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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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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6 20:12

WWDC08 : 목요일 Yerba Buena Gardens에서의 쫑파티 그리고 내년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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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조금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
아무래도 마지막 날로 갈수록 일이 많더군요. 밤에도 파티다 사람들과 모임이다 거기다가 샌프란시스코까지 갔으니 이것 저것 할일도 많구요. 쇼핑이 주였다는 것을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 아무래도 Father's Day가 있는 주여서 세일도 정말 심하게들 하고 계셨구요.

목요일에는 마지막 event로 WWDC Bash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 Yerba Buena Gardens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조용하던 정원이 95%이상 남자로 구성된 개발자들로 꽉꽉 들어찼습니다. 다들 event든 session이든 lab이든 정말 열심히 참여하는 애플 개발자들이였습니다. 당연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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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렇게 들어가기 전 쭈욱 줄을 서야했습니다. 지금 사진은 코너를 돌고 난 후에요. 제 뒤에 엄청나게 있었다는... 들어가서 해야할 첫 일은... ID를 보여주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입장권을 받는 것입니다. ㅠ_ㅠ 역시나... 동양인 얼굴을 보고 나이를 짐작하진 못하시더라구요. 힘들었다능...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참... 맥주먹기도 이리 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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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바로 입구입니다. 살짝 분위기가 문이 있어 좀 다르죠? Worldwide컨셉에 맞게 세계음식존을 나누고 적당히 deco를 하셨더라구요. 여긴 china관 물론 일본관도 있었지만 한국관은 없었습니다. ㅠ_ㅠ 미쿡에서도 대부분의 한식집은 일식을 같이 해야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다지요. 좀 세계화하기 힘든 음식인가? 하긴 서구 음식도 양념보단 재료맛을 살리는 쪽이고 일식도 그러한 편이라 쉽게 세계화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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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는 한 3가지 정도의 맥주, 와인들이 나왔구요. 버드가 인기가 없더군요. 막판엔 버드류만 잔뜩 남았습니다. 적대적 M&A에도 노출되었던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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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컨퍼런스 경험에서 느낀거지만 이런 파티나 저녁 모임이 사실 알짜입니다. 구지 약속을 만들지 않더라도 쉽게 말을 붙여볼 수가 있고 이것 저것 토론도 중간중간 자주 일어나니까요. 물론 이 정도로 한통에 쏟아부어놓으면 그것보다는 먹는데 치중하게 되지만요.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미리 안면 튼 사람들끼리 나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내년에 가게된다면 session보다는 lab위주로 돌아서 안면 튼다음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참 lab에 참가하려면 아무래도 code나 problem을 명확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pair작업도 쉽게쉽게 해주시니 좋더군요. 예약필수이구요. 당연 경쟁이 심합니다. 당일 말고도 예약되니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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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무르익고...
ㅎㅎ ㅎ 사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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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였지만.... 지금 딱 사고 터지면 맥어플은 사라지는 것이라고... -_-; 대부분의 개발자가 나왔을 것이라는 소리들... 거기다가 저기 있을 애플 직원들까지! 음 약간 노는 것이지만 과외업무라 충성파들 아님 그리 많이 참가하진 않았을 것이니까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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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미덕 아랫배를 위해서 다들 열심히 마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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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 좀 지나서 주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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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곳곳에 있는 Heart조형물. 올해 프로젝트인가봐요. 하트모양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서 도심 곳곳에 배치하였더군요. 정말 분위기가 꽤 다르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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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연시작하려는 분위기....
수북한 개발자들...
면적당 오타쿠지수가 이때만큼은 아키아바라를 압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아 그러고 보니 바로 옆은 소니가 만든 컴플랙스군요. -_-; 극장이랑 소니 스타일 말고는 텅텅비어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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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대쪽 옆은 SO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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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엔 Keynote엔 ColdPlay가 나올꺼라고 웅성거리더니 헛빵. 파티에선 음 솔직히 이름을 못외웠습니다. 컨트리그룹이 등장! 연주훌륭 음악훌륭 그러나 유명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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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어둑어둑... 파티는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발자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고 있었구요. 일단 파하는 분위기라 호텔로 Back! 머 중간에 Borders에 들려 커피마시면서 좀 더 떠들긴 했습니다만 ^^;;;;

그리고 그 전날 있었던 ADA에 대한 시상결과가 간단하지만 아주 보기좋게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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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개발팀에게 큰 힘이 될 꺼라 확신합니다. 저라면 저 판낼을 오피스에 가져오고 싶을꺼에요. 문젠 뒤에 Round Up이 노출되어서 주인이 둘이라서 그게 좀 곤란합니다만... :)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보여주는 것도 얼마나 신경쓰셨던지...

전 그리고 다음날 이것 저것 잡무를 처리하고 토요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날짜변경선을 지나서 여기엔 일요일 5시에 떨어졌어요. 나름 잼있게 지내는 것 뿐만아니라 실질적인 소득도 가지고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같이 가신 분에게도 그래도 많은 경험을 하게 도와준 것 같아 뿌듯했구요.

내년에는 꼭 발표자는 못되더라도 Apple Design Award에서 두근거리기라도 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서 가야겠습니다. 가서 인터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기회를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전과 다른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만 역시 돌아올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더 적극적이지 못했는지, 왜 더 치열하지 않았는지 그런 아쉬움요. 좀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했었고 좀 더 많은 것을 얻어가야 했었고 물론 좀 더 열심히 질렀어야 하고 ㅋㅋㅋ 휴우 이제 일상입니다. 느낀 것들을 다시 다음에 쏟아봐야죠. 어찌되었든 돌아왔습니다!

아! 드리밍의 샌프란시스코의 짤막짤막 여행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jpg로 찍었는데... 14G정도 되더군요. -_-b

아 그리고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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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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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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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pple.




Apple, iPhone,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13 03:13

WWDC08 : 애플 디자인 어워드 그리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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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WWDC에서 Keynote다음으로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Apple Design Award, ADA가 열렸습니다. 맥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이죠. 바로 언제나 시대를 조금은 앞서가는 조금은 더 아이디어로 충만한 가끔은 엄청난 충격을 주는 그런 작은 어플들입니다. 보통 그런 어플들은 이 ADA에서 상을 받더군요.

일단 Moscone 사진 2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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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이는 커다란 Apple로고입니다. 저 흰색 로고는 언제봐도 두근두근 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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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플 특유의 색과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결합된 상자처럼 보이는 저것이 트로피입니다. 엄청 예쁘죠? 이번에는 특히나 newbee들이 많은 터라 시연도 있었습니다. 바로 불을 다끄고 상패에 손을 가져가면! 빙고! 불이 들어옵니다. 애플로고가 이쁘게 반짝거리죠. 저도 그렇지만 많은 개발자들 마음이 콩닥거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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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사회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머 개발자들입니다만..) 꽤나 스타일리쉬하시죠? ㅎㅎ 소프트웨어 바닥의 아카데미상이라고 이야기하시고선...바로 선정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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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혁신적인가, 유저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는가, 최신 기술을 받아들였는가, 옵티마이징을 했는가, 외부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화가 가능하게 지원하는가, 다른 어플과 공유 그리고 연동을 지원하는가가 바로 선정기준입니다.

멋지죠? 작은 어플들이 왜 그런 지원들을 하는지 짐작이 되시죠? 맥바닥 개발자라면 모두 가지고 싶어하는 작은 은색 애플 로고가 있는 이쁜 박스 트로피를 가질려면 저 기준에 맞춰야하니다. 엄청난 동기부여입니다.

2008년의 결과를 알려드리면...

Best OS X Student Project
- Squirrel (finance management) by Axel Peju
Best OS X Graphics and Media Application
- ScreenFlow (Screencasting) by Vara Software Limited
Best OS X Application
- ScreenFlow (Screencasting) by Vara Software Limited
Best OS X User Experience
- Macnification (organize microscopic images) by Orbicule
Best OS X Game
- Guitar Hero III by Aspyr Media, Inc

Best iPhone Web App
- Remember the Milk (task management) by Remember the Milk
Best iPhone Game
- Enigmo by Pangea
Best iPhone Entertainment App
- AOL Radio by AOL LLC
Best iPhone Social Networking App
- Twitteriffic (twitter client) by The Icon Factory
Best iPhone Productivity App
- OmniFocus (task management) by The Omni Group
Best iPhone Healthcare & Fitness Application Winner
- MIM (medical imaging) by MIMVista, Corp.

작년과 다른 것은 iPhone부분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firmware2.0 beta를 열고 시작한 것인데 응모작이 1500개를 넘겼다고 하더군요. -_-b

다들 놀라웠지만 ScreenFlow는 정말 최고상을 받을만 했습니다. iPhone쪽은 단기간에 만든 어플들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완성도를 보였습니다. Guitar Hero는 지금 미국이 GTA와 Guitar Hero의 나라라는 것을 확인시켜줬고 더 해서 이 시상식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예였습니다. 머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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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이 되시나요? ㅋㅋ
축제분위기 그리고 살짝 서로 칭찬하며 즐거워하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끌어가기 위해서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선정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놀라운 부분을 일일이 시연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Guitar Hero도 시연을 한 것이지요. 물론 초급에 첫 노래를 골랐는데도 점수는! ㅋㅋㅋ 그래도 폼하나는 짱이셨습니다.

역시나 놀라운건 iPhone부분에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엄청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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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e Milk는 원래도 참 센스가득 제품이지만 iPhone에 와서 더 센스만발인데요. 일단 Web을 이용했고 Native못지않은 ani를 보여줬습니다. 머 beta로 작업했으니 당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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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라디오를 다 넣어버린 AOL Radio, FM지원같은 것은 이제 Old fashion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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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정말 잘 어울리는 웹어플이라고 하면 역시 Twitter! 정말 찰떡궁합! UI를 보셔요. 정말 이뻐요. 그리고 사용자를 신경쓴 세심함도 +alpha를 받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문자수 카운트라던가 이것 저것 꼼꼼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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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강 소프트웨어 그룹 The Omni Group에서 내놓은 OmniFocus! task관리라는 것에 있어서는 remember the milk와 다를 바가 없지만 native와 web app과의 차이가 먼지 보여줬습니다. 바로 location에 대한 접근인데요. web app은 불가능합니다. native는 가능하죠. 그래서.. 나온 기능이 nearby. 자기가 해야할 일 중에 지금 있는 곳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일을 따로 보여줍니다. 친절하게도 거리, 가는데 걸리는 시간까지도 계산해줍니다.

이제 iPhone app에서 생각해야 할 것을 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적이 명확하고 한번에 한가지일 것
15초 정도의 시간에 한번 사용이 끝날 수 있을 것
가능하면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용할 방법을 찾을 것
손가락으로 입력한다는 것에 주의하고 한손으로 다룰 수 있게 할 것


으흠 이제 남은 일은 어떤 행위가 저것에 어우리는 가를 찾는 것이군요. 그리고 Apple의 조언! 그 다음 전체 어플 개발 시간에서 디자인(기획 포함입니다.)에 절반을 넣어라를 따라야겠죠.

그리고 마지막 멋진 말로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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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내년에 보고 싶다! 열심히 어플 만드삼!
많은 개발자들이 업된 상태에서 우루루루 뛰어나왔습니다. 그 이후 30분 후에는 애플의 expert를 직접 만나 떠느는 시간이 또 1시간 이어지니 그 업된 상태에 결정타 한방 더! 인 것이죠. 정말... 행사도 꼼꼼하시다는...

하여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또 좀 잼있는 일이 있습니다.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 회사명은 거론할 수는 없으나... 미국 온 김에 근처 start-up들 중 한 곳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한 2시간 떠들었는데... 저랑 같이온 한 분에겐 미국에서 사업이란 이런건가?하는 좀 즐거운 경험을 줬고 전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같은, 또 하나의 실마리를 잡은 기분입니다. 아주 즐거웠고 신나는 경험이였습니다. 거기다 얻어먹었습니다. -_-b 자 한 한달동안 일을 잘 만들어 또 출장올 꺼리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음하하하하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한 잡지사와 우연히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자 아가씨분이 big but cute인것도 장시간 이야기한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더 큰건 제가 그 잡지를 좋아해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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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머 이것 저것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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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기사가 정말 올라왔더군요. :) Dong-Hyun인데... 받아 적을 때는 잘 적더니..하긴 알아보기 엄청 힘든 글씨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나름 메스컴도 탄 것이군요. 혹시나 기사가 내려가면 곤란하니... 스샷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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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도 프린팅 되면 멋질텐데요. :)
주소는 바로 여기입니다. 잼있게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사실~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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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2 01:58

WWDC08 : 아이폰 UI를 디자인하는데 걸린 시간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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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얼마전에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엄청난 뉴스가 여러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이 뉴스인데요.


이 뉴스입니다. 아마도... 개발과 전혀 연관이 없는 많은 분들에겐 "대단해" , "한다면 한다! 역시"라는 반응이였겠지만... 개발과 조금만 관련이 있는 많은 분들은 "역시나", "그러니 저모양", "아직도", "한다고 했군... 밥은 먹고 살아야지" 정도의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관련 포스팅도 꽤 많았지요.

오늘 사실 여기서 이야기해서는 안되지만... 혹시나 제 홈을 들리는 많은 분들은 좀 알아줬음 하는 데이터가 발표중 나와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전 지금 iPhone User Interface Design섹션에 있습니다.)

자 그럼 아이폰 UI는 디자인에 얼마나 걸렸을까요?

답을 들었습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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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영감의 산물? 3일-영감의 발전? 3달-그래도 14일보단 길다? 아닙니다.


3 YEARS


예 그러니까

1095 DAYS

예 그러니까

78.2142857
APPLE/SAMSUNG




인 것이죠. 78배.. UI는 한 100배는 좋아보이니 애플이 퍼포먼스가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시간이 있어 사상이 있는 것이고 지금 애플은 그 사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제 사상을 정했으니 폰을 수많은 어플들로 채우고 싶어서요. 적어도 10%만 이해를 한다고 해도 여기 참가자 5000명중에 500명이고 2명이면 어플이 하나 나오고 지금 보면 어플 만드는 시간은 게임이 아닌 다음에는 1달이면 충분하니... 곧 250개의 어플은 최소한 쏟아지겠습니다. 오!  iTunes App Store의 성공은 보장되어 있군요.

머 삼성도 저희에게 전파해 준건 있죠. "저러니...."




Working 2008/06/11 09:26

WWDC08 : 어제 키노트사진들, 기념품 그리고 세션에서 받은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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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어제 iPhone 3G의 한국 발매 무산으로 다들 실망이 대단하실 텐데요. 너무 실망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은요. 머 이리저리 분위기를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주 물건너 간건 아닌듯 합니다. 머랄까?

애플은 힘내서 해볼려고 하고 있는데 안되서 이쪽도 나름 열받은 상태

이 정도라고 할까요? 그러니 다른 말로 하면 한국쪽에서 적극적이면 될 수 있다 정도일까요? K모모업체에 압력을!!!! ㅋㅋㅋ 얼마나 많은 Buzzing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더 빨라질지두요. ㅋㅋ 일단 물건너 간것이 아니니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게 생겼습니다. 사이드잡으로도 꽉인 일이기도 하구요.

발표내용과 발표 자료들은 모두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단 어제 키노트 사진들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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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에서 연결되는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키노트는 3층에서 이루어지고 어제까지의 사진은 2층까지 온라간 것이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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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울리고 우우우 뛰어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은 후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노트북의 화면을 국기로 바꾼 다음 들고 찍는것을 유행처럼 하더니..
조금 잠잠해졌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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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고어를 줌업한 이후 음악이 울리며 시작할 때입니다. 정말 열광적인 환영
잡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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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삼성폰 공격장면
엄청난 웃음, 엄청난 반응
ㅋㅋㅋ 오늘도 강연중 발머 유머가 나왔는데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전에도 한번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이 동네(USA) 개발자들의 엄청난 MS반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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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시작했긴 하지만 오늘부터가 정말 Session/Lab의 시작이였습니다. 많은 essential과 started성이 배치되었습니다. 쭈욱 듣고 있는데 이번에 참여한 많은 5000명의 개발자중 기존 mac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이죠. 예 맞습니다. iPhone관련 iTunes관련 세션은 풀로 차서 난리고 다른 쪽은 한산합니다. OS X의 새 버젼이 발표되었지만 엄청 조용한 것이랑 머 비슷한 맥락이죠.

아무래도 여긴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 마련으로 보입니다. 다들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좀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안어울리는 양복차림이라던가...) 대충 딴 경쟁사들이 많더군요. 온통 전화질... "UI는 안바뀌였어", "툴이 많이 편해 어쩌지"라던가 하는 내용을 휴대폰으로 구석에서 엄청 떠들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조금 염장질 이야기를 하자면... 잼있습니다! 여기 개발자들 PT도 엄청 연습한 분위깁니다. Jobs만큼은 아니지만 와우 할만한 PT자료였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conference도 많이 가봤지만 이정도로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발표하는 곳은 많지 않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발표에서 공통된... Flash라는 말은 거의 안합니다. 거론할 일이 있으면 Plug-in이란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not standard라는 단어도 거의 뒤에 따라 붙는... iPod/iPhone에서 Flash를 볼 일은 없어보입니다. 사파리에서 HTML5로 다 해결할 모양이에요. PDF도 지원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자랑... 바로 기념티셔츠입니다.
여기 아래에 기념품 샵이 열렸는데... 열심히 이것저것 집어들었습니다. 잠시 정신줄 놓고 쇼핑? 카드를 긁고 나니 한 10만원 날렸더군요. 정신줄 잡고 난 뒤는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룩이 만들어지는데... 어찌 참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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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아쿠아팅 미안해..... 어케든 열심히 돈벌께. ㅠ_ㅠ 참 3장만 산거 아냐...
ps2) 참 돌아서니 온통 sold out! -_-; 대단히 열성적인 오타쿠 지지자들입니다.





Working 2008/06/10 10:11

WWDC08 : 아이폰 3G 키노트 이후 현장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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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김이 빠진 키노트였습니다. 나온 폰은 루머에서 본 그 폰과 완전히 동일한 폰이였고, 나온 스팩도 정말 이야기되던 그대로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iPhone 3G의 등장은 전혀 깜짝쇼라고 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였습니다. 스팩이나 이러한 것들은 거의 다들 이미 접하셨을 것입니다. 엄청난 스팩 거기에다가 엄청난 베터리 라이프 거기에다가 엄청난 가격! 여러가지 콤보공격으로 정말 김이야 빠졌지만 깜짝 놀라지는 않았지만... 개발자들은 아주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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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번 WWDC에서 돋보인건 적어도 저에겐 Jobs옹의 발표가 아니였습니다.

정말로 돋보인 것은 바로...

App Store와 이번 발표에 동참한 third party의 소프트웨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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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얼마나 시간을 쏟아서 그 어플리케시션을 만들었는지, 정말 발표대로 2주만에 만들었는지 4주만에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안믿기로 해보죠. 그렇지만 그 결과물들이 정말 모바일 폰에서 기존에 보던 것들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것들이였습니다. GPS까지 추가되면서 정말 완벽한 location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듯 합니다. 이미 보여준 Loopt의 대모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돈은 안될것이라 확신합니다만....) 그 외에 의료용 소프트웨어라던가 ebay 어플들, MLB.com의 멋진 야구 점수 현황 프로그램 거기다가 기대이상의 Open GL 퍼포먼스, 멋진 SEGA의 Super Monkey Ball 거기다가 년말에 발매된다는 God of War류의 엑션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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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퀄리티 하나하나가 정말 모바일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궁금해하던 것들이였습니다. 다들 상상하던 PSP가 전화기가 된다면? 이런 상상이 현실이 안되던건 아마도 게임기의 기존 형태 자체가 맞지 않기 때문이겠죠. 물론 전화기가 게임기가 된다면? 이란 상상들도 참 많이 했었지만 별로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보같은 디자인의 폰이 나올 뿐이였죠. 그렇지만 이번에 iPhone은 분명 터치와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완벽한 게임 + 전화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닌텐도가 그런 시도로 시장을 늘렸듯이, 애플은 시장을 추가하는 양상입니다. 거기다가 풀브라우저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App Store... 오... 좀 개발이 어렵다고 해도 참 해볼만한 일이지 싶습니다. 그럼요 PS3로 겜만들어서 돈 벌 생각들도 하는데요.

오후세션을 들으면서의 느낌은....

음 2주 걸렸을 수도 있겠다. 입니다. Xcode는 더 좋아졌고, 투덜거리던 수많은 툴들이 개선되고 추가되고 수정되었습니다. 웹어플같은 경우는 그냥 지금 현재 개발된 서비스를 ui개발자 한분이 잠시 짬을 내서 수정하면 될 정도로 툴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Jobs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이제 개발하는 Platform이 3개
Windows, Mac, iPhone

거기다가 하나 배우면 두개를 할 수 있다는 Mac, iPhone인 것이죠.

정말 Platform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머랄까.. 정말 컴퓨터라고 할까요. 기존에 모바일 개발하는 것들을 좀 봐와서 아는데... 정말 개발 단계는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쉬워졌습니다. 바보같은 시뮬레이터도 아니고 폰에 어플 올려서 바로 개발툴에서 디버깅되고 역시나 개발툴에서 수정한 값들이 곧바로 반영되는... 환상 환경인것이죠. 거기다가 옵티마이징 툴까지!

앞으로 다른 모바일폰 업체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전과 전혀 다른 양상인 것이죠. 이전까지의 모바일폰의 경쟁이라는 것은 단순했습니다.

A가 Super A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B는 그럼 Super Super B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몇개 더!
C는 그럼 Super Super Super C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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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였는데... iPhone의 경우는... 이제 스팩을 따지는게 좀 말이 안됩니다. 경쟁력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제 수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붙어서 어플을 만들어 낼껍니다. 유료만 있진 않죠. 돈될걸 알기 때문에 ebay, yahoo!, myspace, linkedin, facebook 머 대부분의 서비스가 분명 native app을 준비할껍니다. 그리고 이미 ebay, MLB등이 밝혔듯이 무료로 배포하겠죠.

여기서 문제는...

-_-; 그렇죠. 저 놈에 폰의 기능은 스팩이랑 상관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시시각각 기능이 추가되는 폰인 것이죠. 누구는 게임기 + 폰으로 쓰고 누구는 자기 ebay관리와 폰으로 쓰고 누구는 비디오, 뉴스와 폰으로 쓰고... 머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 다른 폰업체와 다른 큰 차이가 있는데...

이번 Keynote에도 가장 큰 웃음을 준 것 바로 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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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인데요. (복수 성격이 짙죠.ㅋㅋㅋ)

이걸 보여주며 딱 한마디 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그걸 사용자에게 수준이상의 학습을 요구해서 구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우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풀어냈고 그 방법은 서비스, 하드웨어, OS를 하기에 나올 수 있는 방법이였습니다.

그러니깐 하고 싶은 이야기는... UI부터 Core까지 철학과 base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 배우면 다른 어플들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각 어플에게도 철학을 깨지 않는 한도내에서만 자유도를 주고 있는 것이죠. 이미 개발 툴단에서 깰 방법은 막아버렸고 거기다 깰 여지가 있는 것들은 받아들일 생각도 없습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삼성도 그러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4일만에 UI를 뚝딱 하나 만드는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뉴스화 되는 것을 보면 없는게 맞지 싶습니다.

이제 60개국에 진출한다는 이 iPhone 3G는 기본부터 탄탄한데다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자 이 변신로봇에 대항할 폰은 무엇이 나올지... 최근 가장 성공했다는 facebook의 성공요인에 분명 큰 부분은 풀뿌리 개발자집단의 적극적인 지원이였습니다. 요즘 좀 뜸한건 그게 돈으로 연결시키기가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이 친구들은 그래서 돈도 풀었습니다.

머 저도 예전에 접은 cocoa개발을 집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제 어쩌실껀지...
개인적으론 심미안이 있는 노키아는 그래도 좀 나은 상황같습니다만...RIM 대응이 궁금하고 그리고 의외로 긴장해야할 곳은 닌텐도 DS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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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도 me.com때문에 심하게 긴장했습니다. 발표중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99/year를 보고 안도했습니다. -_-b 어서 $50/year정도 퀄리티로라도 빨리 따라가서 공짜로 풀면 이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그렇겠죠? 안그러면 안되는데... 하여간 서비스도 하시니... 이게 참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동되지만... 적어도 현잰 아군으로 삼아서 앞으로 가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아! 제가 찍은 사진은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저녁리셉션!

아아앗 가려고 했더니.. 몇마디 안적은게... 엔터프라이즈 콤보 공격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정말..정말... 한판 크게 뜨실 생각입니다. (잡스님이 조금 뒤로 빠질려는 것도 좀 보이는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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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0 01:10

WWDC08 : 지금 Keynote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현장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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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도 내려갔군요. 전 지금 키노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6시 40분에 나와 커피빈에서 시나몬먹고 바로 왔는데... 장난아닌 분위기란... 앞줄은 침낭이 필수 중간은 깔개... 그냥 온 사람들은 건물을 빙빙돌아 구석에.... 후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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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막
interface design lab 옆이였습니다.
멀까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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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솔직히...

살짝 오타쿠모임같아요. 다들 흥분 중... 윈도그 나빠, 맥 좋아 등등 말들 나누며 다들 급친한척들 :)



Apple, iPhone, ipod,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09 16:38

WWDC08 : 오늘은 WWDC 등록일 그리고 아시아 개발자 리셉션 - 자! 기념품은 멀까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WWDC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Moscone West가 약 5천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범위이고 또 아시는 바와같이 sold out!되었습니다. 정말 표를 구한게 다행이죠. sold out이후에 구했으니까요. 아침에 가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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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많이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만... 저희가 워낙에나 일찍 등록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동양인은 많이 보이던데 반은 일본인 반은 중국인이였습니다. ㅎㅎㅎ 일단 접수대를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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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가 얼마나 iPhone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에 Banner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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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osx의 새 버젼이 나오진 않을 듯 싶습니다. 아직 Leopard가 떡하니 걸려있는 것을 보면요. 머 혹시 모르죠. 다들 볼 것이니 저리 걸어두고 Keynote이후 화악 바꿔버릴지.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아시아 개발자들의 모임이 따로 있는 날이였습니다. Apple Asi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떠나기 전에는 이 모임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 개발자랑 인도 개발자를 보겠군! 이런 들뜬 마음이였지만....

일본은  Apple Japan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인도는 Apple Europe이 주최하는 파티에...

가셨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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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정도의 아시아 인원이 참석했고... 정확하게는 Apple Asia에서 컨트롤하는...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중국! -_-b Apple에서도 야 많다! 이렇게만 부르는 중국! 그리고 싱가폴! 한국은 제가 알기로는 등록한 인원이 15명 정도입니다만... reception에 참가한 인원은 5명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급 우울한 와중에 매뉴도 참 급 우울하게 만들어서... (저희의 맛집기행은 다음에 올립죠!) 아주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5시 30분부터 7시 30분 reception시간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의외의 일(?)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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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싱가폴에 인턴을 하는 한국친구를 한명 만났습니다. 아주 똘똘하고 잼있더군요. 물론 시장상황 정확하겐 인터넷 시장상황은 좀 모르고 있긴 하지만 그거야 당연한거고 그래도 센스 만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랑 한 20분 놀았더니 그 후 한분이 조인하셔서 더더욱 잼있고 열띤 씨끄러운 상황으로 갔습니다.

바로 앤드류 세지윅 애플코리아 지사장이 저희 테이블에 조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옆에 사진은 좀 굴욕사진에 가깝습니다. -_-; 사진 하나 찍어둘껄...) 저, 그리고 저랑 같이간 대환님 그리고 그 인턴 친구 그리고 앤드류... 머 아주 길게 별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이야기한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confidential이라고 하셨으니... 나열할 수는 없구요. 한 두가지 맥유저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사정에 매우 빠삭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요!
왠만한 IT업계 사장보다도 나아보였습니다.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시각을 말해줬는데...
크게 보고 있다입니다.
소외감은 별로 안느껴도 되지 싶습니다.
(의외지만.. 또 생각도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오호라...)

머 입발린 소리에 속아서 포스팅하는구나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러 서로 이야기한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입발린 소리는 아니더군요. 물론 저희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란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주 빠른 그리고 confidential답게 조용한 목소리로 하시긴 했지만... 아 그리고 저의 broken english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거의 둘이서만 떠드는 형국이였는데... 어흑

하여간 제가 지금 아는 대부분은 낼 오전 keynote가 끝나면 여러분들도 알게 되실꺼니... 일단 조용히 :) 그리고 말 못할 절반은 정말 말 못하니.. 역시나 조용히...

그럼 이만...

아.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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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보다 가방이 훠어어어얼씬 좋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말 대환님 말처럼 WWDC08진퉁니까요.



 

Working 2008/06/07 16:10

WWDC08 : 도착일 센프란시스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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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아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여긴 밤 11시 52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한 4시정도겠습니다. 도착하니 여기시간으로는 오전 11시정도더군요. Bart를 타고 union square에 와서 지내기로 한 Hotel 480에 짐을 풀고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480은 원래 이름이 Crowne Plaza였는데 이번에 주인이 바뀌면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대단한 먼가 있나 했더니 번지수더군요. 위치는 환상입니다. 대부분 다운타운에 있는 것들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토요일도 밤 12시까지 여는 서점 Borders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차는 적응할 것도 별로 없어요. 비행기에서 좀 자고 왔더니 와서 바로 쌩쌩! 신나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나름 WWDC가 이번엔 이슈가 많으니 다들 알꺼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고 공항에 여권검사하시는 분도 모르시고 (당연한건가?) 분위기보러 시간내서 Moscone West도 갔었습니다만 참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왠지 제가 오타쿠인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는.... 아 준비하는 곳은 전부 security guard가 서서 막더군요. 주위둘러보고 이것 저것 보다 왔습니다. 그럼 잠시... 돌아다닌 사진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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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Square에서 보이는 iPod광고보드입니다. 정말 많은 곳에 iPod광고가 붙어있더군요. 조금 불려 말하면 도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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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t.에 있는 Apple Store입니다. 요즘 워낙에나 잘 지어놓은 큰 스토어가 많아서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래는 이제 Moscone West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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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orders에서 본 사려 했던 책 수십권 중 한권! Inside Steve's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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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 않았습니다. 저런 책은 항상 절 실망시킨 경우가 많아서요. 관점이 특이하다고 해도 책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이 다 역사공부이니....

내일은 책을 몇권 사려합니다. 아마존보다 비싸지만... 운송료 아낀다 생각하면 ㅋㅋㅋ



Apple, iPhone,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06 16:20

WWDC08 : 이제 출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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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WWDC참가를 위해 San Francisco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천공항에 Daum존이였는데... 지금은 Naver존이 되어있군요. 크게 효용없는 PR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없어지니 좀 아쉽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나와서 영풍있는 센트럴시티에서 놀려고 했습니다만 인터넷 검색과는 다르게 이제 거기서 수속을 못하더군요. 고민하다 그냥 공항으로 왔더니... 직원분들이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라고 다들 한마디씩 물어보십니다. 것도 그럴 것이 9시 45분 센트럴시티 버스 10시 30분 도착 비행기는 오후 4시 30분. 그래도 인터넷이 되는 공간이 있으니 이것 저것 할 수 있군요. 첫 포스팅도 남길 수 있고....(이상하게... 다음이 안열리네요. 이거 막아논건가! -_-+ 설마...) 네네... 면세점도 거의 모든 상점 다 들어갔다 나오긴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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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는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보다도 더 중요하죠. 한껏 기대감에 부풀은 풍선같은 형국이기도 하고 그 와중에 지난 분기엔 iPhone 점유율하락등 악재도 있고... 아이팟, 맥들이 많이 팔려나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기대하는 Apple의 모습엔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최소 시장의 기대치에 맞추려면 iPhone 3G 런칭, 세계정복계획 발표 이 두가지는 minimum입니다. 여기에 컨테이너 선적으로 불어난 another thing. one more thing이 터져주면 금상첨화지요. OSX 다음 버젼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이 볼 때 말입니다.)

iPhone에 대한 국내 반응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이니다. 애플은 적어도 하나라도 더 팔아야할 상황인건 확실하니까요. 한국이 좋은 시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쁜 시장도 아닌건 확실하죠. 물론 자존심 구겨가며 들어올 시장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요즘 만나보는 해외기업들의 분위기는 다들 들어와야지 하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iPhone런칭도 NTT docomo가 아니고 소뱅인건 더 나은 선택일껍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선 아주... 볼만한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base도 아주 극과 극인 터에다가 기존 일본의 인터넷 사용습관에 기대어서 살아남아야하는 NTT, 뒤바꿔 보려는 Yahoo! Japan 거기다가... 슬쩍  NTT도 iPhone을 구색맞추기로라도 들여올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다음, 다음 동영상 입장에선 iPhone은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한번 발매, 생명력 6개월 정도의 폰시장에서 이젠... 진정한 추가 app구매의 시장이 열리는 것이고 또 기존 인터넷 서비스쪽에서는 진정한 모바일에 시작이니까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린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 SKT야 내부적으로는 끝까지 닫자. 욕은 듣더라도 최대한 늦춘다가 방침인 것으로 아는데.... 다른 Carrier들로써는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입장은 아니니까요. 소문대로 KTF가 지른다면 LGT는 OZ후속을 고민 안할수 없는 입장이 될꺼같습니다. 몇만대 몇십만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iPhone을 쓰는 모습을 보는게 중요하죠.

뒤로 글을 쭉 썼습니다만... 날라갔어요. ㅠ_ㅠ 공짜는 역시 안되나?
이제 일어날 시간이라 이제 SF에서 뵙겠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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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1)
늦었다고 달려갔더니... 연결편 delay로 30분 밀렸습니다. 다시 달려왔더니... 역시 자리는 없어지고... 이건 머 쩝. 오늘은 시간맞추기는 꽝이군요. 바닥에 주저앉아있긴 한데... 이제 또 일어날 시간이군요. 그냥 있을껄.... 아.. 미팅 잡기로 한건 확답이 아직 안왔고 관광상품 문의 메일은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그리고 안봤다고 다시 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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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오늘 보빈군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딱 한마디하고 끊었습니다. "아빠! 빨리와!" 어흑 어쩌라궁! 머 그래도 살짝 보빈군이 힌트도 줬는데.. "킹!" SF에 디즈니 샵이 있나 모르겠내요.

흐음... 설마 이걸 이야기한건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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