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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7 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1에 다녀오겠습니다. (5)
- 2010/06/16 아이폰으로 기록한 동경 (14)
- 2010/06/05 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10)
- 2010/05/10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12)
- 2010/01/22 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87)
- 2009/11/11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26)
- 2009/09/10 애플 "It's Only Rock and Roll" 이벤트 실시간 리포스팅! (51)
- 2009/06/09 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163)
- 2009/06/03 사진 한장으로 드러나는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 (18)
- 2009/04/17 성공한 유저 인터페이스의 8가지 특징 그리고 여러가지 단상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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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1/02/27 15:44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1에 다녀오겠습니다.
소셜게임에 대해선 이런 저런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만 포스팅은 안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숫자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이였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다른 포털들과 비교를 한다면 제 소셜게임에 대한 접근방법은 정반대 극단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른 포털과의 차이점이 객관적으로 이점으로 드러나야겠죠. 오픈하고 거의 한달전까지는 그러한 이야기를 꺼내기엔 숫자가 안좋았습니다.
올해를 소셜게임을 카페에 오픈하는 것으로 열었고 이번달 원했던 컨텐츠의 절반을 오픈하였습니다. 다음달 나머지 절반이 오픈하고 3월은 지난 1년동안 저희를 기다려줬던... (믿고 기다렸을지 화내며 기다렸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ㅋㅋㅋ) 많은 분들을 찾아뵙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3월엔 또 저희가 생각하는 소셜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반영한 게임도 하나 런칭하게 됩니다. 잘 되면 년내 스핀오프격의 게임들이 더 제작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행복한 것은 숫자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DAU, MAU, 매출, 이탈율이 눈에 띄게 positive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생각처럼 잘 가이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상반기는 정말 저희로써는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고 말입니다.
다음 yozm의 승부수도 소셜게임의 승부수도 상반기에 화끈하게 걸어볼 생각입니다. 그 포문을 여는 이벤트가 공교롭게도 해외출장이 되어버렸내요. 이런 저런 생각들을 가지고 파트너사분들을 만나러 GDC에 다녀오겠습니다! 아마도 더 많은 부분 깔끔하게 정리해서 돌아오지 싶습니다.
ps1) 번역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모바일 게임 개발에 꽤나 도움이 될 책들을 연달아 내놓을 듯 싶습니다. 기대해주셔요!
ps2) 항상 그랬습니다만 제 해외출장은 뭔가 변화의 시작이군요. WWDC도 그 전과 후가 참 많이 달랐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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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16 19:54아이폰으로 기록한 동경
휴우 드디어 길고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정말 길었어요.
부산에 간게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5월 엄청나게 많은 강의 요청이 있었고 어떻게 다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라 꾸역꾸역 처리했고
그 이후는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을 다녀왔습니다.(WWDC'10에 다녀왔어요!!)
다시 한국에 들어온게 이번주 월요일 저녁이였고 바로 같이 일하게 될 중국분들 만나기 위해 그냥 인천공항에서 기다렸고 화요일은 풀로 미팅... 휴우 끝났어요.
일본은 정말 간만에 갔습니다.
일은 다 잘 되었어요. 아마도 모 회사는 오늘이나 내일 공시를 내지 싶고...
(일본에서요. 일본에서 ㅋㅋ)
희안하게 연결된 인연은 일을 키우고 있답니다.
빌딩 숲은 여전하더군요.
예전엔 먼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느낌이였는데... 머랄까 햐 이렇게 차이가?
요즘은... 일본도 조금은 정지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에비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거기 스카이라운지에서 찍은 해질녁의 동경
그래도 미팅 다 마치고 돌아오는 날에는....
관광 비슷한 것을 했답니다.
그리고 인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이틀 쉬고 바로 미국 SF로 날아갔답니다.)
아이폰으로 기록한...이란 이야기도 이제 한번 남았네요.
SF에서는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매번 두고온 망원렌즈랑 단렌즈가 그립긴 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말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항상 다른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고
바로 후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잼있어요.
가끔.... 처박혀있는 dslr이 좀... 불쌍하다는
아이폰4...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 오늘 sold out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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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05 16:14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드리밍입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주말 일본으로 넘어가는 중에
비행기 안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슬슬 길었던 출장러쉬가 마쳐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올해 마지막? 일지도 모를 해외나들이!
WWDC를 가기 위해 공항에 왔습니다.
4시 45분 비행기라 그런지 다들 준비중이네요. :)
이건 중국에서 한국 들어오기 위해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역시나 아이폰으로 파노라마형태로 찍어봤는데 괜찮은가요?
그러고 보니 자금성 사진도 하나 있군요. :)
파노라마로 찍는 것도 참 잼있습니다.
미국가는 길은 너무 멀어요.
WWDC라이브 블로깅까진 쉽지 않겠지만...
저녁마다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5시 쯤엔 항상 미팅이 준비되어 있다는.... ㅠㅠ)
참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보정했습니다.
맥에서는 리사이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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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10 15:08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사실 아이폰 카메라가 그렇게 화소수가 높은 편도 아니고 그리 특별한 기능도 아닙니다만 기본 이미지 프로세싱의 탁월함과 수많은 후보정 애플리케이션덕에 꽤나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Chase Javis님의 The Best Camera is the One that's with You라는 걸출한 책이 나왔고 이 책의 성공덕분에 iPhone photography란 단어도 꽤나 일반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조금있으면 곧 Dominique James의 The Art of iPhone Photography도 출판될 예정이고 꽤나 재미있는 책이 될 듯한 Robert Barr님의 Three Months Through The iPhone (volume I) 또한 곧 나올 예정입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장점을 한껏 살린 사진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 사진책이 나온다니 멋지지 않나요?
요즘 DSLR을 주말 내내 가지고는 다닙니다만 정말 꺼내서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기 둘이 한꺼번에 "아빠! 아빠!"라고 외치는 상황에서 멋지게 폼잡을 수는 없죠. 마이크로포써드계열의 디카를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최고 품질의 디카는 아니지만 최고로 재미있는 디카일 수는 있을 아이폰으로 주말을 기록해 봤습니다. (사실 아이폰 요즘앱이 나온 덕에 이런 재미가 있내요. :))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
손발입눈 모두 가동되더라는!!! 놀라워라!!!
진짜 길에서 보면 멋질 듯
우선... 간단하게 후처리
언제나 등은 재미있는 소제입니다. 후후훗
보빈,사빈과 같이 요미요미 수업을 가던 중이였습니다.
제니스가 올라가는 사진이구요.
이사가고 싶은데... 벌이가 문제죠. ㅠㅠ
정말 부산에 직장을 찾아봐야 하려나....
터푸함을 자랑하시죠.
눈치는 100단인 듯
요즘 꼿혀있는 먹거리는 미스터 도넛
결국... 몬데 가장 큰 사이즈를 득뎀하신...
좋아하는 애니는 "따개비 루"
오프닝만 나오면 춤을 추신다는....
요즘에 꼿혀있는 것은 그림그리기
여전히 물고기를 좋아하고 초록색을 좋아하고
공룡을 좋아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고....
최근 관심사는 아빠가 큰 아파트로 이사가면 사준다고 한 수족관...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숨어서 지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EBS 다큐멘터리 (쿨럭)
살짝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능!!!
누군지 모르지만 즐거워 보이는 커플이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일이있어 못간 언양의 부모님댁 방문!
부모님 화단 사진 #2
부모님 화단 사진 #3
부모님 화단 사진 #4
부모님 화단 사진 #5
모든 사진은 아이폰에서만 조절하였습니다. 아 최종 크기 조정은 맥에서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조절하고 요즘에 올리면서 든 느낌은 역시나... 스팩이 높다고 재미있는건 아니라는 것. 아이폰 OS 3.0이 나온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사진앱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변하지 않았지만 늘 새로운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OS 4.0이 나오면 또 어떤게 좋아질지 어떤 이미지앱들이 나올지 두근두근입니다. 이제 다음달이군요. WWDC는 현장에서 리포팅하겠습니다. :)
이제 곧 이런 사진을 찍겠군요. :)
ps) 위의 분의 다른 사진.... 분위기가 멋져요.
역시나 적당한 앱이 나오는 시점에... 다음에서 이벤트를 한번 디자인 해봐야겠습니다. 내일이나 이곳 저곳 전화를 돌려봐야 겠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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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10/01/22 02:58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쓸까 말까 참 망설였던 포스팅입니다만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쓰고자 했던 포스팅입니다만 묘한 개기가 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일이 풀려가든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제 위치라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죠.
레이디가가랑 스타트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일원입니다. 레이디가가는 많은 선배뮤지션들의 자양분을 흡수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분명 최근 등장한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사랑(또는 질투 또는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얼마전 읽었던 재미있는 기사 하나 때문입니다.
많이들 일고 계실 사이트인 The Business insider에 나왔던
입니다.
사실 Can이 아니라 Should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핫 (삐질) 아 웃을 일이 아니군요. 그럼 그 5가지가 멀까요?
Be Remarkable
리마커블!
첫번째 것은 당연합니다. 레이디가가는 분명 리마커블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독특할 수 없습니다. 사실 화장을 지운 외모는 실망그자체이고 몸매는 참...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공식적으로 움직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잠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peat the Message as Often as Possible
메시지 전달은 반복해서!
이것은 저희 CTO가 항상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agic 7! 들어보셨나요? 어떤 생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7번은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가가의 노래의 경우 모든 노래가 엄청난 반복이 있죠. 제목과 연관댄 한단어를 엄청 밀어요. 참 심할정도로 말입니다.
Be Relentless
끊임없어야한다!
조금 가가는 운이 따른 케이스라고 봐야할까요? 히트곡이 적절한 텀을 두고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단 한장의 앨범에서 말입니다. 하하하핫
Create Something Bigger than Just the Individual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만들어라
레이디가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겠습니다. 음 보통 가명을 쓰더라도 개인과 그 스타와는 일치하는 경우인데 가가가 택한 방식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기존의 자신과 완벽하게 분리를 해낸것이죠. 가가라는 페르소나에 어디에서도 실제 자신인 Stefani를 찾을 수 없습니다.
Respect Success
앞선 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가가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마돈나의 향기를 데이빗 보이의 모습을 마이클 젝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주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그들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받은 영향을 몸으로 보여주고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 이것을 스타트업에 대입한다면 우선 스타트업이란 것은 새롭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 리마커블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리마커블할까요? 리마커블이란 아마도 UN-duplicatable일껍니다. 애플 아이폰의 첫화면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매끄러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까지는 복사하지 못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복사는 못해내는 것이죠 당연합니다. 사상이란 것은 리버스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UX는 리마커블합니다.
메시지 전달은 반복에 반복에 반복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일은 계속 엄청나게들 해야합니다. 세상에 Stealth Startup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요? TechCrunch에서 예전에 읽었던 나름 잼있는 글제목 "Nobody Cares About Your Secrets" 한두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자신의 존제를 알릴 수 있는 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더 큰 건이 필요하죠. 모든 사람들은 성장하는 것 아니면 몰락해가는 것을 보길 원하니까요.
끊임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위의 두가지와 바로 연결됩니다. 한번의 작은 결과로는 성공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에 큰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점점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런칭은 시작이죠. 사람을 어떻게 모을지 사람을 모으면? 그 다음은? 이미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거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것을 만들라는 것은 아마도 이 오래된 격언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목표한 큰 어떤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바로 그 위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군요. 물론 그 목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면 안되겠지만 분명 수긍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선배를 존경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터넷쪽에 맞춘다면 타 서비스와의 유사성이 되려나요? 비슷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하는 청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청중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 모은 청중으로부터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가 핵심일껍니다. 그게 선배와 다르다면 분명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어떤가요? 동의하시나요? 전 저 글을 읽고 꽤나 잘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원래 제가 생각했던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래부터는 조금의 투덜거림이지 싶습니다. 일단 드리밍의 다음에서의 걸어온 길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다음에 신규서비스개발팀으로 입사했었습니다. 2004년이군요. 그때부터 격동의 시절을 겪었습니다. 참 거친 팀이 많습니다만... 정리를 하면 그때부터 전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해마다 만들었습니다. 파이라는 이미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티비팟을 오픈했습니다. 나름 아주 빠른 속도로 작업해서 시간에 맞게 다음 아이폰 tv팟 앱을 만들었고 durl.me/durl.kr이란 주소축약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YOZM이란 트위터 서비스를 저희 팀원들과 만들었습니다. 아직 6년은 채우질 못했으니 나름 열심히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팀에 티스토리와 뷰까지 흡수되었으니 올해는 더 잼있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이 걸어오는 와중에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5개의 만남은 저에게 아직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할 때 On2입니다.
저에겐 소중한 기회를 주신거죠. 제가 KGC에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모바일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전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이 일어나게 할 기회가 필요했고 소프트맥스는 흔쾌히 자신들의 IP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제가 게임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공식앱의 첫사례로 꼽아주니 너무너무 기쁘죠. 작년 가을이군요 애플이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담당자를 보냈을 때 연결시켜주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벅스에 애플분을 연결해줄 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나머지 두건은 어도비와 애플입니다. 두 곳 모두 어떻게 인연이 참으로 희안하게 닿은 절친한 분이 계셔서 제가 조금은 큰 규모로 일을 벌이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어도비와 다음의 전략적 제휴를 끌어냈을 때 정말 기뻤고 애플에 다음을 소개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분명 이야기거리는 되어야 하니까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도 이 두 회사의 도움이 있다면 분명 생각한 것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제가 분명 그 두 회사에 줄 수 있는 것도 많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조금 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겐 어제 저녁이겠군요. 어떤 모 업체가 제가 관여한 새로운 서비스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일이 커져서 일파만파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모 미디어회사에선 취재하시겠다고 나섰습니다. 흐음... 저야 파이때 네이버의 네모도 겪은터라 글쎄요. 머 요즘은 미투에 트위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붙인 서비스라고 보셨더군요. 흐음. 글쎄요. 트위터가 가진 자산이 웹레이아웃일까요? 미투가 가진 자산이 디자인일까요? 프로필서비스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전 Social Network을 지향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 자산은 사람이고 그 안의 관계입니다. 요즘의 경우는 다시 말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태인 것이죠. 관계를 옮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이유는? 변화의 조짐을 봤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윈도우 다음의 새로운 브렌드가치 그리고 향후 이 바닥의 흐름이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은 그릇을 준비해 사람들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실 마지막 찬스라고 전 봅니다.)
저야 이제서야 그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또 다들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는 요소를 찍었다고 하심 당연 믿으실 터인데 거기 퇴사한 직원분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좀 더 욱했던 것은 레이아웃이 핵심가치라고 보는 모습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웹사이트라는 것은 탈탈 털면 1단이냐 2단이냐 3단이냐 이미지가 앞이냐 뒤냐 몇개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격?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튀는 디자인은 바로 실패입니다. 새롭게 보여야 하지만 불편하게 보이진 않아야하는 그 균형을 찾아야하는 피곤한 일이죠. 저희 프로필의 핵심 가치는 히스토리와 배지를 통한 친구찾기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프로필의 이미지만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의도였죠. 카페랑 연동이 될 때 팬클럽의 경우 참 요긴하겠죠. 기타 여러가지 연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긴 즉 layout이란 것은 배낀다고 말할 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테마들을 보면 사진과 이름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그게 핵심경쟁력과는 당연 아무 상관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 배지가 잘 먹혀야할텐데 말입니다.
배지도 생각해보면 제가 트위터를 보다가 떠올린겁니다. 음 다들 슬로건을 붙였는데 슬로건 붙인 사람들을 검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다듬은게 저 모습입니다. 그리고 메시지기능이 오픈되면 음 그래 마케팅툴로 팔자...머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죠. 왜! 그런걸 안봐주냐는거죠. 흐음 그리고 그게 경쟁력으로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말입니다.
전 다음에서 개발팀장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음 안에서 밴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마다 그들에게 비젼을 주기위해 전 화두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던지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고 밤샘까지도 불사하며 고생한 것들이 그냥 조명한번 못받고 사라지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주시하고 그리고 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이미 넘었기 때문에 외부와 연결고리를 찾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그들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합니다. 다음은 적어도 이러한 일에서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월급줄 걱정은 안해도 되게 도와주고 저에게 자유도를 허용해주는 현재까지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것이죠. 다른 곳보다도 돈은 좀 적어도 좀 짜치게 놀아도 전 지금은 이게 더 잼있으니까요. (인기가 없어 이직제안도 거의 못받지만 받아도 그냥 팀원자리 정도? ㅠㅠ)
전 적어도 가가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깥에서 더 현실의 냉혹함을 알고 행동해야할 스타트업들이 묘한 이야기를 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내요. 속상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전 국내 포털이 독점해서 머가 안되고 머가 안되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답답합니다. 다 포탈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인정하고 시작해봅시다. 스타트업은 창업을 한겁니다. 인정했다면 상황을 알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안에서 어떻게 리마커블할지를 고민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합니다. 뭘 그들에게 주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기회를 줄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왜 그런 업체는 참으로 드문걸까요? 얼마전 중국업체의 PT를 한번 한다리건너 들었습니다. 중국틱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외도 그러는데...왜!
참 그럼 미국에선 행복할까요? 역시나 제가 자주가는 onstartups.com에서 읽은 나름 잼있는 답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 big company copies it.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lso another scrappy startup does it, and gets on TechCrunch?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ere's a genuinely good open-source alternative?
The answer to "How do I answer this question" is: All software companies are in this position. All of them. The failures and the successes.
So just try to make the best thing possible. Work on what you can control.
I definitely agree with Jason. Websites are a not tangible and can easily be copied. All matters is what your Idea is and what are you trying to capitalize on. I could think of following points which a startup should concentrate on
1) If your site Depends on Traffic -- RULE is "Be the First one to do that"
2) If you are a SaaS -- RULE is "Be the best in what you offer"
3) If you are a service enabler -- RULE is "Go as niche as possible, target your customer"
Well there are many more categories of startups in internet domain and all have same success mantra be it a big or small company.
당연 저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그것마져도 흔히 표절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M&A가 일어나는 미국에서 그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리마커블입니다.
웹서비스에서 리마커블이란게 무었을까요? 전 유저, 유저들의 네트웍, 데이타 이 세가지라고 봅니다. 싸이는 3가지를 다 가졌고 윙버스는 데이타를 미투는 네트웍을 가졌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들도 복사불가능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위험도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작더라도 특별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한두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Yelp도 Foursquare도 지금 copycat과 전쟁중입니다. 트위터도 같은 시기 같은 아이디어로 4개정도의 업체가 펀딩을 받았었죠.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은 트위터 뿐입니다만 말입니다. Foursquare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거기다가 정말 모든게 표절이라 볼 수도 있는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돈을 찍어내는 Zynga도 있는 이 시절엔 승자가 리마커블이라고 봐도 되겠내요.
예 그래서 the Business Insider에선 War Room이라고 섹션명을 뽑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냥 포털의 유지 보수만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일 전선에서 뛰는 어떨 땐 스타트업을 뒤에서 미는 어떨 땐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마커블을 목표로 전투중입니다. 스타트업에겐 미안하게도 대공지원을 좀 받는 사기유닛이지만요. 넵 저도 여러분도 지금은 전시입니다. 아군이 아니라면 당연 사정봐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말입니다.
ps1) 제가 레이디가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윤 그녀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이지 싶습니다. 영국쪽 인디잡지나 기타 등등 여러곳에서 유망주대접을 받은건 조금 되었으니까요. 바로 떠버리긴 했지만... 아마도 믿음에 대해 risk를 안고 가서 결과가 좋은 것만큼 제가 즐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야흐로 쇼타임입니다!
ps2) 이 포스팅에 의견은 당연히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ps3) 정말 올해는 WWDC에 간다면 예전 봤던 그 동네 밴처분들이랑 밥이나 먹고 어도비나 보는게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소프트맥스랑 동경 긴자에서 스시먹고 엔써즈랑 SF에서 차우더먹고 다른 이야기되고 있는 많은 업체 특히나 Nvidia, HP 분들이랑 해외에서 case발표를 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떻게 시기를 좀 더 땅겨볼 순 없을지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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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1/11 01:15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이제 어제입니다. 11월 10일은 드리밍과 아쿠아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아쿠아를 처음 만난건 94년이고 결혼은 2002년에 했으니 만난지는 15년째이고 결혼은 7년이 넘은 것이군요. 드디어 결혼기간이 만난 기간의 절반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도 서울과 부산 원거리였는데 잠시 붙어 있다가 다시 서울 부산 원거리인 상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바로 어제 만난 것같은데 벌써 애기가 둘이나 생겼군요.
사실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만 찍히는 것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쿠아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보빈이 돌잔치때가 정말 절정이였는데 돌잔치 영상에 아빠가한번도 안나타난 것이죠. 물론 영상을 제가 직접 만들었고 음악도 직접 골랐기 때문에 나름 뿌듯했지만 아쿠아는 맘이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사빈의 성장앨범을 집안살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선 거기에 가족사진옵션까지 선택하셨더군요.
반 강제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만(8월에 찍은 것이니 꽤 되었군요) 먼가 하얀셔츠에 청바지 유행에는 합류하기 싫어 머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런 어찌보면 메니아틱한 가족사진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전 2008년 WWDC의 아이폰 셔츠를 입고 아쿠아는 흰색 애플티셔츠를 보빈, 사빈도 모두 애기 애플셔츠를 입고 찍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이팟과 친구였던 보빈, 사빈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하긴 오타쿠가 될 기본 환경이 완벽하군요. 굴러다니는 맥들에다가 피겨들 그리고 수백권의 만화책, 수백개의 DVD, 수천개의 CD속에 떡하니 떨궈진 형국이니 말입니다.
(하하하핫 -_-;)
앞으로 같이 재미있게 지낼 날들이 더 많으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같이 할 일이 너무너무 많으니 지겹진 않겠죠. 만화도 영화도 음악도 미술도 기타도 스케이트보드도 물론 문제집도 ㅋㅋ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쿠아야 매주 혼자 서울로 도망가서 미안해~ 사랑해요~ 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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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9/10 00:55애플 "It's Only Rock and Roll" 이벤트 실시간 리포스팅!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9월 9일 10시! 이제 전통이 되어버린 9월 애플의 뮤직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 이상의 아이팟 클래식은 없다는 나름 큰 폭탄이 예상되고 있고 또 아이폰 OS의 시장지배력을 극대화해줄 것을 기대되는 정말 싼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카메라 추가 거기다가 카메라 추가 모델의 딜레이 One More Thing으로는 타블렛이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적으로 특이한 상황에 있는 한국분들은 여기다가 혹시라도 애플이 한국 아이폰 발매를 선언하지나 또는 언급하지나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아니여서 시기의 문제입니다만 말입니다. 지금 GS의 생명은 아마도 다음 WWDC까지는 가지 싶고 그러면 절반 이상의 최신기종 생활을 해볼려면 음 곧 나와야겠죠? :)
이제 어제군요. 대구 국제 임베디드 컨퍼런스에서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티스토어 바로 다음 발표라 참 묘한 느낌이였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이제 그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앞으로 2시간입니다. 이 포스트는 아래로 자랍니다. 좀 피곤하시겠지만... 스크롤!
참 뮤직이벤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초청받은 자의 이벤트입니다. 전경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아 지나가는 이야기입니다만 저 오늘 발표에선 질문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청중을 압도하였거나... 청중이 씹어주셨던가 둘 중 하나겠죠. 발표슬라이드와 기타 등등 자료는 내일 오후쯤 포스팅하겠습니다.
자 그럼 ROCK!
참 하드웨어 추가는 확실합니다. 앱스토어 닫힌지 꽤 되었답니다.
9월 9일 9시 비틀즈의 리마스터링 CD가 판매시작이죠. 그 관련 이벤트인 듯한 분위기라도 보이는지 사람들이 물어보고 있내요. 관련있다고 해도 실망이고 아니라고 해도 실망이고 이것 참... 일단 그런 조짐은 근처에 안보인다는군요.
그럼 전 잠시 어웨이입니다. 앗 가려고 하니 이런...
그나마 좀 개념을 가지고 찍은 사진 등장 :) 으으으으 가고싶다.
이제 진짜 어웨이 입니다. 음 빼먹은게 있군요. 오늘 정말 나올것이 뻔한 것은 바로 아이튠즈9입니다. Social Network Service들이랑 연계가 강화된 버젼이죠. 흠...
어웨이하기엔 참으로 피곤한 날입니다. 오늘의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바로 Jobs옹의 등장입니다. 전통적으로는 나온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의 상황을 볼 때 한번쯤 등장해서 우려를 불식시켜주셔야할 필요성이 있긴 합니다. 욕심부려서 나왔다가 더 마른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쓰러지기라도 하면 아니 나온만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바로 주가 곤두박질 이겠죠? 일단 대세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것이다 쪽입니다.
타블릿의 경우 유출된 스팩으로만 본다면... 200만원선은 거뜬히 넘길 수 있는 괴물이셔서... 상당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만 스노우 레오퍼드에 들어있는 것들을 볼 때 그 역시 시간의 문제라는게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올해냐 내년초냐! 조금 있으면 Zune HD의 판매가 시작되니깐 애플입장에선 어떻게든 불을 꺼버려야 합니다. 머든 내놓겠죠. 가격만 가지고는 조금 힘들지 싶긴 합니다. 무얼까요? 아 궁금해라! (역시나 논외입니다만 초청의 조건도 심하게 궁금하군요. 배고파서..미소국이라도 먹어야겠습니다. 컵라면을 먹고 싶지만... 슬슬 다이어트를)
아이팟 터치 3세대의 경우 가장 걱정은 요즘들어서 마지막에 퍼지는 루머는 루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카메라 delay는 아주 큰 건이죠. 어지럽습니다. 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GPS만 터치에 달려준다면!!!
음 일단 새 모델은 바로 출시가 되긴 하나봅니다. 스토어를 닫기 전에 아이팟 이전 버젼의 가격이 엄청 인하되었었군요.
32기가 터치는 무려 120불이나 다운되었습니다. 흠냐!
그리고 주목받지 못했던 이 녀석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거실로 나가셔야 함은 저도 압니다만.... 그다지 기쁘지 않군요.
그냥 루머로 끝나시길 기원
그러고보니 오늘 모든 소니빠들의 가드를 내리게 만드는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미키마우스 mp3들이 쭈욱 이야기되고 있죠. 흠... 애플마져 그러심 곤란하다는!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지금은 David Guetta의 새 앨범 One Love를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밤에 그런가요? 이제 20분 남았습니다. :) 문앞에 다들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듯한 포스팅이 쏟아지네요. ㅋㅋㅋ 오늘은 그래도 초청제라 그닥 심하게 줄을 서고 그러진 않은 모양입니다. 물론 스페셜 게스트들은 언제나처럼 여유있는 모습
기즈모도에서 전하는 현재 입구의 상황! 역시 초청제가 좋군요. 날씨는 조금 쌀쌀하다고들 하네요. 거기야 머 여름도 이 시간대면 좀 쌀쌀하니...그닥 새롭지도 않습니다만... 기다리며 수다떨기도 다들 지치셨는지 다들 아이폰을 쳐다보며 과감한 anti-social분위기가 형성중이랍니다. ㅋㅋㅋ
오오오옷 14분을 남겨둔 시점에서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사진은 없으려나!
아니군요. 휴대폰을 막지는 못하나요. :) ㅋㅋㅋ
두근두근입니다. 아아앗 스테이지 사진 올라왔습니다.
스테이지에는 아이맥 2대 그리고 물병 한개가 셋팅되어 있다고 합니다. 2대????
그리고 오늘의 선곡은 그린데이~
아 이런 놀랄 노자인 상황이 발생.
이벤트 장소에 구글의 Eric Schmidt도 보인다고 하는군요. 이제 전쟁인데 염탐오셨나? 아님 예의인가? 그리고 애플쪽 인사로는 Shiller, Cook, Johnson이 보인다고 합니다. Jobs옹은 안보임 하긴.... 등장하더라도 지금은 뒤에 있겠죠.
이제 5분 남았습니다.
역시나 본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알마니 익스채인지에 주문한 옷들이 배송이 방금 시작되었다고 연락이 왔내요.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아주 개인적인 예상을... :) 좀 넘 개인적인 단상이긴 하죠? ㅋ
자 2분 남았습니다.
이제 1분! 무슨 음악이 나오는지는 안알려주고... 니켈백 틀면 델 사버릴 것이라는 이야길 ㅋㅋㅋ 좀 심하게 안어울리긴 하는군요.
오늘도 살짝 지각일 분위기입니다. :)
1분 지각! 지금 불꺼진다고 합니다. 어 잡스 등장! 시작부터 대박입니다. 잡스님이 직접 강림하셨습니다. 건강하신 모양이죠? 사진은 아직! 그의 첫마디
Very Happy to be HERE
20대에 차사고로 사망한 분의 간을 이식받으셨군요. 역시...배송될 때 알아봤어. ㅋㅋㅋ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는군요. 우선 수치부터 지금까지 30m의 아이폰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앱스토어는 1년 앱수는 75,000! 1.8B 앱 다운로드 (히야..) 그리고 아이폰 OS 3.1! Genius 기술이 아이폰에도 접목! 지금 프리젠테이션은 Schiller와 같이 하는 모양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오늘 3.1 런칭
engadget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아직 살이 붙지는 않았군요. 먼가 정말 이젠 할아버지가 되신 느낌이군요. 얼른 살이 좀 붙기를...
그리고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아이튠즈9의 런칭입니다. 크래딧카드를 연 계정수만 100m을 넘었다고 하는군요. 오...판매된 곡 수만 8.5B
그리고 링톤에 대한 이야기... 사실 불만들이 아주 많았었죠. $1.29에 30,000개의 링톤을 제공하신다고 함.
그리고 더 똑똑해진 지니어스... 저도 기여한거죠? 뿌듯합니다. :)
새로운 기능으로 Genius Mixes가 추가되었내요. 기능은 Genius DJ가 끝없이 좋아하는 노래를 믹스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데... 흠
아아앗 그리고 드디어 엄청난 기능이 아이튠즈에!!!! 바로 아이튠즈로 아이폰의 홈스크린의 아이콘들을 배열하고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점점 더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아이튠즈에 싱크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를 많이 넣는군요.
이 한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는...
그리고 Home Sharing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아이튠즈 스토어도 화아악 정리되었내요. 굳!
정리하자면
와우...
아이튠즈 LP는 앨범의 새로운 페키징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 결과물인 모양입니다. 노트, 비디오, 가사 등등을 담는 것인데 그 페키징에는 아티스트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이고 다른 곳과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가 되겠군요.
휴 좀 정리할 수 있는 데모타임이 왔습니다. :)
LP의 예로 보이죠? 구매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누굴 살까나..
생각보다 꽤나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군요. 아 그리고 역시나 루머에 돌던 Facebook과 twitter와의 연동기능 역시 들어있습니다. 잘 녹였나 궁금하네요. 이런건 써봐야 아는 것이라서 지금은 머라 말할 수 없군요.
시연때 찾은 앨범입니다.
정말 시연때 고를 앨범 하나도 신경써서 고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대단합니다. 물론 저도 저 앨범 너무나 좋아합니다.
LP의 경우 꽤나 인터액티브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마치 DVD 메뉴를 사용하는 듯한... 다들 감동하는 분위기입니다. 정말 21세기 새로운 앨범형태의 출현일지도 모르겠군요. 아쉬운건... 다른 곳에선 못판다는 것! 아마존이 따라올때 바로 달려나가는군요. 결국 컨텐츠를 잡고 있으면 도망못간다는 것을 잘 아는 애플입니다.
아이튠즈 9은 오늘부터 다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update를 해봤습니다만... 아직은 안되내요. 아 그리고 바턴을 Schiller가 넘겨받았습니다. 아이팟 이야기를 시작하는군요.
좀 마르긴 했으나 표정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파이팅 잡스님
아이팟은 지금까지 220m을 팔았다고 합니다. 엄청난데요. 터치가 총 얼마나 팔렸을가 너무나 궁금하군요. 마켓쉐어 73.8%! 미국이야기겠지만... 이건 머 아 터치 이야기 나왔습니다. 20m iPod touch!
카메라가 delay될 분위긴 아니죠? :) 그리고 다른 회사의 가슴을 후벼파는 차트 한장.
아이고... other...
Schiller님 열심히 기능 설명하고 계신데... 정말 좀 말하는 방법에 대해선 잡스님에게 좀 더 배우셨음 한다능... 포스가 포스가 딸려요. 히긱 이미지 하나는 잘 만들었군요
소니가 아이디어를 준거나 마찬가지인 사진이군요. 아 그리고 요즘 닌텐도의 부진의 원인 소니의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터치의 맹활약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음 그리고 또 역시나 그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슬라이드 한장
잡스옹의 강림덕인지 많은 실시간 중계 사이트들이 버벅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군요. 대구 발표에서도 언급한 그 내용이 역시나 나오는군요.
모바일을 플랫폼 비지니스로 간주한다면 정말 이건 심각한 상황입니다. 물론 애플 이외의 분들에게 말입니다. 티스토어도 바로 그렇죠. 애플 이외의 업체들에겐 악몽의 시나리오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게임개발사들이 알아서 걸어들어가는 형국이니...
그런데 이벤트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하긴 Rock and Roll이긴 합니다만...
여담입니다만 다들 초기 닌텐도 게임 시스템이 첨 나왔을 때의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와 작은 팀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물론 조금 돈이 있긴 해야합니다만.)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게 그리고 리스크를 적게 안고 일을 벌릴 수 있다는 것이죠.
Tapulous가 나왔군요. 오 새 게임을 발매하는데요 Riddim Ribbon이라고 합니다. 음 Tap Tap Revenge는 유저수가 10m이라고 합니다. 헐 아 새 게임의 컨셉은 매우 잼있는데요. DJing이 주제이고 게임 플레이는 Wipeout과 Rock Band를 합친 것과 비슷하답니다. 오오오오... 필구군요. 내일 사야지
역시나 아까의 LP처럼 모든 중계 사이트들에서 COOL, AWESOME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대박타이틀의 탄생이군요. 흠 역시나 다른 플랫폼들에겐 또 다른 근심거리가 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듯보잡에서 어느덧 스타플레이어가 되신 Gameloft가 등장 역시나 새로운 타이틀 Nova를 시연한다고 합니다. FPS라고 하는군요. 오옷.
저기 분들 물이 올랐군요. 그래픽이 드디어 후덜덜 이제 nds랑은 격차가 한없이 벌어지는 상황인듯 합니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대전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아 저런 바로 다음 EA가 올라와서...
적어도 북미에서는 결정타를 날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의 최대 프랜차이즈 Madden NFL 2010!
코멘트를 보니 대부분 화장실 지하철용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긴 합니다만... 요즘 거대 게임사에서 내놓는 것들을 보면 더 이상 그렇게 말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수준이상 올라왔고 그래픽수준도 장난이 아니구요. 다들 모바일이기 때문에 아직 런타임을 짧게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전문게임기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퍼포먼스는 더 좋아요. 저런... PSP와 NDSL중간은 되죠?)
저기 추가샷이 올라왔습니다. 필구군요.
아.... 이거 터지고 말았습니다. 여러 사람 잡을 저가형 터치.. $199불 8기가 / $299 32기가 / $399 64기가 여러 업체 가격조정들 하셔야겠습니다.
여러번의 경험으로 마법의 가격을 알고 있고 그 가격 $199에 판매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군요. 사실이죠. 아이팟터치의 보급은 아이폰 OS 디바이스의 증가이니 앱스토어의 지배력을 강화하는데 누구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굿잡!
이 한장이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주근군요.
아무래도 루머대로 카메라는 바이바이 분위긴가요? 어느덧 한시간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셔플의 리모콘은 확대 그리고 셔플의 컬러신공이 들어가는군요 음 2G $59, 4G $79입니다. 음 무슨 스페셜 에디션 이야기가 나오는데 업뎃이 중단이군요.
아 반짝이 스페셜이 등장했습니다.
아아아앗 원모어싱과 함게 스티브!!!
오오오오... 어찌나 유출된 것과 똑같은 디자인인지... 모든 나노에는 카메라를!
아니 터치에 달려야한다니깐... 이렇게 영양가없는 원모어씽을 봤나.. 다들 웅성웅성
잡스님 좀 뻘줌하지 않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쉴러가 해도 충분할 아이팟 셔플의 기능을 주저리주저리 블라블라블라
네네
어엇 광고하나는 기가막히게 만든 분위깁니다.
바탕화면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받을 이미지들이군요. 음 하나 가지고 싶긴 합니다. 터치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사실인 모양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라...
어익후 잡스님의 발언...
"That's What we wanted to show you"
로라존스 등장. 아... 좋아했지만 지금 이 시점엔 그닥... 그래도 소개직전의 말들이 참.. 주옥같긴 하군요.
" Now, we've got great teams of people that work hard to create these products. One of the thing that drives us is that we love music. There's no better way to remind us of that than by having live music at these events... so Norah Jones is going to join us."
멋있내요.
오늘의 교훈...
요즘 루머는 루머가 아니다. 특히나 막판 루머는 -_-;;;;
에혀 결국 가격으로 Zune HD랑 한판 뜨는 형국입니다. 나쁘지 않은 전략이지만 그렇다고 최선의 전략도 아니죠. $199는 꽤나 의미있습니다만 아이폰의 떨이전략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느낌은 확실히 힜죠. 그 터치의 기술적 문제라는것이 무엇인지가 한없이 궁금해집니다. 애플 스타일상 해결되었다고 바로 릴리스할 것은 아니고 또 한 3달이상은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조금은 애매한 상황이군요. 역시 항상 잘하긴 쉽지 않나봅니다.
아 국내가격도 나왔습니다.
미국가격에 세금을 더해서 생각을 하면 환율이 1400원 정도군요. 이전 8기가 모델이 38만원선, 16기가 49만원선 32기가 66만원 선이였으니... 8기가가 국내의 마법의 가격 20만원대에 들어오지 못한게 아주 ㅠ_ㅠ 슬픕니다. 좀 더 강하게 1350원대에서 환율을 책정해줬음 좋으련만.... 아 그리고 나노는 가격대가 23만 28만으로 나왔습니다. 1,2만원정도 싸면 느낌이 확 다를꺼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도 여러 동네에서 주판알을 다시 굴려봐야하는 것은 변함없는 상황입니다만 말입니다.) 앗 그리고 주목할 점! 마이크! :) 궁극의 스카이프단말기가 되려나요! 물론 이어폰의 선택의 자유가 박탈당합니다만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폰이 안나오면... 이놈은 사야할 타이밍이긴 하군요. 자 알바합시다! 강의의뢰 환영! 이렇게 걸어둬야 할까요? ^_^;;;
아 자려는데... 3.1펌업이 떠서... 지금 업글 중입니다. 하아... 확인하고 자야하니 좀 시간이 걸리겠군요. 자잘한 버그는 다 잡혔겠죠. 그리고 요즘은 다 데이터를 날리고 업글하진 않아서 행복하다는... :)
펌업은 꽤나 순조로운데 아이튠즈9 다운로드 속도는 케안습이군요. 아침에나 받아야하지 싶습니다. 쩝 펌 3.1에선 제발 터치 1세대 볼륨바 문제만은 해결해 줬음 하는데 말입니다. 하여간 오늘의 최고의 수확은 건강한 표정의 잡스님! 다음번에는 꼭 살찐 후덕하신 모습의 잡스님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ps) 펌업을 하고 보니 버젼이 3.1이 아니고 3.1.1이군요.
ps) 방금 업뎃을 마쳤습니다. 느낌은 싱크쪽이 개션되었다는 것은 느낄수 있습니다. 자 이제 아이튠즈 업글을 시도합니다. 랄라라라 (자야하는데)
ps) 승리의 SSD 인스톨이 분단위도 안된다는....
ps) 승리의 SSD 라이브러리 광속 업뎃! 창에 바로 라이브러리 명이 나오는군요. 조금 어색한데요. 좋으나 안익숙한 :)
ps) 환율이 좀 안정되어 조정이 한번 더 있었음 좋겠어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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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6/09 00:38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시간은 정말 잘 갑니다. 작년 WWDC'08에서 많은 분들과 웃고 떠들고 아쉬워 했던 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WWDC'09입니다. 이제 약 1시간 40분이 지나면 많은 선물들을 받아보시게 되겠군요. :)
이번 WWDC는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작년 WWDC처럼 잡스를 눈앞에서 본다던가 하는 일이야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진 말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싶으니까요. 해외 컨퍼런스를 작게 다녀온 편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자꾸 가다보니 점점더 뻔뻔해지고 간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WWDC에서 오늘 나올 내용이라는 것이야 그냥 앉아서 이렇게 한국에서 밤잠 설치며 수다떨며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면 평소 블로그로만 만나던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또 그 사람들의 사무실에도 놀러갈 수도 있고 다른 정보를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정말 재미인것 같습니다.
작년 WWDC'08참가 이후 제 삶도 조금은 바뀌였습니다. 동영상 개발팀의 일이 하나 더 느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봐야죠. tv팟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그때도 지금의 iPhone 3G를 발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과야 아시는 것 처럼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머 이렇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제서야 한국시장에서 먹힐 체력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 다행인지도 모르죠. 저나 많은 인터넷쪽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지금 이 폰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시장의 판도가 한번 바뀌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정말 별반인 통화품질...정말 AT&T가 억울해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지만 꼭 개선되어 나와서 한국 시장을 휩쓸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난번에 다녀온 덕분에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제 소스들의 credit을 측정하는 시험대입니다. :) 다들 100점을 맞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찾아봤습니다.
모스콘센터입니다. 뒤의 글자만 바뀌였는데 왜이리 배가 아플까요? :)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COEX같은 곳을 머리에 그리고 가면 실망하기 딱 좋습니다. sold out에는 애플의 인기가 크긴 큽니다만 사람이 많이 못들어간다도 이유 중에 하나죠. 그래도 어느덧 성지가 되었으니...
센스쟁이답게 아주 멋진 디자인으로 건물을 단장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이쁘군요. 저기 아이콘이 있는 앱의 개발자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한장 찍고 돌아오고 머 그러고 싶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선물보따리를 다 풀어 최강 앱으로 저길 가야겠죠. 불끈! (아무래도 전 판매하는 앱은 못만드는 입장이니까요. 저기라도!)
등록은 토요일부터 아마 시작했을 겁니다. 올해는 어떤 가방일지 궁금하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머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기 줄 선 사람들은 정말 메니아라고 보셔야 하니까요. 일반적으로 적당한 위치보다 조금 더 앞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아침 7시 정도에 저기 앞에 등장하면 됩니다. 그래도 3시간 서있어야 하니... 첫날은 키노트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말 파김치입니다. 체력을 위해 초코렛바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게 좋죠. 올해 조금 부러운 것은 개인 개발자들의 팀 파트너 찾는 사람이 많지 싶으니... 티셔츠 하나는 원없이 얻어오겠군요. :)
아직 한시간 하고도 20분정도 남았군요. 역시나 아래로 자랍니다.
1시간 10분정도를 남겨두고 드디어 Apple의 store가 닫혔습니다. 적어도 머든 나오긴 한다는 의미겠죠? :)
그리고 역시나 분위기는 여전한 모양입니다.
1시간 5분을 남기고 모처에 모양의 트윗입니다. :) 외로운 개발자들이 밤에 할일이 없을 것을 가엽게 여기셔서 근처 좀 노신다는 걸분들이 아침부터 명함뿌리기 신공과 농담따먹기 신공을 발휘하시더라구요. 공짜티셔츠걸과 혼동할 여지가 있으니 조금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하하핫... (누굴 조심해야 할까요? ;) )
어랏! 올해는 staff t-shirts가 오랜지 색이라고 하는군요. 눈에 같은 backpack이 많이 띄는데... 저게 선물인가 보군요. 흐음 머 예쁜 백팩은 저도 많아서..하하하핫 (쩝)
이제 한 50분 정도 남았습니다. :) 다들 플로어에는 입장을 한 모양이군요. 문은 아마도 30분은 되어야 열릴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면 되겠군요! 파이팅!
30분을 남기고 Jonathan Ive가 보였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바로 입장했겠죠? 그리고 staff들이 때지어 움직이는 사진이 Gizmodo에 올라왔습니다.
역시... 아가씨사진만 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_-; 그러고 보니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슬슬 입장 준비를 하고 있겠군요.
앗 25분 남은 상황! 입장 시작했습니다. 랄라라라 배경음악이 궁금하군요.
GIZMODO인증샷! 자리를 정말 잘 잡았네요. :)
engadget자리는 조금 사이드인가요? 그래도 꽤나 앞줄입니다.
약 2만명정도가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중이니 음악은 test도 하고 머 그러는 중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Phil Schiller님의 포스는 좀 딸리니 많은 guest로 채우지 싶은데 꽤나 긴 키노트가 될 듯 하기도 하군요. 시연이 너무 늘어지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하긴 개발자들이 가득한 곳이니 그러진 않겠지만요. :)
여긴 theAppleBlog가 앉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꽤나 힘쌘 분들로 기자들을 구성했거나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셨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 여기 사진을 퍼와야 겠습니다. 하하하핫
미디어 Pass를 자랑하시는 theAppleBlog의 Henry님... 개발자보단 저쪽이 더 빠를려나 앞줄 가기엔... -_-; 글적글적
10분남긴 지금 약 2만5천명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앗 Dave Matthews융아들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보나온지 얼마 안되었죠. 국내에선 그닥입니다만...
앗 2분 남기고... 폰끄라는 아나운서님의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 1분남았습니다. 오오오... 역시 시간은 가는군요.
두둥 2시입니다. 거긴 10시 조명이 꺼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오옷 올해는 정시 시작이네요. 언제나 처럼 우선 commercial하나 상영하시나 봅니다. :)
10:02 Phil Schiller옹 등장
"We have an amazing week planned for you. It's incredible for all of you, and I mean all of you. There's over 5200 developers from 54 countries"
역시나 양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초반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역시 Guest로 버티는군요. Bertrand Serlet과 Scott Forstall로 넘깁니다.
그리고 맥북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군요.
오 새로운 버젼의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처럼 내장형 베터리가 15인치까지 내려왔습니다. 7시간 베터리가 간다고 합니다. 리튬폴리머 베터리이고 5년 정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현력이 60%이상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앗 SD 카드 슬롯도 장착되었군요. 3.06 GHz 듀얼코어 6MB Level 2 Cache!
8기가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500기가 하드나 256 SSD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흠 가격차이는 말이 없군요. 옷 가격표도 나왔습니다. 조금 할인되었는데요?
담달에 구입신청할려고 했는데 잘됬습니다. 오옷! 원하던 대로 되었어요!
우잉 17인치와 13인치 역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인치도 이제 내장형 베터리군요. 5시간정도 간다고 합니다. 17인치는 express card를 꼽을 수 있습니다만... 15인치에서는 제거되었내요. eSATA를 쓸 방법이 이제 없는건가요? 15인치는...흙
거기다가.. 13인치에도..
저런!
먼가 맥북라인업에서의 차이점이 예전보다는 적어진 느낌입니다.
솔직히 13인치까지 내장형 배터리로 돌아설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키노트후 한국 스토어도 바로 환율까지 반영된 가격이 나올테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정말 저 말처럼 제가 봐온 애플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가격이 착한 시점이 도래했군요. 물론 환율이 안도와줘서 문제입니다만 말입니다.
20분 맥북놀이 후 드디어 스노우 레오퍼드로 넘어갑니다.
Bertrand Serlet, OS X의 대장 등장과 함께 짜잔
핫핫핫 입니다. :)
(가격 다시봐도 쇼킹하군요.)
집중한 것이 Refinement와 Technologies 그리고 Exchange Support라고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가장 앞단을 피부로 느끼지 싶습니다. 레오파드의 90%이상을 다시 정비했다고 합니다.
음 말많던 파인더 UI는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하위 기반 코드들은 다시 작성했다고 합니다. Dock에 3D rendering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Expose on the Dock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봐야 알지 싶군요.
인스톨과정은 45% 빨라졌고 6G이상 사이즈를 줄였고 한자입력도 보여줬고 Jpeg처리 능력도 2배이상 향상되었고 PDF도 1.5배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웹관련자가 관심있을 Safari 4도 역시 정식버젼으로 들어가고 Acid3 test를 100% 통과한다고 합니다. 오오옷
자바스크립트 퍼포먼스도 50%이상 항상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관심있을 새로운 퀵타임 10!
일단 아이콘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가슴두근 거리는 업뎃이네요.
드디어 그 불편한 플레이어 UI도 교체가 되는군요.
머 X버젼은 정말 아래 바닥부터 다 새로 코딩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괜찮은 녀석일지... 봐야 아는거라...
먼가 다들 Dock Expose는 심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분위기군요. :)
아 Dock에서 Expos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군요.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실행되고 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창만 Expose로 보여줍니다. 오 코멘드-탭을 누르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구요. 이해했음!
이제 Safari4칭찬모드!
퀵다임 시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팟인코더팀이 좀 더 고생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잘라내기 UI는 아주 직관적이군요.
레오파드는 9월 출시라고 합니다. 키노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Ars팀이 PR담당자랑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다시 돌아온 Bertrand가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64비트로의 전환! 대부분의 주 애플리케이션들이 64bit로 작성되어 메모리처리 능력이 확연히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멀티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주는 Grand Central Dispatch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탑제된 멀티코어 지원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OpenCL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렇게 3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좋은게 좋은거라...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 역시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넘겼습니다. 그래도! 게임개발자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 그래도 누가 맥 게임을 개발할지...
앗 이제 중요한 Exchange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de facto standard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메일과 iCal 그리고 Address Book애플리케이션이 모두 Exchang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오홍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먼산)
앗! 촌철살인 위트대박 한마디를 또
"Windows PCs cost extra for Exchange Support"
헐헐헐
음 역시나 이제 슬슬 이전 모델과의 안녕이군요. 인텔맥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9/$129 :) 앗 프리뷰는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아까 PR말처럼 9월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핫 10월에는 Windows 7이 발매죠... :)
웃고 떠드는 사이 드디어 iPhone 스태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초반은 물량공세
게임콘솔을 염두해 두고 있는 발언을 하는군요. 어느 콘솔에 못지 않은 판매량!
정말 저 3 슬라이드로 모든게 표현되는군요.
왠지 게임을 너무 강조하시는데요. :) 머 대박이 다 게임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앗 비디오 스티리밍이 노티피케이션 오픈과 같은 대접을 받는군요. 정말 이름이 iPhone video가 되려나요?
비디오 감상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OS 3.0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발표한데로...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탑제했다고 합니다.
이미 알려진 메일과 노트 그리고 메신저에서의 가로 키보드 제공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MMS지원에 대한 이야기! AT&T가 여름부터 MMS를 지원한다구요. 이건 또 먼 이야기 (머 그쪽 문제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Spotlight! 그리고 iTunes 렌탈도 이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옷 그리고 말많던 tethering지원도 시작되는군요.
USB를 통해서나 블루투쓰를 통해서 맥,피씨 다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파리 이야기가 나오내요. 음 MMS를 지원하는 22개 Carrier들 중에 AT&T가 빠진 것도 좀 그렇지만 KT님도 안보이시네요.
저기 뒤에도 무언가 있나요? 하긴 아직은 기다려 봐야겠죠?
그리고 엄청나게 빨라진 사파리와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머 지원해야 동작하는 스트리밍...
아 이제 다국어 지원으로 넘어갑니다. 훌쩍 한시간을 넘겼군요.
오옷 다국어 지원에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음을 발표하는 순간입니다.
오오오오 오른쪽 가장 위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공존하는 상황이군요.
맥 매니아의 마지막 인증과정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미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는군요. 그 폰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칫
그렇지만 너무 잼있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자폭기능입니다!
대단한데요. -_-b
물론 바로 iTunes에 연결하면 자기 설정은 복원되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잃어버려도 정말 개인정보 유출은 막아준다는 의미겠습니다.
그리고 슬슬 API와 악세사리 이야기로 넘어가는군요. 오 악세사리는 아이콘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뜻이 팍 오게 디자인했군요.
앞에서 게임을 그렇게 강조했듯이 적당한 조이스틱 하나 보여주면 대박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 실제 예를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아무래도... 기타히어로가 등장할 때가 바로 대박이지 싶습니다. 락밴드가 먼저일까요? 그게 문제군요. :)
Push Notification이 이야기중입니다. 하아... 이거 한 40분정도 남았는데...
앗 살짝 대박게임 소개시간으로 넘어가는데요? 마치 닌텐도나 소니의 키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소개 게임도 아스팔트5라니 ㅎㅎㅎ 정말 진지하군요. 애플
Gameloft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폰의 처리능력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정확하게
Dreamcast Level / Better tahn DS
증명샷이 되는건가요? 정말 게임기 발표장 같습니다. 하하핫
아 드디어 Gameloft가 내려가고 Airstrip이군요. 건강관리쪽입니다. 모니터링을 폰으로 하게 만들었군요. 얼른 아이폰이 대중화되어 점포단위에서 사용하는걸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폰이 대중화되면 새로운 SI꺼리가 정말 넘쳐날꺼라고 봅니다. 앱스토어에서는 도박을 그리고 SI로 버티기를... 그런 구조가 나오지 싶군요.
흠 전자책도 다시 이야기를 하는군요. 킨들과도 맞장을????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코멘트가 달리고 있군요. :) 아직 새 모델이야기도 안나왔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라는...
하여간 전자책은... 킨들에 비하면 영 역시 감흥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머
지금 계속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0부터는 조금 더 진지한 그러니깐 기존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사실 아직도 AppStore라고 하면 Filled by Craps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 앗 소개는 이제 그만인 듯한 모양입니다. :)
하드웨어로 본다면 이미 포터블라인에서 꽤나 큰 충격을 준 모양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장의 기대를 본다면 조금 약하죠. 타블렛이라도 나왔으면 모를 일입니다만 헉 마치는 줄 알았더니 이 시대의 진정한 아이폰 전도기업 ngmoco:)의 등장입니다. 스타디펜스! (오늘 출시면 바로 구입해야죠...하하핫)
건 그렇고 이제 30분 정도 남았군요. 왠지 뜸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만...
어...스타디펜스 발매가 오늘이군요 $5.99! 머... 사야죠. -_-; 죈장 그런데 또 누가 나오는군요! 이거 원!!!
이제 슬슬 라이브로 소식을 전하던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30분밖에 안남았다는거죠. 정말 잡스가 복귀하는 달 말에 나오는건가요? 진정해야죠. 항상 one more thing은 막판입니다. (쩝 그래도 지치는데요...)
25분 남은 시점... 랜트카업체 이야기 중입니다. 아마 줄선다고 힘들었던 많은 개발자들 중 일부는 분명 졸고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드리밍입니다.
아직 스토어는 공사중입니다. 머 다 나온건 아닌건가요? 하긴 항상 행사를 마치고 열리긴 했습니다.
20여분 남은 시점 좀 독특한 기타 앰프업체인 Line 6가 등장하는군요. 참 끝이 안보인다는... 그 쪽에서도 다들 안절부절하고 있다는 트윗들... 이제 정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앗 그리고... 사고가 났군요. 데모중에! 오늘 두건입니다. 머 데모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럴 수 밖에라는 생각! 잡스흉아 성격이면 바로 아이폰 집어던지고 했을 터인데... 안계시군요. 음 이런 Line 6 퇴장. 앱 안팔리겠습니다.
야 지금까지가 iPhone OS 3.0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오오오오오...
지금 이시간에 필요한 딱 한가지는 잡스옹인데요. 앗 그렇군요. 가격... iPod touch유저는 여전히 돈을 내야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9.95 그런데 오늘 바로 발매가 아니고 6월 17일부터군요.
호환성 검증에 대한 당부를 한번 더 하면서 마치는군요.
설마...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ㅠ_ㅠ 아 일단 Jobs흉아는 아니고 다시 Phil Schiller로 교체입니다. 아 꽤나 쓸만한 데이터를 제시하는군요.
머 결국 자기 자랑입니다만 말입니다.
앗 새로운 머신이 나올것 같은... 말을 합니다.
-_-; 이거 원 루머 그대로 이름이 달린!
뒤에 S는 다들 예상하는바처럼 Speed의 S라고 합니다. 일단 새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머는 좀...안맞군요. 여전히 뒷판은 반짝거립니다. 그리고 엄청 빨라진 벤치마크 데이터들!
그래도 루머처럼 카메라는 업그래이드가 되는군요. 거기다가 7.2Mbps HSDPA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3매가픽셀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빠른 오토포커스 그리고 자동노출. 탭을 통한 포커싱 화이트발랜싱 조정, 매크로 촬영까지 매끄럽게 지원! 1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21세기의 폴라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비디오 녹화도 지원합니다. 퀵타임의 새로운 UI가 녹아들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MMS나 YouTube로 업로드도 지원하는군요.
음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겐 그닥 잘 안먹히는 기술인...
학습이 안된다는...
일단 영어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야... 하하하핫 왠지 그런 이유를 들어 학생들이 사지 싶군요. 음 그리고 소문처럼 디지털 콤파스를 넣었다고 합니다. 오.... 이제 조난을 당해도 아이폰만 있으면 오케이!
슬슬 새로운 기능 소개도 마무리단계입니다. 앗...이런
아이폰의 킬러앱... Nike+ 지원을 내장했습니다. 아아아아
그리고 베터리문제...
일단 개선이 되긴 했군요. 1.5배정도는 되는 모양입니다.
자 가격이 나왔습니다.
16기가버젼 $199! 32기가버젼 $299! 앗 그리고 멋진 말을 한마디! 이런 제고처분입니다. 기존 iPhone 3G 8기가 버젼을 $99에 판다고 합니다. 오오오오... 소스 정확하군요. 밥사야하나. 3GS버젼은 6월 19일 구매가능! (이건 틀렸내 친구...)
음...나라리스트에 한국이 안보이네요?
어 광고시간?
아무래도 들어간다고 하면...저 미국 발매 1주일 후에 6개국 추가로 발매한다는 곳 같은데 말입니다. 6월 26일은 어느 나라인지 말이 없군요. 일단 한국 스토어는 아직 안열렸습니다.
7월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나온 이야기에서 발매가 가능하다고 하면 6월 26일 발매여야 하는데요. 너무 촉박한데... 그럴까요? @_@ 알 수가 없는 멍한 상태! 흐음... 아이폰 쓰기가 이리 힘든가요? 아는 내용을 말할 수도 없으니 조금은 답답해 지는군요. 일본도 없는 걸로 봐서는... 일정이 완전히 Fix가 안된 나라는 6개국 추가정도로 덮어둔 모양이군요.
내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의 KT반응을 봐야겠군요. 제가 준비한 이야기도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뒤에나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괴로운데요. ㅠ_ㅠ
그럼 추가 소식을 기다려 주셔요.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정말 인고에 시간인가요? @_@ 일단 전 팀원들에게 혼날텐데...
ps)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너무 괴로워 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괴로워해야 할 상황이라면 포스팅에 적당히 괴로우시라고 남길께요. ^^;;;;
ps2) 한국 맥북 프로가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구매가능선으로 들어온 맥북프로입니다.
ps3) 내일 일단 전화부터 붙들고 있어야 겠군요. -_-+
ps4) 잠을 못자겠군요. 일단 star defense 구입했습니다.
ps5) 6개 나라에는 안들었다고 하는군요. (그런가?)
ps6) 6개국 나라 리스트입니다. Austria / Belgium / Ireland / Japan / Macau / Puerto Rico
ps7) 확인중입니다만... 상황이 변한건 아닌것 같군요. (아직까진 낙심을 안하시는게 더 좋은 쪽 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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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6/03 14:51사진 한장으로 드러나는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
딱 한 장의 사진입니다만 이것보다 더 명확하게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은 없었지 싶습니다. 바로 E3에서의 사진입니다. 휴가중이긴 합니다만 제가 갔다온건 당연 아니구요. WWDC'09도 못갔는데요 멀... (어흑) 이건 거기에 참가한 Gizmodo의 Matt Buchanan의 사진입니다. Wii와 PS3의 차이이기도 하고 NDS와 PSP의 차이이기도 하고 교토상인과 도쿄상인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260짜리 PSP GO를 보며 느꼈던 것들을 한번에 설명해줍니다.
지금이야 누가 정답인지 논쟁꺼리도 안됩니다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른쪽이 정답이라고 칭송받았었죠. 두 회사는 변한건 없는데 정답만 왔다갔다 하는거죠. 두 회사는 해오던 데로 계속 하고 있죠. 단지 한쪽은 그 속에서 적정선이란 것을 찾았다는 느낌이고 한쪽은 과잉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기에는 끼지 않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E3쇼의 왕자는 Microsoft군요. 대단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애플천하도 어쩌면 길지 않을 수도 있겠내요. 진정한 전쟁은 9월부터 시작이지 싶습니다. 아이팟이 있어 애플이 일어섰듯이 이번 E3에서 MS는 XBOX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소니도 그렇고 닌텐도도 적당한 회사와의 연합은 필수같습니다. 둘 다 애플이나 MS와 같진 않으니까요. 닌텐도와 애플의 궁합은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 외골수 들이란게 참...
ps1) 누가 머래도 전 PSP GO의 디자인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몇년된 일반 디자이너가 만든 목업보다도 후퇴가 된건지....
ps2) 윽 그러고 보니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어쩌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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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4/17 15:28성공한 유저 인터페이스의 8가지 특징 그리고 여러가지 단상들....
드리밍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너무 바뻐서 포스팅을 할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더군요. 바쁜게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요즘 같아서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내요. 좋은 소식은 결과가 손에 잡히고 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다음 주에도 더 바쁘면 바뻤지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5월에는 휴가를 좀 쓰고 싶은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6월에는 WWDC에 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 힘좀 써주셔요! 파이팅)
오늘 여느때처럼 RSS로 포스팅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usabilityPost에서 멋진 글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8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User Interfaces입니다. 성공한 유저 인터페이스의 8가지 특성이라... 안읽을 수 없겠죠? (파닥파닥) 역시나 멋진 제목처럼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더군요. 듣고 보면 앗! 뻔한 이야기!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뻔한 이야기를 정리하는게 능력이니까요.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그 성공한 유저 인터페이스의 8가지 덕목이란... 아 물론 원문의 내용은 가서 보시죠. 여기 아래에서는 제 관점에 따른 해석이 주가 될 겁니다. :)
#1 CLEAR : 명확
유저 인터페이스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목적이 시스템과 유저가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게 하는 것이니까요.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이나 웹사이트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게 설명해야하고 유저가 혼동을 할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2 CONCISE : 간결
minimal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요소입니다. 누가 simple을 이길 수 있느냐라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모바일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더더욱이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점점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그리고 기기들이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아지고 공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여러 말을 한마디로 간단하게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할말이 많은 것은 개발자 입장이고 유저의 입장은 시간이 없으니까요.
#3 FAMILIAR : 익숙
친근함이라는 단어가 더 몽실몽실 기분은 좋습니다만 역시 명확하게 표현하는 단어는 익숙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쟁꺼리가 생겨나기도 하고 말입니다. 보통 유저 인터페이스를 고민할 때 주체는 디자이너가 됩니다. 적어도 국내 환경은 그러한 것처럼 보입니다. 프로젝트에서 초반에 강하게 끼어드는 것을 그리 달가워 하진 않더군요. (머 개의치 않습니다만 ㅋㅋ) 보통 이런 상황에서 나타나는 나쁜 현상이 튀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과한 창의력때문에 사용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보기에는 예뻐보입니다만 막상 머하는 물건인지 모르는 상황인거죠. 역시나 모바일이 뜨면서 더 많이 고려되야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만날 유저분들은 생각하기도 귀찮으시고 바쁘신데다가 배울 의지도 없으신거죠. 극복할 방법은 명확하고 간결하고 그 분들이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4 RESPONSIVE : 응답
이럴때 참 곤란합니다. 한단어로 만들려니 적당하지 않군요. 즉시 응답하는...즉시 반응하는 이런 느낌인데 ^^; 두 단어로 하긴 좀 그렇고.. 하여간 응답을 해야합니다. 그것도 빨리! 당연 최적화되어야 한단 이야기고 또 시간을 써야만 하는 작업이라면 꼭 유저에게 그것을 알려야 합니다. 지금은 일반화되어 있지만 로딩바라던가 프로그레스바 아이폰의 스핀휠 같은 것들이 좋은 예입니다. 아이폰을 좀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응답속도에 애플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아는 자와 하드웨어를 아는 자의 대응방법의 차이도 알 수 있습니다. 전자는 꽁수라고 불릴 것들이 난무하기도 합니다. 후자는 정공법을 주로 사용하죠. CPU클럭이라던가 말입니다. 결론은 전자는 체감 응답속도에 대한 고려가 주이고 후자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로딩이 무지 빠른 편은 아니거든요. 다들 빠르게 느끼는거죠.
#5 CONSISTENT : 일관
정말 잘 안지켜지는 것입니다. 익숙과 유사한 문제라고 전 봅니다. 사실 서비스를 구상하다 보면 타사 서비스와의 차별화는 당연한 것이고 그 내부에서도 이 서비스가 새로운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기존 틀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하는 입장에서는 이 정도야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사실 유저에게 재교육을 요구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균형을 잡아내는 것이 manager의 역할이겠죠. 역시나 모바일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앞의 명확,간결,익숙에 이어 바쁜 유저들을 잡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것이죠.
#6 ATTRACTIVE : 매력
음 점점더 어려워지는... 매력... 예뻐야죠. 요즘 유저들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눈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누구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유저의 눈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만 의미가 없으면 안됩니다. 의미가 없다면 단순한 eye candy가 됩니다. 그러면 지루해지겠죠. 예를 들어본다면 전 맥 OS X에 지니효과를 들고 싶습니다. 잼있고 신기하고 즐겁고 그렇지만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유저에게 창이 독의 어디로 들어가는지 그리고 최소화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7 EFFICIENT : 효율
이 효율이라는게 단순한 클릭수를 몇번으로 줄이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머 예전엔 그렇게들 많이 따졌습니다만 이젠 조금 다른 부분까지도 같이 이야기가 되어야 하지 싶습니다. 유저가 하려고 하는 것들이 의미있게 모아져 있는가 그래서 쉽게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는가! 윽 쉽지 않습니다. 유저가 하고자 하는 일을 미리 생각해서 정렬한다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웹서비스는 나름 편안합니다. 상황을 후반영하는 것이 그리 힘들지 않으니까요. 휴대폰에 비하면 하늘과 땅?
#8 FORGIVING : 용서
아! 여기에서 깜짝 놀랐습니다.물론 이 단어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많은 곳에서도 다른 단어로 이야기들을 했지만 참으로 느낌이 틀립니다. 유저는 언제든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에 대해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 아이폰에서도 그런 UI가 따로 준비되어 있고 가이드를 보면 유저의 되돌릴 수 없는 경우에는 취소를 할 수 있게 되돌릴 수 있는 것이나 중요한 변화는 꼭 undo를 제공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물론... 그래서 안그런 기능만 넣어야지!라고 돌아가는 드리밍입니다만. ^^)
명확 / 간결 / 익숙 / 응답 / 일관 / 매력 / 효율 / 용서
이렇게 8가지가 성공한 유저 인터페이스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을 저기에 대입시켜보죠. 큼지막한 버튼들, 누르면 무얼 할지 확실한 아이콘, 더 이상 뺄 수 없는 기기에 달린 버튼, 이미 기존 맥 유저에게는 익숙한 개념들, 체감 응답시간을 줄이기 위한 엄청난 노력 (정통 핸드폰 업체에서 보기에는 꽁수로 밖에 안보이겠지만..) 딱딱하기 이를때 없는 가이드 그러나 매력적인 룩&필 나름 잘 정리된 액션들 그리고 머 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붙어있는 취소,되돌리기....
그럼 이제 대충 손에 들고 있는 아무 폰이나 한번 대입해 보시죠. 쩝... 불편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 사용하더라도 편안하지 않은 것은 누군가 고민이 얇았다는 이야기겠죠.
잼있는 것은 저게 단지 유저 인터페이스의 성공 사례 8가지 특징으로 보이진 않는다는거죠. 서비스의 성공조건이기도 하고 크게 보면 사업의 성공조건이기도 해 보입니다. 요즘 너무너무나 잘나가서 서버꼽기 바쁜 트위터를 넣어봐도 말이 되지 않나요? 명확한 기획의도, 간결한 사용방법, 모바일 SMS를 통한 익숙한 사용, 응답은... 요즘 다운타임이 좀 기니 애매하군요. ㅋㅋ 그래도 장애가 아닌 다음에는 바로바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에서의 일관성 그리고 나름 예쁜 디자인 거기다가 엄청난 효율성 아... 용서는 잘 모르겠군요.
음 그러고 보니 조금은 더 마음이 복잡해 집니다. 저 8가지 덕목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서비스만을 두고 판단을 해야하는데요. 다들 입장이란게 있고 그리고 그 입장에 매몰되기란 너무나 쉬우니까요.
일단 저런 문제를 다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프로젝트에 훌륭한 매니저가 있는거죠. 애플에 잡스가 있듯이 말입니다.
여기서 생기는 궁극의 문제는 그런 사람 수는 무지 적고 어디선가 다 일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아! 팀내에서 민주적인 결정을 통한 집단지성? 머 아직까진 그럴 만큼 시간을 주는 프로젝트를 만나보진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만나긴 힘들지 싶습니다. 여기서도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나쁜 소식이기도 한건... 좀 지켜보니 어디든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일하지는 않는거 같더군요. 애플이던 MS던 말입니다. 만일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기대가 적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물론... 말도 안되는 일정은 안되죠.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지 모자르단 이야긴 아닙니다. ㅋㅋ 아 그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결국 매니저의 몫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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