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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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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3/14 18:06

음악시장 혁명은 진행중 - Nine Inch Nails의 실험은 이만하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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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Reznor의 Radiohead보다는 좀 기민하게 움직인 혁명은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해야하지 싶습니다.

지금 거사일로 부터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정리하니 엄청나군요. (이틀뒤의 성적표는 여기에 포스팅 했습니다.)

어제 저녁까지의 모든 edition에 대한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판매량 : 800,000
총 판매액 : $1,600,000

한화로는 약 16억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앞에 포스팅에서 했던 계산을 다시 해보죠. 일반적인 뮤지션이 저 금액을 Label을 통해 release해서 달성하려면 판매량이 얼마가 되어야 하냐면

$1600000/$1.6 = 1,000,000

백만장을 2,3주안에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달성가능한 수치가 이미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군요. 자 NIN은, Trent Reznor는 P2P의 Digital 시장에서 뮤지션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를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으려는 것보다는 이용하려는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ps) 한국은 반대지만 말입니다. 그 음악의 수준을 높히려면 사줘야하는데 복사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만 하지말고 음악의 수준을 높히면 꼭 음반판매가 아니라도 먹고사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지 싶습니다. 자자 예는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넬, 앨범 발표도 하기 전에 콘서트 '매진'

Learning 2008/03/04 02:32

음악시장 혁명은 진행중 - Nine Inch Nails의 신보 Ghosts의 다양한 구입 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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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시장에도 곧 불어닥칠 일이지만 음악시장은 조금 앞서서 변혁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해서 몇번에 포스팅(1,2,3,4)을 통해서 다른 곳의 포스팅 내용과 제 생각 조금을 mix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오늘은 Nine Inch Nails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Radiohead의 실험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앨범의 구입방법을 유저에게 맏기는 것입니다. Radiohead의 실험과 조금 다른 것은 Radiohead는 유저가 가격을 정하게 하는 너무나 자유로운 실험이였다고 한다면 Nine Inch Nails의 실험은 몇가지 옵션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옵션을 보면
  • 공짜! - 앨범 Ghosts I-IV의 1번부터 9번 트랙까지를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직접 Torrent Site에 업로드 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DRM-free이며 40page PDF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5 download - 앨범 Ghosts I-IV의 전 36 트랙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40page PDF포함힙니다.
  • $10 two-disc set : 다운로드에 디지팩 포장/16page booklet의 2CD를 4월 8일 보내주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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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 deluxe edition : Ghost I-IV의 2장의 하드커버 천으로 되어있는 slipcase CD set 그리고 멀티트랙 포맷의 DVD, 그리고 Blu-Ray disk 쉽핑은 5월 1일 그리고 다운로드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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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ultra deluxe edition : deluxe edition에 4장의 LP셋, 2장의 Giclee! Trent Reznor의 자필 사인, 2500 리미티드! 한 사람에 한개씩 역시나 5월 1일 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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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의 실험도 재미있었지만 이쪽 실험도 엄청 잼있어 보입니다. 머랄까요. $5 download가 공짜로 제공되었다면 정말로 완벽한 실험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과격하겠죠. 그냥 음악은 공짜! 나를 사랑한다면 추가 옵션을!

이 두 음악의 나름 거장들이 펼치는 반항은 둘 다 아직 어떠한 label과도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도 연관이 있지 싶습니다. Game의 Rule자체를 바꾸고 싶어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이제 더이상 label에 기대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는 입장이기도 하니까요. label은 이제 어떠한 것을 가지고 musician들을 포섭하고 또 어떤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음악을 사게 만들까요? 오늘 영국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그쪽 사람들은 음악사는 것보다 게임사는 것이 더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여러모로 격동기입니다. 이럴 때 큰 사람들의 역활이 중요하죠. 물론 지금 새로운 route를 통해 label의 도움없이 스타 등극하는 band 하나만 나와주면 이 어정쩡한 균형은 한꺼번에 무너지지 싶은데 말입니다.


ps) 거기다가... 플레이어를 share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음악을 퍼트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군요.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엄청 느리네요. ㅠ_ㅠ)
  



DRM, 음악
Interesting 2008/01/25 03:27

무료!개방! - 음악산업의 변화는 아직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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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제 블로그에 음악이나 영화산업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동영상을 맡고 있기 때문이죠. :) 지적 재산권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 파트이고 또 금전적인 문제도 항상 마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트워크 비용이라는게 만만치는 않거든요.

이전에도.. 해외의 방향과 우리나라의 방향은 참 반대로 가고 있는 듯 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었고(여기 그리고 또 여기) 또 멜론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판결에 대해서도 심하게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 코멘트전도 한번 뛰어봤구요. (에휴...) 더 이야기하고 싶은 뉴스들이 많았는데 MacBook Air로 버닝한 결과 다들 저 뒤편에 처박혀 있습니다. 매우 아쉬워요. 조만간 수면으로 끌어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벽 잠을 쫒아가며 으쌰! (정확하겐 배고픔을 참아가며... ㅋㅋㅋ)

상황을 알만한 뉴스가 일단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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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gital Music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 아우 희망적입니다.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IFPI에 발표자료입니다. 동시에 비관적이기도 합니다. 아직 CD가 추락해서 얻는 손해를 다 채워주진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머 그렇지만 드는 돈의 규모가 틀리니... (어디가 쌀까요? ;) ) 1:1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 같은 날 재미있게도 전세계 음악 판매량이 2007년에만 10%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Digital쪽이 세계적으로 40%이상 성장을 했슴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이렇다는 것입니다. 음... 앞에서도 그렇지만 순이익으로 비교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의 음악관련 비지니스는 Digital이다! 라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죠. 다른 말로는 CD가 안팔려라고 소리치기보다는 어떻게든 Digital시장을 키우느데 집중하는게 어떠냐? 정도 일까요?

그래서... 역시나 같은 오늘... 이 판을 먹어보겠다는 두 회사의 뉴스가 떴습니다.
먼저 last.fm의 오늘 나온 내용을 좀 보면요.

일단 대부분의 major는 참가를 다 했습니다. EMI, Sony BMG, Universal, Warner... 전체 track은 현재는 US, UK, Germany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얼른 한국 지원이 결정되어서 잼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beta기간 동안은 한 곡은 3번까지 공짜로 재생이 되고 그 다음은 subscription을 하라는 공지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subscription을 하게 되면 unlimited로 듣게 되겠죠.

현재는 last.fm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모양이고 앞으로는 desktop client와 그 이상 지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마도 모바일이나 iPod같은 녀석들과 연결하려 하겠죠.)

그리고 더 재미있는 건 이제 artist는 label을 통하지 않고 직접 last.fm에 계약을 할 수 있고 수익이 발생할 경우 artist에게 직접 돈을 지불하기로 한다는 결정입니다. 여기서 수익은 그 음악을 들을 동안의 광고라던가 머 기타 등등을 다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야후건을 아직은 공짜+DRM Free정도만 결정된 상황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어디에도 안보이네요.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면 label이 기존 음악산업이란 바닥에서 하던 일들에 대한 변화가 있어보입니다. 자신들의 일들을 좀 앞과 뒤로 때주고 있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DRM Free로 달려가고 있고 그 나마도 Free제공까지 고민하는 상황에 왔습니다.

이제 음악을 실재가 아닌 다른 미디어로 듣는 다는 경험은 아주 싼 경험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맞춰야죠. 좋든 싫든 시간은 흐름을 만들고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머 아직 한국은 동조화가 안되있는 상황이지만요. ㅋㅋㅋ)


Interesting 2007/12/28 02:52

오늘 접한 DRM에 대한 뉴스 두가지 - 같은 시기, 다른 방향, 다른 해법

오늘 어떻게 날이 날인지 DRM에 관련된 두가지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나는 조금 조용하게 덮어두어 가려는 것 처럼 보이는 뉴스 하나와 이제 상황이 바뀌였다는 듯, 시대가 바뀌였다는 듯한 떠들썩한 뉴스 하나입니다.

먼저 상대적으로 조용한 뉴스는


그리고 매우 씨끄럽고 떠들썩한 뉴스 하나는
Amazon Now Selling MP3s from Warner; 2.9 Million DRM-Free Tracks Now Available

입니다.

먼저 한국의 뉴스를 조금 뜯어보면 참 답답한 맘이 듭니다만 머 대충 정리하기 위해 재판부의 말을 인용해보면....

SKT가 가장 폐쇄적인 DRM(Digital Rights Management.디지털 저작권 관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음악을 듣기 위해 멜론 사이트에서 컨버팅을 하거나 CD굽기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지만 이 같은 불편은 DRM 표준화가 의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득이한 일이고 그 불편이 현저한 이익의 침해가 되거나 부당하여 불법에까지 이른다고 보이지 않는다.

비록 SKT가 시장지배적 지위에 있어서 다른 사업체에 대하여 DRM의 상호 공용에 대하여 소극적이라고 하더라도 SKT에게 경쟁제한의 효과에 대한 의도와 목적이 있었음을 인정하기 부족하다.

SKT의 행위가 시장지배적사업자의 거래강제나 소비자의 이익저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해도 부당성을 인정할 수 없어서 시정명령 등 처분에 위법사유가 있다.

참 이해하기가 너무나도 난해한 판단입니다. 소비자는 돈을 내고 불편한데 DRM은 필요한 기술이니 머 걍 그렇게 살아야한다. 이런 요지입니다. 법원이 DRM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는 곳인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결국 SKT의 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의 단말기에 묶어두고 그 안에서 자신들만이 장사하려는 것인데 그게 DRM기술의 호환불가때문에 다 괜찮다는... 조금 (사실 전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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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라마틱하게도 오늘 터진 Amazon의 뉴스는 정반대방향입니다.

EMI에 이어 Warner마져도 DRM을 걸지않은 mp3의 판매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판매는 아마존에서 하는 것이고 준비된 음악은 약 2백9십만곡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iTunes store에서는 6백만곡이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EMI만 DRM fre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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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돈내고 사시는 분들은 사는 것이니 그 분들의 번거로움은 줄여주자. 그럼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한쪽은 괴롭혀서라도 막자!
한쪽은 편하게 만들어서 키우자!

나름 한국 시장이라는 것의 크기를 잘 실감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그렇군요. 일단 지키셔야죠. 이런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역적 제한도 없는 인터넷 세상이라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는 참 모르겠습니다. 갠적으론 조만간 국내에 있는 해외 음반사들은 그냥 사무실 수준으로 더 축소되고 해외서 그냥 다운로드로 파는 세상이 곧 오지 않을까 합니다. 머 빨리 오셨음 하는 바램도 있기도 하군요. 음...

그래~ 사용자 괴롭혀서 좀 더 장사하다 접는게 편하긴 하겠지!
그래봐야 얼마 안남았다!


이런 맘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어떻게든 시장은 크고 봐야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이 열리죠. 시장을 키우는게 돈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상황은 그리 돌아가는 분위긴 아니군요. 적어도 한국은...

Life 2007/11/08 12:09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1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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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이 Adobe MAX에 다녀왔습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본 동경 오다이바에 있었습니다. ^^; 정확하게는 Nikko Hotel이겠내요.

이번 Adobe MAX는 한국이 빠졌습니다. 일본시장에 대한 관심도 있고 또 직접 Face to Face로 물어보고 싶은 것들도 좀 있었던터라... 과감하게 일본 컨퍼런스 등록을 회사에 신청했었고 의외로 -_-; 너무나 덤덤하게 "응 갔다와"하는 바람에 가게 되었습니다. 것두 저희 팀에 Tazoal님이랑 같이요. ^^; 대장2명이 동시에 컨퍼런스를 가서 팀 내부일이 걱정이긴 했지만 또 든든한 GoodFeel님이 있는터라 :)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역시나 한국과는 많이 다른 시장이더군요. 사람들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장들이 밤새 있으니 역시 이것 저것 할 이야기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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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는 조금 작았습니다. 전체 약 3000명정도 참가했습니다. (추정치에요. ㅎㅎ) 이틀동안 치루어지는 MAX로 아주 tight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지만 Coffee Break는 없고 또 일본 답게 들어가기 전에 꼭 줄을 서서 입장하다보니 시간이 남더라도 관심있는 주제는 일찍 가서 앞에 서있어야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거의 빠지는 사람도 없이 끝까지 진행되었는데... 역시나 현장등록을 아에 안받다보니 다들 결의찬 사람들 뿐이였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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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슬로건은 앞전에 동영상에서도 보였듯이 Connect, Discover, Inspire입니다. 개인적으론 일본이여서 그런지 Connect에 대한건 잘 모르겠더군요. 다들 목에 입장권을 걸고 있었습니다만... 이름,소속이 전혀 적혀있지 않아서 일본답다고는 생각되었습니다만... 사람들에게 그냥 접근하긴 좀 뻘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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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주제들은 Keynote들이야 거의 미국 발표랑 유사했습니다만 개별 주제는 조금씩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아 일본어로 PT를 번역까지 해서 준비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대우가 다르다는 느낌?

여러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다 듣고 나니 한 4가지 정도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 Adobe DRM 솔루션에 대한 Roadmap에 대한 명확한 이해
  • Adobe 회사는 이제 서비스 회사라는 생각
  • 일본은 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놀랍게도 매우 열정적
  • 일본 시장은 미국 시장에 더 가까운 시장
DRM의 경우 Adobe Media Player와 Flash Player 그리고 Flash Media Server사이에 아주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많았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발표덕분에 쉽게 이해를 했습니다. 물론... 쫒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본게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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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Adobe는 솔루션 공급업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서비스 공급업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신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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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 MAX의 가장 큰 재미는 밤에 Beer Break와 함께 마련된 Sneak Peeks세션이였습니다. Adobe의 많은 준비중인 서비스를 간단하게 아주 짧은 데모위주로 소개하는 세션이였습니다. 다들 PT준비도 없이 딱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자리에 올라서 설명하고 또 내려가는 잼있는 구성이더군요. 그리고 일본분 사회자분도 Adobe직원이긴 한거 같았지만 거의 링아나운서같은 진행은 참 잼있었습니다. 참 Sneak Peeks중에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던 Adobe MAX컵 실내축구 리그도 아주 잼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시도들은 정말로 활발해 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속도면에서는 이미 일본의 초고속 인터넷이 한국보다 빠르다고 하죠. (머 실질적으로 체감은 아니라고들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렇지만 한국과 전혀 다른 것은 독자적인 커다란 초고속 인터넷 시장이란 점입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지만 언어 등등의 이유로 철저하게 작은 local시장일 수 밖에 없어서 test bed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어려운 곳과 일본처럼 독자적인 돈이 될만한 시장은 차이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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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에서의 발표가 있었는데 엄청난 Flash가능 폰들의 숫자.... 단순한 메뉴가 아닌 Flash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 폰들 말입니다. ich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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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젠 아에 PDF뷰어까지 내장한 폰들이 보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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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Mo 2.0이라는 슬로건을 Adobe 기술에 대한 도입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인상적인것 중에 또 하나는 너무나 깔끔하고 유머러스한 발표를 한 夏野剛씨였습니다. 일어를 전혀 못하는 터라 영어로 번역된 말을 듣고 있어도 웃음이 나올정도로 유도가 좋았고 진행도 너무나 깔끔하더군요. 조금 알아보니 역시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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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野剛 - 주식회사NTT도코모, 집행 임원 멀티미디어 서비스 부장

도코모의 멀티미디어 전략의 총책임자로서i모드로부터 지갑 휴대폰, 크레디트 서비스 iD,DCMX 까지 여러가지 서비스를 세상에 내보내고 있다.벤처기업 부사장으로부터1997해에 i모드의 시작을 위해서 도코모에 전신 해,i모드의 양친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2001해 비즈니스 위크지에서 세계의 e비즈니스 리더25사람의 한 명으로 선택된다.
저서 「휴대폰의 미래」 「i모드 전략」외.
펜실베이니아 대학 경영 대학원 워톤스크르졸 (MBA)

미국에서 좀 생활은 하셨을 것이라는 느낌이 화악 들던데... ㅎㅎㅎ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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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있는 NTT Do Co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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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두회사 Rakuten이랑 Yahoo도 인상적인 PT였습니다.
Rakuten의 安武弘晃님의 PT는 Rakuten이 돈 많이 벌고 있는 이유가 설명이 되더군요. :)

하여간 이번 MAX는 정말 쉽게 가게 되었지만 가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은 카드 사용이 어려워서 등록도 현금을 넣어야하고 또 입장권, 입금권 다 우편으로 받아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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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os.jp의 도움이 없었으면 못갔다 왔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포스팅은 #2 긴자편입니다. ㅎㅎㅎ

ps) 좀 있으면서 여러가지로 찹찹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이제 인터넷도 한국이란 곳은 변방시장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느낌. 특히나 미국,일본의 흐름에선 많이 벋어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흐름에 벋어난다는게 문제냐고 물어보신다면 문제는 없다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작은 상황에서 미래를 본다면 걱정스럽습니다.

미국,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성공하긴 힘들다는 벽아닌 벽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한국에서 성공해봐야 밖으로 나가기도 힘들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여기서의 서비스 경험이 다른 시장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무섭네요.
Learning 2007/10/24 18:25

Flash Video DRM Coming!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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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MAX Europe에서 Jens Loeffler (옆에 사진... ㅎㅎㅎ)의 Flash Video DRM 세션이 있었습니다. MAX America에서는 별다른 거론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Europe에서는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Adobe는 두가지 형태의 DRM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Content Integrity
  2. Identity-Based Lic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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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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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Based Licensing

슬라이드의 내용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군요.

Content Integrity
  • 광고기반 비지니스 모델을 위한 솔루션
  • Playlist에서 광고를 빼버리는 것을 막아줌
    • Adobe Media Player에서 사용되는 SMIL playlist는 부정한 수정을 막기 위해 digital 인증을 거침
    • Playlist에서 사용되는 FLV는 암호화
    • 암호화된 FLV는 연동되는 Playlist를 이용해야만 재생됨
    •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각각 유일한 권한을 부여
  • 각 암호화된 FLV는 권한을 서술하는 policy와 연동
    • 컨텐츠 보호의 시작일과 끝나는 날
    • player에서 license를 cahce하는 기간 - 즉 offline duration
    • 재생가능 application의 리스트
    • 사용자인증의 타입 - 아무나? 또는 username/password
  • Playlist의 integrity확보
    • 현재는 Adobe Media Player playlist 파일은 생성 뒤에 command-line 툴을 이용하여 파일 컨텐트에 서명을 적용함
    • signing tool은 파일에서 singer의 certificate를 읽어 전체 playlist에 적용한다.
    • signing tool은 Java기반 utility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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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ng Playlist Integrity


Identity-Based Licensing
  • H.264/ACC+로 인코딩 된 MPEG4 파일 또는 FLV파일(무슨 코덱인지는 이야기 안하지만 VP6, Spark 다 지원하겠죠)을 progressive HTTP download, offline 재생을 통해 서비스하는 모델 대상
    • 재생전 사용자 인증을 필요로함
    • 인증은 구매행위와 연동이 가능
    • 광고기반 모델도 역시 적용 가능 - 아무나 열 수 있다.
  • 2007년 4/4분기에 beta, 그리고 2008년 1/4분기 출시
    •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_-; 올것이 왔습니다.) + Adobe Media Player
      • 두 모델 다 지원
      • (다들 잘 모르시는 제품군이겠지만...) LiveCycle Enterprise Suite의 Rights Management component의 super set임
      • MS Windows Server 2003
      • Red Hat Enterprise Linux AS, ES 4.0을 지원 (그러나 32bit edition만...)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08년 1/4분기 출시
  • 구성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_-;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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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Architecture
  • Adobe Media Player만 이용가능한 것이 아님 (위에 application list가 기술 가능하다고 언급되었었죠)
  • AIR의 경우 AIR Policy Server Client SDK를 통해 개발이 가능
    • API 제공
    • NetStream Object에서 DRM관련 event지원 및 추가기능 지원

그래서 궁금한 것은?....


-_-?
저기 Flash Player에선 아무런 것도 없는건가요?

현재의 모습이라면... 다음 tv팟에서의 사용가능한 곳이라고는 팟플레이어의 대체용이군요. 그것도 local파일을 전부 재생가능한 수준이 아닌 H.264/ACC+와 On2 VP6, Sorenson Spark을 지원하는.... 거기다가 P2P같은 네트웍 절감의 노력도 불가능한...

먼가 있겠죠. 설마... (그럼그럼)

그 무엇이 있는 가는 일단 Adobe MAX 2007 Japan에서 보고 오겠습니다.
:) (씨이이익)
Working 2007/08/28 19:59

Flash DRM의 단서들 + Adobe Media Player 런칭의 연기

아래의 동영상은 Beet.tv가 Adobe의 Flash Media Group을 이끌고 있는 Chris Hock과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살짝 맛보기로 Adobe의 건물도 볼 수 있군요. San Francisco에 있나봅니다.

하여간 중요한 것은 이 인터뷰 내용에 간단한 Flash와 DRM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축약하자면...

Flash Media Server를 쓰시지

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지 이군요.
좀 기다려 봐야겠지만... 역시나 Open Source쪽에서 먼가 만들어 주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file단위의 어떤 DRM에 관련한 도구가 들어가는 것은 아닌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progressive download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요. 조금 재미가 없군요.

아 그리고 그 활용예라고 할 수 있을 Adobe Media Player는 2007년 후반부에 beta공개 그리고 2008년 초반부에 정식 런칭이라고 합니다. 재휴나 머 바쁜 모양이네요

Learning 2007/04/16 23:41

Adobe Media Player 등장! - N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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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dobe에서도 MS에서도 그리고 Apple에서도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에서 video 관련 solution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Adobe와 MS는 또 정면충돌입니다. :) 항상 그래왔지만 살짝 전 Adobe편인데 이번에도 일이 그쪽으로 굴러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살짝 우위에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좀 나누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일차로 Adobe Media Player입니다. 아 건 그것이고 내년에는 저 show에 보내달라고 해야겠군요. :)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의 title은 정확하게 Adobe® Media Play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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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솔루션에 대한 설명은 한문장으로 이렇게 나와있군요.

 This desktop application expands Adobe’s Internet video solutions, adding to an emerging ecosystem that enables new ways to distribute and monetize media, while helping viewers discover and view high-quality content both online and offline.

조금 어렵내요. -_-;
영어치곤 문장도 참 깁니다. 아무래도... 공짜플랫폼인데 돈을 벌게 해주고 중간에서 먼가 돈따먹기를 하겠다는 소리같긴 합니다. 요즘 한창 열심히 하는 editor류의 서비스 시도와 동일선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Flash에 기반한 서비스이고 Apollo를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전시는 16~19일 SL 3220부스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살짝 press release자료를 살펴보면...

New Capabilities for the Internet’s Leading Video Format

for Viewers:
  • higher quality flash format playback
  • the ability to download and view videos offline
  • ways to discover interesting new shows
  • full screen playback
  • one-click viewer ratings
  • a powerful Favorites feature that automatically downloads new episodes of favorite TV shows or video podcasts

For Content Publishers:
  • an array of video delivery options for high-quality online and offline playback
    • on-demand streaming, live streaming, progressive download, and protected download-and-play
Advanced Analytics and Content Protection
  • Building on Adobe's rich history of document protection technology, Adobe Media Player plans to offer content publishers a range of protection options, including streaming encryption, content integrity protection and identity-based protection.

조금 더 다른 곳의 자료를 보니 실체가 손에 잡히는 것 같습니다.

Adobe will unveil Monday its business plan for a desktop Flash media player still in development. The product, due for beta release “this spring,” will be a free platform monetized through licensing DRM and analytics tools.
여기서 본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Adobe Media Player의 코드명은 "Philo"
  • 스샷만 보아서는 경쟁상대는 Joost, Democracy같은 것들 - 그러나 기존 고객들과의 충돌이 우려됨으로 자신들의 platform, store 같은 것을 할 생각은 없음 (나름 안타깝겠습니다.)
  • “The media companies have a lot of questions about the other technology providers – are they becoming media companies or becoming providers… We are not a media company,” - by Craig Barberich, group product manager for Adobe Dynamic Media Organization
  • Apollo기반이니 cross-platform
  • 기술적으로 보면 결국 RSS reader
  • pre-/post-mid-roll, overlay, banner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 - 컨텐츠 공급자에게 돈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여기에 숨어있군요.
  • 처음으로 flash DRM에 대한 솔루션의 탑제
  • 여기서 DRM과 reporting tool을 팔아서 adobe는 돈을 벌 생각

아직 실질적인 공개된 어떤 더 자세한 정보도 읽은 것이 없어서 머라 말하긴 힘들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 보입니다.
  1. 사용자에게는 rss를 이용한 동영상 viewer입니다. flash기반이라고 하니 다른 codec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없고 단지 vp6를 사용했겠거니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CP에게는 쉬운 돈을 벌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3. adobe는 그 중간에서 drm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여기에 YouTube를 껴넣어서 생각해보면 이게 좀 이상한 그림입니다. 저희랑 비슷한 입장인 곳이 거기이니... :) YouTube는 저 그림에서는 낄 곳이 없어보입니다. CP도 아니고 그렇다고 달랑 RSS연동? 얻는 것이 없어보이고 Apollo기반으로 자신들의 player를 만들고 광고를 집행하면 그만입니다. 그럼 저 그림은 CP와 사용자 사이에 adobe가 있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media company인거 아닌가요? 아니면 여기서 저 player를 때버리고 생각하면 그림이 좀 더 명확합니다. 드디어 adobe도 DRM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시작한다. 이런 간단한 그림이 됩니다.

어느 쪽이 주 target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머 아는 것도 없고 공개된 것도 아주 애매모호한 수준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teh provider이면서 media와 user사이에서 조금 더 큰 역활을 하고 싶고 그렇지만 두 기존 요소들에 반감을 안사려는 조심스러운 시도. 이 정도로 보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조금 어정쩡하군요. Flash DRM solution구축! 얼마나 명쾌한 해답인가요! 아 이것도 Apollo에서 밖에 작동하지 않으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군요. 머 적어도 Flash Player 10에는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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