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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Learning 2008/07/18 17:14오늘 주문한 책들 - 모바일, 아이덴티티 그리고 비지니스
이번 달 아마존에 주문한 책들입니다. 이번 주문의 컨셉은 모바일의 이해 +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 기회 + 꼽사리 비지니스도서 한권입니다.
모바일이야 Next Big Thing이란 이야기가 나온것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닙니다만 이번 iPhone 3G의 발매 그리고 App Store 거기다가 올해까지 이어진 web 2.0의 바람까지 만나 드디어 한번 진정한 시작을 보여줄 상황이 되었다고 봅니다. 모바일 웹의 사용량을 봐도 그런 분위기는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mobile internet에 대한 긍정적이지 않은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았죠. 분명 저도 그 중 한명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단말단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그런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있고 특히나 App store같은 경우는 mobile 사업이 carrier에 종속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 단적인 예로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이 1년사이에 두배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같은 기간동안 국내 증가가 얼마나 됬을지 무지 궁금합니다만... 자료를 구하기가 쉽진 않겠죠? :) 아는 한도내에서는 변화없음일 것입니다. 아 oz이후는 잘 모르겠내요.
하여간 그런 여러 상황에서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은 계속 듭니다. 이것 저것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이럴 때 적당히 정리된 어떤 것을 한번 보는건 의미가 있죠. :)
먼저 New Tech, New Ties: How Mobile Communication Is Reshaping Social Cohesion 입니다. 모바일쪽에 몇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Rich Ling의 2008년 4월에 나온 새 책입니다. 2004년에 낸 책인 The Mobile Connection: The Cell Phone's Impact on Society 같은 경우는 조금 시간을 앞서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금은 참 상황이 좋아보이는군요. 머 아직 모바일 웹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아니지 싶습니다만 그래도 저야 원래 그쪽 경험이 전무하다 싶으니 (물론 사용자입니다만 :) ) 한번 정리를 해보고 넘어가면 좋지 싶어 샀습니다.
목차입니다. :) 왠지 잘 산거 같은아요. 일단 페이지가 많지 않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산 모바일쪽 책 한권은
Mobile Advertising: Supercharge Your Brand in the Exploding Wireless Market 입니다.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책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모바일 쪽에서의 ad라는게 전 그다지지 싶습니다만 아마도 iPhone이란 것이 퍼지게 되면 가장 먼저 발생한 일은 기존 시장에 것들을 받아드리는 일이겠죠. 특히나 일본같이 잼있는 시장에선 말입니다. 머 그러면서 저런거 한권 정도 읽음 머라도 얻지 않을까요? :)
지금 시점에 적절해보입니다. 지금 딱 안읽으면 머 읽을 필요가 없어질 책처럼 보여요. 아 좀 안좋은건 전 전통적(?)으로 Wiley책이랑은 궁합이 잘 안맞았는데... 페이지수도 조금 부담스럽고. ㅋㅋㅋㅋ 아 그래도 wiley의 the little book 시리즈는 엄청 잘 맞았으니... 개발도서도 아니고...
짬짬이 열심히 읽어야죠. ㅋㅋ
그리고 구글도 싸이도 최근 3D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다들 메신저로 제 생각을 물어보기도 하던데... (머 별로 큰 player도 아니라 별 돔될 말은 못해드렸지만...) 일관된 생각은 3D 가상 생활이라는게 결국 자기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는 need가 가장 크다고 보면 어찌되었든 지금같은 것보다는 결국 게임들이 해오고 있는 것들이 더 주목받아야 하고 앞으로도 넘기 힘든 넘사벽으로 존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왜 가상현실, 가상생활로 second life이야기는 나와도 wow가 안나오는지 궁금하구요. 이럴 때 항상 놀라는 거지만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적은 책이 꼭 있더라구요.
바로 Digital Culture, Play, and Identity 입니다. 책의 구성도 Culture에 대한 글들 그리고 Play에 대한 글들 그리고 identity에 대한 글들의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봤던 First Person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목차를 보면...
Culture
1 Corporate Ideology in World of Warcraft
2 "Never Such Innocence Again" War and Histories in World of Warcraft
3 World of Warcraft as a Playground for Feminism
4 The Familiar and the Foreign, Playing (Post)Colonialism in World of Warcraft
World
5 A Hollow World, World of Warcraft as Spatial Practice
6 World Creation and Lore, World of Warcraft as Rich Text
7 What Makes World of Warcraft a World? A Note on Death and Dying
8 Quests in World of Warcraft, Deferral and Repetition
Play
9 Does World of Warcraft Change Everything?, How a PvP Server, Multinational Playerbase, and Surveillance Mod Scene Caused Me Pause
10 Humans Playing World of Warcraft: or Deviant Strategies?
11 Role-play vs. Gameplay, The Difficulties of Playing a Role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
12 Character Identification in World of Warcraft, The Relationship between Capacity and Appearance
13 Playing with Names, Gaming and Naming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에 대한 내용이 좀 작은게 불만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 구성의 분석서를 본 적이 없어요.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그리고 꼽사리로 구매한 비지니스 도서와 최근 구입한 graffiti관련 도서
일단 비지니스 도서는 Tuned In 입니다. 부제가 정말 혹하는...
Uncover the Extraordinary Opportunities That Lead to Business Breakthroughs
조금 진부할지는 모르지만 역시나 innovatio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시각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보여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Tune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혹한 것일터인데... 감이 적중해야 할 터인데요. :)
나온지 정말 안된 따끈한 상태군요.
그리고 요즘 너무 말많은 일본 문화에 대한 책 한권
누구 말처럼... (그래 야채 바로 너!) 그리고 제 생각도 그래왔었지만... 문화의 다양성, 시장의 다양성, 삶의 방식의 다양성에서 기회의 다양성, 발전 방향의 다양성이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게 결국 개개인의 행복과도 연결되지 싶은데... 이런 걸 볼때마다... 조금 우울해지는군요.
계속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입니다만... 경험의 폭이 기회의 폭이고 결국 삶의 폭이 되지 싶습니다. 열심히 느껴볼렵니다. :) 아 얼렁 배송되야할 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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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Working 2008/07/11 03:44드디어 하루전! 아이폰 3G의 내부, 아이팟 터치 2.0 업그레이드, 리모트 그리고 광고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
역시 하루전입니다. 제가 하루에 받아보는 RSS의 피딩글 수는 대략 2000개 정도입니다. 훌터보는데만 약 1시간 이상입니다. 오늘은 특히나 iPhone 3G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리하기도 벅차군요. 먼저 첫소식은 다들 기다렸을 분해기! 입니다.
이번 첫 분해기로 주목받기에 성공한 사이트는 ifixit.co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던 나라 뉴질렌드에서 구입해서 당장 분해를 했더군요. -_-b 용자만세 미국분들 같은데...참 게다가 그 먼곳까지 가서 다시 줄서가지고 구입하셨으니....

시작은 USIM 카드를 빼내는 것부터입니다. 제가 어제 오 혹시 스트랩!이라고 무식한 소리도 했었죠. :) 해드폰짹에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 이전껄 써봤어야...

드디어 앞판열기!

상상한데로 위로 들어올려서 분리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칩 종류까지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곧 해서 올린다고 하는군요. 흐음

디스플레이 유닛이 위치한 앞판입니다. 이전 모델은 LCD와 강화유리가 접착되어 있어서 교체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버젼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브라보!

유리부는 터치센서와 칩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LCD는 떨어집니다. 이전 버젼은 다른 콤포넌트까지 앞판에 붙어있었습니다만... 이번 버젼은 모두 매인보드로 내려가고 단순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습!

USIM카드 슬롯이 보이는군요. 아랫판입니다. 이전의 두개로 나눠졌던 보드는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층을 쌓았던 이전 디자인과 달리 쭉 펼쳐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긴 베터리를 넣고 싶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군요.

더 열지마라고 합니다만...

당연 더 열어봤겠죠? 열어보고 "나이스"를 외쳤을 것이라 확신하게되는 사진입니다. 베터리가 납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호! 용산에 계신 분들도 만일 제 글을 본다면... "나이스!"라고 ㅋㅋ

독커넥터와 해드폰커넥터

보드입니다. 소문처럼 Skyworks Power Management SKY77340, 그리고 Infineon SMARTi Power 3i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MI 쉴드. 그리고 삼성의 메모리가 칩에 박혀있습니다. K4X16163PC라고 하는군요. 흐음

그리고 유출된 사진과 완전 동일한 뒷판!

많이들 만들어서 팔 베터리입니다. 더이상 납땜이 필요없습니다. 오오오오 (머 당연한거 같은데...) 그런데 제조업체가 안나와있군요. 흐음 저기 매직으로 찍찍 그은거에 표시가 있었지 싶습니다. 흐음...누굴까
기분이 좀 묘합니다. 항상 애플의 제품은 판매가 시작되고 한 반나절 이후에나 보던 분해기인데 전세계 런칭때문에 미리 보게 되다니...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꺼리죠 Firmware의 배포입니다. 잼있는 것은 어제 iPhone용 2.0 복구 펌웨어가 유츌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세부 버젼은 2.0_5A347입니다. 그리고 오늘 iTunes 7.7도 배포되었습니다. 여기서 iPhone이나 iPod을 7.7버젼을 가지고 다운 받은 펌웨어를 이용해서 업데이트를 하면 2.0이 설치됩니다. 라고들 했습니다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초반에 말을 해주지 닭질을 다 하고 난 다음 사이트들에서 하나 둘 이야기가 되었는데... 지금 유출된 펌웨어를 가지고는 iPod touch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iPhone만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일단 얌전히 기다리는게 좋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곧 배포될 새로운 touch의 2.0펌웨어에 올해 초 January Upgrade를 통해 배포된 5개의 어플이 포함될 것인지 아닌지 애플의 명확한 언급이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만... 오늘 Knowledge Base article을 통해 들어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예전에 판매한 업그래이드는 판매가 중단되었고 아직 열리지는 않았지만 곧 구입이 가능한 URL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폰을 파는 곳이 있으니 당연 app store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약 5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어있고 대부분 $10이하의 가격입니다. 게다가 125개의 어플은 공짜입니다. 대단한 수치입니다. 무슨 플랫폼이 오픈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수가 500개 이상이라니 헐... 거기다가 대부분의 유명한 웹서비스들은 다 자사 어플을 만든 분위기입니다.

거기에 Apple이 직접만든 공짜 어플 하나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바로 Remote입니다. 오늘 발표한 Apple에서 나온 공짜어플은 두가지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Texas Hold'em 한국으로 치자면 누군가 만들어야만 하는 "고스톱"에 해당하는 어플이겠죠? ㅋㅋ 아 Remote의 오피셜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일단 컴퓨터와 Apple TV가 제어가능합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앨범 머 거의 미디어룸의 리모콘 역활을 다 수행할 수 있으며 Wi-Fi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오디오 업체들이 어플을 만들지 싶습니다. 저 정도 큰 LCD에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나게 쉬운 통합리모콘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어플만 좀 신경써서 만들면... 꽤 그럴싸한게 나올 수 있지 싶습니다. 흐음 기존 통합 리모콘으로 좀 짭짤하던 Sony나 머 다들 좀 괴롭겠군요. 역시 여러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자기 일만 잘하면 생존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하지 싶습니다. 누구든지 다 잠제적 경쟁자라고 봐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강력투명필름도 역시 나왔습니다. 최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Invisible Shield도 나왔군요.

미리 몇개 주문을 해둬야 겠습니다. 사고 나서 쓰지도 못하고 모셔두는건 여간 고역이 아니거든요. 흐음 (언젠간 나오겠죠?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포스팅이 애플이 지향하는 감동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Apple 판매직원들에게 배포된 iPhone 3G 판매 메뉴얼입니다. 기존의 애플제품들은 일관되게 포장을 여는 단계에서 부터 하드웨어를 직접 손으로 만질 때의 느낌까지도 제품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꾸준히 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은 어쩔 수 없는 activating과정때문에 직원이 오픈하고 만지게 되죠. 그래서.. 배포된 메뉴얼을 보면

고객에게 폰의 첫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동작이 거의 아기를 넘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대단한 꼼꼼함이군요. 저런 부분들이 바로 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또 고급모델인 흰색 iPhone 3G에 대한 박스 사진도 떴습니다. 안보여서 좀 섭섭했었죠. 거의 모든 곳에 문제없이 뿌려진 모양입니다.

휴우 대충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만... 사실 위에 소식들이 조금 가십거리에 가깝다고 하면 이제 언급할 포스팅은 역시나 앞으로 있을 일을 조금은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바로 모바일에서의 광고 밴처 AdMob에서 발표한 Ad Network 데이타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인데요. 증가세가 아주 환상입니다.

이 수치는 iPhone 1세대를 가지고 달성한 것입니다. 하여간 지난달만 52,000,000건의 광고를 집행하였고 그중 34,000,000이 미국에서 집행된 수입니다. 물론 AdMob이 전체 집행하고 있는 광고의 건수는 달에 3,500,000,000에 달합니다. 머 거의 1,2%밖에 안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그 성장속도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고 그리고 기존의 폰들, 대박폰인 Razr같은 폰에서 할 수 있는 광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보여주는게 아닌 최소한으로 생각해도 배너가 가능하고 좀 더 생각해보면 click to call이라던가 위치정보를 활용한다던가 머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되겠죠.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하면 근처 매장 위치를 구글맵을 이용해 보여주고 이런게 가능한거죠. 머 예전에도 가능했다고 하면 머 그래요!라고 밖에 답을 못하겠지만 iPhone이 나와서 이젠 쉽게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그런 것들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된거에요. 오! 아 이미 AdMob은 가능성을 봤는지 각 광고모델의 tuning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도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 다들 똑똑하군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_ㅠ
정말 한국을 빼고 다른 나라의 모바일 환경은 급변하지 싶습니다. 흐음 한국은 어떻게 되려나요? 어제 여러 기사를 보니 KTF분들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던데... (제가 들은 내부 소식과는 조금 다르게 말입니다. ㅋㅋㅋ)
하여간 거대한 흐름이 보일때는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독자생존,시류편입.... 어느 쪽이 답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적어도 시류를 타는 쪽에 붙으면 소비자는 행볼할 것 같습니다. 폰 가격이라도 떨어지겠죠. 스팩다운도.... 머 독불장군도 나쁜 선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만... 지금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말 가서 물어보고 싶어요. 폰에 바탕화면에 어플같은 것을 두고 클릭하면 컨텐츠를 좀 보여주다가 관심있는 컨텐츠나 광고가 보이면 클릭하고 거기 주변 지도로 해당 상품 판매처를 보여준 다음 그 판매처 중 한곳을 클릭하면 전화가 연결되어 구매까지 가능한 하나의 예를 구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그런 사업을 하고 싶은 업체들에게 지금 어떤걸 도와줄 수 있는지...

이번 첫 분해기로 주목받기에 성공한 사이트는 ifixit.co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던 나라 뉴질렌드에서 구입해서 당장 분해를 했더군요. -_-b 용자만세 미국분들 같은데...참 게다가 그 먼곳까지 가서 다시 줄서가지고 구입하셨으니....
시작은 USIM 카드를 빼내는 것부터입니다. 제가 어제 오 혹시 스트랩!이라고 무식한 소리도 했었죠. :) 해드폰짹에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 이전껄 써봤어야...
드디어 앞판열기!
상상한데로 위로 들어올려서 분리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칩 종류까지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곧 해서 올린다고 하는군요. 흐음
디스플레이 유닛이 위치한 앞판입니다. 이전 모델은 LCD와 강화유리가 접착되어 있어서 교체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버젼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브라보!
유리부는 터치센서와 칩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LCD는 떨어집니다. 이전 버젼은 다른 콤포넌트까지 앞판에 붙어있었습니다만... 이번 버젼은 모두 매인보드로 내려가고 단순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습!
USIM카드 슬롯이 보이는군요. 아랫판입니다. 이전의 두개로 나눠졌던 보드는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층을 쌓았던 이전 디자인과 달리 쭉 펼쳐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긴 베터리를 넣고 싶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군요.
더 열지마라고 합니다만...
당연 더 열어봤겠죠? 열어보고 "나이스"를 외쳤을 것이라 확신하게되는 사진입니다. 베터리가 납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호! 용산에 계신 분들도 만일 제 글을 본다면... "나이스!"라고 ㅋㅋ
독커넥터와 해드폰커넥터
보드입니다. 소문처럼 Skyworks Power Management SKY77340, 그리고 Infineon SMARTi Power 3i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MI 쉴드. 그리고 삼성의 메모리가 칩에 박혀있습니다. K4X16163PC라고 하는군요. 흐음
그리고 유출된 사진과 완전 동일한 뒷판!
많이들 만들어서 팔 베터리입니다. 더이상 납땜이 필요없습니다. 오오오오 (머 당연한거 같은데...) 그런데 제조업체가 안나와있군요. 흐음 저기 매직으로 찍찍 그은거에 표시가 있었지 싶습니다. 흐음...누굴까
기분이 좀 묘합니다. 항상 애플의 제품은 판매가 시작되고 한 반나절 이후에나 보던 분해기인데 전세계 런칭때문에 미리 보게 되다니...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꺼리죠 Firmware의 배포입니다. 잼있는 것은 어제 iPhone용 2.0 복구 펌웨어가 유츌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당연히 예전에 판매한 업그래이드는 판매가 중단되었고 아직 열리지는 않았지만 곧 구입이 가능한 URL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폰을 파는 곳이 있으니 당연 app store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약 5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어있고 대부분 $10이하의 가격입니다. 게다가 125개의 어플은 공짜입니다. 대단한 수치입니다. 무슨 플랫폼이 오픈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수가 500개 이상이라니 헐... 거기다가 대부분의 유명한 웹서비스들은 다 자사 어플을 만든 분위기입니다.
일단 컴퓨터와 Apple TV가 제어가능합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앨범 머 거의 미디어룸의 리모콘 역활을 다 수행할 수 있으며 Wi-Fi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오디오 업체들이 어플을 만들지 싶습니다. 저 정도 큰 LCD에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나게 쉬운 통합리모콘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어플만 좀 신경써서 만들면... 꽤 그럴싸한게 나올 수 있지 싶습니다. 흐음 기존 통합 리모콘으로 좀 짭짤하던 Sony나 머 다들 좀 괴롭겠군요. 역시 여러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자기 일만 잘하면 생존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하지 싶습니다. 누구든지 다 잠제적 경쟁자라고 봐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강력투명필름도 역시 나왔습니다. 최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Invisible Shield도 나왔군요.
미리 몇개 주문을 해둬야 겠습니다. 사고 나서 쓰지도 못하고 모셔두는건 여간 고역이 아니거든요. 흐음 (언젠간 나오겠죠?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포스팅이 애플이 지향하는 감동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Apple 판매직원들에게 배포된 iPhone 3G 판매 메뉴얼입니다. 기존의 애플제품들은 일관되게 포장을 여는 단계에서 부터 하드웨어를 직접 손으로 만질 때의 느낌까지도 제품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꾸준히 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은 어쩔 수 없는 activating과정때문에 직원이 오픈하고 만지게 되죠. 그래서.. 배포된 메뉴얼을 보면
고객에게 폰의 첫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동작이 거의 아기를 넘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대단한 꼼꼼함이군요. 저런 부분들이 바로 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또 고급모델인 흰색 iPhone 3G에 대한 박스 사진도 떴습니다. 안보여서 좀 섭섭했었죠. 거의 모든 곳에 문제없이 뿌려진 모양입니다.
휴우 대충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만... 사실 위에 소식들이 조금 가십거리에 가깝다고 하면 이제 언급할 포스팅은 역시나 앞으로 있을 일을 조금은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바로 모바일에서의 광고 밴처 AdMob에서 발표한 Ad Network 데이타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인데요. 증가세가 아주 환상입니다.
이 수치는 iPhone 1세대를 가지고 달성한 것입니다. 하여간 지난달만 52,000,000건의 광고를 집행하였고 그중 34,000,000이 미국에서 집행된 수입니다. 물론 AdMob이 전체 집행하고 있는 광고의 건수는 달에 3,500,000,000에 달합니다. 머 거의 1,2%밖에 안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그 성장속도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고 그리고 기존의 폰들, 대박폰인 Razr같은 폰에서 할 수 있는 광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보여주는게 아닌 최소한으로 생각해도 배너가 가능하고 좀 더 생각해보면 click to call이라던가 위치정보를 활용한다던가 머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되겠죠.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하면 근처 매장 위치를 구글맵을 이용해 보여주고 이런게 가능한거죠. 머 예전에도 가능했다고 하면 머 그래요!라고 밖에 답을 못하겠지만 iPhone이 나와서 이젠 쉽게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그런 것들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된거에요. 오! 아 이미 AdMob은 가능성을 봤는지 각 광고모델의 tuning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도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 다들 똑똑하군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_ㅠ
정말 한국을 빼고 다른 나라의 모바일 환경은 급변하지 싶습니다. 흐음 한국은 어떻게 되려나요? 어제 여러 기사를 보니 KTF분들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던데... (제가 들은 내부 소식과는 조금 다르게 말입니다. ㅋㅋㅋ)
하여간 거대한 흐름이 보일때는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독자생존,시류편입.... 어느 쪽이 답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적어도 시류를 타는 쪽에 붙으면 소비자는 행볼할 것 같습니다. 폰 가격이라도 떨어지겠죠. 스팩다운도.... 머 독불장군도 나쁜 선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만... 지금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말 가서 물어보고 싶어요. 폰에 바탕화면에 어플같은 것을 두고 클릭하면 컨텐츠를 좀 보여주다가 관심있는 컨텐츠나 광고가 보이면 클릭하고 거기 주변 지도로 해당 상품 판매처를 보여준 다음 그 판매처 중 한곳을 클릭하면 전화가 연결되어 구매까지 가능한 하나의 예를 구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그런 사업을 하고 싶은 업체들에게 지금 어떤걸 도와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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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7/10 03:47아이폰 소식꾸러미 - 개봉사진모음, 리뷰모음 그리고 기회에 관한 짧은 이야기
드디어 D-2입니다. 역시 막판으로 갈수록 소식들은 뭉텅이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와 Yahoo간의 신경전은 조금 안쓰럽습니다. 많은 양의 소식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만... 때를 잘못만나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는군요. 어쩌겠어요. 지금은 아이폰 소식을 따라가기에도 바쁜 상황입니다.
가장 먼저 애플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사진이 발매전에 공개되었습니다. 의외죠. 조금 의외입니다. 이미 제품을 런칭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황이여서 그런지 별다른 조치도 없군요. 가장 먼저 공개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가장 좋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한 곳은 Boy Genius Report입니다.
물론... 트래픽이 과도하게 몰려서 한번 홍역을 치루었죠. 거기서 퍼간 Gizmodo등등 많은 사이트들 역시 미국시간으로 오전 중에는 다들 핵핵거렸습니다. 오우
그럼 여기서... 박스 개봉기 두두두둥
이번 박스는 조금 더 환경친화적일 것이라고 했는데... 외관상으로는 그 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음...
옆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3G!
머 리사이클마크가 눈에 들어오는 상자 뒷면
열면 저렇게 얌전하게 아이폰이 들어있습니다. 한참 오픈의 재미를 주었던 갈라지는 박스는 더이상 보기 힘들듯 하군요. 두꺼운 박스에 그냥 열리는 스타일이 유지되었습니다. 환경단체 입김이 쌔긴 쌔군요. 아! 역시 폰을 잘 꺼내도록 테입을 아래에 깔아둔 모양입니다. 역쉬 센스쟁이
그 아래에는 악세사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먼가 스트랩도 하나 주는군요. USIM 카드를 빼기 위한 clip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
핵심은 폰이죠.
역시나 사서 켜면 아이튠즈와 연결하라는 익숙한 화면을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보니 미국에선 이번엔 개통이 약 15분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처음보다는 편하게 구입하게 되나봅니다. 아 케나다는 애플스토어에서는 안판다고 하는군요. 흠 여러모로 거기 분들 열받는 일만 생기는군요. (머 아직 런칭 발표 없는 여기보다야 나은듯 하지만... 반전이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니....ㅋㅋㅋ)
뒷면입니다. 흐음 역시나 기스 잘 나게 생겼군요. 어서 내구성 테스트 결과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기존 아이폰과의 비교샷
일단 이번에 나온 3G의 옆면! 생긴 모양을 보니 손바닥에 착 감기는 맛을 기대해도 좋지 싶습니다.
그리고 뒷면... 오 역시 배불뚝이...
두 폰의 플라스틱 부분의 제질은 비슷해 보입니다. 음 스크래치에 좀 강하던데... 그리 걱정안해도 될지도 몰겠군요.
자! 이런 와중에 Apple은 2주 전쯤 유명 Tech칼럼리스트들에게 iPhone 3G를 배포한 모양입니다. 3곳에서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그 3명이 바로...
USA Today의 Ed Baig, Wall Street Journal의 Walt Mossberg, 그리고 NewYork Times의 David Pogue입니다. 각각의 리뷰는 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시간없으신 분들은 아래 요약본을 :)
일단 Gizmodo의 정리 Matrix입니다.
더 간략 정리는...
Walt Mossberg님 왈 :
강점은 속도 그리고 GPS
약점은 베터리, 3G+GPS콤보에 힘겨움
요약하자면 아이폰이 현재 없으면서 배터리에 무덤덤하면 사라! 아니면 그냥 펌웨어 업데이트로 좀 더 견뎌
David Pogue님 왈:
강점은 속도! 가격! 개선된 오디오 품질
약점은 3G가 되는 곳이 별로...
요약하자면 나이스 업그레이드!
Edward Baig님 왈:
강점은 속도! 가격! GPS! 그리고 Visual Voicemail
약점은 3G커버영역, 메모리확장 불가
정리하자면 기다릴 가치 충분 후속타!
다시 쭈욱 정리를 하자면 다 좋은데 3G되는 곳이 광범위하지 않고 베터리가 문제!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머 3G는 애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베터리와 확장성은 원래 애플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 약점입니다. 전 약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베터리가 얼마나 문제인가가 또 발표후 씨끄러울 한 꼭지가 되지 싶은데요. 여기서 문젠 지금 3분의 리뷰를 꼼꼼히 봐도...머 어느 정도인지 좀 예상하긴 쉽지 않습니다. 쩝 일단 이건 나와봐야지 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어플이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는 정말 전화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이니... 좀 그렇군요. 아 그리고 개선되지 않은 카메라에 대한 투덜거림은 좀 많이 보입니다. 흐음 일단 분위기는 베터리보다는 GPS와 3G때문에 행복해 입니다만... 것도 정도가 있으니까요. 앞으로의 리뷰가 기대됩니다.
Goldman Sachs가 최근에 IT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iPhone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100명중에 17명이 iPhone 3G에 대한 자사 내트웍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스케줄은 2009년말전까지..) 담당자에 따르면 제품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저정도 숫자는 엄청난 것이라고 하는군요. 흐음 머 일단 전문가의 말이니 믿어보죠. 머 그렇다는 가정하에 이제 곧 기업어플을 아이폰용으로 만드는 시장이 열리는 것이겠죠. 별별 일들이 다 있겠습니다. 흐음.... 짭짤해 보이는데... 하여간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기회를 보고 사업에 뛰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어여 내공을 쌓아야겠습니다.
요즘 저녁에는 계속 iPhone 코딩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간만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래간 만이에요. 이런 기분은.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같이 WWDC갔던 분이랑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놀았는데... 고민하면 할수록 잼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다른 폰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데 이 녀석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자 이제 D-2
판매수치야 이미 stock물량은 다 털렸다고 하니 토요일 뉴스는 볼만하겠습니다. 하루 일찍 열린다는 App Store에 제가 고민한 것들이 몇개나 나와있는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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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1 09:26WWDC08 : 어제 키노트사진들, 기념품 그리고 세션에서 받은 느낌들
드리밍입니다. 어제 iPhone 3G의 한국 발매 무산으로 다들 실망이 대단하실 텐데요. 너무 실망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은요. 머 이리저리 분위기를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주 물건너 간건 아닌듯 합니다. 머랄까?
애플은 힘내서 해볼려고 하고 있는데 안되서 이쪽도 나름 열받은 상태
이 정도라고 할까요? 그러니 다른 말로 하면 한국쪽에서 적극적이면 될 수 있다 정도일까요? K모모업체에 압력을!!!! ㅋㅋㅋ 얼마나 많은 Buzzing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더 빨라질지두요. ㅋㅋ 일단 물건너 간것이 아니니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게 생겼습니다. 사이드잡으로도 꽉인 일이기도 하구요.
발표내용과 발표 자료들은 모두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단 어제 키노트 사진들을 보시죠.
어제 사진에서 연결되는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키노트는 3층에서 이루어지고 어제까지의 사진은 2층까지 온라간 것이거덩요.
음악이 울리고 우우우 뛰어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은 후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노트북의 화면을 국기로 바꾼 다음 들고 찍는것을 유행처럼 하더니..
조금 잠잠해졌을 때입니다.
엘고어를 줌업한 이후 음악이 울리며 시작할 때입니다. 정말 열광적인 환영
잡스 등장!
문제의 삼성폰 공격장면
엄청난 웃음, 엄청난 반응
ㅋㅋㅋ 오늘도 강연중 발머 유머가 나왔는데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전에도 한번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이 동네(USA) 개발자들의 엄청난 MS반감이란...












그리고 어제 시작했긴 하지만 오늘부터가 정말 Session/Lab의 시작이였습니다. 많은 essential과 started성이 배치되었습니다. 쭈욱 듣고 있는데 이번에 참여한 많은 5000명의 개발자중 기존 mac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이죠. 예 맞습니다. iPhone관련 iTunes관련 세션은 풀로 차서 난리고 다른 쪽은 한산합니다. OS X의 새 버젼이 발표되었지만 엄청 조용한 것이랑 머 비슷한 맥락이죠.
아무래도 여긴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 마련으로 보입니다. 다들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좀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안어울리는 양복차림이라던가...) 대충 딴 경쟁사들이 많더군요. 온통 전화질... "UI는 안바뀌였어", "툴이 많이 편해 어쩌지"라던가 하는 내용을 휴대폰으로 구석에서 엄청 떠들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조금 염장질 이야기를 하자면... 잼있습니다! 여기 개발자들 PT도 엄청 연습한 분위깁니다. Jobs만큼은 아니지만 와우 할만한 PT자료였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conference도 많이 가봤지만 이정도로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발표하는 곳은 많지 않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발표에서 공통된... Flash라는 말은 거의 안합니다. 거론할 일이 있으면 Plug-in이란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not standard라는 단어도 거의 뒤에 따라 붙는... iPod/iPhone에서 Flash를 볼 일은 없어보입니다. 사파리에서 HTML5로 다 해결할 모양이에요. PDF도 지원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자랑... 바로 기념티셔츠입니다.
여기 아래에 기념품 샵이 열렸는데... 열심히 이것저것 집어들었습니다. 잠시 정신줄 놓고 쇼핑? 카드를 긁고 나니 한 10만원 날렸더군요. 정신줄 잡고 난 뒤는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룩이 만들어지는데... 어찌 참을 수 있을까요.

ps1) 아쿠아팅 미안해..... 어케든 열심히 돈벌께. ㅠ_ㅠ 참 3장만 산거 아냐...
ps2) 참 돌아서니 온통 sold out! -_-; 대단히 열성적인 오타쿠 지지자들입니다.
엄청난 웃음, 엄청난 반응
ㅋㅋㅋ 오늘도 강연중 발머 유머가 나왔는데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전에도 한번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이 동네(USA) 개발자들의 엄청난 MS반감이란...
그리고 어제 시작했긴 하지만 오늘부터가 정말 Session/Lab의 시작이였습니다. 많은 essential과 started성이 배치되었습니다. 쭈욱 듣고 있는데 이번에 참여한 많은 5000명의 개발자중 기존 mac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이죠. 예 맞습니다. iPhone관련 iTunes관련 세션은 풀로 차서 난리고 다른 쪽은 한산합니다. OS X의 새 버젼이 발표되었지만 엄청 조용한 것이랑 머 비슷한 맥락이죠.
아무래도 여긴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 마련으로 보입니다. 다들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좀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안어울리는 양복차림이라던가...) 대충 딴 경쟁사들이 많더군요. 온통 전화질... "UI는 안바뀌였어", "툴이 많이 편해 어쩌지"라던가 하는 내용을 휴대폰으로 구석에서 엄청 떠들더군요. ㅋㅋㅋ
하여간 조금 염장질 이야기를 하자면... 잼있습니다! 여기 개발자들 PT도 엄청 연습한 분위깁니다. Jobs만큼은 아니지만 와우 할만한 PT자료였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conference도 많이 가봤지만 이정도로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발표하는 곳은 많지 않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발표에서 공통된... Flash라는 말은 거의 안합니다. 거론할 일이 있으면 Plug-in이란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not standard라는 단어도 거의 뒤에 따라 붙는... iPod/iPhone에서 Flash를 볼 일은 없어보입니다. 사파리에서 HTML5로 다 해결할 모양이에요. PDF도 지원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자랑... 바로 기념티셔츠입니다.
여기 아래에 기념품 샵이 열렸는데... 열심히 이것저것 집어들었습니다. 잠시 정신줄 놓고 쇼핑? 카드를 긁고 나니 한 10만원 날렸더군요. 정신줄 잡고 난 뒤는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룩이 만들어지는데... 어찌 참을 수 있을까요.
ps1) 아쿠아팅 미안해..... 어케든 열심히 돈벌께. ㅠ_ㅠ 참 3장만 산거 아냐...
ps2) 참 돌아서니 온통 sold out! -_-; 대단히 열성적인 오타쿠 지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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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0 10:11WWDC08 : 아이폰 3G 키노트 이후 현장분위기
조금은 김이 빠진 키노트였습니다. 나온 폰은 루머에서 본 그 폰과 완전히 동일한 폰이였고, 나온 스팩도 정말 이야기되던 그대로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iPhone 3G의 등장은 전혀 깜짝쇼라고 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였습니다. 스팩이나 이러한 것들은 거의 다들 이미 접하셨을 것입니다. 엄청난 스팩 거기에다가 엄청난 베터리 라이프 거기에다가 엄청난 가격! 여러가지 콤보공격으로 정말 김이야 빠졌지만 깜짝 놀라지는 않았지만... 개발자들은 아주 즐거워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WWDC에서 돋보인건 적어도 저에겐 Jobs옹의 발표가 아니였습니다.
정말로 돋보인 것은 바로...
App Store와 이번 발표에 동참한 third party의 소프트웨어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시간을 쏟아서 그 어플리케시션을 만들었는지, 정말 발표대로 2주만에 만들었는지 4주만에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안믿기로 해보죠. 그렇지만 그 결과물들이 정말 모바일 폰에서 기존에 보던 것들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것들이였습니다. GPS까지 추가되면서 정말 완벽한 location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듯 합니다. 이미 보여준 Loopt의 대모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돈은 안될것이라 확신합니다만....) 그 외에 의료용 소프트웨어라던가 ebay 어플들, MLB.com의 멋진 야구 점수 현황 프로그램 거기다가 기대이상의 Open GL 퍼포먼스, 멋진 SEGA의 Super Monkey Ball 거기다가 년말에 발매된다는 God of War류의 엑션게임까지...
오후세션을 들으면서의 느낌은....
음 2주 걸렸을 수도 있겠다. 입니다. Xcode는 더 좋아졌고, 투덜거리던 수많은 툴들이 개선되고 추가되고 수정되었습니다. 웹어플같은 경우는 그냥 지금 현재 개발된 서비스를 ui개발자 한분이 잠시 짬을 내서 수정하면 될 정도로 툴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Jobs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이제 개발하는 Platform이 3개
Windows, Mac, iPhone
Windows, Mac, iPhone
거기다가 하나 배우면 두개를 할 수 있다는 Mac, iPhone인 것이죠.
정말 Platform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머랄까.. 정말 컴퓨터라고 할까요. 기존에 모바일 개발하는 것들을 좀 봐와서 아는데... 정말 개발 단계는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쉬워졌습니다. 바보같은 시뮬레이터도 아니고 폰에 어플 올려서 바로 개발툴에서 디버깅되고 역시나 개발툴에서 수정한 값들이 곧바로 반영되는... 환상 환경인것이죠. 거기다가 옵티마이징 툴까지!
앞으로 다른 모바일폰 업체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전과 전혀 다른 양상인 것이죠. 이전까지의 모바일폰의 경쟁이라는 것은 단순했습니다.
A가 Super A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B는 그럼 Super Super B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몇개 더!
C는 그럼 Super Super Super C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셋트!
B는 그럼 Super Super B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몇개 더!
C는 그럼 Super Super Super C라는 모바일 폰을 만든다. 스팩 왕 짱 + 짜친거 셋트!
여기서 문제는...
-_-; 그렇죠. 저 놈에 폰의 기능은 스팩이랑 상관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시시각각 기능이 추가되는 폰인 것이죠. 누구는 게임기 + 폰으로 쓰고 누구는 자기 ebay관리와 폰으로 쓰고 누구는 비디오, 뉴스와 폰으로 쓰고... 머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 다른 폰업체와 다른 큰 차이가 있는데...
이번 Keynote에도 가장 큰 웃음을 준 것 바로 이 것입니다.
삼성폰인데요. (복수 성격이 짙죠.ㅋㅋㅋ)
이걸 보여주며 딱 한마디 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그걸 사용자에게 수준이상의 학습을 요구해서 구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우린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걸 사용자에게 수준이상의 학습을 요구해서 구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
우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풀어냈고 그 방법은 서비스, 하드웨어, OS를 하기에 나올 수 있는 방법이였습니다.
그러니깐 하고 싶은 이야기는... UI부터 Core까지 철학과 base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 배우면 다른 어플들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각 어플에게도 철학을 깨지 않는 한도내에서만 자유도를 주고 있는 것이죠. 이미 개발 툴단에서 깰 방법은 막아버렸고 거기다 깰 여지가 있는 것들은 받아들일 생각도 없습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의 삼성도 그러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4일만에 UI를 뚝딱 하나 만드는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뉴스화 되는 것을 보면 없는게 맞지 싶습니다.
이제 60개국에 진출한다는 이 iPhone 3G는 기본부터 탄탄한데다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자 이 변신로봇에 대항할 폰은 무엇이 나올지... 최근 가장 성공했다는 facebook의 성공요인에 분명 큰 부분은 풀뿌리 개발자집단의 적극적인 지원이였습니다. 요즘 좀 뜸한건 그게 돈으로 연결시키기가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이 친구들은 그래서 돈도 풀었습니다.
머 저도 예전에 접은 cocoa개발을 집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제 어쩌실껀지...
개인적으론 심미안이 있는 노키아는 그래도 좀 나은 상황같습니다만...RIM 대응이 궁금하고 그리고 의외로 긴장해야할 곳은 닌텐도 DS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저희도 me.com때문에 심하게 긴장했습니다. 발표중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99/year를 보고 안도했습니다. -_-b 어서 $50/year정도 퀄리티로라도 빨리 따라가서 공짜로 풀면 이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그렇겠죠? 안그러면 안되는데... 하여간 서비스도 하시니... 이게 참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동되지만... 적어도 현잰 아군으로 삼아서 앞으로 가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아! 제가 찍은 사진은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저녁리셉션!
아아앗 가려고 했더니.. 몇마디 안적은게... 엔터프라이즈 콤보 공격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정말..정말... 한판 크게 뜨실 생각입니다. (잡스님이 조금 뒤로 빠질려는 것도 좀 보이는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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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06 16:20WWDC08 : 이제 출발하려고 합니다.
드리밍입니다. WWDC참가를 위해 San Francisco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천공항에 Daum존이였는데... 지금은 Naver존이 되어있군요. 크게 효용없는 PR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없어지니 좀 아쉽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나와서 영풍있는 센트럴시티에서 놀려고 했습니다만 인터넷 검색과는 다르게 이제 거기서 수속을 못하더군요. 고민하다 그냥 공항으로 왔더니... 직원분들이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라고 다들 한마디씩 물어보십니다. 것도 그럴 것이 9시 45분 센트럴시티 버스 10시 30분 도착 비행기는 오후 4시 30분. 그래도 인터넷이 되는 공간이 있으니 이것 저것 할 수 있군요. 첫 포스팅도 남길 수 있고....(이상하게... 다음이 안열리네요. 이거 막아논건가! -_-+ 설마...) 네네... 면세점도 거의 모든 상점 다 들어갔다 나오긴 했죠. ㅋㅋㅋ
이번 WWDC는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보다도 더 중요하죠. 한껏 기대감에 부풀은 풍선같은 형국이기도 하고 그 와중에 지난 분기엔 iPhone 점유율하락등 악재도 있고... 아이팟, 맥들이 많이 팔려나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기대하는 Apple의 모습엔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최소 시장의 기대치에 맞추려면 iPhone 3G 런칭, 세계정복계획 발표 이 두가지는 minimum입니다. 여기에 컨테이너 선적으로 불어난 another thing. one more thing이 터져주면 금상첨화지요. OSX 다음 버젼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이 볼 때 말입니다.)
iPhone에 대한 국내 반응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이니다. 애플은 적어도 하나라도 더 팔아야할 상황인건 확실하니까요. 한국이 좋은 시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쁜 시장도 아닌건 확실하죠. 물론 자존심 구겨가며 들어올 시장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요즘 만나보는 해외기업들의 분위기는 다들 들어와야지 하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iPhone런칭도 NTT docomo가 아니고 소뱅인건 더 나은 선택일껍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선 아주... 볼만한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base도 아주 극과 극인 터에다가 기존 일본의 인터넷 사용습관에 기대어서 살아남아야하는 NTT, 뒤바꿔 보려는 Yahoo! Japan 거기다가... 슬쩍 NTT도 iPhone을 구색맞추기로라도 들여올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다음, 다음 동영상 입장에선 iPhone은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한번 발매, 생명력 6개월 정도의 폰시장에서 이젠... 진정한 추가 app구매의 시장이 열리는 것이고 또 기존 인터넷 서비스쪽에서는 진정한 모바일에 시작이니까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린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 SKT야 내부적으로는 끝까지 닫자. 욕은 듣더라도 최대한 늦춘다가 방침인 것으로 아는데.... 다른 Carrier들로써는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입장은 아니니까요. 소문대로 KTF가 지른다면 LGT는 OZ후속을 고민 안할수 없는 입장이 될꺼같습니다. 몇만대 몇십만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iPhone을 쓰는 모습을 보는게 중요하죠.
뒤로 글을 쭉 썼습니다만... 날라갔어요. ㅠ_ㅠ 공짜는 역시 안되나?
이제 일어날 시간이라 이제 SF에서 뵙겠습니다. 어흑!
ps#1)
늦었다고 달려갔더니... 연결편 delay로 30분 밀렸습니다. 다시 달려왔더니... 역시 자리는 없어지고... 이건 머 쩝. 오늘은 시간맞추기는 꽝이군요. 바닥에 주저앉아있긴 한데... 이제 또 일어날 시간이군요. 그냥 있을껄.... 아.. 미팅 잡기로 한건 확답이 아직 안왔고 관광상품 문의 메일은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그리고 안봤다고 다시 답장이...
ps#2)
오늘 보빈군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딱 한마디하고 끊었습니다. "아빠! 빨리와!" 어흑 어쩌라궁! 머 그래도 살짝 보빈군이 힌트도 줬는데.. "킹!" SF에 디즈니 샵이 있나 모르겠내요.
흐음... 설마 이걸 이야기한건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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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29 03:293G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 유출! (아직 6월 9일은 멀었는데...)
Apple의 Jobs 특유의 비밀유지 정책도 영 엉뚱한 곳에서 부터 터지는 것을 막기에는 이젠 좀 힘이 부쳐보입니다. 아 물론 이게 또 내일 Fake라고 판정을 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엔 정말 좀 엉뚱한 방향입니다. iDealsChinaInsider라는 참 이름도 요상한 곳에서 한 악세사리 회사의 금형을 찍어서 공개하였습니다. 그 금형이 바로 iPhone 3G용 실리콘케이스 금형이였던 것입니다.
Apple이 새 제품을 내놓는다고 미리 회사들에게 제품을 줄리는 만무하지요. 그렇지만 이 실리콘케이스 금형의 주인이 Apple제품의 고품질 악세사리 회사로 유명한 Griffin Technology라고 하면 이게 또 묘한 설득력을 가지게 됩니다. 금형에 확실하게 그 회사 로고가 찍여힜는 것이죠.
금형이라는 것이 장난삼아 만들만큼 가격이 싼 물건이 아닌 뿐더라 뽀샵신공으로 흉내내기도 여간 어려운 물건이 아니여서 좀 안다는 사람들이 더 혹하기 쉬운 루머입니다. 저도 절반 이상 믿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흑.



이게 사실이라면 떠돌던 소문과 거의 일치합니다. 3G의 사용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터리가 커지고 그 부분을 시각적으로 커버하기 위해 뒤가 볼록해진다는 것이 반영되어 있고 이어폰 단자 근처에 센서들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흐음 그리고 이번에 Fake일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은 이 사진과도 묘하게 비슷하군요. 아직 세가지 색으로 나온다는 루머와 플라스틱으로 뒷판이 바뀔 것이다라는 루머는 알 수 없습니다만 말입니다. 뒤가 저런 식으로 볼록하다면 플라스틱 제질이 될 가능성이 높긴하군요. 그렇지만 요즘 Apple의 디자인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보다... 정말 저게 사실이면...
Griffin은 지금 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겠내요. -_-;;;;; 스팩 미리 받는 것도 앞으로 포기해야 하지 싶고... 그리고 중국의 그 외주 공장도 이제 납품은 끝이겠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조금 기분나쁜데요. 다들 의자에 푸욱 기대고 앉아서 실실 웃고 있을 생각을 하니...
-_-;;; 어우...
머 어찌되었든 한국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파다하여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ㅋㅋ

금형이라는 것이 장난삼아 만들만큼 가격이 싼 물건이 아닌 뿐더라 뽀샵신공으로 흉내내기도 여간 어려운 물건이 아니여서 좀 안다는 사람들이 더 혹하기 쉬운 루머입니다. 저도 절반 이상 믿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흑.
이게 사실이라면 떠돌던 소문과 거의 일치합니다. 3G의 사용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터리가 커지고 그 부분을 시각적으로 커버하기 위해 뒤가 볼록해진다는 것이 반영되어 있고 이어폰 단자 근처에 센서들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흐음 그리고 이번에 Fake일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은 이 사진과도 묘하게 비슷하군요. 아직 세가지 색으로 나온다는 루머와 플라스틱으로 뒷판이 바뀔 것이다라는 루머는 알 수 없습니다만 말입니다. 뒤가 저런 식으로 볼록하다면 플라스틱 제질이 될 가능성이 높긴하군요. 그렇지만 요즘 Apple의 디자인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보다... 정말 저게 사실이면...
Griffin은 지금 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겠내요. -_-;;;;; 스팩 미리 받는 것도 앞으로 포기해야 하지 싶고... 그리고 중국의 그 외주 공장도 이제 납품은 끝이겠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조금 기분나쁜데요. 다들 의자에 푸욱 기대고 앉아서 실실 웃고 있을 생각을 하니...
-_-;;; 어우...
머 어찌되었든 한국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파다하여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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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21 09:12아이폰 3G 드디어 발매일 결정!
드디어! iPhone 3G의 발매일이 결정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소스는 바로 Gizmodo!
기사내용은 의외로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이겠죠.
6월 9일에 있을 WWDC Keynote에서
iPhone 3G를 발표한다.
그리고 전세계 런칭을 선언
그리고 구매가능 시점은... 선언 직후
여기서 놀라운 점은 대부분의 루머에서 거론된 전세계 년말 발매라는 것과 달리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그렇진 않았기에 아래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나라마다 구입가능한 일은 다를 것이고 (조금씩만.. 일부는 달단위 차이는 날 수 있음) 기존의 무선사업자들의 사업방식에 맞추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세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인은 Apple Store의 오픈일에 맞춰서 6월 18일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 기존 무선사업자들의 방식에 맞춰 이제는 고정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각 사업자들의 선택에 따라 보조금 지원같은 것들이 가능합니다. 더 자새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WWDC에서 발표할 것이라는 것은 다들 예상했던 바입니다. 사실 지금 분위기에서 제품이라도 안보여주면 애플 주가는 볼만하겠죠. 많은 곳에서 기존모델 단종 또는 땡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서 다들 예상했던 바입니다. 그리고 보조금도 AT&T의 $200부터해서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알아서 해~로 풀린다는 것은 조금 놀랍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하여간 이제 지를 일만 남았군요. -_-V 혹 정식으로 안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전화야 된다고 하고 문자메시지만이 문제인데 어느 한국의 산골 소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리 쉬운 일은 아닌 줄이야 압니다만...
아 하여간 전 아마도... 그 키노트 현장에 있지 싶습니다.
옙! WWDC갑니다! 센프란시스코에서 뵙겠습니다. v^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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