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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8/27 02:43

트위터와 10대 그리고 앞날에 대한 방정식





바로 얼마전 미디어 다음에서 본 기사가 있습니다. 아마 제목은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추장 마케팅에 당한 트위터"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참을 웃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을 하지도 않은 서비스와 네이버의 광고판을 도배하다시피 했고 걸출한 스타까지 집어넣었던 미투데이의 비교기사였습니다. 거기다가 끼워맞추기식 사이다까지 뒤에 등장하시고.... 정말 어이없는 기사였다는. 아마 트위터는 그런 기사가 난 줄도 모르고 있겠죠. 과연 한국 시장에서 싸움을 하고 있다고나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신문이라도 좀 읽는 사람이라면 이제 트위터란 단어에는 익숙해 진 상태입니다. 또 Twitter는 미국에서는 이미 Googling과 같은 verb로 대접받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공을 넘어서 안착까지 갔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다보니 슬슬 참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예언까지도 등장하고 있죠. 시작은 "그들은 오판없이 잘 살아갈꺼야"였지만 요즘은 "지금이 팔 찬스다"부터 해서 "구글에게 데이터를 파는건 자살행위"라는 글까지 다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내내 호언장담했던 모두가 깜짝 놀랄 수익모델이란 것은 현재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다들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서비스 품질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으며 어쩌겠다는 말도 없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사실 유출되었던 그들의 사내 비밀문서도 그닥 해답을 주진 못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며칠 사이에 새로운 갑논을박이 이어지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트위터와 10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트위터와 10대와 앞날의 방정식은 참으로 어렵더군요.








하여간 시간순으로 봐도 꽤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살펴보죠. 우선 발단은 당연히 이런 글입니다.


8월 5일 Morgan Stanley에서 발표한 자료와 Nielsen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나온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미국 인터넷 유저의 25%가 25세 이하인데 트위터의 유저중 25세 이하는 16%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활발하게 쓴다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TweetDeck을 보면 사용자의 90%이상이 25세 이상이라는 점을 추가 근거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붙여서 포스팅을 하나 더 했습니다. 바로 낚일 포스팅이죠.


입니다. 꽤나 긴 글이고 다양한 그래프를 제시합니다. 핵심은 10대층에는 트위터가 맞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또래의식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그룹이라 트위터라는 거대한 통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는 트위터는 그들에겐 필요없는 존재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시나 재미있는 그래프가 몇개 있으니 한번 보시죠.







위의 두 포스팅을 정리하자면 


10대는 트윗을 하지 않고 있지만
또래의식과 집단을 형성하길 원하는 그들에게 있어
당연한 행동이다. 


이 정도가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25일 즈음해서 또 새로운 포스팅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름 VC이야기들이 자주 올라오는 businessinsider의 Silicon Alley Insider의 기사입니다. 바로 "트위터의 미래를 알려주마"입니다. 꽤나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습니다만... 생생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서 원문의 모 VC가 했다는 말을 그대로 붙여보겠습니다.





Young people don't like Twitter.
My kids think Twitter's bullshit.

그래서 얼른 회사를 구글에게 팔아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최고의 수익모델이죠. 속편하고 그 돈으로 새로 사업을 해도 되고 밖에 보기에 좀 그러니깐 한 1,2년 Googler로 살아도 멋지고 말입니다. 너무 따지다가 시기를 놓치면 좀 그렇죠. 괜찮은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러고 역시나 같은 날 순서는 알수가 없습니다만 
뉴욕타임즈의 인터넷섹션에 이 글이 뜹니다.


그냥 제목만 본다면 적대적인 글같지만 내용을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시장이 이제 성숙하고 나이 드신 분들도 성장하였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그 근거로는 다른 소셜네트웍 사이트들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모두 지금 현재 10대 비율이 엄청나게 높은 상황은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다음날 십대는 트위터를 하고 있지 않다. 정말? 이란 글로 이어집니다. 헐 그리고 또 리트윗성 수많은 글들이 새끼를 치고 있습니다. :) 재미있는 토론 문화인가요? 자 그렇지만 모두 다 동의하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정말 트위터에는 10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작습니다.
정말 트위터는 10대가 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VC의 이야기가 묘하게 겹쳐가는 것이죠. 

이제 트위터는 팔아야할 시점이다.

너무 돈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했으니 조금 다른 고상한 말로 푼다면

트위터의 성장은 곧 한계에 다다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아직 성장의 끝이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더 잡고 있어야죠. 그렇게 해서 더 큰 돈을 벌어야죠. 여지가 남아있는데 손을 턴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저 VC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그 근거는 10대가 작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떤 인터넷 서비스의 폭팔적인 성장세를 가져오는 주체는 보통 10대였습니다. 혹자는 그래서 트위터의 성장은 인터넷 서비스가 이제 10대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다는 증거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은 사실 저 VC와 비슷합니다. 전 조금 다른게 10대의 비율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이미 사용자의 구성비가 너무 성숙되었다는 것입니다. 머랄까 앞으로 주도층이 나오기 힘들어보인다는 느낌인거죠. 보통 어느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쳐 있을 때는 다른 층이 어느 정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너무나 예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의 유저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얼마 더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요 몇 달동안의 눈부신 성장세는 앞으로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10대에게 먹히는 서비스가 성장한다는 법칙아닌 법칙에 전 동의합니다. 트위터는 10대가 서비스의 성장을 주도하지 않아도 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지 다른 세대가 10대만큼이나 서비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의 차이? 

그럼 트위터는 갈 길을 다 간 것일까요? 그 양의 차이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은 좀 더 가야할 것 같지 않나요? (정확하겐 더 크다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그 유명세를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 음 타 third-party쪽 어플이나 모바일이 집계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요!라고 물으시겠지만... 아쉽게도 트위터마저도 아직까진 웹쪽의 사용량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값은 틀릴 수 있겠지만 적어도 순위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마이스페이스와는 버금간다고 또는 때에 따라서는 조금 높다고 나온 자료도 있긴 합니다.)








여기서 이제 고민은 깊어집니다. 
그럼 서비스를 화악 키워버린다는 10대를 집어넣을까요? 문제는 준비되지 않은 통에 그들은 안착하지 않습니다. 또래끼리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고 거기다가 그룹이란 개념도 필요합니다. 갖춰야할 것이 많습니다. 다 구현하면 되죠. 개발자가 아둥바둥하면 됩니다. 문젠 그 다음입니다. 아마 10대가 원한다는 기능을 다 구현하면.... 도메인은 트위터일지는 몰라도 안은 마이스페이스가 들어있을 겁니다.

그들이 강세가 있다는 중년층을 더 믿어볼까요? 하지만 이만큼이나 밀어올린 것도 그들에겐 힘부친 일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내들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해서 절대수는 눈팅족인 지금의 상황입니다.

음 중도? 적당히 개발하고 10대를 더 밀어넣어보자? 바로... 어느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로의 변화를 뜻하지 않을까요? 








아무리봐도 적어도 저에겐 트위터는 지금 파는게 답같습니다. 너무나 멋진 마케팅툴이긴 합니다만 수익모델을 3/4분기안에 내놓을 수 없다면 지금 시점이 더 잘 키워줄 아빠에게 보낼 시점같군요. 사실 예비 아빠들의 리스트는 빤하니... 제발 배나온 그 아빠만 피하길 바래야죠.


참 여기서 역시나 이야기하지 않고는 못지나갈 서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미투데이입니다. 솔직히 전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서비스의 구성은 계속 너무나도 고상해지고 있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트위터와 닯아가고 있고 오픈되어가고 정돈되어 갑니다. 그런데 마케팅이나 켐패인 그리고 배너는 끊임없이 10대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옵빠의 소식을 듣고 싶겠지만 그내들이 안착하기엔 좀 안맞는... 원하는건 사랑방인데 안내받아서 들어간 곳은 호텔로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일 걱정할 때가 아니긴 합니다만 요즘 남일이 다 남일 같아야 말이죠. 

역시 교훈은...

타겟은 명확하게
손 땔 시점엔 과감하게

알면서도 실천은 너무나 어려운 두가지






ps) 사실 저라도 2,3달 전에 트위터클론을 만들어서 마케팅안을 잡아보라고 하면 지금 미투가 하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앗 크게 다르긴 했겠습니다. 돈없는 회사라... 아마도 용옵빠나 불량소녀들을 쓰긴 힘들었겠죠.) 몇 달동안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여러가지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신 사내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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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6/25 03:28

재주는 트위터가 넘고 돈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회사들이?






요 며칠 사이에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목록을 보니 정말 너무 애플 이야기가 많더군요. (물론 다음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조금 심기일전 할 생각으로 저도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국내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은 단편적입니다. 마치 작년의 미국에서나 보던 포스팅들이 대부분입니다. 예. "누구내가 가입했다더라", "누구내가 쓰기 시작했덴다" 정말 이 속도라면 미국에서 요즘 나오는 포스팅인 "누구내가 이제 잼없다더라", "누구내가 욕을 하며 그만뒀다더라"의 뉴스를 접할 날도 얼마 안남았지 싶습니다. 정말 빠른 진행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누가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큰 뉴스입니다. 미니홈피류의 일인 미디어가 대중의 훔쳐보기에 대한 욕망을 조금은 해결해 주었다고 한다면 트위터는 정말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기 보다는 브로드케스팅에 가깝고 친구관계라기 보다는 스타와 팬의 관계입니다. 저도 트위터를 시작해서 푹 빠져버린 계기는 다른게 아니라 Kevin Rose가 커피 마시러 오피스 밖에 나가겠다고 한 트윗을 읽었을 때였습니다. 샌프란도 아닌 서울에서 "그분"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니요!!! 트위터의 극한까지 가버린 실시간성은 스토킹 욕구를 해결해주고 남습니다. 물론 상대도 그런 상황을 즐기는 거죠. 뒤집어보면 이 플랫폼 만큼 자신의 영향력을 바로 보여주는 플랫폼은 없었습니다. 컨퍼런스장에 홀연히 나타나 단 한번의 트윗으로 추종자를 모아 군중을 이끌고 뒷풀이를 간다는게 가능한 플랫폼은 정말 트위터 뿐입니다. 









자 여기까진 트위터의 밝은 면입니다. 어두운 면은 페이스북의 고민과 거의 같습니다. 판은 폈고 키우기까지 했는데 당췌 자기가 판돈을 먹을 방법은 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 비밀 병기가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트위터는 아직까지 그 비밀 병기를 안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비밀일때야 신비감이라도 있지만 까보고 아니다라고 하면 바로 벼량이니 잘 하고 있는 거긴 합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페이스북이 커온 방식처럼 오픈이란 정책을 취한 트위터는 역시나 페이스북처럼 그 판돈을 슬슬 챙겨가는 서드파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 참...

이 관련된 소식이 연 이틀 흘러나왔습니다.




먼저 트위터의 돈벌이 소식은... 드디어 현찰을 올해는 만져볼 것 같다는 볼륨버그의 뉴스입니다.(3년만에!!!) 그 돈을 줄 듯한 은인은 Dell, Whole Foods Market, Starbucks입니다. 바로 요즘 트위터에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해서 실질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회사들입니다. (델은 직접적으로 3백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순이익인지는 잘..) 공동창업자인 Biz Stone의 이야기가 단서가 되는데요.


"The idea is if they are getting value out of Twitter then we could add more value to what they are doing and we could get some revenue,”


좋게 보자면 윈윈입니다만 사실 먼저 제시한 것도 아니니 지금와서 보면 통행료 징수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당연 추가 기능 제공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계정확인이나 각종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겠다는 것인데 이게 좀 또 애매합니다. 워낙 잘 플랫폼을 오픈해주셨기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서드파티 솔루션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코리아 스타일이라면 바로 약관 수정후 바이바이를 할텐데 샌프란 스타일은 아니죠. 

이렇게 씨끄러운 트위터는 사용자 규모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중 3위입니다. 점점 절대군주가 되어가고 있는 페이스북 그리고 지는 해가 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요즘 엄청 짜르고 있죠.) 바로 다음이 트위터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두 사업모델이 조금은 애매합니다만 가능성으로 먹어주고 있고 조금 오래된 맏형님인 마이스페이스는 꺽긴 성장세에 호되게 당하고 있는 형국인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는 어떻게든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써보면 써볼수록 이 플랫폼은 마케터가 꿈꾸던 궁극의 툴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프리미엄 계정으로 돈벌 생각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머 상황이란건 변하는 것이니까요. 







플랫폼 오너는 돈이 들어올 듯 하다는 이야기까지 기사꺼리가 되는 상황입니다만 반대로 거기에 잘 올라탄 서드파티들은 이미 돈이 흐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140Mafia 입니다. 무슨 게임이냐구요? 페이스북에 Mafia Wars와 다르지 않습니다. 돈을 어떻게 버냐구요. 그것마져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가 받아주는 포인트를 현질로 구입하는 모델 그리고 툴바나 기타 프로모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주고 자기들은 광고비를 챙기는 모델입니다. Mafia Wars는 뒤에 앱스토어로 편하게 돈을 번다지만 이분들은? 또 그포인트 결제 전문 회사 SuperRewards가 뒤에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환경이란게 부럽습니다. 퍼블리슁에 눈치볼 필요없고, 광고는 광고대행 밴쳐들이 있어서 코드만 삽입하면 되고 그리고 결제는 포인트업체를 끼면 되고... 소셜 게임을 런칭해서 돈을 벌기까지 찾아가야 할 회사와 만나야 할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아이디어가 있냐의 문제인 것이죠. 

어찌되었든 트위터는 꼭 자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세상을 한번 더 놀라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s1) API사용료따구를 들이밀면 정말... ㅠㅠ 그런건 계속 비밀로 가지고 있으삼
ps2) 쩝 조금은 우울한데요. 분명 개념들만 보면 국내에서도 꽤나 오래전에 나온 것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저렇게 모아서 사업을 하려면 왠 규제가 그리 많은지... 문젠 앞으로 늘면 늘었지 줄어들것 같지 않은게 더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티스토리에 마피아 워즈 한국판 그러니깐 조폭전쟁을 붙인다고 가정하고 거쳐야 할 단계를 생각해보면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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