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드리밍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0/01/22 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87)
- 2009/11/11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26)
- 2009/08/07 Daum 이사 그리고 드리밍의 새로운 자리 공개 (34)
- 2009/07/16 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2)
- 2009/02/24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05 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9)
- 2007/02/09 Tokyo Trip! 2/1~2/4! Final! (6)
- 2007/02/08 Tokyo Trip! 2/1~2/4! the 2nd day (5)
- 2007/02/07 Tokyo Trip! 2/1~2/4! the 1st day (10)
글
Learning 2010/01/22 02:58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쓸까 말까 참 망설였던 포스팅입니다만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쓰고자 했던 포스팅입니다만 묘한 개기가 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일이 풀려가든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제 위치라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죠.
레이디가가랑 스타트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일원입니다. 레이디가가는 많은 선배뮤지션들의 자양분을 흡수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분명 최근 등장한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사랑(또는 질투 또는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얼마전 읽었던 재미있는 기사 하나 때문입니다.
많이들 일고 계실 사이트인 The Business insider에 나왔던
입니다.
사실 Can이 아니라 Should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핫 (삐질) 아 웃을 일이 아니군요. 그럼 그 5가지가 멀까요?
Be Remarkable
리마커블!
첫번째 것은 당연합니다. 레이디가가는 분명 리마커블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독특할 수 없습니다. 사실 화장을 지운 외모는 실망그자체이고 몸매는 참...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공식적으로 움직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잠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peat the Message as Often as Possible
메시지 전달은 반복해서!
이것은 저희 CTO가 항상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agic 7! 들어보셨나요? 어떤 생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7번은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가가의 노래의 경우 모든 노래가 엄청난 반복이 있죠. 제목과 연관댄 한단어를 엄청 밀어요. 참 심할정도로 말입니다.
Be Relentless
끊임없어야한다!
조금 가가는 운이 따른 케이스라고 봐야할까요? 히트곡이 적절한 텀을 두고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단 한장의 앨범에서 말입니다. 하하하핫
Create Something Bigger than Just the Individual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만들어라
레이디가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겠습니다. 음 보통 가명을 쓰더라도 개인과 그 스타와는 일치하는 경우인데 가가가 택한 방식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기존의 자신과 완벽하게 분리를 해낸것이죠. 가가라는 페르소나에 어디에서도 실제 자신인 Stefani를 찾을 수 없습니다.
Respect Success
앞선 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가가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마돈나의 향기를 데이빗 보이의 모습을 마이클 젝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주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그들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받은 영향을 몸으로 보여주고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 이것을 스타트업에 대입한다면 우선 스타트업이란 것은 새롭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 리마커블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리마커블할까요? 리마커블이란 아마도 UN-duplicatable일껍니다. 애플 아이폰의 첫화면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매끄러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까지는 복사하지 못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복사는 못해내는 것이죠 당연합니다. 사상이란 것은 리버스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UX는 리마커블합니다.
메시지 전달은 반복에 반복에 반복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일은 계속 엄청나게들 해야합니다. 세상에 Stealth Startup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요? TechCrunch에서 예전에 읽었던 나름 잼있는 글제목 "Nobody Cares About Your Secrets" 한두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자신의 존제를 알릴 수 있는 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더 큰 건이 필요하죠. 모든 사람들은 성장하는 것 아니면 몰락해가는 것을 보길 원하니까요.
끊임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위의 두가지와 바로 연결됩니다. 한번의 작은 결과로는 성공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에 큰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점점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런칭은 시작이죠. 사람을 어떻게 모을지 사람을 모으면? 그 다음은? 이미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거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것을 만들라는 것은 아마도 이 오래된 격언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목표한 큰 어떤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바로 그 위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군요. 물론 그 목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면 안되겠지만 분명 수긍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선배를 존경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터넷쪽에 맞춘다면 타 서비스와의 유사성이 되려나요? 비슷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하는 청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청중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 모은 청중으로부터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가 핵심일껍니다. 그게 선배와 다르다면 분명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어떤가요? 동의하시나요? 전 저 글을 읽고 꽤나 잘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원래 제가 생각했던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래부터는 조금의 투덜거림이지 싶습니다. 일단 드리밍의 다음에서의 걸어온 길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다음에 신규서비스개발팀으로 입사했었습니다. 2004년이군요. 그때부터 격동의 시절을 겪었습니다. 참 거친 팀이 많습니다만... 정리를 하면 그때부터 전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해마다 만들었습니다. 파이라는 이미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티비팟을 오픈했습니다. 나름 아주 빠른 속도로 작업해서 시간에 맞게 다음 아이폰 tv팟 앱을 만들었고 durl.me/durl.kr이란 주소축약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YOZM이란 트위터 서비스를 저희 팀원들과 만들었습니다. 아직 6년은 채우질 못했으니 나름 열심히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팀에 티스토리와 뷰까지 흡수되었으니 올해는 더 잼있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이 걸어오는 와중에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5개의 만남은 저에게 아직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할 때 On2입니다.
저에겐 소중한 기회를 주신거죠. 제가 KGC에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모바일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전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이 일어나게 할 기회가 필요했고 소프트맥스는 흔쾌히 자신들의 IP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제가 게임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공식앱의 첫사례로 꼽아주니 너무너무 기쁘죠. 작년 가을이군요 애플이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담당자를 보냈을 때 연결시켜주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벅스에 애플분을 연결해줄 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나머지 두건은 어도비와 애플입니다. 두 곳 모두 어떻게 인연이 참으로 희안하게 닿은 절친한 분이 계셔서 제가 조금은 큰 규모로 일을 벌이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어도비와 다음의 전략적 제휴를 끌어냈을 때 정말 기뻤고 애플에 다음을 소개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분명 이야기거리는 되어야 하니까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도 이 두 회사의 도움이 있다면 분명 생각한 것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제가 분명 그 두 회사에 줄 수 있는 것도 많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조금 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겐 어제 저녁이겠군요. 어떤 모 업체가 제가 관여한 새로운 서비스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일이 커져서 일파만파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모 미디어회사에선 취재하시겠다고 나섰습니다. 흐음... 저야 파이때 네이버의 네모도 겪은터라 글쎄요. 머 요즘은 미투에 트위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붙인 서비스라고 보셨더군요. 흐음. 글쎄요. 트위터가 가진 자산이 웹레이아웃일까요? 미투가 가진 자산이 디자인일까요? 프로필서비스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전 Social Network을 지향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 자산은 사람이고 그 안의 관계입니다. 요즘의 경우는 다시 말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태인 것이죠. 관계를 옮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이유는? 변화의 조짐을 봤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윈도우 다음의 새로운 브렌드가치 그리고 향후 이 바닥의 흐름이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은 그릇을 준비해 사람들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실 마지막 찬스라고 전 봅니다.)
저야 이제서야 그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또 다들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는 요소를 찍었다고 하심 당연 믿으실 터인데 거기 퇴사한 직원분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좀 더 욱했던 것은 레이아웃이 핵심가치라고 보는 모습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웹사이트라는 것은 탈탈 털면 1단이냐 2단이냐 3단이냐 이미지가 앞이냐 뒤냐 몇개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격?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튀는 디자인은 바로 실패입니다. 새롭게 보여야 하지만 불편하게 보이진 않아야하는 그 균형을 찾아야하는 피곤한 일이죠. 저희 프로필의 핵심 가치는 히스토리와 배지를 통한 친구찾기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프로필의 이미지만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의도였죠. 카페랑 연동이 될 때 팬클럽의 경우 참 요긴하겠죠. 기타 여러가지 연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긴 즉 layout이란 것은 배낀다고 말할 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테마들을 보면 사진과 이름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그게 핵심경쟁력과는 당연 아무 상관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 배지가 잘 먹혀야할텐데 말입니다.
배지도 생각해보면 제가 트위터를 보다가 떠올린겁니다. 음 다들 슬로건을 붙였는데 슬로건 붙인 사람들을 검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다듬은게 저 모습입니다. 그리고 메시지기능이 오픈되면 음 그래 마케팅툴로 팔자...머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죠. 왜! 그런걸 안봐주냐는거죠. 흐음 그리고 그게 경쟁력으로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말입니다.
전 다음에서 개발팀장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음 안에서 밴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마다 그들에게 비젼을 주기위해 전 화두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던지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고 밤샘까지도 불사하며 고생한 것들이 그냥 조명한번 못받고 사라지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주시하고 그리고 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이미 넘었기 때문에 외부와 연결고리를 찾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그들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합니다. 다음은 적어도 이러한 일에서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월급줄 걱정은 안해도 되게 도와주고 저에게 자유도를 허용해주는 현재까지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것이죠. 다른 곳보다도 돈은 좀 적어도 좀 짜치게 놀아도 전 지금은 이게 더 잼있으니까요. (인기가 없어 이직제안도 거의 못받지만 받아도 그냥 팀원자리 정도? ㅠㅠ)
전 적어도 가가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깥에서 더 현실의 냉혹함을 알고 행동해야할 스타트업들이 묘한 이야기를 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내요. 속상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전 국내 포털이 독점해서 머가 안되고 머가 안되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답답합니다. 다 포탈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인정하고 시작해봅시다. 스타트업은 창업을 한겁니다. 인정했다면 상황을 알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안에서 어떻게 리마커블할지를 고민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합니다. 뭘 그들에게 주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기회를 줄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왜 그런 업체는 참으로 드문걸까요? 얼마전 중국업체의 PT를 한번 한다리건너 들었습니다. 중국틱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외도 그러는데...왜!
참 그럼 미국에선 행복할까요? 역시나 제가 자주가는 onstartups.com에서 읽은 나름 잼있는 답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 big company copies it.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lso another scrappy startup does it, and gets on TechCrunch?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ere's a genuinely good open-source alternative?
The answer to "How do I answer this question" is: All software companies are in this position. All of them. The failures and the successes.
So just try to make the best thing possible. Work on what you can control.
I definitely agree with Jason. Websites are a not tangible and can easily be copied. All matters is what your Idea is and what are you trying to capitalize on. I could think of following points which a startup should concentrate on
1) If your site Depends on Traffic -- RULE is "Be the First one to do that"
2) If you are a SaaS -- RULE is "Be the best in what you offer"
3) If you are a service enabler -- RULE is "Go as niche as possible, target your customer"
Well there are many more categories of startups in internet domain and all have same success mantra be it a big or small company.
당연 저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그것마져도 흔히 표절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M&A가 일어나는 미국에서 그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리마커블입니다.
웹서비스에서 리마커블이란게 무었을까요? 전 유저, 유저들의 네트웍, 데이타 이 세가지라고 봅니다. 싸이는 3가지를 다 가졌고 윙버스는 데이타를 미투는 네트웍을 가졌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들도 복사불가능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위험도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작더라도 특별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한두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Yelp도 Foursquare도 지금 copycat과 전쟁중입니다. 트위터도 같은 시기 같은 아이디어로 4개정도의 업체가 펀딩을 받았었죠.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은 트위터 뿐입니다만 말입니다. Foursquare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거기다가 정말 모든게 표절이라 볼 수도 있는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돈을 찍어내는 Zynga도 있는 이 시절엔 승자가 리마커블이라고 봐도 되겠내요.
예 그래서 the Business Insider에선 War Room이라고 섹션명을 뽑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냥 포털의 유지 보수만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일 전선에서 뛰는 어떨 땐 스타트업을 뒤에서 미는 어떨 땐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마커블을 목표로 전투중입니다. 스타트업에겐 미안하게도 대공지원을 좀 받는 사기유닛이지만요. 넵 저도 여러분도 지금은 전시입니다. 아군이 아니라면 당연 사정봐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말입니다.
ps1) 제가 레이디가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윤 그녀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이지 싶습니다. 영국쪽 인디잡지나 기타 등등 여러곳에서 유망주대접을 받은건 조금 되었으니까요. 바로 떠버리긴 했지만... 아마도 믿음에 대해 risk를 안고 가서 결과가 좋은 것만큼 제가 즐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야흐로 쇼타임입니다!
ps2) 이 포스팅에 의견은 당연히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ps3) 정말 올해는 WWDC에 간다면 예전 봤던 그 동네 밴처분들이랑 밥이나 먹고 어도비나 보는게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소프트맥스랑 동경 긴자에서 스시먹고 엔써즈랑 SF에서 차우더먹고 다른 이야기되고 있는 많은 업체 특히나 Nvidia, HP 분들이랑 해외에서 case발표를 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떻게 시기를 좀 더 땅겨볼 순 없을지 고민이군요.
'Lea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년 처음으로 주문한 책들 (6) | 2011/01/26 |
|---|---|
| HTML5가 뭐죠? (8) | 2010/05/07 |
| 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87) | 2010/01/22 |
|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Free+ 모델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까? (22) | 2009/11/26 |
|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책은? (14) | 2009/11/19 |
| 10월 한달동안 접했던 게임 뉴스들 그리고 퍼즐맞추기 (4) | 2009/10/26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9/11/11 01:15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이제 어제입니다. 11월 10일은 드리밍과 아쿠아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아쿠아를 처음 만난건 94년이고 결혼은 2002년에 했으니 만난지는 15년째이고 결혼은 7년이 넘은 것이군요. 드디어 결혼기간이 만난 기간의 절반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도 서울과 부산 원거리였는데 잠시 붙어 있다가 다시 서울 부산 원거리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바로 어제 만난 것같은데 벌써 애기가 둘이나 생겼군요.
사실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만 찍히는 것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쿠아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보빈이 돌잔치때가 정말 절정이였는데 돌잔치 영상에 아빠가한번도 안나타난 것이죠. 물론 영상을 제가 직접 만들었고 음악도 직접 골랐기 때문에 나름 뿌듯했지만 아쿠아는 맘이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사빈의 성장앨범을 집안살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선 거기에 가족사진옵션까지 선택하셨더군요.
반 강제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만(8월에 찍은 것이니 꽤 되었군요) 먼가 하얀셔츠에 청바지 유행에는 합류하기 싫어 머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런 어찌보면 메니아틱한 가족사진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전 2008년 WWDC의 아이폰 셔츠를 입고 아쿠아는 흰색 애플티셔츠를 보빈, 사빈도 모두 애기 애플셔츠를 입고 찍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이팟과 친구였던 보빈, 사빈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하긴 오타쿠가 될 기본 환경이 완벽하군요. 굴러다니는 맥들에다가 피겨들 그리고 수백권의 만화책, 수백개의 DVD, 수천개의 CD속에 떡하니 떨궈진 형국이니 말입니다.
(하하하핫 -_-;)
앞으로 같이 재미있게 지낼 날들이 더 많으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같이 할 일이 너무너무 많으니 지겹진 않겠죠. 만화도 영화도 음악도 미술도 기타도 스케이트보드도 물론 문제집도 ㅋㅋ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쿠아야 매주 혼자 서울로 도망가서 미안해~ 사랑해요~ 뽀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24) | 2009/12/28 |
|---|---|
| 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22) | 2009/12/15 |
|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26) | 2009/11/11 |
| 보빈,사빈,아쿠아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나들이 (20) | 2009/10/21 |
| 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11) | 2009/09/23 |
| Daum 이사 그리고 드리밍의 새로운 자리 공개 (34) | 2009/08/07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9/08/07 16:05Daum 이사 그리고 드리밍의 새로운 자리 공개
다음이 이사를 갔습니다. 벌써 시간이 꽤나 흘렀군요. 7월 24일 정도에 짐을 쌌으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합니다만 전 꽤나 적응을 한 상황입니다. 홍대보다 맛집이 정확하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맛집이 없는 것이 불만이고 가장 큰 불만은 더 이상 반바지를 입지 못한다는 것이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로 이사를 해서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밥집도 8월말 구내식당이 오픈하면 해결될 문제이고 또 맛난게 먹고 싶으면 바로 앞에서 버스타고 이태원이나 홍대를 가면 그만이니까요. :)
건물도 엄청나게 멋집니다. 다음 역사상 최고의 건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물주되시는 분이 원래 건축을 전공하신 분이라 미학적인 것을 엄청나게 신경쓰시더라구요. 이렇게 큰 건물이 가로로 길게 지어진 것도 신기하고 유리인 것도 신기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건물의 1/3이 비어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큰 LCD가 전면에 있죠. 그래서 건물이 창문이 없는 구조입니다만 오피스만 나가도 어느 정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복장단속만 없어도 멋진 건물주 같으신데... 흙 머 그 깐깐함으로 구내식당 식제료까지 보신다고 하니 참아야죠.)
멋진 건물사진은 다음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이사왔으니 바뀐 제 자리를 공개합니다. 개인면적은 좀 줄어들었습니다만 제 자리는 빈공간이 좀 있는 곳으로 와서 겨우 책은 다 꺼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컴퓨터 셋팅부터....
슬프게도 아직 PC도 맥도 추가 모니터가 없어요. ㅠ_ㅠ 내년엔 달라고 할껍니다. 불끈.... 전체 모습은.... 이렇습니다.
무엇무엇들인지 궁금하셔요? 원본 사진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일단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책이 더 늘일은 좀 적겠죠. 킨들덕에 말입니다. 음 그래도 사진책은 어쩔 수 없이 계속 사겠죠. 흙
그럼 다음주 멋진 한남동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빈,사빈,아쿠아의 즐거운 일요일 오후 나들이 (20) | 2009/10/21 |
|---|---|
| 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11) | 2009/09/23 |
| Daum 이사 그리고 드리밍의 새로운 자리 공개 (34) | 2009/08/07 |
| 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2) | 2009/07/16 |
|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벗꽃놀이 (20) | 2009/04/09 |
|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24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9/07/16 14:54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드리밍과 아쿠아의 예삐2호인 사빈이가 첫돌이 되었습니다.
돌은 7월 14일입니다. 조금은 지각포스팅인 것이죠.
주말부부인데다가 요즘 의도하지 않게 많이 바쁜 터라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드리밍 상황을 이해해준 아쿠아에게 감사!
예삐1호 보빈과 여러모로 붕어빵인 사빈
1년동안 크게 아프지 않고 쑥쑥커서 너무 고마워!
내년 생일때는 아빠가 멋진 선물을! :)
PS) 매년 애기들에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보빈월, 사빈월 중
사빈월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을 구분해서 만들기는 너무 힘들더군요.
보빈 사진이 많아서 조금은 미안하지만... :) 머 둘이 붕어빵이니깐 ㅋㅋㅋ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11) | 2009/09/23 |
|---|---|
| Daum 이사 그리고 드리밍의 새로운 자리 공개 (34) | 2009/08/07 |
| 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2) | 2009/07/16 |
|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벗꽃놀이 (20) | 2009/04/09 |
|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24 |
|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7) | 2009/02/12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9/02/24 01:58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얼렁뚱땅 방문자 수가 1,000,000을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그 수치를 넘어갈 때 짠! 하고 포스팅해야 멋있습니다만 요즘 정신없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지각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지금 글을 적는 순간...
이 정도 입니다. 휴 언제 이백만을 찍어볼까요? 심하게 대중적인 주제가 아니면 참 힘들지 싶습니다.
하긴 지금도 많이 어정쩡합니다. 딱히 주제가 있는 블로그는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나열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거기다가 카테고리도 거의 엄청나게 큰 분류만 있습니다. 세분화를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닌데... 그러면 결국 카테고리도 관리를 해야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제가 관심있는 일, 하고 있는 일, 공부하고 있는 것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까지 그냥 한통에 계속 넣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꽤 꾸준하게 써왔군요. 2006년 4월에 시작했으니까요. 이제 곧 3년이 됩니다. 왠지 이전 포스팅들을 보니... 세월이 변하긴 했습니다. 제 관심사도 엄청 변해왔군요. (물론 주로 추가가 되는 형식이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주로 flash나 ria관련이라고 하면 이제 거의 모바일쪽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고 해외 블로그나 소식을 전하는게 예전의 주였는데 요즘은 책읽는 이야기라던가 조금 더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려고 노력하는 듯 한게 조금은 보입니다. 으쓱!
나름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수를 신경안쓴다고 하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코멘트 수도 엄청 신경쓰입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가장 앞에 놓은 사진은 런던에 모던 겔러리 사진입니다. 저기 구석에 보시면 ideas and objects 라는 문구가 보여서 뽑았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긴 하겠습니다만 다녀가시는 분들도 먼가 insight나 idea를 얻고 또 기억에 남을 object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셔요!
ps) 그래도 약간 특집과 같은 포스팅인데.... 멀 할까 하다가 최근 드리밍의 모습을 올리기로 결정! 물론 인기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본의아니게 요즘 몰골이 공개되어서요. 바로 에이콘의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공지에서 입니다. 역자 소개로 나타났죠. 요게 바로 그 사진입니다.
여기가 다음 홍대오피스의 제 자리입니다. 제가 사서 모은 피규어 중 일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저기 아래로는 다 책입니다. 회사 택배로 이사다니기 위한 꽁수입니다. 집에 책을 다 뒀더니 한번 움직일 때마다 이게 장난이 아니여서요. 자랑할 만한 것은 고릴리즈 오리지널 에디션, 저기 뒤로 보이는 에바 300% 큐브릭 한정판, 저기 살짝 나온 GTA IV 락스타 내부 한정판! 저 역자소개 사진을 보고 에이콘의 부사장님이 "동현님의 오덕스러움이 막 뿜어져 나와요"라고 하셨습니다. 아 참... 힘들어라.
그런데 저 사진... 셀카입니다. -_-; 아무래도 남이 사진찍어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여서... 사진은 내라고 하니..저렇게 꽁수를! 그런데 살짝 재미가! 아래는 지난 주말 KTX를 타고 내려가며 찍은 셀카놀이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이건 위에 사진보다 더하게 KTX유리창에 반사되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창이 이중이라 사진이 살짝 겹치는 듯 보입니다만 묘하게 얼굴은 잘 잡았죠? ^^;
인기가 없어질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보빈입니다. :) 귀엽죠? 주중에 요즘 보빈이의 모습을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 아주... 죽음입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은 EBS에 다큐시리즈에요. 계속 돌려보고 있다는.... 왠만하면 애기들 보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면 좋으련만...
ps2) 이번 주말에 부산에 내려갈 때는 삼각대를 가지고 가야겠어요. 정말 심하게 셀카놀이나 해야지 :)
ps3) 새로운 tv팟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곧 업데이트 됩니다. 기대해 주셔요!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빈이가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2) | 2009/07/16 |
|---|---|
|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벗꽃놀이 (20) | 2009/04/09 |
|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24 |
|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7) | 2009/02/12 |
| 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9) | 2009/02/05 |
| 요즘 드리밍 가족 : 보빈이, 사빈이 그리고 아쿠아 (8) | 2008/10/30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9/02/05 20:05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주중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주말은 더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아무래도 가족 성비가 남자 3 : 여자 1이 되고 난 이후는 완전 안습상황입니다. 보빈은 이제 하고 싶은 것이 엄청나게 늘고 있고 사빈은 이제 힘이 좀 붙어가고 (-_-) 아쿠아는 주중 드리밍이 없으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잼있기도 하겠지만요.) 적고 보니 아주 우울한데요? 그래도 툭탁거리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빈은 막 크고 있어요. 최근에는 먼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자주 지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어보면... "응 요즘 좀 생각하는게 있어"라는 황당한 답을 해서... 좀 힘들죠. 우유를 먹을 때도 저런 표정
요즘 주말 가족행사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마트방문, 하나는 부산대학교 방문!
마트는 일주일치 식량을 사러... 아무래도 드리밍이 있을 때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죠. 그래도 힘은 가장 쌔니까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홈플러스에서의 사빈입니다. 아직 그리 원하는 것을 찍을 수준은 아니여서 머 세상구경이나 해야죠. 어디가든 눈은 크게 뜨는 편!
그에 반해 원하는 것을 너무나 잘 찍어내시는 보빈군입니다. 항상 멀 담을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다가 요즘 아빠가 계산할 때 빼버린다는 것을 알아서... 그 중 꼭 가지고 싶은 한개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닙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계산을 다 한 후에요. 에혀 열심히 벌어야징!
사빈군은 그래도 나름 카메라에 반응을 잘 합니다. 머 표정은 무덤덤이지만 그래도 눈은 맞춰 주신다는... 아 아쿠아는 안경을 바꾸었어요. 오클리테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꽤 달라보입니다. 강력 추천했다는!
그게 이렇게 사빈군이 손을 휙휙 휘두르니... 방법이 없죠. 튼튼한걸 써야죠.
싱글벙글 아쿠아! 주중 혼자 남자애기 둘을 보니 힘들텐뎅... 사주팔자에 있다더군요. 남편이 주중엔 잘 없을 팔자라나 머라나... -_-;;;; 다 팔자대로 살고 있는 중?
역시 카메라 좋아하는 사빈군. :) 보빈과 사빈은 너무 똑같습니다. 어릴 때 사진 꺼내 보면 정말 국화빵이라는... 그런데... 키가 사빈이 좀 더 커요. 동생인데 역전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약간 무표정한 사빈군에 비해서 보빈군은...
지금 위의 저 표정은... -_-+ 웃는 겁니다.
아빠가 사진찍으니 웃어봐 하면 나오는 표정...
난감합니다. 아... 모델같은건 못시키겠죠? ㅠ_ㅠ 잘 생겼다고 좀 크면 돈 좀 벌어오라고 할려고 했더니만... 저런 암초가!
어린이집을 거부한 보빈군이 그나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짐보리 아트~~~
그림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맹연습중! 보빈이 빠져있는 몇 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림!!!
그 다음은 부산대학교! 보빈의 부산대학교 나들이 코스는 먼저 부산대에 가서 북스리브로 서점에 간 다음 좋아하는 스티커책을 사서 일본 라면집에서 붙이면서 라면 먹는거죠. 딱 좋아하는 코스 항상 토요일 저녁이면 기계적으로 움직입니다. 짐보리 수업, 서점, 라면, 편의점, 마트 핵핵핵 지금 보는 스티커책은 좋아하는 책이 다 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산 책! 쩝. 다 안했어요. 그러게 잼없다고 사지 말자고 했더니...
맹열 열중일 때는 그렇게 좋아하는 동생이 불러도... 모르는 척!
이건 사빈 나들이 표준 셋팅! 앞보기에 오리털 커버!
보빈군 둘러보기! 그런데 저러다가도 아빠가 머 한다 싶으면
입술내밀기 신공! 커헉
보빈군이 너무나 좋아하는 거북이 장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북이 장화.... 문젠 해가 떠도 거북이 장화!
저렇게 쭈그려 앉아서 보는건 아직도 푸욱 빠져있는 물고기 구경!
요즘 보빈이가 빠져있는 것 그램, 이 물고기, 그리고 공룡! 묘하게 옮겨가는게 아니라 관심사가 계속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행복한 드리밍, 아쿠아, 보빈이, 사빈이 입니다. 그런데 참 어렵내요. 사진에 한꺼번에 담으면 항상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번 주에는 내려가서 번역서에 넣을 가족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 건 그렇고... 제가 찍어야 하는데 어케 한 사진에 다 넣죠? 다중노출? -_-;;;;; 커헉!
ps1) 조만간 아이폰 쿡북 예약판매를 시작하지 싶습니다. 많이들 질러주셔요! :)
ps2) 그리고 다음 번역서도 결정되었습니다. 아주 아주아주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이라고 봐야할지도
ps3) 그리고 더더더더더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책 한권을 번역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그건 도움없이는 못할 일이라서... 이럴 때 아는 분들 동원해 보는거죠! ㅋㅋ
참 담 포스팅 예고! 지름보고서!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24 |
|---|---|
|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7) | 2009/02/12 |
| 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9) | 2009/02/05 |
| 요즘 드리밍 가족 : 보빈이, 사빈이 그리고 아쿠아 (8) | 2008/10/30 |
| 드리밍, 아쿠아의 보물 - 보빈,사빈 (10) | 2008/08/17 |
| 드리밍과 아쿠아의 둘째 아기, 보송이가 태어났습니다. (44) | 2008/07/16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7/02/09 01:07Tokyo Trip! 2/1~2/4! Final!
드리밍+아쿠아+보빈의 일본 동경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 3박 4일의 일정으로 갔습니다만... 2/4일은 아무래도 돌아오는 비행기시간 등등 너무 빡빡해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결국 3박 3일인 것이였죠. 다음 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아쿠아+보빈과 함께요.
이번은 아쿠아와 보빈에게 지브리 박물관을 보여주는 것이 일정이였습니다. 신혼여행때 꼭 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고 한국에 왔었지요. 그렇지만 여권이 있으면 또 근처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역은 JR로 미타카역입니다. 급속을 타시면 아주 편하게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표를 산 다음 총총걸음으로 걸어나와서 바람의 산책로를 따라 지브리로 가셔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멀게 느껴지시면 노란 고양이버스(옆에 무늬가...)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좀 꺼구로 되어서 도착해서 찍은 노란색 고양이버스. 예쁘지만... 안은 일반 버스랑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디즈니의 앙증맞은 버스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듯

자자 들어가야죠~ 아쿠아, 보빈군~

입구입니다. 벌써 화아악 분위기가 다릅니다. 시계도 이쁘고 그리고 위의 나우시카에서 나왔던 거인병이 삐죽이 서있습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어 곧장 가장 옥상의 조그마한 공원 사진들입니다. 거인병 사진이 많은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 :)





펄럭이고 있는 지브리 깃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볼 것들이 많습니다만... 생각보다 오래 구경할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한 도시에 조용한 공원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거쳐가는 기념품 코너의 뽐뿌포스는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인형을 2개... 그리고 선물용 쿠키를 무자게 샀군요.
애기들과 가실려면 조금은 나이가 있는게 좋겠습니다. 역시 만 0세가 즐기기엔 조금 어려운 것들이 많더군요. 아 자료의 방대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누가머래도 지브리 에니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참 저희가 표를 살 때 우 몰려서 표를 사던 왠 회사에서 출장온 듯한 아저씨들 그룹이 재미있었을지는 참... :)
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제가 대학때 만난 가장 멋진 인연 (물론 아쿠아는 빼고 말입니다.) 모모모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모모씨는 한국에서 멋진 모모모양을 만나 결혼하시고 지금 일본에서 교수님이시거든요. (하긴 아직도 그 아자씨가 교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전 신혼여행처럼 이번에도 일본식 집이란? 그런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샤브샤브를 얻어먹고 그 다음 집으로도 쳐들어 갔었거든요.


집에서 놀면서 이야기하며 느낀건... 이거 한국 집값이 너무한거 아냐? 그리고 한국쪽의 여행적자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경주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과 동경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의 비용차이가 이 정도라면 왜?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아 그리고 동경에서의 마지막 밤은 역시나 맛있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신주쿠에서 먹고 마쳤습니다. 아 돼지고기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쿠아! 잘해봅시다! 참 이건 보빈에게 부탁하는게 맞을지도... ㅎㅎㅎ
끝으로 지브리에서 사온 네꼬버스 인형과 토토로... 네꼬버스는 안이 정말로 비어있어서 먼가 넣을 수 있더군요. 조그마한 인형을 좀 더 사올 것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도께비로라도 조만간 함 더 갔다 오고 싶군요. :)
역시 여행은 잼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랑 함께는 더 잼있군요. 아쿠아~ 보빈~ 모두 즐거운 여행이였기를...



이번은 아쿠아와 보빈에게 지브리 박물관을 보여주는 것이 일정이였습니다. 신혼여행때 꼭 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고 한국에 왔었지요. 그렇지만 여권이 있으면 또 근처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역은 JR로 미타카역입니다. 급속을 타시면 아주 편하게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표를 산 다음 총총걸음으로 걸어나와서 바람의 산책로를 따라 지브리로 가셔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멀게 느껴지시면 노란 고양이버스(옆에 무늬가...)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좀 꺼구로 되어서 도착해서 찍은 노란색 고양이버스. 예쁘지만... 안은 일반 버스랑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디즈니의 앙증맞은 버스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듯
자자 들어가야죠~ 아쿠아, 보빈군~
입구입니다. 벌써 화아악 분위기가 다릅니다. 시계도 이쁘고 그리고 위의 나우시카에서 나왔던 거인병이 삐죽이 서있습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어 곧장 가장 옥상의 조그마한 공원 사진들입니다. 거인병 사진이 많은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 :)
펄럭이고 있는 지브리 깃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볼 것들이 많습니다만... 생각보다 오래 구경할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한 도시에 조용한 공원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거쳐가는 기념품 코너의 뽐뿌포스는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인형을 2개... 그리고 선물용 쿠키를 무자게 샀군요.
애기들과 가실려면 조금은 나이가 있는게 좋겠습니다. 역시 만 0세가 즐기기엔 조금 어려운 것들이 많더군요. 아 자료의 방대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누가머래도 지브리 에니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참 저희가 표를 살 때 우 몰려서 표를 사던 왠 회사에서 출장온 듯한 아저씨들 그룹이 재미있었을지는 참... :)
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제가 대학때 만난 가장 멋진 인연 (물론 아쿠아는 빼고 말입니다.) 모모모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모모씨는 한국에서 멋진 모모모양을 만나 결혼하시고 지금 일본에서 교수님이시거든요. (하긴 아직도 그 아자씨가 교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전 신혼여행처럼 이번에도 일본식 집이란? 그런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샤브샤브를 얻어먹고 그 다음 집으로도 쳐들어 갔었거든요.
집에서 놀면서 이야기하며 느낀건... 이거 한국 집값이 너무한거 아냐? 그리고 한국쪽의 여행적자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경주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과 동경에서 호텔잡고 휴가를 보내는 것의 비용차이가 이 정도라면 왜?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아 그리고 동경에서의 마지막 밤은 역시나 맛있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신주쿠에서 먹고 마쳤습니다. 아 돼지고기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쿠아! 잘해봅시다! 참 이건 보빈에게 부탁하는게 맞을지도... ㅎㅎㅎ
끝으로 지브리에서 사온 네꼬버스 인형과 토토로... 네꼬버스는 안이 정말로 비어있어서 먼가 넣을 수 있더군요. 조그마한 인형을 좀 더 사올 것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도께비로라도 조만간 함 더 갔다 오고 싶군요. :)
역시 여행은 잼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랑 함께는 더 잼있군요. 아쿠아~ 보빈~ 모두 즐거운 여행이였기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만에 국제시장 나들이 (3) | 2007/03/14 |
|---|---|
| 보빈 한복 코스튬(?) (1) | 2007/03/01 |
| Tokyo Trip! 2/1~2/4! Final! (6) | 2007/02/09 |
| Tokyo Trip! 2/1~2/4! the 2nd day (5) | 2007/02/08 |
| Tokyo Trip! 2/1~2/4! the 1st day (10) | 2007/02/07 |
| Bobin의 요즘 모습! 넘 귀여워요! (9) | 2007/01/17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7/02/08 00:28Tokyo Trip! 2/1~2/4! the 2nd day
아앗 이제 part 2! 2번째 날입니다. 사실상 첫날입니다. 아쿠아와 드리밍은 이번엔 예전에 못가봤던 긴자를 가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자 긴자에는! 에플 스토어!!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맛집기행을 계속 쭈욱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저녁을 지내보고 결론은.....
아쿠아에게 "내가 안고 하루 종일 있으마"라고 했습니다만... 10kg을 가뿐히 넘긴 바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_-; 결국 아침에 늦잠으로 연결! 조금 허무한 둘째날의 시작이였죠. 결론은 "자 긴자에서 하루종일 놀자" :)
이번에 묵고 있는 신주꾸 프린스 호텔입니다.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못먹은 아쿠아와 드리밍... 결국 로비에서 모닝셋트를 먹었습니다. 보빈에게 오늘은 조금 얌전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아쿠아!

나중 일이지만 역시 전혀 소용없는 일~ 보빈은 보빈 나름의 스케줄이 있었던 것입니다. -_-;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아! ;)
머 일단 나가본 신주쿠 서편입니다. 역시... -_-; 기저귀 사러 간 것이였죠. (첫날 결국 못샀거든요.)




길가던 차에 너무나 눈에 잘 띄어서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양복차림에 누구를 기다리는지 ndsl을 하고 있는 아저씨. 정말 일본은 nds이 대세입니다. 길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짬짬이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악세사리도 엄청 많이 나와있더군요.
머머 일단 긴자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대략 빵조각과 달걀로...
가다보니 역이 긴자보단 유라쿠초가 편해보이더군요. 신주쿠에서 도쿄로 그리고 갈아타고 유라쿠초로. 급행을 타고 움직이니 정말 얼마안걸렸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 영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도쿄국제포럼쪽으로 걸어간 것이였죠. 그렇지만 신혼여행때 참 멋진 길거리 공연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했던 신주쿠의 경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열심히 기타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길가던 사람들도 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서서 듣고. dvd를 사가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 왠지 한국에서의 길거리 공연과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 중간이 상당히 깁니다. 원래 원하던 맛집 스시집을 찾아가는데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르척이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걸어간게... -_-;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초행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지요. 거기다 도착했더니 "이제 오후장사는 고만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윽 어이없어! 그래서... 대충 점심을...

첨으로 등장한 드리밍의 사진! 보빈이랑 멀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그 이름은 까먹어버린 음식점입니다. 알고 보니 샤브샤브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집 우승 경력도 있었더라는... 그러나 점심메뉴는...
건강에 좋은 비빔파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_-; 머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ㅎㅎㅎ 그렇지만 비추입니다.
자 배를 채웠으니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 요즘 "WORST"를 보는데요. (옙! 그 고교무한배틀만화!) 나름 잼있죠. 거기보면 많은 분들이 dart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가도 그런듯 하고... 참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런 바들을 보니 화악 느낌이 왔습니다. 긴자라 그런지 아주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일단 다른 상점들도 럭셔리! 반짝반짝!

일단 걸어가다 한장 찰칵! 아쿠아가 배가 불러서 많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그 메이커에 걸맞는 컨셉으로 예쁘게 만든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빌딩 순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k+의 건물도 보고싶구요.



이제 긴자 중심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앗 이제 apple store가 보입니다. 성지를 곧 순례하겠군요. :)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여서 -_-;
직원들중 일부는 외국인이였습니다. 영어만으로도 무지 편안하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없는 앨리베이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이쁘기만 하긴 쉽지만 편안하고 쉽기까지 하다는... 그 어려운 것을 달성한 애플 스토어입니다. 꼭 가보시라고 강추!

그러곤 그 유명한 mikimoto에 갔습니다. 진주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ㅠ_ㅠ 얼른 부자되어서 아쿠아도 하나 탁 사주고 그래야하는데... 사실 이번에 하나 사주고 싶었습니다만... 웹에서 보던 이쁜것과 가서 보니... 더 이쁜게 너무 많더라는.. (물론 노티안나는...) 결국 더 돈을 벌어서 사줘야지! 다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참 직원들 친절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_-b 역시 잉그리도 완벽!


그러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자 그렇지만 이제 4시 30분에 문을 다시 열 스시노미도리로 출발!

이번엔 스시를 먹을꺼야~이야이야이야! 들뜬 아쿠아

아아아악 4시 20분도 전에 갔습니다만... 결국 줄을 섰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앞! 아쉽게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지는 못했습니다.

들어와서 일단 주문을 하고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빈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역시나... 종이! 입에 착 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요즘은 힘까지 쌔요. 냠냠 엄마가 멀주던 난 종이야 종이...

약간은 어이없어 하는 우리 아쿠아!

그러지 말아요 보빈군... 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짜잔 이게 그럼 시킨 메뉴를 보여드리면


세트는 요렇게 시켰습니다. 둘다 1만2천원+-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 투툼한 생선을 보셔요! ㅠ_ㅠ 감동입니다. 엄청 맛있더군요. 여기에다가 연어구이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세트를 추가로 시킬려고 했습니다만... 테이블에 할당받은 시간도 끝나가고... 담번도 있겠지... 그러고 나왔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보다 싸다! 한국보다 맛있다! -_-;;;; 이게 머야!

해가 빨리지는 동경... 나왔더니 줄은 하염없이 길어졌더군요. 이제 다음 맛볼 것은...
기무라야 빵집입니다.

엄청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버글버글 거리더군요. (한국 사람도 많았습니다. -_-; 가이드북의 위력!) 앙꼬빵을 사서 밤에 호텔에서 먹었는데... 보빈군이 또 한 건 하셨죠 (엄마,아빠에게 달라고 조르고... 조금 뜯어서 줬더니 확 남은 큰 앙꼬빵을 손에 쥐고 꽈악 눌러서 손가락 사이로 나온 앙꼬 먹기.... 빵나머지 먹기... 손에 묻은 나머진 엄마, 아빠에게 먹으라고 조금 주기..)
이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그 이후 야경들...




둘째날은 이렇게 갔습니다. 자 계속 다음날로 continue...!!!
보빈을 안고 돌아다니는 것은 장난아니게 힘들다.
아쿠아에게 "내가 안고 하루 종일 있으마"라고 했습니다만... 10kg을 가뿐히 넘긴 바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_-; 결국 아침에 늦잠으로 연결! 조금 허무한 둘째날의 시작이였죠. 결론은 "자 긴자에서 하루종일 놀자" :)
이번에 묵고 있는 신주꾸 프린스 호텔입니다.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못먹은 아쿠아와 드리밍... 결국 로비에서 모닝셋트를 먹었습니다. 보빈에게 오늘은 조금 얌전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아쿠아!
나중 일이지만 역시 전혀 소용없는 일~ 보빈은 보빈 나름의 스케줄이 있었던 것입니다. -_-;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아! ;)
머 일단 나가본 신주쿠 서편입니다. 역시... -_-; 기저귀 사러 간 것이였죠. (첫날 결국 못샀거든요.)
길가던 차에 너무나 눈에 잘 띄어서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양복차림에 누구를 기다리는지 ndsl을 하고 있는 아저씨. 정말 일본은 nds이 대세입니다. 길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짬짬이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악세사리도 엄청 많이 나와있더군요.
머머 일단 긴자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대략 빵조각과 달걀로...
가다보니 역이 긴자보단 유라쿠초가 편해보이더군요. 신주쿠에서 도쿄로 그리고 갈아타고 유라쿠초로. 급행을 타고 움직이니 정말 얼마안걸렸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 영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도쿄국제포럼쪽으로 걸어간 것이였죠. 그렇지만 신혼여행때 참 멋진 길거리 공연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했던 신주쿠의 경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열심히 기타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길가던 사람들도 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서서 듣고. dvd를 사가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 왠지 한국에서의 길거리 공연과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 중간이 상당히 깁니다. 원래 원하던 맛집 스시집을 찾아가는데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르척이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걸어간게... -_-;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초행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지요. 거기다 도착했더니 "이제 오후장사는 고만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윽 어이없어! 그래서... 대충 점심을...
첨으로 등장한 드리밍의 사진! 보빈이랑 멀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그 이름은 까먹어버린 음식점입니다. 알고 보니 샤브샤브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집 우승 경력도 있었더라는... 그러나 점심메뉴는...
비빔파압
건강에 좋은 비빔파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_-; 머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ㅎㅎㅎ 그렇지만 비추입니다.
자 배를 채웠으니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 요즘 "WORST"를 보는데요. (옙! 그 고교무한배틀만화!) 나름 잼있죠. 거기보면 많은 분들이 dart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가도 그런듯 하고... 참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런 바들을 보니 화악 느낌이 왔습니다. 긴자라 그런지 아주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일단 다른 상점들도 럭셔리! 반짝반짝!
일단 걸어가다 한장 찰칵! 아쿠아가 배가 불러서 많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그 메이커에 걸맞는 컨셉으로 예쁘게 만든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빌딩 순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k+의 건물도 보고싶구요.
이제 긴자 중심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앗 이제 apple store가 보입니다. 성지를 곧 순례하겠군요. :)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여서 -_-;
직원들중 일부는 외국인이였습니다. 영어만으로도 무지 편안하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없는 앨리베이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이쁘기만 하긴 쉽지만 편안하고 쉽기까지 하다는... 그 어려운 것을 달성한 애플 스토어입니다. 꼭 가보시라고 강추!
그러곤 그 유명한 mikimoto에 갔습니다. 진주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ㅠ_ㅠ 얼른 부자되어서 아쿠아도 하나 탁 사주고 그래야하는데... 사실 이번에 하나 사주고 싶었습니다만... 웹에서 보던 이쁜것과 가서 보니... 더 이쁜게 너무 많더라는.. (물론 노티안나는...) 결국 더 돈을 벌어서 사줘야지! 다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참 직원들 친절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_-b 역시 잉그리도 완벽!
그러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자 그렇지만 이제 4시 30분에 문을 다시 열 스시노미도리로 출발!
이번엔 스시를 먹을꺼야~이야이야이야! 들뜬 아쿠아
아아아악 4시 20분도 전에 갔습니다만... 결국 줄을 섰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앞! 아쉽게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지는 못했습니다.
들어와서 일단 주문을 하고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빈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역시나... 종이! 입에 착 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요즘은 힘까지 쌔요. 냠냠 엄마가 멀주던 난 종이야 종이...
약간은 어이없어 하는 우리 아쿠아!
그러지 말아요 보빈군... 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짜잔 이게 그럼 시킨 메뉴를 보여드리면
세트는 요렇게 시켰습니다. 둘다 1만2천원+-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 투툼한 생선을 보셔요! ㅠ_ㅠ 감동입니다. 엄청 맛있더군요. 여기에다가 연어구이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세트를 추가로 시킬려고 했습니다만... 테이블에 할당받은 시간도 끝나가고... 담번도 있겠지... 그러고 나왔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보다 싸다! 한국보다 맛있다! -_-;;;; 이게 머야!
해가 빨리지는 동경... 나왔더니 줄은 하염없이 길어졌더군요. 이제 다음 맛볼 것은...
기무라야 빵집입니다.
엄청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버글버글 거리더군요. (한국 사람도 많았습니다. -_-; 가이드북의 위력!) 앙꼬빵을 사서 밤에 호텔에서 먹었는데... 보빈군이 또 한 건 하셨죠 (엄마,아빠에게 달라고 조르고... 조금 뜯어서 줬더니 확 남은 큰 앙꼬빵을 손에 쥐고 꽈악 눌러서 손가락 사이로 나온 앙꼬 먹기.... 빵나머지 먹기... 손에 묻은 나머진 엄마, 아빠에게 먹으라고 조금 주기..)
이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그 이후 야경들...
둘째날은 이렇게 갔습니다. 자 계속 다음날로 continu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빈 한복 코스튬(?) (1) | 2007/03/01 |
|---|---|
| Tokyo Trip! 2/1~2/4! Final! (6) | 2007/02/09 |
| Tokyo Trip! 2/1~2/4! the 2nd day (5) | 2007/02/08 |
| Tokyo Trip! 2/1~2/4! the 1st day (10) | 2007/02/07 |
| Bobin의 요즘 모습! 넘 귀여워요! (9) | 2007/01/17 |
| Happy New Year! (5) | 2006/12/31 |
트랙백
댓글
글
Life 2007/02/07 00:47Tokyo Trip! 2/1~2/4! the 1st day
약간은 갑작스럽게... 약간은 엉뚱하게 동경여행을 갔다가 왔습니다.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아주 짧은 3박 4일의 일정이였습니다. 첫날부터 차근 차근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일단 요즘 무지 바쁜 관계로 거의 준비가 없이 떠났습니다. (그래도 사고 싶은 것들은 미리 주문하는 기민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대학생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의성형을 본다는 것 그리고 사고 싶은 것들을 지른다는 것 그리고 보빈이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 (옙 아기도 동행했답니다!) 그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아쿠아와 제가 준비한 것이라곤.... -_-;;;
넵
책을 한권 샀습니다. -_-; 책 이름도 흥미진진. 낭만백배. 개성만점 | 도쿄
이 책을 산 이유도... 단지 비닐포장으로 안을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 다른 책들은 다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런 다음 일본통인 르척에게 "찍어줘요" 라고 해서 포스트잇을 무자게 많이 붙인 책을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실... 신혼여행도 동경으로 간 터라 안본 곳만 봐야지... 머 이런 생각이였던 것이죠)
일단 2/1 첫 날 출발부터!
일단 주말부부이고 보빈군을 대동하기로 결정했으니 제가 얼렁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편은 JAL... 한국 뱅기는 너무 비쌉니다. -_-; 심하다 심해



부산 공항에서의 보빈과 아쿠아입니다. 아직 부산은 국제선 공사가 마친 상태가 아닙니다. 임시 플랫폼에서의 보빈입니다. 이때만 해도... -_-; 보빈이 비행기에서 어떤 일을 저지를지 전혀 예상을 못한 아쿠아와 드리밍입니다.
보빈이 비행기에서 한 일은.... "밥줘!"
그게...엄마 찌찌도 아니고 아빠가 먹는 밥이란게 문제였죠. JAL에서 섞음 초밥을 줬는데... 그걸 자기도 먹어야한다고 하늘 한가운데서 울고 난리였습니다. 결국 조금 먹였는데... 결과는 얼굴에 두드러기... -_-;;;;; 꼬맹이가 초가든 밥을 먹으면 안되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그 밥을 다 먹고 나더니 뒤에 탄 형들이랑 꺅꺅 거리면서 놀더군요. 비행기가 뜰 때, 내릴 때 귀가 멍멍해서 울지도 모른다는걸 걱정했는데.... -_-;; 문제는 전혀 다른 "밥"! 거기다가 역시 하늘에서 응가를 한번 해주는 센스까지! 엄마,아빠 혼을 빼놓았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애기도 있어서 숙소를 신주쿠의 프린스 호텔로 잡았었습니다.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려는 꽁수였죠.


사진에서는 웃고 있는 아쿠아지만... 사실 힘들었죠. ㅎㅎㅎ 저 웃음은 "아~ 지나갔다" 이런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ㅎㅎㅎ

그러니 저런 사진이? 먼산 보는 아쿠아... 왜 안움직이냐고 인상쓰는 보빈이.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보빈군 17시 17분에 급행 타면 됩니다!

그래도 못참는 보빈이를 위해~ 손을 잡고 dancing dancing중인 아쿠아와 보빈이!

애기랑 이동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기는 힘들더라구요. 일단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신주쿠의 mapcamera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친절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게 하나는 shop #1, 다른 하나는 shop #2에서 받는 것이였는데, 여직원이 직접 에스코트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워런티 설명이나 카드 결제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더군요. 물론 많이 난감하셨을꺼에요. 애기랑 와이프를 대동한 아저씨가... 일어는 하나도 못하고... 영어만... ㅠ_ㅠ mapcamera는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중고렌즈는 계속 mapcamera를 이용하지 싶습니다. :) 강추입니다. 추천해준 르척에게 감사!
자 그래서 아래부터는 모두 leica렌즈입니다. :)
렌즈까지 바꿔끼고 나니 이미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었더군요. 배도 고프고 먼가 먹긴 해야겠는데... 이번 여행에선 꼭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책을 펴서 맛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주쿠가 머 맛집으로 유명하진 않아서 겨우겨우 결정한 곳이 "산고쿠이치" 입니다. 우동전문점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1~5층이 다 우동집인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




거기서 테이블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보빈입니다. 엄마, 아빠는 이동에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잠도 자고, 먹고 싶은 것들은 때써서 다 먹고, 응가도 한판하신 보빈군은 힘이 넘치는데다가 거기다... 저 종이에 대한 엄청난 집착! 휘리리릭 눈깜짝할 사이에 움직이는 보빈군! 사진엔 안나오지만... 양옆에 외국인들도 잼있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머 어찌되었던 결국 밥은 나오고 전 돈카츠 미소 우동을 시켰고 아쿠아는 닭고기 덮밥입니다. 음 맛있습니다! 신주쿠에서 크게 돈 안들이고 맛있는 우동이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찾기 힘들지도 않구요.
이렇게 여행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정신없더군요. 보빈이 하나 늘었을 뿐인데 짐은 무지하게 늘고 그리고 신경쓸 것들도 배로 늘고... 거기다 밤에 놀란 것은 편의점과 drug store에 기저귀가 없다는 것! 알고 보니 신주쿠 동쪽편은 그런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환락가? ㅎㅎㅎㅎ 서쪽편으로 가면 기저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랬어요. 손으로 응가를 받을 수는 없자나요. ㅠ_ㅠ)
일단 첫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계속....
일단 요즘 무지 바쁜 관계로 거의 준비가 없이 떠났습니다. (그래도 사고 싶은 것들은 미리 주문하는 기민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대학생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의성형을 본다는 것 그리고 사고 싶은 것들을 지른다는 것 그리고 보빈이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 (옙 아기도 동행했답니다!) 그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아쿠아와 제가 준비한 것이라곤.... -_-;;;
책을 한권 샀습니다. -_-; 책 이름도 흥미진진. 낭만백배. 개성만점 | 도쿄
이 책을 산 이유도... 단지 비닐포장으로 안을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 다른 책들은 다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런 다음 일본통인 르척에게 "찍어줘요" 라고 해서 포스트잇을 무자게 많이 붙인 책을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실... 신혼여행도 동경으로 간 터라 안본 곳만 봐야지... 머 이런 생각이였던 것이죠)
일단 2/1 첫 날 출발부터!
일단 주말부부이고 보빈군을 대동하기로 결정했으니 제가 얼렁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편은 JAL... 한국 뱅기는 너무 비쌉니다. -_-; 심하다 심해
부산 공항에서의 보빈과 아쿠아입니다. 아직 부산은 국제선 공사가 마친 상태가 아닙니다. 임시 플랫폼에서의 보빈입니다. 이때만 해도... -_-; 보빈이 비행기에서 어떤 일을 저지를지 전혀 예상을 못한 아쿠아와 드리밍입니다.
보빈이 비행기에서 한 일은.... "밥줘!"
그게...엄마 찌찌도 아니고 아빠가 먹는 밥이란게 문제였죠. JAL에서 섞음 초밥을 줬는데... 그걸 자기도 먹어야한다고 하늘 한가운데서 울고 난리였습니다. 결국 조금 먹였는데... 결과는 얼굴에 두드러기... -_-;;;;; 꼬맹이가 초가든 밥을 먹으면 안되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그 밥을 다 먹고 나더니 뒤에 탄 형들이랑 꺅꺅 거리면서 놀더군요. 비행기가 뜰 때, 내릴 때 귀가 멍멍해서 울지도 모른다는걸 걱정했는데.... -_-;; 문제는 전혀 다른 "밥"! 거기다가 역시 하늘에서 응가를 한번 해주는 센스까지! 엄마,아빠 혼을 빼놓았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애기도 있어서 숙소를 신주쿠의 프린스 호텔로 잡았었습니다.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려는 꽁수였죠.
사진에서는 웃고 있는 아쿠아지만... 사실 힘들었죠. ㅎㅎㅎ 저 웃음은 "아~ 지나갔다" 이런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ㅎㅎㅎ
그러니 저런 사진이? 먼산 보는 아쿠아... 왜 안움직이냐고 인상쓰는 보빈이.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보빈군 17시 17분에 급행 타면 됩니다!
그래도 못참는 보빈이를 위해~ 손을 잡고 dancing dancing중인 아쿠아와 보빈이!
애기랑 이동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기는 힘들더라구요. 일단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신주쿠의 mapcamera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친절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게 하나는 shop #1, 다른 하나는 shop #2에서 받는 것이였는데, 여직원이 직접 에스코트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워런티 설명이나 카드 결제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더군요. 물론 많이 난감하셨을꺼에요. 애기랑 와이프를 대동한 아저씨가... 일어는 하나도 못하고... 영어만... ㅠ_ㅠ mapcamera는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중고렌즈는 계속 mapcamera를 이용하지 싶습니다. :) 강추입니다. 추천해준 르척에게 감사!
자 그래서 아래부터는 모두 leica렌즈입니다. :)
렌즈까지 바꿔끼고 나니 이미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었더군요. 배도 고프고 먼가 먹긴 해야겠는데... 이번 여행에선 꼭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책을 펴서 맛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주쿠가 머 맛집으로 유명하진 않아서 겨우겨우 결정한 곳이 "산고쿠이치" 입니다. 우동전문점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1~5층이 다 우동집인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
거기서 테이블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보빈입니다. 엄마, 아빠는 이동에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잠도 자고, 먹고 싶은 것들은 때써서 다 먹고, 응가도 한판하신 보빈군은 힘이 넘치는데다가 거기다... 저 종이에 대한 엄청난 집착! 휘리리릭 눈깜짝할 사이에 움직이는 보빈군! 사진엔 안나오지만... 양옆에 외국인들도 잼있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머 어찌되었던 결국 밥은 나오고 전 돈카츠 미소 우동을 시켰고 아쿠아는 닭고기 덮밥입니다. 음 맛있습니다! 신주쿠에서 크게 돈 안들이고 맛있는 우동이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찾기 힘들지도 않구요.
이렇게 여행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정신없더군요. 보빈이 하나 늘었을 뿐인데 짐은 무지하게 늘고 그리고 신경쓸 것들도 배로 늘고... 거기다 밤에 놀란 것은 편의점과 drug store에 기저귀가 없다는 것! 알고 보니 신주쿠 동쪽편은 그런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시 환락가? ㅎㅎㅎㅎ 서쪽편으로 가면 기저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랬어요. 손으로 응가를 받을 수는 없자나요. ㅠ_ㅠ)
일단 첫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계속....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okyo Trip! 2/1~2/4! Final! (6) | 2007/02/09 |
|---|---|
| Tokyo Trip! 2/1~2/4! the 2nd day (5) | 2007/02/08 |
| Tokyo Trip! 2/1~2/4! the 1st day (10) | 2007/02/07 |
| Bobin의 요즘 모습! 넘 귀여워요! (9) | 2007/01/17 |
| Happy New Year! (5) | 2006/12/31 |
| 보빈! 원숭이 코스튬에 도전! (3) | 2006/12/0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