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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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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2/01/19 16:37

Anything I Want!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과제들 (그리고 대박 추천도서 Anything You Want)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던지 오늘 아침 "아 포스팅을 하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출근해서 (히힛 이런이런...) 블로그에 로그인 한 후 거의 30분간 했던 일은 포스팅이 아니라 방치되었었던 예전 증거들을 제거하는 일이였습니다. 어찌나 많은 분들의 놀이터가 되어있었던지... (어흑) 그 동안 다녀가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상황이 많이 변했었습니다. 거의 반년전부터 정확하겐 작년 가을 이후... 일반적인 개발자의 삶에서 꽤나 멀어졌었습니다. 매일 매일 어떻게 보면 자기 수련처럼 반복되던 일상이 깨져버린거죠. 매일 업무를 보고... 자발적(ㅋㅋㅋ) 야근을 하고 퇴근 후 커피숍을 가서 킨들로 책을 보고 돌아와서 잘 준비를 하며 많은 다른 포스팅들을 읽어 자신을 업데이트 한 후 새벽 2,3시 제가 소화한 내용,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들을 포스팅하던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었습니다. 여전히 개발자라고 우긴다면 우길 수 있습니다만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Platform Developer에서  Business Developer로 전환되었다고 봐야겠죠.  (그래도 여전히 다음의 개발자 포인트는 나오고 있답니다! 얏호! - 아 그것도 이제 올해로 땡일 듯 합니다만...) 






뭐랄까 정말 정신없이 달린 것 같습니다. 요즘 오픈, 소셜게임 오픈, 개발사 투자, 모바일 소싱... 모든게 다음 모바게 딜이 마무리되면 좀 한가해지지 않을까 했었습니다만... 현실은 그 이후 더욱 가속도를 받아 더 정신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더 많은 미팅들, 더 많은 기회들, 매일 영어 사용시간이 한국어 사용시간보다 늘어났고... 술자리마져도 3개국어 정도는 마구 넘나드는 상황이 계속되는... (아래 팀원들 마져도 모두 말입니다. ㅋㅋ)






요즘의 가장 큰 재미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 회사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일하는 스타일의 차이점을 알아가는 겁니다. 아 두번째 큰 재미겠군요. 가장 큰 재미야 당연히 다음 모바게 플랫폼 준비죠. 하지만 슬슬 지쳐가던 중이였고 12월 이후부터는 정말 마구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몇가지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도전과제를 정리한거죠!!!!(오호!)


우선 가장 큰 건! Daum에 있으면서 항상 부산에서 주말을 보내면서 가지고 있던 작은 꿈 하나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드리밍이 이사를 갔어요. 마린씨티 두산 위브더제니스로 갔습니다. 엄청 넓어요!(서울오피스텔보다 부산집 화장실이 크다는...) 저층이긴 합니다만 
항상 바다가 보이고 주차걱정 전혀없고 바로 앞에 모든 편의시설이 있고 드리밍의 소박한 삶의 낛이였던 금요일밤 해운대 바다에서 맥주나 커피나 샴페인이나 한잔! 그게 언제든 가능한 곳으로 이사갔습니다! 재작년 정말 가지고 싶었던 티구안 구입 이후 두번째 도전과제 클리어군요. (Daum에 감사드린다는!!! 예전에 받은 스톡옵션이 빛을 발했다는!!!)






올해의 도전과제들도 정리중에 있습니다.가장 작은 도전과제라고 하면 서울에 투도어 차를 하나 가지는 것!(이걸로 스톡옵션은 다 털리는...그래 마지막 힘을 내줘!) 중간크기의 도전과제라고 하면 다음 모바게의 성공적인 안착! 가장 큰 크기의 도전과제라고 한다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중국 시장에 어떤 형태로든 진출할 준비를 마치는 것! 이것들 이외까지 다 정리해서 정말 아주 아주아주 잘게 도전과제 단위를 나누어 두었답니다. 그러고보니 드리밍은 예전부터 마치 삶을 게임처럼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Gamification은 이미 생활! (그러고보니 저희 CEO 세훈님이 드리밍의 삶의 목표는? 이라고 여쭤보셨을 때 걍 년단위 shopping wish list를 공개했었더랩니다. 아~ 드리밍은 소비마왕)



(원래 생각했던 그리고 기다렸던...시로코...
R-line인건 상관없는데...
썬루프랑 전방센서도 없다니...아아 그러고 4천5백이면 넘하자나요!!...
어쩐다 어쩐다 어쩐다!!! 목표상실이라니!!! diecast  model까지 샀는데!!!)
 


이리 저리 올해의 스케줄을 보고 있습니다만 현재 생각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다 클리어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2월까지는 여러 플레이어들이랑 밀고 당기기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싶습니다만 3월 이후는 조금 다른 형태의 일들이 벌어지지 싶구요. 4월부턴 정말 hey day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분(Expecially Hey!!! Masato, DeNA CEO Officer!!!)들 덕분에 각 달에 대한 엄청나게 꼼꼼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작년까지 모든 일들은 제 개인기 그리고 아래의 몇몇 친구들과의 insight위주였다고 하면 지금은 거기에 scenario에 기반한 추가 계획까지 들어가고 평가에 대한 KPI까지 가지고 가는 형태이니까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나타나겠지만 잘 해쳐나갈 수 있지 싶습니다. 다음에서 8년동안 만들어온 팀의 모든걸 쏟아붙는 중이니까요. 소셜게임도 모바일 소셜게임도 모바일 소셜게임 플랫폼도 모바일 소셜게임 광고 플랫폼도 모두 한 팀에서 착착 준비중이랍니다. 조만간 오픈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지쳐가던 중 이번 주에 한시간에 후딱 읽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뭐랄까... 이번 주 다시 마음을 정리하는 그리고 왜 이런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책입니다. 사실 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결심하게 된 것도 이 책 때문이죠.(잇힝!) 바로 "Anything You Want"입니다.






한국에 번역서는 아직 안나온 것 같더군요. (나왔나요?) 저자는 Derek Sivers입니다. 작년 6월에 나온 책이고 여러가지로 이슈화가 되었던 책이죠. 그리고 Seth Godin과 Amazon이 만든 새로운 출판에 대한 해답, the Domino Project에서 나온 책 중 하나입니다. Derek Sivers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보스턴음대를 나와서 원래 풀타임 뮤지션을 꿈꿔왔고 이루었고 그러던 중 자신의 필요를 위해 CD배포에 대한 고민끝에 CD Baby를 만들었고 그러다가 PHP와 MySQL을 다루는 개발자가 되었고 사업가가 되었으며 이제 꽤나 유명한 speaker이기도 합니다. 참 Jobs의 Keynote Diss또한 유명한 사건이죠. 이 멋진 친구를 설명하는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는 글이 가장 명확하지 싶습니다. 




I’m an entrepreneur. I treat work as play.
I live by “whatever scares you, go do it”.
I’m a minimalist. The less I own, the happier I am.
I’m a learning addict.
I’m very comfortable being the leader and being on stage.


이 재미있는 친구의 첫 책인 Anything You Want는 어떤 비지니스 도서보다도 얇습니다. 정말 한시간? 길면 한시간반이면 뚝딱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여타 도서들처럼 초반 몇장이 핵심이구요. 뒷장들은 초반 몇장을 인정하기 위한 그의 개인사들의 나열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재미있고 엄청나게 진실된 책입니다. Daum에 들어와서 벌서 8년이나 지났습니다만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 매년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현실화하는 작업들이였습니다. 결국 저도 treating work as gaming인 샘이겠죠. game을 계속 할 수 있게 끊임없이 coin을 주시는(빌려주시는게 아니고!!!)게 이 엄청난 가속도에서도 버티는 이유가 아닐지... 같이 움직이고 있는 모두가 그런 마음이지 싶습니다. 그걸 잠시 잊어버리고 있을 때 다시 인지시켜준 Derek에게 감사!!! 올해 첫 강추도서입니다!


참 이 책이 어떤 책일지 간단히 이 한 장의 내용만 보셔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What's your compass?
  • Business is not about money. It's about making dreams come true for others and for yourself. 
  • Making a company is a great way to improve the world while improving yourself.
  • When you make a company, you make a utopia. It's where you design your perfect world.
  • Never do anything just for the money.
  • Don't pursue business just for your own gain. Only answer the calls for help.
  • Success comes from persistently improving and inventing, not from persistently promoting what's not working.
  • Your business plan is moot. You don't know what people really want until you start doing it.
  • Starting with no money is an advantage. You don't need money to start helping people.
  • You can't please everyone, so proudly exclude people.
  • Make yourself unnecessary to the running of your business.
  • The real point of doing anything is to be happy, so do only what makes you happy.

자 올해도 파이팅!!! 모든 도전과제 꼭 all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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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12/08 20:04

책걸이-세스 고딘의 트라이브



드디어 Seth Godin의 신작 Tribe를 다 읽었습니다. 한 해에 Seth Godin책을 두 권이나 읽게 되는 군요. 바로 전작인 Meatball Sundae와 Tribes말입니다. 시기로 보면 작년에 나온 책이고 Tribe는 신작에 해당하지만 Meatball Sundae가 작년 12월에 발표한 책이니 올해 읽었지만 그리 늦은 편은 아니겠죠. 




Seth Godin도 정말 칭송받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참 욕을 많이 듣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머랄까 책 자체도 읽기 쉽고 편안하게 쓰는 편이고 유행을 선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다르게 보면 깊이감이 없다던가 너무 시류에 편승한다던가 머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것이죠. 책 쓰는 풍이 그러한 것을 머라 말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말입니다.

이번 Tribe는 그래서 조금 묘한 느낌입니다. 내용을 보면 대박책인 Purple Cow의 뒤를 이어가는 그리고 한걸음 더 나가는 책입니다. 자신에게도 전환점이겠죠. 자신이 주는 메시지가 하나 더 나아가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그 분이 쓴 책 중에서도 매우 가벼운 구성을 택한 책입니다. The Dip 처럼 말입니다. 다른 말로는... 이 책은 차례가 없습니다. 하나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방향으로 저 방향으로 여기저기에서 긁어모은 예로 계속 반복하는 책입니다. 어디를 펴도 하는 이야기는 같은 이야기고 같은 주제입니다. 

자 그럼 한걸음 더 나아간 그것이 무엇이냐! 
Purple Cow때 아주 인상깊었던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Everyone is a Marketer."


입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먹었던 글이죠. 오호! 이번에 한걸음 더 나아간 Seth Godin이 던지는 메시지는



"Everyone is a Leader."


입니다. 바깥에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없이 방황하고 있고, 조금은 위험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걸음 바깥으로 내딛으며, 자신의 주변사람들과 교감하고 또 그 교감을 퍼져나가게 한다면 그리고 그 모인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나간다면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고 거기에서 변화와 혁신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저 주제에 대한 많은 변주와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많은 예를 모은 짧은 이야기입니다. 빨리 읽어지고 다 보고 난 다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주춤거리게 될 때 언제든 다시 빼서 어디든 펴서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머랄까요. 저 분의 책을 보면 먼가 득도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점점 쉽게 쓰고 점점 짧아지고 점점 공간을 많이 두는... 물론 그 득도가 궁극의 도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자기가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한 도 정도로 하죠. 
 
역시 할 수 있느냐보다는 할꺼냐가 문제이긴 합니다.
요즘도 꿀꿀한 분위기지만 분명 기회는 많고, 한걸음 나아가는 용기가 절실한 때 잼있는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책을 강추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또 대답하기 좀 그렇군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취향을 참 많이 탈 듯 합니다. 머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Seth Godin의 tribe에 일원일 것이고 아님 아닌 것이죠. 여러분의 선택이고 Godin은 미디어를 통해 친구찾기를 하고 있는 거죠. :) 





전 일원인 모양입니다. :) 
자 어서 한발...



  

Learning 2008/10/16 01:41

책소개 - 미트볼선데, 스퀴두 이후의 세스고딘




이 책을 소개하는건 조금 챙피하군요. 나온지도 이제 거의 10개월이 넘어가는 책이고 어찌보면 이제서야 봤냐?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을 듯 해서 말입니다. 변명을 하자면 항상 제가 보고 싶어하는 책 list의 순위권에서는 있었으나 구입을 하지는 않은 그런 책이였습니다. 왜 그런 것들 있죠? 궁금하긴 하지만 엄청나게 궁금하진 않은... 딱 그런 책이였습니다. 아마도 Seth Godin에 대한 머랄까요... 기대감이 많이 줄어들어서 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Seth Godin을 Web 2.0 또는 새로운 New Marketing에 icon같이 이야기들 합니다. 많은 부분 사실이기도 합니다. :) TED에서 강연도 하셨고 9권이나 되는 bestseller를 집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강연도 많이 하셨고 또 자신의 책에도 접목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 정점에서 약간 힘이 빠진건 squidoo.com의 실패... 아 좀 과격한가요? 그럼 기대보다 못한 성적이 큰 한방을 날렸다고 생각합니다. 




icon급인 분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정말 모 아니면 도 이죠.
잘 되면! 역쉬!!! 못되면! 역쉬!!!

둘다 역쉬!!!지만 내용은 다르죠. 앞에 것은 잘한다가 뒤에 생략된 것일 것이고 뒤의 역쉬!!!는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군", "말만 번지르르", "별 수 없군"이 생략된 것이라고 봐야하지 싶습니다. ㅋㅋㅋ 나름 그 위험함을 안고 서비스를 런칭한데는 찬사를!!!

그렇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머랄까요... 살짝 거리두기를 하는 듯한 모습. 머 나서서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색을 강하게 입히는 것도 아닌 조금은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범인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당연한 일입니다만... icon이라고 불릴 사람이 그럼 조금 없어보이긴 하죠.




Seth Godin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것은 사람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새 책에 대한 것입니다. 이유는 9권의 bestseller를 가지고 계시긴 하십니다만 그 책들이 좋게 말하면 쭉 연관관계가 잘 맺어져 있다는 이야기고 나쁘게 말한다면 그 책이 그 책이다..는 느낌이 있다는 겁니다. 살짝 튼 정도? 다시 말하면 이런 것이죠. 절대 일찍 나온 책을 이후에 나온 책보다 늦게 보면 실망하게 되는... 새 책도 v 1.0이 v 2.0이 되는 책을 고르면 와아~~ 하지만.. 가끔 v 1.2정도를 보게 되면 흠 그게 그건데..이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여간 2005년 후반 회사 런칭 그 이후 나온 책들을 보면, 다음 해에 나온 약간은 기존 노선에서 본다면 외전격인 The Dip: A Little Book That Teaches You When to Quit 그리고 그 다음해에 나온 노선에는 충실하나 더 가벼운 (그러나 가장 두꺼운)  Small Is the New Big 이 두권입니다. 음 그러고 보니 두 권 다 봤군요. 개인적으로는 Small Is the New Big은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머 두 책 다 squidoo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없어요!) 먼가 느끼는 바가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원래 망가지면서 배우는게 많자나요.


그런 갈증을 조금은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Meatball Sundae같습니다.




Small Is the New Big이 왠지 지금까지의 정리를 참 가볍게 했다는 느낌이라면 Meatball Sundae는 거기서 작지만 조금 더 나갔습니다. 그냥 새롭게 어떤 것을 해라고 한 길을 제시하던 전과 달리 이번에는 조금 더 친절하게 마켓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깔려있습니다. 어느 위치에 있다면 자 이렇게! 이런 식인 것이지요. 역시나 이전 책과 같이 해답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변화에 대한 motivation에 가깝습니만 조금은 더 쌔련된 맛을 보여주는 것은 그 motivation을 이후에 무얼 할지에 대한 조금은 손에 잡히는 도구를 준 것입니다. 머 책 안에서는 14가지의 trend라고 소개하긴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정리에서 보여주듯이 그 trend에 맞춰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보는 case도 소개하고 또 힌트도 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중간 그리고 마지막에 squidoo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반성같은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 머 누구보다 잘나가니 성공이지라는 위안도 빠지진 않습니다만... 성공한 사람과 비교해야지.. 아랫동네 친구들끼리 앞이니 뒤니 하다니... ㅋㅋㅋ

어찌되었든 출근길에 잼있게 읽었
습니다. 냠 생각보다 빨리 때버려서 큰일이군요. 아마존에 주문하기에는 환율크리에 쩝... 정리하자면 5점 만점에 4.5점! 곧 나올 tribes도 살짝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몇 시간 후면 아마존 배송 시작이군요. 환율크리를 무시하고 주문하지 싶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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