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Nokia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7/31 노키아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변수들 (30)
- 2009/07/21 유저들의 사랑받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장에서의 위치는? (15)
- 2008/03/05 Silverlight의 (엄청난) 역습! MS와 Nokia의 연합! (5)
글
Learning 2009/07/31 11:42노키아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변수들
얼마전에 본 블로그 포스팅입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관점과 시작은 같기에 그 글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하죠. 얼마전 CrunchGear에서 올라온 포스팅 "Why Nokia and Sony Ericsson are failing" 입니다. 지금 적고 있는 이 포스팅의 제목도 꽤나 공격적이지만 저 포스팅의 제목도 만만치는 않죠. 왜 그 잘 나가던 노키아가 힘들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간단한 이미지 한장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원문의 이미지는 조금 작아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지금 소니-에릭슨이 영국에서 발매하고 있는 현역기들 전부를 모아놓은 것입니다. 70개가 조금 넘나요? 노키아는 역시 현역기가 44개입니다. 이렇게 모델이 많은게 망하는 이유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엄청난 모델 숫자를 유지한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일단 원문에서는 몇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만 가장 큰 이유로는 제품 생산에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마진폭이 크던 시장이였을 때는 저렇게 케리어의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며 폰을 마구 변형했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처럼 마진이 박한 상황에서 케리어의 요구조건은 늘어나기만 하니 버티기가 힘든 상황이 오고 있다는 것이죠. 거기다가 이미 넘어간 주도권을 받아오기도 힘들고 말입니다.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를 든 것이 이렇게 폰이 많다보니 브랜드가 희석된다는 점입니다. 이 것에 대해서는 조금 논란에 여지가 있지 싶군요.
그런데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요인 중에 하나는 불경기와 스마트폰의 바람이지 싶습니다. 우선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예전과는 달리 폰의 교체주기가 길어진다는 뜻일 것이고 그렇다면 폰의 교체 이유를 만들어 줘야하고 그럼 스마트폰 또는 약간은 고급 필수 기능을 갖춘 피쳐폰 적어도 인터넷 서비스에 잘 묶인 그런 녀석들이 필요하지 싶은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저렇게 많이 찍어내서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어떤 폰에 최적화 시킨다고 하면 다음 폰은? 그 다음 폰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기능이라는 것은 계속 진화해 가는데 내려간 앱은 어떻게 업그래이드? 다른 폰들과의 데이터는? 물론 불경기같은 요인은 반대경우도 있습니다. 버스폰을 통신사에서 요구하니 또 스팩다운 페이스리프팅 신공으로 무한 복제. 모델이 늘고 이윤박해지는건 역시나 피하기 어렵군요. 모델당 팔리는 숫자 또한 크지 않겠죠.
하여간 모바일폰은 이미 인터넷이나 기타 서비스들과 점점 더 엮이는 부분이 많이지면서 플랫폼화 되어야 하는 길로 들어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플랫폼이라는 것과 대부분 제조사가 지금 행하고 있는 다모델과는 공존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예전에 자사 내에서만 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에서는 문제없이 잘 공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장사도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얼마간은 잘 하지 싶습니다. 문제는 이게 남들에게 제공해야하는 플랫폼이라면?
플랫폼 사업이라는 것은 그렇게 속도전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일년에 3번씩 추가기능이 들어간 윈도우즈가 배포된다고 하면 개발자들이 따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겠죠. 어도비의 요즘 나름 정신을 살짝 아득하게 하는 플래시 버젼 올리기 신공도 기능이야 추가될 때마다 찬사를 받을지는 몰라도 개발자들을 그냥 포기하게 만드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나름 조금은 긴 호흡이 필요한 것이죠.
거기다가 애플의 아이팟 그리고 결정타 아이폰 이후 UX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력방법이나 여타 사용법에 있어서도 통일이라던가 고려해야할 것들이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기능하나 더 늘면 버튼 하나 더 달고 대충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데 둔다는 것은 그냥 자기들만 그 버튼을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겠지만 플랫폼 제공자라는 생각이 있다면 그럼 안되는 것이죠.
애플은 지금 모델이라고 해봐야 내장 메모리의 크기에 따른 구분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이 나온지 몇년이 흘렀지만 3가지 기종뿐이고 현역기는 떨이 3G를 빼면 항상 1기 전세계 동일한 물건을 뿌리고 커스터마이징은 펌웨어에서 해줄 수 있는 아주 아주아주 작은 부분말고는 절대 없는 (중국 예외!) ... 거기다가 현역기의 현역시절은 1년은 가져가고 있는 상황! 애플이 시기를 잘 만났던건지 애플이 세상을 바꾼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타이밍도 좋았고 제품도 좋았던 것이겠죠.
비슷한 논의를 다른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지 싶습니다. 윈도우즈 모바일을 한번 보죠.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모바일에서 밀고 있는 현역기들입니다.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다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모바일 6.1또는 6.2겠죠. 음 그냥 봐도 유저들이 저 폰들을 다 같은 플랫폼으로 인식하긴 쉽지 않아보입니다. 일부 모델은 프로그램 설치도 불가능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더 큰 문제는 그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을 할 개발자들에게 과연 저 단말기들이 다 같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인식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클럭수? 천차만별, 해상도? 천차만별, 입력방식? 천차만별
물론 개발자들은 다 맞출 수 있습니다. 괴로울 뿐이죠. 애플과 같이 한 선에 놓고 본다면 게임플랫폼으로 콘솔이냐? 아니면 PC냐? 딱 이 구분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일어날 일은 예상하기가 더 쉽지 않은가요? PC 페키지 시장이 점점 작아지지만 콘솔 게임 시장은 이 불경기 속에서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시장도? PC형태의 플랫폼 보다는 콘솔형태의 플랫폼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당연하죠. 개발 단가가 틀린데 말입니다. 모바일에서 여타 다른 서비스와여 연동이 중요하고 그래서 앱스토어 모델이 앞으로도 잘 될 것이라고 본다면? 단말기 시장이 가는 방향은 이미 결정된 겁니다. 애플은 더 잘나갈꺼고 구글은 잘 나갈지도 모르겠고 마소는 이대로는 좀 위험하겠죠.
거기다가 앞에 이야기한 브랜드 희석이란 문제는 여기선 확연합니다. 마소폰 중에 그나마 잘 나간 폰들의 UI를 보고 있자면 이것들을 다 하나의 브랜드로 유저가 인식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렇지만 변수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마소의 빙은 시기를 잘 맞춰 꽤나 영향을 주고 있지만 최적 시기를 놓친 윈도우즈 모바일 7이 있습니다. 7에서의 실버라이트 3 모바일의 등장은 꽤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지 싶습니다. 적어도 개발자에게는 실버라이트를 사용한다는 것은 PC시장에서 다양한 브라우저 속에 플래시를 사용한 것과 같은 역활을 해줄 것이니까요. 어도비의 AIR 모바일 버젼의 등장도 저렇게 파편화된 윈도우즈 모바일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분명 변화를 가져오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향은 모호합니다. 마소와 애플의 중간지점에 공짜. 좋죠. 구글이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조정자 역할을 한다면 시장을 꽤나 많이 가져갈 수 있지 싶습니다.
허나 역변수도 또 하나 존재합니다. 저런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UX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양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플랫폼 사업자의 마음과 달리 제조사들은 특이한 것을 원하니까요. 소니 바이오가 먼가 하나 새로운 버튼을 꾸역꾸역 넣어온 것처럼 말입니다. 다른 해상도 남들보다 배로 빠르고 싶은 욕구, 남들과는 다른 입력방법... 결국 그걸 MS나 구글이 잘 균형을 잡아 나간다면 분명 애플보단 더 큰 시장을 얻을 것입니다. 문젠 다들 머리가 큰 친구들이라 말들을 분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일방적으로 갈굴 입장도 안되고...
이 묘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 제공자, 생산자, 케리어... 궁극의 승자일 수 밖에 없는 자는 플랫폼 제공자 나머지 둘은 머가 되어도 제공자보다는 한 발짝 뒤 그러니 제조사 입장에선 구글 안드로이드는 축복이지 싶습니다. 예 솔직히 케리어, 통신사가 이 변화하는 판에서 크게 먹긴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이야 큰소리 치고 있지만 말입니다. 담번이나 담담번 포스팅에서 정리할 생각입니다만 플랫폼화의 가속화라는 것은 점점 단말기가 통신사의 제어에서 벋어난다는 이야기니까요. 마치 지금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가 OS를 머라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예...이제 Fashion이기만 했던 시절은 끝나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Fashion이면서 Platform이겠죠. 게임기처럼 말입니다. :)
'Lea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폰 시장은 크고 있나요? 누가 웃고 누가 울고 있을까요? (20) | 2009/08/13 |
|---|---|
| 여러분의 분야에는 토니 호크가 있나요? (10) | 2009/08/06 |
| 노키아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변수들 (30) | 2009/07/31 |
| 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163) | 2009/06/09 |
| 애플 앱스토어 블루오션? 래드오션? 성공비법? (33) | 2009/05/11 |
| 책 주문 완료! 드리밍이 새롭게 읽을려고 하는 책들 (6) | 2009/05/05 |
트랙백
댓글
글
Interesting 2009/07/21 03:44유저들의 사랑받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장에서의 위치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내용이지 싶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RIM의 블랙베리 둘 다 스마트폰에 있어 절대 강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두 축입니다.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특히나 일반적인 피쳐폰이 대세인데 이런 폰이 무슨 이야기꺼리가 되냐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RSS피딩받은 글들을 읽다보니 두개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과 블랙베리, Apple과 RIM의 시장점유율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3%
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시장에 미미한 존제입니다. 이런 두 회사를 칭송하는 많은 유저분들은 결국 얼리어답터에 지나지 않은 건가요? 일단 시장 점유율을 보면 맞습니다. 그분들이 얼리어답터인지 트랜드셋터인지 그런 이야기는 나중으로 하고 문젠 다른 값입니다. 같은 기사에 운영 이익을 얼마나 가져가는 가에 대한 자료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운영이익이라는 것은 이통사가 제조사에게 주는 보조금과 비슷한 요금제 가입마다 때주는 돈입니다. 데이터통화료 약정을 끌어들일 수 있는 폰이라면 얼마든 써도 좋겠죠. 물론 밑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한대당 이통사는 애플에게 $400을 지급합니다. 블랙베리의 경우는 한대당 $200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모바일폰의 경우는 $100 이하라고 합니다. 벌써 몇 배단위죠? 그래서 작년 운영이익의 몇 %를 이 두회사가 가져갔냐고 하면
35%
입니다. 허걱.... 그럼 시장점유율 1위인 노키아는 얼마를 가져갔을까요? 46%시장점유율에 운영이익의 55%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음 다시 말해 시장점유율 2,3위인 삼성과 LG는 둘이 다 합쳐서 아무리 많이 가져갔다고 해도
업데이트) 죄송합니다. 돈을 도로 배터내는 제조사도 있었습니다. 모토롤라가 -10%정도이군요. 정말 안습인데요. 그러면 식이 어떻게 되냐면
100-(55+35)+10 = 100-90+10 = 20%
20%는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삼성의 경우 20%, LG는 10%정도 됩니다. 30%시장을 가지고 20%정도를 가져간다는 것이죠. 앞서 노키아도 점유율보다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을 봐서는 프리미엄을 받는 상황인건진 좀...
하여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이나 RIM이 데이터통신요금제로 유저들을 이끄는데는 확실한 한방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는 정말로 폰을 파는 값만이 자신들의 수익인 상황인 것이구요. 이게 그리 좋지는 않은 것이 스마트폰 가격경쟁에서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애플이나 RIM이야 유저들에게 싸게 팔아도 이통사에 돈받아 채우면 그만이지만...
올해 전망은 더더욱 판타스틱합니다.
전체 시장점유율 5%
운영이익의 58%
원문기사에 실제 그 돈의 양이 나와있지 않고 단순 퍼센트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만 Silicon Alley Insider에 돈의 양까지 나온 그래프가 있더군요. 이 그래프는 6월 1일에 나온 것으로 같은 애널의 자료로 보입니다만 %는 조금씩 틀립니다. 아마도 오늘 자료가 더 정리된 것이겠죠?
결과적으로 보조금을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는 폰의 가격결정에 여유로 돌아가고 다른 플랫폼보다 싼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점유율로 돌아갈 것은 명백합니다. 일반적인 앱스토어의 모델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들 말들은 많습니다만 플랫폼 사업에 있어 1,2위 이외에 나머지는 큰 의미가 없읍니다. 우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작은 시장을 지원할 이유는 없습니다. 돈이 되어야 움직이는 것이고 쉽게 돈을 벌려면 저가이고 저가에서 큰 돈을 만들려면 규모가 커야하고 1,2위만 커버하면 나머지는 그냥 잊어버려도 되니까요.
지금 현 상황에서 저 그래프를 뒤집긴 참으로 어렵지 싶습니다. 이통사도 땅파서 돈을 주는게 아니라고 하면 약정으로 끌어드릴 폰이여야 할 것이고 아직까진 그런 파괴력이 있는 폰이 나와주지 않았으니까요. 안드로이드 G1,G2 팜프리 다들 조금씩은 모잘라 보이고 게임에 약한 것은 정말 큰 약점입니다. (오늘 기사본 기사중 팜프리가 게임 개발자를 영입중이라고 하더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저야 유저 입장에서는 어서 아이폰이 국내에 나와줘야 SKT와의 인연도 정리를 할텐데 말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귀찮은 폰 테스트과정이 그나마 가장 짧은 아이폰에 안착하고 싶고 말입니다. 저 데이터를 보니 역시 플랫폼 장사가 참으로 남는 장사입니다. 검색도 그랬고 게임기도 그랬고 말입니다. 흠 어찌되었든 삼성, LG야 현상유지지만 노키아는 막장테크인가요? 노키아 순이익의 급감이 바로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Yeah!
'Interes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림푸스 PEN이 너무 가지고 싶으셔요? 여기 지름예방주사입니다. (10) | 2009/08/11 |
|---|---|
| 아이폰 앱스토어의 따끈따끈한 성공사례 2건을 소개합니다. (5) | 2009/07/29 |
| 유저들의 사랑받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장에서의 위치는? (15) | 2009/07/21 |
| 숫자로 알아보는 애플 앱스토어 이야기 (10) | 2009/07/10 |
|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구글의 한방 - 이제 OS전쟁은 다시 시작! (24) | 2009/07/09 |
| 소셜게임의 놀라운 성장세! 마피아 워즈! (17) | 2009/07/08 |
트랙백
댓글
글
Learning 2008/03/05 03:57Silverlight의 (엄청난) 역습! MS와 Nokia의 연합!
정말 요즘 시야에서 멀어져가던 두 회사입니다.
Apple은 iPhone으로 연일 뉴스를 찍어냈고
다들 Apple의 iPhone 3G가 언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거기에다가 주말쯤에 예정된 Apple의 event를 목놓아 기다리던 중입니다.
여전히 RIM은 기업고객들에게 인기 짱이시고
Adobe는 AIR로 인기몰이에
Flash Media Server의 개념가격으로 시선집중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MS는 Yahoo! 사냥으로 뉴스를 만들어 내기는 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새로운 Product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고 Nokia는 더더욱이나 smartphone에 있어서는 그냥 그냥 조용조용히 있었죠.
그런 두 회사가 CROSS! 나름 황활한, 엄청난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그건 바로
조금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S60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게 조그마한 발표는 아닙니다. S60은 LG, Samsung도 사용하고 있는 platform이며 smart phone software platform으로는 시장점유율이 53%에 달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70%도 넘는군요 2007년 1Q까지라 오래된 자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최근의 Nokia N96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MS의 MIX행사에서 Nokia의 시연도 있을 것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지 싶습니다. (아 역시 갈껄 그랬습니다. ㅠ_ㅠ)
Adobe입장에서는 머라고 해야할까요? 본진 공격하러 돌격 앞으로를 외쳤더니 비워둔 앞마당 멀티를 공격당한 상황? 전혀 즐겁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돌격을 하긴 했으나 결과가 나온 상태는 아니고 역습은 당한 상황이니... 거기다가 살짝 애매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해가며 Flash Lite의 라이센스도 좀 자신들에게 많이 유리한 방식을 체택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정말 아킬레스건을 공격당한 상황인 것이죠.
어쩌겠습니까? 이제 Adobe는 타의99% 자의 1%정도로 아마도 Flash Lite에 대한 지원과 라이센스 정책을 좀 손을 봐서 자신의 앞마당 멀티는 지켜봐야죠. 그렇지만 MS에 대해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현재 Smartphone OS시장에 6%정도 왔다갔다하는 윈도우즈 모바일(국내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외까지 지원해서라도 Silverlight를 키우겠다고 달리는 점입니다. 정말 MS가 online에 대해서 얼마나 mobile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만합니다. 아 거기다 하나 덧붙여서 MS도 AIR틱하게 Silverlight를 확장할 생각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두 회사다 화끈하군요!!
Adobe에 입장에선 Google + Apple + Adobe를 더욱 단단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다른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흐음... 그래도 iPhone, iPod + Flash면 어떻게 또 다른 발판마련은 되지 싶은데... 저쪽은 완벽 풀브라우징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ps) 쩝 별 큰 메리트라곤 찾아볼 수 없는 Silverlight였지만 잘만되면 조금 엉뚱한 방향에서지만 꽤 유의미한 자리를 차지할 형국입니다. 역시 게임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군요.
Apple은 iPhone으로 연일 뉴스를 찍어냈고
다들 Apple의 iPhone 3G가 언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거기에다가 주말쯤에 예정된 Apple의 event를 목놓아 기다리던 중입니다.
여전히 RIM은 기업고객들에게 인기 짱이시고
Adobe는 AIR로 인기몰이에
Flash Media Server의 개념가격으로 시선집중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MS는 Yahoo! 사냥으로 뉴스를 만들어 내기는 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새로운 Product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고 Nokia는 더더욱이나 smartphone에 있어서는 그냥 그냥 조용조용히 있었죠.
그런 두 회사가 CROSS! 나름 황활한, 엄청난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그건 바로
Adobe입장에서는 머라고 해야할까요? 본진 공격하러 돌격 앞으로를 외쳤더니 비워둔 앞마당 멀티를 공격당한 상황? 전혀 즐겁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돌격을 하긴 했으나 결과가 나온 상태는 아니고 역습은 당한 상황이니... 거기다가 살짝 애매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해가며 Flash Lite의 라이센스도 좀 자신들에게 많이 유리한 방식을 체택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정말 아킬레스건을 공격당한 상황인 것이죠.
어쩌겠습니까? 이제 Adobe는 타의99% 자의 1%정도로 아마도 Flash Lite에 대한 지원과 라이센스 정책을 좀 손을 봐서 자신의 앞마당 멀티는 지켜봐야죠. 그렇지만 MS에 대해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현재 Smartphone OS시장에 6%정도 왔다갔다하는 윈도우즈 모바일(국내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외까지 지원해서라도 Silverlight를 키우겠다고 달리는 점입니다. 정말 MS가 online에 대해서 얼마나 mobile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만합니다. 아 거기다 하나 덧붙여서 MS도 AIR틱하게 Silverlight를 확장할 생각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두 회사다 화끈하군요!!
Adobe에 입장에선 Google + Apple + Adobe를 더욱 단단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다른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흐음... 그래도 iPhone, iPod + Flash면 어떻게 또 다른 발판마련은 되지 싶은데... 저쪽은 완벽 풀브라우징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ps) 쩝 별 큰 메리트라곤 찾아볼 수 없는 Silverlight였지만 잘만되면 조금 엉뚱한 방향에서지만 꽤 유의미한 자리를 차지할 형국입니다. 역시 게임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군요.
'Lea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플의 제품과 구글의 제품 그리고 우리들의 제품 (6) | 2008/03/11 |
|---|---|
| 음악시장 혁명은 진행중 - Nine Inch Nails의 실험은 성공의 길로? (10) | 2008/03/06 |
| Silverlight의 (엄청난) 역습! MS와 Nokia의 연합! (5) | 2008/03/05 |
| 음악시장 혁명은 진행중 - Nine Inch Nails의 신보 Ghosts의 다양한 구입 옵션들 (11) | 2008/03/04 |
| Flash 3D FPS를 위한 Paradox Engine!!! (5) | 2008/02/28 |
| Adobe가 SQLite Consortium에 가입했습니다. (3) | 2008/02/2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