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Working 2009/09/29 15:01

다음 동영상의 다음을 위한 일 하나 마무리! 파트너가 생겼어요.







휴우 드디어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전에 사인을 위한 조인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별 일이 아닐 수도 있고 별 일일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 재미있는 일 하나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계속 머리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던 일이라 갑갑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끝을 내고 나니 아주 개운하군요. 아마도 조만간 파트너사에서 발표자료를 뿌리지 싶습니다만 미리 블로깅하는 것 정도야 상관없겠죠.

드리밍이 처음 해본 일이라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음 다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만 바로 제휴건입니다. 개발팀장이 처리할 일은 아닙니다만 어떻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진행하게 되었고 컨콜에 미팅에 문서작업에 리뷰에 지리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휴파트너는 바로...








어도비입니다. 이전부터 플래시 플렛폼을 사용하고 있었으니 세삼스럽긴 합니다만 하여간 오늘 어도비 사무실에서 최종적으로 전략적 제휴건에 대한 사인을 하고 왔습니다. 물론 사인은 저희 CTO님이 하셨습니다. ㅋㅋㅋ 

이번 어도비와의 제휴는 저희쪽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휴안에도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팜프리, 윈도우즈 모바일에 대한 플래시 로드맵 공유와 지원 그리고 에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술 및 인력지원, TV나 셋탑박스에 대한 지원 거기다가 내년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플래시 플랫폼의 기능들에 대한 선공유, 일년에 4번정도 있다는 미디어 테이블 참석건, 동영상에 있어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베타 테스트 등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이 제공하는 것은 그 플랫폼을 가장 잘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겠죠. 어쩌면 MAX에서 발표지원까지도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결국 이러한 일을 하면 당연히 요건이 만족되는 또 다른 프로젝트에 일원이 되기로 했습니다. 바로




오픈스크린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동영상이 최종적으로 가야할 방향은 결국 모든 스크린에 대한 양적 우위확보이니까요. 스케일 달성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을 넘지않는 범위에서 품질의 우위도 잃지 않아야 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쉽지 않더군요.)

사실 실무 개발팀장이 이런 일을 하는게 크게 도움이 되지 싶기도 했습니다만 일단 한 일에 대한 마케팅적 지원만 받아도 이득이란 생각도 있었고 또 추가로 할 일에 대한 논의도 같은 사람이 담당하다보니 결정하기도 편했습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꽤나 잼있더군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미 성공한 플랫폼인 아이폰을 제외하면 다른 폰들은 규모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폰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분명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거울 것입니다. 어도비가 앞으로 1,2년만 잘 대응한다면 그 시장에 가장 큰 부분을 먹는 것도 문제없을 것입니다. 이전에 준비했던 것들이 다들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실버라이트는 정말 시기가 문제입니다. 윈모가 갑자기 모든 시장을 휩쓸지 않는 한 윈모에 한정된 솔루션 정도에서 벋어나기도 쉬워 보이지 않고 말입니다.  


하여간 홀가분하군요. 오늘 일을 아는지 조금 뒤에는 BBC 사장님과 CTO님과의 미팅이 있습니다. 먼가 해볼 일이 있을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으쌰!











ps1) 아이폰 앱 하나가 대기중에 있습니다. :) 물론 tv팟 업뎃도 대기중입니다. 아마 다음 달에는 더 많은 앱들을 대기시킬수 있지 싶습니다. 기대해주셔요. (적고 보니 어도비랑은 상관이 없군요.)
ps2) 초보제휴담당자를 잘 참아준 어도비코리아와 본사 분들 특히 Benny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고객사례가 필요하실 시점이시자나요. ㅋㅋㅋㅋㅋ
ps3) 다 지나고 나서지만... 이상하긴 하군요. -_-; 제 입장에선 또 일만 늘었군요. 
ps4) BBC사람들과의 미팅을 마쳤습니다.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의 로드맵 그리고 서비스 방향에 대해 공유받았는데... 머랄까 마치 SF Guy들이랑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한국 방송국 분들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BBC가 앞으로 어떤 회사가 될지 알 수 없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좋은 방향에서 말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Working 2009/08/19 19:50

모바일 환경 변화에 따른 비디오의 변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옷 드디어 드리밍이 전담을 하고 있는 많은 것을 한번에 다룰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모바일 비디오입니다. 모바일 환경은 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폰들이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리 넉넉한 내부 저장공간 그리고 얼마 돈 안들이고 확장이 가능한 여분의 공간들, 빨라진 네트웍, 아주 느리긴 하지만 점점 늘고 있는 베터리 시간 이 모든 것들이 모바일에서의 동영상에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모바일에 과연 동영상이 어울리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폰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외부 자극을 수용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고 그리고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진득하게 가지고 노는 도구는 아니죠. 물론 국내처럼 나름 편안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장시간 움직일 때 꽤나 긴 시간이 확보가 가능합니다만 영화같은 것은 끊어봐야하고 미드도 한번에 보기엔 좀 부담스럽고 더구나 장시간 달아서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곧 전화기가 아에 꺼져버릴 것이란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용도로는 PMP가 더 적당하죠. 그렇죠?








또 다른 점이라고 하면 아이폰이나 구글폰 정도는 처음부터 비디오를 감안해서 작업을 했는지 오버레이라던가 서비스적인 다양한 어프로치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폰들 정확하게는 윈도우즈 모바일의 최신 폰마져도 동영상을 서비스화 하기에는 너무나도 퍼포먼스 자체가 확보가 안됩니다. 그냥 뚝뚝 끊어지는 아무런 서비스적인 추가작업을 할 수 없는 그 플레이어 만이 유일한 해답인 것이죠. 참 어려운 이상한 UI, 그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니라는 것이죠. (하핫~ 다음 Daum tv팟 아이폰용을 보면 그냥 말이 안나올겁니다. 음하하하하하)








이런 명과 암이 있는 모바일 비디오의 앞으로의 방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되긴 하겠죠. 누가 잘되느냐가 중요한 점이니까요. 누굴까요? Infonetics Research에서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괜찮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모바일 비디오 폰 시장은 앞으로 4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오우 굳 뉴스입니다. 저에겐 정말 이 바닥에서 줄을 참 잘 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석입니다. 아 그런데 양은 얼마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당연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앞으로 폰사면서 동영상 재생이 버벅거리는 폰을 살 이윤 없으니까요. 그래도 수치까지 예측했으니 장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의미있는 이야긴 그 다음입니다.


그렇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모바일 유료 동영상 서비스는 잘 안될 것이다.


윽.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DMB.... 그러니깐 앞으로도 잘 될리 없다는 것이죠? 이유가 멀까요? 그쪽에서 제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디오를 지원하는 폰들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유료 동영상 서비스 가입자는 늘지 않을 것이다. 우선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않고 3G 네트웍 커버리지가 아직 수준이하이다. 거기다 비디오 요금 또한 가입자를 늘리는데는 턱없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지지부진한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가 방송, VOD 그리고 사이드로딩을 합치기 전까지는 계속 얼마안되는 시장에 머무를 것이다.


흠냐리 조금 애매한 이유이지요? 경제적 상황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3G 네트웍 커버리지라는 것은 전체 시장에서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만 가봐도 참 안습이긴 하니까요. 그렇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문제입니다. 방송, VOD, 사이드로딩을 합쳐야한다는 것은 역시나 당연한 해법같기도 합니다.

어쩌란 이야기일까요? 우선 인터넷 비디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 가장 간단한 해법은 제가 팀을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건 말이 안되니까요.(안되는 것은 아니군요! 최후의 수단으로!!! ㅋㅋ) 일단 현실에 맞는 방법은?







우선 이통사..... 우선 그들은 앞으로 1,2년 안에는 도와줄 일은 없어보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DMB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살려야 할테니까요. 두번째는 DMB를 하신다고 거기 집중해서인지... 국내 3G망은 대용량 데이터 통신을 받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들여오면서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박나서 데이터많이 쓰면 요금받아 좋지만 망이 죽을 정도로 잘되면 안되는(다행히 음성과 데이터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 말도 안되는 데이터요금제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하여간 운신의 폭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금 그들이 원하는 모바일 데이터 통신이라는 것은 아직도 적당히 인터넷좀 하시다가 그냥 사진이나 좀 느리지만 참아가며 올리는 정도 그 이상은 아닙니다. 엄청 우울하군요.

그래도 사용자들은 비디오를 올리고 싶어하긴 합니다. 지금까지 폰들의 우울한 사용법때문에 못올렸다고 봐도 무방할 데이터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아이폰이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자마자 바로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양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다른 이야기로는 방법이 없어서 또는 너무 어려워서 동영상을 안올렸지 올리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유튜브를 모바일에서 소비하는 행태도 꽤나 커졌습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모바일에서의 사용형태에는 나름 UCC/UGC도 먹힌다는 점 그리고 그 생산처로써 모바일은 의미가 있다는 것이겠죠. 사용자는 돈을 내면서 그런 영상을 보고 싶은 것은 아니고 역시나 돈을 내면서 영상을 올리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만 말입니다.  

결국 해답은 다른 수익모델의 발굴과 사이드로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다른 건 해볼 수 있는게 없기도 합니다. 에혀)








모바일이 꽤나 특이하고 의미있는 광고 플랫폼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바입니다. 모바일 앱에 있어서 현재 베너가 의미있는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사용자에게 반복해서 실행해야할 이유만 제시할 수 있다면 현재 모바일 광고 모델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반복 실행할 이유로 동영상 컨텐츠는 똔똔 장사를 향해서는 갈 수 있겠습니다만 돈을 벌긴 좀 힘들겠죠. 








거기에 사이드로딩같은 것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원문에서의 사이드로딩과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데스크탑의 구매시 모바일용 컨텐츠까지 같이 내려줘서 싱크시 반영되게 한다던가 모바일 앱에서는 데스크탑에서 받을 컨텐츠를 미리 정할 수 있고 그게 모르는 사이에 다운로드 되어 다음 폰 싱크시 넣어준다던가 아니면 WiFi 상황에서 앱을 실행시키면 뒤에서 열심히 받아둔다던가 하는 방법등이 있지 싶습니다. 여기에 유일한 문제점은 저작권이겠죠. 아이폰의 경우는 앱의 데이터를 약간의 해킹스러운 방법이 아니면 뽑아서 쓰긴 힘드니 저작권자와 이야기를 통해 풀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거기다가 앞의 광고모델까지 결합하여 컨텐츠를 수급하려고 하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닌듯 합니다.

무언가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내용 그리고 그리 특이할 바는 없는 리포트입니다만 피하고 있던 고민거리를 눈앞으로 다시 옮겨줬습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있고 비지니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포털이라는 곳에 있다는 장점을 확실히 살려봐야 겠습니다(세상일이 다 그렇죠 머... 가용할 리소스가 보이면 최대한 이용하는게 핵심!).

그 처음 시작이 다다음번 아이폰용 tv팟 런칭때는 반영되게 하겠습니다. 다짐 다짐! 








ps1) 정말 늦어지고만 있는 개발이 끝난 다음번 버젼 tv팟이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큰 선물 2개를 장착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셔요! 다른 다음 모바일 업글과 보조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ps2) 왜 아이폰만 집중하냐! 국내폰에도 관심을!이라고 말씀하시면 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폰이 적당하지 않을 뿐이죠. 맘같아서는 윈모는 7이 나올 때까지 접고 싶고 안드로이드도 다음 버젼이 나올 때까지 접고 싶습니다. 팜프리는 아에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Working 2008/12/30 18:58

아이폰/아이팟터치 티비팟 어플의 즐거운 한해 마무리!





드리밍입니다. 그래도 연말이 가기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티비팟 어플은 즐겁게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그래도 즐겁게 버닝해서 몇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그렇죠. :)



 


저희 업그래이드 준비를 거의 마쳤습니다! 와아아아!!! 로드맵을 따라 착착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픈하고 실재 다운로드되는 것을 보니 너무나 즐거워서 결국 버닝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까지는 너무 일정이 빡빡해서 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주말에 갑자기 겁이 덜컥나더군요. 마음에는 올해전에 1차 마무리는 지어놓은 후 배포를 기다리자 였는데 휴가도 써야하고 말입니다. 서버쪽 담당하는 친구를 푸쉬하고 오픈하겠다고 말은 해놓은 상태인데... 어플이 준비가 안된것이죠. 그냥 이렇게 마치게 되면 좀 그렇죠? 팀운영에서도 합리적인 일정준수가 모토인 드리밍인데 말입니다. (저희 퇴근 잘 해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ㅋㅋ)

결국 이틀 버닝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_-v

우선 점점 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군더더기없고 쓸모있고 단단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말입니다. :)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한참 버닝하다 왠지 안되는 것이 있어 골치 아파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엉뚱한 곳에 있던 오류가 일파만파를 일으키는 것이더군요. 너무너무 작은 오류이긴 했지만 가끔 어플을 죽게 만드는 범인인 것은 확실했습니다. 어제 수정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플을 많이 까시는 분들은 가끔 껏다가 켜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필드러너같은 어플은 아에 인스톨하면 리부팅하라고 이야기까지 해주기도 하죠. 

그리고 가장 말이 많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예! 검색입니다. 전체 동영상을 모두 모바일용으로 인코딩하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이게 거의 돈먹는 하마와 같은 녀석이라서요. 그렇지만 꽤 오랬동안 유저들이 즐기는 동영상들은 따로 선별하여 인코딩을 해왔고 또 그러다보니 꽤 엄선된 클립들 내에서의 검색이라 모바일에서는 의미를 가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초기에는 뺐던 검색을 뚝딱 붙였습니다. 

동영상의 분류에는 아직 조정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결국 모바일에서 가장 돈이 될 부분은 영역판매가 될꺼니까요. 적당히 노출시킬 수 있는 공간은 확보해야죠. :) 아마 분류의 조정은 이벤트영역이 생길 때 즈음이지 싶습니다.

그럼 검색화면은?


 


연아로 검색하면 꽤 많은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거기다가 이미 본 동영상인지 아닌지도 알려주니 꽤 쓸만하죠? ㅋㅋㅋ 그리고 


 

원더로 검색을 했더니 이렇군요. 오늘 6시에 검색을 해보니 인코딩 된 동영상이 한 60개정도 되더군요. :) 






어느 텝에서든 검색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징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정식 배포는 애플이 언제 컨펌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1월 초에는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오늘 즈음.... 다음 티비팟 어플은




다운로드를 돌파하지 싶습니다. 지난 주 1800건을 넘겼거든요. :)
그 다음 업그래이드는 아무래도 feedback에 대한 건이 되지 싶습니다. 기대해주셔요. 아직 아이디어는 없지만요. ㅠ_ㅠ 어흑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Working 2008/12/14 21:44

아이폰 어플 tv팟이 앱스토어에 드디어 등록되었습니다.




감계무량합니다. 이루 말할 수 없군요. 왠지 현대중공업을 마치고 다음에 입성해서 처음 만들었던 서비스 Pie의 런칭때와 기분이 비슷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tv팟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이제 다운로드 하셔서 재미있는 영상을 마음껏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무래도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인증샷이겠죠?




제 메일 주소와 제 블로그 주소를 이스터에그로 박는다는게 그때만해도 곧 런칭될 것이라 보였던 아이폰 출시 시기에 맞춘다고 이 작업, 저 작업을 다 뒤로하고 걍 등록했었습니다. 다들 그래서 그런지 아직들 포스팅을 안하셨군요. ㅋㅋㅋ





이번 어플은 다음의 첫 아이폰 어플이기도 합니다만 저의 첫 아이폰 어플이기도 합니다. 정말 예제도 짜본적이 없으니 정말 정말 첫 어플입니다. 다른 어플 개발과는 어프로치도 달랐고 그만큼 다른 부서를 괴롭혔고 저희 팀원들도 괴롭혔습니다.

머 회사 조직으로 치면 몹쓸 드리밍이였습니다. 의도적으로 사내 디자인 프로세스를 무시했고 의도적으로 피드백을 안받았고 의도적으로 혼자서 달렸습니다. 결과는 곧 손에 들어오겠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마지막에 런칭을 위해 일부 타협한 것이 맘에 걸립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지만 의도적인 offline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폰/아이팟 터치 어플 개발자분들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 싶습니다. 모바일 어플이란 것은 정말 신기하더군요. 전 WWDC에서 수많은 세미나에 참여했었지만 딱 한마디 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기간에서
디자인의 비중이 가장 커야한다.


 이 말은 그렇지만 국내의 전통적인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예쁘다? 소용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는 익숙함간편함이 키입니다. 사용자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장식보다는 간단함이 더 칭송받아야할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번 어플을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기본 ui에서 벋어나지 않으면서 색깔을 내려고 노력했고 가장 많이들 볼 기본 화면에서 엄지 하나로 모든 것을이란 생각으로 움직였고 빨리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결과는 이제 두고봐야 하겠습니다만...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용성입니다. 다음내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자 테스트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인 드리밍이 하는 이야기니 좀 어이없긴 하겠습니다만... 전 통계는 믿지만 사용자 테스트는 믿지 않습니다. Pie직전 신규서비스팀에서 일을 하면서 소수에게 물어본다는 것이 얼마나 편향된 결과를 주는지...그리고 얼마나 입맛맞는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쉬운지 배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서비스에서 얻어지는 통계일 것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기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실무자들입니다. 얼마전에 본 외국분 포스팅 중 인상적이였던... "과연 UX라는 것이 독립부서로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에 적극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모바일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참여자 하나하나가  예쁘다가 아니고 사용하기 편한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그런 시간을 40%정도 투입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만져보면서 해야하니 결국 개발자가 초기부터 투입되어야 하죠. 그래서 프로토는 정말 중요합니다.

작은 화면에서의 사용성이란 것에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책도 많이 봤고 이것 저것 혼자서 만들어도 보고 고쳐도 보고 그랬습니다. 지금 결과물이 그 경험의 100%가 반영된 것은 아니고 한 60%정도 입니다. ㅋㅋ 다른 말로 하자면 다음 업글을 기대해 주십시요. 물론 더 큰 기대는 이 다음 드리밍의 어플! (다음 이름을 안달고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한번 더 다른 말로 하자면... 이번 어플이 조금 모자라다면 다 처음이라 할 수 없지머...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니 계속 지켜봐주지!라고 해달라는 것이죠. :)






음 하여간 그런 의미에서 이번 어플에 rat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만일 좋다면 앞으로도  각 OS의 가이드를 최대한 준수하며 고수의 의견만 받아들일 생각이니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지금까진 코멘트도 빨리 달리고 반응도 좋군요. 4.5/5이니! 악 누가 별 하나를 줘서 이젠 4군요.)

어찌되었든 그런 의미에서 이번 WIPI의 4월 결정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좀 사정안다는 사람들은 다들 년내 늦어도 1월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왜 어이가 없냐구요? 이 바닥만큼 경험이 고수를 만드는 분야도 없으니까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앞으로 또 추가로 3개월간 수많은 해외 개발자들이 그 경험을 축적할 때 저희들은 카메라도 못건드리는 환경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이폰 게임을 보면... 이미 일부 회사는 곧 극단까지 가버릴 모양새입니다. 한국의 모회사도 게임을 내놓긴 했습니다만 아직 기존 어플을 옮기는 수준이죠. 터치그라인드를 사서 해봤을 때 그 느낌은... 이해도의 차이가 너무나도 큽니다. 그 회사가 첨부터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쓰래기를 넘어 거기까지 간거죠. 그 시간을 어떻게 다들 벌충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이 있기나 한 것인지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긴 누구 말처렴 몇년을 기다렸는데 몇달이야..ㅋㅋ) 

이제 폰은 똑똑해 질 것이고 그 핵심은 아이폰,구글폰 이제 나올 준폰일 겁니다. 그 외의 폰들에게 어떤 기회가 있을지 저야 모르겠습니다만 제조사야 이제 별로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고 본다고 하면 그리고 이통사야 어떻게 저걸 써먹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하면... 손해는 역시 서비스업자들만 보는군요. 에혀

아! 저도 광고는 하나 해야죠! 여기서 다운 받으셔요! 그리고 다음 업글엔 작지만 검색이 따라갈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셔요. :) ㅋㅋㅋ 하여간 행복합니다.

검색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셔서 간단히 변명을 하자면... 아무래도 아직 저희가 전체 서비스를 h.264로 간 상황이 아니여서 검색 동영상 풀 자체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전체가 다 이동하는 것을 고민하지 않은 바는 아니나 문제가 또 한두가지가 아니여서요. 특히나 데스크탑에선 말입니다. 그래서 h.264로 인코딩된 동영상이 많아졌을 때 지원시작하자 였습니다. 그땐 아무래도 상황이 급박하여 머 이리 등록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꽤 숫자가 되었으니 슬슬 작업은 시작해야죠. 그리고 동영상 플레이시 방향에 따라 화면이 회전하지 않는 것은 좀 문제죠? 몇 줄 넣음되니 담번 업뎃에서 :)




ps) 앞단이야 혼자서 빈 시간에 아둥바둥거렸지만 든든히 뒤를 받혀준 동영상개발팀에게 감사! 짬짬이 했던 일이지만 결과물이 나왔으니 다들 행복할 듯 ;) 아 건 그거고 내년도 모바일쪽으로 다들 짬짬이 일해야하니 "각오"들 하시길 ㅋㅋㅋ 앗! 또 개발자+기획자+디자인까지 겸해버리겠다고  설치는 괴팍한 사람을 그냥 그래도 웃으며 뒤에서 지원사격해주신 모바일 TFT에 감사드립니다. 머 그래도 사람이 나쁜건 아니자나요. (아냐... 혹시 사람이 나쁜걸까?)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뒷수습을..ㅋㅋㅋ)

ps2) 한국 아이튠즈 앱스토어에도 등록되었습니다. 3점으로 더 점수가 낮아요. 어흑

ps3) 많은 분들이 문제시한 것들에 대부분은 결국 저희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 해외가 느리다는 것도 네트웍 비용의 문제이고 검색도 결국 다음 전체가 두가지 포멧을 지원할 때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이구요. 머 그렇지만 아직 명확하게 비지니스 모델이 없는 모바일에서의 동영상에서 저희가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은 참으로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모델이 일단 eyeball을 모아보자입니다. :) 그 방법은 나름 특화된 컨텐츠이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해주셔서 의미있는 숫자가 될 조짐이 보인다면 개인적으로는 돈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노출수를 보장하는 영역판매가 되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게임과 영화섹션은 꼭 필요했습니다. 영화는 특히나 아이폰이 판매될 때 예매와 같이 묶여 돈벌이가 가능하지 싶긴 하구요. 후자는 돈벌이엔 크게 도움이 안되긴 합니다만... 수수료가 참 미미하더군요. 그리고 이벤트모델도 고민중입니다. 아 또 다운로드 시장과의 연계도 고민중입니다. 결국 eyeball을 모아두겠다는 일반적인 목표가 있지만 목적은 유튜브의 경우는 참 돈에 대한 고민에선 해방되어 있는 상황이고 저희는 목적에 돈을 벌자도 있는 상황이여서 :)
그래도 해외쪽, 적어도 미국/일본에 대한 해답은 곧 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 싶군요. ㅋㅋㅋ 기반준비를 진행하는 중이니 기대해주십시요. 그렇지만 빨라봐야 내년 3월정도가 해결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네트웍은 비용이 국내의 6배정도 됩니다. -_-; 역시 글로벌 서비스는 미국에서 해야... 
참 일부 풀에 한정된 검색은 조만간 찾아뵐껍니다. :) update는 개발이 끝나는 대로 공지드릴께요. ;) 많은 응원 바랍니다. 캬캬캬캬 정말 저희 본부장님들 중 한분이 저에게 했던말이...

"동영상은 잘하고 다 좋은데 돈이 문제야"

:) 다행히 웹은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모바일은 새로운 신천지죠. 돈먹는 (조심해야하는데.. 서비스 닫으라고 할라. ㅋㅋ) 아 오해는 하지마셔요. 전 돈벌이와 개발을 같이 고민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생각보다 오래 잡고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1/4분기 내 재미있는 것을 하나 더 시도할 생각이니 기대해주셔요.

ps4) 다음동영상의 운영정보가 반영되는 어플입니다. 따라서 주말에 운영을 놀면... 아이폰 앱도 같이 놉니다. :) 오늘 들어가면 새로운 동영상이!

ps5) 동영상 스트리밍 품질 확인을 했습니다. 써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셋팅 조정 중입니다. 오늘 오후 늦게는 더 좋은 품질이 가능할 듯 하군요.

ps6) 조정완료! 이제 안끊기지 싶습니다. :)



Working 2008/10/21 18:55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티비팟을 소개합니다.




드디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Apple의 NDA가 있다고 하면 절대 이야기도 꺼내면 안되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이제 NDA도 없어지고 발매전 (저희 어플은 무료이니 배포전이라고 해야겠군요.) 마케팅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지난 WWDC'08을 다녀오고 시간이 좀 지났죠? 그 이후 드리밍의 회사에서의 소규모 사이드 프로젝트로 iPhone/iPod touch app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조금 살을 붙여가고 이것 저것 신경써야할 부분을 알아가면서 어플이 자리를 잡아가더군요.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쓸만한 sample code가 돌아다니는 상황이 아니여서 많은 부분 trial and error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은 머든 어느 정도 감이 오는 상황이구요.

타조알님과 이야기를 해가면서 대충 실제로 작동할 때 어떤 동영상을 뿌리는게 좋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특성상 "지금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소비가 주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tv팟을 보면서 실제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동영상이 어떤 것들인지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과 같이 남더군요.

  • 가장 국내 인기있는 동영상을 나타낸다는 tv팟 탑에 featuring된 동영상들
  • 최근 인기있었던 best 동영상들
  • tv팟만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테마 동영상들
  • 바깥에서 더 궁금한 요즘 상영중인 영화 예고편들
  • 궁극의 킬러 컨텐츠 스타크래프트 중계

여기서 다음이 YouTube동영상과의 컨텐츠의 차이는 다음 운영자들의 결정이 반영된다는 것과 그리고 저희가 배포권한을 구입한 동영상들에 대한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YouTube의 UI와도 다음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봤습니다.

몇가지가 있었습니다만... 목표는 다음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탑에 노출된 동영상을 더 돋보이게 보여주자.
  • 탑에 노출된 동영상들을 엄지만 가지고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자.
  • 동영상을 보기전에 미리 어떤 동영상인지 판단하게 해주자 - 챕터 이미지의 활용
  • 본 것과 안 본것을 표시만 해주지 말고 필터를 달아주자.

지금 위의 것들은 다 구현이 완료되었고... 속도 향상을 위한 닭질 등등이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자 그럼 그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 편집은 당연히 iMovie로 했습니다.





어플제작은 드리밍이 짬짬이, 인코딩 서버 셋팅,기반 구축은 타조알이 짬짬이, 인코딩 서버쪽은 Nezy가 짬짬이, 그리고 온갓 구막을 받아가며 운영툴 연동을 한 우리 untitled source 다들 수고하셨습니다.(untitled source... 고치라는거 다 고쳐라..맘자세까지 ㅎㅎㅎ 드리밍은 뒤끝 마왕) 전부 그러고 보니 일하면서 짬짬이 작업들 한 것이였군요. 머 다음에서 하는 일이란게 그렇죠.

그러고 보니 그 와중에 구글폰 짬짬이 프로젝트 담당자와 노키아폰 짬짬이 프로젝트 담당자도 정해졌군요. 두 분도 짬짬이 일하셔서 어플 프로토를 얼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아.... 동영상을 보시니 좀 어떠신가요? 얼른 써보고 싶으신가요?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이제 디자이너분도 붙으셔서 이쁘게 다듬고 있습니다. (개발자 손길이라고 보면 정말 대단히 예쁘지 않나요? - 물론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ㅋㅋ)

곧 App Store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다음의 어플 소개는 포스팅 이어집니다. stay tuned!) 



Working 2008/09/19 10:27

정말 무한경쟁 시대 - 아마존의 새로운 웹서비스




최근 경영서적에서 많이 나왔던 질문이죠.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요?"

조금 더 퀴즈식으로 나온 질문은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유사들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요?"

머 이젠 다들 답을 아시지 싶습니다만... 그때 답이 "도요타" 였습니다. 무한경쟁 그리고 지금 경쟁상대가 아닌 외부의 변화가 자신의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예인데요. 머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Content Delivery Service, CDN시장에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마존의 Amazon Web Services Blog를 통해 CDN서비스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습니다.


Before the end of the year we are planning to release a new service for content delivery. This new (and as yet unnamed) service will provide you with a high performance way to distribute popular, publicly readable content to your customers all over the world, with low latency and high data transfer rates.

년말에는 볼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골을 이야기했습니다.

  • 초반 볼륨이나 가격에 대한 협의없이 쉽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하자!
  • 사용하기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하자. 한번의 API call이 필요한 것의 전부!
  • Amazon S3와 완벽한 연동
  • 세 대륙의 edge location을 이용한 전 세계 커버

어차피 CDN서비스라는 것이 인프라비용이고 비용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규모입니다.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국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준의 가격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젠 미국과 일본 시장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CDN비용은 정말 판타스틱하죠. 아직 비지니스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용량의 컨텐츠를 전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여간 분명 현재의 그쪽 가격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일 것이고 바로 직격탄을 맞을 곳은 바로 Akamai와 Limelight가 되지 싶습니다. GigaOM에서도 관련 포스팅이 올라왔군요. 흠 당장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말 당장은 아닐 것 같다는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요즘 가격을 가지고 가열차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CDNetowrks엔 초대형 악재가 되지 싶습니다.(티끌모아 태산같은 어프로치일텐데...)... 이제 정말 문제는...




그렇지만 이게 또 묘하게 국내 동영상 서비스에 있어서는 또 다른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동영상의 가지는 가장 큰 힘은 그래도 다른 컨텐츠보다는 글로벌 시장 공략이 쉽다는 점입니다. 웃긴건 웃긴거니까요. :) 해외의 경우는 동영상 광고 시장도 슬슬 자리를 잡아가려는 상황이고 더욱 더 고무적인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동영상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에다가 광고 모델자체도 슬슬 중간 랩사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큰 수익을 바라보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초반에 엄청난 위험부담을 가지고 해외시장을 공략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점점 마련되고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머 N모사나 또 다른 N모사는 한참 벌어둔 돈으로 해외시장에 배팅을 심하게 하시고 있습니다만... 제가 몸담고 있는 다음의 경우에는 해외 자산 + 작지만 성공확율이 무지 높은 실험들이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저만에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말로 하면 누구에겐 참 괴로움의 시작이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겐 괴로움의 마침이라는 것이죠. 이래서 격동기는 잼있습니다.

참 그리고 일련의 활동을 정리한 Amazon CTO Werner Vogels의 포스팅도 꼭 읽어보셔요. 잼있습니다.

하여간... :)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coin




Interesting 2008/09/12 16:49

잼있어지는 스마트폰 시장 - 블랙베리, 아이폰에 대해 반격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놀라운 뉴스꺼리를 쏟아내는 iPhone에 대해 슬슬 기존 진영에서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반격이 조금 소극적인 대응들 뿐이였다고 하면 드디어 나름 날을 새운 반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들어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쪽은 북미시장 절대 강자 Research In Motion입니다. 이번 주에만 굴직굴직한 사건만 3건을 터트리며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건 어제 있었던 TiVo와의 연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디오와 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에 쥐약인 BlackBerry 이미지에 개선에 들어간 것이지요. 그리고 이 어플이 배포가 되게 된다면 올해 첫 연합으로 개발한 어플이 되게 됩니다.

이 TiVo어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거실 바깥에서도 방송 스케줄을 확인하고 녹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거실의 TiVo에서 모바일 단말기로의 스트리밍까지 가능할 듯 합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modern lifestyle device라는 표현을 사용했더군요. 지금의 업무용 단말기와 같은 이미지를 벋어버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두번째로는 Ticketmaster의 공식 스마트폰으로 채택되었다는 것입니다. 머 그렇다고 해서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을 것도 아니겠습니다만 Ticketmaster의 위치가 위치인 만큼 놀랄만한 소식이긴 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로는 드디어 플립형 BlackBerry를 발표했습니다. 말들은 많았지만 결국 이 주에 나오는군요. T-mobile를 통해 공급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살짝 자기들이 한 일은 아니긴 하지만 덤으로 Google Mobile App for BlackBerry가 발표되었습니다. 흐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주에 참으로 많이 몰아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남은 건도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두가지 단말기 Thunder, Kick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M의 입장에선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기업용으로는 Nokia쪽에서 치고 올라올 모양세이고 개인 Entertainment로는 절대 강자 Apple의 등장이고 일단... 수성과 공격을 둘 다 하기로 한 모양이군요. 한꺼번에 두가지 공략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Apple도 지금 iPhone의 enterprise쪽 push는 살짝살짝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래도 머 희망적인 것은 :)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중이라 한참 동안은 두 회사다 만족하며 지낼 수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드는 생각이지만....
모바일에서 동영상 컨텐츠는 상당히 중요하군요. 단말기의 느낌을 다르게 만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king 2008/09/09 02:30

윈윈게임은 아니였던 것인가? NBC의 실버라이트 분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의 비디오에 있어 Flash는 얼마전까지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독과점상황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바로 YouTube를 받치고 있는 platform이여서 그러하였고 98%이상 깔린 player의 보급율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든 독보적이면 공격받기 마련이지요. Apple에서 시작된 H.264의 pseudo 표준화 하려는 작업으로 iPod, iPhone, iTV에서의 따돌림 작업 거기다가 Google의 동조가 그런 분위기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만 H.264는 표준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아직 platform이 mobile쪽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크게 눈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지만 누구나 결과를 보고 싶어했던 big match가 하나 있으니 그게 바로 MS의 silverlight이지 싶습니다. 태생부터 비디오를 강조하기도 했으니까요.

MIX등으로 여러가지 붐을 일으키려는 시도를 했었으나 의미없는 약간의 발버둥 정도의 결과만을 얻더니 바로 얼마전에 정말 대박 건수를 하나 잡았었습니다. 바로 NBC의 올림픽 독점 중계 그리고 그 중계 platform으로 silverlight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였습니다. 거기다가 미국 영웅까지도 탄생하셨으니 아주 꽉인 기회였던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림픽 이후 여러가지 결과 정리가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장 큰 것은 역시 "거실에서 같이 보는 TV"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온라인이 좀 짭짤하지 못했던 것이죠. 광고 수입도 그다지였고 (엄청 우울하였단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하나 위안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작았던 여자 사용자층의 증가입니다만 그건 머 미국 영웅님 덕분이라고 봐야하겠죠.

결과만 본다면 이렇습니다.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적으면

NBC 올림픽 사이트의 기간 중 방문자
40,000,000

그 사용자 중 Silverlight를 이미 설치했던 방문자
20,000,000


이제 이 결과에 대한 해석은 두 업체가 틀린거죠.


MS
최대 약 20,000,000명이 설치를 했을지도 모름
(몇 명이 깔았는지 아직 모름)

NBC
최대 약 20,000,000명이 그냥 나갔을지도 모름
(역시나 몇 명이 깔았는지 아직 모름)


결과적으로 가뜩이나 광고수입이 작아서 우울하던 NBC로는 기분이 좋았을 리가 없습니다. 절반의 기회를 날린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실버라이트 분투기의 끝은 이렇게 끝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결과만 보자면 MS는 어찌되었든 올림픽으로 덕을 본 것은 틀림이 없으니 Winner입니다만, NBC는 뻘짓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지 싶습니다. Flash Platform을 선택했던 BBC나 CCTV랑 비교하면 더 우울합니다.

어찌되었든 contents를 가지고 platform을 drive하는 것은 platform업자에겐 언제나 이기는 일이긴 합니다만 contents업자에겐 그다지 매력적인 게임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하군요. 문젠 platform업자는 contents업자를 꼬셔야 하는 입장이고 contents업자는 돈도 좋지만 시장 점유율이 더 문제인 상황이니 앞으로 또 다른 대박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올림픽은 독점이라는 상황이 꽤 도움이 되었을 텐데 광고 수입을 떨어뜨리는 역활밖에 못했으니까요. MS야 머 돈으로 벌충해주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Joost도 결국 client방식을 버리는 모양이고 참...
깔끔해 지는 군요. platform에 있어선 말입니다. 모바일을 머리에 넣고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일단... 이 정도도 남들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준 것이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어제 미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왜 저에겐 Jet Lag란게 없는지... 가서도 없었고 와서도 없군요. 먼가 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님 몸은 이미 글로벌에 맞춰저 있는 걸지두요. ㅋㅋㅋ 간 곳은 Cornell였고 2주간 재미있게 교수님들 수업듣다 왔습니다. 졸업장도 있더군요! 도와주신 많은 Cornell원주민(!)들에게 감사!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옆자리의 졸업생에게도 감사! 덕분에 12시간 비행중 6시간은 수다떨면서 온거같아요. ㅋㅋ 너무 편하게 왔다는! 예쁜 ithaca사진은 담번에 올리겠습니다.



Learning 2008/08/29 23:53

웹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때 서비스가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야하는 일의 범위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웹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때 서비스가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야하는 일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일단 아직 법적 한계까진 이야기가 되어본 적이 없는 한국이지만, 미국은 이번에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려주는 case가 나왔습니다. 바로 Veoh에 대한 소송입니다.

간략하게 결과만 정리해볼까요?

  • 저작권이 있는 비디오에 대해서 적당한 선조치를 할 경우, 문제없음
  • 만일 고소 당한다면, 어떤 제판관들 보다도 internet-freindly한 제판관들이 있는 northern California에서 처리하도록 할 것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건 다 일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는 safe harbor입니다. 저작권을 침해하더라고 거기에서부터 고의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지 않을 경우 사후 삭제 조치만 하더라고 책임을 다 한걸로 본다는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의 피난처입니다. 이번 Veoh케이스에서 그 피난처 입주를 위한 세부적인 조건들을 명시했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작권 침해 컨텐츠를 올리면 안된다는 충분한 공지를 해야합니다.
  • 법에 따라 신속하게 삭제 조치를 합니다. 그날 또는 며칠 내로
  • 방법이 완전하지 않아도 되지만 fingerprint 등등의 저작권 보호 조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 저작권 위반 사용자들을 컨트롤하기 위한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계정 삭제라던가 같은 메일로 가입을 안받는 다던가 그렇지만 IP블럭킹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왜가 더 재미있는데... 그런 IP블럭킹이나 실재 identity에 대한 응징이 다른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증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저작권 컨텐츠를 Flash로 변환하는 것이 그 서비스에게 해당 클립의 책임을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책임문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뜻이고 여전히 사용자의 책임이라는 뜻입니다.
  • 비디오 클립에 대한 무작위 검사는 권장사항입니다.
  • 모든 비디오를 검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심원 모두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은 컨텐츠가 많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지 7%만 삭제조치를 받았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Napster와 큰 차이라고 하는군요.

당연 다른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들은 환영했겠죠. 특히 YouTube같은 사이트들은 이미 저 조건은 다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특히 몇몇 결과에 매우 행복해 했습니다. 바로 모든 검사가 필요없다는 부분입니다.

일단 다시 컨텐츠 업자들이 역공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지워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야하는 쪽이 컨텐츠 업자가 된 것이겠죠. 오!

이제 한국상황을 보면....


한국 웹비디오 서비스의 글로벌화가 가속되지 않을까 싶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몇몇 실용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저작권 툴 업체가 눈먼돈을 좀 챙길 수 있지 싶습니다. ㅎㅎㅎ


쩝 한국은 왜 이리 힘든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king 2008/08/24 04:30

온라인 동영상 시장이 기존 미디어를 제압하려면? 선결과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간만에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연달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본업에 더 충실하고 싶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여기서 떠드는 대부분이 본업인데...) ㅋㅋㅋ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게 된건 오늘 newteevee.com에서 본 글 하나때문입니다.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이죠? 역시 방문자를 늘리는데는 자극적인 제목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Podcast나 다운로드 video 또는 웹에서 특별한 동영상컨텐츠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친숙할 두 미디어 회사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The Totally Rad Show를 만들고 있는 Revision3 그리고 또 하나 최근에 화악 떠오른 회사로는 nextnewnetworks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얼마전부터 nextnewnetworks에서 광고에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결과물은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를 사소한 것이지만 또 대단하기도 한 것입니다.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적 광고 집행!

프로그램 중 방송 스폰서를 이야기할 때 과거 에피소드도 또 가장 최근 에피소드도 모두 현재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Death Race에 대한 광고가 집행되었습니다. 마치 일반 방송처럼요. 그렇지만 현재까지 인터넷 기반 VOD서비스에서 처음,중간,끝 삽입광고를 동적으로 대규모로 집행한 예는 없었습니다. 나름 대단한 것이죠.

nextnewnetworks는 동적으로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25% 더 광고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현재 하루에 play되는  비디오의 25%가 과거 동영상였기 때문입니다.

이 실시간 광고 집행을 현실화하게 도와준 회사는 바로 이 두 회사입니다. 하나는 FreeWheel 또다른 한 회사는 Castfire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가 대단하냐고 하시겠지만... VOD에 있어서는 큰 진전입니다. 지금까지 Flash기반의 비디오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중에 분명 한 큰 축은 광고집행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앞단에 광고를 넣을 수도 있고, 위치나 크기 그리고 모션등 모든 부분에 자유롭다는 것 그리고 이미 많은 에이전시들이 익숙하다는 것! 그렇지만 VOD같은 경우는 중간에 광고를 삽입한다는게 여간 resource가 많이 드는 일이 아니고 거기다가 실시간으로 광고가 바뀌는건 생각도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다운로드야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VOD말고도 저런 approach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모바일 비디오입니다.

여러 모바일 포멧을 지원하려면 역시나 동영상 내에 넣는 것 말고는 뚜렸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나마 심플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제 글의 제목처럼... 온라인 동영상 시장이 기존 미디어를 제압하려면? 선결과제는?
규모도 중요합니다만 적당한 광고 시스템입니다.
이젠 규모는 어떻게든 될 것 같기도 하니까요. ㅋㅋㅋ
VOD도 모바일도 크고 있으니 어떻게든 저 광고 시스템을 구축을 하던 사오던 해야겠군요.
또 iptv에서 적용해도 딱이겠습니다.

머... 현재 다음분위기로는 아마도 만들라고 하겠죠? @_@ 얼마나 걸릴지 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1달이면 될려나? 아님...이렇게라도..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글을 읽고 놀란 토끼눈이 될 팀원들의 얼굴을 바로 못봐서 아쉽습니다. 몇 주 블로깅이 매우 잦아질 수도 있고 뜸해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곧 미국가는 비행기를 타거든요. 흐음... 아직 짐도 챙기지 않았습니다만...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2 3 4 5 ... 9
TOTAL 1,461,049 TODAY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