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Working 2008/09/19 10:27정말 무한경쟁 시대 - 아마존의 새로운 웹서비스
최근 경영서적에서 많이 나왔던 질문이죠.
조금 더 퀴즈식으로 나온 질문은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머 이젠 다들 답을 아시지 싶습니다만... 그때 답이 "도요타" 였습니다. 무한경쟁 그리고 지금 경쟁상대가 아닌 외부의 변화가 자신의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예인데요. 머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Content Delivery Service, CDN시장에 말입니다.

오늘 아마존의 Amazon Web Services Blog를 통해 CDN서비스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습니다.
년말에는 볼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골을 이야기했습니다.
어차피 CDN서비스라는 것이 인프라비용이고 비용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규모입니다.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국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준의 가격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젠 미국과 일본 시장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CDN비용은 정말 판타스틱하죠. 아직 비지니스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용량의 컨텐츠를 전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여간 분명 현재의 그쪽 가격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일 것이고 바로 직격탄을 맞을 곳은 바로 Akamai와 Limelight가 되지 싶습니다. GigaOM에서도 관련 포스팅이 올라왔군요. 흠 당장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말 당장은 아닐 것 같다는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요즘 가격을 가지고 가열차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CDNetowrks엔 초대형 악재가 되지 싶습니다.(티끌모아 태산같은 어프로치일텐데...)... 이제 정말 문제는...

그렇지만 이게 또 묘하게 국내 동영상 서비스에 있어서는 또 다른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동영상의 가지는 가장 큰 힘은 그래도 다른 컨텐츠보다는 글로벌 시장 공략이 쉽다는 점입니다. 웃긴건 웃긴거니까요. :) 해외의 경우는 동영상 광고 시장도 슬슬 자리를 잡아가려는 상황이고 더욱 더 고무적인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동영상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에다가 광고 모델자체도 슬슬 중간 랩사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큰 수익을 바라보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초반에 엄청난 위험부담을 가지고 해외시장을 공략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점점 마련되고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머 N모사나 또 다른 N모사는 한참 벌어둔 돈으로 해외시장에 배팅을 심하게 하시고 있습니다만... 제가 몸담고 있는 다음의 경우에는 해외 자산 + 작지만 성공확율이 무지 높은 실험들이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저만에 생각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누구에겐 참 괴로움의 시작이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겐 괴로움의 마침이라는 것이죠. 이래서 격동기는 잼있습니다.
참 그리고 일련의 활동을 정리한 Amazon CTO Werner Vogels의 포스팅도 꼭 읽어보셔요. 잼있습니다.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요?"
조금 더 퀴즈식으로 나온 질문은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유사들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요?"
머 이젠 다들 답을 아시지 싶습니다만... 그때 답이 "도요타" 였습니다. 무한경쟁 그리고 지금 경쟁상대가 아닌 외부의 변화가 자신의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예인데요. 머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Content Delivery Service, CDN시장에 말입니다.
오늘 아마존의 Amazon Web Services Blog를 통해 CDN서비스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습니다.
Before the end of the year we are planning to release a new service for content delivery. This new (and as yet unnamed) service will provide you with a high performance way to distribute popular, publicly readable content to your customers all over the world, with low latency and high data transfer rates.
년말에는 볼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골을 이야기했습니다.
- 초반 볼륨이나 가격에 대한 협의없이 쉽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하자!
- 사용하기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하자. 한번의 API call이 필요한 것의 전부!
- Amazon S3와 완벽한 연동
- 세 대륙의 edge location을 이용한 전 세계 커버
어차피 CDN서비스라는 것이 인프라비용이고 비용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규모입니다.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국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준의 가격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젠 미국과 일본 시장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CDN비용은 정말 판타스틱하죠. 아직 비지니스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용량의 컨텐츠를 전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여간 분명 현재의 그쪽 가격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일 것이고 바로 직격탄을 맞을 곳은 바로 Akamai와 Limelight가 되지 싶습니다. GigaOM에서도 관련 포스팅이 올라왔군요. 흠 당장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말 당장은 아닐 것 같다는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요즘 가격을 가지고 가열차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CDNetowrks엔 초대형 악재가 되지 싶습니다.(티끌모아 태산같은 어프로치일텐데...)... 이제 정말 문제는...
그렇지만 이게 또 묘하게 국내 동영상 서비스에 있어서는 또 다른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동영상의 가지는 가장 큰 힘은 그래도 다른 컨텐츠보다는 글로벌 시장 공략이 쉽다는 점입니다. 웃긴건 웃긴거니까요. :) 해외의 경우는 동영상 광고 시장도 슬슬 자리를 잡아가려는 상황이고 더욱 더 고무적인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동영상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에다가 광고 모델자체도 슬슬 중간 랩사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큰 수익을 바라보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초반에 엄청난 위험부담을 가지고 해외시장을 공략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점점 마련되고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머 N모사나 또 다른 N모사는 한참 벌어둔 돈으로 해외시장에 배팅을 심하게 하시고 있습니다만... 제가 몸담고 있는 다음의 경우에는 해외 자산 + 작지만 성공확율이 무지 높은 실험들이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저만에 생각입니다.)
참 그리고 일련의 활동을 정리한 Amazon CTO Werner Vogels의 포스팅도 꼭 읽어보셔요. 잼있습니다.
하여간... :)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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