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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5/28 02:39읽기시작 그렇지만 이미 강추! - Groundswell
지난번에 주문한 책들을 슬슬 다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의 새로운 홍대오피스로 출근하게 되면서 두가지는 확실하게 좋아졌는데... 하나가 식문화고 나머지 하나가 책을 볼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반대급부로 운동하는 시간이 30분 줄어들고 차비가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만... 하여간...
하긴 비단 국내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긴 합니다만... 심하기로는 몇등은 하지 싶군요. 요즘 여러 상황을 보니 더더욱
교보나 영풍을 가보니 역시나 수입이 되긴 했더군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강추합니다! 인터넷 바닥의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있는 높으신 분들에게도 또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도.. (딱 chapter 1만... 더 이상은 힘드실 듯) 여러 아름다운 data를 보고 있노라면,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고 있노라면 또... 분석들을 읽고 있노라면 선수들은 쉽게 자기 idea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와 상황을 보는 틀을 제공해주기 까지 합니다. 국내 data도 좀 언급이 되긴 합니다만 살짝 의심스러운 수치들로 가득합니다. ㅋㅋ 정확하게는 국내 인터넷쟁이들이 보는 범위와 해외에서 한국 유저를 보는 범위가 틀라다고나 할까요?
제가 1장을 이야기하는 이유는...간단합니다. 1장은 왜 Groundswell이 중요한가를 이야기하는 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인터넷, 모바일 기기들을 통한 변혁은
진행되어버렸고,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제어는 불가능하다.
이제 고민해아할 것은 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진행되어버렸고,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제어는 불가능하다.
이제 고민해아할 것은 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과 소통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려면 기본적으로 논리와 정당성은 확보를 해야하는 것인데... 쩝 높으신 분들은 그런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다들 손에 잡을 수 없는 data가 이젠 그냥 굴러다니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하여간 이 멋진 책은 얼렁 읽고 또 책걸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제 중간정도 봤어요!
ps1) 이번 달에도 이미... 봐야겠다고 정리해둔 책 수가 수십권을 넘겼군요. 담주 정도에 주문해야겠어요. 어흑. 참 이번엔 그냥 미국에 가서 사면 되는군요. ㅋㅋㅋ
ps2) 이런 책들을 보면 참... 번역이 안되었음 좋겠다는 못된 심보를 가지게 되는 제가 미워요. 그렇지만 족히 반년을 잡아먹는 것은 참.... 안심이 된다는 :)
ps3) 인터넷바닥의 시작은 우리라고 생각되는데 어찌 정리는 미국에서 하는걸까요? 어떻게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나이가 10년을 넘겼는데... 책의 수는 미천하기 그지 없고... 거기에다가 나온 책이라고 해봐야 깊이가 바닥만 햩는 수준일까요? 인기있는 책들은 다 "10일 완성"류이고.... 결국 이런게 뒷힘이 딸리게 되는 원인이 아닐까요? 첫걸음은 겁도 없이 누구보다 힘차게 앞뒤 안가리고 나가지만 그 다음 한걸음 더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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