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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1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26)
- 2009/10/21 보빈,사빈,아쿠아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나들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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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2/15 20:10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드리밍입니다. :) 이번에는 좀 일이 아니고 보빈이 근황입니다. 하하핫
아무래도 요즘 사빈군이 나타나서 보빈이가 예전보다는 아빠랑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주 가족이 다 늦잠을 자서 짐보리를 안가기로 하고 부산대로 가는데 사빈군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보통 보빈이는 동생이 잠이 들면 자기도 머리 쓰다듬 해주다가 쿨 자는 편인데 그날은 안자더라구요. 부산대에 도착했더니 보빈군이 갑자기 아빠랑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날씨도 이번 주처럼 춥지도 않은 터라 아쿠아는 차에서 좀 자라고 하고 둘이서 놀러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아빠 사진도 찍어줄꺼지?"
라고 물어봐서 -_-; 아 뛰어노는건 보빈군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건 아빠 이렇게 놀자는 이야기구나라고 이해를 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놀러 나갔습니다. (하하핫)
한 한시간 정도 뛰어놀았는데 정말 잼있었습니다. 4살때도 같이 놀 것이 많은데 좀 더 크면 더 할 것들이 많겠죠? 어서 아빠랑 같이 만화책보고 액박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더 크면 안놀아준다던데.... 그러진 않아야할텐데...
자 일단~
예쁜 낙엽을 들고 찰칵찰칵 ^^;
조금은 쑥쓰러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은 다음 장난을 고민하는 얼굴입니다. 하핫
햇살은 참으로 따스했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춥습니다만 말입니다. ㅠㅠ)
햇살 가득하든 말든!
일단 카메라가 있으니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보빈군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닷! :)
이렇게 즐겁게 웃기도 합니다만...
평소의 얼굴은
보통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따라라는 개미 친구 생각이랑
부카,채카가 새로 산 달걀기차 생각을 하는 중일껍니다.
아빠도 열심히 하고 있다궁 ㅠ_ㅠ
오래 놀았는지
마칠 때 쯤에는 눈이 따갑다더군요.
그래도 항상 귀여운 우리 보빈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빠 비밀 알지? 보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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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1/11 01:15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이제 어제입니다. 11월 10일은 드리밍과 아쿠아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아쿠아를 처음 만난건 94년이고 결혼은 2002년에 했으니 만난지는 15년째이고 결혼은 7년이 넘은 것이군요. 드디어 결혼기간이 만난 기간의 절반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도 서울과 부산 원거리였는데 잠시 붙어 있다가 다시 서울 부산 원거리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바로 어제 만난 것같은데 벌써 애기가 둘이나 생겼군요.
사실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만 찍히는 것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쿠아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보빈이 돌잔치때가 정말 절정이였는데 돌잔치 영상에 아빠가한번도 안나타난 것이죠. 물론 영상을 제가 직접 만들었고 음악도 직접 골랐기 때문에 나름 뿌듯했지만 아쿠아는 맘이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사빈의 성장앨범을 집안살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선 거기에 가족사진옵션까지 선택하셨더군요.
반 강제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만(8월에 찍은 것이니 꽤 되었군요) 먼가 하얀셔츠에 청바지 유행에는 합류하기 싫어 머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런 어찌보면 메니아틱한 가족사진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전 2008년 WWDC의 아이폰 셔츠를 입고 아쿠아는 흰색 애플티셔츠를 보빈, 사빈도 모두 애기 애플셔츠를 입고 찍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이팟과 친구였던 보빈, 사빈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하긴 오타쿠가 될 기본 환경이 완벽하군요. 굴러다니는 맥들에다가 피겨들 그리고 수백권의 만화책, 수백개의 DVD, 수천개의 CD속에 떡하니 떨궈진 형국이니 말입니다.
(하하하핫 -_-;)
앞으로 같이 재미있게 지낼 날들이 더 많으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같이 할 일이 너무너무 많으니 지겹진 않겠죠. 만화도 영화도 음악도 미술도 기타도 스케이트보드도 물론 문제집도 ㅋㅋ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쿠아야 매주 혼자 서울로 도망가서 미안해~ 사랑해요~ 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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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0/21 16:35보빈,사빈,아쿠아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나들이
간만에 햇살가득 잔디밭에 나왔더니
아쿠아님이 해맑게 방긋방긋
뒤에 있는 천사 동상
음 앞에 애기는 천사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만 ㅋㅋ
보고 있던 사빈도
요~ 포즈로...
엄마는 방긋방긋
천사날개 냠냠냠
포즈
그러고는 갑자기...
저게 머야? 포즈
ㅋㅋㅋ
햇살가득
보빈이
보빈,사빈
잔디가 너무 궁금해요
햇살가득
귀여워 포즈 보빈군
햇살가득
계속 귀여워 포즈 보빈군
햇살가득
산책하는 보빈군
그래도 단체 사진 한장은 찍어 둬야 하니깐...
엄청 힘들었다는!
햇살가득 뽀뽀하는
보빈, 아쿠아
사빈 아래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싱글벙글
보빈과 아쿠아
역시나 나도 떠나야지
햇살가득 산책하는
사빈군
뒤에 여자아기에겐 관심이 없음
사빈군은 보빈군에 비해
과하게 여자애기에 관심이 없음.
풀이다 풀!!!
아쿠아가 풀로 사빈 유혹중
-_-; 강아지풀이군요.
보빈군...
뽑아버렸다.
그리고 역시 햇살가득 보빈, 아쿠아...
사빈은 뒤에서 딩굴딩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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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9/23 20:20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정말 정말 한참만에 포스팅하는 보빈, 사빈 포스팅입니다. 애기들은 쑥쑥 크고 있는데 아빠 블로그에 애기들은 자라지 않는다고 아쿠아의 엄청난 구박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매번 이런 저런 다른 내용들을 포스팅하느라 애기들이 조명을 못받았죠. 보빈,사빈 다 잘 크고는 있습니다. 물론 사빈은 요즘 조금 아프지만요.
신기한게 보빈은 이제 주말은 거의 자기 시간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토요일이면 반사적으로 일어나 아빠 깨우고 밥먹고 홈에버에 세차하려 차를 파킹한 다음 짐보리에서 열심히 놀고 살짝 피곤함이 밀려오면... "아빠 부산대"라고 말하면 열심히 부산대에 갑니다. 가는 중에는 보빈은 살짝 눈을 붙이고... 눈을 붙일 때는 항상 Cars의 OST를 들으며 흥얼거리다가 꼬꾸닥.
부산대에서는 바로 북스리브로에서 책한권 사고 바로 라면집행. 거기서 교자랑 라면먹으면서 스티커를 붙이고 아빠는 맥주 한잔하고... 그리고 다시 차로 이동! 이제 집에 가서는 열심히 공룡이야기를 하던지 그러다가 시간이 남으면 코스트코, 아니면 쿨쿨 그렇게 움직인답니다.
음 일요일은 조금 다른데요. 요즘 일요일에 가장 보빈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점"입니다. 거기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산 다음 9층 안나비니에서 스파게티 먹고 (꼭 안나비니만 갑니다! -_-+ 입이 어찌나 고급이신지! 맛있긴 하죠. 냠냠) 옆에 스카이파크에서 실컷 뛰어다니고 논 다음 역시나 집에가서 쿨쿨
교보문고가선 어떠냐면... 항상 아빠에게 매달려 다니지만 그래도 교보가면 후다닥 내립니다. 주말에 얼마 안되는 자가보행구간이죠. -_-;
(냠냠 보빈책을 찾아서~)
마치 한글을 아는 듯한 분위길 만드는 보빈군)
아빠는 역시나 심심하니.. 괜한 요구를 합니다.
바로... 도리도리!
원래 눈을 크게 떠보라고 했는데... 눈을 뜨면 항상 입도 빵긋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 자세를 고안해내신...
속도도 아주 적절하게 조절하십니다. (귀엽다!)
이러고 나면.... 안나비니 갈 시간!
사실 애기 둘 가족이 그리 달갑진 않지 싶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단골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무한빵공급과 사이드 메뉴 하나 공짜 추가를 받고 있다능!!!
그래도 애기랑 밥먹는건 전쟁에 가까워서 사진은 달랑 한장.
사빈입니다. 요즘 동요책을 좋아해요. ㅋ
밥먹고 나면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의 자랑 스카이파크로!!!
꽤나 큰 편이고 잔디가 아주 좋습니다. 해운대 경치보기에도 딱 좋은
스카이파크에서의 보빈의 도리도리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1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2
살짝 소외된 사빈군이 나오는 사진들
부록) 토요일 라면집에서 매우 진지한 보빈이의 모습
우리 주변의 물고기들... 그 스티커책만 50권 돌파.
안질려하는 보빈 -_-;
매일 토요일 보빈이의 가장 진지한 시간
요즘 이렇답니다. :) 주말은 너무 바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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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2/05 20:05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주중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주말은 더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아무래도 가족 성비가 남자 3 : 여자 1이 되고 난 이후는 완전 안습상황입니다. 보빈은 이제 하고 싶은 것이 엄청나게 늘고 있고 사빈은 이제 힘이 좀 붙어가고 (-_-) 아쿠아는 주중 드리밍이 없으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잼있기도 하겠지만요.) 적고 보니 아주 우울한데요? 그래도 툭탁거리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빈은 막 크고 있어요. 최근에는 먼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자주 지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어보면... "응 요즘 좀 생각하는게 있어"라는 황당한 답을 해서... 좀 힘들죠. 우유를 먹을 때도 저런 표정
요즘 주말 가족행사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마트방문, 하나는 부산대학교 방문!
마트는 일주일치 식량을 사러... 아무래도 드리밍이 있을 때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죠. 그래도 힘은 가장 쌔니까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홈플러스에서의 사빈입니다. 아직 그리 원하는 것을 찍을 수준은 아니여서 머 세상구경이나 해야죠. 어디가든 눈은 크게 뜨는 편!
그에 반해 원하는 것을 너무나 잘 찍어내시는 보빈군입니다. 항상 멀 담을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다가 요즘 아빠가 계산할 때 빼버린다는 것을 알아서... 그 중 꼭 가지고 싶은 한개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닙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계산을 다 한 후에요. 에혀 열심히 벌어야징!
사빈군은 그래도 나름 카메라에 반응을 잘 합니다. 머 표정은 무덤덤이지만 그래도 눈은 맞춰 주신다는... 아 아쿠아는 안경을 바꾸었어요. 오클리테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꽤 달라보입니다. 강력 추천했다는!
그게 이렇게 사빈군이 손을 휙휙 휘두르니... 방법이 없죠. 튼튼한걸 써야죠.
싱글벙글 아쿠아! 주중 혼자 남자애기 둘을 보니 힘들텐뎅... 사주팔자에 있다더군요. 남편이 주중엔 잘 없을 팔자라나 머라나... -_-;;;; 다 팔자대로 살고 있는 중?
역시 카메라 좋아하는 사빈군. :) 보빈과 사빈은 너무 똑같습니다. 어릴 때 사진 꺼내 보면 정말 국화빵이라는... 그런데... 키가 사빈이 좀 더 커요. 동생인데 역전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약간 무표정한 사빈군에 비해서 보빈군은...
지금 위의 저 표정은... -_-+ 웃는 겁니다.
아빠가 사진찍으니 웃어봐 하면 나오는 표정...
난감합니다. 아... 모델같은건 못시키겠죠? ㅠ_ㅠ 잘 생겼다고 좀 크면 돈 좀 벌어오라고 할려고 했더니만... 저런 암초가!
어린이집을 거부한 보빈군이 그나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짐보리 아트~~~
그림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맹연습중! 보빈이 빠져있는 몇 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림!!!
그 다음은 부산대학교! 보빈의 부산대학교 나들이 코스는 먼저 부산대에 가서 북스리브로 서점에 간 다음 좋아하는 스티커책을 사서 일본 라면집에서 붙이면서 라면 먹는거죠. 딱 좋아하는 코스 항상 토요일 저녁이면 기계적으로 움직입니다. 짐보리 수업, 서점, 라면, 편의점, 마트 핵핵핵 지금 보는 스티커책은 좋아하는 책이 다 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산 책! 쩝. 다 안했어요. 그러게 잼없다고 사지 말자고 했더니...
맹열 열중일 때는 그렇게 좋아하는 동생이 불러도... 모르는 척!
이건 사빈 나들이 표준 셋팅! 앞보기에 오리털 커버!
보빈군 둘러보기! 그런데 저러다가도 아빠가 머 한다 싶으면
입술내밀기 신공! 커헉
보빈군이 너무나 좋아하는 거북이 장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북이 장화.... 문젠 해가 떠도 거북이 장화!
저렇게 쭈그려 앉아서 보는건 아직도 푸욱 빠져있는 물고기 구경!
요즘 보빈이가 빠져있는 것 그램, 이 물고기, 그리고 공룡! 묘하게 옮겨가는게 아니라 관심사가 계속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행복한 드리밍, 아쿠아, 보빈이, 사빈이 입니다. 그런데 참 어렵내요. 사진에 한꺼번에 담으면 항상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번 주에는 내려가서 번역서에 넣을 가족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 건 그렇고... 제가 찍어야 하는데 어케 한 사진에 다 넣죠? 다중노출? -_-;;;;; 커헉!
ps1) 조만간 아이폰 쿡북 예약판매를 시작하지 싶습니다. 많이들 질러주셔요! :)
ps2) 그리고 다음 번역서도 결정되었습니다. 아주 아주아주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이라고 봐야할지도
ps3) 그리고 더더더더더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책 한권을 번역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그건 도움없이는 못할 일이라서... 이럴 때 아는 분들 동원해 보는거죠! ㅋㅋ
참 담 포스팅 예고! 지름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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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2/09 01:07Tokyo Trip! 2/1~2/4! Final!
드리밍+아쿠아+보빈의 일본 동경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 3박 4일의 일정으로 갔습니다만... 2/4일은 아무래도 돌아오는 비행기시간 등등 너무 빡빡해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결국 3박 3일인 것이였죠. 다음 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아쿠아+보빈과 함께요.
이번은 아쿠아와 보빈에게 지브리 박물관을 보여주는 것이 일정이였습니다. 신혼여행때 꼭 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고 한국에 왔었지요. 그렇지만 여권이 있으면 또 근처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역은 JR로 미타카역입니다. 급속을 타시면 아주 편하게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표를 산 다음 총총걸음으로 걸어나와서 바람의 산책로를 따라 지브리로 가셔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멀게 느껴지시면 노란 고양이버스(옆에 무늬가...)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좀 꺼구로 되어서 도착해서 찍은 노란색 고양이버스. 예쁘지만... 안은 일반 버스랑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디즈니의 앙증맞은 버스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듯

자자 들어가야죠~ 아쿠아, 보빈군~

입구입니다. 벌써 화아악 분위기가 다릅니다. 시계도 이쁘고 그리고 위의 나우시카에서 나왔던 거인병이 삐죽이 서있습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어 곧장 가장 옥상의 조그마한 공원 사진들입니다. 거인병 사진이 많은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 :)





펄럭이고 있는 지브리 깃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볼 것들이 많습니다만... 생각보다 오래 구경할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한 도시에 조용한 공원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거쳐가는 기념품 코너의 뽐뿌포스는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인형을 2개... 그리고 선물용 쿠키를 무자게 샀군요.
애기들과 가실려면 조금은 나이가 있는게 좋겠습니다. 역시 만 0세가 즐기기엔 조금 어려운 것들이 많더군요. 아 자료의 방대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누가머래도 지브리 에니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참 저희가 표를 살 때 우 몰려서 표를 사던 왠 회사에서 출장온 듯한 아저씨들 그룹이 재미있었을지는 참... :)
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제가 대학때 만난 가장 멋진 인연 (물론 아쿠아는 빼고 말입니다.) 모모모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모모씨는 한국에서 멋진 모모모양을 만나 결혼하시고 지금 일본에서 교수님이시거든요. (하긴 아직도 그 아자씨가 교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전 신혼여행처럼 이번에도 일본식 집이란? 그런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샤브샤브를 얻어먹고 그 다음 집으로도 쳐들어 갔었거든요.


집에서 놀면서 이야기하며 느낀건... 이거 한국 집값이 너무한거 아냐? 그리고 한국쪽의 여행적자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경주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과 동경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의 비용차이가 이 정도라면 왜?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아 그리고 동경에서의 마지막 밤은 역시나 맛있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신주쿠에서 먹고 마쳤습니다. 아 돼지고기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쿠아! 잘해봅시다! 참 이건 보빈에게 부탁하는게 맞을지도... ㅎㅎㅎ
끝으로 지브리에서 사온 네꼬버스 인형과 토토로... 네꼬버스는 안이 정말로 비어있어서 먼가 넣을 수 있더군요. 조그마한 인형을 좀 더 사올 것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도께비로라도 조만간 함 더 갔다 오고 싶군요. :)
역시 여행은 잼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랑 함께는 더 잼있군요. 아쿠아~ 보빈~ 모두 즐거운 여행이였기를...



이번은 아쿠아와 보빈에게 지브리 박물관을 보여주는 것이 일정이였습니다. 신혼여행때 꼭 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고 한국에 왔었지요. 그렇지만 여권이 있으면 또 근처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역은 JR로 미타카역입니다. 급속을 타시면 아주 편하게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표를 산 다음 총총걸음으로 걸어나와서 바람의 산책로를 따라 지브리로 가셔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멀게 느껴지시면 노란 고양이버스(옆에 무늬가...)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좀 꺼구로 되어서 도착해서 찍은 노란색 고양이버스. 예쁘지만... 안은 일반 버스랑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디즈니의 앙증맞은 버스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듯
자자 들어가야죠~ 아쿠아, 보빈군~
입구입니다. 벌써 화아악 분위기가 다릅니다. 시계도 이쁘고 그리고 위의 나우시카에서 나왔던 거인병이 삐죽이 서있습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어 곧장 가장 옥상의 조그마한 공원 사진들입니다. 거인병 사진이 많은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 :)
펄럭이고 있는 지브리 깃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볼 것들이 많습니다만... 생각보다 오래 구경할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한 도시에 조용한 공원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거쳐가는 기념품 코너의 뽐뿌포스는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인형을 2개... 그리고 선물용 쿠키를 무자게 샀군요.
애기들과 가실려면 조금은 나이가 있는게 좋겠습니다. 역시 만 0세가 즐기기엔 조금 어려운 것들이 많더군요. 아 자료의 방대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누가머래도 지브리 에니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참 저희가 표를 살 때 우 몰려서 표를 사던 왠 회사에서 출장온 듯한 아저씨들 그룹이 재미있었을지는 참... :)
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제가 대학때 만난 가장 멋진 인연 (물론 아쿠아는 빼고 말입니다.) 모모모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모모씨는 한국에서 멋진 모모모양을 만나 결혼하시고 지금 일본에서 교수님이시거든요. (하긴 아직도 그 아자씨가 교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전 신혼여행처럼 이번에도 일본식 집이란? 그런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샤브샤브를 얻어먹고 그 다음 집으로도 쳐들어 갔었거든요.
집에서 놀면서 이야기하며 느낀건... 이거 한국 집값이 너무한거 아냐? 그리고 한국쪽의 여행적자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경주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과 동경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의 비용차이가 이 정도라면 왜?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아 그리고 동경에서의 마지막 밤은 역시나 맛있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신주쿠에서 먹고 마쳤습니다. 아 돼지고기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쿠아! 잘해봅시다! 참 이건 보빈에게 부탁하는게 맞을지도... ㅎㅎㅎ
끝으로 지브리에서 사온 네꼬버스 인형과 토토로... 네꼬버스는 안이 정말로 비어있어서 먼가 넣을 수 있더군요. 조그마한 인형을 좀 더 사올 것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도께비로라도 조만간 함 더 갔다 오고 싶군요. :)
역시 여행은 잼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랑 함께는 더 잼있군요. 아쿠아~ 보빈~ 모두 즐거운 여행이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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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2/08 00:28Tokyo Trip! 2/1~2/4! the 2nd day
아앗 이제 part 2! 2번째 날입니다. 사실상 첫날입니다. 아쿠아와 드리밍은 이번엔 예전에 못가봤던 긴자를 가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자 긴자에는! 에플 스토어!!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맛집기행을 계속 쭈욱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저녁을 지내보고 결론은.....
아쿠아에게 "내가 안고 하루 종일 있으마"라고 했습니다만... 10kg을 가뿐히 넘긴 바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_-; 결국 아침에 늦잠으로 연결! 조금 허무한 둘째날의 시작이였죠. 결론은 "자 긴자에서 하루종일 놀자" :)
이번에 묵고 있는 신주꾸 프린스 호텔입니다.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못먹은 아쿠아와 드리밍... 결국 로비에서 모닝셋트를 먹었습니다. 보빈에게 오늘은 조금 얌전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아쿠아!

나중 일이지만 역시 전혀 소용없는 일~ 보빈은 보빈 나름의 스케줄이 있었던 것입니다. -_-;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아! ;)
머 일단 나가본 신주쿠 서편입니다. 역시... -_-; 기저귀 사러 간 것이였죠. (첫날 결국 못샀거든요.)




길가던 차에 너무나 눈에 잘 띄어서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양복차림에 누구를 기다리는지 ndsl을 하고 있는 아저씨. 정말 일본은 nds이 대세입니다. 길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짬짬이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악세사리도 엄청 많이 나와있더군요.
머머 일단 긴자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대략 빵조각과 달걀로...
가다보니 역이 긴자보단 유라쿠초가 편해보이더군요. 신주쿠에서 도쿄로 그리고 갈아타고 유라쿠초로. 급행을 타고 움직이니 정말 얼마안걸렸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 영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도쿄국제포럼쪽으로 걸어간 것이였죠. 그렇지만 신혼여행때 참 멋진 길거리 공연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했던 신주쿠의 경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열심히 기타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길가던 사람들도 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서서 듣고. dvd를 사가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 왠지 한국에서의 길거리 공연과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 중간이 상당히 깁니다. 원래 원하던 맛집 스시집을 찾아가는데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르척이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걸어간게... -_-;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초행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지요. 거기다 도착했더니 "이제 오후장사는 고만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윽 어이없어! 그래서... 대충 점심을...

첨으로 등장한 드리밍의 사진! 보빈이랑 멀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그 이름은 까먹어버린 음식점입니다. 알고 보니 샤브샤브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집 우승 경력도 있었더라는... 그러나 점심메뉴는...
건강에 좋은 비빔파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_-; 머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ㅎㅎㅎ 그렇지만 비추입니다.
자 배를 채웠으니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 요즘 "WORST"를 보는데요. (옙! 그 고교무한배틀만화!) 나름 잼있죠. 거기보면 많은 분들이 dart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가도 그런듯 하고... 참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런 바들을 보니 화악 느낌이 왔습니다. 긴자라 그런지 아주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일단 다른 상점들도 럭셔리! 반짝반짝!

일단 걸어가다 한장 찰칵! 아쿠아가 배가 불러서 많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그 메이커에 걸맞는 컨셉으로 예쁘게 만든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빌딩 순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k+의 건물도 보고싶구요.



이제 긴자 중심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앗 이제 apple store가 보입니다. 성지를 곧 순례하겠군요. :)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여서 -_-;
직원들중 일부는 외국인이였습니다. 영어만으로도 무지 편안하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없는 앨리베이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이쁘기만 하긴 쉽지만 편안하고 쉽기까지 하다는... 그 어려운 것을 달성한 애플 스토어입니다. 꼭 가보시라고 강추!

그러곤 그 유명한 mikimoto에 갔습니다. 진주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ㅠ_ㅠ 얼른 부자되어서 아쿠아도 하나 탁 사주고 그래야하는데... 사실 이번에 하나 사주고 싶었습니다만... 웹에서 보던 이쁜것과 가서 보니... 더 이쁜게 너무 많더라는.. (물론 노티안나는...) 결국 더 돈을 벌어서 사줘야지! 다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참 직원들 친절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_-b 역시 잉그리도 완벽!


그러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자 그렇지만 이제 4시 30분에 문을 다시 열 스시노미도리로 출발!

이번엔 스시를 먹을꺼야~이야이야이야! 들뜬 아쿠아

아아아악 4시 20분도 전에 갔습니다만... 결국 줄을 섰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앞! 아쉽게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지는 못했습니다.

들어와서 일단 주문을 하고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빈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역시나... 종이! 입에 착 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요즘은 힘까지 쌔요. 냠냠 엄마가 멀주던 난 종이야 종이...

약간은 어이없어 하는 우리 아쿠아!

그러지 말아요 보빈군... 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짜잔 이게 그럼 시킨 메뉴를 보여드리면


세트는 요렇게 시켰습니다. 둘다 1만2천원+-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 투툼한 생선을 보셔요! ㅠ_ㅠ 감동입니다. 엄청 맛있더군요. 여기에다가 연어구이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세트를 추가로 시킬려고 했습니다만... 테이블에 할당받은 시간도 끝나가고... 담번도 있겠지... 그러고 나왔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보다 싸다! 한국보다 맛있다! -_-;;;; 이게 머야!

해가 빨리지는 동경... 나왔더니 줄은 하염없이 길어졌더군요. 이제 다음 맛볼 것은...
기무라야 빵집입니다.

엄청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버글버글 거리더군요. (한국 사람도 많았습니다. -_-; 가이드북의 위력!) 앙꼬빵을 사서 밤에 호텔에서 먹었는데... 보빈군이 또 한 건 하셨죠 (엄마,아빠에게 달라고 조르고... 조금 뜯어서 줬더니 확 남은 큰 앙꼬빵을 손에 쥐고 꽈악 눌러서 손가락 사이로 나온 앙꼬 먹기.... 빵나머지 먹기... 손에 묻은 나머진 엄마, 아빠에게 먹으라고 조금 주기..)
이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그 이후 야경들...




둘째날은 이렇게 갔습니다. 자 계속 다음날로 continue...!!!
보빈을 안고 돌아다니는 것은 장난아니게 힘들다.
아쿠아에게 "내가 안고 하루 종일 있으마"라고 했습니다만... 10kg을 가뿐히 넘긴 바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_-; 결국 아침에 늦잠으로 연결! 조금 허무한 둘째날의 시작이였죠. 결론은 "자 긴자에서 하루종일 놀자" :)
이번에 묵고 있는 신주꾸 프린스 호텔입니다.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못먹은 아쿠아와 드리밍... 결국 로비에서 모닝셋트를 먹었습니다. 보빈에게 오늘은 조금 얌전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아쿠아!
나중 일이지만 역시 전혀 소용없는 일~ 보빈은 보빈 나름의 스케줄이 있었던 것입니다. -_-;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아! ;)
머 일단 나가본 신주쿠 서편입니다. 역시... -_-; 기저귀 사러 간 것이였죠. (첫날 결국 못샀거든요.)
길가던 차에 너무나 눈에 잘 띄어서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양복차림에 누구를 기다리는지 ndsl을 하고 있는 아저씨. 정말 일본은 nds이 대세입니다. 길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짬짬이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악세사리도 엄청 많이 나와있더군요.
머머 일단 긴자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대략 빵조각과 달걀로...
가다보니 역이 긴자보단 유라쿠초가 편해보이더군요. 신주쿠에서 도쿄로 그리고 갈아타고 유라쿠초로. 급행을 타고 움직이니 정말 얼마안걸렸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 영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도쿄국제포럼쪽으로 걸어간 것이였죠. 그렇지만 신혼여행때 참 멋진 길거리 공연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했던 신주쿠의 경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열심히 기타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길가던 사람들도 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서서 듣고. dvd를 사가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 왠지 한국에서의 길거리 공연과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 중간이 상당히 깁니다. 원래 원하던 맛집 스시집을 찾아가는데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르척이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걸어간게... -_-;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초행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지요. 거기다 도착했더니 "이제 오후장사는 고만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윽 어이없어! 그래서... 대충 점심을...
첨으로 등장한 드리밍의 사진! 보빈이랑 멀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그 이름은 까먹어버린 음식점입니다. 알고 보니 샤브샤브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집 우승 경력도 있었더라는... 그러나 점심메뉴는...
비빔파압
건강에 좋은 비빔파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_-; 머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ㅎㅎㅎ 그렇지만 비추입니다.
자 배를 채웠으니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 요즘 "WORST"를 보는데요. (옙! 그 고교무한배틀만화!) 나름 잼있죠. 거기보면 많은 분들이 dart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가도 그런듯 하고... 참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런 바들을 보니 화악 느낌이 왔습니다. 긴자라 그런지 아주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일단 다른 상점들도 럭셔리! 반짝반짝!
일단 걸어가다 한장 찰칵! 아쿠아가 배가 불러서 많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그 메이커에 걸맞는 컨셉으로 예쁘게 만든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빌딩 순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k+의 건물도 보고싶구요.
이제 긴자 중심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앗 이제 apple store가 보입니다. 성지를 곧 순례하겠군요. :)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여서 -_-;
직원들중 일부는 외국인이였습니다. 영어만으로도 무지 편안하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없는 앨리베이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이쁘기만 하긴 쉽지만 편안하고 쉽기까지 하다는... 그 어려운 것을 달성한 애플 스토어입니다. 꼭 가보시라고 강추!
그러곤 그 유명한 mikimoto에 갔습니다. 진주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ㅠ_ㅠ 얼른 부자되어서 아쿠아도 하나 탁 사주고 그래야하는데... 사실 이번에 하나 사주고 싶었습니다만... 웹에서 보던 이쁜것과 가서 보니... 더 이쁜게 너무 많더라는.. (물론 노티안나는...) 결국 더 돈을 벌어서 사줘야지! 다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참 직원들 친절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_-b 역시 잉그리도 완벽!
그러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자 그렇지만 이제 4시 30분에 문을 다시 열 스시노미도리로 출발!
이번엔 스시를 먹을꺼야~이야이야이야! 들뜬 아쿠아
아아아악 4시 20분도 전에 갔습니다만... 결국 줄을 섰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앞! 아쉽게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지는 못했습니다.
들어와서 일단 주문을 하고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빈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역시나... 종이! 입에 착 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요즘은 힘까지 쌔요. 냠냠 엄마가 멀주던 난 종이야 종이...
약간은 어이없어 하는 우리 아쿠아!
그러지 말아요 보빈군... 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짜잔 이게 그럼 시킨 메뉴를 보여드리면
세트는 요렇게 시켰습니다. 둘다 1만2천원+-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 투툼한 생선을 보셔요! ㅠ_ㅠ 감동입니다. 엄청 맛있더군요. 여기에다가 연어구이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세트를 추가로 시킬려고 했습니다만... 테이블에 할당받은 시간도 끝나가고... 담번도 있겠지... 그러고 나왔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보다 싸다! 한국보다 맛있다! -_-;;;; 이게 머야!
해가 빨리지는 동경... 나왔더니 줄은 하염없이 길어졌더군요. 이제 다음 맛볼 것은...
기무라야 빵집입니다.
엄청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버글버글 거리더군요. (한국 사람도 많았습니다. -_-; 가이드북의 위력!) 앙꼬빵을 사서 밤에 호텔에서 먹었는데... 보빈군이 또 한 건 하셨죠 (엄마,아빠에게 달라고 조르고... 조금 뜯어서 줬더니 확 남은 큰 앙꼬빵을 손에 쥐고 꽈악 눌러서 손가락 사이로 나온 앙꼬 먹기.... 빵나머지 먹기... 손에 묻은 나머진 엄마, 아빠에게 먹으라고 조금 주기..)
이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그 이후 야경들...
둘째날은 이렇게 갔습니다. 자 계속 다음날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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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2/07 00:47Tokyo Trip! 2/1~2/4! the 1st day
약간은 갑작스럽게... 약간은 엉뚱하게 동경여행을 갔다가 왔습니다.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아주 짧은 3박 4일의 일정이였습니다. 첫날부터 차근 차근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일단 요즘 무지 바쁜 관계로 거의 준비가 없이 떠났습니다. (그래도 사고 싶은 것들은 미리 주문하는 기민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대학생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의성형을 본다는 것 그리고 사고 싶은 것들을 지른다는 것 그리고 보빈이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 (옙 아기도 동행했답니다!) 그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아쿠아와 제가 준비한 것이라곤.... -_-;;;
넵
책을 한권 샀습니다. -_-; 책 이름도 흥미진진. 낭만백배. 개성만점 | 도쿄
이 책을 산 이유도... 단지 비닐포장으로 안을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 다른 책들은 다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런 다음 일본통인 르척에게 "찍어줘요" 라고 해서 포스트잇을 무자게 많이 붙인 책을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실... 신혼여행도 동경으로 간 터라 안본 곳만 봐야지... 머 이런 생각이였던 것이죠)
일단 2/1 첫 날 출발부터!
일단 주말부부이고 보빈군을 대동하기로 결정했으니 제가 얼렁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편은 JAL... 한국 뱅기는 너무 비쌉니다. -_-; 심하다 심해



부산 공항에서의 보빈과 아쿠아입니다. 아직 부산은 국제선 공사가 마친 상태가 아닙니다. 임시 플랫폼에서의 보빈입니다. 이때만 해도... -_-; 보빈이 비행기에서 어떤 일을 저지를지 전혀 예상을 못한 아쿠아와 드리밍입니다.
보빈이 비행기에서 한 일은.... "밥줘!"
그게...엄마 찌찌도 아니고 아빠가 먹는 밥이란게 문제였죠. JAL에서 섞음 초밥을 줬는데... 그걸 자기도 먹어야한다고 하늘 한가운데서 울고 난리였습니다. 결국 조금 먹였는데... 결과는 얼굴에 두드러기... -_-;;;;; 꼬맹이가 초가든 밥을 먹으면 안되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그 밥을 다 먹고 나더니 뒤에 탄 형들이랑 꺅꺅 거리면서 놀더군요. 비행기가 뜰 때, 내릴 때 귀가 멍멍해서 울지도 모른다는걸 걱정했는데.... -_-;; 문제는 전혀 다른 "밥"! 거기다가 역시 하늘에서 응가를 한번 해주는 센스까지! 엄마,아빠 혼을 빼놓았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애기도 있어서 숙소를 신주쿠의 프린스 호텔로 잡았었습니다.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려는 꽁수였죠.


사진에서는 웃고 있는 아쿠아지만... 사실 힘들었죠. ㅎㅎㅎ 저 웃음은 "아~ 지나갔다" 이런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ㅎㅎㅎ

그러니 저런 사진이? 먼산 보는 아쿠아... 왜 안움직이냐고 인상쓰는 보빈이.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보빈군 17시 17분에 급행 타면 됩니다!

그래도 못참는 보빈이를 위해~ 손을 잡고 dancing dancing중인 아쿠아와 보빈이!

애기랑 이동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기는 힘들더라구요. 일단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신주쿠의 mapcamera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친절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게 하나는 shop #1, 다른 하나는 shop #2에서 받는 것이였는데, 여직원이 직접 에스코트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워런티 설명이나 카드 결제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더군요. 물론 많이 난감하셨을꺼에요. 애기랑 와이프를 대동한 아저씨가... 일어는 하나도 못하고... 영어만... ㅠ_ㅠ mapcamera는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중고렌즈는 계속 mapcamera를 이용하지 싶습니다. :) 강추입니다. 추천해준 르척에게 감사!
자 그래서 아래부터는 모두 leica렌즈입니다. :)
렌즈까지 바꿔끼고 나니 이미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었더군요. 배도 고프고 먼가 먹긴 해야겠는데... 이번 여행에선 꼭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책을 펴서 맛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주쿠가 머 맛집으로 유명하진 않아서 겨우겨우 결정한 곳이 "산고쿠이치" 입니다. 우동전문점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1~5층이 다 우동집인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




거기서 테이블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보빈입니다. 엄마, 아빠는 이동에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잠도 자고, 먹고 싶은 것들은 때써서 다 먹고, 응가도 한판하신 보빈군은 힘이 넘치는데다가 거기다... 저 종이에 대한 엄청난 집착! 휘리리릭 눈깜짝할 사이에 움직이는 보빈군! 사진엔 안나오지만... 양옆에 외국인들도 잼있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머 어찌되었던 결국 밥은 나오고 전 돈카츠 미소 우동을 시켰고 아쿠아는 닭고기 덮밥입니다. 음 맛있습니다! 신주쿠에서 크게 돈 안들이고 맛있는 우동이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찾기 힘들지도 않구요.
이렇게 여행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정신없더군요. 보빈이 하나 늘었을 뿐인데 짐은 무지하게 늘고 그리고 신경쓸 것들도 배로 늘고... 거기다 밤에 놀란 것은 편의점과 drug store에 기저귀가 없다는 것! 알고 보니 신주쿠 동쪽편은 그런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환락가? ㅎㅎㅎㅎ 서쪽편으로 가면 기저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랬어요. 손으로 응가를 받을 수는 없자나요. ㅠ_ㅠ)
일단 첫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계속....
일단 요즘 무지 바쁜 관계로 거의 준비가 없이 떠났습니다. (그래도 사고 싶은 것들은 미리 주문하는 기민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대학생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의성형을 본다는 것 그리고 사고 싶은 것들을 지른다는 것 그리고 보빈이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 (옙 아기도 동행했답니다!) 그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아쿠아와 제가 준비한 것이라곤.... -_-;;;
책을 한권 샀습니다. -_-; 책 이름도 흥미진진. 낭만백배. 개성만점 | 도쿄
이 책을 산 이유도... 단지 비닐포장으로 안을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 다른 책들은 다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런 다음 일본통인 르척에게 "찍어줘요" 라고 해서 포스트잇을 무자게 많이 붙인 책을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실... 신혼여행도 동경으로 간 터라 안본 곳만 봐야지... 머 이런 생각이였던 것이죠)
일단 2/1 첫 날 출발부터!
일단 주말부부이고 보빈군을 대동하기로 결정했으니 제가 얼렁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편은 JAL... 한국 뱅기는 너무 비쌉니다. -_-; 심하다 심해
부산 공항에서의 보빈과 아쿠아입니다. 아직 부산은 국제선 공사가 마친 상태가 아닙니다. 임시 플랫폼에서의 보빈입니다. 이때만 해도... -_-; 보빈이 비행기에서 어떤 일을 저지를지 전혀 예상을 못한 아쿠아와 드리밍입니다.
보빈이 비행기에서 한 일은.... "밥줘!"
그게...엄마 찌찌도 아니고 아빠가 먹는 밥이란게 문제였죠. JAL에서 섞음 초밥을 줬는데... 그걸 자기도 먹어야한다고 하늘 한가운데서 울고 난리였습니다. 결국 조금 먹였는데... 결과는 얼굴에 두드러기... -_-;;;;; 꼬맹이가 초가든 밥을 먹으면 안되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그 밥을 다 먹고 나더니 뒤에 탄 형들이랑 꺅꺅 거리면서 놀더군요. 비행기가 뜰 때, 내릴 때 귀가 멍멍해서 울지도 모른다는걸 걱정했는데.... -_-;; 문제는 전혀 다른 "밥"! 거기다가 역시 하늘에서 응가를 한번 해주는 센스까지! 엄마,아빠 혼을 빼놓았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애기도 있어서 숙소를 신주쿠의 프린스 호텔로 잡았었습니다.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려는 꽁수였죠.
사진에서는 웃고 있는 아쿠아지만... 사실 힘들었죠. ㅎㅎㅎ 저 웃음은 "아~ 지나갔다" 이런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ㅎㅎㅎ
그러니 저런 사진이? 먼산 보는 아쿠아... 왜 안움직이냐고 인상쓰는 보빈이.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보빈군 17시 17분에 급행 타면 됩니다!
그래도 못참는 보빈이를 위해~ 손을 잡고 dancing dancing중인 아쿠아와 보빈이!
애기랑 이동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기는 힘들더라구요. 일단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신주쿠의 mapcamera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친절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게 하나는 shop #1, 다른 하나는 shop #2에서 받는 것이였는데, 여직원이 직접 에스코트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워런티 설명이나 카드 결제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더군요. 물론 많이 난감하셨을꺼에요. 애기랑 와이프를 대동한 아저씨가... 일어는 하나도 못하고... 영어만... ㅠ_ㅠ mapcamera는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중고렌즈는 계속 mapcamera를 이용하지 싶습니다. :) 강추입니다. 추천해준 르척에게 감사!
자 그래서 아래부터는 모두 leica렌즈입니다. :)
렌즈까지 바꿔끼고 나니 이미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었더군요. 배도 고프고 먼가 먹긴 해야겠는데... 이번 여행에선 꼭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책을 펴서 맛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주쿠가 머 맛집으로 유명하진 않아서 겨우겨우 결정한 곳이 "산고쿠이치" 입니다. 우동전문점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1~5층이 다 우동집인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
거기서 테이블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보빈입니다. 엄마, 아빠는 이동에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잠도 자고, 먹고 싶은 것들은 때써서 다 먹고, 응가도 한판하신 보빈군은 힘이 넘치는데다가 거기다... 저 종이에 대한 엄청난 집착! 휘리리릭 눈깜짝할 사이에 움직이는 보빈군! 사진엔 안나오지만... 양옆에 외국인들도 잼있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머 어찌되었던 결국 밥은 나오고 전 돈카츠 미소 우동을 시켰고 아쿠아는 닭고기 덮밥입니다. 음 맛있습니다! 신주쿠에서 크게 돈 안들이고 맛있는 우동이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찾기 힘들지도 않구요.
이렇게 여행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정신없더군요. 보빈이 하나 늘었을 뿐인데 짐은 무지하게 늘고 그리고 신경쓸 것들도 배로 늘고... 거기다 밤에 놀란 것은 편의점과 drug store에 기저귀가 없다는 것! 알고 보니 신주쿠 동쪽편은 그런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환락가? ㅎㅎㅎㅎ 서쪽편으로 가면 기저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랬어요. 손으로 응가를 받을 수는 없자나요. ㅠ_ㅠ)
일단 첫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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