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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팟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2/03 아이폰 tv팟앱 검색이 달라졌어요! (9)
- 2008/12/14 아이폰 어플 tv팟이 앱스토어에 드디어 등록되었습니다. (56)
- 2008/10/21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티비팟을 소개합니다. (69)
- 2008/06/03 다음 동영상 플레이어의 새로운 소통시도 시리즈1/3, Capture영역표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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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0/02/03 13:46아이폰 tv팟앱 검색이 달라졌어요!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지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만 꽤나 시간이 흐른듯한 느낌입니다. 왠지 본전을 다 뽑은 듯 하기도 하고... 아마도 다양한 앱들 때문에 그렇겠죠? 아이폰을 받은 다음 방에 엑박한바퀴는 대기상태에서 벋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크흙 그래도 조만간 국전가서 게임 좀 업어올려고 합니다.)
어떤 앱들을 즐기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tv팟도 꽤나 급성장했습니다. 아이폰 런칭후 엄청난 동영상 수요가 있었고 PV/UV 그래프의 기울기는 거의 수직상승에 가깝습니다. 다운로드수는 좀 주춤합니다만 :)
저희가 tv팟앱을 처음 런칭한 후 들었던 가장 많은 투덜거림은 "동영상이 얼마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이후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검색"을 통해서 다음 내의 공개된 모든 동영상을 지원한 건이였습니다. 작년 9월에 있었던 일이니 그 이후 꽤나 시간이 흘렀군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없었고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그 이후 윈도우즈 모바일쪽 작업이 있었습니다. 옴니아2에 기본탑제 어플로 개발을 했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였고 나름 의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가능성의 탐색보다는 현재 윈도우즈 모바일에서의 한계를 채험했다는 것이 좀 우울한 일입니다만... 다른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프로토타입 구현도 계속 진행하고 있었구요. 하여간 그 와중에 들었던 가장 큰 투덜거림은 "일부 동영상의 화질이 너무 떨어져요"였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그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니고 곧 찾아뵐 tv팟앱의 새로운 splash입니다. :)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인코딩을 미리 해두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다음은 워낙 규모가 있어 네트웍비용도 매우 저렴하고 스토리지의 경우에도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 아마도 지구상에서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축에 들겁니다. (구글이 가장 싸겠죠.) 그래도 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그나마 저희는 영업망이 잘 구축되어 있고 미디어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광고수입으로 우울한 상황은 벋어난 상황입니다.
그래도 한벌만도 1페타가 넘는 동영상을 여러벌을 가져가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유튜브 짱 부러운). 버젼을 최소한으로 한정해야죠. 결국 필요한게 중립포멧에서 특정 포멧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솔루션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개발했습니다만 저희의 요구사항을 다 맞춰주진 못하더군요. 리눅스기반이여야 하며 퍼포먼스가 좋아야하고 머 등등... 결국 1차버젼을 만든 것이 작년 9월이고 오늘 2차버젼을 오픈했습니다. 엄청 많은 시간을 들였지 싶겠습니다만 저희 팀이야 하는 일이 워낙 다양하여서... (저희 팀의 서비스는.. tv팟, 모바일 동영상 앱, 티스토리, 다음 뷰 그리고 곧 오픈할 요즘...) 한 사람이 한달정도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하긴 tv팟앱도 제 사이드 프로젝트이긴 합니다.)
바뀐 부분은 예전은 실시간으로 인코딩 한 파일의 일부를 아이폰이 전체를 알고 있는 것처럼 속였던 부분을 정공법 스트리밍으로 구현한 부분입니다. 예전보다 파일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화질을 더 높였고 서버군의 로드벨런싱을 좀 더 다듬었습니다. 물론 처음 한번만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를 하고 인코딩을 마친 이후에는 CDN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단점은 예전은 첫유저도 seek가 가능했고 지금은 첫유저는 그냥 보셔야 합니다. 장점은 예전은 꽁수라 서비스의 오류가 잦은 편이였습니다만 새 서비스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실제 tv팟앱의 판올림은 이번주 중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소한 버그 수정과 안정성을 높였고 광고까진 아니지만 다른 앱들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형대로 조금 수정했습니다. 완전 새로워지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OS4에 맞출 생각이고 그 사이에 조금은 작은 업그레이드를 한번 할 예정입니다. 다음의 다른 런칭들이 3,4월에 몰려있는 모양세이니 그때 맞춰 찾아뵙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역시 자잔한 버그가 패치된 iTistory도 같이 올라갑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비교 스샷.. 가장 중요한 것을...
아앗 이게 아니죠? ㅋㅋ
저작권 문제없는 동영상입니다. :)
사스케의 사륜안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엣지가 살아있는!
깍두기가 확실하게 없어졌죠? 자막도 뭉개지지 않습니다.
ps1) 더 괜찮은 스샷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어제 살짝 정신이 없었어요. ㅠㅠ
ps2) 물론 iPad런칭도 주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에겐 정말 새로운 기회가 되지 싶어요.
ps3) 다음주 말 MWC에 가게되었습니다. 다담주는 포스팅이 없겠군요. 하지만 아마도 Nexus One에 뒤를 이어 제조사의 뒷통수 치기에 가장 극적인 순간이 될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Phone을 보고 오게 되겠내요. 대부분 fix가 된 것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하긴 삼성의 바다 공개도 이야기가 있고 (다들 무관심인 듯 합니다만..) 알고 지내던 어도비쪽 분들도 참가한다고 하니 머라도 건져오지 싶습니다.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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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12/14 21:44아이폰 어플 tv팟이 앱스토어에 드디어 등록되었습니다.
감계무량합니다. 이루 말할 수 없군요. 왠지 현대중공업을 마치고 다음에 입성해서 처음 만들었던 서비스 Pie의 런칭때와 기분이 비슷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tv팟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이제 다운로드 하셔서 재미있는 영상을 마음껏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무래도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인증샷이겠죠?
제 메일 주소와 제 블로그 주소를 이스터에그로 박는다는게 그때만해도 곧 런칭될 것이라 보였던 아이폰 출시 시기에 맞춘다고 이 작업, 저 작업을 다 뒤로하고 걍 등록했었습니다. 다들 그래서 그런지 아직들 포스팅을 안하셨군요. ㅋㅋㅋ
이번 어플은 다음의 첫 아이폰 어플이기도 합니다만 저의 첫 아이폰 어플이기도 합니다. 정말 예제도 짜본적이 없으니 정말 정말 첫 어플입니다. 다른 어플 개발과는 어프로치도 달랐고 그만큼 다른 부서를 괴롭혔고 저희 팀원들도 괴롭혔습니다.
머 회사 조직으로 치면 몹쓸 드리밍이였습니다. 의도적으로 사내 디자인 프로세스를 무시했고 의도적으로 피드백을 안받았고 의도적으로 혼자서 달렸습니다. 결과는 곧 손에 들어오겠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마지막에 런칭을 위해 일부 타협한 것이 맘에 걸립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지만 의도적인 offline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기간에서
디자인의 비중이 가장 커야한다.
디자인의 비중이 가장 커야한다.
이 말은 그렇지만 국내의 전통적인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예쁘다? 소용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는 익숙함과 간편함이 키입니다. 사용자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장식보다는 간단함이 더 칭송받아야할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번 어플을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기본 ui에서 벋어나지 않으면서 색깔을 내려고 노력했고 가장 많이들 볼 기본 화면에서 엄지 하나로 모든 것을이란 생각으로 움직였고 빨리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결과는 이제 두고봐야 하겠습니다만...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용성입니다. 다음내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자 테스트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인 드리밍이 하는 이야기니 좀 어이없긴 하겠습니다만... 전 통계는 믿지만 사용자 테스트는 믿지 않습니다. Pie직전 신규서비스팀에서 일을 하면서 소수에게 물어본다는 것이 얼마나 편향된 결과를 주는지...그리고 얼마나 입맛맞는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쉬운지 배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서비스에서 얻어지는 통계일 것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기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실무자들입니다. 얼마전에 본 외국분 포스팅 중 인상적이였던... "과연 UX라는 것이 독립부서로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에 적극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모바일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참여자 하나하나가 예쁘다가 아니고 사용하기 편한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그런 시간을 40%정도 투입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만져보면서 해야하니 결국 개발자가 초기부터 투입되어야 하죠. 그래서 프로토는 정말 중요합니다.
작은 화면에서의 사용성이란 것에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책도 많이 봤고 이것 저것 혼자서 만들어도 보고 고쳐도 보고 그랬습니다. 지금 결과물이 그 경험의 100%가 반영된 것은 아니고 한 60%정도 입니다. ㅋㅋ 다른 말로 하자면 다음 업글을 기대해 주십시요. 물론 더 큰 기대는 이 다음 드리밍의 어플! (다음 이름을 안달고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한번 더 다른 말로 하자면... 이번 어플이 조금 모자라다면 다 처음이라 할 수 없지머...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니 계속 지켜봐주지!라고 해달라는 것이죠. :)
음 하여간 그런 의미에서 이번 어플에 rat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만일 좋다면 앞으로도 각 OS의 가이드를 최대한 준수하며 고수의 의견만 받아들일 생각이니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지금까진 코멘트도 빨리 달리고 반응도 좋군요. 4.5/5이니! 악 누가 별 하나를 줘서 이젠 4군요.)
어찌되었든 그런 의미에서 이번 WIPI의 4월 결정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좀 사정안다는 사람들은 다들 년내 늦어도 1월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왜 어이가 없냐구요? 이 바닥만큼 경험이 고수를 만드는 분야도 없으니까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앞으로 또 추가로 3개월간 수많은 해외 개발자들이 그 경험을 축적할 때 저희들은 카메라도 못건드리는 환경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이폰 게임을 보면... 이미 일부 회사는 곧 극단까지 가버릴 모양새입니다. 한국의 모회사도 게임을 내놓긴 했습니다만 아직 기존 어플을 옮기는 수준이죠. 터치그라인드를 사서 해봤을 때 그 느낌은... 이해도의 차이가 너무나도 큽니다. 그 회사가 첨부터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쓰래기를 넘어 거기까지 간거죠. 그 시간을 어떻게 다들 벌충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이 있기나 한 것인지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긴 누구 말처렴 몇년을 기다렸는데 몇달이야..ㅋㅋ)
이제 폰은 똑똑해 질 것이고 그 핵심은 아이폰,구글폰 이제 나올 준폰일 겁니다. 그 외의 폰들에게 어떤 기회가 있을지 저야 모르겠습니다만 제조사야 이제 별로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고 본다고 하면 그리고 이통사야 어떻게 저걸 써먹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하면... 손해는 역시 서비스업자들만 보는군요. 에혀
아! 저도 광고는 하나 해야죠! 여기서 다운 받으셔요! 그리고 다음 업글엔 작지만 검색이 따라갈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셔요. :) ㅋㅋㅋ 하여간 행복합니다.
검색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셔서 간단히 변명을 하자면... 아무래도 아직 저희가 전체 서비스를 h.264로 간 상황이 아니여서 검색 동영상 풀 자체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전체가 다 이동하는 것을 고민하지 않은 바는 아니나 문제가 또 한두가지가 아니여서요. 특히나 데스크탑에선 말입니다. 그래서 h.264로 인코딩된 동영상이 많아졌을 때 지원시작하자 였습니다. 그땐 아무래도 상황이 급박하여 머 이리 등록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꽤 숫자가 되었으니 슬슬 작업은 시작해야죠. 그리고 동영상 플레이시 방향에 따라 화면이 회전하지 않는 것은 좀 문제죠? 몇 줄 넣음되니 담번 업뎃에서 :)
ps) 앞단이야 혼자서 빈 시간에 아둥바둥거렸지만 든든히 뒤를 받혀준 동영상개발팀에게 감사! 짬짬이 했던 일이지만 결과물이 나왔으니 다들 행복할 듯 ;) 아 건 그거고 내년도 모바일쪽으로 다들 짬짬이 일해야하니 "각오"들 하시길 ㅋㅋㅋ 앗! 또 개발자+기획자+디자인까지 겸해버리겠다고 설치는 괴팍한 사람을 그냥 그래도 웃으며 뒤에서 지원사격해주신 모바일 TFT에 감사드립니다. 머 그래도 사람이 나쁜건 아니자나요. (아냐... 혹시 사람이 나쁜걸까?)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뒷수습을..ㅋㅋㅋ)
ps2) 한국 아이튠즈 앱스토어에도 등록되었습니다. 3점으로 더 점수가 낮아요. 어흑
ps3) 많은 분들이 문제시한 것들에 대부분은 결국 저희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 해외가 느리다는 것도 네트웍 비용의 문제이고 검색도 결국 다음 전체가 두가지 포멧을 지원할 때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이구요. 머 그렇지만 아직 명확하게 비지니스 모델이 없는 모바일에서의 동영상에서 저희가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은 참으로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모델이 일단 eyeball을 모아보자입니다. :) 그 방법은 나름 특화된 컨텐츠이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해주셔서 의미있는 숫자가 될 조짐이 보인다면 개인적으로는 돈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노출수를 보장하는 영역판매가 되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게임과 영화섹션은 꼭 필요했습니다. 영화는 특히나 아이폰이 판매될 때 예매와 같이 묶여 돈벌이가 가능하지 싶긴 하구요. 후자는 돈벌이엔 크게 도움이 안되긴 합니다만... 수수료가 참 미미하더군요. 그리고 이벤트모델도 고민중입니다. 아 또 다운로드 시장과의 연계도 고민중입니다. 결국 eyeball을 모아두겠다는 일반적인 목표가 있지만 목적은 유튜브의 경우는 참 돈에 대한 고민에선 해방되어 있는 상황이고 저희는 목적에 돈을 벌자도 있는 상황이여서 :)
그래도 해외쪽, 적어도 미국/일본에 대한 해답은 곧 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 싶군요. ㅋㅋㅋ 기반준비를 진행하는 중이니 기대해주십시요. 그렇지만 빨라봐야 내년 3월정도가 해결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네트웍은 비용이 국내의 6배정도 됩니다. -_-; 역시 글로벌 서비스는 미국에서 해야...
참 일부 풀에 한정된 검색은 조만간 찾아뵐껍니다. :) update는 개발이 끝나는 대로 공지드릴께요. ;) 많은 응원 바랍니다. 캬캬캬캬 정말 저희 본부장님들 중 한분이 저에게 했던말이...
"동영상은 잘하고 다 좋은데 돈이 문제야"
:) 다행히 웹은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모바일은 새로운 신천지죠. 돈먹는 (조심해야하는데.. 서비스 닫으라고 할라. ㅋㅋ) 아 오해는 하지마셔요. 전 돈벌이와 개발을 같이 고민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생각보다 오래 잡고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1/4분기 내 재미있는 것을 하나 더 시도할 생각이니 기대해주셔요.
ps4) 다음동영상의 운영정보가 반영되는 어플입니다. 따라서 주말에 운영을 놀면... 아이폰 앱도 같이 놉니다. :) 오늘 들어가면 새로운 동영상이!
ps5) 동영상 스트리밍 품질 확인을 했습니다. 써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셋팅 조정 중입니다. 오늘 오후 늦게는 더 좋은 품질이 가능할 듯 하군요.
ps6) 조정완료! 이제 안끊기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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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10/21 18:55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티비팟을 소개합니다.
지난 WWDC'08을 다녀오고 시간이 좀 지났죠? 그 이후 드리밍의 회사에서의 소규모 사이드 프로젝트로 iPhone/iPod touch app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조금 살을 붙여가고 이것 저것 신경써야할 부분을 알아가면서 어플이 자리를 잡아가더군요.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쓸만한 sample code가 돌아다니는 상황이 아니여서 많은 부분 trial and error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은 머든 어느 정도 감이 오는 상황이구요.
타조알님과 이야기를 해가면서 대충 실제로 작동할 때 어떤 동영상을 뿌리는게 좋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특성상 "지금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소비가 주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tv팟을 보면서 실제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동영상이 어떤 것들인지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과 같이 남더군요.
- 가장 국내 인기있는 동영상을 나타낸다는 tv팟 탑에 featuring된 동영상들
- 최근 인기있었던 best 동영상들
- tv팟만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테마 동영상들
- 바깥에서 더 궁금한 요즘 상영중인 영화 예고편들
- 궁극의 킬러 컨텐츠 스타크래프트 중계
여기서 다음이 YouTube동영상과의 컨텐츠의 차이는 다음 운영자들의 결정이 반영된다는 것과 그리고 저희가 배포권한을 구입한 동영상들에 대한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YouTube의 UI와도 다음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봤습니다.
몇가지가 있었습니다만... 목표는 다음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탑에 노출된 동영상을 더 돋보이게 보여주자.
- 탑에 노출된 동영상들을 엄지만 가지고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자.
- 동영상을 보기전에 미리 어떤 동영상인지 판단하게 해주자 - 챕터 이미지의 활용
- 본 것과 안 본것을 표시만 해주지 말고 필터를 달아주자.
어플제작은 드리밍이 짬짬이, 인코딩 서버 셋팅,기반 구축은 타조알이 짬짬이, 인코딩 서버쪽은 Nezy가 짬짬이, 그리고 온갓 구막을 받아가며 운영툴 연동을 한 우리 untitled source 다들 수고하셨습니다.(untitled source... 고치라는거 다 고쳐라..맘자세까지 ㅎㅎㅎ 드리밍은 뒤끝 마왕) 전부 그러고 보니 일하면서 짬짬이 작업들 한 것이였군요. 머 다음에서 하는 일이란게 그렇죠.
그러고 보니 그 와중에 구글폰 짬짬이 프로젝트 담당자와 노키아폰 짬짬이 프로젝트 담당자도 정해졌군요. 두 분도 짬짬이 일하셔서 어플 프로토를 얼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아.... 동영상을 보시니 좀 어떠신가요? 얼른 써보고 싶으신가요?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이제 디자이너분도 붙으셔서 이쁘게 다듬고 있습니다. (개발자 손길이라고 보면 정말 대단히 예쁘지 않나요? - 물론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ㅋㅋ)
곧 App Store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다음의 어플 소개는 포스팅 이어집니다.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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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03 23:57다음 동영상 플레이어의 새로운 소통시도 시리즈1/3, Capture영역표시
동영상 서비스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이자 공격을 받는 부분은 다른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넷 기본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쌍방향 의사소통이 약하다는 부분입니다. 코멘트를 다는 행위나 다른 곳으로 퍼가는 행위 자체는 이미 타 서비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고 차별화 포인트가 되질 않습니다. 그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잘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지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한다기 보다는 포스팅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니까요. 이미지와 동영상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컨텐츠 생산자 입장에서는 그리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일단 사용빈도 측면에 있어 다른 어떤 것들에 비해서도 확연하게 많은 횟수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올린이가 원하는 대표이미지를 선택하는 것도 capture를 통해야만 하기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아무래도 capture를 많이 한 동영상들은 스타 또는 이슈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나 남자분의 노출이 심한 부분은 거의 전영역 골고루 capture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ㅋㅋㅋ
어찌되었든 이런 영역에 대한 노출이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는 앞으로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활동성과 활용성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저희 player의 소통에 대한 전략을 3개의 step으로 나누었을 때 이제 1번째 step입니다. 완성된 모습은 좀 더 예뻐요. 기대하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조금씩 전체적인 아름다운 그림으로 나갈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데... 참 쉽지 않습니다.
머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 ㅋㅋ 이궁
update#1)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것을 일단 정리해보고자... 20%영역으로 수정 배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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