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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07 04:12

드리밍의 아이폰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훌쩍 20만대 이상 팔아치운 상태이고 올해 70만대 이상은 무난히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 후속타가 잘 만 나와준다면 100만대도 넘을 지도 모르죠. 꿈의 숫자. 그리고 단일 플랫폼시장으로 규모가 시작되는 숫자, 마의 백만대입니다. 하지만 머 아이폰에는 아이팟이라는 훌륭한 친구가 있고 그 친구의 숫자를 합치면 조만간 100만대가 달성이 되지 싶습니다. 과감한 프로모션을 함 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 (참! 윈모는 100만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좀 개발해보시면 그 단말단 최적화가 필히 따라가야하는 상황이라 단일 플랫폼이라는 말을 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런데 다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많이 까셨는지요? 아직 한국은 순정유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만 슬슬 하나 둘 앱들의 프로모션이 시작되어 깔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깔게 될껍니다. 다음 내 기획자분들도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술술이라고들 하더군요. 지금 숫자도 사실 기존의 스마트폰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 현재도 엄청나게 까는 것이고 또 국내 유저 특성상 한번 깔기 시작하면 최소 8개정도 깐다는 물건너 통계치를 따라잡는건 금방이지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전 오늘 탑화면에 노출된다는 11장을 앱으로 다 채웠습니다. 한페이지에 16개니깐 총 176개의 앱을 깔고 다니는 것이죠. 아 이게 깔 수 있는 앱의 최대수는 아닙니다. 추가로 깔 수는 있습니다만 페이지에 노출은 되지는 않고 177번째 앱부터는 검색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좀 그렇죠? 음 문득 다른 분들에게 제가 어떤 앱들을 깔고 있는지 한번 포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드리밍의 아이폰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그럼... 첫페이지부터 볼까요?









우선 독영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전화, 아이팟,일정 그리고 트위터입니다. Tweetie 2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Push기능이 없는 것만 빼면 참 이것 저것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두었더군요. 3가 나오면 또 당근 사지 싶습니다. 

Tweetie 2의 모자란 Push기능을 채워주는 앱이 바로 Boxcar입니다. 할인일 때 낼름 샀습니다. 이 앱은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Push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원하는 서비스당 $0.99를 받아가는 모델이라 처음엔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만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어 관리하기 힘든 Push를 왠만하면 한 곳에서 다 관리할 수 있다는건 꽤나 큰 장점이더군요.

iStat은 맥에서도 너무나 소중한 필수 툴바 프로그램이였죠. 여기서도 강력한 리포팅 기능을 자랑합니다. 다른 것보다 메모리를 보고 싶을 때가 많아서요. 이것 저것 복잡하고 실효성 없는 베터리 프로그램들 보다는 깔끔하게 저거 하나 구입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다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깐 WhatsApp 다음에 아이폰이 풀린날 마침 무료배포중이였던 우연이 겹쳐서 우루루루 깔게 되었습니다. 

흙 그리고 자꾸 잔고가 빵꾸나서 지출 관리를 심하게 하고 있는 드리밍이 선택한 가계부 앱은 MoneyBook입니다. 아주 심플하고 핵심기능만 제공합니다만 그 리포팅과 보여주는 UI의 아름다움으로 다른 모든 앱들을 재압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리포트를 제공해주진 않습니다만 필요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Usability도 발군이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이유로 구매했다고 봐도 무방할 Awesome Note의 경우에는 지금은 살짝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웹과의 연동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경쟁에선 쉽지 않아보입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데스크탑 싱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절한 해답을 빨리 찾아주었음 좋겠내요. 

Water는 하루 마실 물의 양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역시나 UI의 승리인 앱이죠. 한잔한잔 마실 때 마다 앱을 실행시켜 탁자를 터치하면 빈 컵이 나타나고 뱃지에 마셔야 할 잔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실적을 일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저 같이 물을 잘 안마시는 사람들에겐 괜찮겠더군요. 

아 그리고 현재 기본 카메라 앱을 대체한 주 카메라앱은 ProCamera입니다. 요즘 이야기가 되고있는 카메라 기능 중에 얼굴인식빼곤 다 들어있습니다. 흔들림 인식, 가이드라인, 수평수직계, 나침반, 디지털줌, 화면터치촬영, 초점 머 없는게 없죠. 대만족입니다.





두번째 페이지는 사진앱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게임 다음으로 많이 구입했습니다. 

QuadCamera는 로모 액션 카메라의 느낌을 살려주는 앱입니다. 해상도 부분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만 엄청 빠른 연사와 간단한 필터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자주 쓰고 있습니다.

CameraBag, Photoshp Mobile, Best Camera는 다 필터때문에 산 앱들입니다. 아 포샵모바일은 공짜군요. 다들 비슷비슷한 필터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금씩 느낌이 틀려서 결국 다 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우선 순위를 정하긴 참 어렵습니다만 지우라고 한다면 역시 지금은 포토샵 모바일일 듯 합니다. 

Format126은 아직은 toy성입니다만 앞으로가 기대가 되긴 하구요. Polarize와 함께 머 공짜라서  Framed는 요즘 많이들 쓰시더군요. 액자 앱입니다. DarkroomCamera Plus는 좀 손이 잘 안가더군요. 흠 아마 삭제한다면 일순위지 싶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업체인 More의 잼있는 시도인 MoreMono, MoreLomo, MoreBeaute는 무료입니다만 정말 정해진 일은 참 잘해줍니다. 하지만 저런 시도를 언젠간 다시 하나로 묶어줘야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화면에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면 누군가는 밀려나가야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Hipstamatic은 정말 최근 아이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놀라운 앱이였습니다. 완전히 다른 방향을 보여줬으니까요. 사진을 찍고 거기에 어떤 효과를 준다는 기존 사진앱들과는 완전히 차별화시켜 이건 어떤 풍의 사진이 나오는 사진기로 아이폰을 바꿔주는 앱이라는 시도니까요. 필터를 팔았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추가로 돈을 쓰진 않겠죠. 렌즈라고 한번 포장을 하니 쉽게 지갑들을 열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앱들도 그런 비슷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만 블로그부터 정말 쭈욱 미는 모습이 넘 멋집니다. 

TrueHDR은 말그대로 True HDR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대부분의 HDR앱들이 HDR풍 필터조합을 재공하고 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노출을 과하게 그리고 약하게 두장의 사진을 찍도록 가이드를 하고 그 결과를 합쳐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내부적으로 align과정까지도 들어있습니다. 꽤나 만족입니다. 다 좋은데 저 아이콘은 좀 에러죠. 

ColorSplash는 특정부분만 컬러를 남기고 나머지는 다 흑백으로 바꿔주는 앱입니다. 뻔한 기능입니다만 정말 터치로 꼼꼼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습니다. 당연 필구앱입니다. 





파노라마 앱도 당연 하나 정도는 구입해야죠. 전 Pan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사진 놀이용 앱은 무료인 TuzkiSna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왠만한 유료보다도 괜찮은 앱입니다. 

LEGO Photo의 경우 사람들의 평이 "저게 뭐야"는 식이지만 정말 꽤나 자신들의 identity를 잘 적용한 앱입니다. 사실 Lego입장에선 한번 심심풀이삼아 깔아보고 지우지만 않아도 목적은 달성이죠. 화면에 Lego저 빨간 로고만 나오면 되는거니까요. 그 정도 자격은 충분한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앱들을 좀 써보고 있는데 당연 발군인 앱은 CrunchFu입니다. 아이폰의 가속도계 그리고 트위터의 적극적인 활용은 다른 앱들에게도 꽤나 괜찮은 예가 되지 싶습니다. 참 작동방식은 가슴에 아이폰을 살포시 안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적당한 각도가 되었을 때 횟수를 세어주고 한 set가 끝나면 쉬는 시간을 측정해줍니다. 그리고 지정된 set를 다 수행하면 다음 과제로 넘어가게 해주고 Graph로 진행단계를 표현해줍니다.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운동을 조금은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당연 강추!

이제 슬슬 게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GTA를 너무나 좋아하는 드리밍이니 당연 구입한 Gangstar 미션의 길이가 모바일에 맞게 잘 조절되어 있더군요. 자유도도 그리 나쁜편이 아니고 지금은 예전보다 가격이 떨어져 있으니 추천합니다. 

iSniper3DGlyder2 모두 아이폰을 잘 이용한 조작계로 꽤나 평가가 좋죠? 개인적으론 자주 손이 가는 오락은 아닙니다. 역시 중독성을 따지면 Skee-Ball이죠. 이 3게임 모두 아이폰의 가속도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앞의 2개는 필수 뒤의 한개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꽤나 커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역시 Skee-Ball입니다. 거기다가 항상 변하는 아이템에 대한 욕구까지도 잘 디자인한... Skee-Ball은 초강추입니다. 게임에서도 가속도계사용에 있어서는 무조건 활용해야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적정선을 찾아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역시나 게임이 계속 이어지네요. 아이폰에 레이싱 게임의 한계를 계속 다시 정하고 있는 Need For Speed시리즈입니다. 아케이드성은 Underground 조금이라도 더 요즘 레이싱게임같은 난이도를 원하신다면 Shift!

음악퍼즐게임으로 최근 가장 잘 뽑아져 나온 것으로는 단연 Beat It!입니다. 약간 청음능력 시험같습니다만 픽셀아트랑 너무 잘 맞는 

그리고 초기에 나온  퍼즐게임으로 혁신성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는 Zen Bound도  계속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FPS의 가능성을 확신시켜 준 Eliminate Pro는.... 전 멀티를 잘 안해서 흥미를 못느끼고 있다가 아이폰계의 Halo라는 평을 받고 있는 N.O.V.A로 그 자리를 넘겨 줬습니다. 아마 조만간 삭제처리 되지 않을까... (하하하핫)

그리고 끊임없는 컨텐츠 공급이 간단한 오락도 얼마나 생명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 두 예를 한페이지에 담아두고 있었군요. 바로 MinigorePocket God입니다. 둘 다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짧고 Minigore는 아에 원하는 단계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게임 다 자기전에 누워서 하는 겜이라기 보다는 버스를 기다리며 하는 잠시잠시 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한참은 더 갈 수 있지 싶습니다. 

Madden NFL은 정말 왼쪽 스틱 부분만 빼면 흠잡을 때 없는 NFL게임입니다. 요즘 가상 스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손가락을 땠다가 다시 터치할 때마다 중심을 다시 잡아주는데... Madden은 영역을 명확하게 잡아두고 있어서요. 조작하기가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업뎃으로 해결해주면 좋으련만... 한참 하다가 요즘은 점점 뜸해지고 있습니다. 

RockBand는 정말 판매 시작시간이 되길 기다려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음 아직은 아이폰의 터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보긴 어렵더군요. 역시나 Madden과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쪽이 더 문제겠죠. 해결하긴 참 애매하니까요. 아 재미없진 않습니다. 추가 곡 구매까지 할 맘은 안생겨서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죠. 

아 저기 생뚱맞은 Ping!은.... 몇몇 친구들이 Ping!을 쓰고 있어서... 반강제로 구입한 (다음날 무료 프로모션이 돌았다는...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앗 그리고 아이폰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ugs 입니다. 덕분에 정액제 가입까지 했습니다. (-_-) 아직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만 조만간 다 정리가 되겠죠. 어여 극강 무적 솔루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음악 Mixing하는 여러 앱들을 테스트해본 결과 그래도 잼있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앱중 하나인 Looptastic입니다. 너무나 장난스럽지도 않고 또 너무나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앱이구요. 특히나 큼지막한 Fader영역이 특히나 맘에 들더군요. 아마 안지워 질 앱입니다.

Flickr은 Pro로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 설치! Amazon도 배송확인등 써야할 이유 한가득

그리고 사전에 지존급이더군요. WordBook을 구입했습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아직 맘에 쏙 드는 것을 못찾았어요. 그냥 웹검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 사회 문제로 비화될 뻔 한 Seoul Bus! 저도 열열한 팬이라는! (그렇지만 님아... 시험공부도 열심히... SAT도 나쁘지 않고!)





요기선 열심히 사용하는 앱이 많진 않군요. (다행이다)

DropBox는 다들 쓰고 계시죠? 사용하는 컴퓨터가 많을 때 파일 공유에 가장 최적인 솔루션입니다. 요즘 북마크 파일도 이 녀석을 통해 공유하고 있어요.

Voice는  작지만 재미꺼리로는 충분하고 Flick Fishing은 저도 좋아했지만 요즘 보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빠 전화기로 물고기 잡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면 순순히 폰을 넘겨 줘야 한다는... 

RemoteHoldEm은 애플을 사랑한다면 당연 사줘야 하는 앱이라는...(쿨럭)

G마켓 앱은 다운까진 신나게 받았는데 아직 구매해본 적은 없습니다. 검색결과가 조금은 이상하고 리스팅에서 그 번쩍번쩍 이미지들은 모바일에선 더 성가시더군요. 모바일은 빠른 속도가 더 우선이니 이미지를 한벌 더 만드는걸 고민해보는게 좋지 싶습니다. 머랄까... 럭셔리폰으로 럭셔리앱을 실행했더니 갑자기 동네 시장바닥에 떨어진 느낌 그리고 먼가 질퍽거려서 앞으로 나가기 힘든 느낌....





점점 더 게임이 많군요. 

katamari는 PS2부터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매했던 겜입니다. 초기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만 많이 개선되어 지금은 아주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음 추천은 못할 게임이군요.

Rolando 2는 당연 2009년 손가락에 들어야 할 게임입니다. 잼있어요! 강추

StarDefense는 한번 다 깨고 다시 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있었으니 슬슬 해봐야죠.

Auditorium은 인디게임계에서 열열한 추앙을 받던 게임입니다. EA가 퍼블리슁을 한거죠. 색다른 음악 퍼즐게임이고 아주 정적인 게임입니다만 해답이 무궁무진한 퍼즐게임이라 강추입니다. 

Romplr는 정말 Tap Tap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 그 이상을 줬습니다. (거기다 무료입니다.) 그리고 지금 커가는 방향도 Tap Tap을 뒤따르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유료로 나온 앱입니다만 어느 순간 Vitamin Water를 스폰서로 받아들여 지금은 무료가 되었습니다. 참 게임 내용은 믹싱입니다. 특정 노래에 필요한 음원부분을 다 나누어서 제공하고 자기가 원하는데로 어레인지를 하고 그걸 녹음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 그걸 컨테스트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죠 그게 바로 옆에 있는 50Soundlab입니다. 이건 50Cents의 새 노래중 하나를 믹싱이 가능하게 제공하고 그 결과를 업로드하여 컨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앱보다도 들어줄만한 음악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단하다는!

Sway는 너무 잼있습니다만.... 뒤로 가니 넘 어려워요. 아직 다 못깼다는... 





하하하 이 페이지 왠지 삭제처리할 앱들이 많은데요. 우선 YouTube 눈에 가시! 안지워지니 할 수 없죠? ㅋ

Touchgrind는 스케이트보더로써 필수 게임이죠. 마지막 deck까지 다 얻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에요. 

Uniqlo야 예쁜 모델분들 때문에 깔아두곤 있지만 한달에 한번 실행도 안한다는... (Victorias' Secret때문일 듯 ㅋㅋㅋ)

그리고 Defense게임에 더 이상의 진화는 힘들다는 편견을 가볍게 날려준 GD Swarm! 강추입니다. 

Bump의 경우엔 Ping!이나 WhatsApp과 비슷한 방식으로 퍼져나갈 수도 있지 싶었습니다만 역시 옆에 사람들까지 꼬셔서 깔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조만간 삭제입니다.

그리고 요즘의 새로운 마케팅 대세가 된 기간한정 무료 프로모션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설치한 두개의 앱 PandoraBox, BargainBin 입니다. 정말 틈날때 마다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곤 다 받지도 않아요...) 이 앱이 증명하는 것은 정말 앱 프로모션하기 쉽지 않다는 것! 구글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모양이고 애플도 업체를 인수했으니 조만간 해답이 나오지 싶습니다. 이 해답도 기존 생태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기대됩니다. 





하하 드디어 나왔군요. Backbreaker! 무시무시한 게임입니다. 미식축구에서 터치다운만 빼서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그래픽이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좀 뻥을 더하자면 엑박같다! 다른 것보다 Character의 움직임이 정말 사실적인데요. 알고 봤더니 저 업체가 모션하는 업체더군요. 거기다가 저 모션엔진을 곧 시판한다고 합니다. 하하하 올해말에 아이폰 게임의 퀄리티 수준은 정말 볼만하지 싶습니다. 물론 초강추입니다.

Canabalt T-Sanner는 둘 다 원터치 게임입니다만 하나는 미국식 하나는 일본식입니다. 둘 다 엄청난 지지를 이미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에 입성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만 일본코믹센스 만발인 저 T-Sanner의 경우에는 코나미가 퍼블리슁을 해서 그런지 별 불만없이 잘 팔고 있는 듯 하고 Canabalt는 인디신에서의 아우라를 어김없이 떨치고 있습니다. 가격정책에 대한 불만토로부터... 아... 결론은 둘다 엄청 잼있습니다. 필구입니다. :) 거기다가 일본 원터치 게임을 국내에서 감을 잡긴 참 힘든데 T-Sanner를 통해선 느낌은 잡아내실 수 있을 듯 하군요.

MGSTouch는 두말할 나위없이 필구... 지금은 가격이 올랐나 모르겠내요. 이 페이지엔 코나미 게임이 많은데 다 연말 할인때 한꺼번에 구매했습니다. 하하하핫

Beaterator는... 초초초초초비추입니다. 실행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냥 죽어버립니다. 업뎃을 기다리는 중 PSP판 생각하고 구매했다 피토한 일인입니다. (아 나의 락스타는 이런 애들이 아니였는데...)





Labyrinth 2도 구입했습니다. 당연하죠 전 illusion labs의 열혈 팬이니까요. :)

DropshipThe Deep, Wild West, Waterslide, NPCD Zero 모두 공짜로 
풀렸을 때 후다다닥 받았습니다. 이 앱들 전부 이제 공짜도 쉽지 않을 것이란걸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두 핀볼게임은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개발사의 장사수완마져도 극강!

모바일게임 분야의 다양한 상을 수상한 Fieldrunners! 까먹을만 하면 업뎃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강추 (하지만 최신 스타일과는 이제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야마하의 tenori-on을 못사서 비슷한 것들을 몇개 사서 해봤습니다. 결론은... 예 야마하꺼 돈모아서 사야겠어요. 

Bing은.... 아직 실행도 안해본.. 여기 박혀있었군요. (하하핫)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

BlueCam은 블루투쓰로 두 아이폰을 연결 몰카를 찍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무서운 세상인거죠. (하아)

AccuTerra는 뚜벅이 GPS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다음에서도 다음맵을 활용해 비슷한 시도를 해봐줬음 합니다. 아마... 하겠죠?

그리고 하나뱅크... 아직 계좌가 없습니다. -_-; 삐질

ESPN의 앱들은 다들 기본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요즘 슬슬 광고에 대한 실험도 하고 있더군요. 열심히 머하나 감시중입니다.

Golfshot은 엄청 비싸죠. 잠시 무료로 풀렸을 때 확 가져온... (샀던가...) 국내 코스도 들어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국 고르고 골라 하나 남긴 드로잉 앱은 오토데스크의 SketchBook입니다. 강추입니다. 정말 좋아요. 원래 Express 무료버젼을 사용하다가 지난주에 구입했습니다.


대충 제가 현재 가지고 다니는 앱들에 대해서 쭉 다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간략하게 tag를 뽑아본다면 게임, 사진, 음악, 건강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놀랍죠? 앱을 어떤걸 쓰는지만 봐도 대충 사람의 관심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쓰면 쓸수록 자신의 identity가 뭍어나게 됩니다. 사실 모바일의 특성이겠죠. 궁극의 Personal Device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쓰는 단말기와 그 외형이 identity를 담아낸 것이고 지금은 그 안에 App까지 담아내는 것이겠죠. 거기다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분야인 게임과 사진쪽은 벌써 엄청나게 특화된 앱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니 당연한 결과죠. 문젠 저런 세세한 것들이 개개인의 입맛을 잘 맞춰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더 자세하게 개인을 반영하고 있구요. 내년 이맘때 제 아이폰에 그리고 어쩌면 제 애플 타블랫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기존 모바일에서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은 넘어가버린 상황이니까요. 

ps1) 벌써 대단한 lock-in효과가 있죠? 앞으로 모바일 폰을 구입할 때 제가 원하는 사진을 뽑아내려면 지금 사진앱수준 이상은 당연히 되야합니다. 화소수가 문제가 아니죠. 전 분위기를 뽑아내고 싶거든요. :)
ps2) 이렇게 열심히 지르는 이유는? 당연 일에 녹여내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게임은 설명이 잘 안되려나요.) 자! 올 한해 다음에서 나올 앱들을 기대해 주셔요. (적어도 제가 맡은 것들만이라두요!) 궁극의 물흐리기 비법을 선보일 꺼에요. 궁극의 무료앱!!!
ps3) 언급한 앱들의 스샷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이게 양이 많군요. ㅠㅠ
ps4) 스샷까지 올리면 포스팅이 넘 길어지겠습니다. 조만간 초추천 앱들은 따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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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9/18 00:57

모바일에서의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로드맵은?







살짝 정신을 놓고 있었던 사이에 케나다 토론토에서 FITC Mobile 2009가 있었습니다. 그 중 요즘 참 알 수 없는 어도비의 모바일 쪽 로드맵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바로 Mark Doherty의 발표

입니다.





(포스터가 너무 예뻐요 ㅠ_ㅠ)



최근 조금은 이상한 사실 나름 야심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러한 M&A를 성공시키고 이것 저것 벌리고 다니는 어도비의 향후 모바일에서의 로드맵에 대한 이야기도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벌려놓은 현 상태를 어떻게 앞으로 끌고 갈지 그리고 듣보잡이니 머니 했습니다만 어느 사이에 성큼 성장한 실버라이트 게다가 앞으로 윈도우즈 모바일 7 (멀긴 멀었습니다만) 시대에는 정말 어떻게 뒤집어 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근 어도비의 행보는 좀 너무 조용했습니다.

음 사실 그렇게 조용했던 것은 아니구요. 역시나 뒤에서 열심히 아둥바둥 하고 있었더군요. 이 발표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은 많은 부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다들 "비밀입니다"라고 말하며 알려주는 내용들이여서 잼있는 내용이지만 공유를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제 일부나마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금 현재 상황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Lite버젼의 앞으로의 방향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아마 곧 팜프리도 그렇게 될 것인데 스마트폰은 슬슬 조금 구형 버젼의 플래시가 그냥 깔리고 있습니다. PC와 동일하게 가는거죠. 언제 데스크탑버젼과 스마트폰 버젼이 싱크가 될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점점 그 간격은 좁혀질 것입니다. 그럼 이제 Lite는? 

일단 4의 런칭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짝 알 수 없는 이름, 정확하게는 머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던 그 스마트폰 플래시는 이름은 뒤에 device를 붙이는 것으로 정리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앞으로 나올 것은 Flash Lite 4 이건 Featured Phone에 탑제되겠죠. 그리고 스마트폰용은  Flash 10 for devices. 괜찮내요. 일단 스마트폰은 이제 곧 데스크탑과 버젼이 같아질 예정이군요. 그리고 이 두 버젼 모두 첫 ActionScript 3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안드로이드폰 HTC의 HERO에 탑제된 플래시 플레이어는 Flash Lite 3.1입니다.  

그리고 곧 발표될 어도비의 모바일 개발 툴인 Device Central 3에는 꽤나 요즘 방향을 잘 반영할 모양입니다. 일단 엑셀로미터 시뮬레이션 기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GPS와 같은 것도 시뮬레이션이 된다고 합니다. 오 멋진대요. 적어도 위 두가지는 애플의 시뮬레이터보다 낫군요. 꽤나 편해질 모양입니다.






그리고 요즘 모바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 앱! 어떻게 플래시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입니다. 당연 그 해답에 가장 근접한 현재 어도비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은 바로 AIR입니다. MAX에서 추가적인 내용을 공개한다고 합니다만 머 2010년에는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 stand-alone application을 얼마나 빨리 지원하는 가는 앞으로 큰 분수령이 되지 싶습니다. 조금은 달려주었음 좋겠군요.

SWFPack이야기도 좀 나온 모양입니다만 글쎄요. (그닥 자유도가 떨어져서 포기하고 그냥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MAX에서 공개될 모양입니다. 
그래도 좀 정리가 되어가는 분위기군요. 보면...


스마트폰에서는 데스크탑과 동일한 경험
개발을 위한 좀 더 강력한 시뮬레이터
앱 개발을 위한 AIR의 준비


이 정도군요. 
11을 조금 뒤로 밀어버린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쫒아갈 시간은 주고 밀어내야죠. 






Flash Lite 그리고 Flash for Devices에겐 이제 앞으로 1년이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가 되지 싶습니다. 지금처럼 그냥 소소한 UI나 만들고 웹브라우징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남느냐 아니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남느냐! 결론은 이 둘 중 하나겠죠. 지금 플래시가 가지는 장점은 아이폰을 뺀 나머지 디바이스를 다 커버할 수 있다 입니다. 단점은 지독하게 구린 퍼포먼스입니다. 그들에게 좋은 소식은 나날이 CPU가 저전력 고클럭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고 정말 회식해도 좋을만한 희소식은 윈도우즈 모바일 7의 delay겠죠. 최근 잦은 판올림과 너무 많은 영역으로의 전투 확산으로 좀 지향점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만 이제 좀 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머 CS5가 나올려면 좀 시간이 있으니 이 황금같은 시간을 그냥 날려버리진 않겠죠! 그렇죠?

다음 주에도 아마 어도비관련한 포스팅을 한 두개정도는 하지 싶습니다. 꽤나 좋은 소식으로 말입니다. :) 그럼! 






PS) MAX일본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잼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아직 티셔츠도 안뜯었군요. 내일 입고 회사갈까나...
PS2) 어 일본에서 하는군요. MAX -_-; 어도비 아저씨들 전화 돌려야겠내. 알려줘야지 이런건!!!! 앗 그러고 보니 부자 N모사는 신종플루때문에 MAX USA포기라고 하셨지만... 가난한 D모사는... 가난해서 말을 못꺼내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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