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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3 드리밍의 킨들2 일주일 사용기 (28)
- 2007/12/12 뷰티폰 - 박스 개봉기 (사진 + 동영상) (10)
- 2007/12/11 뷰티폰 - Viewty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Viewty의 눈으로 나를 본다. (4)
- 2007/12/07 "Viewty Frontier" - 뷰티폰 프론티어 신고합니다! (8)
글
Interesting 2009/07/03 20:03드리밍의 킨들2 일주일 사용기
짜잔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킨들2 사용기입니다. 일주일 정도밖에 안되어서 사용기라고 할 것까진 없지 싶습니다만....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워낙에나 많아서 짧게라도 포스팅을 합니다.
우선 Gadget류를 받으면 당연 있어야 하는 사진부터 시작하죠. :) 박스!
제 책상에 올려진 킨들2 박스입니다. 개봉까진 필요없겠죠? 아주 간단한 포장입니다. 그린피스가 좋아할 구성이에요. 원래 담겨오는 기본 포장상자는 제 친구가 미국에서 뜯어버렸구요.안에 있는 진짜 포장상자입니다. 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안에 내용물은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본체, 킨들 사용설명서, USB케이블, 그리고 충전기
처음 받으면 제품은 충전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내용이 킨들 본체에 붙어있는데요. 이게 전자잉크의 멋진 점을 한눈에 보여주는 예입니다. 아이팟처럼 위에 비닐로 붙어있는게 아니라 정말 잉크로 적혀있습니다. 전자잉크 특성상 한번 셋팅하면 추가로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킨들을 사면 항상 같이 사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꼭은 아니지만 대부분 사는 킨들의 커버입니다. 제 경우는 액정보호지는 사지 않았구요. 커버도 조금은 다른 곳의 것을 샀습니다.
이 녀석입니다. 상자가 아주 고급스럽죠? $20도 안줬습니다. OCTO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산 이유는 공식 커버가 조금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커버는 킨들과 붙여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앞뒤 구분이 좀 모호하여 그냥 무심코 열다가 킨들의 뒷판을 뜯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요런 투덜거림인데요
제가 산 제품은 sleeve입니다. 그럼 이제 실제 모습을 보시죠.
이 슬리브의 핵심은 바로!!!!
이게 간지에 핵심입니다.
슬리브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살때는 리뷰도 없었는데 이제 꽤 인기인 모양입니다. 하여간 이제 이 킨들을 빼보면 이렇습니다.
저 사진은 제가 지금 셋팅한 스크린세이버 사진입니다. 600*800크기의 사진이면 됩니다. 킨들1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언제든 스크린세이버로 사용할 수 있는 구멍이 있었는데 킨들2는 막혀있습니다. 저처럼 사진을 셋팅하시기를 원하시면 프로그램을 깔아야 합니다.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만 처음 셋팅할땐 무지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머언 한국이라 AS는 꿈도 못꾸니 말입니다.
이미지를 보여주는 부분을 조금 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나 훌륭한 품질입니다. 글자가 있는 사진을 안올린 것은 머 글이 올라간 것은 많이들 보셨지 싶어서요. 정말 종이와 거의 흡사한 느낌이고 어느 각도에서도 잘 보입니다. 정말 편해요. 여기서 편하다는 것은 손도 편하고 눈도 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자 그럼 상세한 리뷰를 해볼까요? 리뷰보다는 질답으로 처리하죠. 다들 동일한 질문들을 하셔서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질문 1. 킨들은 미국에서 무선망으로 받는데 한국에서도 되나요?
답 1. 무선망은 안됩니다.
킨들은 무선으로 공짜로 다운받는다는게 핵심 장점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 무선이 Wifi가 아니라 스프린트 모뎀이기 때문이죠. 미국에서야 어디서든 오케이라는 장점입니다만 한국에선 안됩니다. 사실 여러 지적재산권 문제도 얽혀있어서 wifi로 풀어 적극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킨들을 사용하실때는 무선을 끄는게 좋습니다. 배터리라도 오래 써야죠. :)
질문 2. 그럼 책을 어떻게 넣나요?
답 2. USB로 넣습니다.
이건 사실 의도한 구멍입니다. 일단 이렇게 USB로 넣을 수 있도록 한 이유는 단지 미국분들이 해외에 나왔을 때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만 미국은 무선전화 안터지는 곳도 엄청 많으니 당연 있어야 하는 기능이긴 합니다. 아마존에서 mp3나 기타 디지털 미디어를 구매하면 미디어 라이브러리에 등록됩니다. 여기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질문 3. 국내 카드결제는?
답 3. 안됩니다.
질문 4. 그럼 어떻게 구입?
답 4. Gift Card!
앱스토어랑 비슷합니다. 카드의 주소를 확인해서 미국 카드만 허용하기 때문에 Gift Card를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의 계정이 미국과 미국바깥일 수는 없겠죠? 그래서 Gift Card만을 소비하는 계정이 하나 추가로 필요합니다. Gift Card는 당연 한국 카드로도 구매가능합니다. 저도 현재 계정을 두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핫
질문 5. 책보는 맛이 없지 않나요?
답 5. 줄긋는 맛이 있습니다.
책장 넘기는 맛은 정말 없지만요. 줄긋기는 정말 편합니다. 책 귀퉁이를 접어서 기억하던 제 버릇보다는 훨씬 더 좋더군요.
질문 6. 그밖의 장점은?
답 6. 사전과 보이스기능 그리고 무지막지한 베터리!
사전은 정말 빠르고 보이스는 꽤나 자연스럽습니다. 차가 있다면 그냥 보이스로 읽게 하고 다니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저... 하루에 짬짬히 읽어서는 베터리바가 바뀌는거 보기가 더 힘듭니다. 일주일 이상도 아무런 충전없이 버틴다고 합니다. 사실 베터리가 강하다기 보다는 전자잉크가 전력소모가 적고 백라이트가 없으며 무선을 꺼서 그렇습니다. :)
질문 7. 단점은 없어?
답 7. 있죠.
반응속도는 꽤나 느린 편입니다. 책을 보는 중에는 집중해서 보니 크게 문제가 없는데 이게 남에게 보여주거나 하면 그 느린 속도에 세삼스럽게 놀라게 됩니다. 정말 느리지만 책 보는데는 지장없을 정도! 이게 딱 지금의 킨들 반응속도입니다.
질문 8. 한글은?
답 8. 킨들2는 안보여요!
폰트가 없어서이고 폰트를 넣으면 됩니다. 해당건은 구글링을 열심히 해보심이!
충분히 궁금한 것들에 답이 되었지 싶습니다. 책보기 정말 편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제 경험이 답이 되지 싶습니다. 받은지 이제 딱 6일 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에 받았으니까요. 6일동안 책 3권 읽었습니다.
한권이 잡지라 조금 그렇긴 하지만 집중하기엔 킨들이 훨씬 좋았습니다. 잠자는 시간에 변동은 없었으니 꽤나 저에겐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트위터 사용시간이 준건 조금 아쉽지만요.
자! 그럼 마무리하죠.
이 글을 포스팅한 목적은 아주 단순합니다. :)
ps) 킨들로 배송료 아껴 돈을 절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책읽는 속도면 돈 절약은 커녕 더 들게 생겼습니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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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12/12 00:25뷰티폰 - 박스 개봉기 (사진 + 동영상)
드디어 11일 뷰티폰의 정식 런칭일이 되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정말 작동하는 뷰티폰을 가지게 되실텐데요. 살짝 전화가 안걸리는 폰이지만 LG에서 준비한 박스에 숨은 작은 샌스들을 올려봅니다. (ㅋㅋ LG에 담당자 분들은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이겠습니다.)



눌러 보셨나요? ;)
ps) 박스의 지존은 역시 Apple입니다. 전 지금까지 구입한 Apple 제품의 상자들은 버린 적이 없는데요. iPod은 1세대부터 PowerMac은 퀵실버부터 Powerbook은 12인치부터 쭈욱 구입했었는데 포장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묘한 통일성이 있습니다. LG에서도 그런 통일성이 느껴지는 박스를 한번 고민해봤음 합니다. 아....그리고....
이 뷰티폰 상자는 버리지 못하겠는데요. ;) Collector's item입니다. ㅎㅎ
방에 들어와서 맥북 프로앞에 상자를 놓았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심플합니다. 양산품이 아니다보니 안에 내용물은 LGT것 그리고 상자는 KTF것을 받았습니다.
옆으로 안의 상자를 빼내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우 예쁘죠? 인쇄상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스르르륵 올리면!

안에 그냥 내용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뷰티폰 모형이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살짝 Pop up북과 같은 형식입니다.
연구실에서 막 뷰티폰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답니다.
연구실이라기 보다는 실험실 분위기입니다만.. ^^;;;;;

저를 보고 있는 뷰티폰 그리고 맥부기

그 안에는 바로 뷰티폰이!

그 아래에는 개별로 포장된 악세사리들이 들어있습니다.
내부는 아쉽게도 안에 내용물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만....
하여간
충분히 박스를 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iPod Touch옆자리에 뷰티폰

카메라 기능이 강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두껍습니다.
그렇지만 앞선 리뷰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저 정도 성능에 지금 두께는 아주 acceptable한 수준이며 휴대성은 극강입니다.
돌려보기... 아 좀 딱고 찍을 것을....
이렇게 뚜껑을 스르르륵 올리면!
안에 그냥 내용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뷰티폰 모형이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살짝 Pop up북과 같은 형식입니다.
연구실에서 막 뷰티폰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답니다.
연구실이라기 보다는 실험실 분위기입니다만.. ^^;;;;;
저를 보고 있는 뷰티폰 그리고 맥부기
그 안에는 바로 뷰티폰이!
그 아래에는 개별로 포장된 악세사리들이 들어있습니다.
내부는 아쉽게도 안에 내용물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만....
하여간
충분히 박스를 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iPod Touch옆자리에 뷰티폰
카메라 기능이 강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두껍습니다.
그렇지만 앞선 리뷰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저 정도 성능에 지금 두께는 아주 acceptable한 수준이며 휴대성은 극강입니다.
돌려보기... 아 좀 딱고 찍을 것을....
오늘 많은 분들이 가슴 두근 거리면서 구입하실텐데... 참고해주셔요. :)
아 그리고 LG에서 박스에 작은 장치를 해두었습니다. 여실 때 살짝 흐뭇한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넣어둔 것인데요. 이건 스포일러성이니 동영상 재생후 정신적 damage는 본인 책임입니다. 꼭 사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play 하지 말아주셔요. ^^;;;;
아 그리고 LG에서 박스에 작은 장치를 해두었습니다. 여실 때 살짝 흐뭇한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넣어둔 것인데요. 이건 스포일러성이니 동영상 재생후 정신적 damage는 본인 책임입니다. 꼭 사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play 하지 말아주셔요. ^^;;;;
눌러 보셨나요? ;)
ps) 박스의 지존은 역시 Apple입니다. 전 지금까지 구입한 Apple 제품의 상자들은 버린 적이 없는데요. iPod은 1세대부터 PowerMac은 퀵실버부터 Powerbook은 12인치부터 쭈욱 구입했었는데 포장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묘한 통일성이 있습니다. LG에서도 그런 통일성이 느껴지는 박스를 한번 고민해봤음 합니다. 아....그리고....
이 뷰티폰 상자는 버리지 못하겠는데요. ;) Collector's item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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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12/11 01:31뷰티폰 - Viewty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Viewty의 눈으로 나를 본다.
Dreaming입니다. :)
아주 운이 좋게도 Viewty Frontier가 되어서 뷰티폰과 함께 주말을 보냈습니다. gadget을 받으면 오픈케이스나 제품 사진을 올리는게 순서이지만 아직 정식출시가 된 제품이 아니여서 어렵내요. 그래서 순서에는 맞지 않지만 조금 사용기 위주의 글을 먼저 posting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도 하나 알려드리면 Viewty폰의 상자에는 조금 특별한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받아보시게 되면 아실꺼에요. ㅋㅋ 동영상도 찍어두었는데... 먼저 올리긴 좀 그렇고 다른 분들 올리면 묻어가야죠 ㅎㅎㅎ
Viewty폰은 광고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카메라와 동영상에 아주 강한 폰입니다. LG에서 예전에 만든 LG-SV550 트위스트 디카폰 등 디카기능이 아주 강한 그래서 아주 디카처럼 생긴 폰의 계보를 이어가는 폰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번 폰의 디자인은 정말 snap용 작은 디카와 같은 느낌의 가장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뒤에 (사실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는 아리송합니다만) 넒은 액정에 터치를 이용한 입력방식을 택해서 거추장스러운 버튼들을 다 없에버려 정말 beauty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복합기의 모습에 대해서는 항상 회의적이였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은 크레이저인데 나름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그리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죠. 그렇지만 그 나오는 결과물의 품질이 snap용으로도 걸맞지가 못해서 결국 폰은 폰이구나라는 생각을 굳혔었습니다.
그렇지만.. -_-; 역시나 pocket은 한정되어있고 요즘 digital life style을 잘 영위하려면 선택은 2개중에 하나죠.
- 주렁주렁 들고 다닌다. - dslr하나, snap용 똑딱이 디카 하나, 핸드폰 한개, notebook이나 umpc하나 거기다 동영상이라면 작티 정도는...
- 복합제품이라도 참는다. - 디카+동영상이 되는 폰하나 등등 여러 콤비네이션
iPhone은 써봤을 때 web과 phone의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써봤을 때 디카,디캠과 phone의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써봤을 때 디카,디캠과 phone의 복합기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iPhone은 아주 서비스적인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아주 기계적인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아주 기계적인 복합기입니다.
둘다 강점이 있더군요.
이제 iPhone이랑 viewty가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한다기보다 둘 다 가지고 다니는 것을 선택하지 싶습니다. 써본 후 결론은 아직 서비스적이면서 기계적인 복합기가 포터블한 세상은 좀 먼듯하다는 느낌이거든요. :)
조금 넋두리로 빠져버렸는데... 카메라에 대해서 보면
슈나이더사의 인증 렌즈를 채택한 500만화소 CMOS카메라
이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에 가슴을 쿵닥거리게 만들었습니다만 cetizen에 리뷰를 참고하시면 더욱 기대하시게 될 겁니다. 완벽한 카메라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아주 직관적입니다. 메뉴얼이 필요없을 수준이고 터치방식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습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이나 얼굴인식기능은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사진을 찍는 방법은 그런 첨단기능에 의존하지 않다보니.. -_-; 다음 심층리뷰 포스팅으로 일단 뒤로 넘기겠습니다. 겔러리같은 기능들은 디카들보다 훨 낫습니다.
그렇지만 불만은 없을 수가 없는데...
터치방식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습니다만..약 2% 모자란 구석이 좀 눈에 보입니다. 거기다가 가끔 뜬금없이 통일성을 깨는 ui구성은 흠칫흠칫 놀라게 되더군요. -_-;;;; 역시 그런건 또 따로 포스팅해야죠. 왜냐면 제가 쓰고 있는 모델은... 양산형이 아니거든요. (왜 양산형이라고 하면 에바생각만 나는건지..) 잘 정리해서 포스팅하면 또 다음 firmware업글로 해결되고 그럴 수도 있으니..그건 정식 런칭 후에!
또 아무리 500만화소라고 하지만 또 메뉴나 기능이 디카를 따라잡았다고 하지만... 어떤 기능은 디카보다도 나은 상황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사진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CMOS가 커지지 않는 한 역시 같은 화소수의 디카사진보다 품질적으론 아니올시다 입니다. 색수차나 노이즈도 인식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걸 상쇄하고 남을 이득이 있으니 제 경험한도 내에서는
항상 휴대가 가능한 카메라에 가장 근접한 폰
이라는 겁니다. 다음 Viewty는 꼭 조금 남은 마지막 경계도 무너뜨렸으면 합니다. LG파이팅!
아 그리고 또 작지만 큰 불만이 있군요. -_-; 반셔터의 느낌이 좀... 디카랑 틀립니다. 셔터버튼이 눌러지는 깊이가 얼마 안깊어서 그런지 반셔터에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럼 이제 셈플사진! 아래 사진은 참고로 Photoshop에서 auto contrast를 거친 사진입니다. 회사에서 얼마나 근접촬영이 되는가를 확인해 봤습니다. 자동초점이 가능한 가장 붙여서 찍어봤습니다. 모델은 요츠바님!
요츠바님의 생기발랄한 컷!
그리고 약간 억지 배경날리기에 도전!
그리고 회사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그리고 오늘 밤에 찍은 비오는 거리
iso는 대부분 200에 맞춰서 찍었습니다. flash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iso최하는 100에 맞출 수 있더군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CMOS에 iso 200은 디카의 iso 200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일단 품질은 괜찮죠? 아마 품질에 만족을 못하셨다면 그건 어쩜 뷰티폰의 잘못이라기 보단 찍사 드리밍의 헛발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_ㅠ
동영상기능 또한 켐코더 부럽지 않았습니다. 120프레임 동영상도 찍어보니 재미있더군요. 물론 작티만큼 동영상이 잘 나오냐고 물어보신다면... -_-; 대답은 당연 아니요입니다. HD까지 찍는 것과 비교를 하면 안되죠.
제가 주말에 경험한 그리고 베터리가 다 되었을 때 너무나 슬펏던 금단증상까지 오게 되는 뷰티폰의 어마어마한 강점은 다른 것도 아니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폰이
모든 것을 (꽤 괜찮은 품질로) 기록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꽤 괜찮은 품질로) 기록할 수 있다.
뷰티폰은 나의 일상 모든 것을 담는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카피는 'Viewty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입니다만 저에겐 'Viewty의 눈으로 나를 본다'가 더 적절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게 이런게 가능하더군요.
#1. 주말부부 드리밍의 금요일 저녁 - 부산으로의 귀가
#2. 드리밍 육아일기 - 보빈과 짐보리
항상 휴대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보빈이의 앨범에 동영상이 가득하게 해준 뷰티폰에 감사!
ps1) 다음 동영상 올리기에 k3g파일이 선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고쳐서 새로 배포했습니다. (예 제가 책임자다 보니.. ㅋㅋㅋ) 뷰티폰에서 받은 동영상은 그냥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ps2) 동영상녹화시 녹음소리 level을 조절할 수가 없더군요. 그건 좀 많이 불만. 고쳐주셔요!
ps3) 항상 휴대 압권 동영상... 보빈 롯데백화점 해운대점 화장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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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12/07 01:32"Viewty Frontier" - 뷰티폰 프론티어 신고합니다!
평생 별로 당첨운이라고는 하나없던 드리밍에게도 가끔 이런 행운이 오기도 하는군요. (혜택을 자세히 다시 읽어보니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만..) 슬쩍 보고 응모한것이 이런(!) 허걱(!) 놀랍게도(!) 당당히(?) Viewty Frontier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회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orientation을 받았습니다. 물론 뷰티폰도 받았습니다. (전화안되는 녀석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받은 모델은 은색모델입니다. 12월 말정도에는 통화가능한 양산폰으로 교환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그 때도 은색모델을 주신다고 하네요.
각설하고...
orientation에는 많은 유명한 블로거분들이 오셨습니다. ㅋㅋ 그런데 따로 소개는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어떤 분들인진 몰라요..) 그렇지만 정말 반가운 평소 흠모하던 분의 모습을 드디어 실물로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인간어뢰 김남훈님이십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은 데니스 강을 생각하셨겠지만요. ^^) 흑 넘 반가워서 결국 ot마치고 뻘쭘하게 인사드렸었어요. 원래 프로레슬링을 워낙 제가 좋아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물론 남훈님은 저의 존재를 지금도 모르십니다.) 실물로 보게 될 줄이야. 하여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남훈님!
다들 유명블로거들이시라 그러신지 ot중간중간 포스팅용 사진들을 찍으시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ot장소가 좁은 곳이여서 사진이 이쁘게 나올까 고민되던데 다들 아주 열심히...
거기다 ot마칠때 쯤 컨텐츠 질에 따라 포상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다들 눈에 살짝 살기가 도는 분위기도 연출되었습니다. ㅎㅎㅎ
viewty폰은 LG에서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곧 있을 런칭쇼도 그러하고 또 폰포장에 대한 고민이라던가 마무리 등등... 지금 다 이야기하면 나중에 써야할 때 할 말이 없으니 이 정도로 스탑!
머 그렇지만 첫인상 정도는 이야기해도 되겠죠?
이미 해외에서는 런칭이된 폰이라 프리뷰나 뉴스는 다양한 사이트들에서 포스팅 되었습니다. 요기, 요기, 요기, 그리고 요기!
제가 받은 첫인상은
- LG에서 계속 시도하던 카메라>폰 조합의 완성판? 사진기 성격이 강하다.
- 동영상 기능이 아주 강하다. 초당 120프레임!! - 어디다 써먹지는 살짝 고민....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한번의 우와꺼리 정도인데...
아쉽게도...UI에 있어서는 이미 iPhone과 iPod Touch를 다 맛본 사람으로써는... "이게 왜 안되지?"라는 의문만 잔뜩 남겨주고 WOW factor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단말기들의 특성이 다 있는 것같은 불안한 마음도 있구요. 예쁘고 기능은 다 되지만 사용하긴 매끄럽지 않고 정리가 안된 느낌을 주는 구성. 그런 것들 말입니다.
아마도 리뷰는 두세가지 포인트를 가질 것 같습니다. 한꼭지는 사진, 한꼭지는 동영상 그리고 한꼭지는 ui... 앞에 두개는 칭찬일변도일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 하나는 투정과 개선요청이 대부분일 것 같은 불안한 마음입니다.
정말 요즘은 관심의 경제학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시간"에 대한 점유전쟁 못지않게 "Pocket"에 대한 전쟁도 장난이 아니군요. 제 경우를 예를 들면 여러가지 수많은 작은 가방들 힙색...별별 것들을 다 시도해 봤습니다만... 손가방을 안들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주머니는 바지에 있는 4개가 다입니다. 항상 휴대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이미 하나의 pocket은 iPod Touch가 완벽하게 장악하셨습니다. 다른 물건들을 넣으면 혹시나 귀여운 iPod에 스크레치라도 날까봐 단독으로 아주 편안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다른 한쪽은 휴대폰
그리고 체인에 걸린 지갑
더 이상은 전 못들고 다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viewty는 아주 적절한 물건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snap사진기는 따로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동영상을 찍고 싶지만 작티 조차도 따로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하는 사람. 적절한 역활 분담이죠.
우 iPod touch 좌 viewty
음.. iPhone이 뜨면? 상황은 조금 복잡해집니다만...
우 iPhone 좌 xacti?
두께가 문제군요. 항상 휴대하기엔... xacti는 너무 두껍습니다.
여러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아주 고급 quality를 만들어내는 제품이 아닐 경우 pocket에서 멀어진다는 사형선고와 비슷한 상황으로 내몰리는게 아니가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제 viewty에 대한 첫느낌은... phone이야 당연 잘되는 것이니깐... phone자리에 들어와서 snap카메라를 밀어내시고 xacti구매 의욕을 반감시킨 깔끔한 녀석 정도내요. (iPhone이 없을 경우에 한해서...)
헉! 나름... 훌륭한데요? ㅋㅋ
다음주부터 자세한 리뷰와 잼있는 활용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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