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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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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8/25 02:23

올림푸스 펜에 관심은 있으나 아직 지르지 않은 분들을 위한 보고서





들어가기에 앞서서 이 글은 오늘 하루동안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모은 소식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한 포스트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현재 찾고 있는 평안한 상태입니다만 혹시 보고서 결과를 끝까지 읽고 저와 같은 상태는 아닐 수도 있으니 혹 뽐뿌나 anti-뽐뿌에 민감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다음"을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럼 동의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제가 오늘 접한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좋은 소식 

올림푸스 PEN의 예기치못한(아마도 자신들도 몰랐을) 공급의 후달림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아마존에 E-P1의 상태가 다시 22일자로 "in stock"으로 변했습니다. 





다음 나쁜 소식은...

얼마 안지나서 요런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세계 물량 후달림은 계속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긴 기분은 좋으나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을게 눈에 선하니... 



그런데 이런 미국에서의 성공은 다른 외부 요인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보안강화입니다.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좀 상황을 알아보니 정말 큰렌즈 빽퉁같은 것을 달고 늘씬 아가씨를 동행하여 사진찍는 상황이 아니면 조금 심하게 제재를 받는 모양입니다. 마이크로 포써드로써는 꽤나 호기를 만난듯 하다는... 제가 아는 사진을 좋아하는 미시간에 계신 여교수님도 예뻐서라기 보다는 잡혀가기 싫어서 PEN을 사셨다는 이야길 하셨으니까요. 그러니 이런 단체도 생겨났답니다.

 




웃을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황은 그러하군요. 
하여간 이러한 PEN의 독주는 이 녀석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 저는요. LEICA딱지를 단 LUMIX 렌즈로 무장한 LEICA 향기 풀풀 디자인을 장착한 바로 GF1입니다. 







발매될 렌즈부터 가슴을 콩닥콩닥뛰게 만들었지만... 꽤나 시간이 흐른 뒤에나 손에 잡을 수 있을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머 못사는 것 저거나 쳐다보며 마음의 안식을 가져가려 했으나 그것도 이제 얼마 안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오늘 행사하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Lumix Launch 2009 Berlin
(사진은 2009 Miami것입니다.)


2009년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행사이고 최소한 GF1은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발매일이나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9월로 다가감에 따라 하나씩 유출(의 탈을 쓴 PR)되겠죠. 올림푸스의 in stock을 기다리는 것이나 새로운 GF1을 기다리는 것이나 시간은 비슷하게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파나소닉쪽 디카도 생산량이나 생산속도는 정말 안좋은 의미로 후덜덜하시니... 혹 렌즈 2개를 다 지르시겠다는 분들은 맘편하게 package를 프리오더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이나 악세사리의 후덜덜 가격은 유명합니다. 품질이 우수한건 알겠지만 가끔 쓸 것은 저가품이 있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보급율이 딸리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죠. 그런데 마이크로 포써드는 장사가 좀 되는지 렌즈 어뎁터가 꽤나 많이 나와있더군요. 그것도... 다양한 종류로 말입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 물건





예! 마이크로 포써드 바디에 Leica M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좀 뒷북인지도 모르겠군요. 독일 잡지에선 5월에 리뷰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하여간 이 M을 시작으로 Leica R도 있군요. 니콘,케논도 있네요. (머 별로 끌리진 않습니다만) 






정리를 하자면 PEN의 인기는 여전히 대단한 모양이고 대안 GF1은 곧 런칭할 모양세입니다. 그리고 그 Leica의 향기를 담은 바디에 Leica M,R렌즈를 직접 붙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Leica 스러운 모습으로 Leica의 멋을 디지털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죠.

전 일단 PEN을 홀딩 중이였는데... 이제 포서드 어뎁터도 홀딩으로 조정했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좀 오셨나 모르겠습니다. :) 

추가)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것도 있군요.





마이크로포서드용 VM어뎁터입니다. Carl Zeiss도 붙나보내요. 흠 이거 참...
ㅋㅋㅋ 하여간 부스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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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8/11 19:12

올림푸스 PEN이 너무 가지고 싶으셔요? 여기 지름예방주사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꽤나 올림푸스 PEN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군요. 많은 분들이 사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포써드 진영에 간만에 좋은 소식이라고나 할까요? 항상 찬밥 포서드, 노이즈킹, 노 리얼 플래그쉽 등 별로 좋은 이야기는 못들었던 진영이라 이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한 열광에 좀 당황들 하고 계시지 싶습니다. 

전 E-330을 시작으로 꽤 오래전부터 포서드진영의 카메라를 쓰고 있었습니다만 포서드진영으로 넘어오게 된 이유는 올림푸스가 좋아서는 아니였습니다. 크게 2가지 이유에서 포서드를 쓰게 되었는데요. 그 중 처음은 디카의 돌아가는 뷰파인더를 너무나 좋아했었기 때문에 당시 유일한 라이브뷰 DSLR인 330으로 넘어갔었고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이 녀석들 때문입니다.







제가 주로 쓰는 랜즈인 파나소닉 루믹스의 14-50mm F2.8-3.5 Vario-Elmarit와 25mm F1.4 Summilux입니다. 이 파나소닉 렌즈의 특성은 라이카의 향기가 묻어있는 것이죠. 꽤나 엔화가 쌀 때 일본에 직접 가서 업어온 렌즈들이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림푸스 ED 50-200mm F2.8-3.5 SWD 요렇게 3개의 렌즈가 제 주력이죠. (전부인가?)

하여간 이렇게 라이카의 향기가 묻어있고 또 렌즈에 쿡 하고 찍힌 라이카는 꽤나 감성적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렌즈자체가 좀 큰 것 말고는 정말 훌륭하기도 합니다. 돈값은 하는 거죠. 자자... 그런 렌즈를 찍어내는 파나소닉에서 무개념이였던 전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을 뒤로하고 드디어 GF1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짜잔!








대부분의 루머사이트들에서 자신들의 소식통을 통해 역으로 확인해본 결과! 저 디자인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기존 루믹스에서 꽤나 재미를 보았던 디카 GH1 LX3의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다.(아쿠아 전용 디카인데 이런 잘못적었어요. 죄송!) 음 렌즈도 45mm, 20mm 팬 꽤나 멋져보입니다. (아 어느 렌즈로 질러야하지?) 






조금 자세한 사진을 보면...





그리고 알려진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Internal pop-up flash similar to LX3
HD Movie 720P 30fps 
Supersonic anti-dust 
Aspect Ratio: 4:3, 3:2, 16:9, 1:1 
Total pixel: 13.1mp 
Effective pixel: 12.1mp 
Shutter: 1/4000 – 60s, B: about 4 min. 
LCD: 3″, 460,000 dots 
Size: 119 x 71 x 36.3mm 
Weight: 285g (not sure if battery is included)

그럼.... 좀 지름예방이 되었나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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