은가보다... 그런 생각은 하게 됩니다.

음... 다른 사이트들의 검색결과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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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다들 수긍이 가는군요. -_-b
저 그럼 다음의 tv팟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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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묘하게 수긍이 가는군요. -_-;;;; 다들 이벤트에 관심이 아주 많군요. 채용..

그럼 나름... 다음과 네이버의 검색결과도 궁금해집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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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디 검색결과인지야 말을 안해도 다들 아실꺼 같습니다. 판도라tv처럼 동영상으로 분류되지 않은 것은 조금 이상합니다만... 포털 서비스들은 각 포털로 분류하는 것같으니 그런가 합니다. 다음 내에서도 그렇긴 하군요. 다음 검색결과는  directory서비스덕에 조금 더 잼있어보이긴 합니다. 음 그렇지만 다음의 tv팟 검색결과는 상당히...옛스럽군요. 업데이트를 해야겠습니다. :)

아 그럼 판도라tv는 구글이 머라고 보는지 궁금하군요. 흠 -_-;;; 해봤더니 의외의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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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신다고 하던데... -0- 좀.... 아이러니하군요. 알수없는 주석잔치 + Global Launch... 그리고 useful link들에서 충전,큐피들을 보니... 역시 사람들의 관심사를 잘 반영하는 알고리즘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단해요. 구글...

하여간 다들 별 짓을...
하긴.. 따라한 저도 ㅋㅋ -_-;;; 두포스팅 연속 에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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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5/14 20:07

해외 비디오 시장 동향! 3월 성적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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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국의 동영상 지표가 어제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첫 start는 ComScore가 끊어주는군요. 결과는 예상 가능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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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독주는 계속!

정확하게는 YouTube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는 11,500,000,000개의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소비되었고 그 중에 Google은 38%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Google의 비디오 소비의 98%가 YouTube에서 일어났습니다.  2월과 비교하면 2.6% 포인트 더 market share가 증가했습니다.

그럼 나머지 순위는?
Fox (4.2%) > Yahoo (2.9%) > Viacom (2.2%) > MS (2.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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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나머지 거의 50%는? 무엇일까요? 아래를 보면 아마도 자신의 사이트에서 보는 횟수만 체크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다른 말로 하자면 내부 동영상 재생숫자? 다시 다른 말로 하자면 50%정도는 퍼가기로 소비되는 형국인 모양입니다. 요.. long tail의 나라! 다음의 경우는 한 1/4가 퍼가기로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성장여지가 많아요.

그리고 사이트 자체의 U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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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절반이 구글!

승리의 구글! 승리의 YouTube!입니다.
아 머 이건 당연한 것이고 중요한건 전체 시장의 움직임일 건데요. 동영상 소비 숫자는

2008년 2월 대비 13% 성장
2007년 3월 대비 67% 성장


입니다.

2월 조금 안좋은 움직임을 보여서 사람을 긴장시키더니 금방 화악 상승곡선을 그리는 군요. 아직도 성장 여지가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도 동영상 소비수를 보여주는 코클의 스트리밍 지표를 보면 약 15%정도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의 성장 추이는 좀 알쏭달쏭이긴 합니다만.... 머 일단 계속 사업모델에 대한 고민도 고민이지만 명실상부 1위는 해야겠죠! 구글의 YouTube와 같은 위치를 점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어흑

아 건 그렇고 구글의 저 이상한 정리안되는 구글 비디오와 YouTube의 관계는 아무래도... 고민하기 귀찮으니 걍 두자같이 보이는군요. MS도 Live에 대한 브랜드가 요즘 영 엉겨돌아가는 느낌이고... 회사가 크니 자잔한건 이제 그냥 두는건가 몰겠습니다. (자잔한건가!)

Learning 2008/04/16 20:18

통계로 알아보는 시장분위기 - 검색,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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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시즌인지라 한꺼번에 많은 통계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해외서비스 관련이긴 하지만 구글,야후,MS 삼국지는 언제봐도 잼있긴 하니까요. 또 한국의 움직임이랑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죠.

먼저 Hitwise에서 내놓은 미국 검색시장 3월 점유율입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구글의 1년 최고치
야후의 1년 최저치
마소의 1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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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67.3% 야후가 20.3% 마소가 6.7%입니다. 마소가 원하는데로 합병에 성공하게 되면 67.3% VS 28%가 되는 겁니다. 머 네이버 VS 다음 보다는 희망적인 수치입니다만... 합치지 못하면 정말 어떻게 해도 안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혹시 80%까지 올라가서 혹시나 정부가 회사를 쪼개버리는 일이라도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SearchEngineLand의 trend graph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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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다들 1년 최고치,최저치를 기록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사인도 있습니다. 바로 어제 발표된 SearchIgnite의 Report인데요. 분기별 점유율입니다. 작년 4/4분기와 올해 1/4분기를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Google은 74.5%에서 70.4%로 하락했습니다.
Yahoo는 19.6%에서 24.2%로 상승했습니다.
MS는 5.9%에서 5.4%로 하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대부분의 자료들이 이야기하는 "구글의 최고점은 올해 2월이였다"와는 머 대체로 일치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 마소입장은 아주 난처하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구글의 하락을 기뻐해야하나 야후의 상승을 슬퍼해야하나... 자신의 수치는 미미하니 신경을 끄고있지 싶습니다. (머 내부야 안그렇겠지만요. ㅎㅎ)

nytimes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실적시즌이고 다들 성장성에 대한 의심을 하는 터이니 구글이 무슨 리포트를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주가도 고생중이고... 아 실적때문에 고생중인 다음 주식...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여기서 또 잼있는 리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comScore에서 발표한 Ad Networks의 3월 순위입니다. 머 상위 15등까지 각각의 커버리지가 미국 인터넷인구 절반 이상이라는 이야기는 크게 재미가 없구요. 재미있는 것은 바로... 순위입니다.  두둥 여러분이 생각하는 1등은 절대 1등이 아닐껍니다. 2등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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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최고의 광고 네트워크는 Platform-A입니다. Platform-A는 AOL이 소유하고 있고 Advertising.com + Quigo + Tacoda입니다. Google의 Ad Network는 3위입니다. 흠 그럼 직전의 자료가 궁금하실텐데요. 

사실 저 순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저랬습니다. -_-;
낛였다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바로 techcrunch의 문제의 포스팅입니다. :)

UV가 아닌 PV의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또 바뀌내요.
Advertising Networks Pages Viewed (MM)
1) Yahoo! Network 282,320
2) Google Ad Network 221,476
3) Platform-A 58,343
4) AdBrite 25,446
5) ValueClick Networks 23,111
이 복잡한 마음...
한마디로 여기서 보기엔 살짝 듣보잡에 가까워 보였던 AOL, Yahoo!가 가진 것이 그리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저 두 거대 광고 네트워크가 합쳐진다는 것! 어마어마하내요. 물론 UV라 산술적인 합산은 아니겠습니다만 PV로 보면 구글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습니다. Yahoo!가 AOL과 합치려고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오산이였습니다.

저를 낛았지만...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준 TechCrunch에 감사. 하지만 낛시기사라는 생각은 머리에 빙빙...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 다음은 동영상입니다. 역시 YouTube의 수치가 관건인데요. 그리고 Hulu.... 결과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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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나날이 커가는 절대강자
나머지 다 초우울....

전체 미국내 동영상 소비는 UV기준으로는 하락입니다. 1%정도 작년 3월에 비해서요. 그렇지만 채류시간이 증가하였습니다. 약 7% 그렇게 위안을 삼으려고 하긴 하지만 현재 미국 상황은 시장은 증가추세가 멈춘 상황이고 그 와중에 YouTube가 독식하는 구조가 굳어져 보입니다. Hulu가 전체 순위에서 22위로 갑자기 올라갔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는데...그 정도 서비스 퀄리티이면 그걸로 만족할 것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리포트를 쭉 종합해보면 결과적으로 머리에 남는 사실은 (물론.. 제 머리에..)


Google도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만나긴 하는구나. 멀로 탈출할까?

YouTube는 아직 상승의 시기구나. 돈벌려고 작정은 언제쯤 할까?

AOL은 알게 모르게 가진게 엄청나구나. 망가지지나 않게 잘해줘요.

Yahoo!가 AOL과 합치는 것도 어쩜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시도겠구나.
할려면 빨리 하셔.



그럼 이 와중에 다음 개발자로써 해야할 일은?
-_-; 머 별로 없어요. 서비스 오픈 시간맞춰 잘하고 돈벌 궁리나 열심히 하는 것외에는... 언젠간 한국에 시장도 작게라도 변화가 오겠죠. 상위 회사들의 리그겠지만요. 역시나 슬픈건 저렇게 난리 법석이라도 규모가 크면 작게 살아갈 땅은 있는데...  아쉽습니당. 아 그리고 한국의 동영상... 시장의 변화는 조금 어이없는 곳에서 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떨고 있을 작은 업체들이 눈에 선합니다. -_-b 저흰 열심히 지웠어요.




Learning 2008/03/28 02:33

해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은 어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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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ewteevee.com을 통해 재미있는 통계치를 접했습니다. 바로 Video Views에 관련된 2월 상황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comScore와 함께 Nielsen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월들어 비디오가  6,300,000,000회 소비되었고 사용자수는 115,800,00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인당 54.7개를 본 것이고 131분정도롤 비디오를 보는데 소비했습니다. (달입니다.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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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대략 사용자수가 116,700,00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비디오 소비량으로 보면 12월에 6,200,000,000 1월에 5,900,000,000으로 하락 이제 다시 6,300,000,000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서비스별로 보면 당연하겠지만 YouTube가 지배하는 상황이고 그 와중에 Fox, Yahoo, MSN등의 순서입니다. 참 Fox는 Fox Interactive Media 바로 MySpace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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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요즘 말이 많은 Hulu.com의 2월 성적도 나왔는데요. 30위권 바깥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alexa graph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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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겠습니다. -_-;

하여간 어찌되었든 인터넷 동영상 시장은 아직 돈을 만들어내는 cash cow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럴때 보여야 하는건 바로 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싹수 다른 말로는 성장입니다. 그런 면으로 봤을 때 비디오 소비수가 다시 상승으로 반전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럼 당연 관심사는 국내는? 일텐데요.
이 바닥에 나름 인정받는 수치는 아마도 코클이겠죠. 저희도 매주 코클 지표들을 보고 있는데 역시나.. 개학 후폭풍을 다들 몸으로 느낀 2월이였습니다. 3월 들어서 tv팟의 경우는 지표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구요. 나름 준비한 것들이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고

하여간 올해는 동영상 서비스로 볼 땐 정말 중요한 한해입니다. 어떻게든 cash냐 성장성이냐 둘 중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쩝 tv팟은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야하는 상황입니다만 말입니다. 그래도 저희의 방점은 성장입니다. :)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아주 그냥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셔요. 판을 키워봅시다! 아자아자!


Learning 2008/03/28 01:57

YouTube가 새로운 분석툴을 런칭했습니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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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ouTube가 새로운 동영상 분석툴을 런칭했습니다.
이름이 아주 멋집니다.

Insight

입니다. 업로더들과 광고주들에게 유용할 툴로 보입니다. 그러니깐 이제 이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자신들의 비디오가 특정 시점에 어디에서 인기가 있는지 그리고 다른 비디오들과의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툴입니다.

지역정보는 미국 이외에는 그냥 나라단위로 맞춰져 있고 2007년 11월 1일 data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 해당하는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about this video를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 이미 오픈을 한 것이지요. 아 그리고 설명을 위해 한국에도 방안을 했었고 또 그 짧은 기간에 나름 구설수에 많이 오른 Steve Chen의 예제가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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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가 참... 센스쟁이 같으니라고 ^^;;;;

아 그리고 조만간 referrer에 대한 log도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이런 방향으로 시작한 밴쳐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확실하게 Platform으로 가는 모양이네요. 건 그렇고 tv팟도 저런 것들에 대한 염두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전체에 의미있는 정보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었었습니다. 이제 저 예들을 봤으니 좀 다듬어서 만들어보는 것이 좋겠죠?

에휴....



Working 2008/02/22 02:58

드디어 Google이 AdSense For Video를 런칭했습니다. (아직은 Beta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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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우리 돈 많이 벌고 계시는 Google님도 한번 더 강하게 YouTube를 이용하여 돈 벌 궁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AdSense for Video beta를 런칭하였습니다. 이미 Google이 그 큰돈을 들여서 YouTube를 살 때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지름의 이유는 2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돈없는 YouTube가 Copyright로 무너져 자신들에게까지 영향을 오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나머지 하나는 AdSense를 붙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였습니다.

전자는 이미 구입일부터 계속 돈질과 변호사님들을 이용해서 차근차근 해오시고 계셨고 AdSense는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더니 드디어! 아이러니하게도 남들 보다도 한참 늦게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가 많이 예상되다보니 조심스럽게 진행을 하였는데요. 2007년 5월에 시작한 pilot video ad program을 시작으로 하여, 2007년 10월의 video unit을 거쳐 오늘 런칭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워서 드디어 런칭하노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당연하게도 그리 호의적인 반응이 많진 않습니다. 저희 광고 제품은 정말 양반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화면을 완벽하게 가리고 꽤 긴시간 노출되며 좀 짜증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댓글들은 "그날이 왔다"라던가 "짜증이다. 나만 그러냐"등의 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광고의 형태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invideo overlay ad, 그리고 다른 하나는 text overlay ad입니다. 실재 돌아가는 예를 퍼오고 싶은데 이 광고가 퍼기 쉽지가 않군요. 일단 음 설명하는 동영상은 다음을 보시면 됩니다.



그냥 capture를 하나씩 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invideo overlay a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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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레이어 하단 전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석에 작은 닫기버튼이 있습니다. 클릭을 하게 되면 화면 중간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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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화면 안에 또 seekbar까지 달고 있는 광고를 보시게 됩니다. 원래 YouTube가 워낙 bitrate가 낮고 광고는 bitrate가 아주 높은 편이라 이질감이 좀 느껴지는군요.

아무래도 사용자를 시선을 가장 끄는 광고포멧이라 노출당 과금이 이루어지는 CPM방식(Cost-per-thousand-impressions)으로 광고비를 받습니다.

다른 형식은 text overlay a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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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text banner같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이 광고상품은 클릭을 기반해서 즉 CPC방식(Cost-per-click)으로 광고비를 받습니다. 클릭을 하면 기타 배너들처럼 그냥 새창이 뜨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또 따로 포스팅을 하셨습니다.(물론 위에 설명비디오에 자세히 언급되었습니다.) 비디오에 광고하기, 사이트에 비디오 에드센스 노출하기,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파트너프로그램 아직은 저런 비디오 광고를 노출하여 돈벌기란 미국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음 결국 결단을 내렸군요. VideoEgg와 바로 하루 사이에 생긴 일이라 더 기분이 묘하긴 합니다. 이미 확실한 1등이라는 것 그리고 이미 타 업체들은 정리단계에 들어간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해서인지 조금은 놀랄정도로 강하게 push하는군요. 아직 Copyright같은 폭탄을 완벽제거를 한 상태도 아닌데 말입니다.(머 그래서 파트너 프로그램을 돌리는 듯 합니다만..) 광고를 push하면 할 수록 그런 폭탄들이 터져나갈 텐데 앞으로의 계획이 무지 궁금하네요. VideoEgg도 머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시장에서 큰 역활을 차지하지도 않는 상황이라 많은 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겠지만 Google/YouTube는 그런 상황은 아니니까요.

시장상황은 참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 분명 내부적으로는 유아독존 독야청청 1인독주를 확신한 상황이고 또 실재로도 그러한데 정말 위험요소는 없는 건지...모르겠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이제 수익배분을 이야기하며 서비스를 만든 업체들의 앞날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제 Revver샀다는 그 회사는 지금 맘이 편할까 모르겠군요. 물론 많이 돈 뿌리시면 됩니다만 YouTube의 노출수를 커버할만한 플랫폼이 되는건 단기적으로 (그리고 아마 장기적으로도) 불가능하니...말입니다.


ps) 다음은 아직 확실한 동영상 1위가 아니니 다 만들어 두고도 저렇게 공격적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속상하고 부럽지만 다른 한편으론 다행이다라는 맘도 아주 아주 조금이지만 드는군요. ㅎㅎㅎ (아주 조금조금조금입니다.)



Working 2008/01/04 14:28

2008년 온라인 비디오 - 동영상 서비스 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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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무게감이 좀 떨어지죠? :) 지금 정리하려고 하는 것은 2007년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NewTeeVee에서 연재한 포스트들입니다.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과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정리하기엔 아주 좋은 글들입니다. 원 포스트들의 구성은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 편한 사람-프로필-질문/답으로 정리했습니다. 여담이지만 한해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포스트군요. ^^;


일단 질문은 10개입니다. 현재의 동영상 서비스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 그리고 가능성을 잘 뽑아냈습니다.

조금 위의 질문에서 추가 설명을 드리면 거실에서의 비디오의 경우 iTV의 나름 apple에서는 뼈아픈 그리고 잘 이야기되지 않은 작년의 실폐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approach도 다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의 경우는 여전히 낮은 bandwidth에 떨어지는 화질 그리고 껌뻑꺼릴 정도의 frame수로 서비스하고 있고 YouTube를 엎고도 잘 된 서비스가 없는 상태입니다. 상대적으로 일본과 핀란드 등의 성공사례를 아주 부러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디오 저작권의 경우 YouTube의 사례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되었었고 또 국내에는 그리 잘 소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DMCA -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가 미국에서는 발효중입니다. 저작권 보호에 관한 법이라고 알려저 있지만 여기에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항이 하나 있습니다. safe-harbor clause인데 여기에 따르면 서비스업자가 자신의 플랫폼에서 저작권을 위반하는 것을 인지하지 않고 업자가 위반된 컨텐츠를 통해 돈을 벌었는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유저가 잘못하여 어긴 저작권에 대한 책임은 서비스업자에겐 없는 것입니다. 당연히 인지를 하지 않기 위해 사전 검수같은 일을 할 수 없겠죠?

드라마작가 파업도 여전히 진행중인 사항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왜 파업중인지는 잘 모르고 계시지 싶습니다. Heroes의 졸속 마무리나 24의 연기 덱스터는 미리 찍어 문제없음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요 ^^; 요구사항을 보면 더 확실한데 DVD판매액에 따른 지분인상 그리고 현재 수익을 작가와 배분하는 부분에 있어 빠져있는 뉴미디어에 대한 추가입니다. 이 뉴미디어가 인터넷과 모바일이 대표적입니다. 앞부분은 조정이지만 뒷부분은 현재구조는 무보수로 일하는 처지죠.

그럼 NTV가 선정한 Panel들과 그들의 답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름 Panel들은 다양한 palyer들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 - 모든 질문에 답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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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ioffi,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님 - (매우 유명하신 모양입니다만.. 전 모르는... )  일단 정통 전자과 H/W쪽

        • 거실에서의 비디오 - 공략할 것!
        • 모바일 비디오 - 아마도 중국에서는 잘 될지도,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는 어플리케이션 관점에서 볼때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비디오 저작권 - 변화가 있을 것이다. 모든 관련한 부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생존가능한 상업 구조가 나타나야 한다! 음악가나 배우, 창시자들에게는 조금 작게 돈이 돌아가겠지만, 양쪽을 위해 한도내에서 이익을 배분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교수님 다운 아주 일반적인 답변입니다. :)
크게 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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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de Silva, Highland Capital에 general partner입니다. Highland Capital은 MetaCafe에 주 투자자 업체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VC관점 그리고 2nd tie에 위치한 업체를 대변할수 있지 싶습니다.
        • 거실에서의 비디오 - 아직은 아니다. 단말기, 기술 모두 아직은 사용하기 어렵고, navigation paradigm은 아직 쇼파에서 온라인 비디오를 브라우징하기 적합하지 않다.
        • 비디오 광고 - overlay방식! 바닥에서 부터 1/3. pre-roll은 아니다!
        • 비디오 저작권 - 업체들은 관행들을 정비하고 있다. 만일 정부나 법정이 관여하게 된다면 승자는 없는 모두 패배자가 될 것이다.
        • 누가 망할까요? - 타켓팅 기술이 없는 비디오 광고 네트웍 그리고 작은 규모의 동영상 호스팅 회사들
        • 의외의 불륜커플 - Fox Interactive + Yahoo / AOL + MSN
        • 드라마작가 파업 - 멸 큰 변화없이 Oscars 마치고 정리될 것
        • 일시적인 비디오 유행 - 짧은 형태의 비디오 컨텐츠를 제작하는 VC를 끼고 있는 스튜디오들
        • UCC의 운명 - UCC의 특성은 현재 황금시간대를 점유하고 있는 리얼리티 쇼와 비슷하다. 메이저 브랜드 광고주들은 UCC 사이트의 광고를 사는데 거부감이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MetaCafe는 작은 규모의 동영상 호스팅 회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Revver와 같은 컨텐츠 제작에 치중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하고... 역시나 2008년은 광고로 수입을 올리는 해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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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 Diaz, EPIC-FU의 co-creator입니다. 주제는 Geek을 위한 예술,기술 그리고 음악! vlogger의 입장이겠죠.
        • 거실에서의 비디오 - 예! 그렇지만 시작단계 정도일듯. web의 앞으로 꾸부정한 자세로 마치 다른 곳에 있는 듯한 경험과 쇼파에 뒤로 기대어서 느긋한 TV의 경험을 합치는 방법은 여전히 문제다. 보는 것이야 거실에서 가능하지만 아직 경험은 그렇지 않다.
        • 의외의 불륜커플 - MSN + New Media 생존을 위해서라면!
        • 드라마작가 파업 - 온라인 매체에 대한 관심을 더 기울이겠지만 작가들은 일터로 돌아갈 것이다. 2008년에는 TV는 여전히 더 매력적이고 더 안정적인 수익을 줄 것이다. 일부 작가들은 TV와 web을 병행할 것이고 일부는 새로운 비옥하고 앞길 창창한 땅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기기 위해  온라인 프로듀서들과 파트너를 맺고 웹에 매진할 것이다.
        • UCC의 운명 -  2008년 진화할 것이다. - 조금 난해하여서 3R에 새로운 하나를 더 하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만...그 3R은 학교 교과과정의 기본요소 - 읽기, 쓰기, 계산하기에 하나 더 해질 정도로 보편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UCC의 저변 확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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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Woolf, 역시나 EPIC-FU의 co-creator입니다.
        • 비디오 광고 - overlay방식을 주력으로 하려는 시도가 있다. overlay는 광고주와 광고 에이전시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일정부분 권한을 주고 또 임프레션과 클릭은 여전히 가장 측정가능한 지표이다. 사용자를 너무 불편하게 하지만 않는한도 내에서는... 그렇지만 지배할 것은 pre-roll이다. 사용자는 pre-roll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컨텐츠 생산자가 싫어하는 것이다. 광고주가 정말 광고집행을 위해 돈을 쓰기 시작한다면 광고주가 pre-roll말고 다른 것들에 대해 고민할만큼 사용자들이 씹어대진 않을 것이다. 돈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수록 많은 pre-roll광고 집행을 보게 될 것이다.
        • 누가 망할까요? - $15,000,000정도 (한화로는 약 135억 쯤) 자본으로 시작한 회사는 돈이 떨어지고 위험한 상태다. 엔터업체나 미디어 업체로는 흡수/합병을 위한 쇼핑 찬스!
이 분 조금 까칠하게 답변을 하신 분이십니다. pre-roll에 대해서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는 달리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듯 하구요. 아무래도 작은 업체에서 수익을 발생시켜야하는 고민을 하는 입장은 조금 다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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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Jenkins, MIT Comparative Media Studies Program의 director이면서 교수님. 현재 game과 문화 그리고 blogger등에 대한 분석이라던가 iPod이후 convergence에 대한 분석등 책을 아주 잼있게 쓰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답도 무지 길어요. 문화계 거물 정도일까요? (책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 거실에서의 비디오 - 당신은 black box fallacy! 미디어 기술의 융합에 미래가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확실히 일부 사용자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거실에서 보기를 원하겠지만 곧 작은 스크린에서 즐기던 컨텐츠들이 큰화면으로 보고 싶어하는 컨텐츠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 비디오 저작권 - creator들 그리고 마케터들 조차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의컨텐츠를 최소한 어느 정도 공유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는 퍼지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자신들의 컨텐츠를 수정하거나 공유하는 것을 금하려하는 업체는 새로운 미디어 경제의 가치 창출 메카니즘에서 떨어져 나갈것이다. Copyright은 향후 10년에 걸처 개방될 것이다. 법적 조항에 근거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재 로직의 압박에 의해서
        • 드라마작가 파업 - transmedia content에 대한 투쟁이다. 미디어 업체들이 온라인 컨텐츠를 프로모션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스토리텔링 시스템에 온라인 컨텐츠를 완벽하게 통합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들이 보수없는 extension을 생산하는 한, 그런 컨텐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재미있는 것은 작가들의 YouTube의 활용이다. 미디어회사들은 전통적인 매체들을 통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을 다루는데 집중하는 반면, 작가들은 YouTube를 통해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는 비디오를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 일하는 미디어 업체보다 작가들이 더 새로운 미디어 생태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역시 blogger - fandom - gamer등의 생태계에 관심이 많으신 것이 표시가 확확 납니다. 교수님이시지만 앞의 분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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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Kliavkoff, NBC Universal의 chief digital officer입니다. 예전에 Hulu CEO였습니다. 기존 미디어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거실에서의 비디오 - 확실히 거실에 도달할 것이다. 어떻게 도달하는가? 그리고 누가 그 먹이사슬을 컨트롤하는가? 그리고 도달까지 얼마나 걸리는가가 관심사이다. 사용자들은 추가 투자를 하는 방식은 아님을 확실히 보여줬다. 현존하는 위성,케이블 박스나 게임콘솔, 또는 TV자체를 통해 전송되는 서비스여야 한다.
        • 모바일 비디오 - 변형된 단방향 그리고 on-demand는 계속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렇지만 대박은 항상 개인과 함깨하는 작고 매우 개인화된 스크린의 장점을 이용하는 그리고 개인화와 인터엑션을 이용하는 고품질 컨텐츠를 만드는 자가 나올때다. 불행하게도 현재 미국의 모바일 비디오를 통한 수익 모델은 그런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투자할 자극이 되지 않는다.  확실히 프로그램, 비디오 퍼포먼스에 대한 투자없이는 계속 침체상태일 것이다. 닭과 달걀의 문제다. 컨텐츠 제작자와 통신사가 같이 풀어야 할 문제다.
        • 비디오 저작권 - YouTube와 UGC 서비스들은 현재 불법영상물로 돈을 벌고 있고 DMCA safe harbor에 해당사항이 없다. 현재 법을 바꾸지 않더라도 불법이다. 계속 이런 상태면 컨텐츠 생산의지가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뒤는 자신의 Hulu모델에 대한 자랑입니다. ^^)
        • 누가 망할까요? - 성공하기 위해선 규모나 고급 컨텐츠 또는 둘다가 필요하다. 그냥 network effect를 노린 서비스라면 망할 것이다.
        • 온라인 비디오 스타 -  인터넷의 힘이라는 것은 discovery를 드라이브하는 능력 그리고 측정가능함이다. 미리 선정된 스타는 옛날 미디어 모델이다. 대중이 누가 온라인 비디오 스타가 될 것인지 선정하도록 해아할 것이다.
        • UCC의 운명 - 포인트! UCC는 문화속에서 오랬동안 살아 숨실 아트의 한 형태이다. 따라서 2008년에도 잘나갈 것이다. 반대포인트! 그렇지만 마케터들의 자신들의 소중한 브랜드와 예측불가능한 또 어떤 경우엔 매우 부적절한 UCC와 연결해서 의미있는 비지니스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비 이성적인 믿음은 사라질 것이다.

역시! 기존 미디어 거인 답습니다. UCC의 광고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신 것으로 다른 분들과 차별화 됩니다. 아무래도 밀고 당기기가 있을 터이죠. targetting의 가능 여부는 2008년에 큰 화두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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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Nalty, 자칭 바이럴 비디오 천재입니다. 온라인 스타도 아니고 머라고 해야하죠. 자칭이니 힘들군요.

        • 모바일 비디오 - 현재 아주 소수만이 모바일을 위핸 비디오를 제작하고 있다. 모바일 비디오는 다른 카메라 샷, 그리고 더 타이트한 스토리가 필요하다. 소수 제작자들은 스폰을 받기 시작했고 모바일 업체들은 컨텐츠 수급에 목말라 있다. 따라서 2008년은 암흑기를 지나 일본과 핀란드에서 일어난 일에 근접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더 중요한 것은 모바일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교착상태이다.사용자의 요구는 천천히 늘고 있고 망사어자와 컨텐츠 소유자는 서로 권한에 대한 양보를 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거기다 수익은 작다. 밴처는 상황을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하고 큰 업체들은 컨트롤을 위한 전쟁을할 것이다.
        • 비디오 광고 - 구글의 InVideo광고가 명확한 모델이다. 덜 성가시며 타겟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케터들에게 먹힌다. pre-roll은 고급컨텐츠에서 보게 될 것이고 비디오 주위의 배너는 일반화될 것이다.
        • 누가 망할까요? - 2진그룹의 비디오 서비스들은 큰 회사에 팔리거나 아니면 사라질 것이다. 2007년 Youtube와 그 외 서비스들의 market share의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졌다. 온라인은 아마 하나 또는 두개의 major player로 정리될 것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고 사용자를 모으지 못해서 또는 광고주를 모으지 못해서 다들 사라질 것이다. 예로는 Revver가 있겠다.
        • 온라인 비디오 스타 - 아쉽게도 인터넷 비디오를 통해 아마추어가 스타가 되는 일이 예상만큼 일어나고 있지 않다. 헐리우드 스타일은 무시할 수 없다. 비용구조가 받쳐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쟁없이 변하는 것은 없을것이다.
        • 드라마작가 파업 - 작가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매체를 통해 얻어지는 광고 수익에 대한 배분)
        • 일시적인 비디오 유행 - 광고에 기반한 공짜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고객에겐 아주 좋으나 돈이 될 곳이 안보인다.돈을 받게 되거나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Stickam / Skype)
자칭 천재시지만 많은 부분 매우 현실적인 상황인식이 보이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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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Ruiz, head of new media at International Creative Management (online video talent agent) - 컨텐츠 업체대표 쯤 되겠군요.
        • 모바일 동영상 - 모든 모바일 동영상이 안좋은 상황은 아니다. 스트리밍이나 폰으로의 다운로드가 3G의 느린 이전으로 방해받고 있고 결과적으로 못볼 정도의 환경을 가지게 되었지만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후 싱크를 통한 솔루션들은 유저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다. - iPhone을 통한 경험 쭈욱 설명 - 3G iPhone이 나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 누가 망할까요? - 큰 미디어 업체의 컨텐츠를 가져와서 다른 어떤 것이나 다른 곳에 없는 독점적인 것을 제공하지 않는 업체들. 오리지널 컨텐츠가 필요하다. 전화하라.
        • 의외의 불륜커플 - WGA + AMPTP
        • 일시적인 비디오 유행 - 음모론 드라마?
역시... 인터뷰에서도 장사의 기회를 만들어 보실려고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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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i Seth, YouTube 광고 상품의 책임자. - 현재 지배자 대표군요.
        • 비디오 광고 - 비디오 광고 포멧이 성공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확신한다. 물론 사용자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여야 한다. pre,mid,post-roll은 아닐 것이다.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주류는 아닐 것이라는 이야기다. YouTube의 InVideo 광고는 최고의 온라인 비디오 포멧이다. 사용자가 overlay를 닫는 비율은 10% 이하, 이것은 pre-roll과의 정반대 결과이다. (pre-roll의 경우는 70%정도), 다른 회사들도 이동할 것이다.
        • UCC의 운명 - 비디오를 생성하고 올리는 비용은 감소하고 있다. 고사양 비디오 카메라도 30만원에서 50만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디카들이 비디오 촬영기능을 가지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를 만들 것이고 더 많이 인터넷으로 공유될 것이다. Revenue-sharing 프로그램은 점점 더 많은 업체들이 제공하게 될 것이고, 기존 프로페셔널 컨텐츠 파트너와 같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UCC에 대한 마케터들의 거부감도 없어지고 이미 이동도 시작되었다. 요즘은  UCC에만 광고를 하는 마케팅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옙 YouTube의 미래는 밝긴 합니다! 같이 좀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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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Silvestri, Gabe and Max’s Internet Thing (web video comedian)
        • 누가 망할까요? - WebTV는 망할꺼야.
        • 의외의 불륜커플 - Vimeo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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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삼아 들어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엉뚱한 대답들만... (나름 센스가 있으니 코메디언임은 인정)



전체적으로 보면 2008년은 역시 UCC모델에 있어서 비용감당 그리고 추가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시험대라는 느낌이고 또 하나는 그 와중에 탈락자가 대거 발생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다행인건 탈락하더라도 다른 거대 자본의 쇼핑리스트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역시 살아 남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규모 도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2008년에도 동영상 쪽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올해는 A에게 좋은 일은 B에겐 나쁜 일로 다가올 해가 되지 싶습니다.


ps) 오역이 많을 수 있고 또 주제에 따른 정리도 의미가 있으니 원문 포스트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양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평소 으음 하고 문장으로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라 번역 작업은 여간 피곤한게 아니군요. ^^;;; 덕분에 매우매우매우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내요. (머 그렇지만 으음과 다른게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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