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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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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6/11/29 01:09

YouTube를 Mobile로 즐깁시다. 그런데 검열인가요?

오늘 온통 RSS피드들이 이 이야기들로 난리입니다. 발단이 된 source는 BBC News의 YouTube moves to the small screen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YouTube와 미국의 휴대폰 업체인 Verizon의 deal이 성사되어 이제 모바일환경에서도 User들이 생산한 동영상 (미국식 표현으로는 User-generated content, 다음식 표현으로는 User Created Content)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직 official한 announce가 있진 않았지만 오늘 중에 이루어 질 것이 확실하고 12월에는 실제 시범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Vcast를 통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가 전체 YouTube의 clip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특정 숫자에 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15를 달마다 지불해야한다고 합니다. 조금 이상한 것은 돈을 받으면서 접근하는 클립의 수를 제한한 것은 어떤 이유인가 하는 것입니다. YouTube.com은 flash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하지만 Flash 7기반입니다. 즉 player의 sorenson spark으로 재생되는 것일꺼고 아마 ffmpeg을 가지고 인코딩 서비스를 하고 있지 싶습니다. H.263입니다. Vcast는 mpeg4기반의 서비스라고 합니다. H.264인가요? 어찌되었든 모바일의 액정 크기를 생각하면 다시 작은 사이즈로 인코딩을 해야합니다. 여기 구현이 매끄럽지 않아서 정해진 숫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Gizmodo.com가 이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바로 검열로 보는 것입니다!

음 그리 무리도 아닌 것이 YouTube가 주던 지금까지의 가치와 조금은 다른 방식의 서비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selected and approved by the companies...that [have] the broadest appeal and highest entertainment value."라는 표현입니다만 머 막 풀어버리면 "잼있는 것을 뽑아서 제공한다"이겠지요.

여기서 또 궁금한 것은... 돈의 흐름입니다.

사용자가 내는 사용료는 Vcast의 사용료입니다. YouTube에게 일부는 흘러들어가겠죠.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YouTube가 노출하는 건마다 확인해서 따로 계약을 하는 것일까요? 흐음 알 수가 없군요.

결국 이번 발표는 아주 멋지긴 합니다만 조금 잘 모를 구석도 많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참 쌔군요. $15/month이면 Tu가격보다도 쌘 것인데 말입니다. 그 돈을 내고 정해진 수의 일반 사용자가 만든 동영상을 핸드폰으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는 참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real time으로 동영상을 변환해서 모바일 서비스를 하는 제품을 만든 곳이 있더군요. 어느 포털이 가장 먼저 도입할까요?
Working 2006/10/09 17:41

다음 동영상Beta 오픈! (Finally!!!)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오늘 http://see.daum.net 이 이제 외부의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안정화 등 해야할 일이 많은 관계로 외부 player들의 업그래이드는 조금 뒤로 미루어 두었습니다만... 그것들도 며칠 이내에 다 완료가 될 것입니다. 제주에서 처음 준비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를 꺼내며 시작된 project가 이제 결실을 맺었습니다. 실재 개발에 들어간 시간은 약 한달 반. 그 와중에 중요팀원 Hurk이 복학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서비스는 초심을 간직한 모습으로 오픈해서 맘이 좋습니다.

이 서비스로 얼마나 다음 내의 동영상 UCC의 소비와 생산 그리고 질적 향상을 불러올까는 아직은 모르긴 하겠으나 적어도 이번 실험은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어 그것이 다시 생산자를 자극해서 더 많은 생산을 하게 하는 선순한고리에 대한 나름 진지한 시도입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지요. 잘 나오도록 개발이나 기획이 튜닝에 튜닝을 할 것입니다.

음 개발자로써는 드뎌 몇가지 숙원사업을 해버려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Huck의 주도하에 나름 rapid development에 대한 서비스단의 고민이 바탕이된 개발 framework pasta가 완성되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융통성없는 frame이긴 하지만 현실이 그러하다면 머 솔루션도 그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간 Huck가 pasta papa역활을 잘 해줘야 할건뎅... -_-; 잘 하겠죠. 아빠가 책임감이 있어야지...

그리고 pie에서부터 쭉 실험을 해보았던 auto-tagging이 나름 전면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형태소분석기를 달고파했던 숙원사업도 이루어졌고, 그리고 이것으로 tag의 위력(?)이 나름 실험대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기쁜 일입니다.

프로젝트 중에 처음에는 개인적 용도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tistory에 붙였던 것인데 어떻게 돌고 돌아 여기에도 붙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tag가 전면에 배치되어 그냥 묻여버릴 많은 동영상들이 그래도 사용자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천성산이... 나오다니 오... 추석날도 나오는군요.)

거기다가 야채의 많은 공력이 들어가
요렇게 각 태그당 카페와 일인미디어의 랭킹을 뽑아서 제공합니다. "영원한 나그네"라는 카페는 회원이 100여명이니 다음 카페에서는 featuring될 기회를 가지지 못할것이 뻔하나 동영상 ucc만 출중하다면 앞으로도 1위자리를 쭈욱 지키면서 저 자리에 노출이 되겠지요. (머 좋은 cafe인지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_-;;;)


그리고 동영상을 보는 것에서도 좀 더 flash를 이용한 다양한 재미를 주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1,2,3 숫자키를 누르면 화면 사이즈가 조절되고 또 크게보기를 흔히 시도하는 popup을 사용하지 않고 나름 몰입해서 볼 수 있는 ui를 재공합니다.

나름 여러가지 고민한 것들이 많이 녹아 있는 서비스인데... 흐음 앞으로 잘 되겠지요? 몇가지 봉인한 기능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반응보면서 앞으로 살 길을 정리해봐야 하지 싶습니다.
Interesting 2006/09/21 01:42

Yahoo + Current TV = Yahoo Current network

미국시간으로 19일 Yahoo에서 Current TV와 합동하여 Yahoo! Current Network을 런칭하였습니다. 이미 current tv는 Google과의 deal이 있었습니다. 두개의 deal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Google의 건은 Google video->Current TV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고, Yahoo!와의 deal은 Yahoo Video <-> Current TV 양방향이 다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외국 blog들을 봐도 Yahoo가 video portal형 서비스에서 Current TV의 컨텐츠를 독점사용할 권리를 획득했다고 나와있더군요.

사이트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한 한줄 요약을 하자면 "Professional + UCC"입니다. 그쪽에서는 Viewer Created Contents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VCC인가요?) 아무래도 cable까지 탈정도의 품질을 가진 Current TV의 컨텐츠와 Yahoo에서 올라가던 컨텐츠 중 양질의 것이 같이 공존하는 형태입니다만 전반적으로 컨텐츠 자체의 품질이 높아 YouTube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분류도 아주 간단해서... Buzz(인기동영상 정도겠지요?), Action(X Game류입니다. 스케이트보드 동영상이 많더군요. 아싸!), Driver(자동차 관련입니다), Traveler...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비디오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생산할 수 있는 분류로 나눈듯 하고 또 미국에서 주로 동영상을 소비한다는 20대 남성층에 포커싱을 한 분류같습니다.

요즘 마구 쏟아지는 YouTube틱한 서비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고 또 UCC생산자들에게 생산을 하기 위한 목표! 잘 하면 케이블까지 나와서 "뜰"수 있는 루트의 확보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생산자에 대한 대단한 자극요인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조금 삐딱하게 보면 저런 류의 서비스가 volume을 가질 수 있을까? 그건 좀 의문이 듭니다.

Keron에서도 저것과 유사한 개념의 section을 하나 만들었는데... 약간 더 다듬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행이내요. 오픈하기 전에 새로운 reference가 생겼으니... ^^;;;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current같은 역활을 할 수 있을 곳이 어디일까요? 공중파 3사는 아닌거 같고... -_- YTN? 한국은 route를 유지를 할 만큼 생산이 따라 주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질 않는군요. 그래도 1주일에 30분 분량은 나와야... 유지가 되지 싶은데요. mnet? ㅋㅋㅋㅋ 역시

Size matters!

사족) 결국... contents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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