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Interesting 2008/01/17 02:17

Sun이 MySQL을 산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랍습니다! Sun이 MySQL을 살꺼라고 합니다. (Press release입니다.)
가격은 $1 billion입니다. 10억불인가요? 오늘 기준 환율로 940,100,000,000원 입니다. (후덜덜입니다.)  Sun이 dot-com boom이 꺼지고 난 다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현금이 2007년말 기준으로 $5.9 billion에 달한다고 합니다. 인수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건이 건인 만큼 많은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Net Blog에서도 당당하게 탑포스팅으로 피쳐링되고 있군요. 일단 두개의 포스팅이 눈길을 끕니다.

분석결과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죠.
  • Sun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비지니스의 주도적인 입장을 차지하게 위해 Red Hat과 정면 충돌중. 이 와중에 MySQL은 Sun의 그늘로 들어감으로써 신뢰성과 cash를 확보하게 되었슴.
  • JBoss출신들이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던 것처럼 spinoff company가 생길 것 (물론 Sun은 원하지 않겠지만...)
  • XenSource, JBoss, Zimbra 그리고 이제 MySQL까지... 잘 평가받는 (그리고 매우 좋은 값에 팔리는) 예들이 open source 진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 open source vendor라고 불릴 만한 큰 회사는 Sun, Red Hat, Yahoo
    •  Google은 Yahoo에 비해 적극적이지 않음

어찌되었든 이제 MySQL을 이용한 Sun의 사업이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상상하기가 쉽진 않군요.


Learning 2007/12/13 11:29

Movable Type이 드디어 오픈소스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x Apart가 한국시간으로는 아마 오늘날짜로 공식적으로 Movable Type publishing platform을 오픈소스화 하였습니다. Movable Type 4를 런칭한지는 4개월, open sourcing announcement선언 이후 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제 MT사용자들은 맘대로 Movable Type을 수정, 재배포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든 Movable Typ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TOS (Movable Type Open Source)는  Movable Type 4.0의 GPL-licensed version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 Movable Type 4.0의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있음 + 버그페치 + 살짝 minor하지만 기능개선
  • MT4의 모든 plugins, themes, templates, designs 그리고 API 호환
  • blog수 제한 없음
  • author수 제한없음
  • OpenID지원
Wordpress와 MT의 경쟁이 식은 듯 했습니다만 또 다시 불이 붙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





Learning 2007/04/27 01:49

Adobe! Flex가 Open source로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평소처럼 밤 12시 조금 전에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MacBook과 마주 앉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오픈할 기능의 구현이 완전 마무리가 되고 들어온 터라 아주 아아아주 편한 마음에 평소 처럼 safari를 켜고 북마크를 봤습니다. 평소처럼 읽어야 할 post의 수가 1400개 정도 되더군요. 머 눈대중으로 볼 것만 뽑아서 다시 google doc으로 정리하면 끝이니... 자 자기전 또 1시간 달려볼까? 하는 마음에 열어봤습니다. 아 그런데 오늘은 일이 쉽게 끝나더군요. 거의 제가 보는 feed들은 머 한가지 주제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발표도 아주 참 맛깔스럽게도... labs을 통해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략하게 설명하면 미국현지 시간으로 26일 Adobe는 Flex를 Mozilla Public License에 준하여 오픈소스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전과 무엇이 틀리는가 하면

이전에 오픈한 부분
  • Flex SDK의 ActionScript components의 소스
이번에 오픈하겠다는 부분
  • ActionScript를 위한 Java source
  • MXML compiler
  • ActionScript debugger
  • Core ActionScript libraries

그야말로 level이 다른 발표인 것입니다.

이전의 Flex SDK를 이용하여서 Flex를 개발하려면 어떤 일이 있는지 아실겁니다. Daum내에서도 시도하신 분들이 몇몇 계시더군요. (아... 기운들 내셔요) 이제 정말 builder의 구현말고는 모든 것이 오픈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adobe의 버젼업이 없더라도 정말 많은 종류의 도구들이 쏟아지게 되겠내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오픈한 부분
  • Flex framework
여름까지 오픈하겠다는 부분
  • infrastructure의 대부분 - Flex SDK를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돌리기 충분할 정도
년말까지 오픈완료

대단히 공격적인 방식의 운영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한방은 아주 큰 한방입니다. 거기다가 MS의 역습이 시작되려는 상황에서 더 많은 개발자들의 발을 묶어두고 거기에다가 더 많은 개발자를 포섭하려는 것이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아직 큰 성과를 전 잘 못느끼는 Flex2, 아직 실체가 나오지도 않은 Apollo 그렇지만 이미 대부분의 이 바닥 개발자들에겐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흔들어 놓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성과를 내기 위해 안착을 하기 위해 또 한방을 나름 적절한 시점에 날렸내요. 또 다른 의미는 여러 시장 상황이 애매한 지금 도덕적 우위 확보에 나섰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MS가 하기엔 좀 거시기한 전략임은 틀림없으니까요. MS Silverlight의 다음 움직임은 정말 대단한게 아니면 글쌔요. Flash로 다 하는 것을 굳이 배워가며 마음대로 못하는 것을 하려할까요?

어찌되었든 일단 다들 크게 환영하고 크게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Flex team의 비디오 포스팅을 연결합니다.


어찌되었든 저도 무척이나 기쁘고 또 이런 격동기에 한목판에 서있다는게 너무 신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동영상에 대해선 나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오오 그런 Daum의 동영상개발팀의 다음 행보는?


Interesting 2006/11/01 00:45

New Open Source 3D Engine for Flash! Papervision3D!!!

지난 번에 Flash의 3D Engine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했었습니다. 그때 여러가지를 보기도 했었는데, Open Source쪽에서는 sandy가 제일 쓸만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실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못하고 간단하게 rotation만 흉내를 낸 버젼을 다음 동영상에서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문제야 당연 하나죠. performance입니다. 사실 원하는 기능은 그리 크지 않은데 저 녀석이 아주 Open Source Solution인 티가 팍팍 나서 준비가 안된것이 없던 것이지요. 대충 걷어내고 core만 써볼까 했었지만... 결국 맘대로 안되어서 이곳 저곳에 기웃거리고 matrix대충 푸는 것들 가져다가 오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정말 딱 원하는 만큼 구현된 녀석이 있었는데 그게 Papervision이였습니다.


사실 저기 swf를 디컴파일해서 대략 정리해서 개발하고자하는 검은 마음이 엄청 들긴 했습니다만 (사실 잠시 소스를 보기도 했었지요.) 일단 참자로 갔었습니다. :) 그랬는데 드디어 드디어 Carlos Ulloa Matesanz님의 결단으로 오픈소스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곧 다운로드도 된다는데 엄청나게 기대가 됩니다. 링크를 정리하면 오픈소스 프로젝트 페이지, 원래 작업이 진행되던 블로그, 그리고 그 선언을 하신 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작업했던 결과물들입니다. 정말 너무나 멋지고 player의 performance의 한계를 잘 아는 분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두번째로 만든 sample(?)인것 같은데, 이걸 보고 정말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링크는 여기


Robbie Williams의 신보 Rudebox에 홈에 사용된 flash입니다. 이번주에 실재 Album이 공개되어서 예전의 잼있는 모션은 못보지만 지금도 잼있습니다. 링크는 여기


그리고 나름 잼있는 example입니다. 링크는 여기

얼른 배포가 시작되어서 써보고 싶내요. 정말 참가까지 고민됩니다.
Interesting 2006/09/01 03:02

Mac OS Forge, 맥 오픈 소스 사이트

조금 심한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Mac OS Forge가 런칭했내요. 아래아래 글과도 연관있겠습니다만...

잼있는 것은

"Mac OS Forge is dedicated to supporting the developer community surrounding open source components specific to Mac OS X. Here you will find resources for working with the source code to popular Apple-original projects, as well as third party project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the Macintosh operating system."

요 문구입니다. 자신들 project의 소스가 올라와 있는 것이죠. iCal server, Darwin streaming server, Bonjour, WebKit의 소스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내일 당장 받아봐야 겠습니다. -_-+ 일단 iCal과 WebKit이 심하게 궁금하군요.
Interesting 2006/08/31 01:49

Apple + Google = Worries For Everyone

GigaOM에서 뽑은 제목이 너무나도 멋져서 그대로 인용
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8월 29일, Apple은 Google의 현 CEO인 Eric Schmidt가 Apple의 BOD(Board of Directors 즉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사실은 아주 간단하고 짧막한 발표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방향의 시작으로 이야기되기도 하고, 별 소득없이 끝이날 일이라고 이야기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GigaOM말고   Techcrunch는 여기를 클릭하셔요) 그리고 이건 allicance를 공개적으로 천명한건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공표한 샘이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 현재의 Apple의  BOD맴버들이 누구가 있나 궁금한데... 알아보면

  • Fred D. Anderson - Former CFO, Apple Computer, Inc.
  • Bill Campbell - Chairman and former CEO Intuit Corp.
  • Millard Drexler - Chairman and CEO J. Crew
  • Albert Gore Jr. - Former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Steve Jobs - CEO, Apple
  • Arthur D. Levinson, Ph. D. - Chairman and CEO Genentech
  • Dr. Eric Schmidt - CEO Google
  • Jerry York Chairman - President and CEO Harwinton Capital

입니다. 쟁쟁하군요.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가장 쉽게 나오는 반응은 역시 "반 MS진영 연합군의 탄생" 이라는 것입니다.

Google/Apple/AOL/MySpace vs. Microsoft/Yahoo/Facebook

여기에다가 양쪽 다 붙어서 어느 편인지 조금 가물가물한 eBay (역시.. 장사하는 분들이라 처세술에 능하군요) 2010년경까지 정말 잼있는 한판 승부가 벌어지지 싶습니다. 기존 os와 호환이 되는 마지막이라고 이야기되는 vista가 얼마나 해줄지, Google이 요즘 엄청 밀고 있는 Online에서의 office suite들...portable media절대군주 Apple, SN절대 강자 MySpace..흠 정말 어떻게 되려나....

어찌되었든 예전보다 훨씬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남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점은 online의 비중이 컴 사용에 있어 절대적인 위치라는 것입니다. 세기말도 잼있었지만... 세기초도 잼있내요.

사족) 가장 cynical한 반응은 이것이였습니다. Sad but True!!
"We can hope that this portrays a closer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mpanies, an aggressive push against Microsoft, and lots of great Google-branded Mac OS X software, but I think its less obvious. Don't forget that Larry Ellison didn't exactly make Mac OS X the best Oracle machine on the planet in his time on the board."

'Interes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 OS Forge, 맥 오픈 소스 사이트  (0) 2006/09/01
Userbar = Tag Cloud = Another Profile  (4) 2006/09/01
Apple + Google = Worries For Everyone  (5) 2006/08/31
Kiko.com이 팔렸습니다.  (2) 2006/08/29
Flash TagCloud for Tistory?  (8) 2006/08/25
Numark iDJ2 + 설명 동영상  (5) 2006/08/24
TOTAL 1,462,007 TODAY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