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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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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1/07 01:26

맥월드 키노트 2009 라이브 업데이트 - 완료!




드디어 맥월드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많은 소문들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겠지요. 물론 스티브 잡스님이 참가하지 않는 맥월드라 키노트든 머든 김이 빠지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one more thing에 기대가 큰 상황이고 이전과 다른 시장상황, 특히나 넷북의 약진 그리고 살짝 시들해진 폰 판매 그리고 막판 달려주신 아이팟 거기다가 나름 업글이 안되면 안될 iWork등의 소프트웨어 라인업들 그리고 나름 차세대 중의 선두 그룹 일원인 쉴러님의 가능성 확인등 좀 들여다보면 꽤 관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이 다 해소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부분에 있어 업글이슈가 많이 있는 맥월드도 드물긴 하죠. 유니바디 맥북, 맥북프로 15인치를 빼고 나면 다 구닥다리라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하여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줄을 서보죠!




트위터랑 각종 매체를 통해 최대한 빨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Stay Tuned!! 아 지금의 고민은 위로 자라게 할까 아래로 자라게 할까입니다. ㅋㅋㅋ

# 1:30 iWork '09
일단... 시작도 하기전에 하나는 확실하게 들통났습니다. 바로 iWork '09입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탑 순위에 올라가버렸내요. 어떻게 탑에 들어갈 수 있었죠? 역시 저 부분은 운영하는 부분?



지금 1시 31분입니다. 급하게 '08로 다시 수정되었내요. 영자님 혼나겠는데요. :)


이제 슬슬 움직임이 보이는군요. ;)
아 그리고 진작에 애플스토어는 내렸습니다. 


얼마나 반가운 배너이미지인지... ㅎㅎㅎ

#1:40 
Gizmodo를 보니 이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군요.




작년 WWDC가 생각납니다. 정말 즐거웠었는데 말입니다. 센프란... 가고 싶군요. 저기 간다고 염장질하시고 가신 몇몇 분들... 득뎀하셔서 저도 좀 은총을! 굽신 WWDC보다야 공짜 기념품이 넘처나지 싶은데 말입니다. CES가신다는 분들도 은총을 좀!

#1:50
그러고 보니 이번 맥월드에서 소문의 영화 한편이 공개되기도 합니다. 이 철없고 열성적인 지지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MacHeads가 그것인데요. 일단 예고편을 보니 엄청 끌리던데... 평이 어떨지... 참 궁금하군요




#1:55
입장들 하셨내요. 부럽!



#2:00
오프닝 음악에 대해서 다들 말이 많더군요. 잡스님 취향의 ColdPlay일까 아니면 쉴러님은 좀 틀리실려나 머 추측이 난무했습니다만... ColdPlay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잡스님이 골라주셨지 싶다능!

#2:05
쉴러님 등장! 오오오! 역시 차림세가 틀립니다. 가오가 조금! 맘씨 좋은 아저씨 분위기에요 역시. :)



#2:07 
새로운 것이 3가지라고 합니다. 바로 하나 iLife '09
아이포토는 이벤트말고 얼굴, Faces라는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고 합니다. 물론 Face Detection을 지원합니다. 얼굴을 찾고 다른 사진에서 같은 사람을 찾고 테깅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Places도 도입했군요. 결국 Event/Faces/Places로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군요. 잘 정리했군요. 물론 Places에는 GPS geotagging도 지원하는군요. 구글맵에 기반한 Places 그리고 Facebook, Flickr지원에 열광이군요.




특히 Facebook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 이름을 적어두면 다시 iPhoto로 가져와 지는군요. 열광열광! 


#2:18
슬라이드쇼의 데모가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것은 테마 중에서 Face Detection을 이용해서 애기들 얼굴을 자동으로 줌해주는 것이 있군요. 그게 또 iPhone, iPod에 옮길 수가 있습니다. 오!

 


그리고 데모타임... 얼마나 편하게 사용가능한지가 중점인 모양이군요. :) 솔직한 심정은 이것 다음 어퍼쳐가 얼마나 괴물로 나올지가 더 궁금하게 되버렸다는...

  


#2:26
흠 슬쩍 불안해지는 것은 별로 길지않은 시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아이포토에 할애하고 있는 쉴러입니다. 시간 분배에 능숙하지 않으시거나... 할말이 없던가 두 개중에 하나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웹서비스들과의 연동은 인상적입니다.



#2:28
이제 iMovie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버젼 iMovie는 참 욕많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정확한 에디터 그리고 드래그&드랍 개선, 맵지원! (2D/3D) 흐음
오 그리고 멋진 몇가지가 있군요. 애니메이션이 지원되는 여행맵 그리고 테마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테마만 어떻게 이전 버젼 이상 개선된다면 쓸만 하겠는데요.




타임라인은 더 사용하기 좋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기대되네요. 




멋진데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ui죠?
일단 확실한건... 키노트 담당 잡스님의 부제는 생각보단 커보이고.. 쉴러님은 시연담당에서 키노트 담당 승급이군요. ㅋㅋ




문제의 에니메이션 맵입니다. 오! 왠지 인디에나존스 무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듯한!!!
그리고 transition효과도 많이 추가되었내요. 오우오우오우

하여간 그건 그거고 벌써 2시 41분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건지... -_-;


#2:42
이제 넘어갑니다 GarageBand '09로...




그렇습니다. 놀랍게도 다른 사업모델을 장착하시고 나오셨습니다. 우와!
레슨!!!

Learn To Play

이건 좀 엄청난데요. 앞으로도 계속 Add On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구조이니까 말입니다. 그렇군요 바로 뒤에 따라 나오는데요. Basic Lesson말고도 바로

Artist Lesson - 요건 사는 건가 봅니다.

Basic은 기타 9개, 피아노 9개이고 아티스트 시리즈는 라인업이 대단한데요! Sarah McLachlan, Sting, Fall Out Boy에 Patrick Stump, Sting, Norah Jones





iLife'09는 가격이 $79군요. 1월 말에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아쉽다, 바로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2:50
드디어 두번째 새로운 것 iWork '09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플! 키노트에는 Magic Move가 추가되었군요. 오브젝트들이 정말 마법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다들 와우 연발이군요. 오오오오오!





이 스샷만봐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좀 작다고 생각되었던 text의 transition도 많이 추가되었고 또 chart도 에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굉장한 슬라이드쇼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




이제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리모트로 사용할 수 있군요. 오우 굳! 가격은 $0.99! 필구 어플 하나 추가군요. :)

#3:00
Page와 Numbers도 많이 바뀌는 모양인데 템플릿 추가와 풀화면 지원 등이군요. 조금 앞에 것들에 비하면 짜쳐 보입니다. :(




#3:02 
드디어 가격발표! 단독으론 $79군요. 그리고...



다 합쳐서 $169! Mac OS X + iLife + iWork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새로운 것!

#3:05
케 우울해 졌습니다. 소문대로 iWork.com이 오픈하는군요. 애플이 하는 웹서비스치고 정상적인 녀석이 있기나 했나 말입니다. 얼마나 환상적인 가격을 가지고 오픈할지 궁금하군요.

이게 나머지 하나가 아니기만 바랍니다.



#3:09
아직 시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ㅠ_ㅠ
일단 beta런칭은 오늘이군요. 

역시 예상대로...

#3:10



소문처럼 베터리가 또 안빠지는 그런 구조일까요? 두근두근





솔직히 안땡깁니다. ㅠ_ㅠ
오 베터리를 보니 화아아악 땡기긴 합니다. 17인치인데 8시간 그리고 1000번 리차징!




일단 내장형인듯 합니다.... 역시 소문대로 안뽑히는 베터리.
머 추가로 베터리를 사본 적이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거 불만가지는 사람들이 좀 생기겠는데요.




저야 베터리를 추가로 사본 기억이 전무해서요.
저런 식으로라도 오래가기만 한다면 땡큐! 그건 그거고 이거로 끝나는 분위기 같은.... 불길해요. ㅠ_ㅠ 아 일단 베터리는 5년 간답니다. 흐음

Removable Battery = Wasted Space 말은 맞습니다만... :) 하여간 전 적극 동감!




정말 정상적인 환율상태였다면.... 바로 지를 수 있는 가격! 
이 무슨.. ㅠ_ㅠ 

#3:26
늦은 야밤에 정리를 결국 iTunes 자랑질로 끝내게 되는군요.
환율에 울고... one more thing에 웁니다. 쩝

아아 하나 큰건 터졌습니다. 시장 지배자가 드디어 DRM Free를 선언하는군요!



60억곡이나 판매한 이 시장지배자가 모든 음원의 DRM-free! 제가 산 음악들도 다 얼른 DRM 풀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좀 큰데요. 정말 크군요. 오늘 바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8백만곡이 DRM이 풀리고 년말까지 전체 다 푸는 모양입니다. 음원 가격도 이제 $0.69와 $1.29로 나누어 지는군요. 




이 사진은 앞으로도 자주 인용될 사진이 되지 싶습니다. DRM-free라... 한국에서야 당장은 먼나라 이야기로 들리겠습니다만... 한국 시장이 작다면 컨텐츠 업자들 입장에선 아에 미국이나 일본 시스템에 통으로 넣어서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러나 저러나 벌리는 돈은 큰 차이가 없을게 뻔하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아이튠즈 스토어 업글!
앗 Tony Bennett이 올라왔나봅니다. 오우


#후기
결과적으로 기대했던 애플의 넷북에 대한 대답과 그리고 아이폰에 minor 업글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지나갔습니다. 어쩌면 그 정도 큰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미 맥월드라는 것의 위치가 그런 위치가 아닌것이죠.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event에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또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들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졌습니다만.. 쩝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라인업의 대대적 업글 그리고 DRM free선언은 의미가 큰 사건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무엇을 듣는다"라는 경험 자체가 그리 특별한 경험이 아닌 상황에서 무리하게 현재 시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가격을 낮추고 허들을 낮춰서 볼륨을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발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는 드리밍 노트북 라인업은 집에서 사용하거나 발표시에 사용할 17인치 라인과 언젠간 꼭 나올 맥 넷북으로 정리를 해야하지 싶습니다. 환율이 왠수군요. 에혀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하던 일이 있어서 같이 병행하다보니 엉성하긴 하군요. ㅋㅋㅋ

그리고 가이드 동영상입니다. :)







ps) 드디어... 뱅기타고 미국이나 일본가서 학생 할인 놋북 구입시절이 돌아왔군요. 아아아아.... 추억을 떠올려줘서 좋긴 합니다만 별로 떠올리고 싶은 추억꺼리는 아닌데 말입니다. 





Learning 2008/09/10 17:51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모바일 광고 혁명가? 그 가능성을 보다 (그리고 관련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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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Keynote가 있었습니다. 다들 어떠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은 김빠진 Keynote였습니다. 예상했던 내용에서 조금도 벗어남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정확하게 신제품의 사진이 노출된 Keynote였죠. Jobs가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만, 수척해진 몸무게만큼이나 강도가 덜했습니다. 몸무게를 좀 더 늘릴 것이라고 하니 앞으로 좀 지켜봐야죠. 예전같은 강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합니다.

음 하여간 이번 Keynote에서 2세대 iPod touch가 발표되었습니다. 조금 바뀐 디자인 그리 화악 땡기진 않습니다만... apple.com에 걸린 첫 화면만큼은 눈에 화악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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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엇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
아마도 반대편의 매끈한 스테인레스 뒷면이 눈에 들어오시지 싶습니다. 그 다음은요?
게임 화면이겠죠? 이번 슬로건인 재미라는 것에 가장 잘 맞는 게임화면인가요? 왜 SEGA의 게임이 아닐까요? 하여간 멋진가요? 저 게임이 바로 Tap Ta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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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cornell에서 2주 수업받을 때 제 손에서 아이팟이 떨어지지 않게 만든 게임입니다. 그리고 꼭 돌아가서 블로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게임입니다. 마지막 cornell에서 wrap up발표때에도 짧게지만 언급을 했던 게임이고 또 비행기에서도, 버스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를 꼭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의 내용은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공을 맞춰서 터치하는 그리고 화살표가 나오면 그 방향으로 아이폰,아이팟을 흔드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왜 그리 언급하고 다닌걸까요?

공짜라서? ^^; 예 그것도 한가지 이유는 되겠습니다. 위의 게임은 공짜입니다. 그럼 무얼로 이 분들이 돈을 벌까요? 당연히 한가지 밖에 답이 없죠. 바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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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입니다. 가장 아래에 보면 광고 Banner가 집행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Banner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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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팝업창을 열어줍니다. 일반 Banner광고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친구들의 똘똘함은 이게 아닙니다. 바로 리듬엑션게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광고가 무얼까요? 바로 음악입니다. 가장 위에 보였던 New Music, 그리고 Contest등을 통해 새로운 뮤지션들의 신국을 push합니다. 눌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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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입니다. 지금 발매된 앨범의 cover art를 보여주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맘에 들면 바로 앨범 구입이 가능한 iTunes링크 그리고 요즘 음악한다면 당연히 열어야 한다는 소통의 공간 MySpace로의 연결 거기다가 음악에 대한 변을 할 수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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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하게 이 게임을 받았지만 다운 받고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 내에서의 광고에 대한 이야기는 많긴 했었지만 환경적인 요소로 들어간다거나 특정 activity나 event연계건이였지 이렇게 게임특성과 잘 맞춘 예는 처음 같습니다. 물론 요즘 미국에서의 리듬엑션 게임의 강세, Rock Band, Guitar Hero의 대박을 보면 이런 시장이 생길꺼라는 예상을 못해볼 건 아니였습니다만 위의 게임들이 게임 타이틀의 대박을 위해 큰 그룹들과 연계나 exclusive 계약에 치중했다고 하면 이 게임은 정반대의 방법을 취한 것이니까요.

정말 이 친구들은 대단합니다. 게임광고에서도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고 또 모바일 광고에서도 새로운 접근방법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놀라서 헉헉거린건 저 뿐만 아닌 모양입니다. Apple도 그래서 전면에 보여줬을 것이고 또 다른 포스팅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Gigaom의 포스팅입니다.

이 어플의 광고 모델에서 허걱인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뮤지션 광고장인 것이고 (가장 놀라운 것이죠.) 다음 하나는 베너입니다. 앞에 것은 허걱인 이유야 당연하죠. 너무나 멋진 모델이니... 그럼 후자는? 베너라는 것은 사실 규모가 되야 판매가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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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막 시작한 어플이 규모가 될 수가 없죠.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베너를 영업할 수 있었을까요? 여긴 그 중간역활을 해주는 업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AdMo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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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ob은 켈리포니아, San Mateo에 위치한 모바일 광고 밴처입니다. 일종의 랩인데요. 여기서 광고주를 모집하고, 개발자들은 여기서 광고를 가져와서 집행하고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미 앞에 보여드렸던 Tap Tap Revenge뿐만 아니라 Sports Tap, BubbleWrap, Loopt등 무료이면서도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줬던 여러 어플들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집행이 가능한 곳을 확보하기 위한 것에도 매우 적극적입니다. $1,000,000 그러니까 약 10억정도를 확보하고 지금 어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상 어플은 200개 그러니까 어플마다 $5,000 500만원 정도의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이죠. 거기다가 traffic으로 또 돈을 버는 것이니... 시장을 열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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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움직임은 꽤 괜찮은 결과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런칭한지 1달도 되지 않았지만 1억 노출건수를 달성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중엔 누적 약 400억 노출(타 폰 포함)을 달성했습니다. 광고시장으로 규모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그럼 정리를 잠시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3가지로 요약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어플



아이폰, 아이팟 터치는 모바일 광고에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모바일 광고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그 tech chain안에 수많은 변수들이 껴있었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무조건 carrier다보니 수많은 단말을 지원해야 했고 그러다 보니 광고 개발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은 앞단에 Carrier를 빼버리고도 광고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거기에 덭붙여서 개발 환경도 통일해 주었습니다. 기본적인 spec.이 동일한 수많은 단말기, 거기다가 OS X라는 공통된 운영체계 거기다가 Xcode의 공통된 개발환경

거기다가 이제것 상상하기 힘들었던 첫화면에서 접근이 가능한 native application의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것. 모바일 특성상 특정 목적에 optimizing된 어플들이 유명해지고 있고 거기다가 그로 인해서 얻는 또 다른 이득, Targeting! 리듬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광고하는 것, 친구랑 연락을 하기 위한 어플에서는 식당 광고를

그리고 광고주와 개발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해주어서 규모를 만들어주고 있는 랩의 등장!

여기에다가 모바일 광고의 기본적인 특성들 Reach, Engagement, Transaction등이 결합되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광고가 뜬다뜬다라고 말은 많았지만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 또는 실험적인 단계를 벋어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문제가 있었겠지만 큰 문제라고 한다면


Carrier에 의한 폐쇄적인 환경
규모의 문제
가치사슬에 껴있는 수많은 플레이어들
엄청나게 다양한 단말기 환경


등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문제들을 가뿐히 해결해버렸습니다. Carrier 지배를 벋어난 간단한 가치 사슬 그리고 통일된 환경을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거기다가 iPod touch까지 가세하게 되면 규모의 문제도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곧 App Store에서의 대박말고도 광고 집행으로써의 대박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게 되겠군요. 정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어서 우리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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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그리고 요즘 제가 열심히 보는 책이 Mobile Advertising입니다. 정말 두껍습니다. 400 pages가 넘는 책이니까요. 또 뒤에 가득 있을 듯한 index라던가 reference목록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강추합니다. -_-b 모바일 광고에 대한 이해도를 화악 끌어올려줍니다. 머 Wap에 대한 찬양이라던가 초우울 한국 환경을 초해피 일본 환경과 비슷하게 보는 오류등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한국 시장에 대한 이야기만 눈 질끈 깜아주면 정말 bible이 아닐까 하군요.


iPhone, ipod, IT, Tap Tap, 광고
Working 2008/08/16 03:38

애플 앱 스토어, 잡스가 정리한 지금까지의 성적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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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카테고리라는 것은 정하기 어렵습니다. 일이기도 하고 관심거리이기도 하고 그리고 배우는 것이기도 한 이 포스팅은 어디에 둬야할까요? 일단 Work으로 하죠. :) 사실 너무 자주 Apple이나 iPhone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것이 좀 그래서 이번 건은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정확하게는 오늘에서야) 연합뉴스에서 뜬 관련기사를 보니 하나 정도는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바로 이 기사가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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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입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이 기사에서 말하는 외신이라는 것은 아마도 12일 있었던 Wall Street Journal과의 App Store에 관한 잡스의 인터뷰를 말하는 걸껍니다. 하여간 저 인터뷰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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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달동안의 다운로드 횟수는 6천만건
주로 무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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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달동안의 판매액은 $30 million
한화로는 300억
애플은 90억을 가져갔고 개발자들은 210억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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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1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my career for software."
소프트웨어분야에서 내 경력을 통틀어 이런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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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2
"Phone differentiation
used to be about radios and antennas and things like that.
We think, going forward,
the phone of the future will be differentiated by software."
앞으로 미래의 폰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구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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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3
"This thing's going to crest a half a billion, soon.
Who knows, maybe it will be a $1 billion marketplace at some point in time."
5억달러 시장은 금방 올 것, 십억 달러시장이 될지도



예... 이게 현재의 App Store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합의 기사에 따르면 이런 이야기들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 "매력도가 떨어질지도"라던가 하는 이야기말입니다. 흠...그렇군요.

머 하여간 이런 이야기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럼 제 생각은 어떤가 하면요.

일단 십억달러 시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시장인지부터 알아보죠. 1조시장정도 되는군요.




무슨 나라에 특정 분야크기 만한 시장입니다. 그렇지만 각 회사나 개발자들에게 다가오는 크기는 훨씬 클겁니다. 왜냐면 운영,배포,결제까지 다 해주는 시장이니까요. 정말 순수익에 가까운 금액이 년간 7천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7천억!

거기다가 위에 시장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평등한 시장이라는 것이죠. 인터넷 전화를 아이디어가 있다고 참여할순 없습니다. 위의 시장 대부분은 개인으로써는 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죠.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가 1조가 된들 2조가 된들 개인이 참여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게임시장은 이미 예전 로망가득한 시장의 모습을 잃어버린지는 꽤 되었죠. 정말 소규모의 자본으로 시장에 참여가 가능한 나름 평등한 시장입니다. 위험부담도 적고 나름 아이디어와 제품의 품질로 경쟁하는 나름 로망가득한 시장의 등장입니다.

마치 정말 초기에 컴퓨터 게임 시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나 개인의 능력에 따라 시장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기도 하고 돈을 벌개도 했던 80년대 게임시장 말입니다. 그때보다는 더 극단적으로 상황이 공평한거죠. 인프라가 제공되니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매력이 상실할 때가 되면"

이란 예상은 전 동의하기 힘듭니다.
일단 참여하는 개발자 수가 상상초월이 될 겁니다. 일단 사업시작에 드는 비용이 10만원입니다. -_-; 이런 10만원으로 사업이 가능한게 있나요? 이렇게 규모가 되면 적어도 그중 20%는 튀는 녀석일꺼고 그 중 20%는 대박이 가능할겁니다. 그럼 또 그 사례를 보고 뛰어들겠죠.

그런데 이미 그런 사례마저도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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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Sega의 몽키볼입니다.
한달동안 20억 정도 벌어가셨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한두개 추가되면 쏠림현상은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럼 당연 사람이 많이 붙으니 또 대박 타이틀이 쏟아집니다. 그럼 다시 플렛폼의 지배력이 강화됩니다. 그럼 다시 대박타이틀이 나오고....

바로 이런 시장이 먼가요? 게임시장입니다.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하고 지금도 그 작은 가능성에 열광하는 그리고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여파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예... 아마도 Apple이 원하는 iPhone의 모습은 모바일의 Nintendo인겁니다. 게임 시장을 열었고 장기간 독주했던 그 초기의 Nintendo처럼 플랫폼 지배력을 가지고 모바일 어플 시장을 여는....(그러고 보니 Nintendo도 Apple을 존경한다고 하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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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생길일은? 일단 대박행진을 막긴 힘들테니.... 자 Sony스토리를 보죠. Nintendo의 폭정에 시달린 많은 스튜디오들을 꼬드겨서 돈으로 새로은 플렛폼을 런칭 시간을 가지고 역건 PS2로 마무리! 이 스토리가 가능할까요?

글쎄요. 지금까지 애플의 어프로치를 보면 한 2가지로 정리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Hardware에 있어서는 철저한 폐쇄
Developer에 있어서는 완전한 개방


다른 말로 하자면

타 Platform은 모두 적! 내 Platform에 안기면 모두 친구!

아이폰의 경우로 말하자면

통신업체에 휘둘리지 않는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개발자들에겐 아낌없이 지웒나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이런 어찌보면 안하무인격 태도는 기존의 역학구도에 묘하게 잘 들어맞기도 해서 별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케리어에 대한 불만에 왠지 개발자들에게 열어준 것 뿐이지만 마치 오픈된 플랫폼의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미 왠지 2인자라 독점은 아닌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독점체제를 유지하는 비법을 이미 터득한 애플입니다. (대단하죠. 다들 불만을 이야기하기 꺼립니다.) 아! 거기다가 징징거릴 케리어에게 또 데이터 통신요금이라는 떡밥까지 툭 던진 이 상황은 참! 그래서... -_-; 아마도 다른 업체들이 소니같은 그런 역전계획을 잡고 있다고 하면 말리고 싶군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봐서 애플은 바보같이 따라하진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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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국내 대응을 보면.... 머 자사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한다던가 기사처럼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립서비스 정도입니다. 흐음...

자발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줘야합니다.

명예 / 돈

전자가 linux, firefox등등의 유명 프로젝트들이 해당할꺼고 후자가 iPhone의 경우겠습니다. 그럼 국내는? 아쉽게도 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취직정도 줄 순 있겠군요. 사업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위험부담이 넘 커요.) 시장도 작고 머... 방법이 없죠. 다른 말로는 이미 독자플랫폼은 불가능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딱 게임시장꼴인거죠.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기를 만들어서 시장을 열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한 답입니다. 여기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바로 이게 지금 모바일 시장입니다. 이미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들어간 상황이니까요? 이럴땐 다른 쪽이랑 짝짝꿍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요즘 분위기는 그렇지도 않고 어떻게든 별 것 아닌 분위기로 몰려고 하는 모습밖에는 안보이는 군요. 하여간 그럼 지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정말 진심일까요? 머 이런 질문이랑 똑같군요.

한국에서 게임기 시장에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대해왔나요?

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구요?

:) 아시죠? 무얼 말하고 싶은지 ㅋㅋㅋ
ps) 이제 정말 앞으로는 구글폰이냐 애플폰이냐 마소폰이냐 이렇게 나누어질 분위기인데... 그 와중에 한국폰업체는 무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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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7/22 16:46

아이폰 3G! 출시 이후 성적표, 향후 방향 그리고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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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IT업계전반의 화두는 누가 머라고 하더라도 iPhone 3G입니다. MS vs Yahoo! vs Google vs AOL은 이제 신물이 난다는 반응이고 조그마한 서비스들이 열심히 정비해서 오픈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시기를 잘못 타고난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만 듭니다.

그럼 그간의 성적표를 볼까요? 단 사흘만에 100만대를 팔았다는 기사가 사람들을 혹하게 하기도 합니다만 살짝 꼬투리잡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은 Nokia가 하루에 파는 폰의 수가 얼마인데 고작 그걸로 난리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저가부터 고가까지 모델이 수도없는 곳과 단 하나의 모델 (용량이야 조금 차이나는 것이지만 옵션처럼 보이는..)로 파는 숫자랑은 비교하기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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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재 iPhone은 8월 중순까지는 품절, 소량입고의 반복이 이어질 상황입니다.  Apple Store에 재고현황을 보면 주말기준으로는 대부분의 스토어에서 품절이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입고가 되어서 드문드문 물건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미국의 지인들도 대부분 이번에 업글 내지는 기변을 하고 있습니다만 모델 선택까지 할 만큼 재고에 여유가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들 그냥 있는 것 감사히 들고 왔습니다...머 이런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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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이였던 App Store도 초반 기세몰이에는 성공한 분위기입니다. 3일동안 100만대의 iPhone 3G를 팔 때 1000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free app과 paid app의 비율이나 총 판매액등이 나오지 않아서 궁금증만 더하고 있습니다만 런칭시 800개 이상의 어플이 등록되었고 그리고 엄청난 다운로드 수 거기다가 대부분의 major internet service들의 native app참가. 이리 저리 알아보니 애플 개발지원팀들의 갑자기 몰려든 산더미와 같은 업무량들.... 다들 초반 기세몰이에는 성공했다고 생각할만한 성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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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다들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단일 모델에 이렇게 씨끄러운 것이 살짝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 시장을 작게 생각해보면 그리 그냥 넘길 일은 아닙니다. 노키아도 긴장상태로 들어갔는데요. 아무래도 전체 폰 시장에서야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로써만 보면 신경쓰이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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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물론 이런 분위기를 단지 hype로 보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Fast Company에 올라온 The Big Idea가 가장 단적으로 잘 나타내주는 예가 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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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코멘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런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자 그럼 이런 성적표는 뒤로 하고 그냥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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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박 성적표이긴 합니다만 그 뒤로는 불안한 모습도 없진 않습니다. 가장 불안해 보이는 것은 MobileMe일텐데요. 이미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공지, 추가 기간이 나갔습니다만 두번째 죄송합니다 공지가 나갔습니다. WWDC에서 봤을 때도 느낌은 좋긴한데 정말 대규모 서비스가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이 떠나질 않았는데... 그래도 10만원 내야하니 좀 적게 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나마도 버티질 못하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한동안 계속 버벅거리는 상태를 유지하겠죠. 머 그렇지만 이 부분은 불안하다고 보긴 좀 힘든 부분입니다. 왜냐면 기존 .mac도 그러하듯이 이 서비스는 "진정한 맥 오타쿠"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척도 정도이지 대중성을 가진 서비스는 아니니까요. :) (밀긴 미는걸까요? 조금 미는거 같긴 합니다만...)

그리고 app store에 어플들도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동시에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존 apple mac application에 맹주들은 물론 하나같이 잘 적응된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그 맹주 수가 지나치게 작고... 새롭게 추가된 third party들의 application들은 다들 모바일에 대한 적응을 거의 못한체 어플만 떨렁 만들어둔 상태이고 거기다가 버그까지 잔뜩 안고 출시가 된 상황입니다. 별 한개,반개짜리 리뷰도 수두룩하고 벌써부터 특정 어플에 쏠림현상이 보이기도 하구요. 지금이야 다들 눈에 콩깍지가 씌인 상태라서 상관없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만은 않습니다. 얼른 killer app군들이 좀 나와주지 않으면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웹서비스와 연동되는 것들에서 색다르고 잼있는 것들이 나올 확율이 큰데... 요즘 미국도 한국도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으니... 아! 그렇지만 다른 돌파구가 있습니다. 더 확율이 큰 쪽이죠. 기업체 솔루션에서 멋진 예가 하나 터져주는 겁니다. (ㅎㅎ 고민하고 있는게 있는데... 만들기 전에 누가 안만들었음 좋겠어요.)

하여간 바꿔 말하자면 전세계 개발자중에 iPhone이란 환경에 적응한 개발자 수는 정말 4자리 수를 넘기지 못하는 상황일 것이란 느낌이 화악듭니다.  갈길이 먼거죠. 현재는 느는 속도도 검증이 안된 상태이고 질 또한 검증이 안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정신 못차릴 때 달려서 벌충해야죠.

이런 와중에 점점 한국 내에 iPhone출시는 가시화되는 상황입니다. 다들 wipi는 드디어 역사의 뒤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고  애플은 의도하지 않게 한국 시장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자신들이 밝히고 말았습니다. (어이없었죠. 그래도 조용히 하라고 하니 조용히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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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3가지 전략으로 아이폰 위협 대응하라"라는 LG경제연구소의 글을 오늘 봤습니다. 거기서 주장하는 3가지 전략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쟁
소비자 중심의 시장 접근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

라는 글입니다.

저 대응책을 일고 글쌔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멍해졌다고나 할까요? 왜냐면 소비자 중심의 시장 접근이야 원래 회사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고 그건 빼고 나머지 두가지는 단기간적으로는 당연 해결방법이 없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볼 때는 전통적으로 한국기업이 의지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의지야 있긴 하군요. 뚝딱 해치울려는... 물론 이번 기회에 의지를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면 역시나 또 하나를 놓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번 애플리케이션의 차별화는 애플의 힘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폭발력은 풀뿌리 개발자들에게서 오는 것이라고 봐야하거든요. 수의 압박 그리고 머가 터질지 모르는 :) facebook의 app가 그런 성공사례이고 그리고 지금 시장상황과 아주 유사한 그리고 애플이 몰고가고 싶은 상황을 이미 달성한 또 하나의 예는 nintendo ds시장일껍니다.

놀랄만큼 닮았습니다. 단일 모델인 것, 그리고 목표가 수를 늘리는 것이였다는 것, 둘 다 어플 개발비가 엄청나게 싸다는 것, 모델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는 어플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 그러다보니 자사, first party이외의 어플들 사이에 엄청난 품질 gap이 있다는 것 그렇지만... 간간이 의외의 친구들이 터져주고 있다는 것.

전 이 모델때문에라도 wipi는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한국인구에서 나올 수 있는 개발자들을 다 넣어봐야 지금 다른 업체들은 (전세계 -한국)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로 다양성을 확보할 터인데요. 한국개발자 수만 가지고 저기서 말하는 애플리케이션 차별화를 할 수 있을가? 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수적인 풍성함이나 의외의 어플같은 것을 기대하는건 어려울껍니다.

물론 폰업체의 고민은 다 알지만 어떻게 해볼 상황이 아닌게 더 문제일껍니다. 자사 platform을 만든다는건 시간도 없고 능력도 없고 갈 길도 멀고, 구글 안드로이드나 ms나 심비안에 붙자고 하니 그런 다수 메이커를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의 숙명인 공통 교집합 성격의 플랫폼이고, 그런걸 가져와서 고쳐서 쓴다고 하면 차별화야 성공하겠지만 플랫폼에 합류한 메리트가 줄어들고 (그나마 가장 가능성있긴 합니다만...)

그래서... 저


는 적어도 제 눈에는.....

현재 아이폰 위협에는 답이 없다

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_-; 쩝 그래봐야 전체 핸드폰 시장으로 1%정도의 점유율이 목표인데요. 멀 단지... 이게 단일 모델 1%도 무섭고, 스마트폰만 보면 나름 무서운 점유율이고 1%가 어려운거지 그 다음 지금 맥의 pc시장 점유율인 5~7%대는 곧 올라올 것으로 보이는게 무서운 것이지만요. 그렇습니다. 전체 시장으로 봐서는 위협이지만 위협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외의 폭발력이 있을 것 같은 지금 분위기가 무서워서 그렇지...

그렇지만 무방할까요? PC와 기존 시장과 달리 이전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바일기기의 특성, 그리고 하드웨어 자체의 특성과 소프트웨어와의 조화가 중요한 모바일기기의 특성, 그리고 이 모바일 시장에서 그 것을 무기로 성공한 이미 전례가 있는 애플, 성공후 난감함을 이미 보여주는 iPod 그리고 믿을 친구는 현재 아무도 없는 상황... ms는 이미 모바일 폰 회사 하나를 합병하신 상태이고, 검색시장 천장까지 쳐본 구글도 언제 하드웨어 하겠다고 해도 무방한 상태니까요.

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마 회의만 하고 있을 삼성이나 엘자나 빼고, 나머지 개발자들에겐 어떤가요? ㅎㅎㅎ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_-b 이번 기회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잘 가르쳐 드려야 합니다. 아쉬운 건 많이 배워야 가르쳐 줄 수 있는 현실! 그렇지만 한국 이외의 곳들 개발자들도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 너무 공짜바라면 안되요. ㅋㅋㅋ 공짜입성이 가능한 영역이라면 먼저 먹어봐야 득될 것도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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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에요? 다들 ㅋㅋㅋ







Working 2008/06/10 01:10

WWDC08 : 지금 Keynote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현장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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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도 내려갔군요. 전 지금 키노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6시 40분에 나와 커피빈에서 시나몬먹고 바로 왔는데... 장난아닌 분위기란... 앞줄은 침낭이 필수 중간은 깔개... 그냥 온 사람들은 건물을 빙빙돌아 구석에.... 후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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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막
interface design lab 옆이였습니다.
멀까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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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솔직히...

살짝 오타쿠모임같아요. 다들 흥분 중... 윈도그 나빠, 맥 좋아 등등 말들 나누며 다들 급친한척들 :)



Apple, iPhone, ipod, IT, Mac, wwdc, wwdc08
Working 2008/06/09 16:38

WWDC08 : 오늘은 WWDC 등록일 그리고 아시아 개발자 리셉션 - 자! 기념품은 멀까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WWDC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Moscone West가 약 5천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범위이고 또 아시는 바와같이 sold out!되었습니다. 정말 표를 구한게 다행이죠. sold out이후에 구했으니까요. 아침에 가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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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많이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만... 저희가 워낙에나 일찍 등록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동양인은 많이 보이던데 반은 일본인 반은 중국인이였습니다. ㅎㅎㅎ 일단 접수대를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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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가 얼마나 iPhone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에 Banner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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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osx의 새 버젼이 나오진 않을 듯 싶습니다. 아직 Leopard가 떡하니 걸려있는 것을 보면요. 머 혹시 모르죠. 다들 볼 것이니 저리 걸어두고 Keynote이후 화악 바꿔버릴지.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아시아 개발자들의 모임이 따로 있는 날이였습니다. Apple Asi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떠나기 전에는 이 모임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 개발자랑 인도 개발자를 보겠군! 이런 들뜬 마음이였지만....

일본은  Apple Japan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인도는 Apple Europe이 주최하는 파티에...

가셨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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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정도의 아시아 인원이 참석했고... 정확하게는 Apple Asia에서 컨트롤하는...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중국! -_-b Apple에서도 야 많다! 이렇게만 부르는 중국! 그리고 싱가폴! 한국은 제가 알기로는 등록한 인원이 15명 정도입니다만... reception에 참가한 인원은 5명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급 우울한 와중에 매뉴도 참 급 우울하게 만들어서... (저희의 맛집기행은 다음에 올립죠!) 아주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5시 30분부터 7시 30분 reception시간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의외의 일(?)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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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싱가폴에 인턴을 하는 한국친구를 한명 만났습니다. 아주 똘똘하고 잼있더군요. 물론 시장상황 정확하겐 인터넷 시장상황은 좀 모르고 있긴 하지만 그거야 당연한거고 그래도 센스 만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랑 한 20분 놀았더니 그 후 한분이 조인하셔서 더더욱 잼있고 열띤 씨끄러운 상황으로 갔습니다.

바로 앤드류 세지윅 애플코리아 지사장이 저희 테이블에 조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옆에 사진은 좀 굴욕사진에 가깝습니다. -_-; 사진 하나 찍어둘껄...) 저, 그리고 저랑 같이간 대환님 그리고 그 인턴 친구 그리고 앤드류... 머 아주 길게 별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이야기한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confidential이라고 하셨으니... 나열할 수는 없구요. 한 두가지 맥유저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사정에 매우 빠삭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요!
왠만한 IT업계 사장보다도 나아보였습니다.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시각을 말해줬는데...
크게 보고 있다입니다.
소외감은 별로 안느껴도 되지 싶습니다.
(의외지만.. 또 생각도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오호라...)

머 입발린 소리에 속아서 포스팅하는구나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러 서로 이야기한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입발린 소리는 아니더군요. 물론 저희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란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주 빠른 그리고 confidential답게 조용한 목소리로 하시긴 했지만... 아 그리고 저의 broken english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거의 둘이서만 떠드는 형국이였는데... 어흑

하여간 제가 지금 아는 대부분은 낼 오전 keynote가 끝나면 여러분들도 알게 되실꺼니... 일단 조용히 :) 그리고 말 못할 절반은 정말 말 못하니.. 역시나 조용히...

그럼 이만...

아.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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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보다 가방이 훠어어어얼씬 좋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말 대환님 말처럼 WWDC08진퉁니까요.



 

Working 2008/06/06 16:20

WWDC08 : 이제 출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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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WWDC참가를 위해 San Francisco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천공항에 Daum존이였는데... 지금은 Naver존이 되어있군요. 크게 효용없는 PR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없어지니 좀 아쉽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나와서 영풍있는 센트럴시티에서 놀려고 했습니다만 인터넷 검색과는 다르게 이제 거기서 수속을 못하더군요. 고민하다 그냥 공항으로 왔더니... 직원분들이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라고 다들 한마디씩 물어보십니다. 것도 그럴 것이 9시 45분 센트럴시티 버스 10시 30분 도착 비행기는 오후 4시 30분. 그래도 인터넷이 되는 공간이 있으니 이것 저것 할 수 있군요. 첫 포스팅도 남길 수 있고....(이상하게... 다음이 안열리네요. 이거 막아논건가! -_-+ 설마...) 네네... 면세점도 거의 모든 상점 다 들어갔다 나오긴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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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는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보다도 더 중요하죠. 한껏 기대감에 부풀은 풍선같은 형국이기도 하고 그 와중에 지난 분기엔 iPhone 점유율하락등 악재도 있고... 아이팟, 맥들이 많이 팔려나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기대하는 Apple의 모습엔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최소 시장의 기대치에 맞추려면 iPhone 3G 런칭, 세계정복계획 발표 이 두가지는 minimum입니다. 여기에 컨테이너 선적으로 불어난 another thing. one more thing이 터져주면 금상첨화지요. OSX 다음 버젼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이 볼 때 말입니다.)

iPhone에 대한 국내 반응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이니다. 애플은 적어도 하나라도 더 팔아야할 상황인건 확실하니까요. 한국이 좋은 시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쁜 시장도 아닌건 확실하죠. 물론 자존심 구겨가며 들어올 시장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요즘 만나보는 해외기업들의 분위기는 다들 들어와야지 하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iPhone런칭도 NTT docomo가 아니고 소뱅인건 더 나은 선택일껍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선 아주... 볼만한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base도 아주 극과 극인 터에다가 기존 일본의 인터넷 사용습관에 기대어서 살아남아야하는 NTT, 뒤바꿔 보려는 Yahoo! Japan 거기다가... 슬쩍  NTT도 iPhone을 구색맞추기로라도 들여올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다음, 다음 동영상 입장에선 iPhone은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한번 발매, 생명력 6개월 정도의 폰시장에서 이젠... 진정한 추가 app구매의 시장이 열리는 것이고 또 기존 인터넷 서비스쪽에서는 진정한 모바일에 시작이니까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린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 SKT야 내부적으로는 끝까지 닫자. 욕은 듣더라도 최대한 늦춘다가 방침인 것으로 아는데.... 다른 Carrier들로써는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입장은 아니니까요. 소문대로 KTF가 지른다면 LGT는 OZ후속을 고민 안할수 없는 입장이 될꺼같습니다. 몇만대 몇십만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iPhone을 쓰는 모습을 보는게 중요하죠.

뒤로 글을 쭉 썼습니다만... 날라갔어요. ㅠ_ㅠ 공짜는 역시 안되나?
이제 일어날 시간이라 이제 SF에서 뵙겠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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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1)
늦었다고 달려갔더니... 연결편 delay로 30분 밀렸습니다. 다시 달려왔더니... 역시 자리는 없어지고... 이건 머 쩝. 오늘은 시간맞추기는 꽝이군요. 바닥에 주저앉아있긴 한데... 이제 또 일어날 시간이군요. 그냥 있을껄.... 아.. 미팅 잡기로 한건 확답이 아직 안왔고 관광상품 문의 메일은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그리고 안봤다고 다시 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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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오늘 보빈군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딱 한마디하고 끊었습니다. "아빠! 빨리와!" 어흑 어쩌라궁! 머 그래도 살짝 보빈군이 힌트도 줬는데.. "킹!" SF에 디즈니 샵이 있나 모르겠내요.

흐음... 설마 이걸 이야기한건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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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18 03:56

WALL·E는 애플 조나단 아이브의 최신 디자인!

애플 디자인의 핵심 Jonathan Ive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구지 WWDC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이미 보셨으니까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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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WALL·E입니다. PIXAR의 3D 에니메이션이니 가능성이야 있겠다 싶겠습니다만 설마 저 주인공은 아니겠죠. 기존의 Ive의 결과물과는 너무나 다르니까요. 맞습니다. 참여한 것은 바로 이 녀석, 아니 이 숙녀분, WALL·E의 상대역인 E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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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만 가지고서는 Ive의 참여를 확신할 수 없다면.... 전신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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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Ive라고 하면 4가지 정도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투명
컬러
미니멀리즘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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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컬러의 경우 요즘은 사용이 뜸하고 반투명과 미니멀리즘은 모든 제품에 흐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싶습니다. 알루미늄의 경우 상위제품에만 사용되었으나 요즘 환경보호 등등으로 전부분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걸 다 한단어로 하자면 좀 웃긴 단어지만 "욕실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그 스타일을 가지고 이번 EVE를 보시면... 흰색에, 살짝 투명도가 있어보이며 반짝거리고, 머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니멀리즘의 극단이신... 바로 Ive가 작업했다는 티가 팍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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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보다가 아니고 이 이야기는 CNNMoney/Fortune을 통해 지난 12일 알려졌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Andrew Stanton은 WALL·E의 상대여자로봇은 최신 기술이 담긴, 유려한 그리고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그런 디자인을 원했다고 합니다. 고민고민을 하다보니 결국 애플의 것과 통한다는 생각에 Jobs에게 전화를 했고 그 결과 Jonathan Ive가 PIXAR에 와서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머 그렇지만 Ive와 Pixar Designer와의 협업은 Ive쪽에서는 아이디어 방향에 동의한다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의 끄덕임만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것도 이제 거의 끝이군요.
다음 달이면 볼 수 있습니다!!!


머 하여간 그 컨설팅을 받아 작업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혼자작업한 것처럼 보이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머리에 떠올리게 되는 건... 이 녀석이 팔이 달린 듯 해보이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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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2/09 22:03

아직도 남은 것이? Apple이 2월 말 Live event를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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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컨펌까지 된 루머는 아니지만 2월 말 Apple이 또다른 Live event를 연다는 루머가 흘나왔습니다. 요즘 꽤 공신력(?)이 있어보이는 TUAW발 뉴스라 좀 두근두근 거리기는 합니다. 이미 루머대로 new Mac Pro와 iPhone, iPod touch가 나온 상황이라 2월말도 기대할만 합니다. 그런데 문젠... 이제 단기간에 꺼내놓을 것으로 남은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그때 아마도 10.5.2의 release그리고 iPhone SDK의 release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다들 예상하는 바입니다만 그게 따로 event를 열만한 성질은 아니여서 추가될 one more thing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 궁금해!

Apple, iPhone, ipod, Mac
Interesting 2008/01/25 02:42

재치만발 iPod 스피커 2가지!

며칠 사이에 본 두 가지 입니다. 먼저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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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iPod의 이어폰에 500배 커진 형태의 스피커입니다. 합성아닙니다. -_-;

간단하게 사양을 살펴보려 합니다만 알려진 것이 별로 없군요. :) 공용 jack이니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3가지 전원공급방식이라는 것 베터리, USB, 그리고 어뎁터(불포함이랍니다.)

음질을 떠나서 정말 Cool하긴 합니다. 아 가격이 또 좀 문제가 되겠군요. :) 파는 곳을 하나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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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편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찾은 잼있는 스피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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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입니다. 뒤에 강아지 사진을 같이 배치한 연출은 잼있네요. 바로 iBox입니다.

휴대용 앰프와 스피커 일체형입니다. 수제품이며 oak, teak, mahogany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친절하게도 다른 제료를 원하면 만들어 준다고 하는군요. (수제품이니깐...) 2*25 watts에 5.6Kg이랍니다. (잠시만...휴대용이 맞는건가..) 베터리로 작동하고 1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군요. 물론 charger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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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결방법이 조금 모호한데요. spec.에 따르면 3.5mm Jack 한개와 AUX in/out정도만 있습니다. dock단자에 연결하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iPod사용자층을 겨냥했다는데... 그냥 iPod올려두는 공간정도를 마련한 것이면 좀 아니올씨다 싶긴 합니다만..

가격도 착하지 않습니다. 359 euro가 가장 쌉니다. beech제질입니다. 한화로는 약 50만원을 넘는군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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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잼있긴 합니다. :)

참 두 스피커 다 Gizmodo덕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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