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Life 2010/06/05 16:14

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드리밍입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주말 일본으로 넘어가는 중에
비행기 안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슬슬 길었던 출장러쉬가 마쳐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올해 마지막? 일지도 모를 해외나들이!
WWDC를 가기 위해 공항에 왔습니다.
4시 45분 비행기라 그런지 다들 준비중이네요. :)






이건 중국에서 한국 들어오기 위해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역시나 아이폰으로 파노라마형태로 찍어봤는데 괜찮은가요?






그러고 보니 자금성 사진도 하나 있군요. :)
파노라마로 찍는 것도 참 잼있습니다.






미국가는 길은 너무 멀어요.
WWDC라이브 블로깅까진 쉽지 않겠지만...
저녁마다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5시 쯤엔 항상 미팅이 준비되어 있다는.... ㅠㅠ)

참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보정했습니다.
맥에서는 리사이징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earning 2009/06/09 00:38

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시간은 정말 잘 갑니다. 작년 WWDC'08에서 많은 분들과 웃고 떠들고 아쉬워 했던 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WWDC'09입니다. 이제 약 1시간 40분이 지나면 많은 선물들을 받아보시게 되겠군요. :) 

이번 WWDC는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작년 WWDC처럼 잡스를 눈앞에서 본다던가 하는 일이야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진 말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싶으니까요. 해외 컨퍼런스를 작게 다녀온 편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자꾸 가다보니 점점더 뻔뻔해지고 간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WWDC에서 오늘 나올 내용이라는 것이야 그냥 앉아서 이렇게 한국에서 밤잠 설치며 수다떨며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면 평소 블로그로만 만나던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또 그 사람들의 사무실에도 놀러갈 수도 있고 다른 정보를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정말 재미인것 같습니다. 

작년 WWDC'08참가 이후 제 삶도 조금은 바뀌였습니다. 동영상 개발팀의 일이 하나 더 느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봐야죠. tv팟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그때도 지금의 iPhone 3G를 발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과야 아시는 것 처럼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머 이렇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제서야 한국시장에서 먹힐 체력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 다행인지도 모르죠. 저나 많은 인터넷쪽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지금 이 폰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시장의 판도가 한번 바뀌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정말 별반인 통화품질...정말 AT&T가 억울해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지만 꼭 개선되어 나와서 한국 시장을 휩쓸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난번에 다녀온 덕분에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제 소스들의 credit을 측정하는 시험대입니다. :) 다들 100점을 맞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찾아봤습니다.






모스콘센터입니다. 뒤의 글자만 바뀌였는데 왜이리 배가 아플까요? :)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COEX같은 곳을 머리에 그리고 가면 실망하기 딱 좋습니다. sold out에는 애플의 인기가 크긴 큽니다만 사람이 많이 못들어간다도 이유 중에 하나죠. 그래도 어느덧 성지가 되었으니... 






센스쟁이답게 아주 멋진 디자인으로 건물을 단장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이쁘군요. 저기 아이콘이 있는 앱의 개발자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한장 찍고 돌아오고 머 그러고 싶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선물보따리를 다 풀어 최강 앱으로 저길 가야겠죠. 불끈! (아무래도 전 판매하는 앱은 못만드는 입장이니까요. 저기라도!)






등록은 토요일부터 아마 시작했을 겁니다. 올해는 어떤 가방일지 궁금하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머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기 줄 선 사람들은 정말 메니아라고 보셔야 하니까요. 일반적으로 적당한 위치보다 조금 더 앞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아침 7시 정도에 저기 앞에 등장하면 됩니다. 그래도 3시간 서있어야 하니... 첫날은 키노트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말 파김치입니다. 체력을 위해 초코렛바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게 좋죠. 올해 조금 부러운 것은 개인 개발자들의 팀 파트너 찾는 사람이 많지 싶으니... 티셔츠 하나는 원없이 얻어오겠군요. :) 


아직 한시간 하고도 20분정도 남았군요. 역시나 아래로 자랍니다. 






1시간 10분정도를 남겨두고 드디어 Apple의 store가 닫혔습니다. 적어도 머든 나오긴 한다는 의미겠죠? :) 





그리고 역시나 분위기는 여전한 모양입니다.



1시간 5분을 남기고 모처에 모양의 트윗입니다. :) 외로운 개발자들이 밤에 할일이 없을 것을 가엽게 여기셔서 근처 좀 노신다는 걸분들이 아침부터 명함뿌리기 신공과 농담따먹기 신공을 발휘하시더라구요. 공짜티셔츠걸과 혼동할 여지가 있으니 조금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하하핫... (누굴 조심해야 할까요? ;) )





어랏! 올해는 staff t-shirts가 오랜지 색이라고 하는군요. 눈에 같은 backpack이 많이 띄는데... 저게 선물인가 보군요. 흐음 머 예쁜 백팩은 저도 많아서..하하하핫 (쩝)

이제 한 50분 정도 남았습니다. :) 다들 플로어에는 입장을 한 모양이군요. 문은 아마도 30분은 되어야 열릴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면 되겠군요! 파이팅! 

30분을 남기고 Jonathan Ive가 보였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바로 입장했겠죠? 그리고 staff들이 때지어 움직이는 사진이 Gizmodo에 올라왔습니다.






역시... 아가씨사진만 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_-;  그러고 보니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슬슬 입장 준비를 하고 있겠군요. 

앗 25분 남은 상황! 입장 시작했습니다. 랄라라라 배경음악이 궁금하군요.






GIZMODO인증샷! 자리를 정말 잘 잡았네요. :)






engadget자리는 조금 사이드인가요? 그래도 꽤나 앞줄입니다. 
약 2만명정도가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중이니 음악은 test도 하고 머 그러는 중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Phil Schiller님의 포스는 좀 딸리니 많은 guest로 채우지 싶은데 꽤나 긴 키노트가 될 듯 하기도 하군요. 시연이 너무 늘어지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하긴 개발자들이 가득한 곳이니 그러진 않겠지만요. :)





여긴 theAppleBlog가 앉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꽤나 힘쌘 분들로 기자들을 구성했거나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셨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 여기 사진을 퍼와야 겠습니다. 하하하핫





미디어 Pass를 자랑하시는 theAppleBlog의 Henry님... 개발자보단 저쪽이 더 빠를려나 앞줄 가기엔... -_-; 글적글적 

10분남긴 지금 약 2만5천명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앗 Dave Matthews융아들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보나온지 얼마 안되었죠. 국내에선 그닥입니다만... 

앗 2분 남기고... 폰끄라는 아나운서님의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 1분남았습니다. 오오오... 역시 시간은 가는군요. 

두둥 2시입니다. 거긴 10시 조명이 꺼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오옷 올해는 정시 시작이네요. 언제나 처럼 우선 commercial하나 상영하시나 봅니다. :)


10:02 Phil Schiller옹 등장 

"We have an amazing week planned for you. It's incredible for all of you, and I mean all of you. There's over 5200 developers from 54 countries"

역시나 양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초반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역시 Guest로 버티는군요. Bertrand Serlet과 Scott Forstall로 넘깁니다. 




그리고 맥북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군요.




오 새로운 버젼의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처럼 내장형 베터리가 15인치까지 내려왔습니다. 7시간 베터리가 간다고 합니다. 리튬폴리머 베터리이고 5년 정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현력이 60%이상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앗 SD 카드 슬롯도 장착되었군요. 3.06 GHz 듀얼코어 6MB Level 2 Cache!
8기가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500기가 하드나 256 SSD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흠 가격차이는 말이 없군요. 옷 가격표도 나왔습니다. 조금 할인되었는데요?






담달에 구입신청할려고 했는데 잘됬습니다. 오옷! 원하던 대로 되었어요!
우잉 17인치와 13인치 역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인치도 이제 내장형 베터리군요. 5시간정도 간다고 합니다. 17인치는 express card를 꼽을 수 있습니다만... 15인치에서는 제거되었내요. eSATA를 쓸 방법이 이제 없는건가요? 15인치는...흙





거기다가.. 13인치에도..




저런!

먼가 맥북라인업에서의 차이점이 예전보다는 적어진 느낌입니다. 
솔직히 13인치까지 내장형 배터리로 돌아설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키노트후 한국 스토어도 바로 환율까지 반영된 가격이 나올테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정말 저 말처럼 제가 봐온 애플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가격이 착한 시점이 도래했군요. 물론 환율이 안도와줘서 문제입니다만 말입니다.


20분 맥북놀이 후 드디어 스노우 레오퍼드로 넘어갑니다.

Bertrand Serlet, OS X의 대장 등장과 함께 짜잔






핫핫핫 입니다. :)
(가격 다시봐도 쇼킹하군요.)

집중한 것이 Refinement와 Technologies 그리고 Exchange Support라고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가장 앞단을 피부로 느끼지 싶습니다. 레오파드의 90%이상을 다시 정비했다고 합니다.






음 말많던 파인더 UI는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하위 기반 코드들은 다시 작성했다고 합니다. Dock에 3D rendering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Expose on the Dock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봐야 알지 싶군요.

인스톨과정은 45% 빨라졌고 6G이상 사이즈를 줄였고 한자입력도 보여줬고 Jpeg처리 능력도 2배이상 향상되었고 PDF도 1.5배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웹관련자가 관심있을 Safari 4도 역시 정식버젼으로 들어가고 Acid3 test를 100% 통과한다고 합니다. 오오옷





자바스크립트 퍼포먼스도 50%이상 항상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관심있을 새로운 퀵타임 10!

일단 아이콘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가슴두근 거리는 업뎃이네요.





드디어 그 불편한 플레이어 UI도 교체가 되는군요. 
머 X버젼은 정말 아래 바닥부터 다 새로 코딩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괜찮은 녀석일지... 봐야 아는거라...

먼가 다들 Dock Expose는 심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분위기군요. :)
아 Dock에서 Expos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군요.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실행되고 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창만 Expose로 보여줍니다. 오 코멘드-탭을 누르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구요. 이해했음!





이제 Safari4칭찬모드!

퀵다임 시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팟인코더팀이 좀 더 고생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잘라내기 UI는 아주 직관적이군요.






레오파드는 9월 출시라고 합니다. 키노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Ars팀이 PR담당자랑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다시 돌아온 Bertrand가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64비트로의 전환! 대부분의 주 애플리케이션들이 64bit로 작성되어 메모리처리 능력이 확연히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멀티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주는 Grand Central Dispatch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탑제된 멀티코어 지원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OpenCL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렇게 3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좋은게 좋은거라...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 역시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넘겼습니다. 그래도! 게임개발자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 그래도 누가 맥 게임을 개발할지...

앗 이제 중요한 Exchange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de facto standard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메일과 iCal 그리고 Address Book애플리케이션이 모두 Exchang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오홍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먼산)

앗! 촌철살인 위트대박 한마디를 또

"Windows PCs cost extra for Exchange Support"

헐헐헐

음 역시나 이제 슬슬 이전 모델과의 안녕이군요. 인텔맥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9/$129 :) 앗 프리뷰는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아까 PR말처럼 9월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핫 10월에는 Windows 7이 발매죠... :)






웃고 떠드는 사이 드디어 iPhone 스태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초반은 물량공세

게임콘솔을 염두해 두고 있는 발언을 하는군요. 어느 콘솔에 못지 않은 판매량!






정말 저 3 슬라이드로 모든게 표현되는군요.

왠지 게임을 너무 강조하시는데요. :) 머 대박이 다 게임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앗 비디오 스티리밍이 노티피케이션 오픈과 같은 대접을 받는군요. 정말 이름이 iPhone video가 되려나요?

비디오 감상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OS 3.0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발표한데로...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탑제했다고 합니다. 






이미 알려진 메일과 노트 그리고 메신저에서의 가로 키보드 제공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MMS지원에 대한 이야기! AT&T가 여름부터 MMS를 지원한다구요. 이건 또 먼 이야기 (머 그쪽 문제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Spotlight! 그리고 iTunes 렌탈도 이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옷 그리고 말많던 tethering지원도 시작되는군요.






USB를 통해서나 블루투쓰를 통해서 맥,피씨 다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파리 이야기가 나오내요. 음 MMS를 지원하는 22개 Carrier들 중에 AT&T가 빠진 것도 좀 그렇지만 KT님도 안보이시네요.






저기 뒤에도 무언가 있나요? 하긴 아직은 기다려 봐야겠죠?
그리고 엄청나게 빨라진 사파리와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머 지원해야 동작하는 스트리밍...






아 이제 다국어 지원으로 넘어갑니다. 훌쩍 한시간을 넘겼군요.
오옷 다국어 지원에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음을 발표하는 순간입니다.






오오오오 오른쪽 가장 위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공존하는 상황이군요. 






맥 매니아의 마지막 인증과정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미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는군요. 그 폰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칫

그렇지만 너무 잼있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자폭기능입니다!






대단한데요. -_-b
물론 바로 iTunes에 연결하면 자기 설정은 복원되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잃어버려도 정말 개인정보 유출은 막아준다는 의미겠습니다. 

그리고 슬슬 API와 악세사리 이야기로 넘어가는군요. 오 악세사리는 아이콘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뜻이 팍 오게 디자인했군요.






앞에서 게임을 그렇게 강조했듯이 적당한 조이스틱 하나 보여주면 대박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 실제 예를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아무래도... 기타히어로가 등장할 때가 바로 대박이지 싶습니다. 락밴드가 먼저일까요? 그게 문제군요. :)


Push Notification이 이야기중입니다. 하아... 이거 한 40분정도 남았는데...







앗 살짝 대박게임 소개시간으로 넘어가는데요? 마치 닌텐도나 소니의 키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소개 게임도 아스팔트5라니 ㅎㅎㅎ 정말 진지하군요. 애플 

Gameloft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폰의 처리능력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정확하게 

Dreamcast Level / Better tahn DS






증명샷이 되는건가요? 정말 게임기 발표장 같습니다. 하하핫
아 드디어 Gameloft가 내려가고 Airstrip이군요. 건강관리쪽입니다. 모니터링을 폰으로 하게 만들었군요. 얼른 아이폰이 대중화되어 점포단위에서 사용하는걸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폰이 대중화되면 새로운 SI꺼리가 정말 넘쳐날꺼라고 봅니다. 앱스토어에서는 도박을 그리고 SI로 버티기를... 그런 구조가 나오지 싶군요. 

흠 전자책도 다시 이야기를 하는군요. 킨들과도 맞장을????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코멘트가 달리고 있군요. :) 아직 새 모델이야기도 안나왔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라는...

하여간 전자책은... 킨들에 비하면 영 역시 감흥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머

지금 계속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0부터는 조금 더 진지한 그러니깐 기존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사실 아직도 AppStore라고 하면 Filled by Craps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  앗 소개는 이제 그만인 듯한 모양입니다. :)

하드웨어로 본다면 이미 포터블라인에서 꽤나 큰 충격을 준 모양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장의 기대를 본다면 조금 약하죠. 타블렛이라도 나왔으면 모를 일입니다만 헉 마치는 줄 알았더니 이 시대의 진정한 아이폰 전도기업 ngmoco:)의 등장입니다. 스타디펜스! (오늘 출시면 바로 구입해야죠...하하핫) 

건 그렇고 이제 30분 정도 남았군요. 왠지 뜸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만...

어...스타디펜스 발매가 오늘이군요 $5.99! 머... 사야죠. -_-; 죈장 그런데 또 누가 나오는군요! 이거 원!!!






이제 슬슬 라이브로 소식을 전하던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30분밖에 안남았다는거죠. 정말 잡스가 복귀하는 달 말에 나오는건가요? 진정해야죠. 항상 one more thing은 막판입니다. (쩝 그래도 지치는데요...) 

25분 남은 시점... 랜트카업체 이야기 중입니다. 아마 줄선다고 힘들었던 많은 개발자들 중 일부는 분명 졸고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드리밍입니다. 

아직 스토어는 공사중입니다. 머 다 나온건 아닌건가요? 하긴 항상 행사를 마치고 열리긴 했습니다.

20여분 남은 시점 좀 독특한 기타 앰프업체인 Line 6가 등장하는군요. 참 끝이 안보인다는... 그 쪽에서도 다들 안절부절하고 있다는 트윗들... 이제 정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앗 그리고... 사고가 났군요. 데모중에! 오늘 두건입니다. 머 데모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럴 수 밖에라는 생각! 잡스흉아 성격이면 바로 아이폰 집어던지고 했을 터인데... 안계시군요. 음 이런 Line 6 퇴장. 앱 안팔리겠습니다.

야 지금까지가 iPhone OS 3.0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오오오오오...
지금 이시간에 필요한 딱 한가지는 잡스옹인데요. 앗 그렇군요. 가격... iPod touch유저는 여전히 돈을 내야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9.95 그런데 오늘 바로 발매가 아니고 6월 17일부터군요. 






호환성 검증에 대한 당부를 한번 더 하면서 마치는군요. 
설마...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ㅠ_ㅠ 아 일단 Jobs흉아는 아니고 다시 Phil Schiller로 교체입니다. 아 꽤나 쓸만한 데이터를 제시하는군요.






머 결국 자기 자랑입니다만 말입니다.
앗 새로운 머신이 나올것 같은... 말을 합니다. 

-_-; 이거 원 루머 그대로 이름이 달린!






뒤에 S는 다들 예상하는바처럼 Speed의 S라고 합니다. 일단 새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머는 좀...안맞군요. 여전히 뒷판은 반짝거립니다. 그리고 엄청 빨라진 벤치마크 데이터들!






그래도 루머처럼 카메라는 업그래이드가 되는군요. 거기다가 7.2Mbps HSDPA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3매가픽셀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빠른 오토포커스 그리고 자동노출. 탭을 통한 포커싱 화이트발랜싱 조정, 매크로 촬영까지 매끄럽게 지원! 1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21세기의 폴라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비디오 녹화도 지원합니다. 퀵타임의 새로운 UI가 녹아들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MMS나 YouTube로 업로드도 지원하는군요. 






음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겐 그닥 잘 안먹히는 기술인...






학습이 안된다는...
일단 영어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야... 하하하핫 왠지 그런 이유를 들어 학생들이 사지 싶군요. 음 그리고 소문처럼 디지털 콤파스를 넣었다고 합니다. 오.... 이제 조난을 당해도 아이폰만 있으면 오케이!






슬슬 새로운 기능 소개도 마무리단계입니다. 앗...이런
아이폰의 킬러앱... Nike+ 지원을 내장했습니다. 아아아아






그리고 베터리문제...
일단 개선이 되긴 했군요.  1.5배정도는 되는 모양입니다.






자 가격이 나왔습니다.
16기가버젼 $199! 32기가버젼 $299! 앗 그리고 멋진 말을 한마디! 이런 제고처분입니다. 기존 iPhone 3G 8기가 버젼을 $99에 판다고 합니다. 오오오오... 소스 정확하군요. 밥사야하나. 3GS버젼은 6월 19일 구매가능! (이건 틀렸내 친구...)

음...나라리스트에 한국이 안보이네요?






어 광고시간?
아무래도 들어간다고 하면...저 미국 발매 1주일 후에 6개국 추가로 발매한다는 곳 같은데 말입니다. 6월 26일은 어느 나라인지 말이 없군요. 일단 한국 스토어는 아직 안열렸습니다.

7월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나온 이야기에서 발매가 가능하다고 하면 6월 26일 발매여야 하는데요. 너무 촉박한데... 그럴까요? @_@ 알 수가 없는 멍한 상태! 흐음... 아이폰 쓰기가 이리 힘든가요? 아는 내용을 말할 수도 없으니 조금은 답답해 지는군요. 일본도 없는 걸로 봐서는... 일정이 완전히 Fix가 안된 나라는 6개국 추가정도로 덮어둔 모양이군요.

내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의 KT반응을 봐야겠군요. 제가 준비한 이야기도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뒤에나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괴로운데요. ㅠ_ㅠ

그럼 추가 소식을 기다려 주셔요.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정말 인고에 시간인가요? @_@ 일단 전 팀원들에게 혼날텐데... 






ps)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너무 괴로워 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괴로워해야 할 상황이라면 포스팅에 적당히 괴로우시라고 남길께요. ^^;;;;

ps2) 한국 맥북 프로가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구매가능선으로 들어온 맥북프로입니다.

ps3) 내일 일단 전화부터 붙들고 있어야 겠군요. -_-+
ps4) 잠을 못자겠군요. 일단 star defense 구입했습니다. 
ps5) 6개 나라에는 안들었다고 하는군요. (그런가?) 
ps6) 6개국 나라 리스트입니다. Austria / Belgium / Ireland / Japan / Macau / Puerto Rico
ps7) 확인중입니다만... 상황이 변한건 아닌것 같군요. (아직까진 낙심을 안하시는게 더 좋은 쪽 입니다. 하핫)





Working 2008/06/16 20:12

WWDC08 : 목요일 Yerba Buena Gardens에서의 쫑파티 그리고 내년을 기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은 조금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
아무래도 마지막 날로 갈수록 일이 많더군요. 밤에도 파티다 사람들과 모임이다 거기다가 샌프란시스코까지 갔으니 이것 저것 할일도 많구요. 쇼핑이 주였다는 것을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 아무래도 Father's Day가 있는 주여서 세일도 정말 심하게들 하고 계셨구요.

목요일에는 마지막 event로 WWDC Bash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 Yerba Buena Gardens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조용하던 정원이 95%이상 남자로 구성된 개발자들로 꽉꽉 들어찼습니다. 다들 event든 session이든 lab이든 정말 열심히 참여하는 애플 개발자들이였습니다. 당연 그러다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이렇게 들어가기 전 쭈욱 줄을 서야했습니다. 지금 사진은 코너를 돌고 난 후에요. 제 뒤에 엄청나게 있었다는... 들어가서 해야할 첫 일은... ID를 보여주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입장권을 받는 것입니다. ㅠ_ㅠ 역시나... 동양인 얼굴을 보고 나이를 짐작하진 못하시더라구요. 힘들었다능...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참... 맥주먹기도 이리 힘들어서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서 바로 입구입니다. 살짝 분위기가 문이 있어 좀 다르죠? Worldwide컨셉에 맞게 세계음식존을 나누고 적당히 deco를 하셨더라구요. 여긴 china관 물론 일본관도 있었지만 한국관은 없었습니다. ㅠ_ㅠ 미쿡에서도 대부분의 한식집은 일식을 같이 해야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다지요. 좀 세계화하기 힘든 음식인가? 하긴 서구 음식도 양념보단 재료맛을 살리는 쪽이고 일식도 그러한 편이라 쉽게 세계화된게 아닌가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에서는 한 3가지 정도의 맥주, 와인들이 나왔구요. 버드가 인기가 없더군요. 막판엔 버드류만 잔뜩 남았습니다. 적대적 M&A에도 노출되었던데... 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번의 컨퍼런스 경험에서 느낀거지만 이런 파티나 저녁 모임이 사실 알짜입니다. 구지 약속을 만들지 않더라도 쉽게 말을 붙여볼 수가 있고 이것 저것 토론도 중간중간 자주 일어나니까요. 물론 이 정도로 한통에 쏟아부어놓으면 그것보다는 먹는데 치중하게 되지만요.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미리 안면 튼 사람들끼리 나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내년에 가게된다면 session보다는 lab위주로 돌아서 안면 튼다음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참 lab에 참가하려면 아무래도 code나 problem을 명확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pair작업도 쉽게쉽게 해주시니 좋더군요. 예약필수이구요. 당연 경쟁이 심합니다. 당일 말고도 예약되니 꼭 참고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는 무르익고...
ㅎㅎ ㅎ 사람 많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스개소리였지만.... 지금 딱 사고 터지면 맥어플은 사라지는 것이라고... -_-; 대부분의 개발자가 나왔을 것이라는 소리들... 거기다가 저기 있을 애플 직원들까지! 음 약간 노는 것이지만 과외업무라 충성파들 아님 그리 많이 참가하진 않았을 것이니까용.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발자 미덕 아랫배를 위해서 다들 열심히 마십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하고 좀 지나서 주변 풍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곳곳에 있는 Heart조형물. 올해 프로젝트인가봐요. 하트모양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서 도심 곳곳에 배치하였더군요. 정말 분위기가 꽤 다르게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공연시작하려는 분위기....
수북한 개발자들...
면적당 오타쿠지수가 이때만큼은 아키아바라를 압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아 그러고 보니 바로 옆은 소니가 만든 컴플랙스군요. -_-; 극장이랑 소니 스타일 말고는 텅텅비어 있었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반대쪽 옆은 SOMA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문엔 Keynote엔 ColdPlay가 나올꺼라고 웅성거리더니 헛빵. 파티에선 음 솔직히 이름을 못외웠습니다. 컨트리그룹이 등장! 연주훌륭 음악훌륭 그러나 유명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은 확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시 30분 어둑어둑... 파티는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발자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고 있었구요. 일단 파하는 분위기라 호텔로 Back! 머 중간에 Borders에 들려 커피마시면서 좀 더 떠들긴 했습니다만 ^^;;;;

그리고 그 전날 있었던 ADA에 대한 시상결과가 간단하지만 아주 보기좋게 전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개발팀에게 큰 힘이 될 꺼라 확신합니다. 저라면 저 판낼을 오피스에 가져오고 싶을꺼에요. 문젠 뒤에 Round Up이 노출되어서 주인이 둘이라서 그게 좀 곤란합니다만... :)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보여주는 것도 얼마나 신경쓰셨던지...

전 그리고 다음날 이것 저것 잡무를 처리하고 토요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날짜변경선을 지나서 여기엔 일요일 5시에 떨어졌어요. 나름 잼있게 지내는 것 뿐만아니라 실질적인 소득도 가지고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같이 가신 분에게도 그래도 많은 경험을 하게 도와준 것 같아 뿌듯했구요.

내년에는 꼭 발표자는 못되더라도 Apple Design Award에서 두근거리기라도 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서 가야겠습니다. 가서 인터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기회를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전과 다른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만 역시 돌아올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더 적극적이지 못했는지, 왜 더 치열하지 않았는지 그런 아쉬움요. 좀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했었고 좀 더 많은 것을 얻어가야 했었고 물론 좀 더 열심히 질렀어야 하고 ㅋㅋㅋ 휴우 이제 일상입니다. 느낀 것들을 다시 다음에 쏟아봐야죠. 어찌되었든 돌아왔습니다!

아! 드리밍의 샌프란시스코의 짤막짤막 여행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jpg로 찍었는데... 14G정도 되더군요. -_-b

아 그리고 느낀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mp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sistency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at is Apple.




Apple, iPhone,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13 03:13

WWDC08 : 애플 디자인 어워드 그리고 인터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WWDC에서 Keynote다음으로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Apple Design Award, ADA가 열렸습니다. 맥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이죠. 바로 언제나 시대를 조금은 앞서가는 조금은 더 아이디어로 충만한 가끔은 엄청난 충격을 주는 그런 작은 어플들입니다. 보통 그런 어플들은 이 ADA에서 상을 받더군요.

일단 Moscone 사진 2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밖에서 보이는 커다란 Apple로고입니다. 저 흰색 로고는 언제봐도 두근두근 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애플 특유의 색과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결합된 상자처럼 보이는 저것이 트로피입니다. 엄청 예쁘죠? 이번에는 특히나 newbee들이 많은 터라 시연도 있었습니다. 바로 불을 다끄고 상패에 손을 가져가면! 빙고! 불이 들어옵니다. 애플로고가 이쁘게 반짝거리죠. 저도 그렇지만 많은 개발자들 마음이 콩닥거렸을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사회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머 개발자들입니다만..) 꽤나 스타일리쉬하시죠? ㅎㅎ 소프트웨어 바닥의 아카데미상이라고 이야기하시고선...바로 선정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혁신적인가, 유저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는가, 최신 기술을 받아들였는가, 옵티마이징을 했는가, 외부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화가 가능하게 지원하는가, 다른 어플과 공유 그리고 연동을 지원하는가가 바로 선정기준입니다.

멋지죠? 작은 어플들이 왜 그런 지원들을 하는지 짐작이 되시죠? 맥바닥 개발자라면 모두 가지고 싶어하는 작은 은색 애플 로고가 있는 이쁜 박스 트로피를 가질려면 저 기준에 맞춰야하니다. 엄청난 동기부여입니다.

2008년의 결과를 알려드리면...

Best OS X Student Project
- Squirrel (finance management) by Axel Peju
Best OS X Graphics and Media Application
- ScreenFlow (Screencasting) by Vara Software Limited
Best OS X Application
- ScreenFlow (Screencasting) by Vara Software Limited
Best OS X User Experience
- Macnification (organize microscopic images) by Orbicule
Best OS X Game
- Guitar Hero III by Aspyr Media, Inc

Best iPhone Web App
- Remember the Milk (task management) by Remember the Milk
Best iPhone Game
- Enigmo by Pangea
Best iPhone Entertainment App
- AOL Radio by AOL LLC
Best iPhone Social Networking App
- Twitteriffic (twitter client) by The Icon Factory
Best iPhone Productivity App
- OmniFocus (task management) by The Omni Group
Best iPhone Healthcare & Fitness Application Winner
- MIM (medical imaging) by MIMVista, Corp.

작년과 다른 것은 iPhone부분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firmware2.0 beta를 열고 시작한 것인데 응모작이 1500개를 넘겼다고 하더군요. -_-b

다들 놀라웠지만 ScreenFlow는 정말 최고상을 받을만 했습니다. iPhone쪽은 단기간에 만든 어플들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완성도를 보였습니다. Guitar Hero는 지금 미국이 GTA와 Guitar Hero의 나라라는 것을 확인시켜줬고 더 해서 이 시상식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예였습니다. 머냐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작이 되시나요? ㅋㅋ
축제분위기 그리고 살짝 서로 칭찬하며 즐거워하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끌어가기 위해서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선정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놀라운 부분을 일일이 시연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Guitar Hero도 시연을 한 것이지요. 물론 초급에 첫 노래를 골랐는데도 점수는! ㅋㅋㅋ 그래도 폼하나는 짱이셨습니다.

역시나 놀라운건 iPhone부분에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엄청났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member The Milk는 원래도 참 센스가득 제품이지만 iPhone에 와서 더 센스만발인데요. 일단 Web을 이용했고 Native못지않은 ani를 보여줬습니다. 머 beta로 작업했으니 당연한거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동네 라디오를 다 넣어버린 AOL Radio, FM지원같은 것은 이제 Old fashion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과 정말 잘 어울리는 웹어플이라고 하면 역시 Twitter! 정말 찰떡궁합! UI를 보셔요. 정말 이뻐요. 그리고 사용자를 신경쓴 세심함도 +alpha를 받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문자수 카운트라던가 이것 저것 꼼꼼하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막강 소프트웨어 그룹 The Omni Group에서 내놓은 OmniFocus! task관리라는 것에 있어서는 remember the milk와 다를 바가 없지만 native와 web app과의 차이가 먼지 보여줬습니다. 바로 location에 대한 접근인데요. web app은 불가능합니다. native는 가능하죠. 그래서.. 나온 기능이 nearby. 자기가 해야할 일 중에 지금 있는 곳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일을 따로 보여줍니다. 친절하게도 거리, 가는데 걸리는 시간까지도 계산해줍니다.

이제 iPhone app에서 생각해야 할 것을 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적이 명확하고 한번에 한가지일 것
15초 정도의 시간에 한번 사용이 끝날 수 있을 것
가능하면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용할 방법을 찾을 것
손가락으로 입력한다는 것에 주의하고 한손으로 다룰 수 있게 할 것


으흠 이제 남은 일은 어떤 행위가 저것에 어우리는 가를 찾는 것이군요. 그리고 Apple의 조언! 그 다음 전체 어플 개발 시간에서 디자인(기획 포함입니다.)에 절반을 넣어라를 따라야겠죠.

그리고 마지막 멋진 말로 맺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을 내년에 보고 싶다! 열심히 어플 만드삼!
많은 개발자들이 업된 상태에서 우루루루 뛰어나왔습니다. 그 이후 30분 후에는 애플의 expert를 직접 만나 떠느는 시간이 또 1시간 이어지니 그 업된 상태에 결정타 한방 더! 인 것이죠. 정말... 행사도 꼼꼼하시다는...

하여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또 좀 잼있는 일이 있습니다.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 회사명은 거론할 수는 없으나... 미국 온 김에 근처 start-up들 중 한 곳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한 2시간 떠들었는데... 저랑 같이온 한 분에겐 미국에서 사업이란 이런건가?하는 좀 즐거운 경험을 줬고 전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같은, 또 하나의 실마리를 잡은 기분입니다. 아주 즐거웠고 신나는 경험이였습니다. 거기다 얻어먹었습니다. -_-b 자 한 한달동안 일을 잘 만들어 또 출장올 꺼리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음하하하하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한 잡지사와 우연히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자 아가씨분이 big but cute인것도 장시간 이야기한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더 큰건 제가 그 잡지를 좋아해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니다. 머 이것 저것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해어졌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기사가 정말 올라왔더군요. :) Dong-Hyun인데... 받아 적을 때는 잘 적더니..하긴 알아보기 엄청 힘든 글씨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나름 메스컴도 탄 것이군요. 혹시나 기사가 내려가면 곤란하니... 스샷은 떴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지에도 프린팅 되면 멋질텐데요. :)
주소는 바로 여기입니다. 잼있게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사실~ 잼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king 2008/06/12 01:58

WWDC08 : 아이폰 UI를 디자인하는데 걸린 시간은 얼마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리밍입니다. 얼마전에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엄청난 뉴스가 여러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이 뉴스인데요.


이 뉴스입니다. 아마도... 개발과 전혀 연관이 없는 많은 분들에겐 "대단해" , "한다면 한다! 역시"라는 반응이였겠지만... 개발과 조금만 관련이 있는 많은 분들은 "역시나", "그러니 저모양", "아직도", "한다고 했군... 밥은 먹고 살아야지" 정도의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관련 포스팅도 꽤 많았지요.

오늘 사실 여기서 이야기해서는 안되지만... 혹시나 제 홈을 들리는 많은 분들은 좀 알아줬음 하는 데이터가 발표중 나와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전 지금 iPhone User Interface Design섹션에 있습니다.)

자 그럼 아이폰 UI는 디자인에 얼마나 걸렸을까요?

답을 들었습니다. 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시간-영감의 산물? 3일-영감의 발전? 3달-그래도 14일보단 길다? 아닙니다.


3 YEARS


예 그러니까

1095 DAYS

예 그러니까

78.2142857
APPLE/SAMSUNG




인 것이죠. 78배.. UI는 한 100배는 좋아보이니 애플이 퍼포먼스가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시간이 있어 사상이 있는 것이고 지금 애플은 그 사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제 사상을 정했으니 폰을 수많은 어플들로 채우고 싶어서요. 적어도 10%만 이해를 한다고 해도 여기 참가자 5000명중에 500명이고 2명이면 어플이 하나 나오고 지금 보면 어플 만드는 시간은 게임이 아닌 다음에는 1달이면 충분하니... 곧 250개의 어플은 최소한 쏟아지겠습니다. 오!  iTunes App Store의 성공은 보장되어 있군요.

머 삼성도 저희에게 전파해 준건 있죠. "저러니...."




Working 2008/06/11 09:26

WWDC08 : 어제 키노트사진들, 기념품 그리고 세션에서 받은 느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리밍입니다. 어제 iPhone 3G의 한국 발매 무산으로 다들 실망이 대단하실 텐데요. 너무 실망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은요. 머 이리저리 분위기를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주 물건너 간건 아닌듯 합니다. 머랄까?

애플은 힘내서 해볼려고 하고 있는데 안되서 이쪽도 나름 열받은 상태

이 정도라고 할까요? 그러니 다른 말로 하면 한국쪽에서 적극적이면 될 수 있다 정도일까요? K모모업체에 압력을!!!! ㅋㅋㅋ 얼마나 많은 Buzzing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더 빨라질지두요. ㅋㅋ 일단 물건너 간것이 아니니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게 생겼습니다. 사이드잡으로도 꽉인 일이기도 하구요.

발표내용과 발표 자료들은 모두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단 어제 키노트 사진들을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사진에서 연결되는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키노트는 3층에서 이루어지고 어제까지의 사진은 2층까지 온라간 것이거덩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이 울리고 우우우 뛰어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은 후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노트북의 화면을 국기로 바꾼 다음 들고 찍는것을 유행처럼 하더니..
조금 잠잠해졌을 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고어를 줌업한 이후 음악이 울리며 시작할 때입니다. 정말 열광적인 환영
잡스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의 삼성폰 공격장면
엄청난 웃음, 엄청난 반응
ㅋㅋㅋ 오늘도 강연중 발머 유머가 나왔는데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전에도 한번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이 동네(USA) 개발자들의 엄청난 MS반감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어제 시작했긴 하지만 오늘부터가 정말 Session/Lab의 시작이였습니다. 많은 essential과 started성이 배치되었습니다. 쭈욱 듣고 있는데 이번에 참여한 많은 5000명의 개발자중 기존 mac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이죠. 예 맞습니다. iPhone관련 iTunes관련 세션은 풀로 차서 난리고 다른 쪽은 한산합니다. OS X의 새 버젼이 발표되었지만 엄청 조용한 것이랑 머 비슷한 맥락이죠.

아무래도 여긴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 마련으로 보입니다. 다들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좀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안어울리는 양복차림이라던가...) 대충 딴 경쟁사들이 많더군요. 온통 전화질... "UI는 안바뀌였어", "툴이 많이 편해 어쩌지"라던가 하는 내용을 휴대폰으로 구석에서 엄청 떠들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조금 염장질 이야기를 하자면... 잼있습니다! 여기 개발자들 PT도 엄청 연습한 분위깁니다. Jobs만큼은 아니지만 와우 할만한 PT자료였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conference도 많이 가봤지만 이정도로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발표하는 곳은 많지 않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발표에서 공통된... Flash라는 말은 거의 안합니다. 거론할 일이 있으면 Plug-in이란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not standard라는 단어도 거의 뒤에 따라 붙는... iPod/iPhone에서 Flash를 볼 일은 없어보입니다. 사파리에서 HTML5로 다 해결할 모양이에요. PDF도 지원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자랑... 바로 기념티셔츠입니다.
여기 아래에 기념품 샵이 열렸는데... 열심히 이것저것 집어들었습니다. 잠시 정신줄 놓고 쇼핑? 카드를 긁고 나니 한 10만원 날렸더군요. 정신줄 잡고 난 뒤는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룩이 만들어지는데... 어찌 참을 수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1) 아쿠아팅 미안해..... 어케든 열심히 돈벌께. ㅠ_ㅠ 참 3장만 산거 아냐...
ps2) 참 돌아서니 온통 sold out! -_-; 대단히 열성적인 오타쿠 지지자들입니다.





Working 2008/06/10 10:11

WWDC08 : 아이폰 3G 키노트 이후 현장분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은 김이 빠진 키노트였습니다. 나온 폰은 루머에서 본 그 폰과 완전히 동일한 폰이였고, 나온 스팩도 정말 이야기되던 그대로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iPhone 3G의 등장은 전혀 깜짝쇼라고 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였습니다. 스팩이나 이러한 것들은 거의 다들 이미 접하셨을 것입니다. 엄청난 스팩 거기에다가 엄청난 베터리 라이프 거기에다가 엄청난 가격! 여러가지 콤보공격으로 정말 김이야 빠졌지만 깜짝 놀라지는 않았지만... 개발자들은 아주 즐거워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지만 이번 WWDC에서 돋보인건 적어도 저에겐 Jobs옹의 발표가 아니였습니다.

정말로 돋보인 것은 바로...

App Store와 이번 발표에 동참한 third party의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이 얼마나 시간을 쏟아서 그 어플리케시션을 만들었는지, 정말 발표대로 2주만에 만들었는지 4주만에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안믿기로 해보죠. 그렇지만 그 결과물들이 정말 모바일 폰에서 기존에 보던 것들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것들이였습니다. GPS까지 추가되면서 정말 완벽한 location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듯 합니다. 이미 보여준 Loopt의 대모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돈은 안될것이라 확신합니다만....) 그 외에 의료용 소프트웨어라던가 ebay 어플들, MLB.com의 멋진 야구 점수 현황 프로그램 거기다가 기대이상의 Open GL 퍼포먼스, 멋진 SEGA의 Super Monkey Ball 거기다가 년말에 발매된다는 God of War류의 엑션게임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퀄리티 하나하나가 정말 모바일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궁금해하던 것들이였습니다. 다들 상상하던 PSP가 전화기가 된다면? 이런 상상이 현실이 안되던건 아마도 게임기의 기존 형태 자체가 맞지 않기 때문이겠죠. 물론 전화기가 게임기가 된다면? 이란 상상들도 참 많이 했었지만 별로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보같은 디자인의 폰이 나올 뿐이였죠. 그렇지만 이번에 iPhone은 분명 터치와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완벽한 게임 + 전화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닌텐도가 그런 시도로 시장을 늘렸듯이, 애플은 시장을 추가하는 양상입니다. 거기다가 풀브라우저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App Store... 오... 좀 개발이 어렵다고 해도 참 해볼만한 일이지 싶습니다. 그럼요 PS3로 겜만들어서 돈 벌 생각들도 하는데요.

오후세션을 들으면서의 느낌은....

음 2주 걸렸을 수도 있겠다. 입니다. Xcode는 더 좋아졌고, 투덜거리던 수많은 툴들이 개선되고 추가되고 수정되었습니다. 웹어플같은 경우는 그냥 지금 현재 개발된 서비스를 ui개발자 한분이 잠시 짬을 내서 수정하면 될 정도로 툴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Jobs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이제 개발하는 Platform이 3개
Windows, Mac, iPhone

거기다가 하나 배우면 두개를 할 수 있다는 Mac, iPhone인 것이죠.

정말 Platform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머랄까.. 정말 컴퓨터라고 할까요. 기존에 모바일 개발하는 것들을 좀 봐와서 아는데... 정말 개발 단계는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쉬워졌습니다. 바보같은 시뮬레이터도 아니고 폰에 어플 올려서 바로 개발툴에서 디버깅되고 역시나 개발툴에서 수정한 값들이 곧바로 반영되는... 환상 환경인것이죠. 거기다가 옵티마이징 툴까지!

앞으로 다른 모바일폰 업체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전과 전혀 다른 양상인 것이죠. 이전까지의 모바일폰의 경쟁이라는 것은 단순했습니다.

A가 Super A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B는 그럼 Super Super B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몇개 더!
C는 그럼 Super Super Super C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셋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식이였는데... iPhone의 경우는... 이제 스팩을 따지는게 좀 말이 안됩니다. 경쟁력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제 수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붙어서 어플을 만들어 낼껍니다. 유료만 있진 않죠. 돈될걸 알기 때문에 ebay, yahoo!, myspace, linkedin, facebook 머 대부분의 서비스가 분명 native app을 준비할껍니다. 그리고 이미 ebay, MLB등이 밝혔듯이 무료로 배포하겠죠.

여기서 문제는...

-_-; 그렇죠. 저 놈에 폰의 기능은 스팩이랑 상관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시시각각 기능이 추가되는 폰인 것이죠. 누구는 게임기 + 폰으로 쓰고 누구는 자기 ebay관리와 폰으로 쓰고 누구는 비디오, 뉴스와 폰으로 쓰고... 머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 다른 폰업체와 다른 큰 차이가 있는데...

이번 Keynote에도 가장 큰 웃음을 준 것 바로 이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폰인데요. (복수 성격이 짙죠.ㅋㅋㅋ)

이걸 보여주며 딱 한마디 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그걸 사용자에게 수준이상의 학습을 요구해서 구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우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풀어냈고 그 방법은 서비스, 하드웨어, OS를 하기에 나올 수 있는 방법이였습니다.

그러니깐 하고 싶은 이야기는... UI부터 Core까지 철학과 base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 배우면 다른 어플들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각 어플에게도 철학을 깨지 않는 한도내에서만 자유도를 주고 있는 것이죠. 이미 개발 툴단에서 깰 방법은 막아버렸고 거기다 깰 여지가 있는 것들은 받아들일 생각도 없습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삼성도 그러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4일만에 UI를 뚝딱 하나 만드는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뉴스화 되는 것을 보면 없는게 맞지 싶습니다.

이제 60개국에 진출한다는 이 iPhone 3G는 기본부터 탄탄한데다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자 이 변신로봇에 대항할 폰은 무엇이 나올지... 최근 가장 성공했다는 facebook의 성공요인에 분명 큰 부분은 풀뿌리 개발자집단의 적극적인 지원이였습니다. 요즘 좀 뜸한건 그게 돈으로 연결시키기가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이 친구들은 그래서 돈도 풀었습니다.

머 저도 예전에 접은 cocoa개발을 집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제 어쩌실껀지...
개인적으론 심미안이 있는 노키아는 그래도 좀 나은 상황같습니다만...RIM 대응이 궁금하고 그리고 의외로 긴장해야할 곳은 닌텐도 DS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저희도 me.com때문에 심하게 긴장했습니다. 발표중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99/year를 보고 안도했습니다. -_-b 어서 $50/year정도 퀄리티로라도 빨리 따라가서 공짜로 풀면 이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그렇겠죠? 안그러면 안되는데... 하여간 서비스도 하시니... 이게 참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동되지만... 적어도 현잰 아군으로 삼아서 앞으로 가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아! 제가 찍은 사진은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저녁리셉션!

아아앗 가려고 했더니.. 몇마디 안적은게... 엔터프라이즈 콤보 공격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정말..정말... 한판 크게 뜨실 생각입니다. (잡스님이 조금 뒤로 빠질려는 것도 좀 보이는 듯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king 2008/06/10 01:10

WWDC08 : 지금 Keynote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현장 사진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어도 내려갔군요. 전 지금 키노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6시 40분에 나와 커피빈에서 시나몬먹고 바로 왔는데... 장난아닌 분위기란... 앞줄은 침낭이 필수 중간은 깔개... 그냥 온 사람들은 건물을 빙빙돌아 구석에.... 후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의 장막
interface design lab 옆이였습니다.
멀까요. 궁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솔직히...

살짝 오타쿠모임같아요. 다들 흥분 중... 윈도그 나빠, 맥 좋아 등등 말들 나누며 다들 급친한척들 :)



Apple, iPhone, ipod,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09 16:38

WWDC08 : 오늘은 WWDC 등록일 그리고 아시아 개발자 리셉션 - 자! 기념품은 멀까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WWDC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Moscone West가 약 5천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범위이고 또 아시는 바와같이 sold out!되었습니다. 정말 표를 구한게 다행이죠. sold out이후에 구했으니까요. 아침에 가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는 많이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만... 저희가 워낙에나 일찍 등록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동양인은 많이 보이던데 반은 일본인 반은 중국인이였습니다. ㅎㅎㅎ 일단 접수대를 자세히 보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WWDC가 얼마나 iPhone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에 Banner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osx의 새 버젼이 나오진 않을 듯 싶습니다. 아직 Leopard가 떡하니 걸려있는 것을 보면요. 머 혹시 모르죠. 다들 볼 것이니 저리 걸어두고 Keynote이후 화악 바꿔버릴지.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아시아 개발자들의 모임이 따로 있는 날이였습니다. Apple Asi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떠나기 전에는 이 모임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 개발자랑 인도 개발자를 보겠군! 이런 들뜬 마음이였지만....

일본은  Apple Japan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인도는 Apple Europe이 주최하는 파티에...

가셨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가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0명 정도의 아시아 인원이 참석했고... 정확하게는 Apple Asia에서 컨트롤하는...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중국! -_-b Apple에서도 야 많다! 이렇게만 부르는 중국! 그리고 싱가폴! 한국은 제가 알기로는 등록한 인원이 15명 정도입니다만... reception에 참가한 인원은 5명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급 우울한 와중에 매뉴도 참 급 우울하게 만들어서... (저희의 맛집기행은 다음에 올립죠!) 아주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5시 30분부터 7시 30분 reception시간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의외의 일(?)이 생겼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은 싱가폴에 인턴을 하는 한국친구를 한명 만났습니다. 아주 똘똘하고 잼있더군요. 물론 시장상황 정확하겐 인터넷 시장상황은 좀 모르고 있긴 하지만 그거야 당연한거고 그래도 센스 만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랑 한 20분 놀았더니 그 후 한분이 조인하셔서 더더욱 잼있고 열띤 씨끄러운 상황으로 갔습니다.

바로 앤드류 세지윅 애플코리아 지사장이 저희 테이블에 조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옆에 사진은 좀 굴욕사진에 가깝습니다. -_-; 사진 하나 찍어둘껄...) 저, 그리고 저랑 같이간 대환님 그리고 그 인턴 친구 그리고 앤드류... 머 아주 길게 별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이야기한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confidential이라고 하셨으니... 나열할 수는 없구요. 한 두가지 맥유저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사정에 매우 빠삭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요!
왠만한 IT업계 사장보다도 나아보였습니다.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시각을 말해줬는데...
크게 보고 있다입니다.
소외감은 별로 안느껴도 되지 싶습니다.
(의외지만.. 또 생각도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오호라...)

머 입발린 소리에 속아서 포스팅하는구나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러 서로 이야기한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입발린 소리는 아니더군요. 물론 저희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란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주 빠른 그리고 confidential답게 조용한 목소리로 하시긴 했지만... 아 그리고 저의 broken english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거의 둘이서만 떠드는 형국이였는데... 어흑

하여간 제가 지금 아는 대부분은 낼 오전 keynote가 끝나면 여러분들도 알게 되실꺼니... 일단 조용히 :) 그리고 말 못할 절반은 정말 말 못하니.. 역시나 조용히...

그럼 이만...

아. 기념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셔츠보다 가방이 훠어어어얼씬 좋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말 대환님 말처럼 WWDC08진퉁니까요.



 

Working 2008/06/07 16:10

WWDC08 : 도착일 센프란시스코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리밍입니다. 아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여긴 밤 11시 52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한 4시정도겠습니다. 도착하니 여기시간으로는 오전 11시정도더군요. Bart를 타고 union square에 와서 지내기로 한 Hotel 480에 짐을 풀고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480은 원래 이름이 Crowne Plaza였는데 이번에 주인이 바뀌면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대단한 먼가 있나 했더니 번지수더군요. 위치는 환상입니다. 대부분 다운타운에 있는 것들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토요일도 밤 12시까지 여는 서점 Borders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차는 적응할 것도 별로 없어요. 비행기에서 좀 자고 왔더니 와서 바로 쌩쌩! 신나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나름 WWDC가 이번엔 이슈가 많으니 다들 알꺼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고 공항에 여권검사하시는 분도 모르시고 (당연한건가?) 분위기보러 시간내서 Moscone West도 갔었습니다만 참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왠지 제가 오타쿠인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는.... 아 준비하는 곳은 전부 security guard가 서서 막더군요. 주위둘러보고 이것 저것 보다 왔습니다. 그럼 잠시... 돌아다닌 사진에 일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Union Square에서 보이는 iPod광고보드입니다. 정말 많은 곳에 iPod광고가 붙어있더군요. 조금 불려 말하면 도배수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ket St.에 있는 Apple Store입니다. 요즘 워낙에나 잘 지어놓은 큰 스토어가 많아서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래는 이제 Moscone West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Borders에서 본 사려 했던 책 수십권 중 한권! Inside Steve's Brai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사진 않았습니다. 저런 책은 항상 절 실망시킨 경우가 많아서요. 관점이 특이하다고 해도 책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이 다 역사공부이니....

내일은 책을 몇권 사려합니다. 아마존보다 비싸지만... 운송료 아낀다 생각하면 ㅋㅋㅋ



Apple, iPhone, IT, Mac, wwdc, wwdc08
TOTAL 1,461,844 TODAY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