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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6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69)
- 2010/01/28 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30)
- 2010/01/19 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20)
- 2010/01/14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37)
- 2009/11/26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Free+ 모델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까? (22)
- 2009/10/16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에 내부 결제 지원 발표 - 정말 기회? (14)
- 2009/07/21 유저들의 사랑받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장에서의 위치는? (15)
- 2009/07/01 맥 OS X와 아이폰의 멋진 애니메이션의 비밀에 관한... (29)
- 2009/06/17 애플 앱스토어 수익모델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 중! Zynga (38)
- 2009/06/09 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163)
글
Life 2010/05/26 22:37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오늘 13년 만에 가장 맑은 하늘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간 여기 SF?이라고 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습니다.
거기다가 드리밍은 오늘 하루 종일 외근
(개발팀장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말 하늘 볼 일이 많더군요.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후보정약간
그리고 플리커에서 리사이징했습니다. :)
(오늘 2년 연장 지불했다는....)
오전의 일은 은행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클리어할 것들이 많았고...
또 내일 중국을 가야해서요.
정말 후덜덜 하늘
어디 근처를 해매고 있었는지 바로 아실 듯한... :)
옙! 저 동네입니다.
구름마저도... 휴우...
대단한 하늘이죠?
너무 예뻐요!!!
햇살이 쏟아집니다.
빌딩 숲 사이로도 쏟아지고...
결국 한번 담아봤습니다. 와우...
두번째 시도!!!
그리고 어둑어둑... 해가 지는
오늘 하늘은 정말 영원히 못잊을...
그리고...
야근하러 갑니다. :)
저녁먹고 들어가다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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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Interesting 2010/01/28 00:45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
앞으로 3시간 후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합니다. 일단 그 신제품에 대한 이름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아마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타블랫 그리고 그 OS 현재는 iPhone OS 4.0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만 그 이름도 여러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앞으로의 상황을 반영하여 iOS 4.0이라고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은 애플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Jobs가 직접 언플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 횟수또한 2회입니다. 그리고 타블랫과 버라이존 그리고 다양한 입력방식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것 또한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의도된 것들이란 이야기 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머 저 또한 여러 통로로 그 제품의 존제와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터라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문젠 이 믿음이죠.
지금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Jobs는 어디서 UFO를 한대 줒어 얻은 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의 Magic이 또 한번 빛을 발할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머가 나오든 질러줄 자세가 되어 있는 드리밍입니다. ㅋㅋㅋ
이 포스팅은 아래로 자랍니다.
ps) 팀원들이 오늘 다들 나가면서 "동현님 오늘 밤 꼴딱 새실꺼죠?"라고 하더군요. 흠냐 평소에도 새벽 3,4시는 되어야 잠자니 전 전혀 다를게 없답니다. 그냥 평소처럼인 것이죠.
#2
일단 사진은 유출되었습니다. 10인치로 보이고 dock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친숙하실 홈버튼의 존재도 확인이 가능하군요. 뒤가 플라스틱일지 아니면 알루미늄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루미늄이지 싶습니다.
No Service라는 글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통사를 끼고 나올 확율이 농후하군요. KT만 믿습니다. 애플은 좀 뒤끝이 있는 스타일이라 SKT랑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까요.
#3
아직은 다들 조용하군요. 이번 애플의 괴물과 같은 실적발표를 보고 다들 느낀건 아마도 iPhone Halo Effect일겁니다. 맥이 무지막지 팔려나가는 형태 그리고 아이폰도 슬슬 major product라고 봐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은 어떤 것이 되었든 innovator로써의 애플의 입지를 강화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은 슬슬 고가라인에서 저가라인으로 내려오고 icon으로써의 이미지강화에 힘써야 할 타이밍이니까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에는 도가 트신 애플이라 걱정은 안합니다만... Jobs흉아도 나이가 있으니 이게 그의 마지막 역작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엄청 신경쓰고 있지 싶습니다. 파이팅!
#4
현장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engadget이 역시 빨리 움직이네요.
#5
이제 약 1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즈가 시장 지배력이 무시무시하긴 합니다만 수익이 그다지라는 뉴스가 갑자기 나왔군요. 사실 그게 무서운 점인데 말입니다. 애플이야 결국 까고 보면 핵심은 하드웨어 제조업자도 아닌 하드웨어 판매업자입니다. 결국 나머지 요소들은 다 핵심 Cash Cow를 거드는 역활 그러니 무섭죠. 수익따위는 신경도 안쓸터이니 말입니다. 남들은 돈을 남겨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구글이 무슨 웹서비스를 하던 돈에는 무관하게 푸근한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무서운 것처럼 말입니다. (스토리지 비용? 네트웍 비용?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흙 부럽다.)
#6
뒷판의 모습도 중국쪽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황상 사실일 확율이 높군요. 아무래도 알루미늄은 아니고 플라스틱같이 보입니다. 색만 안변하는 녀석이였음 좋겠군요.
#7
이러나 저러나 다음에서 동영상을 하고 있는 것은 큰 행운이군요. 타블랫이 나오면 또 다른 UI의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싶습니다. 워낙 영역이 넓을 터이니 HD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 다음에서 시도했던 IPTV에서의 UI시안들을 실제 서비스로 올려볼 수 있지 싶습니다. 꽤나 도전이겠지만 정말 꽤나 잼있을 듯 타블랫이 미디어를 살려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입니다만 정말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있어서는 축복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국들과는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니 더없이 찬스에요. tv팟, 팟플레이어, 팟인코더, 티스토리, 요즘, 뷰 이 모든게 손에 잡히는 상황이니 확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 (두근두근)
이제 50분 남았습니다. 역시 시작은 줄서기군요. 관심이 많은 상황을 반영하듯 줄도 꽤나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아 그리고 Ive의 모습도 찍혔내요.
옆은 Steve Fry 입니다.
두분 다 멋진 표정으로 바깥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군요. 둘 중 하나겠죠. "너네들 다 깜놀할꺼야"던가 "이런 너무 많다. 좬장" 이던가... 구글은 후자였죠. 애플은 전자이길 기원합니다.
이제 15분을 남긴 상황에서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기자들이 들어갔군요. 안에 사진을 보면 평소의 구성과 조금 다릅니다. 테이블에 의자라.... 신기한 형태인데요. 정말 지금과는 다른 어떤 것인 모양입니다.
와우.... 양 옆으로 모니터를 배치한 모양이군요. 멋지군요.
애플 이벤트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시작전 그리고 종료후 음악! 일단 시작전에는 밥 딜런의 노래가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Jobs흉아가 무지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늘 키노트를 여는건 역시나 Jobs겠죠? 조금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와주셨음 한다는...
저는 일단 DELPHIC의 새 앨범 acolyte를 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5분 남은 시점에 Tim Cook, Phil Schiller등 실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들 얼굴이 밝은 모양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라고! 일단 자신감 가득이라고 봐야겠죠!
오늘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군요. 4분 남은 시점에 전화기 진동으로 바꾸라는 멘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오.... 정시 시작은 확실하군요.
중요한 행사임은 확실한 엘 고어의 등장입니다.
다들... 애플 행사에서 이건 무엇인가... 궁금해들 하는 의자와 테이블
시작합니다.(정시 시작!)
역시 밥 딜런이 있는 이벤트엔 스티브! 등장!!!
살짝 할아버지 포스군요. ㅠㅠ
엄청난 표현을 쏟아내는군요.
2010년을 여는 Magical and Revolutionary new product를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몇가지 업데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분명 실적이겠죠. 실적이군요.
일단 아이팟! 250M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테일스토어는 284개를 운영중이라고 하는군요. 오오오 놀랍습니다. 완전히 역발상이였죠.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140k 그리고 3B의 다운로드!
이번 제품에 정말 심혈을 기울인다는 느낌이군요. 설립때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삼성과 노키아는 속이 좀 상하겠군요. 모든 기기들을 모아서 비교하고 이익으로 비교해서 결국 우리가 최고라는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오늘 LGE의 실속없는 실적발표와 묘하게 겹치는군요.
핵심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Everyone uses a laptop and/or a smartphone. The question has arisen lately: is there room for a third category device in the middle?”
정말 앞으로도 많이들 나올 그림같습니다.
저 문제에 대한 해답.... 멀까요
애플의 해답이 나왓습니다. 정식명 iPad
지금은 조금은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흠냐 그게 다는 아닐꺼에요. :)
흠 쇼파의 용도가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역시 잡스님의 체력저하가 원인인 듯
앉아서 열심히 웹브라우징 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원했던 2단 구성의 기본 메일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꽤나 시원시원하군요. 그리고 오늘 gorgeou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군요.
지금은 포토를 시연중입니다. 역시나 애플답게 키보드가 없는 대형화면을 어떻게 이용할지 많은 고민을 했군요. 아래의 사진바는 꽤나 멋지게 작동하는 모양입니다.
흠 일단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브라우징과 사진 메일.... 가벼운 용도에 있어 폰보다는 좋고 맥보다는 아래인 그런 상황인데 말입니다. 아이튠즈의 LP포멧도 잘 작동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들입니다만 모든 어플들의 UI가 조금씩 다 수정되었습니다. 이게 OS X까지 적용될 UI인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래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노트북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것은 아니였으니.... 분명 그 중간을 해결하면 좋긴 합니다만... 일단 좀 두고보죠. 의문은 가슴에 안고....
유튜브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이긴 합니다만 아무리봐도 HTML5지원을 얼마전에 발표한 것과 맞물려있는 모양입니다. Flash가 아닌 그냥 기본 player로 작동되는 모습이군요.
일단 폰에서야 플래시가 안도는게 크게 브라우징에 있어 문제가 안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액정사이즈가 10인치수준까지 와버리면 그럴 문젠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좀 더 두고봐야죠. 일단 생긴 모습은 아이폰 OS를 쓰는 모양새라 사파리에서 플러그인이 지원안될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아 이제 제원이 좀 나오는군요. 0.5인치 두께 1.5파운드 9.7인치
엥 허걱 이게 또 놀랄 일이군요. 자체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4! 1GHz라고 합니다. 3가지 버젼이 나온다는 것 또한 사실이군요. 용량이 16,32,64 와이파이 블투는 기본 아이폰의 모든 센서는 다 담고있고 베터리는 10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오 대기는 1달이 넘게 된다고 하는군요. 흠 저 10시간이 어떻게 쓰는 10시간인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 연사는 교체!
아이폰 앱들을 그대로 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해상도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픽셀단위로 정확하게 할지 아니면 2배 확대할지 선택할 수 있군요.
워낙에나 저런 확대 축소 처리는 많이 해왔으니 애플 퀄리티를 믿어봐야 하지 싶군요. 일단 실기 작동영상은 봐야하지 싶습니다.
오 역시나 해상도를 맞춰 작업하는게 좋을꺼라고 언질을 준 이유를 알겠군요. 오늘 개발툴킷은 업데이트되고 거기에는 iPad tool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내일 회사가서 tv팟부터 돌려봐야 겠군요. 아마도 iPad에선 tv팟이 킬러앱이 될 듯 합니다. (기대하시라!)
게임쪽도 일단 당장은 큰 부담이 없지 싶습니다. 닌텐도가 간 길과 비슷한 길을 가게 되는군요. 투박한 확대인지 정성들인 확대인지는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아...아 취소합니다. 방금 Gameloft에서 N.O.V.A를 2주동안 iPad에 최적화시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업하셔야겠습니다... 이건 정말 콘솔이군요.
이거 아이폰의 앱스토어 성공의 그림자를 더 명확하게 하는 결정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 성공 덕에.... 맥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죠.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NYT의 발표입니다. 흠
개인적으로는 잡지와 신문은 정말 현존하는 전자책이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그들의 미학을 깨고 들어가는 형식이니까요. iPad에는 좀 더 적합해 보이긴 하군요. Zinio가 좀 힘을 쓸 수 있지 싶습니다.
요정도가지곤 흠 기대치에 아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이지 싶은데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좀 기대를 걸어보죠. 약 50분 정도는 더 하지 싶습니다.
엄 소문대로 역시나 EA가 등장합니다. 흠 아 그러고 보니 9.7인치인데 아마도 해상도는 아이폰의 2배라고 보면 되겠군요. 더블모드가 풀스크린이니 말입니다. 320*480이니깐... 640*960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흠 (먼가 좀 아쉬운) - 아 공식발표를 보니 1024*768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폰앱들은 완전 풀스크린은 아닌가 봅니다. 흠
일단 게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제발 좀 패드를!!!!
일단 이 상황은 backlash를 걱정해야할 상황같군요. 고민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소구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먼가 뒤에 숨겨둔게 있겠죠?
앗 방금 코멘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녀석... 카메라가 없군요. =_=;;;; 이건 또 먼 상황인가! 왠지 지금까지의 언플은 다 자신감이 없어서 한 것이라는 느낌까지 드는....
앗 드디어 핵심이군요. 전자책 시장의 진출 "iBooks"입니다! (여긴 잡스님 다시 등장)
예쁘긴 합니다만... 전자잉크가 아니니 눈은 쉽게 피로할텐데...일단 딜리셔스 라이브러리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군요. pdf를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를 발견하긴 어렵습니다. 머가 다를까요....흠
일단 시연에서는 UX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사실 기존 이북리더들이 가지는 장점이라는 것은 엄청난 온타임과 눈의 피로도가 약하다는 점인데 그 두가지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군요. 컬러? 잡지에선 장점으로 먹힐 수 있지 싶습니다.
잠깐만요. 이게 단가요? 은근슬쩍 iWork 신버젼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아아악! 아 아니군요. iPad에서 얼마나 iWork을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 UI를 전부 다시 꾸미셨다는!
어쩌면 잡스님은 노트북과 전화기 그 중간에선 오피스제품군이 킬러앱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흠... 문서를 작성할 일이 많을까요?
일단 키노트는 너무나 반갑군요. 이 녀석이라도 있으면 iPad가 저에게 주는 용도는 생깁니다. 흠냐흠냐 일단 베젤은 너무 두껍고 말입니다... 일단 다 좋은데... 아무래도 핵심 경쟁력, 킬러앱을 확실하게 꼽고 가지를 못하는 듯한 느낌이군요. 좋지 않은데요.
사실 전 최근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킬러앱이 오피스군에 있다고 믿은게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Zune을 게임기로 바라보는 시각전환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북에서 오피스군이 킬러이긴 합니다만... 대외적인 이야기고 사실 비디오와 게임이 주인건 맞지 싶습니다. 그렇게 보기엔 베터리가 좀 안습이고 말이죠.
일단 앱 가격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화기야 hacking하고 싶은 욕구를 안전성이라는 보안장치가 잡아주는 형국인데... iPad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수가 hacking을 해서 사용하지 싶습니다. 소비층을 끌어내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금제는 축복이군요.
6,7월 해외판매를 목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내요. 모델 자체가 언락이라고 하니... 그냥 집어와서 써도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cancel anytime이 주는 매력인가요. 이제 가격이 나올 순서군요.
오 aggressive price를 가져간다...
가격이 깡패인가요. $499...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100불씩 추가입니다. $599, $699 그리고 3G가 붙을 경우 $130더 추가..
사실 아이폰으로 테더링해서 쓰면 되니... 아이폰이 있는 경우에는 괜찮은 친구가 되지 싶습니다.
가격이 핵심 경쟁력이였군요. 일단 64G로 가뿐히 질러줘야겠습니다. 물론 WiFi only
아 그리고 키보드 독!
예쁜데요.
와이파이만 되는 녀석은 2달내 전세계 쉬핑이라고 합니다.
저희 개발팀에서 원하던 모델이군요. 와이파이만 되면 좋겠다. 이통사없이! 이 물건은 정말 잘 나와주면... 매일 가져다니고 회의실에서 쓸텐데 말입니다. 일단 맥북 에어를 못사는 가난한 맥매니아를 위한 제품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이제 길어봐야 한 20분 정도.... 멀 더 꺼내놓을 수 있을런지... 한국에서의 승기는 다시 가격에 달린 문제가 되는 모양으로 가는군요.
지금은 기존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흡수를 원하는
마지막의 unbelievable price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앞의 단어들은 직접 만져보기 전에는 쉽게 동의하기 힘들겠내요.
쫑인 모양입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키노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애플이 흡수합병한 칩셋회사의 결과물이 이렇게 빨리 적용되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베터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 또한 깜짝 놀랄 일이긴 했습니다만 문젠 다른 부분들입니다. 멀티터치의 경우는 이미 놀라게 만든 상황이고 그 이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우선 핵심 컨텐츠로 보고 있는 ebook의 경우 컬러를 얻는 대신 많은 것을 잃은 형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랩탑과의 차이점이 없다는 겁니다. pdf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마도 구매자들의 대규모 탈옥이 눈에 바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뒷부분의 주변기기도 게임이 핵심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적당한 스틱이나 어떤 답을 내놓는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니드포 시프트만 해봐도 불편한데... EA는 건의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모양입니다.
결국...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경쟁력을 애플이 확보하고 나왔다는 점인데... 사실 가격경쟁력만큼이나 애플에게 안어울리는 단어도 없습니다. 지금 애플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혁신인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이 정도의 물건이였다면 칩만 자신의 것을 쓰지 않았더라도 더 좋은 시점에 물건을 내놓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잡생각만 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저야 일단 64G WiFi only 모델을 하나 구입하긴 할껍니다. 아무래도 위에 티비팟도 좀 올려봐야하고 이것 저것 해볼 일들은 많으니깐 말입니다. 하지만 애플마져도 버징에는 성공하고 만족은 못시킨 꼴이 되었으니 참... 올 한해는 잼있지 싶습니다.
결국 한가지 사실이 확인된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잡스가 UFO를 하나 주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ps) 쉽핑은 미국도 3월 말부터 시작이군요. 천천히 두고 봐야할 듯 한... 일단 키노트머신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외부출력이 애매하군요. dock에서 비디오를 뽑아내야 하는건데... 일단 나와있는 것은 AV Cable...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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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9 02:51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이제 더 이상 루머가 아닙니다.
이전부터 돌았던 이야기입니다만 25일 실적발표가 결정되면서 27일 행사는 정말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했습니다만 오늘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장소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해 왔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예전 아이팟 행사 준비 사진입니다.)
폰은 조금 이르니 지금 너무나도 많은 Buzzing이 되고 있는 타블랫일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얼마전 구글의 넥서스원의 발표도 있고 했으니 이 바닥에 강자가 누구인지 한번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아이폰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강력한 베이스가 터치이듯 타블랫은 아이폰의 새로운 스테로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One More Thing으로 6월 발표라고 다들 통밥으로 짐작하고 있는 4세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좀 무리겠습니다만 아이폰 OS 4.0에 대한 이야기나 갑작스러운 OS업글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날 이후 완전 새로운 폰이 되는 것이죠!)
하여간 이 행사는 역시나 초청 Only! 하지만 당연 그날 라이브 블로깅은 할 예정입니다. (해야죠!) 또 열심히 영어 받아쓰기 연습을 하겠군요. 나름 잼있긴 합니다. 다들 그날 방문해서 응원해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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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4 06:33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지겹도록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토종 vs 외산"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 적잖게 짜증나 있으시지 싶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정상적인 상황판단을 한다면 현재 펼쳐진 모바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다시 말하자면 구글 vs 애플일껍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공의 적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힘을 합치자. 너랑 나랑은 친구를 외치던 두 회사가 이젠 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부딛치고 있습니다. 그 구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사건이 아마도 구글 Nexus One의 런칭일 겁니다. 앞으로 이 이벤트 만큼 크게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구글맵이 사라지는 시점 정도일까요? (하긴 그것보다는 야후 주식이랑 야후 날씨가 더 거슬리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 또는 신봉하는 차이는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공개 VS 제어
관련 포스팅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Havard Business Review의 Peter Merholz님의 글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구글은 모든 것을 열고 모든 것을 허용하고 있는 반면에 애플은 SDK를 공개했을 뿐이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제어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비틀어서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장 친화적 VS 시장 파괴적
구글은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존 시장에 순응하며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들을 파트너로 삼고 기존의 케리어들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스토어를 열었습니다만 많은 스토어들 중 하나라는 포지셔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애플은 시장파괴력을 위해서 독점공급이란 수단을 택하기도 하고 또 독점을 요구하더라도 두번째 공습에는 시장지배력을 위해 예전 친구를 홀대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허용한 방식 이외의 다른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의 공급도 허용하지 않고 요금제까지 자신들이 정합니다. 국내 모 제조사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제"라는 표현까지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시각은 이런 것도 있더군요.
그들은 환상의 Tag Team
마지막으로는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그들은 충돌하지 않는다.
최근에 봤던 가장 쇼킹한 시각이였습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구글이 보는 곳은 대중, 애플이 보는 곳은 최상위층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둘은 공존할 수 있고 그러니 둘은 충돌하지 않는다는 관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문제가 아니지 싶습니다. 잘 해야죠. 아이폰도 하고 안드로이드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관점은 있는게 좋겠죠? 결정적인 판단을 해야할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니깐 말입니다.
제 경우는 이렇습니다.
일단 오픈, 공개에 대해서 제가 가지는 관점은 명확합니다. 모바일에 있어서 사용성, 기기가 주는 경험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 핵심은 일관성에 있습니다. 그러한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개보다는 특정 존제에 의한 제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로 그러한 일관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제어라고 보는 것 뿐입니다.
아마 이 관점은 시장친화적, 시장파괴적이란 관점과도 연관되지 싶습니다. 아이폰은 시장파괴적이 맞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이통사와 제조사와의 관계에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그 균열이 있었기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본거죠. 안드로이드의 접근방식은 윈도우즈 모바일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OS를 공개하고 있는지 아닌지란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 개발자들에겐 그게 다른 이슈입니다만 거대 제조사들에겐 엄청난 차이일진 모르겠군요.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애플의 아이폰은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투덜거리는 점들은 어쩜 아이폰의 싱크 경험을 주기 위해, 앱스토어의 경험을 주기위해, 조금은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드리기 위해 의도적인 장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장치들은 착착 작동중이며 그리고 그들의 멋진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수많은 업체들이 친구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정말 어이없는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한 지금의 흐름이 꺽이긴 쉽지 않을껍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일단 친구 이외는 다 적인 상태이니 단 한번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케리어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은 이미 포기했고 그 빈 부분을 아이팟 터치로 채우고 있고 하나 불안요소라면 이제 대중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타블랫이 팔리든 말든 혁신가 이미지를 유지시켜줘야 하니... 이번 달이 지나면 그것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겠지만 말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기회가 없진 않습니다. 정말 한번 터져주면 지금 아이폰의 성공과는 상대도 되지 않을 큰 이익을 줄 겁니다. 거기다가 다 친구인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제해 있습니다. 일단 말을 듣지 않는 제조사들... 오픈소스로 공개해둔 상황이니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던 자신들이 상관할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은 아주 기본적인 주소록마저도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제조사들간의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별별일이 다 생기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역시나 오픈소스이니 케리어들도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이것 저것 시도할 것입니다. 아이폰이야 그 자체로 차별화되는 것이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누구나 다 만들고 누구나 다 파는 제품이니 먼가 틀려야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요. 당췌 윈도우즈 모바일과 다른게 멀까요? 마이크로소프트야 당시 조율할 분위기가 아니였고 지금 구글은 조율할 의지가 그닥이고...
어찌되었든 두 회사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제조사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 필요한 것이 컨텐츠, 킬러앱이라는 것을 십수년간의 마이너 생활에서 느꼈기에 어떻게든 그 불확실요소를 자신들이 손으로 제어하길 원한거겠죠. 앱스토어로 이득? 아이튠즈로 이득? 그딴건 필요없어! 불확실성만 재거되고 아이폰, 아이팟터치만 더 팔 수 있다면! 구글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광고회사죠. (검색회사가 아니죠 ㅋㅋ) 역시나 십수년간 브라우저에서 장사를 하면서 브라우저를 가진 친구들이 자신들의 비지니스에 가장 큰 불확실성이며 어떻게 제어가 안되는 판이였는데 모바일에서는 그 큰 방향성에 있어서 자신들이 예상할 수 있는 테두리에 넣고 싶었겠죠. 예 일단은 안드로이드이기만 해도, 크롬이기만 해도 되는 것이겠죠. 멀 바꾸던 말입니다. 수익? 그건 이 건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아 그런데 이런 제 관점도 요즘은 흔들흔들입니다. 구글이 Nexus One을 내면서 제조사들과 구글간의 균열이 발생했죠. 사실 드로이드 필받는 판에 팀킬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이건 가이드일 뿐이라고 아무리 발뺌해봐야 제조사입장에선 미운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안드로이드 대박폰 하나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살짝 이도 저도 아닌 구글의 포지셔닝덕에 앞길을 더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지금까지 착한척 했음 끝까지 그래야지 묘하게 케리어랑도 균열이 생긴점... 알 수 없죠?
애플은 구글의 adMob인수에 대항하기 위해 기업인수를 통해 직접 광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안뛰어들 수 없죠. 컨텐츠, 킬러앱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선 돈나오는 구멍들은 다 자신의 제어하에 두어야 하는데... 최대 광고네트웍이 적의 손에 넘어갔으니 말입니다. 수익? 그딴건 생각도 하지 않겠죠.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진없이 마구 쏴서 이탈을 막을 수 있죠. 이러다 광고에서 큰 건 터져버리면 그림은 너무나 복잡해집니다. 그럴 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요?
이러나 저러나 올해는 매일매일 볼꺼리가 풍성한 한해가 되지 싶습니다. 제 입장도 사실 크게 조바심낼 필요가 없거든요. 둘 서로 비기든, 하나가 이기든 두쪽 모두 발을 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물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아이폰이 득세하길 바랍니다. 아 윈도우즈 모바일요? 그거야 7이 나온 년말에나 이야길해보죠? 그들은 적어도 7이전엔 이 판에서 주요한 말이 아닙니다. 시장을 바꿀 수도 없고 더 이상 시장에 친화적이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ps1) 3,4,5,6월 기대해 주셔요. 아이폰에 한해서지만 많은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규모가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분명 여러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 될 겁니다. 지금 목표는 한달에 한개씩 푸는 겁니다. 아직까진 일정에 문젠 없어보여요. ㅋㅋㅋ
ps2)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내일 역자서문을 보내면 아마도 이번주말 전 늦어도 다음주초 예약판매에 들어가지 싶습니다.
ps3)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두번째 판 번역에 들어갑니다. 주옥같은 예제로 가득 차 있더군요. 엄청나게 볼륨업!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4) Nexus One의 제앙수준의 판매량을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사족을 남깁니다. 첫주 20,000대 파셨습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는 첫주 250,000대를 팔았고 아이폰3GS의 경우에는 첫주 1,600,000대를 팔았습니다. (80배죠) 아무래도 버징의 무서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 남지 싶군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땐 아니한만 못한.... 애플 타블랫은 일부러 정보를 흘리고 다니면서 "어머나"를 외치는 중이니... 믿어보겠습니다.
ps5) 발매 후 발빼기에 정신없는 구글님.... 이젠 정말 안드로이드쪽은 누군가 원하는데로 움직인다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렵게 되었내요. 어쩜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군요. "그쪽에 고객층이 정말 있는가...." (블로그 포스팅은 찬양일색이더구만 참 - 하긴 지금은 방향이 정 반대죠 훗)
ps6) 많은 분들이 t-mobile이면 이정도라고 해도 선방이 아니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차트하나 추가합니다. 보시면 myTouch3G가 있습니다. 이 폰이 t-mobile로 나온 폰이고 첫주에 6만대 판매를 했습니다. 구글이 아무 말도 안해도 6만댄 그냥 팔 수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첫 안드로이드폰도 아니고 두번째였습니다.
ps7) 코멘트 내용입니다만 끌어서 붙였습니다. 판매량에 대해서 구글이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시각,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생각하는 구글이란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이번에 구글이란 브랜드가 케리어를 이동시키거나 해당 케리어의 사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내거나 어차피 아이폰도 못쓰는 유저들의 이동을 얻어내거나 언락폰을 사고 엄청난 이슈를 쏟아냈다면 향후 케리어는 재조사는 구글이란 브랜드를 얻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줄 겁니다. 이번 사건이 대재앙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 반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op"할까? 그리고 재조사도 "역시 우리가 더 잘알지..."문젠 이렇게 굳어지면 윈모가 빠진 함정에 그들도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중구난방 단말기... 절대 한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없는 플랫폼. 그런 앞뒤 고려없이 덜컥 내놓은 거라면 초딩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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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11/26 02:19아이폰 앱스토어에서 Free+ 모델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까?
지금 현재 애플 앱스토어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앱스토어 자신입니다. 그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초대박이여서 그 성장 속도를 회사 조직의 성장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자동화 단계를 넣겠다고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보안업체들은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그들도 말했듯이 지금의 애플 앱스토어는 빡빡한 정책 덕에 아이폰에서 백신 시장이란 것은 안 열릴껍니다. 분명 그 점이 아이폰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애플은 지금 폰의 Jailbreak가 곧바로 바이러스로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폰이라는 것은 PC와는 확연히 틀린 물건이니까요. 타인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질지도 모르는 자신의 정보가 퍼져갈지도 모르는 위험비용과 $0.99짜리 게임을 공짜로 즐기는 이득의 교환은 말이 안됩니다. (터치가 위험요소죠.)
어찌되었든 최근 앱스토어에서의 가장 극적인 변환은 공짜 애플리케이션에 in-app transaction의 허용입니다. 그냥 다운받아서 컨텐츠를 추가구입하는 것이죠. 여러가지 위험요소도 안고 있는 모델입니다. 가장 큰 것은 사용자들의 혼란입니다. 바로 "공짜라며! 이게 머냐!"식의 불만인 것이죠. 그리고 lite/standard모델과의 비교우위에 대한 결론도 궁금하고 말입니다. 금방 어떤 결과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만 아직까진 정보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예 이제 아닙니다. 한 곳에서 경험을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앱에 따라 특별히 고객층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 상황이라 한 업체의 데이터지만 상황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지 싶습니다.
두배이상 좋은 것이군요.
그럼 lite모델과는?
lite모델의 경우 정식버젼으로의 구매전환율 역시 0.7~1% 선입니다. 앞에서 게임을 이야기했습니다만 PC shareware의 big hit작들 역시 구매전환율은 1%정도입니다. 앞 lite의 값이 그리 말이 안되는 값은 아닙니다. 얼마전까지 최선의 방법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즉 Free+모델의 구매 전환율 2%라는 값은 의미있고 또 엄청난 값입니다. 당연 향후 앱스토어의 비지니스모델은 lite/standard모델에서 free+/premium모델로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5아래의 중저가 앱에 한정된 이야기 입니다. :)
그럼 그 backlash는? 사용자들의 혼동은 미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입니다. 물론 이 게임이 15개의 level을 공짜로 줘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이 free+/premium모델에서의 성공방정식의 핵심은 "얼마 만큼을 공짜로 줘야 애착을 가지고 추가 컨텐츠를 구매할까?"가 되지 싶습니다. 많이 주면? 안사겠죠. 적게 주면? 화내겠죠. 하핫
자 중요한 점! 그 OpenFeint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들의 구매 전환율은 "일반 사용자의 3배"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3%라는 이야기겠죠. 즉 Social Network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가 이익과 직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와우!
앗 더 중요한 점이 있군요. 그런데 전체는 2%라는 점 말입니다. 결국 그 Social Network에 엮인 사람이 구매자의 절반정도군요. 나머지 절반을 포섭하면 3%입니다. 일반 전환율의 3배인 것이죠. 방법은? 가입시키면 됩니다!라는 아주 쉬운 답이 있습니다만 그 방법에 대해 개인적인 의문과 개인적인 해답이 있습니다. 일단 의문! 모바일에서 커뮤니티로 올라가는 것이 자연스러운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모바일에서 가입하고 친구를 맺는 행위가 과연 자연스러운 것인가? 반대도 역시나 입니다. 웹에서 일부러 가입하고 모바일에서 즐기는 행위가 과연 자연스러운가? 그럼 제 개인적인 해답은? 웹에서 가입하고 웹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분명 있어야 하고 모바일로 연결되는 형태면 포섭도 쉽고 더욱 중요한 규모수준을 빨리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
정리하자면
Free+/Premium이 곧 새로운 대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Social Network 요소는 매출과 직결되고 고효율이다.
여기까지는 사실!
그리고 개인적인 예상은
그런 커뮤니티는 웹에서 시작해 웹에서도 즐기고
그게 모바일로 연결되어야 빨리 규모를 만들 수 있다!
ps1) 아이폰이 한국에도 런칭되어 제가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요소들을 편하게 실험해 볼 수 있게 되었내요. 내년에는 아마도 올해의 몇배로 많은 시도를 다음의 이름으로 할 수 있지 싶습니다. (열심히 일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캬캬캬 즐겁다.)
ps2) DeNA는 미팅때도 느꼈지만 정말 빠르고 똘똘한 친구들이네요.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혹은 미국에서든 꼭 같이 한번은 일해보고 싶어요. 기회가 언젠간 오겠죠. 보통 머리에 넣어두고 있으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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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10/16 17:32아이폰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에 내부 결제 지원 발표 - 정말 기회?
애플이 오늘 뜬금없는 폭탄하나를 터트렸습니다. 바로 이 것입니다.
또 다른 비지니스모델의 발표는 아닙니다만 기존의 비지니스모델을 조금은 더 열어준 것이죠. 바로 무료앱에서의 내부 거래를 가능하게 열어준 것입니다. 기존에는 유료앱에서만 내부 거래가 가능했습니다. 아 기존의 모델에서 변화가 있기도 하군요. 바로 이제 더 이상 Lite버젼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일단 장점을 알아본다면... 진정한 컨텐츠 판매가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컨텐츠 판매로 수익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가진 업체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재고객층 확보입니다. 기존의 유료모델 구매에서만 애플리케이션 내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은 그 잠재고객층을 확보하기에는 꽤나 무리가 있습니다. $0.99라도 돈은 돈이니까요. 무료로 뷰어를 뿌리고 그 안에 살짝 감질맛날 정도의 정보를 주고 그 이후 구매를... 이게 정석인데 어제까지는 뷰어를 돈을 주고 팔아야하니 감질맛 나는 정보를 보여주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죠. 기존에 이런 것을 하려면 감질맛 나는 정보를 Lite버젼의 앱으로 배포하고 그 다음 뷰어를 사게 하고 그 다음 컨텐츠를 판매하고... 이런 3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제 2단계로 줄게 되는군요. :)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처음에 공짜앱에서 구매를 막았던 것은 나름 이해할만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객의 혼동입니다. 이미 많은 포털에서 당해보셨을 소위 낚시질의 창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때부터 생길 고객의 혼동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공짜앱이 공짜로 안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죠.
문젠 정말 공짜앱은 그럼 어쩌냐는 것입니다. 착한 개발자가 만든 앱마져도 브랜딩 목적으로 만든 앱마져도 이제 구매자에게 있어서는 낚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겠죠. Lite랑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Lite의 경우에는 구매자입장에선 어차피 몇 스테이지 못하겠지, 어차피 몇가지 기능은 막혀있겠지... 이런 생각을 미리 하고 다운받는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모델이 정말 여러 사람들에게 잘 정착되려면 적어도 앱스토어의 리스트에서 그 앱이 추가 구매를 지원하는 앱인지 아닌지를 아이콘에서 확인이 가능해야 하지 싶습니다. description으로는 무리가 있지 싶군요.
문젠 정말 공짜앱은 그럼 어쩌냐는 것입니다. 착한 개발자가 만든 앱마져도 브랜딩 목적으로 만든 앱마져도 이제 구매자에게 있어서는 낚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겠죠. Lite랑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Lite의 경우에는 구매자입장에선 어차피 몇 스테이지 못하겠지, 어차피 몇가지 기능은 막혀있겠지... 이런 생각을 미리 하고 다운받는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모델이 정말 여러 사람들에게 잘 정착되려면 적어도 앱스토어의 리스트에서 그 앱이 추가 구매를 지원하는 앱인지 아닌지를 아이콘에서 확인이 가능해야 하지 싶습니다. description으로는 무리가 있지 싶군요.
그리고 이 건이 주는 사인은 의외로 시장에는 큰 변화를 가져올 지도 모릅니다. 사용자에겐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마도 앞으로 더 컨텐츠가 좋은 더 퀄리티가 좋은 앱들이 속속 등장하게 될 겁니다. 바로 hidden cost 때문입니다.
Push Notification이나 In App Purchase 이 두가지를 지원하기 위해선 해당 개발사에서는 서버를 지원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기존 앱에서는 없던 유지비라는 항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장애포인트도 하나 늘게 되는 것이죠. 또 지금까지 앱스토어에서 쉽게들 말했던 "전세계 동시 공략"이라는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들을 해야할 겁니다. 모든 곳을 적당한 속도로 서비스하려면 말입니다. 그리고 좀 더 복잡하게 분석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합니다. 서버 운영비는 뽑아내야 하는 것이니까요. 앱은 대박이 났는데 호스팅비로 다 탕진하고 그 이상 든다고 하면 참 우울하기 그지 없는 상태가 될 겁니다. 브랜드도 관리해야하니 중간에 접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참고로 북미시장이 가장 큰 현 상황에서 국내에 서버를 두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행위입니다. -_-; 대박나면 쪽박날지도 몰라요.)
이런 이유로 저 모델을 잘 사용하는 업체들은 아무래도 큰 게임 업체들,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될 확율이 큽니다. 원래 하던 일이니 아주 뛸 듯이 기쁘겠죠. 소규모 팀들은 머 상관없는 이야기가 될 확율이 크죠. 그리고 자신들의 수익모델에는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되죠. Lite모델이야 그분들이 유지시켜 주실꺼구요. 아무래도 문제는 소규모팀으로 시작해서 대박을 꿈꾸며 크기를 좀 늘린 경우가 되겠군요. 이제 정말 펀딩이라도 받아야 하는 시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쁘게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시게 될 듯 한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존 시장처럼 여러 player들에게도 영역이 확보되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고 그럼에도 작은 실험들이 계속 가능한 구조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걱정은 시장의 성숙도보다 조금은 빠른 애플의 움직임입니다. 조급함은 성공에 가장 큰 적이니까요. :)
(이걸 옆에서 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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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정합니다.
처음 글을 적을 때는 별 생각이 없이 hidden cost생각과 혼동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만 http://twitter.com/yeonwoopapa 님의 제 글에 대한 언급을 듣고 아... built in도 있었지! -_-;;;; 흙흙 이런 큰 오류를 범하다니 yeonwoopapa님에게 감사드립니다. ㅋㅋ (그래도 실수를 반성해야 하니 글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는게 도움이 되지 싶으니 추가설명을 더 하겠습니다.
추가 구매가 가능한 컨텐츠의 종류는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우선 nonconsumable입니다. 상태의 update성격이 짙은 것이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바로 unlock에 해당합니다. Lite버젼을 대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규모에 상관없이 널리 쓰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개발자와 작은 팀에게 축복인 기능이죠. 사용자에겐 가장 성가신 부분이 되지 싶습니다만 말입니다. 이 경우는 구매를 한번 하고 오류가 생겨서 튕겨나가더라도 다시 구매를 사용자가 요청하면 앱스토어에서 다시 돈을 빼가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문제겠죠. 구매를 마치고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앱이 죽거나 하면 다시 구매를 하면 그만이라는 사실을 설명할 방법이 좀 필요하지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해결해줄 부분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 다음 consumable입니다. 바로 포인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사용하는 것이니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없습니다. 사용자가 오류를 겪었는지 아닌지도 모를 부분이니까요. 여기서 개발사가 해야할 일은 복구를 위한 logging입니다. 앱아래에 파일로 로그를 남기는 정도로 피해갈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디바이스가 달라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로그도 남기고 서버에 기록도 하고 구매도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앱스토어는 여기서 멀찍히 떨어져 있습니다. 머 난 돈 벌었고....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 다음은 subscription입니다. consumable과 noncomsumable의 합작과 같은 이 녀석은 서버가 필수입니다. 당연 추가 컨텐츠의 다운로드를 의미하니까요.
결국...서버가 없이 구현가능한 것은 unlock!입니다. (CS걱정 노) nonconsumable이고 복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앱스토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장사의 경우 서버가 없어도 가능이야 하겠습니다만 혹시나 장애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아주 힘듭니다. 이 경우에는 서버가 없어도 된다는 것은 그냥 말이지 실재로는 서버가 필수로 보입니다. 복수 디바이스 지원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CS걱정 다수) 애플은 어떠한 복구 로직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추가 컨텐츠는 무조건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CS걱정 다수)
기존과 달리 대박이 터질 곳으로 보이는 것은 뒤의 두가지인 것은 명확하고 말입니다. Zynga는 파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꽁수로 피해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역시나 개인 또는 소규모 팀에게는 조금은 더 매출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업체들의 경우 이제 포인트 장사를 더 가열차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추가 컨텐츠의 다운로드를 통해 앱의 생명력을 길게 가져갈 수도 있어지고 여러가지 돈벌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집니다. 중간 정도 팀에서 회사로 도약을 꿈꾸는 팀들은 꽤나 힘든 싸움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으로 가는 것은 명확하니 말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앱스토어는 무척 매력적이고 무척이나 기회가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만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볼 때 무척이나 불안정한 시장인 것도 확실합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작은 회사들이 너무나 환상에 사로잡혀 너무 초반에 대규모로 인력을 모집해 접근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창의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 규모가 큰 것은 분명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규모는 파트너쉽과 아웃소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 시장이 북미인 것은 다들 인식하고 계십니다만 그 시장의 룰도 지독히 북미스럽다는 점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걱정은 앱스토어가 낚시 스토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지나 않을지 그리고 지금까지는 사고가 터지면 후속 조치로 막아왔는데 앞으로도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사고에는 사용자의 돈이라는 것이 걸리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문서에는 친절히 너희들의 책임임이라고 명시가 되어있긴 합니다.ㅋㅋㅋ)
----
살짝 흥분된 상태에서 글을 적어서 뻔히 보이는 오류가 있고 빠진 부분이 있는데도 발행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산내려오는 길이라 방치한 시간도 꽤나 길었고 말입니다. 다시 다 채워넣었으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추가 수정합니다.
처음 글을 적을 때는 별 생각이 없이 hidden cost생각과 혼동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만 http://twitter.com/yeonwoopapa 님의 제 글에 대한 언급을 듣고 아... built in도 있었지! -_-;;;; 흙흙 이런 큰 오류를 범하다니 yeonwoopapa님에게 감사드립니다. ㅋㅋ (그래도 실수를 반성해야 하니 글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는게 도움이 되지 싶으니 추가설명을 더 하겠습니다.
추가 구매가 가능한 컨텐츠의 종류는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우선 nonconsumable입니다. 상태의 update성격이 짙은 것이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바로 unlock에 해당합니다. Lite버젼을 대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규모에 상관없이 널리 쓰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개발자와 작은 팀에게 축복인 기능이죠. 사용자에겐 가장 성가신 부분이 되지 싶습니다만 말입니다. 이 경우는 구매를 한번 하고 오류가 생겨서 튕겨나가더라도 다시 구매를 사용자가 요청하면 앱스토어에서 다시 돈을 빼가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문제겠죠. 구매를 마치고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앱이 죽거나 하면 다시 구매를 하면 그만이라는 사실을 설명할 방법이 좀 필요하지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해결해줄 부분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그 다음 consumable입니다. 바로 포인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사용하는 것이니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없습니다. 사용자가 오류를 겪었는지 아닌지도 모를 부분이니까요. 여기서 개발사가 해야할 일은 복구를 위한 logging입니다. 앱아래에 파일로 로그를 남기는 정도로 피해갈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디바이스가 달라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로그도 남기고 서버에 기록도 하고 구매도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앱스토어는 여기서 멀찍히 떨어져 있습니다. 머 난 돈 벌었고....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 다음은 subscription입니다. consumable과 noncomsumable의 합작과 같은 이 녀석은 서버가 필수입니다. 당연 추가 컨텐츠의 다운로드를 의미하니까요.
결국...서버가 없이 구현가능한 것은 unlock!입니다. (CS걱정 노) nonconsumable이고 복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앱스토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장사의 경우 서버가 없어도 가능이야 하겠습니다만 혹시나 장애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아주 힘듭니다. 이 경우에는 서버가 없어도 된다는 것은 그냥 말이지 실재로는 서버가 필수로 보입니다. 복수 디바이스 지원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CS걱정 다수) 애플은 어떠한 복구 로직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추가 컨텐츠는 무조건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CS걱정 다수)
기존과 달리 대박이 터질 곳으로 보이는 것은 뒤의 두가지인 것은 명확하고 말입니다. Zynga는 파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꽁수로 피해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역시나 개인 또는 소규모 팀에게는 조금은 더 매출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업체들의 경우 이제 포인트 장사를 더 가열차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추가 컨텐츠의 다운로드를 통해 앱의 생명력을 길게 가져갈 수도 있어지고 여러가지 돈벌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집니다. 중간 정도 팀에서 회사로 도약을 꿈꾸는 팀들은 꽤나 힘든 싸움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으로 가는 것은 명확하니 말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앱스토어는 무척 매력적이고 무척이나 기회가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만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볼 때 무척이나 불안정한 시장인 것도 확실합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작은 회사들이 너무나 환상에 사로잡혀 너무 초반에 대규모로 인력을 모집해 접근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창의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 규모가 큰 것은 분명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규모는 파트너쉽과 아웃소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 시장이 북미인 것은 다들 인식하고 계십니다만 그 시장의 룰도 지독히 북미스럽다는 점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걱정은 앱스토어가 낚시 스토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지나 않을지 그리고 지금까지는 사고가 터지면 후속 조치로 막아왔는데 앞으로도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사고에는 사용자의 돈이라는 것이 걸리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문서에는 친절히 너희들의 책임임이라고 명시가 되어있긴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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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흥분된 상태에서 글을 적어서 뻔히 보이는 오류가 있고 빠진 부분이 있는데도 발행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산내려오는 길이라 방치한 시간도 꽤나 길었고 말입니다. 다시 다 채워넣었으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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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7/21 03:44유저들의 사랑받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장에서의 위치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내용이지 싶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RIM의 블랙베리 둘 다 스마트폰에 있어 절대 강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두 축입니다.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특히나 일반적인 피쳐폰이 대세인데 이런 폰이 무슨 이야기꺼리가 되냐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RSS피딩받은 글들을 읽다보니 두개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과 블랙베리, Apple과 RIM의 시장점유율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3%
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시장에 미미한 존제입니다. 이런 두 회사를 칭송하는 많은 유저분들은 결국 얼리어답터에 지나지 않은 건가요? 일단 시장 점유율을 보면 맞습니다. 그분들이 얼리어답터인지 트랜드셋터인지 그런 이야기는 나중으로 하고 문젠 다른 값입니다. 같은 기사에 운영 이익을 얼마나 가져가는 가에 대한 자료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운영이익이라는 것은 이통사가 제조사에게 주는 보조금과 비슷한 요금제 가입마다 때주는 돈입니다. 데이터통화료 약정을 끌어들일 수 있는 폰이라면 얼마든 써도 좋겠죠. 물론 밑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한대당 이통사는 애플에게 $400을 지급합니다. 블랙베리의 경우는 한대당 $200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모바일폰의 경우는 $100 이하라고 합니다. 벌써 몇 배단위죠? 그래서 작년 운영이익의 몇 %를 이 두회사가 가져갔냐고 하면
35%
입니다. 허걱.... 그럼 시장점유율 1위인 노키아는 얼마를 가져갔을까요? 46%시장점유율에 운영이익의 55%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음 다시 말해 시장점유율 2,3위인 삼성과 LG는 둘이 다 합쳐서 아무리 많이 가져갔다고 해도
업데이트) 죄송합니다. 돈을 도로 배터내는 제조사도 있었습니다. 모토롤라가 -10%정도이군요. 정말 안습인데요. 그러면 식이 어떻게 되냐면
100-(55+35)+10 = 100-90+10 = 20%
20%는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삼성의 경우 20%, LG는 10%정도 됩니다. 30%시장을 가지고 20%정도를 가져간다는 것이죠. 앞서 노키아도 점유율보다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을 봐서는 프리미엄을 받는 상황인건진 좀...
하여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이나 RIM이 데이터통신요금제로 유저들을 이끄는데는 확실한 한방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는 정말로 폰을 파는 값만이 자신들의 수익인 상황인 것이구요. 이게 그리 좋지는 않은 것이 스마트폰 가격경쟁에서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애플이나 RIM이야 유저들에게 싸게 팔아도 이통사에 돈받아 채우면 그만이지만...
올해 전망은 더더욱 판타스틱합니다.
전체 시장점유율 5%
운영이익의 58%
원문기사에 실제 그 돈의 양이 나와있지 않고 단순 퍼센트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만 Silicon Alley Insider에 돈의 양까지 나온 그래프가 있더군요. 이 그래프는 6월 1일에 나온 것으로 같은 애널의 자료로 보입니다만 %는 조금씩 틀립니다. 아마도 오늘 자료가 더 정리된 것이겠죠?
결과적으로 보조금을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는 폰의 가격결정에 여유로 돌아가고 다른 플랫폼보다 싼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점유율로 돌아갈 것은 명백합니다. 일반적인 앱스토어의 모델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들 말들은 많습니다만 플랫폼 사업에 있어 1,2위 이외에 나머지는 큰 의미가 없읍니다. 우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작은 시장을 지원할 이유는 없습니다. 돈이 되어야 움직이는 것이고 쉽게 돈을 벌려면 저가이고 저가에서 큰 돈을 만들려면 규모가 커야하고 1,2위만 커버하면 나머지는 그냥 잊어버려도 되니까요.
지금 현 상황에서 저 그래프를 뒤집긴 참으로 어렵지 싶습니다. 이통사도 땅파서 돈을 주는게 아니라고 하면 약정으로 끌어드릴 폰이여야 할 것이고 아직까진 그런 파괴력이 있는 폰이 나와주지 않았으니까요. 안드로이드 G1,G2 팜프리 다들 조금씩은 모잘라 보이고 게임에 약한 것은 정말 큰 약점입니다. (오늘 기사본 기사중 팜프리가 게임 개발자를 영입중이라고 하더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저야 유저 입장에서는 어서 아이폰이 국내에 나와줘야 SKT와의 인연도 정리를 할텐데 말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귀찮은 폰 테스트과정이 그나마 가장 짧은 아이폰에 안착하고 싶고 말입니다. 저 데이터를 보니 역시 플랫폼 장사가 참으로 남는 장사입니다. 검색도 그랬고 게임기도 그랬고 말입니다. 흠 어찌되었든 삼성, LG야 현상유지지만 노키아는 막장테크인가요? 노키아 순이익의 급감이 바로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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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07/01 00:42맥 OS X와 아이폰의 멋진 애니메이션의 비밀에 관한...
드리밍의 두번째 번역서가 곧 나옵니다.
(조금은 낚시같군요. 아니 당당한 낚시인가...)
(아 그렇지만 깊은 고민의 내용이 아래에 붙어 있습니닷!)
정확하게는 드리밍, 타조알, 레드리프의 번역서입니다만
(아래 드리밍/타조알/레드리프)
바로 코어 애니메이션입니다.
책 제목을 완전히 풀어쓰면
맥 OS X와 아이폰을 개발을 위한 코어 애니메이션
입니다.
코어 애니메이션이 어떤 것인지 애매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또 Open GL ES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코어 애니메이션으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나 그런 것을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하긴 요즘은 오픈소스 게임엔진이 많으니 이런 것까진 고민안하셔도 되지만요. 답부터 말씀드린다면 코어 애니메이션으로 게임을 못만들 것도 없고 Open GL로 UI를 그리지 못할 일도 없죠. 애매한가요? :) 지향점은 아실 수 있지 싶습니다.
코어 애니메이션은 맥 OS X와 아이폰에 있어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맥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유려한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코어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UI의 애니메이션이 전부가 코어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프론트 로에 멋진 애니메이션 그리고 아이폰 스프링보드의 멋진 애니메이션 모두 코어 애니메이션이 뒤에 있는 것이죠.
맥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애니메이션은 윈도우즈 애플리케이션과 큰 차이를 두는 요소였습니다만 아이폰에 있어서 애니메이션은 정말 지금까지의 어떤 폰과도 아이폰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맥에서도 그렇지만 아이폰에 있어서 코어 애니메이션은 여타 다른 폰의 것들과 다른 두가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더 크게 다가온다고 봐야겠군요.
COOL & MEANINGFUL
애니메이션은 멋집니다. 그렇지만 단지 멋만 있다면 모바일에서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겉멋이란 것은 베터리를 잡아먹는 사치일지도 모르죠. 그러면 미적으로 아름다우면 될려나요? 좋은 것도 하루 이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초반에 멋졌던 애니메이션도 그냥 그런 것이 뿐입니다. 맥에서 처음 expose를 봤을 때의 감동이 얼마나 갔을까요? 그리고 맥에서 위젯을 바탕에 떨어뜨릴때 물결 애니메이션은 얼마나 갔을까요? 둘 다 초반 WOW입니다만 이후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expose는 감동은 없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직관적이고 의미를 던지고 있고 위젯은 기억이나 나나요?
아이폰에서의 애니메이션은 그 복잡한 메뉴트리안에서 사용자가 길을 잃지않게 하기 위한 보조 장치입니다. 메뉴얼로 사용법을 전달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입니다. 일관된 네비 그리고 페이징방식 그리고 테이블의 스크롤 방식 모두 하나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최근 누구가 흔들린다 결국 흔들렸다고 광고한 모 폰을 보죠. 광고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노출되는 버튼이 왜 매번 움직이며 돌아갈까요? 버튼을 누르면 왜 메뉴가 갑자기 퍼퍼퍽 뜨는걸까요? 버튼을 눌러 뜬 다음 메뉴에서는 들어가는 것과 옆으로 움직이는 것 당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역시나 최근에 마음껏 만지라는 폰을 들여다보죠. 원하는 것은 사용하기 쉬운 UI인 것이지 폰을 만지고 싶은건 아닌데 말입니다. 폰의 UI가 단지 eye-candy만 가득 들어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것들간에 일관성도 없다는 것이죠. 다음 차이점으로 넘어가죠.
NOT CLOSED, IT'S OPEN!
다시 앞에 폰들의 예를 들어보죠. 그럼 그 멋진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실 애플리케이션도 아무나 만드는 것은 아니니 너무 앞으로 나간 질문입니다. 어찌되었든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도 그런 애니메이션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폰의 코어 애니메이션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구글의 멋진 뒤집어진 설정창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만 하시면 됩니다. 애플의 멋진 네비게이션 UI는? 컴포넌트로 제공됩니다. 너무나 완벽해보이는 테이블의 움직임은? 테이블을 사용하면 따라옵니다. 이미지가 천천히 나타나게 하고 싶으신가요? 역시나 한줄 코드로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많은 애니메이션이 봉인되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다 열려있습니다. 효과도 열려있고 중요한 것은 간단히 개발하시면 더 멋진 애니메이션도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책이야기로 :)
이런 모든 것을 다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코어 애니메이션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은 분들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바로 영어문서를 보기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이나 영어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에겐 특히나 좋지 싶습니다. :) 번역서가 가지는 유일한 장점이기도 하죠. 또 맥 OS X와 아이폰에서의 코어 애니메이션이 동일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예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한 부록도 붙어있습니다. (열심히 번역하다 보면 부록 모아서 책을 하나 만들 수 있지 싶습니다.)
비슷비슷한 애플리케이션들로 가득한 앱스토어에서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을 멋지게 차별화하시길 바랍니다. 참 마지막까지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과유불급!
의미가 없는 움직임은 베터리만 소모합니다!
참... 그냥 지나가기엔 조금 그렇군요. 다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책을 알려드립니다. 햐... 드리밍 개발하랴, 팀관리하랴, 요즘은 업체 몇군대와 딜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계속 번역까지....밤에는 액박까지! (잠이 너무 부족해요.)
짜잔 공개합니다. 다음 책은!!!!
이 이후에도 10권 조금 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좀 필요하다 싶은 책은 다 선정되었을 겁니다. 하하하하핫 으쓱 거기다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단언하건데 국내에서 가장 편하게 익힐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은 아이폰이 될껍니다. 물론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컨텐츠나 서비스적인 지원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만간 공개할 수 있겠죠. :) 아마 기존 tv팟 앱과는 단절이 되야하지 싶습니다만 머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니
하여간 기대하셔요!
입이 간질간질하고 몸도 근질근질하지만 다 뒷이야기로 이야기할 때가 곧 오겠죠. :)
(아자! 성공시킬테닷!)
ps) 이 글은 Ryan Leslie의 앨범을 들으며 적었습니다. :) 한 손에는 Asahi Prime Time... mule 마시고 싶어요. 냠냠
ps2) 혹시나...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짧은 short-cut! Yes24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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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6/17 01:20애플 앱스토어 수익모델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 중! Zynga
꽤나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거의 1주일만에 포스팅이군요. 이것 저것 할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다들 지금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라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만 참아야죠. 입이 편할려고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으니까요. :) 조만간 매우 다양한 큰 건으로 줄줄이 포스팅하게 되겠습니다만 나름 도를 딱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일들이 결론이 나고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제가 회사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이 회사는 너무나도 영악하여 소개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Zynga입니다. 얼마전 트위터로 정말 옮기고 싶은 회사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앗 조금 위험한가요. 그렇지만 안받아줄 것이라는게 명확하니깐 ㅋㅋ)
사실 Zynga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Facebook에서 돌아가는 게임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흥분하며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Social Platform에서 시작한 덕에 이 회사가 가지는 덕목이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 덕목은 게임과 웹과 커뮤니티 그리고 모바일에 대한 엄청난 이해도입니다. 거기다가 반짝이는 사업감각은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머 대단하다고!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하나만 잘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게임만 잘 하는 회사!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매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 유저층을 버리긴 힘들기에 점차 더 하드코어한 게임 유저층으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워낙에나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만들다 보니 그 "곤조"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리고 웹을 잘 아는 Social Platform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들은 일단 게임의 미덕에 대한 이해도가 나름 떨어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게임을 사랑한다고 해도 그 성공방정식에 대한 피부로 배운 것이 없기에 힘든 것이죠. 기존의 케주얼 게임을 하는 쪽은 또 양쪽을 다 아는 듯 하지만 내부를 보면 현재 경향과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 돈이 되면 안주하기 마련이죠.
적어도 저에게는 Zynga라는 회사는 조금은 달라 보입니다. 예전 Facebook에 대한 이야기에서 수없이 이야기가 되었지만 제가 Facebook을 열심히 쓰지 않다보니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았죠. 그렇지만 이 회사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인 "Mafia Wars"를 런칭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였습니다.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음악 말고는 "Mafia Wars"입니다.
Mafia Wars를 조금 볼까요. 우선 최근 던전엔 파이터에 도입되어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되는 "피로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조금은 다릅니다고 생각합니다만...) 3가지 축입니다. 체력, 에너지 그리고 스테미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는 값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벌고 레벨을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산을 습득하던가 싸움을 하던가 또는 일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마피아니 갱단이 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죠. 레벨이 올라가면 당연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갈때 마다 자신의 수치의 한도를 높이는 포인트가 5 지급됩니다. (이런 전 벌써 level 61)
여기까지는 평범합니다. 그런데 재미라는 것이 뒤에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람은 그냥 눌르고 머 이러냐고 나올 수 있습니다만... 두번째 실행시 숨어있는 장치들이 사용자 정착을 위해 돌아갑니다.
우선 News입니다. 자리를 비운 동안 자신을 공격했던 플레이어 목록이 뜹니다. 클릭하면 바로 응징하냐고 물어봅니다. 응징하겠죠? 상대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임을 알기에 살짝 발끈하게 됩니다. 슬슬 능력치에 욕심이 생기고 살짝 버닝을 하면 바로 낚인 겁니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싼 아이템들이 필요하고 그 아이템들은 유지비가 듭니다. 유지비를 감당하려면 당연 자산을 습득해야하고 자산을 습득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해서 버는 돈이라는게 빤하니 자주 방문해야 합니다. 한번 들어와서는 꾹꾹 누르는게 다죠.
그러다 레벨이 좀 올라가면 여러명이 모여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친구를 불러 들여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앱에서는 자기 번호만 알려줍니다. 그리고 남의 번호가 있어야 친구 등록이 가능하죠. 이때 방법은... 옆에 친구보고 깔라고 하는게 가장 쉽겠죠? 그래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zynga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됩니다. add me 포스팅에 자기 이름을 올리게 되고 사람을 모으게 됩니다. 많이 모으면 모을 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싸움에서 이길 확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또 갱단 맴버가 늘게 되면 더 많은 수의 무기가 필요하게 되고 다시 물고 물리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죠. 거기다가 커뮤니티 활동까지 해야한다는...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팁도 나누고... -_-; 이거 원)
이러다 보면 묘하게 빨리 하고 싶어지는 시점이 옵니다. 현질의 시점! 그때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것은 대부를 찾아가는 겁니다. 대부에게 원하는걸 들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는 리워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 리워드 포인트에서 zynga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이 리워드 포인트의 맛을 알게 하기 위해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가끔식 한개씩 던져줍니다. 어익후
여기서 앱스토어의 정책을 비껴가는 이들의 센스!
현재 앱스토어는 게임내 구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 지원한다는 모델도 무료앱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앱은 절대 유료화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풀었냐면...
똑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유료버젼이 있는겁니다. 그걸 사서 실행시키면 자신의 아이디로 리워드 포인트를 넣어줍니다.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한번 사서 실행시키고 지우면 포인트가 찹니다. 애플이 지원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돈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럼 머 이 게임이 좋지만 돈까지 쓰지 않는 독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실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프로모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뻔하죠. 애플리케이션 홍보 수단이 전무하다 싶은 이 앱스토어에서 성공하기 위해 Zynga의 이 시스템은 엄청나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인스톨과 한번의 실행까지는 보장이 되는 것이니까요. 실제 애플리케이션당 실행수가 0.5근처인 현 상황에서는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이런 유료 포인트 결제를 하는 유저는 게임당 작게는 2% 많게는 10%까지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놀란 또 한가지 사건은 이들의 새로운 게임 Vampire의 런칭입니다. 우선 뉴스창을 통헤 뱀파이어를 깔고 실행하면 리워드 포인트를 준다고 꼬셨습니다. 일단 깔겠죠. 실행했습니다. 우선 이미 제 뱀파이어 친구들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된거지 봤더니 제 마피아 친구들 중에 뱀파이어를 깔면 바로 친구등록을 해준 것이죠. 슬슬 마피아 스토리가 질린 사람들이 손쉽게 뱀파이어 스토리로 넘어오도록 한 겁니다. (어느덧 이 뱀파이어 마져도 레벨 38)
두 게임의 시스템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욕하기는 조금 이릅니다. 조금 틀린것은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일과 싸움과 자산 구입의 균형입니다. 마피아의 경우는 사람마다 조금은 느낌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저랩에서는 싸움에서 시작해서 커뮤니티 활동으로 넘어간다고 본다면 뱀파이어는 일에서 커뮤니티로 넘기고 있습니다. 마피아만해도 정말 엄청난 균형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뱀파이어에서는 또다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플이 생각지도 않았을 사업기회를 만들어가는 이 회사를 좋게보는 것은 저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이미 작년 $29,000,000을 펀딩받았습니다. 지금 환율로 보자면 350억정도 되는 돈입니다. 저런 다양한 통로로 올해 벌어들일 수익은 올해만 $100,000,00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300억정도 되는건가요? 너무 크게보는게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미 작년 $50,000,000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헐...
거기다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번 달 이전 Yahoo!의 임원이였던 Vish Makhijani가 얼마전 Zynga로 옮겼고 이번 달에도 Yahoo!출신의 Reggie Davis가 합류했습니다. EA 전 Chief People Officer인 Colleen McCreary와 EA의 President of Game Development였던 Mike Verdu도 합류했습니다. 거기다가 Inside Social Games의 Robert Goldberg도 옮겼군요.
앱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으로 대박이 난 이야기가 많이 화자되고 있습니다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요행을 노려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일회성으로 그칠 수도 있구요. 저렇게 길게 보고 이것 저것 해보는 회사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의외로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든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꿍꿍이는 현재 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군요. ㅋㅋ)
ps) 요런 작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뒤에 보니 보드게임이 즐비하군요. 역시 재가공이 핵심일까요? ㅋㅋㅋ 참 이런
ps2) 국내 정서에 맞춰 수정한다면 아무래도 "조폭전쟁" 정도의 타이틀이 나올것 같은데... 왠지 확 반사회적인 냄세가 납니다. 마피아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마피아라고 하면 약간의 로망이 느껴지는데... 조폭이라고 하니 전혀 그런 맛이 없군요. 협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착한 이미지로 포장을 하면 엄청나게 재미없어 보입니다. 닌자만 해도 꽤나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또 이미 닌자는 나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한계라는게 보이는 듯 하여 조금 씁쓸했습니다.
ps3) 이런 보기보다 간단한 무미건조한 애플리케이션을 나름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다름아닌 애니메이션! 곧 "맥 OS X와 아이폰을 위한 코어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광고 맞습니다. 번역은 역시나 드리밍과 타조알과 그리고 뉴페이스! 일인! ㅋㅋㅋ)
ps4) 오늘 17일 매경에 드디어 KT에서 공급한다는 기사가 떴군요. 머 기사가 다 사실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거짓은 없군요. 살짝 Gray한 영역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그렇지만 참 놀라운 것은 기기 하나에 이런 열광적인 반응입니다. 머 애플 제품들이 다 그러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삼성의 Jet가 티저에 별 짓을 다했지만 적어도 해외 언론과 블로그등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스팩맹신이란 조롱을 듣는 상황이죠. 아 물론 그런 명성에 비하면 애플은 제품을 적게 팔고 삼성은 제품을 많이 팝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문제인거죠. 진정한 대중적 아이콘으로의 자리매김... 일단 KT와 애플은 3G 8기가 모델로 포문을 열껍니다. 그럼 삼성은? 역시 버스폰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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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6/09 00:38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시간은 정말 잘 갑니다. 작년 WWDC'08에서 많은 분들과 웃고 떠들고 아쉬워 했던 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WWDC'09입니다. 이제 약 1시간 40분이 지나면 많은 선물들을 받아보시게 되겠군요. :)
이번 WWDC는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작년 WWDC처럼 잡스를 눈앞에서 본다던가 하는 일이야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진 말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싶으니까요. 해외 컨퍼런스를 작게 다녀온 편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자꾸 가다보니 점점더 뻔뻔해지고 간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WWDC에서 오늘 나올 내용이라는 것이야 그냥 앉아서 이렇게 한국에서 밤잠 설치며 수다떨며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면 평소 블로그로만 만나던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또 그 사람들의 사무실에도 놀러갈 수도 있고 다른 정보를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정말 재미인것 같습니다.
작년 WWDC'08참가 이후 제 삶도 조금은 바뀌였습니다. 동영상 개발팀의 일이 하나 더 느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봐야죠. tv팟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그때도 지금의 iPhone 3G를 발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과야 아시는 것 처럼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머 이렇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제서야 한국시장에서 먹힐 체력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 다행인지도 모르죠. 저나 많은 인터넷쪽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지금 이 폰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시장의 판도가 한번 바뀌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정말 별반인 통화품질...정말 AT&T가 억울해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지만 꼭 개선되어 나와서 한국 시장을 휩쓸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난번에 다녀온 덕분에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제 소스들의 credit을 측정하는 시험대입니다. :) 다들 100점을 맞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찾아봤습니다.
모스콘센터입니다. 뒤의 글자만 바뀌였는데 왜이리 배가 아플까요? :)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COEX같은 곳을 머리에 그리고 가면 실망하기 딱 좋습니다. sold out에는 애플의 인기가 크긴 큽니다만 사람이 많이 못들어간다도 이유 중에 하나죠. 그래도 어느덧 성지가 되었으니...
센스쟁이답게 아주 멋진 디자인으로 건물을 단장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이쁘군요. 저기 아이콘이 있는 앱의 개발자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한장 찍고 돌아오고 머 그러고 싶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선물보따리를 다 풀어 최강 앱으로 저길 가야겠죠. 불끈! (아무래도 전 판매하는 앱은 못만드는 입장이니까요. 저기라도!)
등록은 토요일부터 아마 시작했을 겁니다. 올해는 어떤 가방일지 궁금하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머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기 줄 선 사람들은 정말 메니아라고 보셔야 하니까요. 일반적으로 적당한 위치보다 조금 더 앞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아침 7시 정도에 저기 앞에 등장하면 됩니다. 그래도 3시간 서있어야 하니... 첫날은 키노트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말 파김치입니다. 체력을 위해 초코렛바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게 좋죠. 올해 조금 부러운 것은 개인 개발자들의 팀 파트너 찾는 사람이 많지 싶으니... 티셔츠 하나는 원없이 얻어오겠군요. :)
아직 한시간 하고도 20분정도 남았군요. 역시나 아래로 자랍니다.
1시간 10분정도를 남겨두고 드디어 Apple의 store가 닫혔습니다. 적어도 머든 나오긴 한다는 의미겠죠? :)
그리고 역시나 분위기는 여전한 모양입니다.
1시간 5분을 남기고 모처에 모양의 트윗입니다. :) 외로운 개발자들이 밤에 할일이 없을 것을 가엽게 여기셔서 근처 좀 노신다는 걸분들이 아침부터 명함뿌리기 신공과 농담따먹기 신공을 발휘하시더라구요. 공짜티셔츠걸과 혼동할 여지가 있으니 조금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하하핫... (누굴 조심해야 할까요? ;) )
어랏! 올해는 staff t-shirts가 오랜지 색이라고 하는군요. 눈에 같은 backpack이 많이 띄는데... 저게 선물인가 보군요. 흐음 머 예쁜 백팩은 저도 많아서..하하하핫 (쩝)
이제 한 50분 정도 남았습니다. :) 다들 플로어에는 입장을 한 모양이군요. 문은 아마도 30분은 되어야 열릴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면 되겠군요! 파이팅!
30분을 남기고 Jonathan Ive가 보였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바로 입장했겠죠? 그리고 staff들이 때지어 움직이는 사진이 Gizmodo에 올라왔습니다.
역시... 아가씨사진만 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_-; 그러고 보니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슬슬 입장 준비를 하고 있겠군요.
앗 25분 남은 상황! 입장 시작했습니다. 랄라라라 배경음악이 궁금하군요.
GIZMODO인증샷! 자리를 정말 잘 잡았네요. :)
engadget자리는 조금 사이드인가요? 그래도 꽤나 앞줄입니다.
약 2만명정도가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중이니 음악은 test도 하고 머 그러는 중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Phil Schiller님의 포스는 좀 딸리니 많은 guest로 채우지 싶은데 꽤나 긴 키노트가 될 듯 하기도 하군요. 시연이 너무 늘어지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하긴 개발자들이 가득한 곳이니 그러진 않겠지만요. :)
여긴 theAppleBlog가 앉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꽤나 힘쌘 분들로 기자들을 구성했거나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셨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 여기 사진을 퍼와야 겠습니다. 하하하핫
미디어 Pass를 자랑하시는 theAppleBlog의 Henry님... 개발자보단 저쪽이 더 빠를려나 앞줄 가기엔... -_-; 글적글적
10분남긴 지금 약 2만5천명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앗 Dave Matthews융아들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보나온지 얼마 안되었죠. 국내에선 그닥입니다만...
앗 2분 남기고... 폰끄라는 아나운서님의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 1분남았습니다. 오오오... 역시 시간은 가는군요.
두둥 2시입니다. 거긴 10시 조명이 꺼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오옷 올해는 정시 시작이네요. 언제나 처럼 우선 commercial하나 상영하시나 봅니다. :)
10:02 Phil Schiller옹 등장
"We have an amazing week planned for you. It's incredible for all of you, and I mean all of you. There's over 5200 developers from 54 countries"
역시나 양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초반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역시 Guest로 버티는군요. Bertrand Serlet과 Scott Forstall로 넘깁니다.
그리고 맥북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군요.
오 새로운 버젼의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처럼 내장형 베터리가 15인치까지 내려왔습니다. 7시간 베터리가 간다고 합니다. 리튬폴리머 베터리이고 5년 정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현력이 60%이상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앗 SD 카드 슬롯도 장착되었군요. 3.06 GHz 듀얼코어 6MB Level 2 Cache!
8기가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500기가 하드나 256 SSD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흠 가격차이는 말이 없군요. 옷 가격표도 나왔습니다. 조금 할인되었는데요?
담달에 구입신청할려고 했는데 잘됬습니다. 오옷! 원하던 대로 되었어요!
우잉 17인치와 13인치 역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인치도 이제 내장형 베터리군요. 5시간정도 간다고 합니다. 17인치는 express card를 꼽을 수 있습니다만... 15인치에서는 제거되었내요. eSATA를 쓸 방법이 이제 없는건가요? 15인치는...흙
거기다가.. 13인치에도..
저런!
먼가 맥북라인업에서의 차이점이 예전보다는 적어진 느낌입니다.
솔직히 13인치까지 내장형 배터리로 돌아설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키노트후 한국 스토어도 바로 환율까지 반영된 가격이 나올테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정말 저 말처럼 제가 봐온 애플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가격이 착한 시점이 도래했군요. 물론 환율이 안도와줘서 문제입니다만 말입니다.
20분 맥북놀이 후 드디어 스노우 레오퍼드로 넘어갑니다.
Bertrand Serlet, OS X의 대장 등장과 함께 짜잔
핫핫핫 입니다. :)
(가격 다시봐도 쇼킹하군요.)
집중한 것이 Refinement와 Technologies 그리고 Exchange Support라고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가장 앞단을 피부로 느끼지 싶습니다. 레오파드의 90%이상을 다시 정비했다고 합니다.
음 말많던 파인더 UI는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하위 기반 코드들은 다시 작성했다고 합니다. Dock에 3D rendering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Expose on the Dock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봐야 알지 싶군요.
인스톨과정은 45% 빨라졌고 6G이상 사이즈를 줄였고 한자입력도 보여줬고 Jpeg처리 능력도 2배이상 향상되었고 PDF도 1.5배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웹관련자가 관심있을 Safari 4도 역시 정식버젼으로 들어가고 Acid3 test를 100% 통과한다고 합니다. 오오옷
자바스크립트 퍼포먼스도 50%이상 항상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관심있을 새로운 퀵타임 10!
일단 아이콘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가슴두근 거리는 업뎃이네요.
드디어 그 불편한 플레이어 UI도 교체가 되는군요.
머 X버젼은 정말 아래 바닥부터 다 새로 코딩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괜찮은 녀석일지... 봐야 아는거라...
먼가 다들 Dock Expose는 심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분위기군요. :)
아 Dock에서 Expos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군요.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실행되고 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창만 Expose로 보여줍니다. 오 코멘드-탭을 누르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구요. 이해했음!
이제 Safari4칭찬모드!
퀵다임 시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팟인코더팀이 좀 더 고생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잘라내기 UI는 아주 직관적이군요.
레오파드는 9월 출시라고 합니다. 키노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Ars팀이 PR담당자랑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다시 돌아온 Bertrand가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64비트로의 전환! 대부분의 주 애플리케이션들이 64bit로 작성되어 메모리처리 능력이 확연히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멀티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주는 Grand Central Dispatch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탑제된 멀티코어 지원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OpenCL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렇게 3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좋은게 좋은거라...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 역시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넘겼습니다. 그래도! 게임개발자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 그래도 누가 맥 게임을 개발할지...
앗 이제 중요한 Exchange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de facto standard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메일과 iCal 그리고 Address Book애플리케이션이 모두 Exchang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오홍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먼산)
앗! 촌철살인 위트대박 한마디를 또
"Windows PCs cost extra for Exchange Support"
헐헐헐
음 역시나 이제 슬슬 이전 모델과의 안녕이군요. 인텔맥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9/$129 :) 앗 프리뷰는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아까 PR말처럼 9월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핫 10월에는 Windows 7이 발매죠... :)
웃고 떠드는 사이 드디어 iPhone 스태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초반은 물량공세
게임콘솔을 염두해 두고 있는 발언을 하는군요. 어느 콘솔에 못지 않은 판매량!
정말 저 3 슬라이드로 모든게 표현되는군요.
왠지 게임을 너무 강조하시는데요. :) 머 대박이 다 게임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앗 비디오 스티리밍이 노티피케이션 오픈과 같은 대접을 받는군요. 정말 이름이 iPhone video가 되려나요?
비디오 감상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OS 3.0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발표한데로...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탑제했다고 합니다.
이미 알려진 메일과 노트 그리고 메신저에서의 가로 키보드 제공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MMS지원에 대한 이야기! AT&T가 여름부터 MMS를 지원한다구요. 이건 또 먼 이야기 (머 그쪽 문제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Spotlight! 그리고 iTunes 렌탈도 이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옷 그리고 말많던 tethering지원도 시작되는군요.
USB를 통해서나 블루투쓰를 통해서 맥,피씨 다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파리 이야기가 나오내요. 음 MMS를 지원하는 22개 Carrier들 중에 AT&T가 빠진 것도 좀 그렇지만 KT님도 안보이시네요.
저기 뒤에도 무언가 있나요? 하긴 아직은 기다려 봐야겠죠?
그리고 엄청나게 빨라진 사파리와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머 지원해야 동작하는 스트리밍...
아 이제 다국어 지원으로 넘어갑니다. 훌쩍 한시간을 넘겼군요.
오옷 다국어 지원에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음을 발표하는 순간입니다.
오오오오 오른쪽 가장 위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공존하는 상황이군요.
맥 매니아의 마지막 인증과정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미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는군요. 그 폰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칫
그렇지만 너무 잼있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자폭기능입니다!
대단한데요. -_-b
물론 바로 iTunes에 연결하면 자기 설정은 복원되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잃어버려도 정말 개인정보 유출은 막아준다는 의미겠습니다.
그리고 슬슬 API와 악세사리 이야기로 넘어가는군요. 오 악세사리는 아이콘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뜻이 팍 오게 디자인했군요.
앞에서 게임을 그렇게 강조했듯이 적당한 조이스틱 하나 보여주면 대박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 실제 예를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아무래도... 기타히어로가 등장할 때가 바로 대박이지 싶습니다. 락밴드가 먼저일까요? 그게 문제군요. :)
Push Notification이 이야기중입니다. 하아... 이거 한 40분정도 남았는데...
앗 살짝 대박게임 소개시간으로 넘어가는데요? 마치 닌텐도나 소니의 키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소개 게임도 아스팔트5라니 ㅎㅎㅎ 정말 진지하군요. 애플
Gameloft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폰의 처리능력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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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샷이 되는건가요? 정말 게임기 발표장 같습니다. 하하핫
아 드디어 Gameloft가 내려가고 Airstrip이군요. 건강관리쪽입니다. 모니터링을 폰으로 하게 만들었군요. 얼른 아이폰이 대중화되어 점포단위에서 사용하는걸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폰이 대중화되면 새로운 SI꺼리가 정말 넘쳐날꺼라고 봅니다. 앱스토어에서는 도박을 그리고 SI로 버티기를... 그런 구조가 나오지 싶군요.
흠 전자책도 다시 이야기를 하는군요. 킨들과도 맞장을????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코멘트가 달리고 있군요. :) 아직 새 모델이야기도 안나왔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라는...
하여간 전자책은... 킨들에 비하면 영 역시 감흥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머
지금 계속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0부터는 조금 더 진지한 그러니깐 기존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사실 아직도 AppStore라고 하면 Filled by Craps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 앗 소개는 이제 그만인 듯한 모양입니다. :)
하드웨어로 본다면 이미 포터블라인에서 꽤나 큰 충격을 준 모양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장의 기대를 본다면 조금 약하죠. 타블렛이라도 나왔으면 모를 일입니다만 헉 마치는 줄 알았더니 이 시대의 진정한 아이폰 전도기업 ngmoco:)의 등장입니다. 스타디펜스! (오늘 출시면 바로 구입해야죠...하하핫)
건 그렇고 이제 30분 정도 남았군요. 왠지 뜸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만...
어...스타디펜스 발매가 오늘이군요 $5.99! 머... 사야죠. -_-; 죈장 그런데 또 누가 나오는군요! 이거 원!!!
이제 슬슬 라이브로 소식을 전하던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30분밖에 안남았다는거죠. 정말 잡스가 복귀하는 달 말에 나오는건가요? 진정해야죠. 항상 one more thing은 막판입니다. (쩝 그래도 지치는데요...)
25분 남은 시점... 랜트카업체 이야기 중입니다. 아마 줄선다고 힘들었던 많은 개발자들 중 일부는 분명 졸고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드리밍입니다.
아직 스토어는 공사중입니다. 머 다 나온건 아닌건가요? 하긴 항상 행사를 마치고 열리긴 했습니다.
20여분 남은 시점 좀 독특한 기타 앰프업체인 Line 6가 등장하는군요. 참 끝이 안보인다는... 그 쪽에서도 다들 안절부절하고 있다는 트윗들... 이제 정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앗 그리고... 사고가 났군요. 데모중에! 오늘 두건입니다. 머 데모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럴 수 밖에라는 생각! 잡스흉아 성격이면 바로 아이폰 집어던지고 했을 터인데... 안계시군요. 음 이런 Line 6 퇴장. 앱 안팔리겠습니다.
야 지금까지가 iPhone OS 3.0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오오오오오...
지금 이시간에 필요한 딱 한가지는 잡스옹인데요. 앗 그렇군요. 가격... iPod touch유저는 여전히 돈을 내야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9.95 그런데 오늘 바로 발매가 아니고 6월 17일부터군요.
호환성 검증에 대한 당부를 한번 더 하면서 마치는군요.
설마...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ㅠ_ㅠ 아 일단 Jobs흉아는 아니고 다시 Phil Schiller로 교체입니다. 아 꽤나 쓸만한 데이터를 제시하는군요.
머 결국 자기 자랑입니다만 말입니다.
앗 새로운 머신이 나올것 같은... 말을 합니다.
-_-; 이거 원 루머 그대로 이름이 달린!
뒤에 S는 다들 예상하는바처럼 Speed의 S라고 합니다. 일단 새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머는 좀...안맞군요. 여전히 뒷판은 반짝거립니다. 그리고 엄청 빨라진 벤치마크 데이터들!
그래도 루머처럼 카메라는 업그래이드가 되는군요. 거기다가 7.2Mbps HSDPA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3매가픽셀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빠른 오토포커스 그리고 자동노출. 탭을 통한 포커싱 화이트발랜싱 조정, 매크로 촬영까지 매끄럽게 지원! 1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21세기의 폴라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비디오 녹화도 지원합니다. 퀵타임의 새로운 UI가 녹아들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MMS나 YouTube로 업로드도 지원하는군요.
음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겐 그닥 잘 안먹히는 기술인...
학습이 안된다는...
일단 영어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야... 하하하핫 왠지 그런 이유를 들어 학생들이 사지 싶군요. 음 그리고 소문처럼 디지털 콤파스를 넣었다고 합니다. 오.... 이제 조난을 당해도 아이폰만 있으면 오케이!
슬슬 새로운 기능 소개도 마무리단계입니다. 앗...이런
아이폰의 킬러앱... Nike+ 지원을 내장했습니다. 아아아아
그리고 베터리문제...
일단 개선이 되긴 했군요. 1.5배정도는 되는 모양입니다.
자 가격이 나왔습니다.
16기가버젼 $199! 32기가버젼 $299! 앗 그리고 멋진 말을 한마디! 이런 제고처분입니다. 기존 iPhone 3G 8기가 버젼을 $99에 판다고 합니다. 오오오오... 소스 정확하군요. 밥사야하나. 3GS버젼은 6월 19일 구매가능! (이건 틀렸내 친구...)
음...나라리스트에 한국이 안보이네요?
어 광고시간?
아무래도 들어간다고 하면...저 미국 발매 1주일 후에 6개국 추가로 발매한다는 곳 같은데 말입니다. 6월 26일은 어느 나라인지 말이 없군요. 일단 한국 스토어는 아직 안열렸습니다.
7월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나온 이야기에서 발매가 가능하다고 하면 6월 26일 발매여야 하는데요. 너무 촉박한데... 그럴까요? @_@ 알 수가 없는 멍한 상태! 흐음... 아이폰 쓰기가 이리 힘든가요? 아는 내용을 말할 수도 없으니 조금은 답답해 지는군요. 일본도 없는 걸로 봐서는... 일정이 완전히 Fix가 안된 나라는 6개국 추가정도로 덮어둔 모양이군요.
내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의 KT반응을 봐야겠군요. 제가 준비한 이야기도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뒤에나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괴로운데요. ㅠ_ㅠ
그럼 추가 소식을 기다려 주셔요.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정말 인고에 시간인가요? @_@ 일단 전 팀원들에게 혼날텐데...
ps)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너무 괴로워 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괴로워해야 할 상황이라면 포스팅에 적당히 괴로우시라고 남길께요. ^^;;;;
ps2) 한국 맥북 프로가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구매가능선으로 들어온 맥북프로입니다.
ps3) 내일 일단 전화부터 붙들고 있어야 겠군요. -_-+
ps4) 잠을 못자겠군요. 일단 star defense 구입했습니다.
ps5) 6개 나라에는 안들었다고 하는군요. (그런가?)
ps6) 6개국 나라 리스트입니다. Austria / Belgium / Ireland / Japan / Macau / Puerto Rico
ps7) 확인중입니다만... 상황이 변한건 아닌것 같군요. (아직까진 낙심을 안하시는게 더 좋은 쪽 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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