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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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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26 17:25

드리프트: Formula D - 팀드리프트/라운드2 결과/인터뷰 그리고 파트너쉽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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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5월 10일에 있었던 Formula D Round 2의 결과입니다. 정말 코스가 아찔하군요. :) 이번에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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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Rhys Mi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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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Michihiro Taka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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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Ryan Tuerck

입니다. Round 2까지 밖에 안왔지만 전체 순위는 Forsberg와 Hubinette가 공동 1위, 그리고 Foust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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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래도 뉴스나 다큐 통해서 잘 알려진 Ken Gushi는 초반 딱 중간정도 등수로 부진해주시고 계시군요. 원래 저정도던가? 그래도 1번 우승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하여간 Formula D도 오래본건 아니지만... 좀 문제가 있긴 하군요. 계속 잘하시는 분들이 계속 잘해먹는...

하여간 멋진 경기장면은 나름 HD로 올렸길래 퍼왔습니다. :)






좀 논외로 빠지는 이야기지만 HD급 동영상을 올리기엔 tv팟의 업로드 용량 자체는 좀 문제가 있긴 하군요. :) UCC쪽은 상관없지만요. 좀 고민해볼 여지가 있내요. 하여간...

두 경기에 대한 하이라이트와 간단한 우승자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그건 보심 되고... 이번 경기부터 중요한게 5,6,7월 가장 포인트가 많은 드라이버에겐 따로 또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회 이름이 Triple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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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10,000입니다. 히긱... 천만원밖에 안되는군요. 그리고 팬들은 contest에 참가해서 $2,500, $1,000,$500을 1,2,3등이 가져가는 행사입니다. 금액규모를 보면 참 아직 갈길이 먼 drifting scene입니다. ㅠ_ㅠ 그렇지만 모터스포츠의 차세대 blue chip이란건 다들 인정하는지 성장세는 나름 가파르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하이라이트로만 보는 것도 곧 쫑나지 싶습니다.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라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broadcasting partner를 찾은 것이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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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된 일이죠. 그래도 모터스포츠쪽은 꽉 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 PINKS올린다는게 아직도 못올리고 있군요.) 그리고 얼마간 video podcasting도 HD로 배포한다고 했다가 말다가 하더니 드디어 그 hosting문제도 해결했습니다. Yahoo!와 partnership을 맺었더군요.

그래도 일본은 확고하고, 미국은 점점 세를 늘리고 있고 유럽쪽도 요즘 분위기를 타는 중이라고 하니... 곧 한국에서도 Drifting경기를 볼 수 있겠죠. (하나.. -_-? )

그리고 나름 짜투리 인터뷰와 다름 Round 3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참 다음 Round 3의 코스입니다. -_-b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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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09 19:51

드리프트: Formula D - 팀드리프트/라운드2 프리뷰

이제 곧 Formula D Pro Championship Round 2가 진행됩니다. 9,10일 진행되고 장소는 Road Atlanta입니다. 2004년 이후 4년만에 개최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지 2개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달 12일에 있었던 Team Drift에 대한 영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곧 시작할 Round 2에 대한 Preview입니다.

아무래도 Team Drift는 한 track에 최대 3대의 같은 팀 차량이 나와서 도는 것이라 어떤 면에서는 Pro Championship보다 더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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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있을 라운드2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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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4/24 02:14

드리프트: Formula D 시즌 개막!!!!!

드리밍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 are you dreaming?은 그냥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적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_-;;;;; 인터넷 바닥에 대한 단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바닥이 너무 변화무쌍한 것도 그렇지만 합을 겨루는 듯한 전투가 계속 일어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제 관심사에 대한 포스팅을 한주에 한번, 주변에 대한 이야기도 한주에 한번 정도는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결국 끌다끌다 제 블로그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한 꼭지를 꺼냅니다. 바로...

MOTOR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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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Podcasting이나 여타 메체로 계속 눈여겨 보는 모터스포츠는 크게 3가지 정도 입니다. Formula-1, Drag racing, Drifting. 머 Nasca도 좋긴 합니다만... 시간이 나지도 않고 정말 널널하지 않으면 걍 누가누가 잘하나 보는 정도이고 나머지는 꽤 열심히 찾아보는 중입니다. Drag Racing의 경우 그리 땡겨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최근 Speed TV의 PINKS라는 Drag Racing 쇼에 빠져서 화아아악 끌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저변이 넓은것 같았습니다. 매우 미국적인 모터스포츠란 생각도 듭니다. Drift같은 경우는 여타 사람들처럼 initial-D를 시작으로 PS2의 많은 게임을 탐닉하다가 결국 Option이나 best motoring international쪽 비디오를 탐닉 그러다가 아앗 경기를 보자라고 했지만 일본의 Drift 경기인 D1GP의 경우, 그 넘사벽인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차선인 미국의 Formula D를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Drift나 Drag는 하나는 정말 겉멋... Style에 대한 추구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 본질... 속도에 대한 추구이지만 둘 다 일반 양산차를 튜닝을 해서 마음 먹고 (상대적으로 작은) 돈만 있다면 미국,일본에서는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라는게 다른 모터스포츠랑 큰 차이같습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일반 분들이 하는 인터뷰도 많고 클리닉이나 강의, 축제형식의 참여하는 기회도 꽤 많은 것 같았습니다.

자 하여간 그럼 Formula D는?

Formul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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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행중인 Drift 경주입니다. Drift의 경우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도 이제는 꽤 대중화가 된 모양입니다. 물론 서부를 중심으로요. 제가 가지고 있는 Drift관련 미국 서적만해도 꽤 되니까요. 해마다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많은 일본 비디오도 번역되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연 일본과는 넘사벽의 기량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상위 클래스의 경우 거의 대등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작년은 제 기억으론 아마 최초로 일본,미국 교류전에서 미국 대표가 우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Drift라는게 충분히 마케팅 포인트가 될 정도의 지지도는 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물론 한국은... 한국타이어가 아주 주목할만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직 초기입니다만 작년엔 4Round에서 3위까지 차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D1GP 비디오를 보고 생각한건...

당췌.... 멀로 이기고 지는거야?

입니다. -_-; 차량의 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먼저 들어오는 것이 이긴다고 하면 간지내려는 Drift가 먼 속도경쟁으로 보이게 되구요. 그렇다고 매번 initial-D처럼 고갯길에서 휘릭휘릭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_-; 그렇게 그 군마현에 사고가 많다면서요.) 간지라는 것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 것이라 정말 힘들지 싶은데 나름 객관적으로 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 일단 Single Run(Tansou)와 Twin Run(Tandem,Tsuiou)이 있습니다.
  • Single Run에서는 2번 달립니다. 연속은 아닙니다.
  • Single Run에서 달리는 순서는 랭킹이 낮은 선수가 먼저 달리게 됩니다. 뒤에 달릴 수록 도로면의 Grip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D1에서는 반대로 랭킹이 낮은 선수가 뒤에 달립니다.
  • Scoring은 기본적으로 차감방식입니다. 처음에 100점으로 시작하고 실수를 할 때마다 점수가 깍기게 됩니다. 그 단위는 0.25이고 가장 큰 실수가 -1.75점 입니다.
  • 기본적으로 점수를 채점하는 기준은 속도,라인,각도 그리고 인상!
  • Twin Run, Tandem Battle에서 동점처리는 D1은 몇번을 달려서라도 끝장을 보는 방식입니다만 Formula D의 경우에는 Solo Run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낸 run의 코너 진입속도가 높은 쪽을 승자로 선언합니다.
  • Twin Run에서 뒤의 차가 앞의 차를 추월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벌점도 있습니다. 예외는 앞차가 실수를 한 경우입니다. 앞차가 돌아버렸다던가... 벽을 받았다거나하는 경우겠습니다.
  • Twin Run에서 이겼습니다만 뒤의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할 경우, D1은 패자가 올라가는데 반해서 Formula D는 상대없이 경기가 진행됩니다.
하여간 이러한 룰을 바탕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의 정식 명칭은

Need for Speed Formula Drift
Presented by Circuit Cyity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고 4월 14일 켈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첫번째 라운드가 있었습니다. Official Podcast를 보는게 머 그나마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첫번째 라운드에 대한 정리입니다만 올해 처음 나온 Podcast라 출전팀 전반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출전하는 차량면에서 가장 눈에 띈건 작년에는 처음 Porsche가 나와 Sideway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더니(것도 한국타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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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Toyoda의 저가브랜드 SciontC가 등장했습니다. 차가격보시면 맘아픕니다. 저런 차가 저 가격이라(물론 아래의 튜닝머신말고...)... 드라이버는 Ken Gushi...2005년에 한번 우승한 경험이 있는 한 중간정도의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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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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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Chris Forsberg
106 Points
Nissan 350Z
4번 우승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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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amuel Hubinette
96 Points
Dodge Charger SRT-8
9번 우승경험 2004년,2006년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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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Tanner Foust
83 Points
Nissan 350Z twin turbo
2번 우승경험, 2007년 챔피언입니다.



350Z가 2대나 있군요. 역시.... 공공도로에 Drift machine...



Nissan한국에 진출하실 때 저 차도 좀 들여왔음 좋겠어요. ㅠ_ㅠ 요즘 길에 자주 보이기는 하던데...  2007년식은 중고가 한 5천하는군요. 미국가격은 2008년형 새거가 3천만원부터 시작인데... 어흑 한국에 정식으로 한 4천에만 들여와도... -_-b  가격경쟁력이 짱 좋으시다는... 아 내일은 회사일 마치고 운동가기전에 RC Drift라도 좀... ^^;;;

담번에는 PINKS소개랑 몇개 소소한 비디오 클립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럼 자주 들려주셔요.




Life 2007/11/17 02:00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5 지름보고서

드디어 최종본 지름보고서입니다.
벼르고 벼르던 것들을 한꺼번에 지른 터라... 귀국길이 힘들었습니다. -_-; 머 금액은 크지 않지만... 보람찬 지름이였습니다.

#1 - LEICA D SUMMI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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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m/F1.4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부르르 기능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단렌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꼭 가지고 싶던 녀석입니다. 신품을 사고 싶었지만 정말 어느 곳에서도 신품을 구할 수가 없더군요. 거의 예약판매로 돌아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Mapcamera 신주쿠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신동급이여서 머 외관이나 렌즈 자체는 전혀 신품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만... 렌즈켑이.. 윽. 한번 떨어뜨려서 밟으셨더군요. 한달 생산량 자체가 터무니없이 작으니...(소문은 약 200개...) 아무리 포써드 사용자가 적다고 하지만 당치도 않은 양이죠.

렌즈자체는 정말 만족입니다. 머 하나 나무랄 것도 없고... 가격도 일본가격은 Sigma보다야 비싸지만 그리 스펙에 비해 과하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실재 거래가격으로 봐서요... list price말고..) 가서 본 바디들에 욕심이 생기긴 했지만... 머 사진부터 잘 찍어야 겠지요?  앞으로 올라올 보빈 사진을 기대해주셔요. :) 확실히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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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XB Mazda RX-7 drift package with LED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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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의 소원이였던 RC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타미야의 RX-7 Drift package를 질렀습니다. 귀찮은건 너무나 싫은 나이가 된건지 아무 생각하기가 싫었던건지 expert built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남이 이미 잘 만들어놓은 모델을 사온거죠. 디폴트 조종기, 디폴트 옵션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서점에서 잡지를 보다가 RC Drift에 대한 기사를 봤었습니다. 평소 안보던 잡지인데... 혹하더군요. 결국 잡지도 사고 거기 소개된 다음카페에도 가입을 하고 정보 수집에 착수... 최근 적당한 모델이 많이 나와있고 잼있겠다는 결론을 도출.... 가장 옵션을 구하기 쉽다는 타미야의 TT-01D 샤시로 시작하기로 결심. 다 귀찮다는 것을 느끼고 조립완료모델을 구입... 이렇게 된 겁니다. ㅠ_ㅠ 게다가 일본에서의 가격은 착하기 이를때없는 가격!!!! 한국가격의 절반밖에 안된다는!!!! (거의. 거의에요 거의...)



요즘 밤에 야근하다가 저녁 9시 30분쯤 회사 옥상에서 맹열 drift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시간에 옥상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 그런데... 정말 맹열하고자 해도 여러가지 옵션이 안따라줌을 한번 굴려보고 파악.... 결국 현질시작! (옵션을 사서 붙이는 거죠... 흘흘)

-_-; RC는 돈이 많이드는 취미임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서 쓴 돈만큼 한국서 쓴 느낌입니다. 왠 옵션들은 넘쳐나는지... 수지부품은 착실하게 조금씩 알루미늄으로 교체.. 강성이 요구된다 싶은 곳들은 착실히 카본으로 교체하는 중입니다. 베터리 냉각판에..머 이것저것 지르고 있고...

-_-;;; 괜히 시작했죠? 괜히 했습니다. ㅠ_ㅠ

그런데... 잼있어요!

딱 최근 시작한 골프랑 동일하군요. -_-; 돈 많이 들지만 잼있고 세상에 옵션은 수도없이 많이 널려있고.... 헐 두개를 동시에 하다니...

머 이 두가지가 이번 일본에서 산 것들의 다 입니다.
자질구래한 볼팬같은걸 빼면 말이죠. 단촐하죠? 아 보빈이 선물...

#3 - crocs - Kids Mam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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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빈이가 너무 Crocs 신발을 좋아해서 겨울용을 하나 구입해서 왔습니다. 한국보다 가격은 엄청나게 싼 편은 아닌데 (쌉니다! 싸긴 싸요! 미국-일본-한국 순으로 비싼듯...인구수의 역순이군요. 쩝) 물건의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거의 미국에 모든 라인업이 다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거기다 지빗츠도 다양하셔서... 신발값만큼이나 지빗츠값이 든거 같아요. 니모가 연상되는 크라운피쉬 지빗츠를 달아줬더니... 보빈이는 "니모신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타카토에요 아직 발음이. 니-모-신-빨 꼭 끝에 힘을 주어 끝냅니다.)

보빈이가 좋아하는건 좋은데... 딴걸 안신으려고 해서 너무 꼬질꼬질.. 결국 한국에서 하나 더 사야하게 생겼습니다. 쩝

#4 - Happy Feet Huggable Mumbler P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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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니모와 멈블입니다. 일주일에 꼭 두 영화 모두 한번씩은 보고 있어요. 19개월짜리가 좀 오버하는것 같긴 합니다만 너무 진지하게 보는터라... 게다가 Happy Feet을 보고 난 이후로는 팽귄춤! 이렇게 말만 하면 파다다다닥 탭댄스 흉내 + 프리즈 동작까지 하는 귀염모드라.. ㅠ_ㅠ 나름 보여준걸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원래 니모 인형을 사주고 싶었는데 동경내 디즈니 샾을 정말 한 6개는 가본거 같은데 어디에도 니모 관련 상품이 없더군요. Toys'r us에도 딱 하나 있었습니다만... 제 상반신만한 크기라.. 들고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멈블로 결정! 크기도 중간사이즈가 있고. ㅎㅎㅎ
돌아와서 알아보니 건전지로 춤추는 멈블이 있군요. -_-+ 보빈 말 잘들으면 선물로 줘야죠. 오~ 멈블!

아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

#5 - Winter's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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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다는 말은 안맞는 책입니다만.. Pop Up북입니다. 유명한 Robert Sabuda의 작품이구요.  최근 Sabuda의 Pop Up북들은 많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만 살짝 불만스러운 인쇄상태 + 정말 불만스러운 종이질등으로 결국 이 책부터는 꼭 미국판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빈에게 읽어주는게 좀 고역이긴 합니다만... 머 어차피 한글도 읽어줘야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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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인 이 부분은 정말 놀라운데요. 저기 종이집에 불이 들어옵니다. 예쁜 색색 불이 들어와요. 정말 깜짝 놀랬다는...

개인적으로는 어린 애들에게 읽어주고 같이 보기에는 요즘 한국에 나온 공룡,심해괴물보단 이쪽이 훨씬 좋습니다. 보빈의 경우는 심해괴물을 첨 보고는 울었어요. 상어가 나오는 곳에서 아아아앙~ (나름 겁이 많더라구요) 이야기도 잼있고 따뜻한 느낌의 Pop-Up입니다. 슬프지만 애기손에 들어가면 끝짱이니... 그 줄타기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같이 보고 싶은데 손은 안대게 하면서 잘 보존하는... ㅎㅎㅎ

#6 - I am 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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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robot의 대성공으로 보통 이야기되는 designer toy 열풍에 대한 간략한 정리본입니다. 말은 없고 다 toy들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풍에서도 팔긴 하던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얼마전에 Amazon에서 Bargain할때 구매했습니다. 사실 보고자 하는 방향은 요즘 이런 vinyle toy, designer toy에 대한 문화현상에 관한 책이였는데... -_-; Bargain에 유혹에 넘어가서 결국... 곧 다음 책도 주문하겠죠. :)

#7- Drifting: Sideways From Japan to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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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rift는 정말 열풍인듯 합니다. 일본의 D1 GP도 은근히 잘되는 것같고 미국에선 영화도 자주 나오고 RC마저 Drifting이 있고...일본 D1은 미국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듯 하고 미국 내에서도 Formular Drift가 있고 올해는 드디어 espn진출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분명 모터스포츠에 한 장르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고 분명 시작은 일본입니다. 일본 문화의 또다른 서구화의 성공사례로 남을 것이 확실시 되는 이 움직임이 어떻게 미국으로 갔는지 정말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 그리고 성공이유가 먼지 꼭 알고 싶은... 으... 게다가 해보고 싶은! Drift는 저에겐 그런 것입니다. 머 해보는건 역시나 돈없어서 안될꺼구요. (대충 RC라도... 라고 했더니 그것도...대박 돈많이 드는..)

그래서 예전부터 Drift에 관한 dvd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입하고 있습니다. 초기 인터뷰도 많이 봤었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그냥 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머 깊이있진 않지만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표지를 보셔서 알겠지만... 사진도 멋지고... 머 강추!

예전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구요 "당신 드리프트 왜 해?" 답변이...

자동차에 돈을 부어 튜닝을 하고 그리고 타이어에 돈을 부어 다 태워먹는 행위.
분명 미친짓이다.
그렇지만
Drifting광경을 보면 멋지지 않나?
Cool하자나.

그렇게 보면... 요즘 Culture에 가장 적절한 icon은 drift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회마져도 그런 것으로 순위가 나오니까요.


하여간 길었군요.
ㅎㅎ 담 포스팅부터는 다시 일상사로! 컴백하겠습니다. -_-; 저기 일상사가 지름이였던거 같기도 하군요. 요즘 하는 일이나 공부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거의 못적어서... ㅎㅎㅎ 그런 내용으로 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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