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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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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8/05 16:29

질문! 정말 아이폰 어플을 개발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자 그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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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입니다. :) 제가 여러 곳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서 이야기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희 팀내에서는 서비스를 하는 개발자란...이런 이야기도 있고 우리 유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라는 이야기도 가끔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그래픽노블 이야기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케로로이야기도 그래도 가장 최근에 입에 달고 다니는 이야기라고 하면 역시나! 아이폰입니다.

케리어에게 소프트웨어란 것을!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이런 이야기를 자주 떠드는데... 거기다가 야금야금 포스팅한게 꽤 많은 수에 포스팅도 했더군요. 그렇지만 다들 이런 이야기를 결국 하게되죠.


"그런데 정말 얼마나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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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해보면 뛰어들 준비는 합니다만... 돈이 얼마나 나올지 확인하고 들어가실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군요. 당연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시간을 투입할 수 있을지 감이 오니까요. 파트타임으로 해야할지, 풀타임으로 해야할지, 회사를 만들어야할지... 결정은 해야하니까요.

자자.. 기다림은 이제 그만! 드디어 실재 record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분의 record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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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옆에 사진의 Eliza Block님이십니다. 현 상태는 NYU에서 현재 철학을 전공하고 계신 학생! Harvard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이후 NYU로 옮기신 분이십니다. 잠시 수학선생님도 하셨다가 Princeton에서 박사과정을 밟다가 옮기셨군요. (여담이지만... 이런 공부스타일이 가능한 해외환경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ㅠ_ㅠ 한국에서 군대란건 참... 해외친구들은 다들 전공이 3,4개인데 아흑) 그리고 OS X기반 개발 경험은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프로그램은 게임입니다. SEGA의 멋진 3D 게임은 아닙니다. 바로 십자말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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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뷰점수는 훌륭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모바일에서 신나게 하는 행동과 아주 일치하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지난 달 말 Apple이 올린 어플들에 대해서 개발자들에게 얼마나 다운로드 되었는지 알려주기 시작했는데요. 자 두두두둥 이제 성적표입니다. 이 어플을 만들고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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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작아서...크게 감흥이 안오시지요? 바로 보셔야 하는 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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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역시 감흥이 안오시죠?

$2,000

역시 감흥이 잘 안옵니다. 으흠 글쎄... 그 정도야?

$2,000/Day

물론 항상 이렇게 벌리진 않겠지만 적어도 App store가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보고 아이폰 사용자도 점점 늘어날 상황이니... 그리고 풀타임으로 작업한 것도 아니고.... 하여간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 200만원 정도가 툭툭 떨어지는데 개발자가 한 일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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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렇죠 개발만 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Apple이 알아서 해주셨죠. (물론 완전 공짜는 아닙니다만...ㅋㅋ) 그래도 주목할 것은...

CA, AU, GB, CH, HK

그렇죠. 알아서 전 세계에 많은 분들이 사주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 추세가 한참은 가겠죠. 아니아니 더 가속화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 기사를 만난 iPhoneApps.com의 댓글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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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윈도우즈 개발 경험이랑 자바 개발 경험같은 것들은 다 잊어버리셔요.

완벽한 문서? 없습니다.
완벽한 바이블? 바이블은 있습니다. 문젠 바이블만 있습니다.
완벽한 선생님? 샘플코드? 없습니다.

오... 그럼 구글님이!

-_-; 구글님도 없는 코드를 찾아줄 수는 없습니다.

머... 그러니깐 기회라니까요. 어플팔아서 돈벌고 얼른 배워서 선생님하시고 책쓰셔요.
ㅋㅋㅋㅋ 저희 29개월짜리 보빈이가 아빠에게 요즘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이제 일어~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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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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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7/01 10:13

아이폰이 우리에게 줄 기회, 위피가 우리에게서 가져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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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독하게도 사견인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더더욱이나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립니다.(만...좀 연관있습니다. ㅋㅋ)

주말을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부부인 드리밍은 열심히 아침에 기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정말 누구말처럼 서울,부산 왕복 거리로 지구를 몇바퀴 돌았는지 계산해봐야겠습니다. 거의 매주 왕복을 하고 KTX에 엄청난 우수고객이면서 벌써 4년째니까요. (돈이 안모입니다. -_-+) 하여간 왔다갔다 하는 시간 그리고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드리밍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책도 거기서 봐야하고 공부도 거기에서 해야하고 집에 와선 블로그들을 봐야하니까요. 머 여담이 길었습니다만 요즘 드리밍이 보는 비디오는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더더욱 아니고 iPhone 개발에 관련된 비디오들입니다. 예전 그러니까 역시나 4년전 부푼꿈을 안고 처음 시도했던 Objective-C 그리고 그 부자연스러움에 결국 GG치고 쳐다도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죠. 왜냐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Phone native app에 말입니다. 그런데 저만 보고 있는 건 당연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선 어디 발을 담그기 전에는 시장부터 봐야하겠죠. 가장 많은 오류가 RIM과 Apple과의 관계입니다. 다들 누가 누구의 시장을 잠식하는가에 관점으로 처다봤지만 결과는 역시나 시장을 서로 키워가면서 누가 더 많이 크는가에 대한 경쟁 중이라는 data가 나왔습니다. 바로 2008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정리한 Gartner의 보고서입니다. 이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가지고 전자신문에서도 기사가 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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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분기 29.3%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RIM은 전년분기 대비 판매량이 107.3%나 증가했고 북미시장에서는 Marketshare가 42%에 달합니다. 거기다가 Apple은 미국내 20% 그리고 전세계 5.3%로 3위 입니다. 물론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폰보다야 훨씬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Apple은 몇 안되는 해외시장 진출로 5.3%를 달성했습니다. 3G iPhone을 투입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 보급을 시작합니다.

자 일단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 아 좋은 소식은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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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대한 대기수요가 엄청나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90일내에 스마트폰을 사려는 사람의 56%가 iPhone을 구입하려 한답니다. 3월엔 35%였습니다. 25%는 미래에 하나 살까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매 관심 수치는 다른 브랜드의 2배 이상입니다. RIM가 23%, HTC가 2%, Nokia가 2%, Samsung이 2%군요. 사려고 하는 이유도 67%가 가격, 63%가 인터넷, 47%가 GPS, 메일지원이 35%, 어플이 20% (복수응답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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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오늘 공략하지 못한 가장 큰 시장, 그리고 가장 큰 허들이 존제하는... 어떤 의미로는 한국보다도 더 impossible에 가까운 중국시장에 대한 청신호가 나왔습니다. CHINA MOBILE과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evenue-sharing을 접고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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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도입 걸림돌 제거작업입니다. 그거야 같이 하는 것이니...

그 다음 보통 이렇게 시장이 요동칠때는 훌륭하신 분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보면 참 편합니다. 이미 많은 iPhone 어플 시장으로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이 분이 움직이시는군요. Neil Young입니다. 그 가수분이 아닙니다. ㅋㅋ 6월 18일에 EA LA를 떠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오늘 iPhone Game업체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업체는 바로 ng:mo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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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Young은 거의 11년을 EA에 있었고 그가 관여햔 게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굴직줄직한 것들만 뽑아도 Majestic,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Sims 2 이정도군요. 그리고 그만둘때는 LA에 부사장급이였으니... 하여간 그런 11년 버틴 뚝심의 사나이도 이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머 팽당했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죠. ㅋㅋ 조금 희박하다고 봅니다만...)

거기다가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곳에서도 나왔습니다. 바로...이 기사입니다. iPhone App을 팔고 싶다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하나? 런칭이 늦어져서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어 줄을 서는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오늘 날짜로 Apple이 등록 마감도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난리일까 생각을 해보면 당연합니다. 정말 간만에 소프트웨어를 팔아먹을 수 있는 단일 플렛폼의 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플렛폼의 출현입니다.

판매대행 시스템이 완비
전세계 커버가 가능
모든 클라이언트가 동일
개발툴이 공짜

사실상 어플 시장은 큰 어플 팔기 좋은 윈도우즈 기반한 시장 그리고 자잘하게 푼돈 만지기 좋은 맥시장, 이렇게 개발자에게 두가지만 주어졌다면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죠. 인터넷과 위치정보가 같이 주어지는 플렛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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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어플들을 보면 이게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이 생길 여지가 다분합니다. (특히 돈 많은 다국적기업!) 여기 저기 보고 있으면 말입니다. 예전 현대중공업에 다닐 때, 물류 처리라던가 자동화에 관심있다면 저런 가지고 다니기 편하면서 언제나 온라인이고 위치정보가 나오면서 사진기가 있다면 하고 고민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보고 가능한 전화기까지 붙어있으니! (물론 내구성에 좀 의심이 갑니다만 ㅋㅋ)

조금만 짤 때 신경을 쓰면 큰 어려움없이 다른 나라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모델은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들고 일본에 건너가서 파트너 잡고 포팅한다음 런칭하는 그런 눈물나는 단계는 다 스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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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돈 벌 기회로 보이는 것은 모든 사람이 초보라는 것입니다. Objective-C 개발자가 몇명이나 현재 활동하고 있을까요? 일본조차도 개발자 pool이 너무나도 협소해서 어찌 해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WWDC중에는 좀 한다는 업체도 그 자리에서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 다들 같은 입장인 것이죠.

그렇지만... 다들 같은 입장은 아닙니다.

앞으로 Usability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은 mobile일겁니다. 많이 써봐야 어떤 개념이 먹힐지 어떤 개념이 먹히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iPhone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실제 써봐야 정말 멋진 어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이 왜 좋은지 칭송받는지도 실제 써봐야 아는 것이죠. 해외 개발자들은 그 기회를 잡은것 같습니다. 어우.... 터치로 되지 않나구요? 돌아다니면서 써보셔야 한다니까요.

그럼 위피문제를 꺼내보면...

전 위피가 하고자 했던 일이 바로 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에게 단일 플랫폼으로 연습시켜 해외도 나가고 열심히 안에서 수련했으니 바깥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말입니다. 머 그렇지만 국내말고는 쓰는 곳도 없으니 해외 시장은 없고... 그나마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 플랫폼이 아닌 현재 상황은 참 안습입니다. 머랄까... 열심히 자바 스터디를 하거나 C 스터디를 하는 것이죠. 머 일본처럼 시장이라도 크면 안에서 혼자서들 꿍짝꿍짝 하겠습니다만 그런 상황도 아니고 해외는 달려가고 여긴 서있고 머 그런 상황인 것이죠.

분명 시도는 좋았습니다만 지금 보여주는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움직임은 정말 짜증납니다. 노키아는 심미안을 사서 이제 오픈으로 푼다고 하는데... 국내 개발자는 해외시장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OS에 대한 연습을 하려면 이제 짐싸서 옆나라로 가야하는 상황인 것이죠.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진정한 모바일 어플과는 거리가 먼 모바일 폰에서 돌아가는 안모바일 어플이나...

머 그럼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어쩌냐! 그런 글이 또 기사화 되었더군요. CP들 짱난다 머 그런 류였던거 같은데... 그게 나눠먹기랑 머가 다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존 시장 진입자들이야 그 파이를 가지고 먹고 살면 되겠습니다만... 추가 진입은 안하겠죠. 빤히 시장크기가 보이는데... 해외는 경험없으니 못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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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내업체가 기회가 없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종일 온라인인 Open GL이 도는 머신은 MMORPG 폐인 양산에 가장 좋은 플렛폼입니다. 국내 갬업체가 가장 잘하는 것이지 않나 슾습니다만...
예를 들면... 아이폰이든 노키아든 플랫폼들이 들어있으면 한국에 들어오는 여행자들에게 맛집 서비스를 할 수 있겠죠? 지역정보도 있고 지도도 있고 어플은 공짜로 뿌리고 맛집에게 돈 받음 됩니다. 그냥 일어판,영어판,한글판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려두면 알아서 다운 받겠죠.

음... 그러면 지금 국내 업체들이 이런 것을 만들어서 풀면 어떠냐?













-_-; 그럴 맘이 있는 회사라면 UI를 14일에 만들 생각은 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그 모 회사는 자회사를 하나 끼고 교육과정을 만들었더군요. 아... 문젠 프로그램 만들어서 배포하고 돈버는 그 구조가 없음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물론 그보다 그 플랫폼이 깔린 수겠습니다만.... (개발 용의성은 말할 것도 못되죠. 에휴...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이 아니야~아니야~아니야~ 한 회사내도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그래서 결론은요? -_-? 머 아이폰 쓰고 싶다구요. 요즘 어플 개발해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ㅋㅋㅋ그리고 사업도! 아 가능성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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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29 03:29

3G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 유출! (아직 6월 9일은 멀었는데...)

Apple의 Jobs 특유의 비밀유지 정책도 영 엉뚱한 곳에서 부터 터지는 것을 막기에는 이젠 좀 힘이 부쳐보입니다. 아 물론 이게 또 내일 Fake라고 판정을 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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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좀 엉뚱한 방향입니다. iDealsChinaInsider라는 참 이름도 요상한 곳에서 한 악세사리 회사의 금형을 찍어서 공개하였습니다. 그 금형이 바로 iPhone 3G용 실리콘케이스 금형이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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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새 제품을 내놓는다고 미리 회사들에게 제품을 줄리는 만무하지요. 그렇지만 이 실리콘케이스 금형의 주인이 Apple제품의 고품질 악세사리 회사로 유명한 Griffin Technology라고 하면 이게 또 묘한 설득력을 가지게 됩니다. 금형에 확실하게 그 회사 로고가 찍여힜는 것이죠.

금형이라는 것이 장난삼아 만들만큼 가격이 싼 물건이 아닌 뿐더라 뽀샵신공으로 흉내내기도 여간 어려운 물건이 아니여서 좀 안다는 사람들이 더 혹하기 쉬운 루머입니다. 저도 절반 이상 믿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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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떠돌던 소문과 거의 일치합니다. 3G의 사용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터리가 커지고 그 부분을 시각적으로 커버하기 위해 뒤가 볼록해진다는 것이 반영되어 있고 이어폰 단자 근처에 센서들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흐음 그리고 이번에 Fake일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은 이 사진과도 묘하게 비슷하군요. 아직 세가지 색으로 나온다는 루머와 플라스틱으로 뒷판이 바뀔 것이다라는 루머는 알 수 없습니다만 말입니다. 뒤가 저런 식으로 볼록하다면 플라스틱 제질이 될 가능성이 높긴하군요. 그렇지만 요즘 Apple의 디자인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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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정말 저게 사실이면...
Griffin은 지금 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겠내요. -_-;;;;; 스팩 미리 받는 것도 앞으로 포기해야 하지 싶고... 그리고 중국의 그 외주 공장도 이제 납품은 끝이겠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조금 기분나쁜데요. 다들 의자에 푸욱 기대고 앉아서 실실 웃고 있을 생각을 하니...

-_-;;; 어우...

머 어찌되었든 한국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파다하여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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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5/01 02:25

3G 아이폰의 가격은 20만원부터 - 놀람-환호-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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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iPhone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3G, 이제 기정사실로 간주하는 분위기라 애플은 내놓지 않으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준까지 왔습니다. 예전에 결국 빨리 iPhone 계획발표를 하는 상황까지 갔었죠. 그리고 그 다음은 런칭국가, 케나다,이탈리아 조금조금씩 계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스팩, 얇아진다 아니다 두꺼워진다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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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가격에 대해서는 별 말들이 없었는데 오늘 대형 포스팅하나가 온동네를 뒤집어 놓은 분위기입니다. 바로 옆의 Fortune발 기사하나입니다.


자 상세한 내용까진 아니지만 정리를 한줄로 하자면....

AT&T가 3G iPhone의 출시시점에서
2년 약정을 할 경우
$200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199부터 판매를 할 계획


이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근거로는...

먼저 $100에서 $200까지는 흔하게 지급되는 보조금의 규모라는 것. 달마다 거의 $50이상의 요금은 내는터라 통신 설비만 갖추어 둔 이후는 나름 사용자를 받는 족족 남긴다고 봐야하는 특성상 금방 회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죠.

거기다 대부분의 iPhone사용자들은 고가의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한다는 점. 다른 일반 사용자들보다 두배이상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하고 있습니다. AT&T의 컨콜때 나온 이야기죠.

그리고 두 회사 모두 코멘트를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언급하였습니다.

뒤는 더욱 자세합니다. 런칭시기는 1주년 기념일인 6월 27일근처가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의 11.7mm보다 2.5mm얇은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 GPS칩을 달고 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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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정도면... 정말 환상적인 소식입니다. 더 좋으면서 더 싼...

그러다 보니... 온 동네가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럴만 합니다.

에... 그러다 보니 의심을 하기 시작들 합니다. 공신력이라고 하면 Fortune보다 더 강력한 NYTimes발 기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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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Fortune의 믿을만한 소식통의 이야기는 다 가 아니고 2가지 이야기가 빠진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AT&T가 그럼 데이터 요금을 올리나보지
나름... 역시나 충격적인 소식이죠? -_-;

다른 하나는 Apple이 정말 자기 스토어에서 언락폰을 파나보지
이탈리아건도 있고 또 Carrier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꽤 설득력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 들뜬 분위기를 싸하게 하는 포스팅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Gizmodo인데요.

내용인 즉슨 Fortune발이니..무시하진 못할 무게감이다. 그래서 그대로 2차 포스팅을 한다만 이 소식을 전한 Scott Moritz라는 사람은 thestreet.com에서 왔는데.. 최근 예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언론사의 무게감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커졌지만... 자기 소식통이라는 것이 머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으니까요. 만일 정말 루머로 끝나는 것이면 정말 대박 낚은... (멀리 한국에 있는 저까지도...줄줄이)

하여간 그래서 지금 분위기는 확정적, 열광에서 루머보다는 조금 위정도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제 생각에는 AT&T입장에선 $200도 질러볼만 하지 싶습니다. 적어도 data요금제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요. 달에 $100씩 내는 사람들이니....

하여간 참 애플 제품이 런칭되는 바로 그날 아침까지도 루머가 나도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로 광범위하게 난리법석인 적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돈이 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시장을 바꾸는 역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iPhone이후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바라는 웹의 기대치는 달라졌습니다.

한국에만 들어오면 곧바로 Carrier이전도 불사할텐데... 그냥 애플 코리아에서 언락폰으로 파는게 가장 속편하지 싶습니다.

머 어찌되었든.... 약 1달후면 모든 것은 다 밝혀집니다. 헉... 아직 한달이나...
3G iPhone, Apple, iPhone, IT
Interesting 2008/04/22 01:57

만일 한국에 iPhone이 상륙한다면 이런 사업모델? 이탈리아에 3G iPhone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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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탈리아의 신문 Repubblica가 3G iPhone의 이탈리아 상륙을 보도했습니다. 바로 옆에 지금 포스팅 시각의 Repubblica의 tech/science section의 우측 featuring 모습입니다. 일단 폰을 공금하는 carrier는 Telecome Italia Mobile입니다.

이번 deal은 TIM의 CEO인 Franco Bernabè님이 쿠퍼티노를 방문해서 Steve Jobs를 만난 지난주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deal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판매되는 폰은 3G iPhone
  • 폰의 판매는 몇주후에 시작
  • 몇달간의 독점판매계약
  • 독점판매기간동안은 TIM의 매장에서만 판매
  • Revenue share는 없음
  • unlock버젼 판매
  •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높음
일단 이 보도에 대해서 TIM은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니다는 아니고 "나중에"라고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거의... 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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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공신력 확인차원에서 La Repubblica를 wikipedia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이탈리아 1등 신문사군요. 그리고 Telecom Italia Mobile도 찾아봤습니다. 브라질,터키에서까지 사업하는 잘나가는 곳이였군요. 오... 그냥 오보는 아닌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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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iPhone launching과는 다르게 Revenue share모델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폰은 3G라는 점이 눈에 뜁니다. 아무래도 얼마나 팔릴지 다들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니 저런 형태의 모델이 나온 것 같습니다. 머 한 carrier만 한정하는 모델을 고집하지는 않겠다고 했던 Apple의 발언과도 부합하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 3G iPhone은 더이상 루머가 아니군요.
이제 루머는 2가지 type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 하나.. 그러니까 지금의 iPhone 그리고 조금 더 고급 iPhone 이것 하나 정도인것 같습니다. 아 한국도 런칭한다는 루머가 있긴 하군요. :) 요즘은 조금 더 구체화 되어서 KTF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하여간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전혀 유용하지 않은 영상통화보다는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고객에게는 좀 더 어필한다는 것은 LGT Oz를 통해 충분히 검증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KTF는 루머처럼 iPhone을 뿌린다면 것도 반격은 반격인데 SKT는 무슨 반격을 준비중일까요? 머 두 회사 다 대응이 궁금합니다. SKT의 그 어처구니가 없는 광고로 반격말고 말입니다.


3G, 3G iPhone, Apple, iPhon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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