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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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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2/20 23:26

Flash Media Server 3 세미나 + Kevin Lynch의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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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엑스 인터커티넨탈 호텔에서는 Flash Media Server 3의 세미나가 있던 날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의 무시무시한 조정 그리고 최근의 이슈가 되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였지만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물론 그 중에 저도 있었습니다. - 아직 한 copy도 구입하지 않았으니 VIP고객은 아니지 싶습니다만 :) ) 동영상쪽에서 일을 하신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대부분 참석하셨습니다. 살짝 사교의 장같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여기 저기서 인사들 나누시고... 한참 못뵜던 분들도 뵙고 물론... 딱 명함이 떨어진데다 이사까지 겹친 상황이라 전 "에구 죄송해요!"만 연발하고 있었습니다만... ^^;;;; 정말 KTF, SK컴즈, CDNetworks 그리고 Ninelanse까지 앗 효성CDN까지 다들 간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세미나의 내용을 보면 예전에 일반적인 세미나의 한계를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가끔은 저런 이야기까지 해줄 필요는 없지않나 싶을 정도로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모호한 Adobe Media Player에 대한 국내에서의 사업방향 등은 설명을 거의 해주지 않고 대충 넘어가버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 의외로 많은 개발자분이 현재의 FMS의 상황 그리고 DRM관련 이슈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것도 조금 놀라운 사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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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멀리 바다 건너 일본의 太田禎一씨를 초빙해서 이번 세미나를 끌어갔습니다. 아... 슬픈건 호텔 네트웍사정이 너무나 열악하여 대부분의 강의 예제는 시연해주지 못했다는 것이죠. 음 성공사례 발표도 거의 낭독으로 정리되는 우울한 분위기였습니다.

아 그렇지만 저랑 다음쪽 사람들에겐 소득이 전혀없는 세미나는 아니였습니다. 따로 한번 뵙긴 하겠습니다만 식사를 太田禎一씨랑 같이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것이 큰 소득이였습니다. ㅎㅎ 그 분의 그 전 상사가 Akio씨라는 것도 참 잼있었습니다. 언제 Akio씨랑도 같이 식사를 했음 합니다만 역시 그럴려면 제가 나가서 회사를 하나 차리고 Adobe에 제안서를 넣는것 말곤 뾰족한 방법은 없어보이는군요. 올해 Adobe MAX에 참가할 땐 미리 Akio씨랑의 저녁! 이런 것도 좀 arrange해달라고 때를 써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음 이왕 때 쓸려면 Kevin Lynch머 이정도로.. ㅋㅋ)

역시나 잼있는 건 사람보는 눈은 다들 비슷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에 대해서 역시 이해를 빨리 해주셨고 공감대형성도 쉬웠습니다. 이제 풀어내는 해법을 찾는게 문제인데.... 어떻게든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져 찾아내서 다음 동영상이 다시 한 걸음 남들보다 더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많이 지켜봐 주셔요.

아 그래야.... 발표꺼리가 생기고....

그래야... 미국이나 일본 MAX도 (쉽게) 가겠죠? ^____^ (아 검은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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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Akio나 太田禎一씨나 높게는 Kevin까지도 한번 밥이라도 같이 먹겠죠? 하긴 문젠 Kevin Lynch같은 분들은 안그래도 엄청나게 높으셔서 만나기도 힘든 분들인데 거기다 빠르게 승진까지 하고 계시다는 거죠. ㅎㅎㅎ

이번에 Adobe에서 조직을 정비한 모양인데 CSA - Chief Software Architecture에서 CTO -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승진하셨더군요. Macromedia의 CTO도 아니고 Adobe의 CTO가 된 것이니 Adobe에서 Flash에 걸고 있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와우... Kevin은 1996년 Macromedia에 합류한 후 Flash를 tool에서 platform으로 끌어올린 주역들 중 한분입니다. 아무래도 조직의 모습이라는 것은 어디에 힘을 실어주려 하는지 아는 가장 쉬운 방법임은 틀림없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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