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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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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1/11 01:15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이제 어제입니다. 11월 10일은 드리밍과 아쿠아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아쿠아를 처음 만난건 94년이고 결혼은 2002년에 했으니 만난지는 15년째이고 결혼은 7년이 넘은 것이군요. 드디어 결혼기간이 만난 기간의 절반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도 서울과 부산 원거리였는데 잠시 붙어 있다가 다시 서울 부산 원거리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바로 어제 만난 것같은데 벌써 애기가 둘이나 생겼군요. 



















사실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만 찍히는 것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쿠아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보빈이 돌잔치때가 정말 절정이였는데 돌잔치 영상에 아빠가한번도 안나타난 것이죠. 물론 영상을 제가 직접 만들었고 음악도 직접 골랐기 때문에 나름 뿌듯했지만 아쿠아는 맘이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사빈의 성장앨범을 집안살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선 거기에 가족사진옵션까지 선택하셨더군요. 

반 강제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만(8월에 찍은 것이니 꽤 되었군요) 먼가 하얀셔츠에 청바지 유행에는 합류하기 싫어 머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런 어찌보면 메니아틱한 가족사진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전 2008년 WWDC의 아이폰 셔츠를 입고 아쿠아는 흰색 애플티셔츠를 보빈, 사빈도 모두 애기 애플셔츠를 입고 찍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이팟과 친구였던 보빈, 사빈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하긴 오타쿠가 될 기본 환경이 완벽하군요. 굴러다니는 맥들에다가 피겨들 그리고 수백권의 만화책, 수백개의 DVD, 수천개의 CD속에 떡하니 떨궈진 형국이니 말입니다. 
(하하하핫 -_-;)

앞으로 같이 재미있게 지낼 날들이 더 많으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같이 할 일이 너무너무 많으니 지겹진 않겠죠. 만화도 영화도 음악도 미술도 기타도 스케이트보드도 물론 문제집도 ㅋㅋ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쿠아야 매주 혼자 서울로 도망가서 미안해~ 사랑해요~ 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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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0/21 16:35

보빈,사빈,아쿠아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나들이





지난 주 일요일 보빈,사빈,아쿠아랑 언제나처럼 부산대학교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원래 결혼식에 가야 했으나.... 저의 "나무늘보"본능 작열로 그냥 차를 돌려 부산대를 간거죠. 보빈이가 너무나 가고 싶어하는 우마에도 라멘집은 일요일이라 쉬고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잔디밭에서 놀았습니다. 



간만에 햇살가득 잔디밭에 나왔더니
아쿠아님이 해맑게 방긋방긋



뒤에 있는 천사 동상
음 앞에 애기는 천사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만 ㅋㅋ



보고 있던 사빈도
요~ 포즈로...
엄마는 방긋방긋



천사날개 냠냠냠
포즈



그러고는 갑자기...
저게 머야? 포즈
ㅋㅋㅋ



햇살가득
보빈이



보빈,사빈
잔디가 너무 궁금해요



햇살가득
귀여워 포즈 보빈군



햇살가득
계속 귀여워 포즈 보빈군



햇살가득
산책하는 보빈군



그래도 단체 사진 한장은 찍어 둬야 하니깐...
엄청 힘들었다는!



햇살가득 뽀뽀하는
보빈, 아쿠아
사빈 아래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싱글벙글
보빈과 아쿠아



역시나 나도 떠나야지
햇살가득 산책하는
사빈군



뒤에 여자아기에겐 관심이 없음
사빈군은 보빈군에 비해
과하게 여자애기에 관심이 없음.



풀이다 풀!!!



아쿠아가 풀로 사빈 유혹중
-_-; 강아지풀이군요.



보빈군...
뽑아버렸다.


그리고 역시 햇살가득 보빈, 아쿠아... 
사빈은 뒤에서 딩굴딩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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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9/23 20:20

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정말 정말 한참만에 포스팅하는 보빈, 사빈 포스팅입니다. 애기들은 쑥쑥 크고 있는데 아빠 블로그에 애기들은 자라지 않는다고 아쿠아의 엄청난 구박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매번 이런 저런 다른 내용들을 포스팅하느라 애기들이 조명을 못받았죠. 보빈,사빈 다 잘 크고는 있습니다. 물론 사빈은 요즘 조금 아프지만요. 

신기한게 보빈은 이제 주말은 거의 자기 시간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토요일이면 반사적으로 일어나 아빠 깨우고 밥먹고 홈에버에 세차하려 차를 파킹한 다음 짐보리에서 열심히 놀고 살짝 피곤함이 밀려오면... "아빠 부산대"라고 말하면 열심히 부산대에 갑니다. 가는 중에는 보빈은 살짝 눈을 붙이고... 눈을 붙일 때는 항상 Cars의 OST를 들으며 흥얼거리다가 꼬꾸닥.

부산대에서는 바로 북스리브로에서 책한권 사고 바로 라면집행. 거기서 교자랑 라면먹으면서 스티커를 붙이고 아빠는 맥주 한잔하고... 그리고 다시 차로 이동! 이제 집에 가서는 열심히 공룡이야기를 하던지 그러다가 시간이 남으면 코스트코, 아니면 쿨쿨 그렇게 움직인답니다. 

음 일요일은 조금 다른데요. 요즘 일요일에 가장 보빈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점"입니다. 거기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산 다음 9층 안나비니에서 스파게티 먹고 (꼭 안나비니만 갑니다! -_-+ 입이 어찌나 고급이신지! 맛있긴 하죠. 냠냠) 옆에 스카이파크에서 실컷 뛰어다니고 논 다음 역시나 집에가서 쿨쿨

교보문고가선 어떠냐면... 항상 아빠에게 매달려 다니지만 그래도 교보가면 후다닥 내립니다. 주말에 얼마 안되는 자가보행구간이죠. -_-;



(냠냠 보빈책을 찾아서~)



(요즘은 스티커책, 물고기책, 공룡책 순으로 좋아하는 보빈군)















(대부분의 공룡이름을 외워서...
마치 한글을 아는 듯한 분위길 만드는 보빈군)



(사빈 볼 책없나... 찾아다니는 아쿠아)



아빠는 역시나 심심하니.. 괜한 요구를 합니다.
바로... 도리도리!


















원래 눈을 크게 떠보라고 했는데... 눈을 뜨면 항상 입도 빵긋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 자세를 고안해내신...
속도도 아주 적절하게 조절하십니다. (귀엽다!)


이러고 나면.... 안나비니 갈 시간!
사실 애기 둘 가족이 그리 달갑진 않지 싶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단골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무한빵공급과 사이드 메뉴 하나 공짜 추가를 받고 있다능!!!
그래도 애기랑 밥먹는건 전쟁에 가까워서 사진은 달랑 한장.





사빈입니다. 요즘 동요책을 좋아해요. ㅋ


밥먹고 나면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의 자랑 스카이파크로!!!
꽤나 큰 편이고 잔디가 아주 좋습니다. 해운대 경치보기에도 딱 좋은


스카이파크에서의 보빈의 도리도리











(폴로 사탕 심하게 좋아하시는...)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1


(보빈이 넘 건방진 자세라 에러)



(보빈,사빈,아쿠아 다 뽀 자세지만...한명은 허공에)



(엄마는 신났으나... 보빈,사빈은 다 폴로사탕)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2


(자세 의논중)



(자세 확정)



(사빈은 구경만....)



(신난건 확실함. ㅋㅋㅋ)


살짝 소외된 사빈군이 나오는 사진들


(카메라다 카메라)



(손에서 놓질 않는 폴로사탕)



(아껴서 먹는 중)



(어찌되었든 신난 아쿠아!)


부록) 토요일 라면집에서 매우 진지한 보빈이의 모습










우리 주변의 물고기들... 그 스티커책만 50권 돌파. 
안질려하는 보빈 -_-;
매일 토요일 보빈이의 가장 진지한 시간


요즘 이렇답니다. :) 주말은 너무 바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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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7/16 14:54

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드리밍과 아쿠아의 예삐2호인 사빈이가 첫돌이 되었습니다.
돌은 7월 14일입니다. 조금은 지각포스팅인 것이죠. 
주말부부인데다가 요즘 의도하지 않게 많이 바쁜 터라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드리밍 상황을 이해해준 아쿠아에게 감사!

예삐1호 보빈과 여러모로 붕어빵인 사빈
1년동안 크게 아프지 않고 쑥쑥커서 너무 고마워!
내년 생일때는 아빠가 멋진 선물을! :)



PS) 매년 애기들에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보빈월, 사빈월 중
사빈월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을 구분해서 만들기는 너무 힘들더군요. 
보빈 사진이 많아서 조금은 미안하지만... :) 머 둘이 붕어빵이니깐 ㅋㅋㅋ










Life 2009/04/09 02:34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벗꽃놀이





지난 주말 일요일, 드리밍이랑 아쿠아랑 보빈이랑 사빈이 벗꽃놀이를 갔습니다. 사빈의 첫 벗꽃놀이기도 했죠. 주말을 부산에서 지내다보니 원래 큰 맘먹고 가족 모두 경주를 갈 생각이였습니다. 보빈의 첫 벗꽃놀이가 경주이기도 해서 보빈도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만... 애기 둘은 조금 무리더군요. 둘 다 유모차를 거부하는 애기들이기도해서, 그 다음으로 고민했던 것은 광안리였습니다. 다리집에서 맛있게 튀김도 먹고 머 그럼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결국 실행에 옮긴 것은 보빈이 너무나 좋아하는 부산대학교입니다. 부산대학교 정문은 좀 흉물스럽게 바뀌였지만 뒷쪽 꼭대기는 아직 예뻐요. 

맘같아서는 적당한데 앉아서 맥주나 한잔 하면서 놀다가 부산대 앞에 라면집에 가서 교자랑 라면이랑 먹고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일단 라면집이 일요일에는 노는데다가 아무래도 아빠의 임무인 "기록"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이라 ^^;;;;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 아빠맘은 알리 없는 보빈은 요즘 급 카메라 울렁증이 생기셔서... 포즈 취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우선 사빈과 아쿠아입니다. ^^;












사빈의 인상이 좀 그렇죠? 즐거운 아쿠아랑은 달리 조금 퉁명스런 표정입니다. 머 자다 일어나기도 했었고 햇살도 너무 좋았거든요. 눈이 조금 부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빈 다리 참 통통하죠? 요즘 기어다니는 속도가 아쿠아말로는 "광속"이라고 하니 조만간 슬림해지지 싶습니다. :)













보빈은 저맘때 머리 스타일이 살짝 배컴 스탈이였는데 사빈은 반대로 머리가 차분하게 내려옵니다. 음... 그거마저 똑같았으면 정말 붕어빵인데 말입니다.

하여간 너무 사빈군만 등장해서 결국 보빈에게 좀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로 결정!
보빈군 어여와~

결론은 말을 안듣더군요. 벗꽃잎을 만지작거리는거에 푹 빠져서는 어디서 꼬챙이 하나를 구해서는 머 혼자 놀더군요. ㅠ_ㅠ 사진기들고 왔다갔다하는 아빠야... 머 아빠 사정일 뿐! 쩝 아쿠아랑 사빈이 그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























요즘 어찌나 자기 고집이 강하신지....
말로는 재압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보빈군입니다. 머가 되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안될꺼야. 지금이 좋아"는 나름 멋진 답을 하질 않나... 아빠 힘드니 이제 좀 걸어다니고 키도 팍팍 커야지라고 했더니 "작아야 아빠가 안고 다니지"라는.... 역시나 나름 멋진 답을 하는 보빈군입니다.

아빠 팔뚝은 나날이 굵어진다능....  
















보빈은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화만 신고 다녔는데... 드뎌 선물받은 아프리카 신발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발꼬락 냄세는 안나겠죠? 땀찬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안듣더니 ㅋㅋㅋ

음 드리밍이 보빈이랑 놀고 있는 중 다른 한쪽에선 아쿠아와 사빈군의 나름 쇼가!
















정말 봄날 햇살도 따뜻하고 벗꽃도 좋고 엄마와 아들은 행복하고 :) 






드리밍,아쿠아,보빈이,사빈이 봄 벗꽃놀이는 이렇게 마쳤습니다. 다음은 언제나처럼 보빈이 좋아하는 서점으로 직행. 최근 부산대 영풍문고를 좋아하는 척 하더니 결국 애기때부터 가던 리브로를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스티커책 한권 사서 또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열공!

이렇게 주말을 지내고 돌아오는 월요일은 항상 팔은 묵직, 몸은 피곤합니다만 다가올 주말을 생각하며 또 열심히 달리게 됩니다. 멀리 아쿠아랑 보빈이랑 사빈이 아빠에게 주는 시간이니까요. 열심히 써야죠. 혼자있어도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니까요. :)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번 주는 그닥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도 아직 다 못봤고.... 

이번 주말에도 벗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빈이 바닷가에서 모래장난하고 싶어하던데... 이왕이면 광안리에서 벗꽃 보면서 했음 좋겠내요. 역시 이 맛에 부산에서 못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일하는건 정말 즐겁습니다만....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ps) 오늘은 저희 개발팀이랑 기획팀 여의도 벗꽃놀이가는 날입니다. 점심 도시락사들고 갈꺼에요! 기대기대! 앗 그러고보니 내일 또 홍대앞에서 트위터 와인모임이 있는 날이군요. 엄청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일려나요..... ^^;;;;

ps2) 그러고보니 간만에 제가 찍은 사진이 가득한 포스팅이군요. 앞으로 홍대앞을 좀 열심히 찍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홍대앞은 점심때 사진기들고 다니면 대부분 피팅모델 촬영하시는 분들이던데... (넵 부럽습니다!)








Life 2009/02/12 17:27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예삐1호에 가려서 사진이 조금 작은 김사빈입니다. 매년 보빈이 생일에 만들어 주는 포토월을 과연 만들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사진이 작아요. 미안하기도 하고 둘째니 참으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일단 아쿠아에겐 "1년씩 모아서 우리 월을 만들자!"정도로 피해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마전에 사빈이만 좀 찍어봤는데... 많이 예뻐졌어요. 남자아기라 예쁘다 어쩌다 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애칭이 예삐2이니 ㅋㅋㅋ 참 그래도 주로 불리는 이름은 보송이입니다. 보송보송 보송이.

 그런데 형이 어릴 때처럼 왼쪽눈이 조금 작습니다. 누가 애기때 왼쪽눈이 작으면 이과형 인간이 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에혀. 머 공돌이 아빠와 자연과학 엄마아래 애기들이라 할 수 없나요? ㅠ_ㅠ 음 그런데 보빈은 머리가 뾰족 섰었는데 사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내려오는 타입!






입을 살짝 꼭 물고 있는 사빈군. 
보빈이랑 비교하면 너무나 조용하고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겁이 좀 많아서 그렇지... 머 하긴 아직 기지도 않으니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빈은 이때쯤 침대에서도 몇번 낙하를 하셨는데 이 친구는 아주 자리를 봐가면서 놀아요. 일단 형이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빈군!






일단 형이랑 너무 잘 지냅니다. 
보빈도 잠자기 전에는 꼭 사빈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예삐2호는 너무 예쁘지"이런 이야길 하기도 하고... 머 곧 치고 박고 하겠지만 앞으로도 쭈욱 서로 잘 지냈으면... 아무래도 남자애기들이라 걱정이 많내요. 지금 하는 것을 보면 괜한 걱정같습니다만...

참 이건 작년에 보빈이 생일때 만들었던 보빈월 :) 사빈도 가족월로 바뀌기 전에 한개는 만들어 줘야 겠지요? 사빈월은 4월에 






Life 2009/02/05 20:05

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주중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주말은 더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아무래도 가족 성비가 남자 3 : 여자 1이 되고 난 이후는 완전 안습상황입니다. 보빈은 이제 하고 싶은 것이 엄청나게 늘고 있고 사빈은 이제 힘이 좀 붙어가고 (-_-) 아쿠아는 주중 드리밍이 없으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잼있기도 하겠지만요.) 적고 보니 아주 우울한데요? 그래도 툭탁거리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빈은 막 크고 있어요.  최근에는 먼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자주 지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어보면... "응 요즘 좀 생각하는게 있어"라는 황당한 답을 해서... 좀 힘들죠. 우유를 먹을 때도 저런 표정






요즘 주말 가족행사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마트방문, 하나는 부산대학교 방문! 

마트는 일주일치 식량을 사러... 아무래도 드리밍이 있을 때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죠. 그래도 힘은 가장 쌔니까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홈플러스에서의 사빈입니다. 아직 그리 원하는 것을 찍을 수준은 아니여서 머 세상구경이나 해야죠. 어디가든 눈은 크게 뜨는 편!






그에 반해 원하는 것을 너무나 잘 찍어내시는 보빈군입니다. 항상 멀 담을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다가 요즘 아빠가 계산할 때 빼버린다는 것을 알아서... 그 중 꼭 가지고 싶은 한개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닙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계산을 다 한 후에요. 에혀 열심히 벌어야징!






사빈군은 그래도 나름 카메라에 반응을 잘 합니다. 머 표정은 무덤덤이지만 그래도 눈은 맞춰 주신다는... 아 아쿠아는 안경을 바꾸었어요. 오클리테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꽤 달라보입니다. 강력 추천했다는!






그게 이렇게 사빈군이 손을 휙휙 휘두르니... 방법이 없죠. 튼튼한걸 써야죠. 






싱글벙글 아쿠아! 주중 혼자 남자애기 둘을 보니 힘들텐뎅... 사주팔자에 있다더군요. 남편이 주중엔 잘 없을 팔자라나 머라나... -_-;;;; 다 팔자대로 살고 있는 중?






역시 카메라 좋아하는 사빈군. :) 보빈과 사빈은 너무 똑같습니다. 어릴 때 사진 꺼내 보면 정말 국화빵이라는... 그런데... 키가 사빈이 좀 더 커요. 동생인데 역전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약간 무표정한 사빈군에 비해서 보빈군은...






지금 위의 저 표정은... -_-+ 웃는 겁니다.
아빠가 사진찍으니 웃어봐 하면 나오는 표정... 
난감합니다. 아... 모델같은건 못시키겠죠? ㅠ_ㅠ 잘 생겼다고 좀 크면 돈 좀 벌어오라고 할려고 했더니만... 저런 암초가!






어린이집을 거부한 보빈군이 그나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짐보리 아트~~~ 
그림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맹연습중! 보빈이 빠져있는 몇 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림!!!






그 다음은 부산대학교! 보빈의 부산대학교 나들이 코스는 먼저 부산대에 가서 북스리브로 서점에 간 다음 좋아하는 스티커책을 사서 일본 라면집에서 붙이면서 라면 먹는거죠. 딱 좋아하는 코스 항상 토요일 저녁이면 기계적으로 움직입니다. 짐보리 수업, 서점, 라면, 편의점, 마트 핵핵핵 지금 보는 스티커책은 좋아하는 책이 다 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산 책! 쩝. 다 안했어요. 그러게 잼없다고 사지 말자고 했더니...






맹열 열중일 때는 그렇게 좋아하는 동생이 불러도... 모르는 척!






이건 사빈 나들이 표준 셋팅! 앞보기에 오리털 커버! 






보빈군 둘러보기! 그런데 저러다가도 아빠가 머 한다 싶으면






입술내밀기 신공! 커헉






보빈군이 너무나 좋아하는 거북이 장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북이 장화.... 문젠 해가 떠도 거북이 장화! 






저렇게 쭈그려 앉아서 보는건 아직도 푸욱 빠져있는 물고기 구경!
요즘 보빈이가 빠져있는 것 그램, 이 물고기, 그리고 공룡! 묘하게 옮겨가는게 아니라 관심사가 계속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행복한 드리밍, 아쿠아, 보빈이, 사빈이 입니다. 그런데 참 어렵내요. 사진에 한꺼번에 담으면 항상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번 주에는 내려가서 번역서에 넣을 가족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 건 그렇고... 제가 찍어야 하는데 어케 한 사진에 다 넣죠? 다중노출? -_-;;;;; 커헉! 

ps1) 조만간 아이폰 쿡북 예약판매를 시작하지 싶습니다. 많이들 질러주셔요! :)
ps2) 그리고 다음 번역서도 결정되었습니다. 아주 아주아주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이라고 봐야할지도
ps3) 그리고 더더더더더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책 한권을 번역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그건 도움없이는 못할 일이라서... 이럴 때 아는 분들 동원해 보는거죠! ㅋㅋ 


참 담 포스팅 예고! 지름보고서! ;)


Life 2008/10/30 18:32

요즘 드리밍 가족 : 보빈이, 사빈이 그리고 아쿠아



여전히 주말부부인 드리밍입니다. :)
이미 100일이 넘은 새 멤버 사빈군과 요즘 스타일 변신을 하신 아쿠아 그리고 나름 자기 맘대로 살고 있는 보빈군 소식을 전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군요. ㅠ_ㅠ 정확하겐 아쿠아의 말에 따르면 사빈군 포스팅은 한 적도 없지 않냐!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그렇더군요. 어흑 사실... 요즘 다음에 있으면서 격동기를 또 다시 겪고 있는 중이라서요. 모바일도 그렇고 동영상도 그렇고. 오옷 그러고 보니... 제 주 업무인 동영상 이야기도 거의 안하고 있군요. 한일 많은데.. ㅋㅋㅋ

하여간 

:) 우리집 홍일점 아쿠아님이 스타일 변신을 꾀하셨습니다. 해어스타일을 확 바꾸신거죠.






간만에 머리를 짧게 화악 정리하셨어요.
갠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딸랑딸랑... 게임 좀 사주셔요)
출산하고 아직 몸이 완전하게 돌아가기도 전에 두 꼬마랑 씨름한다고 영 정신이 없으신 아쿠아님! 감사! 

앗 그리고 두 명의 친구... 보빈, 사빈 요즘 예삐원, 예삐투로 불리고 있습니다. 예삐원은 요즘 요상한 표정을 잘 지어요.




요것이 평소의 보빈이의 표정이라고 하면....




이건 가끔 나오는 생각하는 보빈입니다만... 사실 코후비기 직전일 경우가 많습니다. -_-;
가장 깨는 표정은...




이건데요. 바로... 사진기를 보여주고.. 예쁘게 웃어요...하면 나오는 표정입니다.
-_-; 맘이 안내켜서 웃는다는 식으로 저런 표정을... -_-;;;; 좀 강하게 웃어! 그러면




요렇게 눈을 감아버리는....
-_-; 난감합니다. 그래도 역시 귀엽다는 ㅋㅋ




결국 자기도 우습다고 저렇게 뒤집어지긴 합니다만... ㅋㅋㅋ
요즘 보빈군의 관심사는 좀 많이 다양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오직 물고기였지만... 지금은 물고기, 곤충, 동물 그리고 공룡... 보통 한번은 온다고 하지만 너무 빨리 한꺼번에 다 하고 있습니다. 책값도 장난아니게 들고 어흑 참 최근엔 피아노 사달라고 하셔서 참 힘들군요. (본부장님 혹시 읽으시고 계시면.. 내년 연봉 좀 굽신굽신)

그리고 사빈입니다. :) 
형에 비해서 매우 빠른 속도로 크고 있습니다. 이 사진도 좀 된거니까요. 




형이랑 판박이 같긴 하지만... 또 조금 틀리긴 하죠. 요즘은 형처럼 배컴뾰족머리가 되었습니다. 살짝 표정이... 먼가 사진기를 의식하시는 듯한... 그런 사진은 이게 더 압권인데요.



흐음... -_-b 강하신 사빈군
아직 카시트에 완벽적응을 못하셨는데... 얼른 적응해서 보빈군 가고 싶어하는 동물원에 갔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빈 파이팅!












Life 2008/08/17 04:07

드리밍, 아쿠아의 보물 - 보빈,사빈

드리밍입니다. :)
이번엔 요즘 부쩍 커버린 보빈과 새로 태어난 우리 사빈이 소식입니다. 옙 둘째의 이름이 이제 정해졌습니다. 그 이름은 사빈! 역시나 사주팔자와 음양오행 등등과 함께 영어표기까지 고민한 이름입니다. 마지막에 가빈과 경합을 벌였으나... 사빈으로 당첨!... 사주팔자만 보면 꽤 괜찮은 이름이였던 "(세울)건(못)담"이 무산되어서 조금은 슬프긴 합니다만... 사빈도 엄청 이쁘니 만족합니다. ㅋㅋ

일단 보빈군입니다.
요즘은 예전보다도 더 외모에 신경을 쓰시고 계십니다. 28개월이 되어서인지 예전부터 하던 코디도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의외의 주장까지 해서 좀 골치아퍼요. 머 뜬금없는.. "오늘은 장화 신어야겠다. 거북이가 좋겠내" 이런...  주장요. 왠만해서는 설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쩝

지지난주 언양 할아버지,할머니 보러갈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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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 모습이 바로 보빈이 코디한 모습
평소 좋아하는 고래 모자에 보이지는 않지만 고래 티셔츠 그리고 그 위에 이블리나님이 선물해주신 셔츠를 입었습니다. 바지는 모자색에 맞춰 골라 입었고 고래양말을 신은 후 거북이 장화로 마무리!

-_-;;; 장화는 안된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질 않더군요. 고집하곤...

하여간 할머니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잠시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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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서 꼬꼬닭이랑 음매소 그리고 호수를 본다고 들뜬 보빈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바깥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 더 잼있었습니다. 정원에 포도랑 키위랑 익어가고 있었고 꽃들도 활짝 핀 상태였습니다. 거실에서 선풍기 바람에 감자먹는 재미에 푹 빠졌던 보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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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지난주의 보빈이...
아빠랑 아파트 강변으로 놀러간다고 신난 보빈입니다. 놀이터에서 그림도 그리고 아빠랑 음료수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그랬었답니다.

그날의 컨셉은 야구소년
보스턴을 그리워하는 드리밍의 취향대로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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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빠랑 나가는게 조금은 불안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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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들어 달라고 했더니 저런 멍한 표정으로 흔들어서....
웃어! 라고 했더니 저런 멋적은 표정을 선사...
손에 든 나뭇가지는 보빈이 애용하는 모래밭 그림그리는 작대기....
꼭 구석에 챙겨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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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엄마가 못놀아줄 형편이니 할 수 없지...라는 표정의 보빈이. 뒷짐지고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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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곧 아빠의 놀이에 적응 신나게 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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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셨어요. 버닝중인 보빈이...
그렇지만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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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가에선 고만 놀고 "부산대학교 가서... 서점가가지고... 우리가 좋아하는 물고기 책 사서 아빠랑 일식라면먹음 좋아"라고 말하며 손을 끌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좋아하는 물고기책을 펴낸 곳에 메일이라도 한통 쓰고 싶어요. 보빈이 혼자서 이미 10권 이상 구입하셨습니다. 봐도 봐도 잼있는지.... 어흑

주말마다 보빈이 가고 싶어하는 서점은 부산대학교 앞에 북스리브로입니다.
꼭 물고기책 한권은 주말마다 사고 계셔요. 요즘 열광하고 있는 물고기는 여전히 상어 그리고 키우고 싶은 것은 돼지코거북이... -_-; 너무 디테일하셔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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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산대학교로 출발하자고 하니 저렇게 좋아합니다. ㅋㅋㅋ

아 그럼 마무리는 보빈이의 동생 보송이...이름은 사빈이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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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보빈군보다는 조금 붉은 편입니다만 꽤 깔끔하십니다. 이미 보빈군에 대한 견재까지 하고 계십니다. 자라는 속도는 형보다는 훨씬 빠른 편입니다. 형에게 절대복종이라고 이미 주입식 교육중입니다만... 통할진 모르죠 머...

이미 손을 심하게 탄 상태입니다. 다 드리밍의 죄입니다만... 배위에 올려놓고 자기를 넘 자주 했더니... 이젠 배위가 아님 잠도 안잘려고 하는... ㅠ_ㅠ 아쿠아 미안해

하여간 이렇게 주말부부입니다만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블로깅 뒤엔 잠도 못자고 핵핵거리고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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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8/07/16 01:08

드리밍과 아쿠아의 둘째 아기, 보송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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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it일때 부른 이름인 "보송"이 말고는 어떤 이름도 없지만 드리밍과 아쿠아의 둘째 아기 보송이가 7월 14일 오후 4시 7분에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주말부부인 드리밍과 아쿠아의 사정을 아기들이 어찌나 잘 아는지 둘 다 월요일에 태어났어요. 새벽에 서울에 가려고 부시시 일어난 드리밍을 보고 아쿠아가 "도리도리 올라가지마 아무래도 오늘이야"라고 해서 부랴부랴 휴가신청하고 병원에 갔었습니다. 와이푸는 검진후 곧장 분만준비였고 드리밍은 밖에서 딩굴딩굴 2시쯤 분만실에 들어가 2시간정도 후에 나왔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신 덕에 순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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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분만실에 들어가기 전 아쿠아는 의기양양, 나름 여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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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들어가서도 역시 여유만만 :) 그렇지만 짧지만 굵게 힘든 시간을 잘 버텼습니다. 분만실이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인지 꽤 어둡더군요. iso값을 확 올렸더니 좀 노이즈가 보입니다. 흙 e-3 올림푸스의 고질적인 문제... (헉 딴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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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보송이입니다. 쌍껍풀에 보조게까지 장착하고 나오셨어요. 오... 입술도 엄마 입술에 아주.. 여러가지 극강무기를 장착하고 나오셔서 둘째 페널티를 충분히 극복하지 싶습니다. 3.6kg으로 아주 건강해요. 예정일보다 1주일정도 빨리 나왔습니다만 :) 아 이번은 보빈이처럼 눈을 뜨고 나오진 않았어요. 보빈은 엄마한테서 나올때 이미 눈을 뜨고 두리번 거렸다는... 결국 눈병에 걸리고 말았지만 ㅋㅋ 음 둘다 나와서 별로 울지 않았습니다. 흐음 그건 신기해요. 둘 다 좀 응애하다가 두리번거리기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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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첫 만남! 역시 울지도 않고 빤히 처다보더라는... 머 태어나면 안보인다고는 합니다만...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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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아쿠아. 역시 자연분만이 좋긴 합니다. 급속도로 체력 회복!

걱정도 많았습니다만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서 아쿠아,보송이에게 고맙습니다. 이제 부양인이 3명으로 늘었군요. 오!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보빈이는 보송이를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좋아했지만 자기 꼬봉#1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라 앞으로 쉽진 않겠더군요. 어흑 2년 터울이지만 둘째가 덩치는 더 클 듯 한데.. 걱정이라는...  하여간 아쿠아 감사!

아 보송이는... 남자애기에요. 그러니깐 저희 집은 남자3 + 여자1

흐음... :) 건프라 대회를 해도 1등,2등,3등이 나올수 있다는. 아쿠아 심판하면 되겠군요. 안그래도 keroro보다 아쿠아가 "드리밍 드뎌 로망을 성취했구나"라는 한마디를 던지셨다는..

-_-b 참고로 이제 R/C car도 여러개 살꺼라는

아 건 그거고 이제 이름고민에 빠져들어야 하는군요. 흐음 머가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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