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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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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6/17 02:01

BMW 새로운 컨셉카 GINA의 이미지와 동영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단상

먼저 BMW부터 볼까요? 극도로 보안에 신경을 쓴 새로운 컨셉카 GINA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사진만을 보고서는 조금 그냥 그런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죠. 일단 사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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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Apple이 요즘 말하는 thinnovation의 결정판입니다. 극도의 경량 모델에 대한 추구죠. 무엇이든 타는 것에 있어서는 가벼움은 절대적인 미덕입니다. 그렇지만 안전이라는 것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다 보니 고가의 재료이고 그런 차량들은 가격이 상상 초월로 가는 것일껍니다. 이 차는 안전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일 안전한 재질의 천이 나온다면 차가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인가를 현실로 보여주는데는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 차는 사실 이렇게 사진을 봐서는 얼마나 멋진지 알 수 없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감탄감탄 또 감탄!





보셨나요? 거의 자동차에 살아 숨쉬는 듯한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새로운 미래도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 concept car는 굴러가는 차량입니다. 내부는 카본과 매탈로 프래임을 만들고 천을 두른 것입니다. 정말 두 사람이 타서 운전까지는 가능한 상태인 것이죠. 현재 외부 철판이 얼마나 안전에는 도움을 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 천보다야 훨씬 낫겠죠.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문제를 해결한 천이 나와서 꼭 도로에서 보고싶습니다. 가벼우니 연비가 좋을 것이고 거기다가 천이면 차 색을 고르는 골치 아픈 과정도 없을 것이니까요. 참 이 GINA는 Geometry and Functions in 'N' Adaptations의 줄임말입니다. BMW내의 디자이너들에게 꽉 짜여진 룰북을 버리는 것이 허용되어 있음을 뜻한다고 하는군요.

음 그런데 저 차를 보다 보니 컨셉카 Mazda의 Taiki가 생각이 났습니다. 2007년 10월에 공개된 모델입니다. 올해 공개된 바람소리, Furai보단 바로 앞에 공개된 모델이죠. Mazda의 글로벌 디자인 디랙터 Laurens van den Acker가 진행하고 있는 Nagare프로젝트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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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자인만 봐도 Mazda의 로터리엔진을 넣었다는 것과 그 묘한 삼각형모양의 실린더를 참 많은 부분의 디자인에서 차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두 차는 모두 컨셉카임에도 불구하고 보면 BMW, Mazda의 것이라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컨셉카이지만 이전 차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나갈 방향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차를 보면서 아 저 브랜드의 identity는 저런 것이군이란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조금은 일관된 바디라인, 그릴 그리고 주는 느낌 이런 것들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나 봅니다. 결국 브랜드라는 건 주입식 교육같은데 말입니다. 오랜 시간 같은 이미지를 꾸준히 몇개의 product에 걸쳐 계속적으로 학습시켜야 얻을 수 있는 그런 것 말입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브랜드에는 personality까지도 부여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지난 주에는 WWDC에 참가했었죠. 거기서도 그런 반복학습을 당하고 왔습니다. 모든 부분에 minimalism이 배여있었고 색상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었으며 모든 폰트도 다 한색으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UI 디자인 전략에서도 통일성, 한가지만 생각, 하나를 해결해 주는... 이런 식의 이야기도 계속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Apple행사에 흰색과 그 특유의 검은색 말고는 다른 색을 본 기억도 안납니다. 제품의 라인업에만 색이 있을 뿐이죠. 흐음

그런 것을 보면 브랜드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혁신이란 어떻게든 무조건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룰을 정의한 후 할 수 있는 일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흐음.

머 요즘 브랜드라는게 회사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죠. 개인도 분명 브랜드, identity, personality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자기 변혁도 좋지만 자신을 나타내는 최소한의 룰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룰이 너무 지키는데 피곤한 광범위한 것은 이도 저도 안된단 말이죠.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면서 남들도 인지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것이여야 합니다.

정말 다들 말은 쉽게하는 브랜딩이라고 하지만... 참 어려운 것이군요.

브랜딩이라....

-_-; 회사야 해당 팀이 고민할 문제이고 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나 좀 깊게 해봐야 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은 그런 의미에 있어서 브랜드에 대한 노력은 낙제점에 가까워 보입니다. 흠 네이버는 좀 딱딱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평균이상의 점수는 받지 싶습니다. 아니 한국 회사들 중에선 단연 선두권이라고 봐야겠군요. 한국차는 다 낙제점!

여러분의 브랜드는?

ps) 딱 이러면서 먼가 자기가 쓴 책을 광고해야하지 싶은데! 아쉽게도 글제주는 꽝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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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2/18 21:17

요즘 본 멋진 자동차 동영상들 - Lamborghini Reventón, BMW M, Mini Geneve Concept

요즘 Podcast를 통해서 동영상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포스팅으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만 정말 이젠 광고메체로 자리를 잡아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 중에서도 차같은 경우는 엄청난데요. BMW의 BMW.tv라던가 Nissan이 운영하는 것, 그리고 각종 F1팀, Toyota의 Rally팀 그리고 람보르기니까지 아주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 중 요즘 맘에든 몇개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

Lamborghini Reventón VS A Jet Fighter

2007년 말에 있었던 가속경쟁 이벤트의 동영상입니다. Tornado (A200-A)와 Reventon과의 경쟁입니다. 약 3000m를 달려가는 경주인데 처음에는 당연 Reventon이 앞어가다가 머 결국 뒤집어지는 영상입니다. Reventon의 최고 속력은 340km/h까지 올린 모양이더군요.

 

Mini Geneve Concept

이건 좀 한참된 것입니다만 이제서야 봐서... Monte Carlo Rallye를 테마로 한 Mini의 Traveller Concept입니다. 그렇지만 꽤 볼만합니다. :) 궁극의 아기자기? Clubman에 영향을 준 듯하기도 하고...




BMW M - Unleashed

BMW.tv에서 본 M의 광고입니다. 오... 군더더기 없는 광고입니다. 아무 설명없이 강열한 인상을 남기는군요! 거기다 확실하게 identity를! (오래된 라인이라는게 이래서 좋은건지두요. 하나하나 다 설명하는... 우리내랑은 참)



BMW M - Test Drive

역시나 M광고입니다만... 살짝 유머러스한 광고입니다. 좀 위에 광고와 비교하면 유치하기까지 합니다만... 잼있습니다. ㅋㅋ



ps) 이제 다음 플레이어는 요렇게 와이드로 쓰실 수도 있습니다. ^^;;;; 예쁜 대화상자를 만드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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