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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9 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LA (18)
- 2010/10/19 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10월 (12)
- 2010/09/03 아이폰4로 찍어본 사진들... (17)
- 2010/05/26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69)
- 2010/05/24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18)
- 2010/02/03 아이폰 tv팟앱 검색이 달라졌어요! (9)
- 2010/01/28 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30)
- 2010/01/19 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20)
- 2010/01/14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37)
- 2009/10/26 10월 한달동안 접했던 게임 뉴스들 그리고 퍼즐맞추기 (4)
글
Interesting 2010/11/09 02:45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LA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정말 정말 한참만에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이게 영 시간이 안나내요. 결국 이번에도 사진으로 우선 시간을 벌어볼까 합니다. :) 제가 지지난주 그러니깐 10월 마지막주를 LA에서 보냈습니다. 이미 포스팅한데로 Adobe MAX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가서 많은 분들 만나고 시장과 기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두 A중 하나인 Adobe쪽 분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구요. (그러고 보니 벌써 내일 컨콜날이군요.)
LA는 개인적으로 처음이였습니다. 미국은 보스턴 아니면 샌프란이였기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갔는데요. 의외로 좀 오래된 도시 느낌 그리고 "아 이 친구들... 세금이 없나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분위기 그리고 살짝 동부와는 다른 서부의 지저분함...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만 정말 아는 분들 없었으면 밤에는 심심할뻔 했습니다. 열심히 약속잡고 미팅잡아 겨우 즐겁게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시차는 전혀 문제가 없는 타입이라서요. (비행기를 타면 밥이랑 면세품주문 때가 아니면 깨질 않아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하핫
이제 출장을 가도... 사진기를 못가지고 가겠어요. 무겁고 백을 두개 이상 들고 타질 않아서요. 결국 이번에도 사진은 그냥 가지고 있던 아이폰4로! 찍고 후보정하고 메일로 보내고 맥에서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어도비 직원분들과 많은 수천의 개발자들이 모이니
근처 호텔은 북세통이였습니다.
급하게 결정된 출장이라 정신없이 숙소를 잡았습니다.
전 Sheraton LA Downtown에 있었습니다.
(몇밤만 더 자면 등급이 올라가요! 아자)
근처 커피숍과 Macy's, 편의점 그리고 늦게까지 하는 일식집과
미국식 스시... 나름 맛이 특이한 Sugarfish까지 있어
꽤나 자리는 잘 잡았어요
미국의 석양은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놀라울만큼 깨끗한 공기와 평평한 지평선덕에
매일매일 장관이라는...
네... 사시는 분들은 다들 무던하시죠.
잠시 짬을 내서 산타모니카 해변은 다녀왔습니다.
머리위로 떨어지는 햇살은 참...
어딜 봐도 이런 광경들입니다.
계시는 분들은.... 시간관념이 점점 옅어진다고 하시더군요.
해질녁 분수대입니다.
하하하핫 의도한 대로 나와서 기뻣던...
역시나 같은 분수...
정말... 사진기를 들고 사막에 한 일주일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석양만 봐도 뿌듯하지 싶습니다.
요건 다른 분수... :)
정말... 날씨는 켈리포니아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돌아오는 날 낮에 잠시 관광모드
디즈니 콘서트홀입니다. 예쁘죠?
어떻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시청앞 시장에서 맛난 것도 좀 사먹고...
노닥노닥 여유를 즐겨봤습니다.
다운타운은 참... 건물은 멀리서 보면 참 황홀합니다만...
많이들 낡았더군요.
80-90년대 초반 황금기를 거친
도시의 뒷모습?
매우 낡은 호텔들도 많고....
시장들은 다들 오래되었고...
좋게 말한다면 옛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더군요. ^^;
막판 버닝했던 아웃랫...
너무 작더군요. ㅋ
그러고 한국에 돌아와서....
인천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돌아오며 만난 해돋이입니다.
휴우... 여기도 조금 평평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아... 일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ps)
이건 한남동 다음건물에서 본 해질무렵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만...
정리에는 시간이 좀 필요해보이네요.
우선 이만큼만 올려봅니다. ^^;;;;
담번엔 좀 업무관련 포스팅이 되지 싶습니다.
그럼 곧 뵙죠. 이제 넘 길게 포스팅을 쉬진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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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10/19 20:51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10월
첫 사진 마음에 드시나요?
해운대 마린씨티에 한참 올라가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역광 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보여줬더니 핀잔을 잔뜩 받은 사진입니다.
센서가 나간다며... 하하핫
드리밍입니다. 한참 업뎃을 못했습니다.
핑계라면 엄청 바쁘다...정도일까요? 요즘은 일주일에 술약속도 거의 풀이랍니다.
그냥그냥 있다가 생각해보니 사진도 가득있고 해서...
(네네 사진을 올리는게 가장 빠른 포스팅 방법이죠.)
핸드폰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나 휴대성입니다.
거기다가 아이폰4는 재미있는 앱들이 많아서
모든 작업을 다 폰에서 마칠 수 있죠.
역시나 여기 올라간 사진들은 다 아이폰4로 찍었습니다.
후반작업도 다 아이폰4입니다. :)
르네상스 호텔 앞입니다.
정말 간만에 부산에 내려가지 않은 주말...
혼자 걸어다니다가 찍었답니다.
요즘은 정말 하늘이 너무 예뻐요...
이건 외부 미팅을 나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강남에 Adobe가 있어 참 다행이라는...
아니면 나갈 일이 없어요. (찍은건 삼성쪽입니다만...)
아 Softmax가 교대인것도 참 다행이죠. ㅋㅋㅋ
이건 회사에서 찍은겁니다. 한남동의 석양도 참 볼만합니다.
처음엔 우와아아아아 했습니다만...
요즘은 자주 보이더군요. =_=;
이건 부산 광복동 롯데에서 바라본 부산입니다.
하늘공원을 잘 꾸며놓았더군요.
매장은 맘에 안들었습니다만 말입니다. (칫)
주차장은 극악..(칫칫칫)
아마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역시 신세계센텀!)
요즘 소셜게임에서 그래도 꽤나 사랑받고 있는
고마농
부모님댁에 가서 여전히 고마농 밭걱정을 했었답니다.
역시... 새로 런칭하는 맥북에어를 사야겠어요.
ㅋㅋㅋㅋ
역시나 부모님댁!
예쁘죠?
역시나 언양 부모님댁입니다.
정원이 있는 집은 참 좋아요. :)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건 이번 다음개발자컨퍼런스에서...
네네 컨퍼런스 세션은 땡땡이치고
혼자 바깥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참 분위기 있는 사진이죠?
원하는대로 나와서 참 기뻤던 사진입니다.
이건 부산대학교에요.
역시 어둑어둑해지는 시점에 찰칵!
요즘 하늘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름도 그러하죠.
부산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둑어둑 석양이 깔리는...
해운대입니다.
타이밍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다음개발자컨퍼런스를 다녀오며 찍은
서해대교에요.
하늘... 정말 색이 고왔습니다.
아마도 다음번 포스팅도 아이폰4 사진이지 싶습니다.
다른 것보다 곧 출장을 가거든요.
adobe MAX와 adobe VIP meeting에 참석하러...
LA에 갑니다. :) 바로 이번주에요!
물론 Flash Platform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는게 좋겠습니다만....
역시나 우선 사진부터 올리겠죠?
아! 그 전에 다른 포스팅이 하니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관련일 듯! ㅋㅋㅋ)
음 정리하다보니 이 사진이 껴들어왔네요.
좀 쑥쓰럽지만...
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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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9/03 23:57아이폰4로 찍어본 사진들...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얼마전부터 아이폰4를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부러우신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들 하셨겠지만 이번 아이폰4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카메라와 스크린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명명된 스크린은 정말 보셔야 그 변화를 아실 수 있는 것들이구요. 카메라는 예 당연히 결과물을 보시면 되죠.
카메라의 화소기준으로 본다면 여전히 중간도 못미치는 아이폰4입니다만 사용성과 센서 결과값의 후처리 그리고 수많은 후처리 애플리케이션들 덕에 자신의 스팩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뽑아줬습니다. 이미 3GS에서 아이폰관련 사진책들이 많이 쏟아졌죠. 거기에 화소수까지 늘었으니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카메라앱은 약간의 정체기 이후 Camera+등 속속 폰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들을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Camera+는 측광점과 초점을 따로 셋팅할 수 있게 되었죠. 휴우 놀랍다는! 거기다가 lo-mod를 필두로 살짝 1.5세대 느낌이 드는 후처리 앱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화소수가 두배가 되니 당연 예전보다는 더 짱한 사진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주 잠시잠시 짬을내어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아 대문사진은 최근 한남동에 새로 생긴 일식 도시락집입니다. 예전 뉴욕스테이크 있던 건물 아랫층입니다. 맛있어요!!!! 그럼 이후 사진들 보시죠. :)
CJ가 상암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CJ이엠엔 빌딩의 로비입니다.
mnet분과 미팅이 있어 잠시 가서 찍었습니다. 핫핫
일단 식당이 맛있어서 놀랬어요. 투썸도 건물안에 있고... 왕부러운...
맛난거 먹고 싶으면 택시타고 홍대가면 되고... 부럽
이번주 팀장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가서 잠시 나와 찍은 사진이에요.
역시나 팀장워크샵때 찍은 사진이에요. 예쁜가요?
조금 재미있는 후처리를 해봤습니다.
팬션 앞에 있던 우편함
이 사진은 True HDR로 찍은 사진에 태두리를 입혔습니다.
화소수가 늘어나서 이제 디지털줌으로 찍어도
꽤나 볼만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점거리가 저렇게 짧지는 않구요. 디지털줌으로 찍었습니다.
당연 앱마다 디지털줌의 품질차이는 어쩔 수 없구요.
사용한 앱은 Camera+입니다.
역시나 디지털줌으로 찍은 사진
계속 디지털줌 테스트!!!!
꽤나 괜찮은 사진들이지 않나요?
(하하핫 하긴 올려놓고 글을 적을려고 보니 참 막찍은 사진들입니다. 어흑....)
이번 서울에 올라갈 때 비와서 찍었던 사진....
티구안 천정으로 본 하늘!
내려올 때도 비가 오더군요.
내려올 때 티구안 천정으로 본 하늘~
어떠신가요?
아이폰4....
사진앱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 싶습니다.
ps. 드디어 드리밍의 티구안 완전체가 되었답니다.
후방카메라에...블랙박스까지!!!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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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26 22:37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오늘 13년 만에 가장 맑은 하늘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간 여기 SF?이라고 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습니다.
거기다가 드리밍은 오늘 하루 종일 외근
(개발팀장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말 하늘 볼 일이 많더군요.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후보정약간
그리고 플리커에서 리사이징했습니다. :)
(오늘 2년 연장 지불했다는....)
오전의 일은 은행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클리어할 것들이 많았고...
또 내일 중국을 가야해서요.
정말 후덜덜 하늘
어디 근처를 해매고 있었는지 바로 아실 듯한... :)
옙! 저 동네입니다.
구름마저도... 휴우...
대단한 하늘이죠?
너무 예뻐요!!!
햇살이 쏟아집니다.
빌딩 숲 사이로도 쏟아지고...
결국 한번 담아봤습니다. 와우...
두번째 시도!!!
그리고 어둑어둑... 해가 지는
오늘 하늘은 정말 영원히 못잊을...
그리고...
야근하러 갑니다. :)
저녁먹고 들어가다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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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24 13:30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by Alessio Gigli
이제 정말 시리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 이번 주말, 목요일밤 부산행부터 월요일 새벽 서울행까지 찍었던 아이폰 사진들 입니다. 촬영부터 보정까지는 아이폰에서 다 했고 맥으로 가져와 사이즈는 포토샵에서 줄였습니다.
다음이 있는 한남동의 일신 빌딩입니다.
아직도 열심히 개조작업 중인...
정말 언제 완성될지 궁금한 빌딩입니다. :)
건물주가 애정이 대단하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의 포스가 온 역을 덮은!!!!
아침에 일어나 절에 갔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평안해 진다는..
(물론 공짜점심!!!)
조금 덥긴 했습니다만...
하늘도 깨끗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토요일은 정말 바쁜 날입니다.
세차해야하고 보빈사빈 요미요미수업에...
보통 부산대가서 라맨먹고 정신없이 보내는데...
비가 오더군요.
세차해서 깨끗한 줄 알았는데...
먼가 있긴 하군요. :) 날씨는 흐리고...
이땐 그래도 그렇게 심하게 비가 오진 않았는데...
해운대에서 잠시 서있을 때 찍었어요.
계속 비오던 일요일....
일요일 슈퍼스타K에서 다음행사가 있어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부산이라고 하니 가봐야죠.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었다는..
크흙
다녀 오는데 마음도 좀 그렇고
와이푸님이 드라이브 하고 싶다고 하셔서
광안대교를 타기로 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너무 잼있는데
정말...
너무 짧아요....
마치고 걍 해운대 마린씨티에 커피마시러 가는 중
하이페리온에 있는 탐엔탐스에 갔습니다.
조금 작긴 합니다만 운치도 있고
뷰도 엄청 멋지다는!!!
빨간색과 초록색인데.. 찍어야죠!
일요일 조금은 우울하게....
보빈,사빈 그리고 아쿠아
상어우산만 있으면 행복한 보빈군입니다.
뒤에 지느러미가 있는데.... 가렸내요.
짐보리 우산 중 가장 만족한!!!
만족못해 얼굴의 사빈입니다.
엄마에게 찰싹 붙어서 아 감기기운이 있거든.... 포즈
아쿠아님!!!!
훗훗훗 포즈인데... 잘 나온건가? :)
포즈의 사빈군... 네네 굽신굽신
세차하고 계속 비와요!!!
그래서... 비가 오던 말던 크게 불만은 없는데...
그래도... 물방울이 맺혀있는
붕붕이도 보기 좋습니다. 해해해해
아~ 이쁘다.
서울에 돌아오니 다시 뚜벅이. (칫)
얼른 부자되서 서울에서도 탈뚜벅이를!!!!
(가능하려나...)
ps) 이번 주에는... 어도비 CS5런칭행사에서
아주 짧게 발표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아 그리고...
직접 해보신 분이 계시군요.
그 구하기 힘들다는 아이패드가 두개가 필요한게... :)
하여간 멋지십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뷰에 어디로 송고해야 하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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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0/02/03 13:46아이폰 tv팟앱 검색이 달라졌어요!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지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만 꽤나 시간이 흐른듯한 느낌입니다. 왠지 본전을 다 뽑은 듯 하기도 하고... 아마도 다양한 앱들 때문에 그렇겠죠? 아이폰을 받은 다음 방에 엑박한바퀴는 대기상태에서 벋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크흙 그래도 조만간 국전가서 게임 좀 업어올려고 합니다.)
어떤 앱들을 즐기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tv팟도 꽤나 급성장했습니다. 아이폰 런칭후 엄청난 동영상 수요가 있었고 PV/UV 그래프의 기울기는 거의 수직상승에 가깝습니다. 다운로드수는 좀 주춤합니다만 :)
저희가 tv팟앱을 처음 런칭한 후 들었던 가장 많은 투덜거림은 "동영상이 얼마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이후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검색"을 통해서 다음 내의 공개된 모든 동영상을 지원한 건이였습니다. 작년 9월에 있었던 일이니 그 이후 꽤나 시간이 흘렀군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없었고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그 이후 윈도우즈 모바일쪽 작업이 있었습니다. 옴니아2에 기본탑제 어플로 개발을 했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였고 나름 의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가능성의 탐색보다는 현재 윈도우즈 모바일에서의 한계를 채험했다는 것이 좀 우울한 일입니다만... 다른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프로토타입 구현도 계속 진행하고 있었구요. 하여간 그 와중에 들었던 가장 큰 투덜거림은 "일부 동영상의 화질이 너무 떨어져요"였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그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니고 곧 찾아뵐 tv팟앱의 새로운 splash입니다. :)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인코딩을 미리 해두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다음은 워낙 규모가 있어 네트웍비용도 매우 저렴하고 스토리지의 경우에도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 아마도 지구상에서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축에 들겁니다. (구글이 가장 싸겠죠.) 그래도 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그나마 저희는 영업망이 잘 구축되어 있고 미디어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광고수입으로 우울한 상황은 벋어난 상황입니다.
그래도 한벌만도 1페타가 넘는 동영상을 여러벌을 가져가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유튜브 짱 부러운). 버젼을 최소한으로 한정해야죠. 결국 필요한게 중립포멧에서 특정 포멧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솔루션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개발했습니다만 저희의 요구사항을 다 맞춰주진 못하더군요. 리눅스기반이여야 하며 퍼포먼스가 좋아야하고 머 등등... 결국 1차버젼을 만든 것이 작년 9월이고 오늘 2차버젼을 오픈했습니다. 엄청 많은 시간을 들였지 싶겠습니다만 저희 팀이야 하는 일이 워낙 다양하여서... (저희 팀의 서비스는.. tv팟, 모바일 동영상 앱, 티스토리, 다음 뷰 그리고 곧 오픈할 요즘...) 한 사람이 한달정도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하긴 tv팟앱도 제 사이드 프로젝트이긴 합니다.)
바뀐 부분은 예전은 실시간으로 인코딩 한 파일의 일부를 아이폰이 전체를 알고 있는 것처럼 속였던 부분을 정공법 스트리밍으로 구현한 부분입니다. 예전보다 파일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화질을 더 높였고 서버군의 로드벨런싱을 좀 더 다듬었습니다. 물론 처음 한번만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를 하고 인코딩을 마친 이후에는 CDN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단점은 예전은 첫유저도 seek가 가능했고 지금은 첫유저는 그냥 보셔야 합니다. 장점은 예전은 꽁수라 서비스의 오류가 잦은 편이였습니다만 새 서비스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실제 tv팟앱의 판올림은 이번주 중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소한 버그 수정과 안정성을 높였고 광고까진 아니지만 다른 앱들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형대로 조금 수정했습니다. 완전 새로워지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OS4에 맞출 생각이고 그 사이에 조금은 작은 업그레이드를 한번 할 예정입니다. 다음의 다른 런칭들이 3,4월에 몰려있는 모양세이니 그때 맞춰 찾아뵙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역시 자잔한 버그가 패치된 iTistory도 같이 올라갑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비교 스샷.. 가장 중요한 것을...
아앗 이게 아니죠? ㅋㅋ
저작권 문제없는 동영상입니다. :)
사스케의 사륜안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엣지가 살아있는!
깍두기가 확실하게 없어졌죠? 자막도 뭉개지지 않습니다.
ps1) 더 괜찮은 스샷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어제 살짝 정신이 없었어요. ㅠㅠ
ps2) 물론 iPad런칭도 주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에겐 정말 새로운 기회가 되지 싶어요.
ps3) 다음주 말 MWC에 가게되었습니다. 다담주는 포스팅이 없겠군요. 하지만 아마도 Nexus One에 뒤를 이어 제조사의 뒷통수 치기에 가장 극적인 순간이 될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Phone을 보고 오게 되겠내요. 대부분 fix가 된 것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하긴 삼성의 바다 공개도 이야기가 있고 (다들 무관심인 듯 합니다만..) 알고 지내던 어도비쪽 분들도 참가한다고 하니 머라도 건져오지 싶습니다.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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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28 00:45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
앞으로 3시간 후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합니다. 일단 그 신제품에 대한 이름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아마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타블랫 그리고 그 OS 현재는 iPhone OS 4.0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만 그 이름도 여러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앞으로의 상황을 반영하여 iOS 4.0이라고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은 애플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Jobs가 직접 언플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 횟수또한 2회입니다. 그리고 타블랫과 버라이존 그리고 다양한 입력방식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것 또한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의도된 것들이란 이야기 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머 저 또한 여러 통로로 그 제품의 존제와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터라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문젠 이 믿음이죠.
지금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Jobs는 어디서 UFO를 한대 줒어 얻은 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의 Magic이 또 한번 빛을 발할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머가 나오든 질러줄 자세가 되어 있는 드리밍입니다. ㅋㅋㅋ
이 포스팅은 아래로 자랍니다.
ps) 팀원들이 오늘 다들 나가면서 "동현님 오늘 밤 꼴딱 새실꺼죠?"라고 하더군요. 흠냐 평소에도 새벽 3,4시는 되어야 잠자니 전 전혀 다를게 없답니다. 그냥 평소처럼인 것이죠.
#2
일단 사진은 유출되었습니다. 10인치로 보이고 dock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친숙하실 홈버튼의 존재도 확인이 가능하군요. 뒤가 플라스틱일지 아니면 알루미늄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루미늄이지 싶습니다.
No Service라는 글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통사를 끼고 나올 확율이 농후하군요. KT만 믿습니다. 애플은 좀 뒤끝이 있는 스타일이라 SKT랑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까요.
#3
아직은 다들 조용하군요. 이번 애플의 괴물과 같은 실적발표를 보고 다들 느낀건 아마도 iPhone Halo Effect일겁니다. 맥이 무지막지 팔려나가는 형태 그리고 아이폰도 슬슬 major product라고 봐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은 어떤 것이 되었든 innovator로써의 애플의 입지를 강화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은 슬슬 고가라인에서 저가라인으로 내려오고 icon으로써의 이미지강화에 힘써야 할 타이밍이니까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에는 도가 트신 애플이라 걱정은 안합니다만... Jobs흉아도 나이가 있으니 이게 그의 마지막 역작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엄청 신경쓰고 있지 싶습니다. 파이팅!
#4
현장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engadget이 역시 빨리 움직이네요.
#5
이제 약 1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즈가 시장 지배력이 무시무시하긴 합니다만 수익이 그다지라는 뉴스가 갑자기 나왔군요. 사실 그게 무서운 점인데 말입니다. 애플이야 결국 까고 보면 핵심은 하드웨어 제조업자도 아닌 하드웨어 판매업자입니다. 결국 나머지 요소들은 다 핵심 Cash Cow를 거드는 역활 그러니 무섭죠. 수익따위는 신경도 안쓸터이니 말입니다. 남들은 돈을 남겨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구글이 무슨 웹서비스를 하던 돈에는 무관하게 푸근한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무서운 것처럼 말입니다. (스토리지 비용? 네트웍 비용?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흙 부럽다.)
#6
뒷판의 모습도 중국쪽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황상 사실일 확율이 높군요. 아무래도 알루미늄은 아니고 플라스틱같이 보입니다. 색만 안변하는 녀석이였음 좋겠군요.
#7
이러나 저러나 다음에서 동영상을 하고 있는 것은 큰 행운이군요. 타블랫이 나오면 또 다른 UI의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싶습니다. 워낙 영역이 넓을 터이니 HD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 다음에서 시도했던 IPTV에서의 UI시안들을 실제 서비스로 올려볼 수 있지 싶습니다. 꽤나 도전이겠지만 정말 꽤나 잼있을 듯 타블랫이 미디어를 살려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입니다만 정말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있어서는 축복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국들과는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니 더없이 찬스에요. tv팟, 팟플레이어, 팟인코더, 티스토리, 요즘, 뷰 이 모든게 손에 잡히는 상황이니 확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 (두근두근)
이제 50분 남았습니다. 역시 시작은 줄서기군요. 관심이 많은 상황을 반영하듯 줄도 꽤나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아 그리고 Ive의 모습도 찍혔내요.
옆은 Steve Fry 입니다.
두분 다 멋진 표정으로 바깥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군요. 둘 중 하나겠죠. "너네들 다 깜놀할꺼야"던가 "이런 너무 많다. 좬장" 이던가... 구글은 후자였죠. 애플은 전자이길 기원합니다.
이제 15분을 남긴 상황에서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기자들이 들어갔군요. 안에 사진을 보면 평소의 구성과 조금 다릅니다. 테이블에 의자라.... 신기한 형태인데요. 정말 지금과는 다른 어떤 것인 모양입니다.
와우.... 양 옆으로 모니터를 배치한 모양이군요. 멋지군요.
애플 이벤트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시작전 그리고 종료후 음악! 일단 시작전에는 밥 딜런의 노래가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Jobs흉아가 무지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늘 키노트를 여는건 역시나 Jobs겠죠? 조금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와주셨음 한다는...
저는 일단 DELPHIC의 새 앨범 acolyte를 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5분 남은 시점에 Tim Cook, Phil Schiller등 실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들 얼굴이 밝은 모양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라고! 일단 자신감 가득이라고 봐야겠죠!
오늘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군요. 4분 남은 시점에 전화기 진동으로 바꾸라는 멘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오.... 정시 시작은 확실하군요.
중요한 행사임은 확실한 엘 고어의 등장입니다.
다들... 애플 행사에서 이건 무엇인가... 궁금해들 하는 의자와 테이블
시작합니다.(정시 시작!)
역시 밥 딜런이 있는 이벤트엔 스티브! 등장!!!
살짝 할아버지 포스군요. ㅠㅠ
엄청난 표현을 쏟아내는군요.
2010년을 여는 Magical and Revolutionary new product를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몇가지 업데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분명 실적이겠죠. 실적이군요.
일단 아이팟! 250M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테일스토어는 284개를 운영중이라고 하는군요. 오오오 놀랍습니다. 완전히 역발상이였죠.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140k 그리고 3B의 다운로드!
이번 제품에 정말 심혈을 기울인다는 느낌이군요. 설립때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삼성과 노키아는 속이 좀 상하겠군요. 모든 기기들을 모아서 비교하고 이익으로 비교해서 결국 우리가 최고라는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오늘 LGE의 실속없는 실적발표와 묘하게 겹치는군요.
핵심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Everyone uses a laptop and/or a smartphone. The question has arisen lately: is there room for a third category device in the middle?”
정말 앞으로도 많이들 나올 그림같습니다.
저 문제에 대한 해답.... 멀까요
애플의 해답이 나왓습니다. 정식명 iPad
지금은 조금은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흠냐 그게 다는 아닐꺼에요. :)
흠 쇼파의 용도가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역시 잡스님의 체력저하가 원인인 듯
앉아서 열심히 웹브라우징 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원했던 2단 구성의 기본 메일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꽤나 시원시원하군요. 그리고 오늘 gorgeou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군요.
지금은 포토를 시연중입니다. 역시나 애플답게 키보드가 없는 대형화면을 어떻게 이용할지 많은 고민을 했군요. 아래의 사진바는 꽤나 멋지게 작동하는 모양입니다.
흠 일단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브라우징과 사진 메일.... 가벼운 용도에 있어 폰보다는 좋고 맥보다는 아래인 그런 상황인데 말입니다. 아이튠즈의 LP포멧도 잘 작동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들입니다만 모든 어플들의 UI가 조금씩 다 수정되었습니다. 이게 OS X까지 적용될 UI인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래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노트북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것은 아니였으니.... 분명 그 중간을 해결하면 좋긴 합니다만... 일단 좀 두고보죠. 의문은 가슴에 안고....
유튜브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이긴 합니다만 아무리봐도 HTML5지원을 얼마전에 발표한 것과 맞물려있는 모양입니다. Flash가 아닌 그냥 기본 player로 작동되는 모습이군요.
일단 폰에서야 플래시가 안도는게 크게 브라우징에 있어 문제가 안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액정사이즈가 10인치수준까지 와버리면 그럴 문젠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좀 더 두고봐야죠. 일단 생긴 모습은 아이폰 OS를 쓰는 모양새라 사파리에서 플러그인이 지원안될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아 이제 제원이 좀 나오는군요. 0.5인치 두께 1.5파운드 9.7인치
엥 허걱 이게 또 놀랄 일이군요. 자체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4! 1GHz라고 합니다. 3가지 버젼이 나온다는 것 또한 사실이군요. 용량이 16,32,64 와이파이 블투는 기본 아이폰의 모든 센서는 다 담고있고 베터리는 10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오 대기는 1달이 넘게 된다고 하는군요. 흠 저 10시간이 어떻게 쓰는 10시간인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 연사는 교체!
아이폰 앱들을 그대로 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해상도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픽셀단위로 정확하게 할지 아니면 2배 확대할지 선택할 수 있군요.
워낙에나 저런 확대 축소 처리는 많이 해왔으니 애플 퀄리티를 믿어봐야 하지 싶군요. 일단 실기 작동영상은 봐야하지 싶습니다.
오 역시나 해상도를 맞춰 작업하는게 좋을꺼라고 언질을 준 이유를 알겠군요. 오늘 개발툴킷은 업데이트되고 거기에는 iPad tool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내일 회사가서 tv팟부터 돌려봐야 겠군요. 아마도 iPad에선 tv팟이 킬러앱이 될 듯 합니다. (기대하시라!)
게임쪽도 일단 당장은 큰 부담이 없지 싶습니다. 닌텐도가 간 길과 비슷한 길을 가게 되는군요. 투박한 확대인지 정성들인 확대인지는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아...아 취소합니다. 방금 Gameloft에서 N.O.V.A를 2주동안 iPad에 최적화시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업하셔야겠습니다... 이건 정말 콘솔이군요.
이거 아이폰의 앱스토어 성공의 그림자를 더 명확하게 하는 결정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 성공 덕에.... 맥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죠.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NYT의 발표입니다. 흠
개인적으로는 잡지와 신문은 정말 현존하는 전자책이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그들의 미학을 깨고 들어가는 형식이니까요. iPad에는 좀 더 적합해 보이긴 하군요. Zinio가 좀 힘을 쓸 수 있지 싶습니다.
요정도가지곤 흠 기대치에 아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이지 싶은데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좀 기대를 걸어보죠. 약 50분 정도는 더 하지 싶습니다.
엄 소문대로 역시나 EA가 등장합니다. 흠 아 그러고 보니 9.7인치인데 아마도 해상도는 아이폰의 2배라고 보면 되겠군요. 더블모드가 풀스크린이니 말입니다. 320*480이니깐... 640*960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흠 (먼가 좀 아쉬운) - 아 공식발표를 보니 1024*768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폰앱들은 완전 풀스크린은 아닌가 봅니다. 흠
일단 게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제발 좀 패드를!!!!
일단 이 상황은 backlash를 걱정해야할 상황같군요. 고민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소구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먼가 뒤에 숨겨둔게 있겠죠?
앗 방금 코멘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녀석... 카메라가 없군요. =_=;;;; 이건 또 먼 상황인가! 왠지 지금까지의 언플은 다 자신감이 없어서 한 것이라는 느낌까지 드는....
앗 드디어 핵심이군요. 전자책 시장의 진출 "iBooks"입니다! (여긴 잡스님 다시 등장)
예쁘긴 합니다만... 전자잉크가 아니니 눈은 쉽게 피로할텐데...일단 딜리셔스 라이브러리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군요. pdf를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를 발견하긴 어렵습니다. 머가 다를까요....흠
일단 시연에서는 UX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사실 기존 이북리더들이 가지는 장점이라는 것은 엄청난 온타임과 눈의 피로도가 약하다는 점인데 그 두가지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군요. 컬러? 잡지에선 장점으로 먹힐 수 있지 싶습니다.
잠깐만요. 이게 단가요? 은근슬쩍 iWork 신버젼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아아악! 아 아니군요. iPad에서 얼마나 iWork을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 UI를 전부 다시 꾸미셨다는!
어쩌면 잡스님은 노트북과 전화기 그 중간에선 오피스제품군이 킬러앱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흠... 문서를 작성할 일이 많을까요?
일단 키노트는 너무나 반갑군요. 이 녀석이라도 있으면 iPad가 저에게 주는 용도는 생깁니다. 흠냐흠냐 일단 베젤은 너무 두껍고 말입니다... 일단 다 좋은데... 아무래도 핵심 경쟁력, 킬러앱을 확실하게 꼽고 가지를 못하는 듯한 느낌이군요. 좋지 않은데요.
사실 전 최근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킬러앱이 오피스군에 있다고 믿은게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Zune을 게임기로 바라보는 시각전환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북에서 오피스군이 킬러이긴 합니다만... 대외적인 이야기고 사실 비디오와 게임이 주인건 맞지 싶습니다. 그렇게 보기엔 베터리가 좀 안습이고 말이죠.
일단 앱 가격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화기야 hacking하고 싶은 욕구를 안전성이라는 보안장치가 잡아주는 형국인데... iPad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수가 hacking을 해서 사용하지 싶습니다. 소비층을 끌어내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금제는 축복이군요.
6,7월 해외판매를 목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내요. 모델 자체가 언락이라고 하니... 그냥 집어와서 써도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cancel anytime이 주는 매력인가요. 이제 가격이 나올 순서군요.
오 aggressive price를 가져간다...
가격이 깡패인가요. $499...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100불씩 추가입니다. $599, $699 그리고 3G가 붙을 경우 $130더 추가..
사실 아이폰으로 테더링해서 쓰면 되니... 아이폰이 있는 경우에는 괜찮은 친구가 되지 싶습니다.
가격이 핵심 경쟁력이였군요. 일단 64G로 가뿐히 질러줘야겠습니다. 물론 WiFi only
아 그리고 키보드 독!
예쁜데요.
와이파이만 되는 녀석은 2달내 전세계 쉬핑이라고 합니다.
저희 개발팀에서 원하던 모델이군요. 와이파이만 되면 좋겠다. 이통사없이! 이 물건은 정말 잘 나와주면... 매일 가져다니고 회의실에서 쓸텐데 말입니다. 일단 맥북 에어를 못사는 가난한 맥매니아를 위한 제품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이제 길어봐야 한 20분 정도.... 멀 더 꺼내놓을 수 있을런지... 한국에서의 승기는 다시 가격에 달린 문제가 되는 모양으로 가는군요.
지금은 기존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흡수를 원하는
마지막의 unbelievable price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앞의 단어들은 직접 만져보기 전에는 쉽게 동의하기 힘들겠내요.
쫑인 모양입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키노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애플이 흡수합병한 칩셋회사의 결과물이 이렇게 빨리 적용되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베터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 또한 깜짝 놀랄 일이긴 했습니다만 문젠 다른 부분들입니다. 멀티터치의 경우는 이미 놀라게 만든 상황이고 그 이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우선 핵심 컨텐츠로 보고 있는 ebook의 경우 컬러를 얻는 대신 많은 것을 잃은 형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랩탑과의 차이점이 없다는 겁니다. pdf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마도 구매자들의 대규모 탈옥이 눈에 바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뒷부분의 주변기기도 게임이 핵심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적당한 스틱이나 어떤 답을 내놓는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니드포 시프트만 해봐도 불편한데... EA는 건의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모양입니다.
결국...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경쟁력을 애플이 확보하고 나왔다는 점인데... 사실 가격경쟁력만큼이나 애플에게 안어울리는 단어도 없습니다. 지금 애플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혁신인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이 정도의 물건이였다면 칩만 자신의 것을 쓰지 않았더라도 더 좋은 시점에 물건을 내놓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잡생각만 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저야 일단 64G WiFi only 모델을 하나 구입하긴 할껍니다. 아무래도 위에 티비팟도 좀 올려봐야하고 이것 저것 해볼 일들은 많으니깐 말입니다. 하지만 애플마져도 버징에는 성공하고 만족은 못시킨 꼴이 되었으니 참... 올 한해는 잼있지 싶습니다.
결국 한가지 사실이 확인된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잡스가 UFO를 하나 주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ps) 쉽핑은 미국도 3월 말부터 시작이군요. 천천히 두고 봐야할 듯 한... 일단 키노트머신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외부출력이 애매하군요. dock에서 비디오를 뽑아내야 하는건데... 일단 나와있는 것은 AV Cable...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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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9 02:51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이제 더 이상 루머가 아닙니다.
이전부터 돌았던 이야기입니다만 25일 실적발표가 결정되면서 27일 행사는 정말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했습니다만 오늘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장소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해 왔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예전 아이팟 행사 준비 사진입니다.)
폰은 조금 이르니 지금 너무나도 많은 Buzzing이 되고 있는 타블랫일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얼마전 구글의 넥서스원의 발표도 있고 했으니 이 바닥에 강자가 누구인지 한번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아이폰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강력한 베이스가 터치이듯 타블랫은 아이폰의 새로운 스테로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One More Thing으로 6월 발표라고 다들 통밥으로 짐작하고 있는 4세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좀 무리겠습니다만 아이폰 OS 4.0에 대한 이야기나 갑작스러운 OS업글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날 이후 완전 새로운 폰이 되는 것이죠!)
하여간 이 행사는 역시나 초청 Only! 하지만 당연 그날 라이브 블로깅은 할 예정입니다. (해야죠!) 또 열심히 영어 받아쓰기 연습을 하겠군요. 나름 잼있긴 합니다. 다들 그날 방문해서 응원해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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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4 06:33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지겹도록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토종 vs 외산"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 적잖게 짜증나 있으시지 싶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정상적인 상황판단을 한다면 현재 펼쳐진 모바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다시 말하자면 구글 vs 애플일껍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공의 적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힘을 합치자. 너랑 나랑은 친구를 외치던 두 회사가 이젠 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부딛치고 있습니다. 그 구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사건이 아마도 구글 Nexus One의 런칭일 겁니다. 앞으로 이 이벤트 만큼 크게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구글맵이 사라지는 시점 정도일까요? (하긴 그것보다는 야후 주식이랑 야후 날씨가 더 거슬리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 또는 신봉하는 차이는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공개 VS 제어
관련 포스팅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Havard Business Review의 Peter Merholz님의 글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구글은 모든 것을 열고 모든 것을 허용하고 있는 반면에 애플은 SDK를 공개했을 뿐이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제어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비틀어서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장 친화적 VS 시장 파괴적
구글은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존 시장에 순응하며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들을 파트너로 삼고 기존의 케리어들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스토어를 열었습니다만 많은 스토어들 중 하나라는 포지셔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애플은 시장파괴력을 위해서 독점공급이란 수단을 택하기도 하고 또 독점을 요구하더라도 두번째 공습에는 시장지배력을 위해 예전 친구를 홀대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허용한 방식 이외의 다른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의 공급도 허용하지 않고 요금제까지 자신들이 정합니다. 국내 모 제조사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제"라는 표현까지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시각은 이런 것도 있더군요.
그들은 환상의 Tag Team
마지막으로는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그들은 충돌하지 않는다.
최근에 봤던 가장 쇼킹한 시각이였습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구글이 보는 곳은 대중, 애플이 보는 곳은 최상위층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둘은 공존할 수 있고 그러니 둘은 충돌하지 않는다는 관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문제가 아니지 싶습니다. 잘 해야죠. 아이폰도 하고 안드로이드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관점은 있는게 좋겠죠? 결정적인 판단을 해야할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니깐 말입니다.
제 경우는 이렇습니다.
일단 오픈, 공개에 대해서 제가 가지는 관점은 명확합니다. 모바일에 있어서 사용성, 기기가 주는 경험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 핵심은 일관성에 있습니다. 그러한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개보다는 특정 존제에 의한 제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로 그러한 일관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제어라고 보는 것 뿐입니다.
아마 이 관점은 시장친화적, 시장파괴적이란 관점과도 연관되지 싶습니다. 아이폰은 시장파괴적이 맞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이통사와 제조사와의 관계에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그 균열이 있었기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본거죠. 안드로이드의 접근방식은 윈도우즈 모바일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OS를 공개하고 있는지 아닌지란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 개발자들에겐 그게 다른 이슈입니다만 거대 제조사들에겐 엄청난 차이일진 모르겠군요.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애플의 아이폰은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투덜거리는 점들은 어쩜 아이폰의 싱크 경험을 주기 위해, 앱스토어의 경험을 주기위해, 조금은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드리기 위해 의도적인 장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장치들은 착착 작동중이며 그리고 그들의 멋진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수많은 업체들이 친구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정말 어이없는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한 지금의 흐름이 꺽이긴 쉽지 않을껍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일단 친구 이외는 다 적인 상태이니 단 한번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케리어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은 이미 포기했고 그 빈 부분을 아이팟 터치로 채우고 있고 하나 불안요소라면 이제 대중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타블랫이 팔리든 말든 혁신가 이미지를 유지시켜줘야 하니... 이번 달이 지나면 그것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겠지만 말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기회가 없진 않습니다. 정말 한번 터져주면 지금 아이폰의 성공과는 상대도 되지 않을 큰 이익을 줄 겁니다. 거기다가 다 친구인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제해 있습니다. 일단 말을 듣지 않는 제조사들... 오픈소스로 공개해둔 상황이니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던 자신들이 상관할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은 아주 기본적인 주소록마저도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제조사들간의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별별일이 다 생기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역시나 오픈소스이니 케리어들도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이것 저것 시도할 것입니다. 아이폰이야 그 자체로 차별화되는 것이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누구나 다 만들고 누구나 다 파는 제품이니 먼가 틀려야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요. 당췌 윈도우즈 모바일과 다른게 멀까요? 마이크로소프트야 당시 조율할 분위기가 아니였고 지금 구글은 조율할 의지가 그닥이고...
어찌되었든 두 회사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제조사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 필요한 것이 컨텐츠, 킬러앱이라는 것을 십수년간의 마이너 생활에서 느꼈기에 어떻게든 그 불확실요소를 자신들이 손으로 제어하길 원한거겠죠. 앱스토어로 이득? 아이튠즈로 이득? 그딴건 필요없어! 불확실성만 재거되고 아이폰, 아이팟터치만 더 팔 수 있다면! 구글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광고회사죠. (검색회사가 아니죠 ㅋㅋ) 역시나 십수년간 브라우저에서 장사를 하면서 브라우저를 가진 친구들이 자신들의 비지니스에 가장 큰 불확실성이며 어떻게 제어가 안되는 판이였는데 모바일에서는 그 큰 방향성에 있어서 자신들이 예상할 수 있는 테두리에 넣고 싶었겠죠. 예 일단은 안드로이드이기만 해도, 크롬이기만 해도 되는 것이겠죠. 멀 바꾸던 말입니다. 수익? 그건 이 건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아 그런데 이런 제 관점도 요즘은 흔들흔들입니다. 구글이 Nexus One을 내면서 제조사들과 구글간의 균열이 발생했죠. 사실 드로이드 필받는 판에 팀킬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이건 가이드일 뿐이라고 아무리 발뺌해봐야 제조사입장에선 미운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안드로이드 대박폰 하나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살짝 이도 저도 아닌 구글의 포지셔닝덕에 앞길을 더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지금까지 착한척 했음 끝까지 그래야지 묘하게 케리어랑도 균열이 생긴점... 알 수 없죠?
애플은 구글의 adMob인수에 대항하기 위해 기업인수를 통해 직접 광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안뛰어들 수 없죠. 컨텐츠, 킬러앱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선 돈나오는 구멍들은 다 자신의 제어하에 두어야 하는데... 최대 광고네트웍이 적의 손에 넘어갔으니 말입니다. 수익? 그딴건 생각도 하지 않겠죠.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진없이 마구 쏴서 이탈을 막을 수 있죠. 이러다 광고에서 큰 건 터져버리면 그림은 너무나 복잡해집니다. 그럴 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요?
이러나 저러나 올해는 매일매일 볼꺼리가 풍성한 한해가 되지 싶습니다. 제 입장도 사실 크게 조바심낼 필요가 없거든요. 둘 서로 비기든, 하나가 이기든 두쪽 모두 발을 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물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아이폰이 득세하길 바랍니다. 아 윈도우즈 모바일요? 그거야 7이 나온 년말에나 이야길해보죠? 그들은 적어도 7이전엔 이 판에서 주요한 말이 아닙니다. 시장을 바꿀 수도 없고 더 이상 시장에 친화적이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ps1) 3,4,5,6월 기대해 주셔요. 아이폰에 한해서지만 많은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규모가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분명 여러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 될 겁니다. 지금 목표는 한달에 한개씩 푸는 겁니다. 아직까진 일정에 문젠 없어보여요. ㅋㅋㅋ
ps2)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내일 역자서문을 보내면 아마도 이번주말 전 늦어도 다음주초 예약판매에 들어가지 싶습니다.
ps3)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두번째 판 번역에 들어갑니다. 주옥같은 예제로 가득 차 있더군요. 엄청나게 볼륨업!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4) Nexus One의 제앙수준의 판매량을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사족을 남깁니다. 첫주 20,000대 파셨습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는 첫주 250,000대를 팔았고 아이폰3GS의 경우에는 첫주 1,600,000대를 팔았습니다. (80배죠) 아무래도 버징의 무서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 남지 싶군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땐 아니한만 못한.... 애플 타블랫은 일부러 정보를 흘리고 다니면서 "어머나"를 외치는 중이니... 믿어보겠습니다.
ps5) 발매 후 발빼기에 정신없는 구글님.... 이젠 정말 안드로이드쪽은 누군가 원하는데로 움직인다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렵게 되었내요. 어쩜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군요. "그쪽에 고객층이 정말 있는가...." (블로그 포스팅은 찬양일색이더구만 참 - 하긴 지금은 방향이 정 반대죠 훗)
ps6) 많은 분들이 t-mobile이면 이정도라고 해도 선방이 아니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차트하나 추가합니다. 보시면 myTouch3G가 있습니다. 이 폰이 t-mobile로 나온 폰이고 첫주에 6만대 판매를 했습니다. 구글이 아무 말도 안해도 6만댄 그냥 팔 수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첫 안드로이드폰도 아니고 두번째였습니다.
ps7) 코멘트 내용입니다만 끌어서 붙였습니다. 판매량에 대해서 구글이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시각,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생각하는 구글이란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이번에 구글이란 브랜드가 케리어를 이동시키거나 해당 케리어의 사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내거나 어차피 아이폰도 못쓰는 유저들의 이동을 얻어내거나 언락폰을 사고 엄청난 이슈를 쏟아냈다면 향후 케리어는 재조사는 구글이란 브랜드를 얻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줄 겁니다. 이번 사건이 대재앙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 반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op"할까? 그리고 재조사도 "역시 우리가 더 잘알지..."문젠 이렇게 굳어지면 윈모가 빠진 함정에 그들도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중구난방 단말기... 절대 한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없는 플랫폼. 그런 앞뒤 고려없이 덜컥 내놓은 거라면 초딩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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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10/26 16:1710월 한달동안 접했던 게임 뉴스들 그리고 퍼즐맞추기
생각보다 일이 많았던 달인 10월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선 이것 저것 큰 발표도 많았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발표는 kgc2009에서의 발표였습니다. 포털의 동영상관련 개발자가 발표를 한다는 것이 꽤나 이상하기도 했지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또 앞으로 게임이 가야할 큰 방향에 적어도 국내에서는 포털이 해줘야 할 일들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꽤나 즐거웠던 발표였습니다. 발표 자체는 아이폰쪽에 치우친 내용이였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소득은 게임 관련자들분과 인사를 나누었다는 것이죠(발표주제는 그리 다르지 않은데 계속 새로 준비해야만 하는 제 상황이 참).
10월동안 제가 봤던 여러 뉴스들 중에서 몇가지를 묶어서 살펴보려 합니다. 따로 보면 그냥 그럴 뉴스들도 한꺼번에 보면 앞을 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우선 첫번째 뉴스는 CrunchGear의 뉴스입니다.
Hard라는 것이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조금 혼동스럽습니다만 결론만 이야기한다면 국내에서처럼 해외에서도 꾸준히 게임의 중독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그것이 나쁘다는 것으로 (주변분들이) 몬다는 것은 동일합니다만 그게 마약과 같이 나쁜 것으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것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른 편이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게이머들 자체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금의 10대,20대는 절대 다수가 예전의 기준으로 보면 게이머들이고 보통 무슨 문제가 나서 잡았더니 무슨 게임이 나오더라라고 하면 그 게임은 모두가 다 사야하는 대작게임인 상황이 우습긴 합니다. 이 뉴스도 아마도 절대적으로 게이머층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두번째 뉴스는 Yahoo Tech에서 본 것입니다.
그런대 이건 또 좀 우울한 이야기입니다. 9월에 판매량이 개선이 되었습니다만 그다지란 이야기입니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의 곡선을 보여주던 미국의 비디오 게임 시장이 최근 6개월 연속으로 10%가 넘는 하락을 겪고 있었습니다. 9월 그게 조금은 개선되어 작년 9월대비 1%의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제적으로는 작년 9월까지의 합산을 비교하면 13% 하락한 상황입니다.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미국시장이 차지하는 위치라는 것은 이제 절대적입니다. 예전 일본이 주도하던 콘솔시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이란 두 축으로 정리가 되는 분위기가 된 것이죠. 일본의 경우는 불경기속에 산업자체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했고 이젠 전통적인 일본 강호회사도 세계화(라고 적고 미국 또는 유럽화)가 되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9월 1%성장이 다행같긴 합니다만 그 달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주 우울해지는 상황입니다. 그 당시가 바로 경쟁적으로 콘솔가격을 떨어뜨릴때 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대작게임들의 행보들 그러니깐 전통적인 시스템셀링타이틀들의 움직임은 엄청나게 우울합니다. Halo 3:ODST도 그러하고 Madden도 그러하고 Wii Sports Resort도 그러하고 말입니다. GameStop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말입니다.
모두가 게이머가 되고 있다는데 코어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즐긴다는 (한국은 빼고 - 시장이 작아서 머...) 콘솔 시장은 겨울이군요. 국내에서는 MMORPG가 대세라고 합니다만 그것도 또 전세계적으로 보면 아직은 과연?(그리고 소득수준이 높을 수록 MMO랑 거리가 멀어진다는 흥미로운 분석도 있더군요. 현 상황을 보면 그리 거짓말같지 않다는...) 거기다가 요즘 게임 타이틀마다 걸어야하는 판돈의 기하급수적인 상승도 있고 말입니다. GTA의 최신버젼은 천억을 찍었다는게 정설이니 말입니다. 파판의 신작은 칠백억정도는 가뿐히 넘길 모양세이고 다들 찬양하기 바쁜 그란투리스모의 신버젼은 제작비회수는 불가능해 보이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다 그늘은 아닙니다.
세번째 뉴스는 Silicon Alley Insider의 뉴스입니다.
무슨 장사가 물장사도 아닌데 마진이 90%라는 뉴스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virtual good의 소비가 년간 100%이상 성장하고 있고 인기있는 게임의 경우 그 마진폭이 90%에 달한다고 합니다. 콘솔게임에 있어 대박이 터지면 평균 40%선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그 게임은 대작게임은 아닐겁니다. 대작과 대박의 차인 참...)
마진폭이 이다지도 높은 이유는 바로 비용이 적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죠. 지금 콘솔에서 적어도 꿀리지 않는다는 스팩으로 게임을 내려면 어떤 형태가 되든 몇백억은 들어야 하는 형국입니다. 뛰어들긴 참 쉽지 않죠. 거기다가 이 게임이라는 시장도 이제 거의 영화시장과 동일해져서 대부분의 게임은 대박과는 거리가 멀고 제작비도 회수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말하는 Casual Game이란 것 Social Game이겠죠. 로열티는 더 높고 비용은 더 적고 터지기도 더 쉽고...
음 그리고 다음 뉴스는 Web 2.0 Summit에서의 Zyng의 발표입니다.
매일매일 Zynga의 게임을 하는 사람의 수는 약 50,000,000명! 오천만명입니다. 상상이나 되는 숫자인가요? 게임을 하기위해 방문하는 사람의 수가 오천만명! 저도 물론 그 중 한명입니다. 매일매일 마피아를 관리하고 뱀파이어 능력치를 높히고 자동차를 튜닝하고 있습니다. 포커는 좀 적성에 안맞더군요.
자 다음 뉴스입니다. 이건 Joystiq에서 본 것입니다.
그렇죠. Eat All이 이미 돈을 엄청나게 벌고 있는 세상에서 처음만난 희안한 타입의 밴처 Zynga보다는 조금은 손이 쉬운 Playfish를 사셨습니다. 코멘트들을 보면 미쳤다미쳤다라고 합니다만 글쎄요. 전 이 deal이 주는 의미는 꽤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EA가 이런 케주얼 한국에선 오해의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하겐 Social Game쪽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 안한게 아닙니다. 계속 시도했고 계속 결과가 없었죠. 가격이 아주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글쌔요. 전 EA가 그동안의 시도를 통해 얻은 답때문에 인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긴가요? 다음 뉴스입니다. 이건 전 Yahoo News에서 본 글입니다.
스포어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기다렸던 대작입니다만 모든 사람의 기대보다 작게 팔렸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의 예상보단 조금 더 많은 돈을 썼죠.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어찌되었든 EA와 FOX가 어떻게 잘 이야기를 해서 영화화를 결정했군요. 어떤 물건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게임에서 가져올 수 있는 스토리는 거의 없으니까요. 사실 심시티가 영화화 된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에겐....
이제 마지막 뉴스입니다. 이 뉴스는 Mashable에서 본 뉴스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을 잠못자게 만든 그 문명 시리즈가 바로 페이스북으로 간다는 뉴스입니다. 2010년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군요. 분명 아이폰어플로도 나오겠죠? 이제 2,3시간단위로 접속하여 도시의 상황을 확인하는 제 모습이 뻔히 보입니다.
지금까지가 제가 10월동안 보았던 포스팅들 중에서 머리에 남아있고 꽤나 인상깊었던 게임관련 소식들입니다. 제가 한 포스팅에 이 내용들을 소개하고 싶었던 것은 이 뉴스들이 퍼즐처럼 보였고 그 퍼즐 조각안에 해답도 있어보였기 때문입니다. (아 물론 역시나 그 해답을 충실히 구현해줄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싶어한 iPhone의 In-App-Purchasing For Free Apps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ㅋ)
일단 제가 맞춘 전체 그림이 여러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여긴 제 블로그니깐 그걸로 너무 공격하진 말아주셔요. 하하하핫 (무섭다.)
우선 게이머는 분명히 늘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주 어릴적부터 게임을 즐겼고 저처럼 국민학교때 초록색 화면으로 게임을 접하는게 아니라 지금 10대는 이미 HD급 화면에 화려한 엑션을 보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들에게 게임은 뉴미디어라고 불리긴 좀 그럴겁니다. 언제나 옆에 있었던 공기같은 미디어겠죠. 그런 층이 늘었으니 시장은 더 커져야 합니다.
하지만 매년 고속성장을 할 것만 같았던 게임시장은 어느새 래드오션이 되었습니다. 차세대 게임 콘솔의 경우에는 정말 누가 승자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코어게이머를 만족시키기엔 돈이 너무나 많이들고 케주얼 게이머들을 만족시키는 콘솔은 타이틀이 안팔리고 쉽게 질리며 그 사이 어느 틈에 서있는 콘솔은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을 마무리 지었고 그 콘솔을 다른 것들을 위한 교두보로 써도 될 만하다는 성적에 기뻐하는 정도입니다. 바로 얼마전만 해도 소니를 먹여살린 것은 PS2라는 말까지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늘었다는 게이머들은 그럼 어디있는가를 보면 한국에선 케주얼이라고 말하지만 아마도 소셜게임이라고 하는 쪽에서 놀고 있는듯 합니다. Zynga의 어마어마한 일 유저수를 봐도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고 또 늘었다니 어디에 가서 있을 것은 뻔한데 다들 아는 게임들의 유저수는 그리 많진 않으니까요. 코어게이머가 보기엔 참 말도 안되는 것들에 열광하며 푼돈을 뿌리는 유저가 엄청 많고 그렇지만 그 바닥에 들어가는데 입성비가 아주 싸니까요.
하지만 그런 대박 Social Game이 많지는 않습니다. 좀 보신 분들은 뻔히 느끼겠지만 어찌나 다들 돈안들이고 싶어하는 티를 내는지 지금 그 바닥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결국 컨텐츠같습니다. 다들 마피아하고 다들 뱀파이어하고 다들 자동차만.... 조금 튄다고 닌자. 하하하핫 국내에 로컬라이징 한다고 하면 조폭, 구미호, 양카 정도이군요. 왠지 오픈하고 난 뒤 바로 연락오지 싶습니다.
그 해답은 의외로 기존 게임의 재활용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관만큼 힘든 것을 잡아두었다면 그것을 조금 비트는 것은 쉬우니까요. 문명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오픈하는 것과 아닌 것과는 큰 차이가 있고 파판이라는 브랜드가 있고 없고도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EA가 바로 그런 점때문에 무섭습니다. 그들이 가진 스포츠게임들을 다 카드게임화 한다면 정말 무슨 일이 날지...
그런데 EA가 그냥 하면 될 것이니 굳이 남들에게 바보소리 들어가면서 PlayFish를 산다고 합니다. 음 전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분명 그 건은 지금까지 들였던 수업료에서 얻은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게임쪽 개발자분들을 지금껏 만나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 참 세상 한방향만 보시네"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이 좋아 코어 게이머인 그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참 방향성이 있더군요. 물론 그들이 소셜이라는 것을 잘 이해해서 적응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만 어찌보면 너무 과한 요구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멀 자꾸 하라고 하는건 좀 :) 그리고 또 그 바닥이 그 바닥 나름의 방법이 있고 그걸 지금 배워서 따라잡기란 참 피곤한 일이니까요. 회사를 사는건 참 손쉬운 해결방법이죠. 앞으로 건승을 빕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게임시장도 정말 이제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영화나 음악처럼요. 영화가 극장에서 망하더라도 DVD나 다운로드나 다운로더 고발같은 것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수익을 짜내는 것처럼 음악은 그냥 그래도 밸소리나 밤무대에서 어떻게든 수익을 짜내는 것처럼 이제 게임도 무언가 추가로 돈을 짜낼 방법을 생각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화도 좋긴 합니다만 그건 또 다른 한번의 도박을 더 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Social Game화 해보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 하지만 그 바닥 역시 만만치가 않으니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 보려는 시도를 하다 아 안되라고 접지 마시고 인수나 아니면 파트너쉽이나 어떻게든 그 바닥의 사람들과 일을 만들어보는게 좋지않나 합니다.
예 바로 저게 제가 낸 결론이고 지금 제가 보는 방향입니다. 물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아둥바둥 거리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팀이름이 이런 저런 일을 하는데 방해되어서 결국 팀이름을 바꿀까 하고 있구요. ㅋㅋㅋ 그런데 마땅한 이름이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퍼즐조각도 꽤나 많이 모였습니다. 애플 아이폰도 있고 어도비도 있고 저희 동영상 티비팟도 있고 카페도 티스토리도 블로그도 냠냠... 아 그리고 조만간 선보일 듯한 저희 코드명 케로로도 있고 말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두근두근 잼있겠다!
(팀명을 케론으로 할까봐요...)
ps) 그나저나 게임에 익숙한 세대들이 주류가 되면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가에 대한 꽤나 많은 분석서들이 나와있군요. 한글은 아닙니다만 말입니다. 꽤나 사서 봤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동안 또 엄청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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