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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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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11/17 02:00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5 지름보고서

드디어 최종본 지름보고서입니다.
벼르고 벼르던 것들을 한꺼번에 지른 터라... 귀국길이 힘들었습니다. -_-; 머 금액은 크지 않지만... 보람찬 지름이였습니다.

#1 - LEICA D SUMMI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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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m/F1.4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부르르 기능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단렌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꼭 가지고 싶던 녀석입니다. 신품을 사고 싶었지만 정말 어느 곳에서도 신품을 구할 수가 없더군요. 거의 예약판매로 돌아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Mapcamera 신주쿠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신동급이여서 머 외관이나 렌즈 자체는 전혀 신품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만... 렌즈켑이.. 윽. 한번 떨어뜨려서 밟으셨더군요. 한달 생산량 자체가 터무니없이 작으니...(소문은 약 200개...) 아무리 포써드 사용자가 적다고 하지만 당치도 않은 양이죠.

렌즈자체는 정말 만족입니다. 머 하나 나무랄 것도 없고... 가격도 일본가격은 Sigma보다야 비싸지만 그리 스펙에 비해 과하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실재 거래가격으로 봐서요... list price말고..) 가서 본 바디들에 욕심이 생기긴 했지만... 머 사진부터 잘 찍어야 겠지요?  앞으로 올라올 보빈 사진을 기대해주셔요. :) 확실히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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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XB Mazda RX-7 drift package with LED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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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의 소원이였던 RC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타미야의 RX-7 Drift package를 질렀습니다. 귀찮은건 너무나 싫은 나이가 된건지 아무 생각하기가 싫었던건지 expert built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남이 이미 잘 만들어놓은 모델을 사온거죠. 디폴트 조종기, 디폴트 옵션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서점에서 잡지를 보다가 RC Drift에 대한 기사를 봤었습니다. 평소 안보던 잡지인데... 혹하더군요. 결국 잡지도 사고 거기 소개된 다음카페에도 가입을 하고 정보 수집에 착수... 최근 적당한 모델이 많이 나와있고 잼있겠다는 결론을 도출.... 가장 옵션을 구하기 쉽다는 타미야의 TT-01D 샤시로 시작하기로 결심. 다 귀찮다는 것을 느끼고 조립완료모델을 구입... 이렇게 된 겁니다. ㅠ_ㅠ 게다가 일본에서의 가격은 착하기 이를때없는 가격!!!! 한국가격의 절반밖에 안된다는!!!! (거의. 거의에요 거의...)



요즘 밤에 야근하다가 저녁 9시 30분쯤 회사 옥상에서 맹열 drift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시간에 옥상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 그런데... 정말 맹열하고자 해도 여러가지 옵션이 안따라줌을 한번 굴려보고 파악.... 결국 현질시작! (옵션을 사서 붙이는 거죠... 흘흘)

-_-; RC는 돈이 많이드는 취미임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서 쓴 돈만큼 한국서 쓴 느낌입니다. 왠 옵션들은 넘쳐나는지... 수지부품은 착실하게 조금씩 알루미늄으로 교체.. 강성이 요구된다 싶은 곳들은 착실히 카본으로 교체하는 중입니다. 베터리 냉각판에..머 이것저것 지르고 있고...

-_-;;; 괜히 시작했죠? 괜히 했습니다. ㅠ_ㅠ

그런데... 잼있어요!

딱 최근 시작한 골프랑 동일하군요. -_-; 돈 많이 들지만 잼있고 세상에 옵션은 수도없이 많이 널려있고.... 헐 두개를 동시에 하다니...

머 이 두가지가 이번 일본에서 산 것들의 다 입니다.
자질구래한 볼팬같은걸 빼면 말이죠. 단촐하죠? 아 보빈이 선물...

#3 - crocs - Kids Mam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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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빈이가 너무 Crocs 신발을 좋아해서 겨울용을 하나 구입해서 왔습니다. 한국보다 가격은 엄청나게 싼 편은 아닌데 (쌉니다! 싸긴 싸요! 미국-일본-한국 순으로 비싼듯...인구수의 역순이군요. 쩝) 물건의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거의 미국에 모든 라인업이 다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거기다 지빗츠도 다양하셔서... 신발값만큼이나 지빗츠값이 든거 같아요. 니모가 연상되는 크라운피쉬 지빗츠를 달아줬더니... 보빈이는 "니모신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타카토에요 아직 발음이. 니-모-신-빨 꼭 끝에 힘을 주어 끝냅니다.)

보빈이가 좋아하는건 좋은데... 딴걸 안신으려고 해서 너무 꼬질꼬질.. 결국 한국에서 하나 더 사야하게 생겼습니다. 쩝

#4 - Happy Feet Huggable Mumbler P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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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니모와 멈블입니다. 일주일에 꼭 두 영화 모두 한번씩은 보고 있어요. 19개월짜리가 좀 오버하는것 같긴 합니다만 너무 진지하게 보는터라... 게다가 Happy Feet을 보고 난 이후로는 팽귄춤! 이렇게 말만 하면 파다다다닥 탭댄스 흉내 + 프리즈 동작까지 하는 귀염모드라.. ㅠ_ㅠ 나름 보여준걸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원래 니모 인형을 사주고 싶었는데 동경내 디즈니 샾을 정말 한 6개는 가본거 같은데 어디에도 니모 관련 상품이 없더군요. Toys'r us에도 딱 하나 있었습니다만... 제 상반신만한 크기라.. 들고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멈블로 결정! 크기도 중간사이즈가 있고. ㅎㅎㅎ
돌아와서 알아보니 건전지로 춤추는 멈블이 있군요. -_-+ 보빈 말 잘들으면 선물로 줘야죠. 오~ 멈블!

아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

#5 - Winter's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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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다는 말은 안맞는 책입니다만.. Pop Up북입니다. 유명한 Robert Sabuda의 작품이구요.  최근 Sabuda의 Pop Up북들은 많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만 살짝 불만스러운 인쇄상태 + 정말 불만스러운 종이질등으로 결국 이 책부터는 꼭 미국판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빈에게 읽어주는게 좀 고역이긴 합니다만... 머 어차피 한글도 읽어줘야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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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인 이 부분은 정말 놀라운데요. 저기 종이집에 불이 들어옵니다. 예쁜 색색 불이 들어와요. 정말 깜짝 놀랬다는...

개인적으로는 어린 애들에게 읽어주고 같이 보기에는 요즘 한국에 나온 공룡,심해괴물보단 이쪽이 훨씬 좋습니다. 보빈의 경우는 심해괴물을 첨 보고는 울었어요. 상어가 나오는 곳에서 아아아앙~ (나름 겁이 많더라구요) 이야기도 잼있고 따뜻한 느낌의 Pop-Up입니다. 슬프지만 애기손에 들어가면 끝짱이니... 그 줄타기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같이 보고 싶은데 손은 안대게 하면서 잘 보존하는... ㅎㅎㅎ

#6 - I am 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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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robot의 대성공으로 보통 이야기되는 designer toy 열풍에 대한 간략한 정리본입니다. 말은 없고 다 toy들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풍에서도 팔긴 하던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얼마전에 Amazon에서 Bargain할때 구매했습니다. 사실 보고자 하는 방향은 요즘 이런 vinyle toy, designer toy에 대한 문화현상에 관한 책이였는데... -_-; Bargain에 유혹에 넘어가서 결국... 곧 다음 책도 주문하겠죠. :)

#7- Drifting: Sideways From Japan to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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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rift는 정말 열풍인듯 합니다. 일본의 D1 GP도 은근히 잘되는 것같고 미국에선 영화도 자주 나오고 RC마저 Drifting이 있고...일본 D1은 미국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듯 하고 미국 내에서도 Formular Drift가 있고 올해는 드디어 espn진출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분명 모터스포츠에 한 장르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고 분명 시작은 일본입니다. 일본 문화의 또다른 서구화의 성공사례로 남을 것이 확실시 되는 이 움직임이 어떻게 미국으로 갔는지 정말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 그리고 성공이유가 먼지 꼭 알고 싶은... 으... 게다가 해보고 싶은! Drift는 저에겐 그런 것입니다. 머 해보는건 역시나 돈없어서 안될꺼구요. (대충 RC라도... 라고 했더니 그것도...대박 돈많이 드는..)

그래서 예전부터 Drift에 관한 dvd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입하고 있습니다. 초기 인터뷰도 많이 봤었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그냥 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머 깊이있진 않지만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표지를 보셔서 알겠지만... 사진도 멋지고... 머 강추!

예전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구요 "당신 드리프트 왜 해?" 답변이...

자동차에 돈을 부어 튜닝을 하고 그리고 타이어에 돈을 부어 다 태워먹는 행위.
분명 미친짓이다.
그렇지만
Drifting광경을 보면 멋지지 않나?
Cool하자나.

그렇게 보면... 요즘 Culture에 가장 적절한 icon은 drift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회마져도 그런 것으로 순위가 나오니까요.


하여간 길었군요.
ㅎㅎ 담 포스팅부터는 다시 일상사로! 컴백하겠습니다. -_-; 저기 일상사가 지름이였던거 같기도 하군요. 요즘 하는 일이나 공부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거의 못적어서... ㅎㅎㅎ 그런 내용으로 다시 컴백!
Life 2007/11/13 03:52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4 오다이바

지름 보고서를 빼고는 마지막 포스팅~ 오다이바입니다.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를 타기 전에 호텔 근처 오다이바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Check-out하기 전에 호텔에서 사진찍기! Nikko hotel입니다만... 역시 싼 방은 좋은 쪽 방향은 아닙니다. :( 그렇지만 호텔은 아주 만족! (하긴... 등급이 높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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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짐은 front에 맡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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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컨퍼런스 중에는 정말 흐리고 비까지 오더니 주말은 정말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일단 바로 옆에 오다이바의 명물... 미니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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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해를 기념해서 1998년 1년간 파리의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빌려와서 전시한 후에 1999년 반환했는데... 아쉬워서 모조품 허가 신청을 받아서 복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참 근사하지만...정말 작아요.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옵니다. :) (보시다시피. ㅋㅋ) 미니 자유의 여신상도 그렇고 레인보우 브리지도 그렇고 일본 특성을 잘 대변하는 구조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작은 것도 그렇고 배낀 느낌도 그렇고 그렇지만 일본 것 같다는 느낌도 그렇고 말입니다. 대단한 소화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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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찍은 레인보우브리지!

부산의 광안대교랑 비교를 하자면 크기로 보면 광안대교가 더 낫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만... 관광이나 이슈화를 생각하자면 아무래도 일본의 압승이네요. 갑자기... 외국인들에게 광안대교는 머라고 설명할지 궁금해집니다. 일본은 구조물의 목적이 이름에서도 드러난다는 느낌입니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레인보우브리지와 오다이바...윽 역시 크다고 겜 이기는 건 아닌듯 하군요. 이래서 원조가 더 좋은건가...

총총걸음으로 걸어서 비너스포트로 향했습니다. 앞쪽에 있는 잘 모를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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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관람차!
지상 115m까지 올라간다는!!!! 곤돌라 64개 한바퀴 일주에 16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뉘앙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타보진 않았어요~ 출장2인조에겐 안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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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포트안에 들어갔더니... 이상한 느낌. 의외의 분위기. 이상한 아줌마 아저씨들... 코스프레는 아닌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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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2인은 충격에 휩사였던 것이죠.

헉 복장을 보니 코스프레? 그런데 다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데? 그럼 저건 민속춤? 저쪽엔 흰구두에 흰양복입고 춤추는데? 음악은? 흠... 삼바까지도... 나오는 듯 한데 이건 먼가! 헉 교포들도 팀을 만들어 나왔는데... 랩!에 탈춤!? -_-????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은 덩치도!

바로... 이게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라고 하네요.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는 2차세계대전 후의 불경기를 타파하고자 고치(高知) 상공회의소가 제안하여 1954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바로 옆에 있는 현(県)인 도쿠시마현(徳島県)의 아와오도리(阿波踊り)에 대항한다고 하는 의식도 있었다고 한다.

150명 이상의 사람이 나루코(鳴子, 작물을 노리는 새를 쫓아내는 농기구)를 손에 들고 춤을 추면서 행진하는 것이 요사코이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기본이다.

이지역 사투리인 도사벤(土佐弁)을 사용한 가사와 나루코(鳴子)를 흔들면서 욧쵸레 욧쵸레(ヨッチョレ ヨッチョレ)f라는 기합소리와 함게 경쾌한 리듬으로 춤을 추는 것이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이다.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악곡(요사코이나루코오도리(よさこい鳴子踊り), 반듯이 들어가는 노래)을 담당한 다케마사 에이사쿠(武政英策)가 나루코(鳴子)를 손에 들고 흔든 것을 생각해 지금까지도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중용한 아이템이 되어 있다.

현재는 삼바, 록, 팝, 플라멩고등 각팀의 개성을 살린 노래와 춤이 선보여지고 있다. 여기에 지카타샤(地方車)라고 불리는 트럭에 PA기기를 실고 춤을 추는 사람이 그 뒤를 따라 가는 형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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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참... 난감했습니다. 정확하게 위의 설명중에 나루코를 들고 한다는 것 말고는 다 팀의 개성의 범주에 들어가더군요. 제가 본 행사는 바로 드림요사코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커다른 깃발등을 이용한 동작큰 퍼포먼스 그리고 서양음악까지 사용하는 포용력(?)덕에 크게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복장마져도... 나루토 코스프레정도로 느껴지니까요. 역시...역시... 레인보우 브리지, 미니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요사코이... 다 장사에 능하시단 느낌입니다. 그리고 현대화했다는 느낌... 쩝 한국은 문화상품을 너무 순정으로 팔려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소화력에 있어서 좀 뒤쳐진다는 생각이에요.

그러곤 비너스포트에 분수를 보러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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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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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서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마지막 비행기 + 그리고 늦은 짐 찾기 콤보로 지하철은 다 끊어지고... 한 밤에 짐을 들고 택시 잡는다고 고생했었습니다. 쩝

Max도 재미있었고... 토,일 동경여행도 잼있었습니다. 캬아!

자 이제 하나 남은 지름 리스트만... :)
Life 2007/11/12 17:14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3 아키하바라, 긴자, GTR

ㅎㅎ 계속되는 일본 여행기입니다.
에비수에서 놀다가 곧바로 긴자를 갔었는데요. 그 전날에 잠시 나가서 봤던 아키하바라 사진까지 올립니다. (여행기가 영 시간순도 아니고 이상해졌어요. ㅎㅎㅎㅎ)

아키하바라는 그렇게 일본에 뺀질뺀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 갔습니다. 간 이유는 당연 R/C카를 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질렀습니다.) Drift Package로 질렀는데 한국보다는 당연 엄청 싸구요. 거의 50%정도의 가격밖에 안됩니다. (머 결국 한국에서 option부품들 산다고 나머지 돈을 탕진하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하여간 아키하바라를 나가보니 바로 저를 맞이한 가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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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더군요. 오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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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묘한 음식물들이... 파판에 포션음료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외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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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참 오묘한 이 과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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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묘한... 인형들... 실물크기에 이 인형들은 몇백이 족히 넘던데... 다들 사서 무얼 하려는건지...

머 다녔던 가계들 사진을 마져 올리긴  참 애매하고...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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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R/C카를 구입했는데요. :) 이번 일본여행에서 지른 것들은 따로 한꺼번에 포스팅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당연 제가 애기 아빠이다보니... 누구나 애기엄마아빠면 가봐야한다는 아가짱혼포에 갔습니다. 동경 중심지는 아니고 좀 나가야 있더군요. 놀라운 가격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좌절... 한국에서 애기키운다는게 참.. -_-+ 이 정도 가격이 차이나면... 좀 심하더군요.

그렇지만...아가짱혼포에서 내려오다 더 놀란건.. 잼있는 맥도날드의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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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맥도날드에... 애기 장난감이 케로로! 종류도 저렇게 다양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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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잠시... 예전 스누피 인형을 모았던 기억이 생각나며... 남은 기간 얼마나 맥도날드를 다녀야하나 계산해보고 좌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무시하기로 결정. :)

그러곤 역시나 애기 선물 장만을 위해서 Toys'R us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오다이바에도 하나 있지만 좀 더 큰 곳을 보고 싶어서 이케부쿠로에 선샤인시티에 있는 점포를 찾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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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크기는 글쌔요... 역시나 동경바깥으로 좀 나가지 않는 다음에는 오다이바가 젤 편하고 쾌적해 보입니다. Toys'R us를 찾아서 이케부쿠로를 가는 것은 좀 바보같은 짓이더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_-; 라면거리가 공사중인지 저희가 못찾은 건지... 원래 있던 자리엔 공사표지판만 덜렁. 다른 곳에 라면집이 모여있긴 했었는데 예전 위치는 아닌듯 했고... 하여간 라면도 못먹고... 주변을 돌아다니다.. 저녁을 먹으러 긴자로!

예전에도 함 다녀왔던 스시집으로 향했습니다.
미도리스시 긴자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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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여전히 맛있더군요. :) 4시에 맞춰 갔었는데 조금 기다렸다가 다른 분들이랑 table을 share하는 조건으로 얼마 안기다리고 먹었습니다. 나오니 역시나 긴 줄이... 다들 기본 40분은 기다려야 한다죠. 접시가 비워져 가는 것이 아쉬웠다는...

그리고 동경모터쇼를 못가서 아쉬워 하고 잇던 저에게 단비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Nissan이 GTR행사를 긴자 쇼룸에서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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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이 그냥 돌아다니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영 아니다 싶었는데... 실물은 근사하더군요. 한국에 좀 정상적인 가격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_-;;; 뉴스에선 내년도 런칭도 고민중이라던데... (머 정상적인 가격도 그림의 떡! 이긴 마찬가지지만...또 페라리보다야 현실에 가까운 차니깐.. ^^;;;;; )

쩝 그리고 긴자의 밤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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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제 다음 버젼인 마지막날 일요일을 불살랐던 오다이바편 그리고 드리밍 일본에서 무얼 질렀나 편이 끝나면 평소처럼... 공부 분위기의 포스팅이 가능하지 싶네요. :)

그럼 조금 만 더 기다려주셔요!
Life 2007/11/09 16:20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2 에비수!

원래 #1에서 긴자를 적겠다고 했는데... 시간순으로 보면 에비수가 먼저군요. 급 변경! :)

동경은 자주 가는 편이지만 항상 가는 곳이 거의 일정했습니다. 신주쿠 등지 그리고 오다이바 등지 그 외 잠시잠시 그런데 요즘은 술이 참 좋아져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에비수"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딱 이틀이 관광이 가능한 시간이였는데 첫날 토요일 11월 3일은 오다이바 바깥, 4일은 오다이바를 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첫 코스가 맥주박물관!. 유명한 스카이 워크를 지나서 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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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출발해서인지 한산하더군요. 또 관광하기엔 참 안좋은 흐린 날이였습니다. 그렇지만 skywalk에서 신기한 광고판을 보고 맘이 들떳었습니다. 우선 일본답게도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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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결혼후 신혼여행을 동경으로 갔을 때도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죠. 디즈니는 정말 이브라고 봐도 될 정도였구요. 그런데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흐음

아 그런데 정말 기뻤던 것은 그것이 아니고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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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딱 이날 이였던 것이죠. 중앙의 샹들리에의 점등식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여기 샹들리에는 바카라사에서 만든 것으로 세계 최대급이라고 하더군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를 연말 특정 기간동안만 전등으로 꾸민다고 하는데 소요되는 전구만 10만개쯤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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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행사입니다.
샹들리에의 크기는 높이가 5m, 폭이 3m, 크리스탈 파트의 수는 8226피스, 라이트는 250개라고 합니다. 행사 페이지에 가보면 행사를 위해서 공수해왔다고 하는데... 해마다 있는 행사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매번 가져온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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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죠? 도시에 저런 넓은 공간에 상징할 만한 구조물이 있다는 것은 참 부럽더군요.
하여간 점등식이 딱 방문한 날 있다고 하니  하루 다 놀고 나서 꼭 밤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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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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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 에비수에서 빼먹을 수 없는 것은 맥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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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에는 YEBISU는 안을어 오는 걸까요? 흐음 맛있는데 말입니다.
아래는 박물관 내부입니다. :) 커다란 켄모형들이 참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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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나면 정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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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낮술을 한잔 걸치고... 에비수는 자 이제 밤에 다시 점등하면 와야지! 라고 다짐을 하며... 오후 코스로 떠났습니다. 그 오후 코스부터는 #3 :) 그렇지만.. 점등 사진은 바로 포스팅해야죠. (윽 맥주초콜릿을 안사서 나온건 지금도 후회...)

하여간 오다이바에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에비수로 가서 전등이 켜진 모습을 봤습니다. 너무 이뻤어요. 연인 단위 가족 단위로 참 많이들 나왔더라구요. 물론... 출장자 2명 단위는 저희 뿐이지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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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점등식에 시간맞춰서 보는 것은 불가능이겠죠? :)
다음 편은 아키하바라 :) 그 다음 편은 긴자 그리고 기타 등등 입니다.
Life 2007/11/08 12:09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1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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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이 Adobe MAX에 다녀왔습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본 동경 오다이바에 있었습니다. ^^; 정확하게는 Nikko Hotel이겠내요.

이번 Adobe MAX는 한국이 빠졌습니다. 일본시장에 대한 관심도 있고 또 직접 Face to Face로 물어보고 싶은 것들도 좀 있었던터라... 과감하게 일본 컨퍼런스 등록을 회사에 신청했었고 의외로 -_-; 너무나 덤덤하게 "응 갔다와"하는 바람에 가게 되었습니다. 것두 저희 팀에 Tazoal님이랑 같이요. ^^; 대장2명이 동시에 컨퍼런스를 가서 팀 내부일이 걱정이긴 했지만 또 든든한 GoodFeel님이 있는터라 :)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역시나 한국과는 많이 다른 시장이더군요. 사람들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장들이 밤새 있으니 역시 이것 저것 할 이야기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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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는 조금 작았습니다. 전체 약 3000명정도 참가했습니다. (추정치에요. ㅎㅎ) 이틀동안 치루어지는 MAX로 아주 tight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지만 Coffee Break는 없고 또 일본 답게 들어가기 전에 꼭 줄을 서서 입장하다보니 시간이 남더라도 관심있는 주제는 일찍 가서 앞에 서있어야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거의 빠지는 사람도 없이 끝까지 진행되었는데... 역시나 현장등록을 아에 안받다보니 다들 결의찬 사람들 뿐이였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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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슬로건은 앞전에 동영상에서도 보였듯이 Connect, Discover, Inspire입니다. 개인적으론 일본이여서 그런지 Connect에 대한건 잘 모르겠더군요. 다들 목에 입장권을 걸고 있었습니다만... 이름,소속이 전혀 적혀있지 않아서 일본답다고는 생각되었습니다만... 사람들에게 그냥 접근하긴 좀 뻘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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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주제들은 Keynote들이야 거의 미국 발표랑 유사했습니다만 개별 주제는 조금씩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아 일본어로 PT를 번역까지 해서 준비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대우가 다르다는 느낌?

여러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다 듣고 나니 한 4가지 정도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 Adobe DRM 솔루션에 대한 Roadmap에 대한 명확한 이해
  • Adobe 회사는 이제 서비스 회사라는 생각
  • 일본은 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놀랍게도 매우 열정적
  • 일본 시장은 미국 시장에 더 가까운 시장
DRM의 경우 Adobe Media Player와 Flash Player 그리고 Flash Media Server사이에 아주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많았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발표덕분에 쉽게 이해를 했습니다. 물론... 쫒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본게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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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Adobe는 솔루션 공급업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서비스 공급업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신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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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 MAX의 가장 큰 재미는 밤에 Beer Break와 함께 마련된 Sneak Peeks세션이였습니다. Adobe의 많은 준비중인 서비스를 간단하게 아주 짧은 데모위주로 소개하는 세션이였습니다. 다들 PT준비도 없이 딱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자리에 올라서 설명하고 또 내려가는 잼있는 구성이더군요. 그리고 일본분 사회자분도 Adobe직원이긴 한거 같았지만 거의 링아나운서같은 진행은 참 잼있었습니다. 참 Sneak Peeks중에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던 Adobe MAX컵 실내축구 리그도 아주 잼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시도들은 정말로 활발해 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속도면에서는 이미 일본의 초고속 인터넷이 한국보다 빠르다고 하죠. (머 실질적으로 체감은 아니라고들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렇지만 한국과 전혀 다른 것은 독자적인 커다란 초고속 인터넷 시장이란 점입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지만 언어 등등의 이유로 철저하게 작은 local시장일 수 밖에 없어서 test bed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어려운 곳과 일본처럼 독자적인 돈이 될만한 시장은 차이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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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에서의 발표가 있었는데 엄청난 Flash가능 폰들의 숫자.... 단순한 메뉴가 아닌 Flash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 폰들 말입니다. ich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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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젠 아에 PDF뷰어까지 내장한 폰들이 보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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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Mo 2.0이라는 슬로건을 Adobe 기술에 대한 도입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인상적인것 중에 또 하나는 너무나 깔끔하고 유머러스한 발표를 한 夏野剛씨였습니다. 일어를 전혀 못하는 터라 영어로 번역된 말을 듣고 있어도 웃음이 나올정도로 유도가 좋았고 진행도 너무나 깔끔하더군요. 조금 알아보니 역시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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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野剛 - 주식회사NTT도코모, 집행 임원 멀티미디어 서비스 부장

도코모의 멀티미디어 전략의 총책임자로서i모드로부터 지갑 휴대폰, 크레디트 서비스 iD,DCMX 까지 여러가지 서비스를 세상에 내보내고 있다.벤처기업 부사장으로부터1997해에 i모드의 시작을 위해서 도코모에 전신 해,i모드의 양친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2001해 비즈니스 위크지에서 세계의 e비즈니스 리더25사람의 한 명으로 선택된다.
저서 「휴대폰의 미래」 「i모드 전략」외.
펜실베이니아 대학 경영 대학원 워톤스크르졸 (MBA)

미국에서 좀 생활은 하셨을 것이라는 느낌이 화악 들던데... ㅎㅎㅎ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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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있는 NTT Do Co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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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두회사 Rakuten이랑 Yahoo도 인상적인 PT였습니다.
Rakuten의 安武弘晃님의 PT는 Rakuten이 돈 많이 벌고 있는 이유가 설명이 되더군요. :)

하여간 이번 MAX는 정말 쉽게 가게 되었지만 가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은 카드 사용이 어려워서 등록도 현금을 넣어야하고 또 입장권, 입금권 다 우편으로 받아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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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os.jp의 도움이 없었으면 못갔다 왔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포스팅은 #2 긴자편입니다. ㅎㅎㅎ

ps) 좀 있으면서 여러가지로 찹찹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이제 인터넷도 한국이란 곳은 변방시장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느낌. 특히나 미국,일본의 흐름에선 많이 벋어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흐름에 벋어난다는게 문제냐고 물어보신다면 문제는 없다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만... 시장이 작은 상황에서 미래를 본다면 걱정스럽습니다.

미국,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성공하긴 힘들다는 벽아닌 벽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한국에서 성공해봐야 밖으로 나가기도 힘들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여기서의 서비스 경험이 다른 시장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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