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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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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01/16 00:21

tv팟 아이폰앱을 통해 애플이 준 평범하지만 엄청나게 큰 가르침! - 업뎃완료! 땡큐 애플!





저에겐 큰 가르침이였지만... 많은 분들에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해야하지 싶습니다. 검색이 지원되는 새끈한 tv팟 애플리케이션을 적어도 한주 정도는 더 기다려 주셔야 하지 싶습니다. (배포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실수(?)로 한주를 더 기다리시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엔... 나름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드디어 CS까지 받아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조금 자랑을 했지만 정말 검색 잼있습니다. 제한적이지만 양질의 컨텐츠라서 실망이란게 없는 것이죠. :) 물론 검색결과가 안나오는 경우는 대실망을 해야하지만 말입니다. 머 어찌되었든 죄송하게도 한주 더 기다리셔야만 합니다. (정말 입니다!) 대충 개발자 분들은 감을 잡으셨을텐데 말입니다.

네... 바로 오늘 아침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Daum tvPot: Application Submission Feedback


예! 결과는...




Your application, Daum tvPot, 
cannot be submitted
to the App Store


예! 보기좋게 거부당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Applications must adhere to 
the iPhon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s outlined in iPhone SDK Agreement.


바로 애플이 제시하는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럴리가요. 정말 기본 컴포넌트에 충실히 개발했으며 장난질을 칠 수 있는 부분도 하지 않았으며 거기다가 UI팀의 피드백까지 무시해가면서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처럼 보일려고 노력에 노력을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산같이 안보인다는 비아냥을 들었습니다만 말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처음에 화가 났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라는 것이... 테이블에서 하나를 선택하였을 때, 계속 선택된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는 새로운 정보를 보여주던가 그 선택된 것에 변형이 있을 때가 아닌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해야만 하여 그 반응 후에는 선택된 상태로 남아있으면 안된다. 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 한참 고민했는데.... 바로 tv팟 테이블뷰에서 선택하면 바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은 GOOD!이지만... 재생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그 동영상 셀이 선택된 상태로 남아있는데 거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그건 위반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이 주된 테이블 뷰가 문제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애플리케이션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 부분은 가이드에 적힌 것이니 왜 안따랐냐! 이거죠. 발끈발끈! 별 희안한 이유로 거부한다! 라고 열을 냈습니다만... 바로 1,2분 후 창피해졌습니다. 






"아~ 이래서 애플...."


모바일이 다른 플랫폼과 다른 점이라는 것은 정말 한도끝도 없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개별 어플 실행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즉 어플에 학습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면 이미 그 어플은 망한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학습이라는 것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능 제공자는...
"이 기능은 너무 훌륭해! 조금 어렵지만... 유저는 결과물에 감동해서 사용할 것이라니깐!"
현실은...
"음 모르겠내. 지울까? 안지워지네"

애플의 아이폰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훌륭합니다. 
모든 UI요소가 강제가 되어 있어서 참 디자이너들은 불쌍하지만... 어플의 입장에서는 학습이라는 것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테이블을 배웠으면 당연 모든 테이블은 예상하는데로 움직여야 하고 거기에 예외는 없다는 겁니다. 

애플은 자사 소프트웨어에 한하지 않고 그것을 서드파티 즉 저같은 개발자에게도 강제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강제라는 것이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어플에서 지켜지는지 감시하고 감독하는 것입니다. 예! 데스크탑에서는 그게 오버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바일에서는 분명 큰 미덕입니다. 유저에게 혼동을 주지않고 그리고 디바이스에 신뢰도를 높히는 방법이니까요. 

이렇게 작은 위반요소도 잡아서 강제해주는 모습에 적잖게 당황했지만 무척이나 감동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 신뢰도 그리고 일관성 궁극적으로는 간결함을 얻을 수 있게 해주니까요.

결국 얻은 평범한 교훈이란...


- 간결함이라는 궁극의 미덕을 얻기 위해서는 일관성이 필요하다.
- 일관성이란 강력한 이 있어한다. 
- 룰이란 것은 말뿐인 것이 아니라 지켜야만 한다. 
- 룰이 지켜지려면 누군가 확인하고 집행해야만 한다.


이번에 확인된 것은 애플은 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플랫폼들은 어떤가요? 무엇이든지 좋다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번에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모바일7부터는 선택한 자에 선택한 디바이스만 허용하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이제 안해보던 일을 해볼려고 하는 것이지요. 구글은? 잘 모르겠습니다. 고민이 많겠죠. 하위레벨만 관여하게 되면 구글폰이라는 것이 의미없게 될 것이고 상위레벨까지 관여하게 된다면 구글폰이라는 것은 남겠지만 단말기 제조사는 짜증낼 것이니까요. 머 삼성, LG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답을 낼 수 있을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룰을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따르기 보다는 날짜맞추면 땡이고, 일관성은 그러니 찾아볼 수도 없고, 당연 결과물은 덕지덕지 eyecandy의 조합일 뿐이고... 당쵀 학습이란걸 기대할 수도 없고...(아 물론 학습해야만 하는 것들의 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하여간 이 일이 하필... 해외에서 관련 손님이 오셨을 때 이런 일이 터졌고, 또 밤에 그분이랑, 찬진님이랑, 엄사장님이랑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날에 터져서, 물론 애플 씹을 일이 있어서리 즐거웠습니다만 (제가 아침부터 11번 이상 투덜거렸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부끄러워서 그랬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오늘 정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제 기분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내요.






수정) 어제 회사에서 급하게 해당사항을 수정하여 올리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바로 accept되었습니다. 나름 애플답지 않은 빠른 처리에 역시나 적잖게 놀라고 있습니다. 함박눈에 즐거운 소식까지!!! 즐거운 하루가 되지 싶습니다. :)






아! 여기서 떡밥을 하나 뿌려야 겠군요. 
iPhone Developer's Cookbook 한국어판의 부록으로 tv팟 어플을 만들면서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서 넣기로 했습니다. 거기에는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정리된 버젼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아! 참... 그리고 추천글은 이찬진님이 써주시기로 했답니다. (이제 도망 못가십니다. ㅋㅋ)

ps) 역자는 책이 많이 팔린다고 돈 버는게 아니니... 이 정도 떡밥은 그냥 귀엽게 뵈주셔요. ㅋㅋㅋ







Interesting 2009/01/07 01:26

맥월드 키노트 2009 라이브 업데이트 - 완료!




드디어 맥월드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많은 소문들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겠지요. 물론 스티브 잡스님이 참가하지 않는 맥월드라 키노트든 머든 김이 빠지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one more thing에 기대가 큰 상황이고 이전과 다른 시장상황, 특히나 넷북의 약진 그리고 살짝 시들해진 폰 판매 그리고 막판 달려주신 아이팟 거기다가 나름 업글이 안되면 안될 iWork등의 소프트웨어 라인업들 그리고 나름 차세대 중의 선두 그룹 일원인 쉴러님의 가능성 확인등 좀 들여다보면 꽤 관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이 다 해소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부분에 있어 업글이슈가 많이 있는 맥월드도 드물긴 하죠. 유니바디 맥북, 맥북프로 15인치를 빼고 나면 다 구닥다리라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하여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줄을 서보죠!




트위터랑 각종 매체를 통해 최대한 빨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Stay Tuned!! 아 지금의 고민은 위로 자라게 할까 아래로 자라게 할까입니다. ㅋㅋㅋ

# 1:30 iWork '09
일단... 시작도 하기전에 하나는 확실하게 들통났습니다. 바로 iWork '09입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탑 순위에 올라가버렸내요. 어떻게 탑에 들어갈 수 있었죠? 역시 저 부분은 운영하는 부분?



지금 1시 31분입니다. 급하게 '08로 다시 수정되었내요. 영자님 혼나겠는데요. :)


이제 슬슬 움직임이 보이는군요. ;)
아 그리고 진작에 애플스토어는 내렸습니다. 


얼마나 반가운 배너이미지인지... ㅎㅎㅎ

#1:40 
Gizmodo를 보니 이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군요.




작년 WWDC가 생각납니다. 정말 즐거웠었는데 말입니다. 센프란... 가고 싶군요. 저기 간다고 염장질하시고 가신 몇몇 분들... 득뎀하셔서 저도 좀 은총을! 굽신 WWDC보다야 공짜 기념품이 넘처나지 싶은데 말입니다. CES가신다는 분들도 은총을 좀!

#1:50
그러고 보니 이번 맥월드에서 소문의 영화 한편이 공개되기도 합니다. 이 철없고 열성적인 지지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MacHeads가 그것인데요. 일단 예고편을 보니 엄청 끌리던데... 평이 어떨지... 참 궁금하군요




#1:55
입장들 하셨내요. 부럽!



#2:00
오프닝 음악에 대해서 다들 말이 많더군요. 잡스님 취향의 ColdPlay일까 아니면 쉴러님은 좀 틀리실려나 머 추측이 난무했습니다만... ColdPlay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잡스님이 골라주셨지 싶다능!

#2:05
쉴러님 등장! 오오오! 역시 차림세가 틀립니다. 가오가 조금! 맘씨 좋은 아저씨 분위기에요 역시. :)



#2:07 
새로운 것이 3가지라고 합니다. 바로 하나 iLife '09
아이포토는 이벤트말고 얼굴, Faces라는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고 합니다. 물론 Face Detection을 지원합니다. 얼굴을 찾고 다른 사진에서 같은 사람을 찾고 테깅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Places도 도입했군요. 결국 Event/Faces/Places로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군요. 잘 정리했군요. 물론 Places에는 GPS geotagging도 지원하는군요. 구글맵에 기반한 Places 그리고 Facebook, Flickr지원에 열광이군요.




특히 Facebook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 이름을 적어두면 다시 iPhoto로 가져와 지는군요. 열광열광! 


#2:18
슬라이드쇼의 데모가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것은 테마 중에서 Face Detection을 이용해서 애기들 얼굴을 자동으로 줌해주는 것이 있군요. 그게 또 iPhone, iPod에 옮길 수가 있습니다. 오!

 


그리고 데모타임... 얼마나 편하게 사용가능한지가 중점인 모양이군요. :) 솔직한 심정은 이것 다음 어퍼쳐가 얼마나 괴물로 나올지가 더 궁금하게 되버렸다는...

  


#2:26
흠 슬쩍 불안해지는 것은 별로 길지않은 시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아이포토에 할애하고 있는 쉴러입니다. 시간 분배에 능숙하지 않으시거나... 할말이 없던가 두 개중에 하나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웹서비스들과의 연동은 인상적입니다.



#2:28
이제 iMovie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버젼 iMovie는 참 욕많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정확한 에디터 그리고 드래그&드랍 개선, 맵지원! (2D/3D) 흐음
오 그리고 멋진 몇가지가 있군요. 애니메이션이 지원되는 여행맵 그리고 테마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테마만 어떻게 이전 버젼 이상 개선된다면 쓸만 하겠는데요.




타임라인은 더 사용하기 좋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기대되네요. 




멋진데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ui죠?
일단 확실한건... 키노트 담당 잡스님의 부제는 생각보단 커보이고.. 쉴러님은 시연담당에서 키노트 담당 승급이군요. ㅋㅋ




문제의 에니메이션 맵입니다. 오! 왠지 인디에나존스 무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듯한!!!
그리고 transition효과도 많이 추가되었내요. 오우오우오우

하여간 그건 그거고 벌써 2시 41분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건지... -_-;


#2:42
이제 넘어갑니다 GarageBand '09로...




그렇습니다. 놀랍게도 다른 사업모델을 장착하시고 나오셨습니다. 우와!
레슨!!!

Learn To Play

이건 좀 엄청난데요. 앞으로도 계속 Add On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구조이니까 말입니다. 그렇군요 바로 뒤에 따라 나오는데요. Basic Lesson말고도 바로

Artist Lesson - 요건 사는 건가 봅니다.

Basic은 기타 9개, 피아노 9개이고 아티스트 시리즈는 라인업이 대단한데요! Sarah McLachlan, Sting, Fall Out Boy에 Patrick Stump, Sting, Norah Jones





iLife'09는 가격이 $79군요. 1월 말에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아쉽다, 바로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2:50
드디어 두번째 새로운 것 iWork '09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플! 키노트에는 Magic Move가 추가되었군요. 오브젝트들이 정말 마법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다들 와우 연발이군요. 오오오오오!





이 스샷만봐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좀 작다고 생각되었던 text의 transition도 많이 추가되었고 또 chart도 에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굉장한 슬라이드쇼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




이제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리모트로 사용할 수 있군요. 오우 굳! 가격은 $0.99! 필구 어플 하나 추가군요. :)

#3:00
Page와 Numbers도 많이 바뀌는 모양인데 템플릿 추가와 풀화면 지원 등이군요. 조금 앞에 것들에 비하면 짜쳐 보입니다. :(




#3:02 
드디어 가격발표! 단독으론 $79군요. 그리고...



다 합쳐서 $169! Mac OS X + iLife + iWork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새로운 것!

#3:05
케 우울해 졌습니다. 소문대로 iWork.com이 오픈하는군요. 애플이 하는 웹서비스치고 정상적인 녀석이 있기나 했나 말입니다. 얼마나 환상적인 가격을 가지고 오픈할지 궁금하군요.

이게 나머지 하나가 아니기만 바랍니다.



#3:09
아직 시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ㅠ_ㅠ
일단 beta런칭은 오늘이군요. 

역시 예상대로...

#3:10



소문처럼 베터리가 또 안빠지는 그런 구조일까요? 두근두근





솔직히 안땡깁니다. ㅠ_ㅠ
오 베터리를 보니 화아아악 땡기긴 합니다. 17인치인데 8시간 그리고 1000번 리차징!




일단 내장형인듯 합니다.... 역시 소문대로 안뽑히는 베터리.
머 추가로 베터리를 사본 적이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거 불만가지는 사람들이 좀 생기겠는데요.




저야 베터리를 추가로 사본 기억이 전무해서요.
저런 식으로라도 오래가기만 한다면 땡큐! 그건 그거고 이거로 끝나는 분위기 같은.... 불길해요. ㅠ_ㅠ 아 일단 베터리는 5년 간답니다. 흐음

Removable Battery = Wasted Space 말은 맞습니다만... :) 하여간 전 적극 동감!




정말 정상적인 환율상태였다면.... 바로 지를 수 있는 가격! 
이 무슨.. ㅠ_ㅠ 

#3:26
늦은 야밤에 정리를 결국 iTunes 자랑질로 끝내게 되는군요.
환율에 울고... one more thing에 웁니다. 쩝

아아 하나 큰건 터졌습니다. 시장 지배자가 드디어 DRM Free를 선언하는군요!



60억곡이나 판매한 이 시장지배자가 모든 음원의 DRM-free! 제가 산 음악들도 다 얼른 DRM 풀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좀 큰데요. 정말 크군요. 오늘 바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8백만곡이 DRM이 풀리고 년말까지 전체 다 푸는 모양입니다. 음원 가격도 이제 $0.69와 $1.29로 나누어 지는군요. 




이 사진은 앞으로도 자주 인용될 사진이 되지 싶습니다. DRM-free라... 한국에서야 당장은 먼나라 이야기로 들리겠습니다만... 한국 시장이 작다면 컨텐츠 업자들 입장에선 아에 미국이나 일본 시스템에 통으로 넣어서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러나 저러나 벌리는 돈은 큰 차이가 없을게 뻔하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아이튠즈 스토어 업글!
앗 Tony Bennett이 올라왔나봅니다. 오우


#후기
결과적으로 기대했던 애플의 넷북에 대한 대답과 그리고 아이폰에 minor 업글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지나갔습니다. 어쩌면 그 정도 큰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미 맥월드라는 것의 위치가 그런 위치가 아닌것이죠.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event에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또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들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졌습니다만.. 쩝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라인업의 대대적 업글 그리고 DRM free선언은 의미가 큰 사건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무엇을 듣는다"라는 경험 자체가 그리 특별한 경험이 아닌 상황에서 무리하게 현재 시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가격을 낮추고 허들을 낮춰서 볼륨을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발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는 드리밍 노트북 라인업은 집에서 사용하거나 발표시에 사용할 17인치 라인과 언젠간 꼭 나올 맥 넷북으로 정리를 해야하지 싶습니다. 환율이 왠수군요. 에혀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하던 일이 있어서 같이 병행하다보니 엉성하긴 하군요. ㅋㅋㅋ

그리고 가이드 동영상입니다. :)







ps) 드디어... 뱅기타고 미국이나 일본가서 학생 할인 놋북 구입시절이 돌아왔군요. 아아아아.... 추억을 떠올려줘서 좋긴 합니다만 별로 떠올리고 싶은 추억꺼리는 아닌데 말입니다. 





Working 2008/12/30 18:58

아이폰/아이팟터치 티비팟 어플의 즐거운 한해 마무리!





드리밍입니다. 그래도 연말이 가기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티비팟 어플은 즐겁게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그래도 즐겁게 버닝해서 몇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그렇죠. :)



 


저희 업그래이드 준비를 거의 마쳤습니다! 와아아아!!! 로드맵을 따라 착착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픈하고 실재 다운로드되는 것을 보니 너무나 즐거워서 결국 버닝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까지는 너무 일정이 빡빡해서 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주말에 갑자기 겁이 덜컥나더군요. 마음에는 올해전에 1차 마무리는 지어놓은 후 배포를 기다리자 였는데 휴가도 써야하고 말입니다. 서버쪽 담당하는 친구를 푸쉬하고 오픈하겠다고 말은 해놓은 상태인데... 어플이 준비가 안된것이죠. 그냥 이렇게 마치게 되면 좀 그렇죠? 팀운영에서도 합리적인 일정준수가 모토인 드리밍인데 말입니다. (저희 퇴근 잘 해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ㅋㅋ)

결국 이틀 버닝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_-v

우선 점점 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군더더기없고 쓸모있고 단단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말입니다. :)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한참 버닝하다 왠지 안되는 것이 있어 골치 아파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엉뚱한 곳에 있던 오류가 일파만파를 일으키는 것이더군요. 너무너무 작은 오류이긴 했지만 가끔 어플을 죽게 만드는 범인인 것은 확실했습니다. 어제 수정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플을 많이 까시는 분들은 가끔 껏다가 켜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필드러너같은 어플은 아에 인스톨하면 리부팅하라고 이야기까지 해주기도 하죠. 

그리고 가장 말이 많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예! 검색입니다. 전체 동영상을 모두 모바일용으로 인코딩하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이게 거의 돈먹는 하마와 같은 녀석이라서요. 그렇지만 꽤 오랬동안 유저들이 즐기는 동영상들은 따로 선별하여 인코딩을 해왔고 또 그러다보니 꽤 엄선된 클립들 내에서의 검색이라 모바일에서는 의미를 가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초기에는 뺐던 검색을 뚝딱 붙였습니다. 

동영상의 분류에는 아직 조정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결국 모바일에서 가장 돈이 될 부분은 영역판매가 될꺼니까요. 적당히 노출시킬 수 있는 공간은 확보해야죠. :) 아마 분류의 조정은 이벤트영역이 생길 때 즈음이지 싶습니다.

그럼 검색화면은?


 


연아로 검색하면 꽤 많은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거기다가 이미 본 동영상인지 아닌지도 알려주니 꽤 쓸만하죠? ㅋㅋㅋ 그리고 


 

원더로 검색을 했더니 이렇군요. 오늘 6시에 검색을 해보니 인코딩 된 동영상이 한 60개정도 되더군요. :) 






어느 텝에서든 검색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징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정식 배포는 애플이 언제 컨펌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1월 초에는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오늘 즈음.... 다음 티비팟 어플은




다운로드를 돌파하지 싶습니다. 지난 주 1800건을 넘겼거든요. :)
그 다음 업그래이드는 아무래도 feedback에 대한 건이 되지 싶습니다. 기대해주셔요. 아직 아이디어는 없지만요. ㅠ_ㅠ 어흑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Working 2008/08/16 03:38

애플 앱 스토어, 잡스가 정리한 지금까지의 성적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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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카테고리라는 것은 정하기 어렵습니다. 일이기도 하고 관심거리이기도 하고 그리고 배우는 것이기도 한 이 포스팅은 어디에 둬야할까요? 일단 Work으로 하죠. :) 사실 너무 자주 Apple이나 iPhone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것이 좀 그래서 이번 건은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정확하게는 오늘에서야) 연합뉴스에서 뜬 관련기사를 보니 하나 정도는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바로 이 기사가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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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입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이 기사에서 말하는 외신이라는 것은 아마도 12일 있었던 Wall Street Journal과의 App Store에 관한 잡스의 인터뷰를 말하는 걸껍니다. 하여간 저 인터뷰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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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달동안의 다운로드 횟수는 6천만건
주로 무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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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달동안의 판매액은 $30 million
한화로는 300억
애플은 90억을 가져갔고 개발자들은 210억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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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1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my career for software."
소프트웨어분야에서 내 경력을 통틀어 이런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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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2
"Phone differentiation
used to be about radios and antennas and things like that.
We think, going forward,
the phone of the future will be differentiated by software."
앞으로 미래의 폰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구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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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3
"This thing's going to crest a half a billion, soon.
Who knows, maybe it will be a $1 billion marketplace at some point in time."
5억달러 시장은 금방 올 것, 십억 달러시장이 될지도



예... 이게 현재의 App Store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합의 기사에 따르면 이런 이야기들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 "매력도가 떨어질지도"라던가 하는 이야기말입니다. 흠...그렇군요.

머 하여간 이런 이야기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럼 제 생각은 어떤가 하면요.

일단 십억달러 시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시장인지부터 알아보죠. 1조시장정도 되는군요.




무슨 나라에 특정 분야크기 만한 시장입니다. 그렇지만 각 회사나 개발자들에게 다가오는 크기는 훨씬 클겁니다. 왜냐면 운영,배포,결제까지 다 해주는 시장이니까요. 정말 순수익에 가까운 금액이 년간 7천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7천억!

거기다가 위에 시장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평등한 시장이라는 것이죠. 인터넷 전화를 아이디어가 있다고 참여할순 없습니다. 위의 시장 대부분은 개인으로써는 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죠.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가 1조가 된들 2조가 된들 개인이 참여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게임시장은 이미 예전 로망가득한 시장의 모습을 잃어버린지는 꽤 되었죠. 정말 소규모의 자본으로 시장에 참여가 가능한 나름 평등한 시장입니다. 위험부담도 적고 나름 아이디어와 제품의 품질로 경쟁하는 나름 로망가득한 시장의 등장입니다.

마치 정말 초기에 컴퓨터 게임 시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나 개인의 능력에 따라 시장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기도 하고 돈을 벌개도 했던 80년대 게임시장 말입니다. 그때보다는 더 극단적으로 상황이 공평한거죠. 인프라가 제공되니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매력이 상실할 때가 되면"

이란 예상은 전 동의하기 힘듭니다.
일단 참여하는 개발자 수가 상상초월이 될 겁니다. 일단 사업시작에 드는 비용이 10만원입니다. -_-; 이런 10만원으로 사업이 가능한게 있나요? 이렇게 규모가 되면 적어도 그중 20%는 튀는 녀석일꺼고 그 중 20%는 대박이 가능할겁니다. 그럼 또 그 사례를 보고 뛰어들겠죠.

그런데 이미 그런 사례마저도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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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Sega의 몽키볼입니다.
한달동안 20억 정도 벌어가셨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한두개 추가되면 쏠림현상은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럼 당연 사람이 많이 붙으니 또 대박 타이틀이 쏟아집니다. 그럼 다시 플렛폼의 지배력이 강화됩니다. 그럼 다시 대박타이틀이 나오고....

바로 이런 시장이 먼가요? 게임시장입니다.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하고 지금도 그 작은 가능성에 열광하는 그리고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여파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예... 아마도 Apple이 원하는 iPhone의 모습은 모바일의 Nintendo인겁니다. 게임 시장을 열었고 장기간 독주했던 그 초기의 Nintendo처럼 플랫폼 지배력을 가지고 모바일 어플 시장을 여는....(그러고 보니 Nintendo도 Apple을 존경한다고 하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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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생길일은? 일단 대박행진을 막긴 힘들테니.... 자 Sony스토리를 보죠. Nintendo의 폭정에 시달린 많은 스튜디오들을 꼬드겨서 돈으로 새로은 플렛폼을 런칭 시간을 가지고 역건 PS2로 마무리! 이 스토리가 가능할까요?

글쎄요. 지금까지 애플의 어프로치를 보면 한 2가지로 정리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Hardware에 있어서는 철저한 폐쇄
Developer에 있어서는 완전한 개방


다른 말로 하자면

타 Platform은 모두 적! 내 Platform에 안기면 모두 친구!

아이폰의 경우로 말하자면

통신업체에 휘둘리지 않는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개발자들에겐 아낌없이 지웒나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이런 어찌보면 안하무인격 태도는 기존의 역학구도에 묘하게 잘 들어맞기도 해서 별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케리어에 대한 불만에 왠지 개발자들에게 열어준 것 뿐이지만 마치 오픈된 플랫폼의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미 왠지 2인자라 독점은 아닌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독점체제를 유지하는 비법을 이미 터득한 애플입니다. (대단하죠. 다들 불만을 이야기하기 꺼립니다.) 아! 거기다가 징징거릴 케리어에게 또 데이터 통신요금이라는 떡밥까지 툭 던진 이 상황은 참! 그래서... -_-; 아마도 다른 업체들이 소니같은 그런 역전계획을 잡고 있다고 하면 말리고 싶군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봐서 애플은 바보같이 따라하진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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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국내 대응을 보면.... 머 자사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한다던가 기사처럼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립서비스 정도입니다. 흐음...

자발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줘야합니다.

명예 / 돈

전자가 linux, firefox등등의 유명 프로젝트들이 해당할꺼고 후자가 iPhone의 경우겠습니다. 그럼 국내는? 아쉽게도 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취직정도 줄 순 있겠군요. 사업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위험부담이 넘 커요.) 시장도 작고 머... 방법이 없죠. 다른 말로는 이미 독자플랫폼은 불가능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딱 게임시장꼴인거죠.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기를 만들어서 시장을 열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한 답입니다. 여기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바로 이게 지금 모바일 시장입니다. 이미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들어간 상황이니까요? 이럴땐 다른 쪽이랑 짝짝꿍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요즘 분위기는 그렇지도 않고 어떻게든 별 것 아닌 분위기로 몰려고 하는 모습밖에는 안보이는 군요. 하여간 그럼 지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정말 진심일까요? 머 이런 질문이랑 똑같군요.

한국에서 게임기 시장에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대해왔나요?

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구요?

:) 아시죠? 무얼 말하고 싶은지 ㅋㅋㅋ
ps) 이제 정말 앞으로는 구글폰이냐 애플폰이냐 마소폰이냐 이렇게 나누어질 분위기인데... 그 와중에 한국폰업체는 무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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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8/05 16:29

질문! 정말 아이폰 어플을 개발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자 그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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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 제가 여러 곳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서 이야기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희 팀내에서는 서비스를 하는 개발자란...이런 이야기도 있고 우리 유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라는 이야기도 가끔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그래픽노블 이야기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케로로이야기도 그래도 가장 최근에 입에 달고 다니는 이야기라고 하면 역시나! 아이폰입니다.

케리어에게 소프트웨어란 것을!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이런 이야기를 자주 떠드는데... 거기다가 야금야금 포스팅한게 꽤 많은 수에 포스팅도 했더군요. 그렇지만 다들 이런 이야기를 결국 하게되죠.


"그런데 정말 얼마나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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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해보면 뛰어들 준비는 합니다만... 돈이 얼마나 나올지 확인하고 들어가실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군요. 당연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시간을 투입할 수 있을지 감이 오니까요. 파트타임으로 해야할지, 풀타임으로 해야할지, 회사를 만들어야할지... 결정은 해야하니까요.

자자.. 기다림은 이제 그만! 드디어 실재 record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분의 record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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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옆에 사진의 Eliza Block님이십니다. 현 상태는 NYU에서 현재 철학을 전공하고 계신 학생! Harvard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이후 NYU로 옮기신 분이십니다. 잠시 수학선생님도 하셨다가 Princeton에서 박사과정을 밟다가 옮기셨군요. (여담이지만... 이런 공부스타일이 가능한 해외환경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ㅠ_ㅠ 한국에서 군대란건 참... 해외친구들은 다들 전공이 3,4개인데 아흑) 그리고 OS X기반 개발 경험은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프로그램은 게임입니다. SEGA의 멋진 3D 게임은 아닙니다. 바로 십자말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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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뷰점수는 훌륭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모바일에서 신나게 하는 행동과 아주 일치하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지난 달 말 Apple이 올린 어플들에 대해서 개발자들에게 얼마나 다운로드 되었는지 알려주기 시작했는데요. 자 두두두둥 이제 성적표입니다. 이 어플을 만들고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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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작아서...크게 감흥이 안오시지요? 바로 보셔야 하는 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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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역시 감흥이 안오시죠?

$2,000

역시 감흥이 잘 안옵니다. 으흠 글쎄... 그 정도야?

$2,000/Day

물론 항상 이렇게 벌리진 않겠지만 적어도 App store가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보고 아이폰 사용자도 점점 늘어날 상황이니... 그리고 풀타임으로 작업한 것도 아니고.... 하여간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 200만원 정도가 툭툭 떨어지는데 개발자가 한 일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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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렇죠 개발만 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Apple이 알아서 해주셨죠. (물론 완전 공짜는 아닙니다만...ㅋㅋ) 그래도 주목할 것은...

CA, AU, GB, CH, HK

그렇죠. 알아서 전 세계에 많은 분들이 사주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 추세가 한참은 가겠죠. 아니아니 더 가속화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 기사를 만난 iPhoneApps.com의 댓글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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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윈도우즈 개발 경험이랑 자바 개발 경험같은 것들은 다 잊어버리셔요.

완벽한 문서? 없습니다.
완벽한 바이블? 바이블은 있습니다. 문젠 바이블만 있습니다.
완벽한 선생님? 샘플코드? 없습니다.

오... 그럼 구글님이!

-_-; 구글님도 없는 코드를 찾아줄 수는 없습니다.

머... 그러니깐 기회라니까요. 어플팔아서 돈벌고 얼른 배워서 선생님하시고 책쓰셔요.
ㅋㅋㅋㅋ 저희 29개월짜리 보빈이가 아빠에게 요즘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이제 일어~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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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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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7/30 02:31

임박! 애플 맥북,맥북 에어 그리고 맥북프로까지 포함한 전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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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플관련해서는 수많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장 씨끄러운 이야기는 Jobs님의 건강관련 이야기들이였습니다. 결국 reporter에게 자기 상태를 이야기함으로써 끝이 났지만.... 주식은 춤을 추고, 난다긴다는 분들, 회사들은 훈수둔다고 바뻤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아직도 post jobs에 대한 이야기는 거론하기조차 부담스러운 상태라는 것입니다. 언젠간 이야기를 해야할 것인데 계속 시간만 늦어진다고 머가 달라질지 참 걱정입니다. 어찌되었든 그 이야기와 또 다른 한축은 바로 컨콜때 이야기한 9월말까지 전폭적인 line up의 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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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맥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line up의 변경을 이야기하고 미리 가격정책까지 이야기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야기한 것들을 정리하면

가격은 공격적! 순이익까지 좀 낮아질 것!
대규모 line up교체, 9월말까지 완료

이 두가지입니다.
그냥 들어도 대단한 자신감입니다. 바로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iPhone의 halo효과를 톡톡히 보고 platform강화에 나서겠다는 속샘같은데.... 잘 될지 말지를 떠나서 nice timing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로 다음날 MacBook tou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제 거의 정설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그와 더불어 오늘 몇가지 rumor가 추가되었습니다. 꽤 다양한 메체에서 기사화한 것으로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습니다. (요즘 루머가 루머가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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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루머는 Computerworld발입니다. (옆에 이미지는 완벽한 상상일 뿐입니다! 그것도 제가 상상한 것도 아닌!!! ㅋㅋ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더 얇아집니다.
  • 더 동글동글해집니다. like 맥북 에어
  • 트랙패드는 유리! - 보호지가 필요없어지나요.
  • 멀티터치, Gesture지원!
  • 드디어 case교체! 알루미늄 한판으로 제작됨 - 환경친화적이면서, 지금까지의 공정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 Intel Centrino 2 platform chip을 사용합니다.
  • 지금보다 조금 큰 16:9 스크린
  • Air라인업은 atom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바디가 참 궁금합니다. 한번에 찍어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상판과 하판의 구분이 없던가 하단 이야기일까요? (설마..) 디자인이 또 한번 이슈화 될 것 같습니다. 흠 최악은 베터리가 교환불가가 될 수도 있단 소리로 들리는군요. 쩝. 설마....

역시나 오늘 뜬 AppleInsider발 소식을 조금 참고하자면 아마도 판은 한판으로 그리고 베터리나 하드를 접근하는 방법은 어쩜 흔히 보던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겠군요. 이 기사에서 잼있는 것은 바로 간단하게 정리한 이 이미지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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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꽤 큰 규모의 업글이 있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기사처럼 설래발을 칠것까지야 없겠지만 어찌되었든 이미 예고까지 되어있고 지금 돌아다니는 루머들 그리고 지금까지 받아넨 특허들을 봐도 무언가 큰 건이 터질것 같긴 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정말 good timing이도 합니다만 또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때이기도 합니다. 잘못 움직이면 지금 가진 것도 허물어 질 수 있으니까요. 머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들이 워낙 하고 있는 것이 없으니 별 걱정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여간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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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장


여러분의 지갑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담없는 방문이 될껍니다.
9월에 뵙죠.

from Apple

ps) 조금은 아주 조금은 더 각오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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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7/11 03:44

드디어 하루전! 아이폰 3G의 내부, 아이팟 터치 2.0 업그레이드, 리모트 그리고 광고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

역시 하루전입니다. 제가 하루에 받아보는 RSS의 피딩글 수는 대략 2000개 정도입니다. 훌터보는데만 약 1시간 이상입니다. 오늘은 특히나 iPhone 3G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리하기도 벅차군요. 먼저 첫소식은 다들 기다렸을 분해기! 입니다.

이번 첫 분해기로 주목받기에 성공한 사이트는 ifixit.co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던 나라 뉴질렌드에서 구입해서 당장 분해를 했더군요. -_-b 용자만세 미국분들 같은데...참 게다가 그 먼곳까지 가서 다시 줄서가지고 구입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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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USIM 카드를 빼내는 것부터입니다. 제가 어제 오 혹시 스트랩!이라고 무식한 소리도 했었죠. :) 해드폰짹에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 이전껄 써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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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앞판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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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데로 위로 들어올려서 분리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칩 종류까지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곧 해서 올린다고 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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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유닛이 위치한 앞판입니다. 이전 모델은 LCD와 강화유리가 접착되어 있어서 교체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버젼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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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부는 터치센서와 칩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LCD는 떨어집니다. 이전 버젼은 다른 콤포넌트까지 앞판에 붙어있었습니다만... 이번 버젼은 모두 매인보드로 내려가고 단순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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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카드 슬롯이 보이는군요. 아랫판입니다. 이전의 두개로 나눠졌던 보드는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층을 쌓았던 이전 디자인과 달리 쭉 펼쳐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긴 베터리를 넣고 싶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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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지마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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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더 열어봤겠죠? 열어보고 "나이스"를 외쳤을 것이라 확신하게되는 사진입니다. 베터리가 납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호! 용산에 계신 분들도 만일 제 글을 본다면... "나이스!"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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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커넥터와 해드폰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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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입니다. 소문처럼 Skyworks Power Management SKY77340, 그리고 Infineon SMARTi Power 3i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MI 쉴드. 그리고 삼성의 메모리가 칩에 박혀있습니다. K4X16163PC라고 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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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출된 사진과 완전 동일한 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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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만들어서 팔 베터리입니다. 더이상 납땜이 필요없습니다. 오오오오 (머 당연한거 같은데...) 그런데 제조업체가 안나와있군요. 흐음 저기 매직으로 찍찍 그은거에 표시가 있었지 싶습니다. 흐음...누굴까



기분이 좀 묘합니다. 항상 애플의 제품은 판매가 시작되고 한 반나절 이후에나 보던 분해기인데 전세계 런칭때문에 미리 보게 되다니...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꺼리죠 Firmware의 배포입니다. 잼있는 것은 어제 iPhone용 2.0 복구 펌웨어가 유츌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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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버젼은 2.0_5A347입니다. 그리고 오늘 iTunes 7.7도 배포되었습니다. 여기서 iPhone이나 iPod을 7.7버젼을 가지고 다운 받은 펌웨어를 이용해서 업데이트를 하면 2.0이 설치됩니다. 라고들 했습니다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초반에 말을 해주지 닭질을 다 하고 난 다음 사이트들에서 하나 둘 이야기가 되었는데... 지금 유출된 펌웨어를 가지고는 iPod touch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iPhone만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일단 얌전히 기다리는게 좋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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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배포될 새로운 touch의 2.0펌웨어에 올해 초 January Upgrade를 통해 배포된 5개의 어플이 포함될 것인지 아닌지 애플의 명확한 언급이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만... 오늘 Knowledge Base article을 통해 들어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예전에 판매한 업그래이드는 판매가 중단되었고 아직 열리지는 않았지만 곧 구입이 가능한 URL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폰을 파는 곳이 있으니 당연 app store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약 5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어있고 대부분 $10이하의 가격입니다. 게다가 125개의 어플은 공짜입니다. 대단한 수치입니다. 무슨 플랫폼이 오픈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수가 500개 이상이라니 헐... 거기다가 대부분의 유명한 웹서비스들은 다 자사 어플을 만든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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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Apple이 직접만든 공짜 어플 하나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바로 Remote입니다. 오늘 발표한 Apple에서 나온 공짜어플은 두가지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Texas Hold'em 한국으로 치자면 누군가 만들어야만 하는 "고스톱"에 해당하는 어플이겠죠? ㅋㅋ 아 Remote의 오피셜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일단 컴퓨터와 Apple TV가 제어가능합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앨범 머 거의 미디어룸의 리모콘 역활을 다 수행할 수 있으며 Wi-Fi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오디오 업체들이 어플을 만들지 싶습니다. 저 정도 큰 LCD에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나게 쉬운 통합리모콘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어플만 좀 신경써서 만들면... 꽤 그럴싸한게 나올 수 있지 싶습니다. 흐음 기존 통합 리모콘으로 좀 짭짤하던 Sony나 머 다들 좀 괴롭겠군요. 역시 여러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자기 일만 잘하면 생존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하지 싶습니다. 누구든지 다 잠제적 경쟁자라고 봐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강력투명필름도 역시 나왔습니다. 최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Invisible Shield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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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몇개 주문을 해둬야 겠습니다. 사고 나서 쓰지도 못하고 모셔두는건 여간 고역이 아니거든요. 흐음 (언젠간 나오겠죠?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포스팅이 애플이 지향하는 감동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Apple 판매직원들에게 배포된 iPhone 3G 판매 메뉴얼입니다. 기존의 애플제품들은 일관되게 포장을 여는 단계에서 부터 하드웨어를 직접 손으로 만질 때의 느낌까지도 제품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꾸준히 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은 어쩔 수 없는 activating과정때문에 직원이 오픈하고 만지게 되죠. 그래서.. 배포된 메뉴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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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폰의 첫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동작이 거의 아기를 넘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대단한 꼼꼼함이군요. 저런 부분들이 바로 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또 고급모델인 흰색 iPhone 3G에 대한 박스 사진도 떴습니다. 안보여서 좀 섭섭했었죠. 거의 모든 곳에 문제없이 뿌려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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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대충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만... 사실 위에 소식들이 조금 가십거리에 가깝다고 하면 이제 언급할 포스팅은 역시나 앞으로 있을 일을 조금은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바로 모바일에서의 광고 밴처 AdMob에서 발표한 Ad Network 데이타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인데요. 증가세가 아주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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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iPhone 1세대를 가지고 달성한 것입니다. 하여간 지난달만 52,000,000건의 광고를 집행하였고 그중 34,000,000이 미국에서 집행된 수입니다. 물론 AdMob이 전체 집행하고 있는 광고의 건수는 달에 3,500,000,000에 달합니다. 머 거의 1,2%밖에 안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그 성장속도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고 그리고 기존의 폰들, 대박폰인 Razr같은 폰에서 할 수 있는 광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보여주는게 아닌 최소한으로 생각해도 배너가 가능하고 좀 더 생각해보면 click to call이라던가 위치정보를 활용한다던가 머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되겠죠.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하면 근처 매장 위치를 구글맵을 이용해 보여주고 이런게 가능한거죠. 머 예전에도 가능했다고 하면 머 그래요!라고 밖에 답을 못하겠지만 iPhone이 나와서 이젠 쉽게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그런 것들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된거에요. 오! 아 이미 AdMob은 가능성을 봤는지 각 광고모델의 tuning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도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 다들 똑똑하군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_ㅠ

정말 한국을 빼고 다른 나라의 모바일 환경은 급변하지 싶습니다. 흐음 한국은 어떻게 되려나요? 어제 여러 기사를 보니 KTF분들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던데... (제가 들은 내부 소식과는 조금 다르게 말입니다. ㅋㅋㅋ)

하여간 거대한 흐름이 보일때는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독자생존,시류편입.... 어느 쪽이 답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적어도 시류를 타는 쪽에 붙으면 소비자는 행볼할 것 같습니다. 폰 가격이라도 떨어지겠죠. 스팩다운도.... 머 독불장군도 나쁜 선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만... 지금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말 가서 물어보고 싶어요. 폰에 바탕화면에 어플같은 것을 두고 클릭하면 컨텐츠를 좀 보여주다가 관심있는 컨텐츠나 광고가 보이면 클릭하고 거기 주변 지도로 해당 상품 판매처를 보여준 다음 그 판매처 중 한곳을 클릭하면 전화가 연결되어 구매까지 가능한 하나의 예를 구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그런 사업을 하고 싶은 업체들에게 지금 어떤걸 도와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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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iphone 3g, IT, Mac
Working 2008/07/10 03:47

아이폰 소식꾸러미 - 개봉사진모음, 리뷰모음 그리고 기회에 관한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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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2입니다. 역시 막판으로 갈수록 소식들은 뭉텅이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와 Yahoo간의 신경전은 조금 안쓰럽습니다. 많은 양의 소식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만... 때를 잘못만나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는군요. 어쩌겠어요. 지금은 아이폰 소식을 따라가기에도 바쁜 상황입니다.

가장 먼저 애플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사진이 발매전에 공개되었습니다. 의외죠. 조금 의외입니다. 이미 제품을 런칭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황이여서 그런지 별다른 조치도 없군요. 가장 먼저 공개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가장 좋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한 곳은 Boy Genius Repo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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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래픽이 과도하게 몰려서 한번 홍역을 치루었죠. 거기서 퍼간 Gizmodo등등 많은 사이트들 역시 미국시간으로 오전 중에는 다들 핵핵거렸습니다. 오우

그럼 여기서... 박스 개봉기 두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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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스는 조금 더 환경친화적일 것이라고 했는데... 외관상으로는 그 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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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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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사이클마크가 눈에 들어오는 상자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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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저렇게 얌전하게 아이폰이 들어있습니다. 한참 오픈의 재미를 주었던 갈라지는 박스는 더이상 보기 힘들듯 하군요. 두꺼운 박스에 그냥 열리는 스타일이 유지되었습니다. 환경단체 입김이 쌔긴 쌔군요. 아! 역시 폰을 잘 꺼내도록 테입을 아래에 깔아둔 모양입니다. 역쉬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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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는 악세사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먼가 스트랩도 하나 주는군요. USIM 카드를 빼기 위한 clip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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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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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서 켜면 아이튠즈와 연결하라는 익숙한 화면을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보니 미국에선 이번엔 개통이 약 15분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처음보다는 편하게 구입하게 되나봅니다. 아 케나다는 애플스토어에서는 안판다고 하는군요. 흠 여러모로 거기 분들 열받는 일만 생기는군요. (머 아직 런칭 발표 없는 여기보다야 나은듯 하지만... 반전이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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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흐음 역시나 기스 잘 나게 생겼군요. 어서 내구성 테스트 결과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기존 아이폰과의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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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에 나온 3G의 옆면! 생긴 모양을 보니 손바닥에 착 감기는 맛을 기대해도 좋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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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면... 오 역시 배불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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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폰의 플라스틱 부분의 제질은 비슷해 보입니다. 음 스크래치에 좀 강하던데... 그리 걱정안해도 될지도 몰겠군요.

자! 이런 와중에 Apple은 2주 전쯤 유명 Tech칼럼리스트들에게 iPhone 3G를 배포한 모양입니다. 3곳에서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그 3명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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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Today의 Ed Baig, Wall Street Journal의 Walt Mossberg, 그리고 NewYork Times의  David Pogue입니다. 각각의 리뷰는 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시간없으신 분들은 아래 요약본을 :)

일단 Gizmodo의 정리 Matri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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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략 정리는...

Walt Mossberg님 왈 :
강점은 속도 그리고 GPS
약점은 베터리, 3G+GPS콤보에 힘겨움
요약하자면 아이폰이 현재 없으면서 배터리에 무덤덤하면 사라! 아니면 그냥 펌웨어 업데이트로 좀 더 견뎌

David Pogue님 왈:
강점은 속도! 가격! 개선된 오디오 품질
약점은 3G가 되는 곳이 별로...
요약하자면 나이스 업그레이드!

Edward Baig님 왈:
강점은 속도! 가격! GPS! 그리고 Visual Voicemail
약점은 3G커버영역, 메모리확장 불가
정리하자면 기다릴 가치 충분 후속타!

다시 쭈욱 정리를 하자면 다 좋은데 3G되는 곳이 광범위하지 않고 베터리가 문제!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머 3G는 애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베터리와 확장성은 원래 애플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 약점입니다. 전 약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베터리가 얼마나 문제인가가 또 발표후 씨끄러울 한 꼭지가 되지 싶은데요. 여기서 문젠 지금 3분의 리뷰를 꼼꼼히 봐도...머 어느 정도인지 좀 예상하긴 쉽지 않습니다. 쩝 일단 이건 나와봐야지 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어플이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는 정말 전화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이니... 좀 그렇군요.  아 그리고 개선되지 않은 카메라에 대한 투덜거림은 좀 많이 보입니다. 흐음 일단 분위기는 베터리보다는 GPS와 3G때문에 행복해 입니다만... 것도 정도가 있으니까요. 앞으로의 리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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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O2는 판매 시작하자 마자 다 팔려서 제품을 내리는 사고, 이미 줄서있는 미국,일본 시간차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빨리 아이폰을 접하게 된다는 뉴질렌드 머 씨끌씨끌합니다. 이런 소란속에서도 제가 보는 관점과 비슷한 이야기들이 작긴 하지만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기업시장에서의 기회에 대한 것입니다.

Goldman Sachs가 최근에 IT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iPhone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100명중에 17명이 iPhone 3G에 대한 자사 내트웍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스케줄은 2009년말전까지..) 담당자에 따르면 제품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저정도 숫자는 엄청난 것이라고 하는군요.  흐음 머 일단 전문가의 말이니 믿어보죠. 머 그렇다는 가정하에 이제 곧 기업어플을 아이폰용으로 만드는 시장이 열리는 것이겠죠. 별별 일들이 다 있겠습니다. 흐음.... 짭짤해 보이는데... 하여간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기회를 보고 사업에 뛰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어여 내공을 쌓아야겠습니다.

요즘 저녁에는 계속 iPhone 코딩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간만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래간 만이에요. 이런 기분은.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같이 WWDC갔던 분이랑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놀았는데... 고민하면 할수록 잼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다른 폰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데 이 녀석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자 이제 D-2
판매수치야 이미 stock물량은 다 털렸다고 하니 토요일 뉴스는 볼만하겠습니다. 하루 일찍 열린다는 App Store에 제가 고민한 것들이 몇개나 나와있는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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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iphone 3g, IT, Mac
Learning 2008/07/01 10:13

아이폰이 우리에게 줄 기회, 위피가 우리에게서 가져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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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독하게도 사견인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더더욱이나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립니다.(만...좀 연관있습니다. ㅋㅋ)

주말을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부부인 드리밍은 열심히 아침에 기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정말 누구말처럼 서울,부산 왕복 거리로 지구를 몇바퀴 돌았는지 계산해봐야겠습니다. 거의 매주 왕복을 하고 KTX에 엄청난 우수고객이면서 벌써 4년째니까요. (돈이 안모입니다. -_-+) 하여간 왔다갔다 하는 시간 그리고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드리밍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책도 거기서 봐야하고 공부도 거기에서 해야하고 집에 와선 블로그들을 봐야하니까요. 머 여담이 길었습니다만 요즘 드리밍이 보는 비디오는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더더욱 아니고 iPhone 개발에 관련된 비디오들입니다. 예전 그러니까 역시나 4년전 부푼꿈을 안고 처음 시도했던 Objective-C 그리고 그 부자연스러움에 결국 GG치고 쳐다도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죠. 왜냐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Phone native app에 말입니다. 그런데 저만 보고 있는 건 당연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선 어디 발을 담그기 전에는 시장부터 봐야하겠죠. 가장 많은 오류가 RIM과 Apple과의 관계입니다. 다들 누가 누구의 시장을 잠식하는가에 관점으로 처다봤지만 결과는 역시나 시장을 서로 키워가면서 누가 더 많이 크는가에 대한 경쟁 중이라는 data가 나왔습니다. 바로 2008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정리한 Gartner의 보고서입니다. 이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가지고 전자신문에서도 기사가 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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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분기 29.3%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RIM은 전년분기 대비 판매량이 107.3%나 증가했고 북미시장에서는 Marketshare가 42%에 달합니다. 거기다가 Apple은 미국내 20% 그리고 전세계 5.3%로 3위 입니다. 물론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폰보다야 훨씬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Apple은 몇 안되는 해외시장 진출로 5.3%를 달성했습니다. 3G iPhone을 투입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 보급을 시작합니다.

자 일단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 아 좋은 소식은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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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대한 대기수요가 엄청나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90일내에 스마트폰을 사려는 사람의 56%가 iPhone을 구입하려 한답니다. 3월엔 35%였습니다. 25%는 미래에 하나 살까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매 관심 수치는 다른 브랜드의 2배 이상입니다. RIM가 23%, HTC가 2%, Nokia가 2%, Samsung이 2%군요. 사려고 하는 이유도 67%가 가격, 63%가 인터넷, 47%가 GPS, 메일지원이 35%, 어플이 20% (복수응답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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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오늘 공략하지 못한 가장 큰 시장, 그리고 가장 큰 허들이 존제하는... 어떤 의미로는 한국보다도 더 impossible에 가까운 중국시장에 대한 청신호가 나왔습니다. CHINA MOBILE과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evenue-sharing을 접고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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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도입 걸림돌 제거작업입니다. 그거야 같이 하는 것이니...

그 다음 보통 이렇게 시장이 요동칠때는 훌륭하신 분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보면 참 편합니다. 이미 많은 iPhone 어플 시장으로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이 분이 움직이시는군요. Neil Young입니다. 그 가수분이 아닙니다. ㅋㅋ 6월 18일에 EA LA를 떠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오늘 iPhone Game업체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업체는 바로 ng:mo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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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Young은 거의 11년을 EA에 있었고 그가 관여햔 게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굴직줄직한 것들만 뽑아도 Majestic,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Sims 2 이정도군요. 그리고 그만둘때는 LA에 부사장급이였으니... 하여간 그런 11년 버틴 뚝심의 사나이도 이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머 팽당했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죠. ㅋㅋ 조금 희박하다고 봅니다만...)

거기다가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곳에서도 나왔습니다. 바로...이 기사입니다. iPhone App을 팔고 싶다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하나? 런칭이 늦어져서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어 줄을 서는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오늘 날짜로 Apple이 등록 마감도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난리일까 생각을 해보면 당연합니다. 정말 간만에 소프트웨어를 팔아먹을 수 있는 단일 플렛폼의 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플렛폼의 출현입니다.

판매대행 시스템이 완비
전세계 커버가 가능
모든 클라이언트가 동일
개발툴이 공짜

사실상 어플 시장은 큰 어플 팔기 좋은 윈도우즈 기반한 시장 그리고 자잘하게 푼돈 만지기 좋은 맥시장, 이렇게 개발자에게 두가지만 주어졌다면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죠. 인터넷과 위치정보가 같이 주어지는 플렛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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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어플들을 보면 이게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이 생길 여지가 다분합니다. (특히 돈 많은 다국적기업!) 여기 저기 보고 있으면 말입니다. 예전 현대중공업에 다닐 때, 물류 처리라던가 자동화에 관심있다면 저런 가지고 다니기 편하면서 언제나 온라인이고 위치정보가 나오면서 사진기가 있다면 하고 고민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보고 가능한 전화기까지 붙어있으니! (물론 내구성에 좀 의심이 갑니다만 ㅋㅋ)

조금만 짤 때 신경을 쓰면 큰 어려움없이 다른 나라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모델은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들고 일본에 건너가서 파트너 잡고 포팅한다음 런칭하는 그런 눈물나는 단계는 다 스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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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돈 벌 기회로 보이는 것은 모든 사람이 초보라는 것입니다. Objective-C 개발자가 몇명이나 현재 활동하고 있을까요? 일본조차도 개발자 pool이 너무나도 협소해서 어찌 해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WWDC중에는 좀 한다는 업체도 그 자리에서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 다들 같은 입장인 것이죠.

그렇지만... 다들 같은 입장은 아닙니다.

앞으로 Usability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은 mobile일겁니다. 많이 써봐야 어떤 개념이 먹힐지 어떤 개념이 먹히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iPhone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실제 써봐야 정말 멋진 어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이 왜 좋은지 칭송받는지도 실제 써봐야 아는 것이죠. 해외 개발자들은 그 기회를 잡은것 같습니다. 어우.... 터치로 되지 않나구요? 돌아다니면서 써보셔야 한다니까요.

그럼 위피문제를 꺼내보면...

전 위피가 하고자 했던 일이 바로 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에게 단일 플랫폼으로 연습시켜 해외도 나가고 열심히 안에서 수련했으니 바깥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말입니다. 머 그렇지만 국내말고는 쓰는 곳도 없으니 해외 시장은 없고... 그나마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 플랫폼이 아닌 현재 상황은 참 안습입니다. 머랄까... 열심히 자바 스터디를 하거나 C 스터디를 하는 것이죠. 머 일본처럼 시장이라도 크면 안에서 혼자서들 꿍짝꿍짝 하겠습니다만 그런 상황도 아니고 해외는 달려가고 여긴 서있고 머 그런 상황인 것이죠.

분명 시도는 좋았습니다만 지금 보여주는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움직임은 정말 짜증납니다. 노키아는 심미안을 사서 이제 오픈으로 푼다고 하는데... 국내 개발자는 해외시장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OS에 대한 연습을 하려면 이제 짐싸서 옆나라로 가야하는 상황인 것이죠.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진정한 모바일 어플과는 거리가 먼 모바일 폰에서 돌아가는 안모바일 어플이나...

머 그럼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어쩌냐! 그런 글이 또 기사화 되었더군요. CP들 짱난다 머 그런 류였던거 같은데... 그게 나눠먹기랑 머가 다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존 시장 진입자들이야 그 파이를 가지고 먹고 살면 되겠습니다만... 추가 진입은 안하겠죠. 빤히 시장크기가 보이는데... 해외는 경험없으니 못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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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내업체가 기회가 없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종일 온라인인 Open GL이 도는 머신은 MMORPG 폐인 양산에 가장 좋은 플렛폼입니다. 국내 갬업체가 가장 잘하는 것이지 않나 슾습니다만...
예를 들면... 아이폰이든 노키아든 플랫폼들이 들어있으면 한국에 들어오는 여행자들에게 맛집 서비스를 할 수 있겠죠? 지역정보도 있고 지도도 있고 어플은 공짜로 뿌리고 맛집에게 돈 받음 됩니다. 그냥 일어판,영어판,한글판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려두면 알아서 다운 받겠죠.

음... 그러면 지금 국내 업체들이 이런 것을 만들어서 풀면 어떠냐?













-_-; 그럴 맘이 있는 회사라면 UI를 14일에 만들 생각은 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그 모 회사는 자회사를 하나 끼고 교육과정을 만들었더군요. 아... 문젠 프로그램 만들어서 배포하고 돈버는 그 구조가 없음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물론 그보다 그 플랫폼이 깔린 수겠습니다만.... (개발 용의성은 말할 것도 못되죠. 에휴...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이 아니야~아니야~아니야~ 한 회사내도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그래서 결론은요? -_-? 머 아이폰 쓰고 싶다구요. 요즘 어플 개발해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ㅋㅋㅋ그리고 사업도! 아 가능성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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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6 20:12

WWDC08 : 목요일 Yerba Buena Gardens에서의 쫑파티 그리고 내년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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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조금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
아무래도 마지막 날로 갈수록 일이 많더군요. 밤에도 파티다 사람들과 모임이다 거기다가 샌프란시스코까지 갔으니 이것 저것 할일도 많구요. 쇼핑이 주였다는 것을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 아무래도 Father's Day가 있는 주여서 세일도 정말 심하게들 하고 계셨구요.

목요일에는 마지막 event로 WWDC Bash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 Yerba Buena Gardens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조용하던 정원이 95%이상 남자로 구성된 개발자들로 꽉꽉 들어찼습니다. 다들 event든 session이든 lab이든 정말 열심히 참여하는 애플 개발자들이였습니다. 당연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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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렇게 들어가기 전 쭈욱 줄을 서야했습니다. 지금 사진은 코너를 돌고 난 후에요. 제 뒤에 엄청나게 있었다는... 들어가서 해야할 첫 일은... ID를 보여주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입장권을 받는 것입니다. ㅠ_ㅠ 역시나... 동양인 얼굴을 보고 나이를 짐작하진 못하시더라구요. 힘들었다능...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참... 맥주먹기도 이리 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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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바로 입구입니다. 살짝 분위기가 문이 있어 좀 다르죠? Worldwide컨셉에 맞게 세계음식존을 나누고 적당히 deco를 하셨더라구요. 여긴 china관 물론 일본관도 있었지만 한국관은 없었습니다. ㅠ_ㅠ 미쿡에서도 대부분의 한식집은 일식을 같이 해야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다지요. 좀 세계화하기 힘든 음식인가? 하긴 서구 음식도 양념보단 재료맛을 살리는 쪽이고 일식도 그러한 편이라 쉽게 세계화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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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는 한 3가지 정도의 맥주, 와인들이 나왔구요. 버드가 인기가 없더군요. 막판엔 버드류만 잔뜩 남았습니다. 적대적 M&A에도 노출되었던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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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컨퍼런스 경험에서 느낀거지만 이런 파티나 저녁 모임이 사실 알짜입니다. 구지 약속을 만들지 않더라도 쉽게 말을 붙여볼 수가 있고 이것 저것 토론도 중간중간 자주 일어나니까요. 물론 이 정도로 한통에 쏟아부어놓으면 그것보다는 먹는데 치중하게 되지만요.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미리 안면 튼 사람들끼리 나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내년에 가게된다면 session보다는 lab위주로 돌아서 안면 튼다음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참 lab에 참가하려면 아무래도 code나 problem을 명확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pair작업도 쉽게쉽게 해주시니 좋더군요. 예약필수이구요. 당연 경쟁이 심합니다. 당일 말고도 예약되니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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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무르익고...
ㅎㅎ ㅎ 사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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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였지만.... 지금 딱 사고 터지면 맥어플은 사라지는 것이라고... -_-; 대부분의 개발자가 나왔을 것이라는 소리들... 거기다가 저기 있을 애플 직원들까지! 음 약간 노는 것이지만 과외업무라 충성파들 아님 그리 많이 참가하진 않았을 것이니까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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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미덕 아랫배를 위해서 다들 열심히 마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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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 좀 지나서 주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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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곳곳에 있는 Heart조형물. 올해 프로젝트인가봐요. 하트모양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서 도심 곳곳에 배치하였더군요. 정말 분위기가 꽤 다르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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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연시작하려는 분위기....
수북한 개발자들...
면적당 오타쿠지수가 이때만큼은 아키아바라를 압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아 그러고 보니 바로 옆은 소니가 만든 컴플랙스군요. -_-; 극장이랑 소니 스타일 말고는 텅텅비어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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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대쪽 옆은 SO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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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엔 Keynote엔 ColdPlay가 나올꺼라고 웅성거리더니 헛빵. 파티에선 음 솔직히 이름을 못외웠습니다. 컨트리그룹이 등장! 연주훌륭 음악훌륭 그러나 유명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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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어둑어둑... 파티는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발자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고 있었구요. 일단 파하는 분위기라 호텔로 Back! 머 중간에 Borders에 들려 커피마시면서 좀 더 떠들긴 했습니다만 ^^;;;;

그리고 그 전날 있었던 ADA에 대한 시상결과가 간단하지만 아주 보기좋게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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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개발팀에게 큰 힘이 될 꺼라 확신합니다. 저라면 저 판낼을 오피스에 가져오고 싶을꺼에요. 문젠 뒤에 Round Up이 노출되어서 주인이 둘이라서 그게 좀 곤란합니다만... :)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보여주는 것도 얼마나 신경쓰셨던지...

전 그리고 다음날 이것 저것 잡무를 처리하고 토요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날짜변경선을 지나서 여기엔 일요일 5시에 떨어졌어요. 나름 잼있게 지내는 것 뿐만아니라 실질적인 소득도 가지고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같이 가신 분에게도 그래도 많은 경험을 하게 도와준 것 같아 뿌듯했구요.

내년에는 꼭 발표자는 못되더라도 Apple Design Award에서 두근거리기라도 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서 가야겠습니다. 가서 인터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기회를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전과 다른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만 역시 돌아올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더 적극적이지 못했는지, 왜 더 치열하지 않았는지 그런 아쉬움요. 좀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했었고 좀 더 많은 것을 얻어가야 했었고 물론 좀 더 열심히 질렀어야 하고 ㅋㅋㅋ 휴우 이제 일상입니다. 느낀 것들을 다시 다음에 쏟아봐야죠. 어찌되었든 돌아왔습니다!

아! 드리밍의 샌프란시스코의 짤막짤막 여행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jpg로 찍었는데... 14G정도 되더군요. -_-b

아 그리고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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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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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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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pple.




Apple, iPhone, IT, Mac, wwdc, wwdc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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