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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1 지각대장 윈도우즈 모바일, 다음날 등교예정 (아마도 휴교일) (13)
- 2008/12/04 오픈 모바일 플랫폼 - 웹월드 컨퍼런스 2008 발표를 마쳤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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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0/03/10 21:13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조금은 의외인 모바일에서의 친구관계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는 그리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서로 각각의 영업조직 모임때는 대놓고 반감을 드러내는 구호까지 외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 어도비 입장에서는 진출해 있는 거의 모든 시장에서 서로 부딪치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사이가 나쁘게(?) 틀어진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야말로 애플과 어도비의 사이를 틀어지게 만든 원인 제공자이기도 합니다.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애플과 어도비의 사이가 틀어진 가장 첫사건을 꼽는다면 대부분이 어도비 포토샵이 CS로 올라가면서 PC버젼이 맥버젼보다 먼저 출시되기 시작한 그 때를 꼽을 겁니다. 모모님이 직접 설득까지 하고 난리였다는 뒷 이야기가 있죠. 그땐 정말 애플이 암울한 상황이였으니 말입니다. 대부분 맥이란 것은 그래픽이 강한 특별한 컴퓨터 정도로 알려저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애플 입장에선 OS X로의 전환에 가장 비협조적이였던 그룹 역시 어도비입니다. 그들이야 C++코드가 많아 카본밖에 답이 없었다고 외쳐봐야 믿고 있다가 당하는 입장에서는 변명꺼리도 아니라고 봤을테니 말입니다.
정리를 간단하게 해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입장에선 적당히 도와줬더니 플랫폼이 되어버린 어도비가 그리 이쁘진 않은 상황이고 그 상황을 만든 자는 자신들입니다. 애플 입장에선 맥을 받혀주던 파트너라 믿었는데 가장 아쉬운 순간 등을 돌린 자들이 바로 어도비이고 잘 풀렸으니 망정이지 뒷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어도비입장에선 가장 적절한 시점에 마이크로소프트로 살짝 축을 이동해서 잘 되나 싶었더니 마이크로소프트는 덜컥 실버라이트를 만든 상황인 것이죠.
그런데 참 세상일은 알 수 없다고 (또는 돌고 돈다고..) 지금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애플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를 열어주지 않는 현 상황에서 One Web, Any Device라는 말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구글이 아군이 되어 안드로이드에는 프리인스톨로 밀어부쳐주면 참 좋겠습니다만 약간은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HTC가 몇몇 디바이스에 프리인스톨로 내보냈습니다만 화끈하게 모든 단말이라고는 말해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제가 최근에 다녀왔던 Mobile World Congress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다른 모바일 플랫폼과의 차별화가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생각하면 Windows Mobile 7에서는 혹시나 플래시를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만 발머는 발표장에서 명확하게 런칭시에 플래시의 탑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삼성 바다에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웹에서 플래시의 영역이 점점 좁아질 것이라는 HTML5 지지자들의 이야기들도 많습니다만 소셜네트웍게임 등으로 점점 더 플랫폼 성격이 짙어지고 있는 현 상황을 생각하면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타블랫에서 킬러컨텐츠가 소셜네트웍게임과 동영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더더욱 말이죠. (그리고 변화에 가장 늦다는 에이전시로 이루어진 에코 시스템까지 생각한다면... HTML5 왕좌등극! 그런 날이 오긴 올까 싶은 생각은 절로 듭니다.)
플래시 플랫폼 정착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이번에도 한번 큰 도움을 주실지도 모르겠군요. 원해서 한다기 보다는 상황이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만 :) 하여간 항상 기대를 뭉게버렸던 마이크로소프트 MIX행사! 이번엔 좀 다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참 꼬이고 꼬이고 계속 꼬여가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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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8/21 02:51지각대장 윈도우즈 모바일, 다음날 등교예정 (아마도 휴교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전과 같은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최근 좋은 소식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닙니다. 뚝심으로 밀어부친 XBOX 360의 선전 그리고 큰 기대가 없었던 XBOX LIVE의 히트 거기다가 Zune HD의 성공적인 런칭 준비(!) 그리고 윈도우즈 7에 대한 비스타보다 나은 출시 직전 상황. 여러가지로 꽤나 즐거운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저도 Zune HD를 봤을 때 느낌은 "이야 이거 물건인데! 역시 마소는 하드웨어 회사를 해야! 파트너가 멍청한거지 MS가 멍청한건 아닌거 가터!" 였습니다만.... 그렇죠. 바로 며칠 전 일입니다만...
이번 주에 쏟아진 뉴스 중에 가장 어의없고 시장포기가 아닌가 의심될 만한 뉴스는 바로 이것입니다.
심하게 늦습니다. 앞으로 1년하고도 추가로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정말 그렇게 기다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일단 전략은 곧 런칭할 예정으로 알려진 윈도우즈 모바일 6.5로 한동안 막아보겠다고 합니다. 오호... 머 예.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이게 조금 더 파고들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생깁니다.
우선 Usability입니다.
최근도 아니군요. 벌써 1년도 넘은 다른 스마트폰들은 완성에 경지에 다달은 바로 터치! 윈도우즈 모바일에서도 이곳 저곳에서 흉내를 내고 있긴 합니다만 다들 지원안되는 OS위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바둥거리는 정도입니다. 매끄럽지 못하고 즐겁지 않은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윈도우즈 모바일 6.5에서 시급하게 극복해야할 과제도 역시 그 터치입니다. 돌아다느는 스크린샷을 보면 꽤나 극복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볼까요?
꽤나 예쁘지 않나요?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그리고 적절한 모션효과가 같이 있을 듯 하고 터치에 좋게 큼직큼직한 구성이 맘에 듭니다. 얼마전 국내에 많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윈모6.5폰이 쏟아진다! 그럼 저 UI를 곧 사용할 수 있다는 말? 저도 그렇게 알았습니다만
수정합니다. 저버젼은 6.5에서 10월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다들 Zune틱한 새 UI시점인 모양입니다. (아님 헛소문인데... 유출사진이 있는걸로 봐선... )
참고1)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고의인지 자의인진 모르겠습니다만...) upgrade라고 표현되어 있나 봅니다. 어쩜 위에 저것은 땜빵용으로 일단 나오고 Zune틱한게 2월이란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6.5는 그럼 왜 빨리 나오는 걸까요? 그런데 이 6.5도 사실 이제서야 나온다고 해야합니다. 원래 로드맵에 따라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하면 제조사에 올해 5월 11일 배포였고 디바이스는 9월에 나올 예정이였습니다. 현재 10월 정식 런칭으로 잡혀있고 제조사들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만 모바일 장비 특성상 또 원래 필요했던 테스트 시간들을 감안하면 100%정상적인 작동을 할 것이라고 믿기는 좀 어렵습니다. pre-install된 디바이스가 나오는 시점을 봐야하지 싶고 그렇다고 하면 10월 과연?
거기다가 더 신기한 것은 윈모7이 나와도 6.5는 사라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역시나 많은 뉴스를 보면 7은 고가 6.5는 저가를 공략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윈도우즈 모바일은 단말기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말처럼 된다면 내년 4/4분기 윈도우즈 모바일 7이 나오는 시점에 개발자들은 이와 같은 환경을 접하게 됩니다.
좀 구려요. 윈도우즈 모바일 6.1
좀 덜 구려요. 윈도우즈 모바일 6.2
작년에 샀어요. 윈도우즈 모바일 6.5
(업글가능 모델이여서 업글...그러나 좀 불안한 작동)
년초에 샀어요. 윈도우즈 모바일 6.5 with 터치UI
새로 나왔습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7
저가모델이지만 드디어 풀파워! 윈도우즈 모바일 6.5!
여기에 나름 따로 노시는 다양한 단말부대.
참고2) 6.2라고 불리는 것은 OEM KIT랍니다. 해외블로거가 잘못알고 있다는거 같은데... 전 국내 제조사/이통사에게서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니...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말고는 다 혼동하고 있나보네요. 더 큰 문제이지 싶습니다.
이런 지각대장 윈모님의 주변 친구들은 내년 4/4분기에? 애플은 아마도 여름에 4.0에 새 아이폰을 런칭 그리고 적어도 모바일 폰은 다 업글이 무료이니 OS는 하나로 대동단결. 단일 스크린크기. 동일 사용법. 팜은 팜프리 후속기 그리고 올해말에만 18개정도 예상되는 안드로이드 폰 군단과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새 UI
사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모바일이야 플랫폼 확장 전략이 동일합니다. 제조사입장에선 그럼 새거 안드로이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고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시장을 잠식한다기 보다는 윈모 시장쪽을 파고 들겠죠. 팜프리는? 내년엔 꼭 물건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어쩌라는 걸까요? 사용자입장에서야 간단 무시하면 될 일이지만 지원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혹시 그냥 저러다 사라지기를 바라는건 아니겠죠? 준부터 다시 시작하자! 챙피하니 reset은 못누르겠내! 자 태업! 이런 걸까요?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전략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파이팅! 저 무지 괴롭습니다.)
추가) 제가 약간 아이폰에 아니 매우 아이폰에 치우쳐저 있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맥빠생활이 벌써 몇년째인지 다들 아실터이니... ㅋ 문젠 그렇다고 제가 시장상황을 부인하진 않습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한다면 싫어도 윈모도 해야하고 위피도 해야합니다. 좋아하는 것과 성공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은 엄연히 별개입니다. 제가 이렇게 자주 투덜거리는 것은 잘 하고 싶은데 그게 머리를 굴려도 답이 안나오니 투덜거리는 겁니다. 저같은 사람이 시장상황까지 봐도 작업할 마음이 안들게 되면 분명 문제이니 저 로드맵은 어케든 바뀌어야 합니다. (사실 맘편하게 만들어주셔도 전 괜찮습니다. 한 3,4달 욕먹음 되죠 머.)
추가) 위피도 참 잘하기 쉽지 않더군요. 아직도 위피와 윈모쪽 업체들을 만날 때 저에게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런 에피소드입니다.
드리밍 - 현재 모바일 비디오 방향이 이러이러하고 말입니다. 저희가 추가되는 기능이 이러이러 하니 다른 모바일에도 이러이러한건 되게 수정하고 개발을 해야할 듯 한데 일정 좀 주시죠. 업체님하
업체님 - 팀장님은 모바일쪽 일은 이번에 첨 하시나봐요. 폰 일정에서 얼마 개발한다고 그걸 하고 있어요? 님하?
드리밍 - 앗... 제가 아이폰 말곤 좀 직접 개발가능한게 없긴 하죠. 님하 짱.
-_-; 몇일 안된 일입니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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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12/04 00:44오픈 모바일 플랫폼 - 웹월드 컨퍼런스 2008 발표를 마쳤습니다.
정말 주위의 분들 말씀처럼 철인 10종 경기도 아닌 대장정이 일단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어제 웹월드 컨퍼런스 2008의 서비스 섹션에서 오픈 모바일 플렛폼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 거의 외부활동은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원래 잘 하지도 못하는 외부활동이 계속 줄지어 있어서 너무나 피곤했는데 이제... 내실을 다시 다질 기회가 왔내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애매한 곳에 발표장이 있었습니다. 건설회관인가 그랬는데 지도에 완전히 낛여서 고생을 엄청 했습니다. 지도를 한번 봐주셔요.
당연 홍대에서 가야하는 드리밍의 입장에선 압구정역이 엄청 끌리더군요. 오호 한블럭? 그런데 압구정역과 학동역이 저렇게 가까웠나? 머 이런 생각을 하며 압구정역에 갔죠. 흠... 대박 낛인겁니다. 정말 정처없이 걸었습니다. 말못할 사정으로 점심도 거른 터였기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커피를 마시면서... 이제 근처인가? 고민도 하고.., 정말 저 블럭은 왜! 똑같이 생긴 것이 길이가 다르냐는 것이죠. 정말 엄청나게 잘못된 지도였습니다. 음 욕을 하면 안되죠. 정말 뚜벅이가 서러운거죠 머... 펑크를 안내서 다행이랄까요.
하여간 도착하였더니 또 분위기가 묘했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우!!!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들 한마디씩 하던데... 같은 말이였어요.
"정말 오늘은 하루 종일 지루하지 않니?"
"서비스라더니 들을 것도 없자나. 잠만와..."
흙! 케안습인 것이죠. 먼가 어제 이것 저것 추가를 하는 나름 안하던 짓까지 했던 드리밍으로써는 순간 공황상태로 갔었습니다. 머 이런 것이죠.
"나라도...
웃겨야하나?"
먼가.. 개그맨도 아니고.. 거기다가 아무리 봐도 영양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후순위 배치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앗 저 뒤에 발표 하신 분에겐 죄송하군요. 그렇지만 저랑 님과의 순위에는 차이가 없지 싶습니다. 동지여! -음 싫어하시겠지만...ㅋㅋ ) 그래서.. 잠시 들어가봤더니.. 예. 정말 졸리더군요. ㅠㅠ 역시 사용자는 공급자가 눈앞에 있을 때는 거짓말장이가 되지만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정직합니다. 에휴....
하여간 이번엔 준비때부터 좀 신경이 거슬리긴 했습니다. 발표 최종 확정안을 보고는 거의 뒤로 넘어졌었죠. 먼가... 조금조금 다르지만 비슷비슷한 주제들의 배치란... 당췌 무슨 이야기를 하라는 것인지. 거기다가 40분 중에 10분은 질의응답에 배당하라는 시간안은... 그렇죠. 전 30분에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2009년 전망까지 소개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오... 엄청나게 큰 주제에 엄청나게 짧은 시간에 바로 뒤에 이어지는 유사 주제....
-_-+ 비즈델리는 절 미워함이 틀림없다고 봤습니다. 머 이런 마음이 아니였을까?
"드리밍 쉣!"
하여간 이미 발표장에 서기전에 제 마음은...
인 것이죠.
머 하여간 일부는 예상했기에..저의 전략은 아주 명쾌했습니다.
차라리 단어별로 설명을 해보자!
머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만.. 시간도 짧고 말입니다. 발표에 스토리는 그러니 쉽게 잡혔습니다.
모바일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지금까지 왜 안뜬건지
그리고 머가 바뀌여서 지금 뜰려고 하는 것인지
그럼 그 바뀐 것이라는 오픈은 서비스업자에게 무슨 의미인지
그리고 플랫폼이란 것이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왜 삼성폰은 플랫폼이 아닌 것인지
그래서 2009년엔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 보는지
스토리보드는 좀 그럴싸 한가요? 하여간 저런 스토리를 가지고 발표를 했습니다. 시간이 워낙에나 얼마 없었어가지공... 좀 서둘러서 발표했습니다. 다들 엄청 말이 빨랐다고 하더군요. 하긴 머 생각한 말을 쏟아내는 것은 얼마나 쉬워요.
하여간 모바일의 중요성은 정말 단순합니다. 세상에 이런 접점은 없었으니까요.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고 다들 unique한 키가 있고 과금도 되면서 알아서 항상 온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니 푸쉬모델이든 풀모델이든 구현할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거기다가 기계는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서 이제 대부분의 폰에서 카메라 모듈과 마이크, 이어폰 그리고 요즘은 가속도 센서에 별별 입력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러한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 덕분에 발빠른 구글폰이 나왔고 이제 시장 점유율이 심각한 속도로 빠지고 있는 마소도 못믿을 물건만 찍어낼 줄 아는 스팩신봉자들을 배신하고 자사 폰, Zune Phone의 내년 2월 런칭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해결해 준 문제는 무엇인가? 간단합니다. 예전엔 규모를 이루기 힘든 파편화된 모바일 시장을 큰 덩어리로 묶어 주었고 그리고 서비스 업자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해서 적어도 사용자의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이지요. 오픈과 플랫폼입니다.
거기서 아직도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의 닫힌 모습에 대해 공격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 공개하지 않는다던가 애플의 앱스토어의 심하게 딱딱해 보이는 운영원칙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바일이란 기계자체가 가져야 하는 안정도를 생각했을 때 그 정도 딱딱함은 귀여운 수준이라고 봅니다.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훌륭한 것이죠. 그래서 애플이 돈을 띄어가는 것도 전 QA 인건비라고 봅니다. 머 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방향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고 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글이 문서화되지 않은 API를 이용해서 아이폰 어플을 개발한 것에 대해서도 씨끄럽지만... 어찌되었든 이제 모바일도 곧 게임시장처럼 될 겁니다. 다 서드파티가 아닌것이죠. 플랫폼에는 퍼스트파티, 세컨드파티, 서드파티가 있는 그런 것이죠. 퍼스트파티는 정보도 먼저 보고, 먼저 활용하고, 입김도 넣고 서드파티는 그게 안정화 되었을 때나 만져보는 것이죠. 그래도 시장의 규모가 크면 다들 만족들 하는 것이고 어서 퍼스트파티가 되도록 노력들을 해야하는 것이죠.
어찌되었든 자연스럽게 오픈이란 것을 본다면 전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업자가 자기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용자가 판단해서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만 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지금 아이폰과 구글폰은 잘 열려있는 것이죠.
그리고 플랫폼이라는 것은... 자신들이 한 것들을 남들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햅틱2가 1보다 얼마나 사용성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눈에 사탕발림과 같은 과도한 아이켄디도 맘에 안들 뿐더러 다음 개발자 입장에서 그 중 머 하나 사용해서 개발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더 문제인 것이죠. 머 그 중 잴 멋진건 너낸 못써 너낸 시장에서 1등도 아니자나! 라고하면 수긍하죠. 나머지라도 있으니... 이건 머...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 같으냐구요?
전 키는 두가지로 잡았었습니다.
드디어 웹이 데스크탑이라는 한계를 벋어나 조금 더 삶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고 또 이제 드디어 전 미디어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내년의 키워드는
Life / Convergence
이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아 그리고 마칠때 당부의 말을 하나 더하긴 했습니다.
모든 플랫폼은 똑같은 삶을 지니는것 같습니다. 초반의 열풍 그리고 소강과 정리 그 다음 안정적인 사업모델... 지금 모바일은 확실하게 열풍입니다. 1년은 더 가겠죠. 그렇지만 정말 빠른 속도로 정리될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 열풍의 시간은 점점 더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웹은 꽤 길게 가졌었지만... 점점 더 짧아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게 의미하는 바는 당연 하나죠. 곧 시장 지배자가 나타날껍니다. 모든 분야에서 말입니다. 이미 모바일에서 소셜 네트워킹을 시도하는 것은 그다지 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기존 강자중에 누가 잘하냐의 문제이죠. 유틸리티 프로그램도 머 금방 다들 정리될껍니다.
하여간 이런 시도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성공의 데이타들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축하합니다. 애플! 6개월만에 10,000개의 어플을 모으셨어요.
그리고 경쟁자들에겐 그것들의 조합이 아이폰을 다 다른 폰처럼 보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ps1) 다음 번에는 어떤 건수로 인사를 드리게 될련지 알순 없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
ps2) 참석해주셔서 잼없지만 끝까지 들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날림 준비라 여러가지 부족했습니다. 어케 다 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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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19 08:58마이크로소프트 Navic Netowrks인수! - Interactive TV ad로의 진출
지금 가지고 있는 재품이라고 하면 interactive overlay ad라고 합니다. 기존의 구글이나 다른 곳에서 하는 것과의 차이는 케이블 가입자의 zipcode를 이용한 targeting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는... 티비 광고를 보다가 overlay ad가 뜨면 버튼을 눌러서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추가 동의를 하면 brochure가 사용자에게 배달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보니 set-top박스에 올려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군요. 살짝 역발상같기도 하군요. 새로운 형태를 기존의 큰 시장에 적용하는...
MS가 광고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싶어하는 것은 확실하군요. 하긴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성공의 갈망, Yahoo!인수 시도(드랍이지만...) 등등을 하고 있겠죠. 다들 좋아하는 서비스의 혁신보다는 일단 차세대 cash cow확보가 목적이겠죠. 현재 navic의 제품들은 온라인과의 연계가 좀 약한게 흠이라고 합니다. 그 gap은 아마도 ms가 채워버리겠죠. 능력도 되시고...
하여간 2000년에 회사 만드셔서 8년만에 꽤 짭짤한 돈을 만지셨지 싶은 Navic에 박수! 축하합니다. 다음의 iptv전략에도 저런 부분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할텐데요. 어떤 광고든 targeting이라는 것은 의미가 있으니까요. 적어도 가입을 통한 단말기단 서비스는 누가, 어디서, 언제, 무엇을... 이 4가지 W에 대해서는 100% 정확도를 가지고 추적이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머 하긴 문제는 한국의 광고시장 자체가 저런 targeting까지 요구할 정도로 크고 다양한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만.... 지역광고에 대한 지원이나 소규모 광고 욕구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그래도 동영상 광고보다는 overlay같은 것은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싸겠죠. 특허 이리저리 걸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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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23 03:02돈을 돌려주시는 친절한 Microsoft님의 Live Search Cashback에 대한 분석들
무슨 돈으로?
그래서 멀 얻는데?
그래서 멀 얻는데?
Microsoft는 광고비로 버는 돈 전체를 고객에게 줍니다.
다시 정리할까요?
NO REVENUE!
잘은 모르지만 땡전한푼 안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마냥 빈손으로 운영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 구매가 일어나기 전까지 일반적인 CPC모델을 통한 수익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Cashback으로 유혹하고 그 앞단까지로 돈을 벌고 유인책으로 사용한 Cashback은 그냥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것이죠.
자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자! 현금입니다! 버틸 수 있을까요? 못버팁니다! 검색은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리면... 그리 이전비용이랄 것이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짱이 시장의 대부분을 먹는 시장이고 그 짱은 돈을 많이 버는 시장입니다. 투자할만 하죠.
머 그래서... 다음으로 넘어가죠. 얻는게 무엇인가?
새로운 방향으로 시장 전환
다시 풀어서 이야기하자만..
넘사벽 위에 있는 구글의 CPC, Cost-Per-Click모델을 흔들기는 너무 힘드니
아에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자!
바로 CPA, Cost-Per-Action모델로!
아에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자!
바로 CPA, Cost-Per-Action모델로!
아직 깃발을 안꼽은 곳부터 공격해 들어가겠다는 의미겠지요. 똑똑한 선택입니다.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Google이 Office군을 공격한 것에 대한
Microsoft의 같은 방법 멋진 반격
Microsoft의 같은 방법 멋진 반격
아직은 모양새만 멋진... 결과가 나오진 않았으니까요.
자세하게 뜯어보면 이번 공격은 정말 Microsoft의 입장에서는 멋진 반격입니다. 얻는 것은 잔뜩이고 최소한 기회라는 것을 가질 틈을 만드는 반격인데 반해 잃는 것은 없는 반격이니까요. 머 이미 악당이미지야 어찌 해볼 수 없을만큼이니.. 이미지 타격은 머 고려하지 말죠. ^^;
바로 급한 이 한방! 그렇지만 이 멋진 한방에 대한... 통계기반 해석입니다.
우선 이 표를 보시죠.
그런데... 옆에 표를 보면 잼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search로 벌어드리는 돈의 대부분, 80%가 결국 전자상거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믹구의 경우 온라인 구매행위의 68%가 검색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30%만이 쇼핑몰에 곧바로 접속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찔르는데 Microsoft가 잃은 것은 원래도 별로 없는 착한 이미지 정도이고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닌 뻘짓이지만 돈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정리를 하자면...
정말 잘 찔렀다!
이전에 MS가 관련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보아서는 분명 그 회사에서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특정부분 방어막을 가지고 있겠죠? 아! 아직 MS에는 똘똘한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정말... 님좀짱인듯... 아무리 논리적이더라도 저런 모델은 쉽게 실제 행위로 옮기기 쉬운건 아니니까요. 역시 일등이 아닌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공격은 일등이 일등하는 곳이 아닌 주변부부터 시작해야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복습하게 해주는군요. 하여간 어떻게 한국에도 좀..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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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4/16 17:41MS의 또다른 전선 - Silverlight VS Flash 현재 전황
하나는 Evans Data Corporation - EDC의 CEO, John Andrews가 eWEEK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지금 Flash가 지배하고 Silverlight, Eclipse RCP 등 미미한 market share를 가지고 있는 이 RIA시장에서 향후 12~18개월안에 market share를 3배정도 끌어올릴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0.1%의 3배를 해봐야 0.3%이고 1%의 3배를 해봐야 3%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지금 현재의 share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3배해서 두자리수까지 기대한다면 아마 분명 그렇게 인터뷰를 했겠죠. 지금은 의미없긴 하지만 적어도 그 기울기만은 무시못할 숫자이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내용은 이 수치보다 그 다음 말입니다.
“Many people think about Microsoft as not the innovator—which they aren't in many cases—but, boy, they're the fastest follower you can find. When you look at developer support and quality of product, and then you look at how those products tie back into the stack so easily, it really facilitates the productivity of these developers.”
나름 현재 MS의 강점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혁신자는 아니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그 결과물의 생산성이 뛰어나다. 거기다가 현금이 많은 지배자이다. 아 역시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소식은 (두두둥 나름 대박입니다.)
현재 일본 야후는 동영상 플랫폼이 없습니다. 이제 silverlight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한다는 것인데 DRM까지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대박이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머 나름 대박이라고 한 것은 일본은 니코동화가 워낙 강하신데다, YouTube의 지배력 또한 대단하시고 거기다가 컨텐츠 업체인 후지가 사업도 하시고 계신 상황에서 요즘 일본 야후의 시장지배력도 예전같지 않다는 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대규모 UCC성격의 서비스에서 Silverlight를 채택한다는 것도 좀 놀랍고 그 결과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재미있어요. 물건너 Yahoo!랑 MS는 싸우고 있고 일본 Yahoo!는 친한 친구 MS라고 생각하는 듯 하구요. 그럴 수 있는게 Yahoo!일본은 아마 Yahoo!의 상표 사용 로열티정도 미국에 내면서 거의 독립적인 소프트뱅크의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머 그래도 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어찌되었든 동영상 서비스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평정된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러 변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DRM에 대한 이야기가 쏙 들어가있는 상태이고 공격적으로 내놓은 Flash Media Server는 대규모 서비스에 투입된 예는 아직 접수되지 않고 있고 Silverlight도 열심히긴 하지만 기울기야 가파른지 몰라도 아직 지지부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서비스 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하죠. :) 마이스페이스 런칭파티에서 맥주를 한잔한게 좀... 유튜브 런칭파티는 업계관계자가 많아 놀기 편했는데... 마이스페이스는 어떻게 다들 클레지콰이 펜클럽같았다는...(사실 공연시작하니 그것도 아니였다는...그럼 공짜 음식을 노린 식객들? 클럽호퍼가 화요일 돌아다닐 일은 없고) 그래도 널직널직 인사나누기 좋았습니다. tv팟도 파티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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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3/05 03:57Silverlight의 (엄청난) 역습! MS와 Nokia의 연합!
정말 요즘 시야에서 멀어져가던 두 회사입니다.
Apple은 iPhone으로 연일 뉴스를 찍어냈고
다들 Apple의 iPhone 3G가 언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거기에다가 주말쯤에 예정된 Apple의 event를 목놓아 기다리던 중입니다.
여전히 RIM은 기업고객들에게 인기 짱이시고
Adobe는 AIR로 인기몰이에
Flash Media Server의 개념가격으로 시선집중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MS는 Yahoo! 사냥으로 뉴스를 만들어 내기는 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새로운 Product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고 Nokia는 더더욱이나 smartphone에 있어서는 그냥 그냥 조용조용히 있었죠.
그런 두 회사가 CROSS! 나름 황활한, 엄청난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그건 바로
조금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S60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게 조그마한 발표는 아닙니다. S60은 LG, Samsung도 사용하고 있는 platform이며 smart phone software platform으로는 시장점유율이 53%에 달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70%도 넘는군요 2007년 1Q까지라 오래된 자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최근의 Nokia N96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MS의 MIX행사에서 Nokia의 시연도 있을 것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지 싶습니다. (아 역시 갈껄 그랬습니다. ㅠ_ㅠ)
Adobe입장에서는 머라고 해야할까요? 본진 공격하러 돌격 앞으로를 외쳤더니 비워둔 앞마당 멀티를 공격당한 상황? 전혀 즐겁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돌격을 하긴 했으나 결과가 나온 상태는 아니고 역습은 당한 상황이니... 거기다가 살짝 애매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해가며 Flash Lite의 라이센스도 좀 자신들에게 많이 유리한 방식을 체택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정말 아킬레스건을 공격당한 상황인 것이죠.
어쩌겠습니까? 이제 Adobe는 타의99% 자의 1%정도로 아마도 Flash Lite에 대한 지원과 라이센스 정책을 좀 손을 봐서 자신의 앞마당 멀티는 지켜봐야죠. 그렇지만 MS에 대해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현재 Smartphone OS시장에 6%정도 왔다갔다하는 윈도우즈 모바일(국내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외까지 지원해서라도 Silverlight를 키우겠다고 달리는 점입니다. 정말 MS가 online에 대해서 얼마나 mobile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만합니다. 아 거기다 하나 덧붙여서 MS도 AIR틱하게 Silverlight를 확장할 생각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두 회사다 화끈하군요!!
Adobe에 입장에선 Google + Apple + Adobe를 더욱 단단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다른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흐음... 그래도 iPhone, iPod + Flash면 어떻게 또 다른 발판마련은 되지 싶은데... 저쪽은 완벽 풀브라우징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ps) 쩝 별 큰 메리트라곤 찾아볼 수 없는 Silverlight였지만 잘만되면 조금 엉뚱한 방향에서지만 꽤 유의미한 자리를 차지할 형국입니다. 역시 게임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군요.
Apple은 iPhone으로 연일 뉴스를 찍어냈고
다들 Apple의 iPhone 3G가 언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거기에다가 주말쯤에 예정된 Apple의 event를 목놓아 기다리던 중입니다.
여전히 RIM은 기업고객들에게 인기 짱이시고
Adobe는 AIR로 인기몰이에
Flash Media Server의 개념가격으로 시선집중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MS는 Yahoo! 사냥으로 뉴스를 만들어 내기는 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새로운 Product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고 Nokia는 더더욱이나 smartphone에 있어서는 그냥 그냥 조용조용히 있었죠.
그런 두 회사가 CROSS! 나름 황활한, 엄청난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그건 바로
Adobe입장에서는 머라고 해야할까요? 본진 공격하러 돌격 앞으로를 외쳤더니 비워둔 앞마당 멀티를 공격당한 상황? 전혀 즐겁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돌격을 하긴 했으나 결과가 나온 상태는 아니고 역습은 당한 상황이니... 거기다가 살짝 애매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해가며 Flash Lite의 라이센스도 좀 자신들에게 많이 유리한 방식을 체택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정말 아킬레스건을 공격당한 상황인 것이죠.
어쩌겠습니까? 이제 Adobe는 타의99% 자의 1%정도로 아마도 Flash Lite에 대한 지원과 라이센스 정책을 좀 손을 봐서 자신의 앞마당 멀티는 지켜봐야죠. 그렇지만 MS에 대해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현재 Smartphone OS시장에 6%정도 왔다갔다하는 윈도우즈 모바일(국내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외까지 지원해서라도 Silverlight를 키우겠다고 달리는 점입니다. 정말 MS가 online에 대해서 얼마나 mobile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만합니다. 아 거기다 하나 덧붙여서 MS도 AIR틱하게 Silverlight를 확장할 생각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두 회사다 화끈하군요!!
Adobe에 입장에선 Google + Apple + Adobe를 더욱 단단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다른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흐음... 그래도 iPhone, iPod + Flash면 어떻게 또 다른 발판마련은 되지 싶은데... 저쪽은 완벽 풀브라우징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ps) 쩝 별 큰 메리트라곤 찾아볼 수 없는 Silverlight였지만 잘만되면 조금 엉뚱한 방향에서지만 꽤 유의미한 자리를 차지할 형국입니다. 역시 게임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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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6/10/04 02:30iPod VS. Zune Myth
너무 재미있는 글이라 언급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전 상당히! 매우! apple의 product들을 좋아함을 밝힙니다. iPod도 몇개씩이나 집에 쟁겨두었음을 밝힙니다. 그래서 선입관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오역!을 할 소지가 있어서 fact만 나열하겠습니다. 그러니 꼭 원문글을 가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 그렇지만 저 아저씨도 그리 ms친화적인 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만 나열해도... 좀 잼있습니다.

Myth1. Zune은 스크린이 커서 영화보기 너무 좋아요. - 글쌔?

Myth3. Zune은 아무 비디오나 다 틀어요! - 글쎄?
Myth5. Zune은 같은 가격에 비슷한 하드웨어를 제공할꺼야! - 글쎄?
6번까지는 좀 읽어줄만한 내용이지만 뒷부분은 숫자맞추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지만... 앞부분은 좀 충격적이군요. 흐음 왜 HW사이트들에서 크게 이야기가 안나왔나 궁금하네요. 머 어차피 살껀 아니긴 합니다만... 이번 버젼을 하나 살지... 내년 1월을 의심하며 한번 기다려볼지 고민되내요. 잡스 키노트도 예정이 잡힌 모양이던데...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2가지 정말 Winner takes all! match가 있자나요!
개인적으로는 iPod, Wii가 선전해주기를 바랍니다. 두 분 코너쪽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옙! 구매도 걱정말아주셔요! 질러드리죠!)

그렇지만... 사실만 나열해도... 좀 잼있습니다.

Myth1. Zune은 스크린이 커서 영화보기 너무 좋아요. - 글쌔?
iPod는 2.5인치, Zune은 3인치입니다. 하지만 해상도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모양입니다. 즉 Zune은 dot자체가 큰거죠. pixel density가 떨어지는 스크린은 sharpness가 떨어집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pixel density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 같은데... 의외내요. 저도 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놀라워라~
Myth2. Zune은 가로로 길어서 영화보기 너무 좋아요. - 글쎄?Zune은 가로로 길긴 깁니다만... wide screen의 비율이 아니라고 합니다. MS에서도 wide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하내요. 흠 역시나 몰랐다... 놀라워라~

Myth3. Zune은 아무 비디오나 다 틀어요! - 글쎄?
여기 인터뷰를 보면 "중점은 비디오가 아니야~음악이야~"라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약간 따끈한 인터뷰를 보면... "초반에는 비디오 재생이 안될꺼야"라는 말까지 나왔었군요. 허걱...역시나 놀라워라~ 왜 몰랐지?
Myth4. Zune은 iPod하는 것 이상을 할꺼야! 물론 같은 가격에! - 글쎄?Audible audiobook과 podcasting은 지원할 생각이 없다고 하내요. (하긴 국내에선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만..) notes,tasks,calendars,contacts,games 다 지원하지 않을꺼라 하내요. 흠 둘 다 똑같이 HW+SW인데 초반의 통합은 영 생각보다 꽝인 모양입니다. 놀라워라~
Myth5. Zune은 같은 가격에 비슷한 하드웨어를 제공할꺼야! - 글쎄?
일단 동그란건 버튼이 아니니 휠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좀 더 크죠? 악세사리군도 턱없이 부족할께 뻔합니다. iPod는 사실 엄청 많은 업체들을 멱여살리고 있죠. 머 그렇긴 하지만 약간 이건 편향되어 있는 주장같군요. 그렇지만 휠은 써본 사람은 없음 못사는 interface이긴 합니다.
Myth6. Zune의 무선기능은 새 세상을 열꺼야! - 글쎄?일단 공개되어있는 무선 기능은 DRM wrapping이 된 player간의 음악공유라고 합니다. 3회 재생후 폭파! 또는 3일간 보관후 폭파! 그런데 발표자료에 따르면 무선을 통해 YouTube, MySpace에서 느낀 Social Netowrk의 재미를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흐음... 무슨 꿍꿍이일까? 무선이라고 하기에 그냥 sync를 무선인가 했더니 그 외의 것에 대한 이야기였나 봅니다. 그렇지만.... SN은 역시 돌려보기인데... 가능할까나?
Myth7. Zune의 마켓쉐어를 위해 엄청 깍아서 MS가 팔꺼야! - 글쎄?apple이 가격을 내렸죠? 국내업체들도 죽을 맛이라는 기사가 뜨던데... MS도 거기에 동참하는 형국이군요. 흐음 아직까진 적어도 할인 이야긴 없습니다.
Myth8. Zune은 서비스 이용료를 벌어들이기 위해 MS가 엄청 깍아서 팔꺼야! - 글쎄?like Cell phone! 흐음. 원문을 보셔요. 넘 길군요. 결론은...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서 현재는 그럴 분위기는 아니다!는 결론입니다. 하긴 그 서비스 자체도 아직 모호하니...

Myth9. Zune은 이미 사용자들이 열광하고 있어! - 글쎄?
한국은 열광하고 있나요? 적어도... 이야기꺼리는 되는 모양입니다. 미국쪽 분위기는 암울하죠. -_-;;;; 평이 영 안좋긴 합니다.
Myth10. Zune은 brown색도 나와!- 사실!6번까지는 좀 읽어줄만한 내용이지만 뒷부분은 숫자맞추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지만... 앞부분은 좀 충격적이군요. 흐음 왜 HW사이트들에서 크게 이야기가 안나왔나 궁금하네요. 머 어차피 살껀 아니긴 합니다만... 이번 버젼을 하나 살지... 내년 1월을 의심하며 한번 기다려볼지 고민되내요. 잡스 키노트도 예정이 잡힌 모양이던데...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2가지 정말 Winner takes all! match가 있자나요!
iPod VS. Zune 그리고 XBOX 360 VS. PS3 VS. Wii
개인적으로는 iPod, Wii가 선전해주기를 바랍니다. 두 분 코너쪽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옙! 구매도 걱정말아주셔요! 질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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