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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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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1/07 01:26

맥월드 키노트 2009 라이브 업데이트 - 완료!




드디어 맥월드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많은 소문들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겠지요. 물론 스티브 잡스님이 참가하지 않는 맥월드라 키노트든 머든 김이 빠지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one more thing에 기대가 큰 상황이고 이전과 다른 시장상황, 특히나 넷북의 약진 그리고 살짝 시들해진 폰 판매 그리고 막판 달려주신 아이팟 거기다가 나름 업글이 안되면 안될 iWork등의 소프트웨어 라인업들 그리고 나름 차세대 중의 선두 그룹 일원인 쉴러님의 가능성 확인등 좀 들여다보면 꽤 관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이 다 해소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부분에 있어 업글이슈가 많이 있는 맥월드도 드물긴 하죠. 유니바디 맥북, 맥북프로 15인치를 빼고 나면 다 구닥다리라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하여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줄을 서보죠!




트위터랑 각종 매체를 통해 최대한 빨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Stay Tuned!! 아 지금의 고민은 위로 자라게 할까 아래로 자라게 할까입니다. ㅋㅋㅋ

# 1:30 iWork '09
일단... 시작도 하기전에 하나는 확실하게 들통났습니다. 바로 iWork '09입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탑 순위에 올라가버렸내요. 어떻게 탑에 들어갈 수 있었죠? 역시 저 부분은 운영하는 부분?



지금 1시 31분입니다. 급하게 '08로 다시 수정되었내요. 영자님 혼나겠는데요. :)


이제 슬슬 움직임이 보이는군요. ;)
아 그리고 진작에 애플스토어는 내렸습니다. 


얼마나 반가운 배너이미지인지... ㅎㅎㅎ

#1:40 
Gizmodo를 보니 이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군요.




작년 WWDC가 생각납니다. 정말 즐거웠었는데 말입니다. 센프란... 가고 싶군요. 저기 간다고 염장질하시고 가신 몇몇 분들... 득뎀하셔서 저도 좀 은총을! 굽신 WWDC보다야 공짜 기념품이 넘처나지 싶은데 말입니다. CES가신다는 분들도 은총을 좀!

#1:50
그러고 보니 이번 맥월드에서 소문의 영화 한편이 공개되기도 합니다. 이 철없고 열성적인 지지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MacHeads가 그것인데요. 일단 예고편을 보니 엄청 끌리던데... 평이 어떨지... 참 궁금하군요




#1:55
입장들 하셨내요. 부럽!



#2:00
오프닝 음악에 대해서 다들 말이 많더군요. 잡스님 취향의 ColdPlay일까 아니면 쉴러님은 좀 틀리실려나 머 추측이 난무했습니다만... ColdPlay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잡스님이 골라주셨지 싶다능!

#2:05
쉴러님 등장! 오오오! 역시 차림세가 틀립니다. 가오가 조금! 맘씨 좋은 아저씨 분위기에요 역시. :)



#2:07 
새로운 것이 3가지라고 합니다. 바로 하나 iLife '09
아이포토는 이벤트말고 얼굴, Faces라는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고 합니다. 물론 Face Detection을 지원합니다. 얼굴을 찾고 다른 사진에서 같은 사람을 찾고 테깅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Places도 도입했군요. 결국 Event/Faces/Places로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군요. 잘 정리했군요. 물론 Places에는 GPS geotagging도 지원하는군요. 구글맵에 기반한 Places 그리고 Facebook, Flickr지원에 열광이군요.




특히 Facebook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 이름을 적어두면 다시 iPhoto로 가져와 지는군요. 열광열광! 


#2:18
슬라이드쇼의 데모가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것은 테마 중에서 Face Detection을 이용해서 애기들 얼굴을 자동으로 줌해주는 것이 있군요. 그게 또 iPhone, iPod에 옮길 수가 있습니다. 오!

 


그리고 데모타임... 얼마나 편하게 사용가능한지가 중점인 모양이군요. :) 솔직한 심정은 이것 다음 어퍼쳐가 얼마나 괴물로 나올지가 더 궁금하게 되버렸다는...

  


#2:26
흠 슬쩍 불안해지는 것은 별로 길지않은 시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아이포토에 할애하고 있는 쉴러입니다. 시간 분배에 능숙하지 않으시거나... 할말이 없던가 두 개중에 하나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웹서비스들과의 연동은 인상적입니다.



#2:28
이제 iMovie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버젼 iMovie는 참 욕많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정확한 에디터 그리고 드래그&드랍 개선, 맵지원! (2D/3D) 흐음
오 그리고 멋진 몇가지가 있군요. 애니메이션이 지원되는 여행맵 그리고 테마가 추가된 모양입니다. 테마만 어떻게 이전 버젼 이상 개선된다면 쓸만 하겠는데요.




타임라인은 더 사용하기 좋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기대되네요. 




멋진데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ui죠?
일단 확실한건... 키노트 담당 잡스님의 부제는 생각보단 커보이고.. 쉴러님은 시연담당에서 키노트 담당 승급이군요. ㅋㅋ




문제의 에니메이션 맵입니다. 오! 왠지 인디에나존스 무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듯한!!!
그리고 transition효과도 많이 추가되었내요. 오우오우오우

하여간 그건 그거고 벌써 2시 41분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건지... -_-;


#2:42
이제 넘어갑니다 GarageBand '09로...




그렇습니다. 놀랍게도 다른 사업모델을 장착하시고 나오셨습니다. 우와!
레슨!!!

Learn To Play

이건 좀 엄청난데요. 앞으로도 계속 Add On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구조이니까 말입니다. 그렇군요 바로 뒤에 따라 나오는데요. Basic Lesson말고도 바로

Artist Lesson - 요건 사는 건가 봅니다.

Basic은 기타 9개, 피아노 9개이고 아티스트 시리즈는 라인업이 대단한데요! Sarah McLachlan, Sting, Fall Out Boy에 Patrick Stump, Sting, Norah Jones





iLife'09는 가격이 $79군요. 1월 말에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아쉽다, 바로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2:50
드디어 두번째 새로운 것 iWork '09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플! 키노트에는 Magic Move가 추가되었군요. 오브젝트들이 정말 마법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다들 와우 연발이군요. 오오오오오!





이 스샷만봐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좀 작다고 생각되었던 text의 transition도 많이 추가되었고 또 chart도 에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굉장한 슬라이드쇼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




이제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리모트로 사용할 수 있군요. 오우 굳! 가격은 $0.99! 필구 어플 하나 추가군요. :)

#3:00
Page와 Numbers도 많이 바뀌는 모양인데 템플릿 추가와 풀화면 지원 등이군요. 조금 앞에 것들에 비하면 짜쳐 보입니다. :(




#3:02 
드디어 가격발표! 단독으론 $79군요. 그리고...



다 합쳐서 $169! Mac OS X + iLife + iWork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새로운 것!

#3:05
케 우울해 졌습니다. 소문대로 iWork.com이 오픈하는군요. 애플이 하는 웹서비스치고 정상적인 녀석이 있기나 했나 말입니다. 얼마나 환상적인 가격을 가지고 오픈할지 궁금하군요.

이게 나머지 하나가 아니기만 바랍니다.



#3:09
아직 시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ㅠ_ㅠ
일단 beta런칭은 오늘이군요. 

역시 예상대로...

#3:10



소문처럼 베터리가 또 안빠지는 그런 구조일까요? 두근두근





솔직히 안땡깁니다. ㅠ_ㅠ
오 베터리를 보니 화아아악 땡기긴 합니다. 17인치인데 8시간 그리고 1000번 리차징!




일단 내장형인듯 합니다.... 역시 소문대로 안뽑히는 베터리.
머 추가로 베터리를 사본 적이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거 불만가지는 사람들이 좀 생기겠는데요.




저야 베터리를 추가로 사본 기억이 전무해서요.
저런 식으로라도 오래가기만 한다면 땡큐! 그건 그거고 이거로 끝나는 분위기 같은.... 불길해요. ㅠ_ㅠ 아 일단 베터리는 5년 간답니다. 흐음

Removable Battery = Wasted Space 말은 맞습니다만... :) 하여간 전 적극 동감!




정말 정상적인 환율상태였다면.... 바로 지를 수 있는 가격! 
이 무슨.. ㅠ_ㅠ 

#3:26
늦은 야밤에 정리를 결국 iTunes 자랑질로 끝내게 되는군요.
환율에 울고... one more thing에 웁니다. 쩝

아아 하나 큰건 터졌습니다. 시장 지배자가 드디어 DRM Free를 선언하는군요!



60억곡이나 판매한 이 시장지배자가 모든 음원의 DRM-free! 제가 산 음악들도 다 얼른 DRM 풀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좀 큰데요. 정말 크군요. 오늘 바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8백만곡이 DRM이 풀리고 년말까지 전체 다 푸는 모양입니다. 음원 가격도 이제 $0.69와 $1.29로 나누어 지는군요. 




이 사진은 앞으로도 자주 인용될 사진이 되지 싶습니다. DRM-free라... 한국에서야 당장은 먼나라 이야기로 들리겠습니다만... 한국 시장이 작다면 컨텐츠 업자들 입장에선 아에 미국이나 일본 시스템에 통으로 넣어서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러나 저러나 벌리는 돈은 큰 차이가 없을게 뻔하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아이튠즈 스토어 업글!
앗 Tony Bennett이 올라왔나봅니다. 오우


#후기
결과적으로 기대했던 애플의 넷북에 대한 대답과 그리고 아이폰에 minor 업글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지나갔습니다. 어쩌면 그 정도 큰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미 맥월드라는 것의 위치가 그런 위치가 아닌것이죠.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event에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또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들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졌습니다만.. 쩝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라인업의 대대적 업글 그리고 DRM free선언은 의미가 큰 사건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무엇을 듣는다"라는 경험 자체가 그리 특별한 경험이 아닌 상황에서 무리하게 현재 시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가격을 낮추고 허들을 낮춰서 볼륨을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발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는 드리밍 노트북 라인업은 집에서 사용하거나 발표시에 사용할 17인치 라인과 언젠간 꼭 나올 맥 넷북으로 정리를 해야하지 싶습니다. 환율이 왠수군요. 에혀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하던 일이 있어서 같이 병행하다보니 엉성하긴 하군요. ㅋㅋㅋ

그리고 가이드 동영상입니다. :)







ps) 드디어... 뱅기타고 미국이나 일본가서 학생 할인 놋북 구입시절이 돌아왔군요. 아아아아.... 추억을 떠올려줘서 좋긴 합니다만 별로 떠올리고 싶은 추억꺼리는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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