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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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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11/09 02:45

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LA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정말 정말 한참만에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이게 영 시간이 안나내요. 결국 이번에도 사진으로 우선 시간을 벌어볼까 합니다. :) 제가 지지난주 그러니깐 10월 마지막주를 LA에서 보냈습니다. 이미 포스팅한데로 Adobe MAX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가서 많은 분들 만나고 시장과 기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두 A중 하나인 Adobe쪽 분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구요. (그러고 보니 벌써 내일 컨콜날이군요.) 

LA는 개인적으로 처음이였습니다. 미국은 보스턴 아니면 샌프란이였기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갔는데요. 의외로 좀 오래된 도시 느낌 그리고 "아 이 친구들... 세금이 없나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분위기 그리고 살짝 동부와는 다른 서부의 지저분함...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만 정말 아는 분들 없었으면 밤에는 심심할뻔 했습니다. 열심히 약속잡고 미팅잡아 겨우 즐겁게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시차는 전혀 문제가 없는 타입이라서요. (비행기를 타면 밥이랑 면세품주문 때가 아니면 깨질 않아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하핫

이제 출장을 가도... 사진기를 못가지고 가겠어요. 무겁고 백을 두개 이상 들고 타질 않아서요. 결국 이번에도 사진은 그냥 가지고 있던 아이폰4로! 찍고 후보정하고 메일로 보내고 맥에서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어도비 직원분들과 많은 수천의 개발자들이 모이니
근처 호텔은 북세통이였습니다.
급하게 결정된 출장이라 정신없이 숙소를 잡았습니다.
전 Sheraton LA Downtown에 있었습니다.
(몇밤만 더 자면 등급이 올라가요! 아자)
근처 커피숍과 Macy's, 편의점 그리고 늦게까지 하는 일식집과
미국식 스시... 나름 맛이 특이한 Sugarfish까지 있어
꽤나 자리는 잘 잡았어요





미국의 석양은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놀라울만큼 깨끗한 공기와 평평한 지평선덕에
매일매일 장관이라는...
네... 사시는 분들은 다들 무던하시죠.





잠시 짬을 내서 산타모니카 해변은 다녀왔습니다.
머리위로 떨어지는 햇살은 참...




어딜 봐도 이런 광경들입니다. 
계시는 분들은.... 시간관념이 점점 옅어진다고 하시더군요.




해질녁 분수대입니다.
하하하핫 의도한 대로 나와서 기뻣던...





역시나 같은 분수... 





정말... 사진기를 들고 사막에 한 일주일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석양만 봐도 뿌듯하지 싶습니다.




요건 다른 분수... :)




정말... 날씨는 켈리포니아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돌아오는 날 낮에 잠시 관광모드
디즈니 콘서트홀입니다. 예쁘죠?




어떻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시청앞 시장에서 맛난 것도 좀 사먹고...
노닥노닥 여유를 즐겨봤습니다.




다운타운은 참... 건물은 멀리서 보면 참 황홀합니다만...
많이들 낡았더군요. 
80-90년대 초반 황금기를 거친
도시의 뒷모습?




매우 낡은 호텔들도 많고....
시장들은 다들 오래되었고...
좋게 말한다면 옛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더군요. ^^;




막판 버닝했던 아웃랫...
너무 작더군요. ㅋ

그러고 한국에 돌아와서....




인천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돌아오며 만난 해돋이입니다.
휴우... 여기도 조금 평평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아... 일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ps)


이건 한남동 다음건물에서 본 해질무렵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만...
정리에는 시간이 좀 필요해보이네요.
우선 이만큼만 올려봅니다. ^^;;;;

담번엔 좀 업무관련 포스팅이 되지 싶습니다.
그럼 곧 뵙죠. 이제 넘 길게 포스팅을 쉬진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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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10/19 20:51

아이폰4로 기록한 드리밍의 10월



첫 사진 마음에 드시나요?
해운대 마린씨티에 한참 올라가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역광 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보여줬더니 핀잔을 잔뜩 받은 사진입니다.
센서가 나간다며... 하하핫

드리밍입니다. 한참 업뎃을 못했습니다.
핑계라면 엄청 바쁘다...정도일까요? 요즘은 일주일에 술약속도 거의 풀이랍니다.
그냥그냥 있다가 생각해보니 사진도 가득있고 해서... 
(네네 사진을 올리는게 가장 빠른 포스팅 방법이죠.)

핸드폰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나 휴대성입니다.
거기다가 아이폰4는 재미있는 앱들이 많아서
모든 작업을 다 폰에서 마칠 수 있죠.
역시나 여기 올라간 사진들은 다 아이폰4로 찍었습니다.
후반작업도 다 아이폰4입니다. :) 




르네상스 호텔 앞입니다.
정말 간만에 부산에 내려가지 않은 주말...
혼자 걸어다니다가 찍었답니다.




요즘은 정말 하늘이 너무 예뻐요...




이건 외부 미팅을 나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강남에 Adobe가 있어 참 다행이라는...
아니면 나갈 일이 없어요. (찍은건 삼성쪽입니다만...)
아 Softmax가 교대인것도 참 다행이죠. ㅋㅋㅋ





이건 회사에서 찍은겁니다. 한남동의 석양도 참 볼만합니다.
처음엔 우와아아아아 했습니다만...
요즘은 자주 보이더군요. =_=;




이건 부산 광복동 롯데에서 바라본 부산입니다.
하늘공원을 잘 꾸며놓았더군요.
매장은 맘에 안들었습니다만 말입니다. (칫)
주차장은 극악..(칫칫칫)
아마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역시 신세계센텀!)




요즘 소셜게임에서 그래도 꽤나 사랑받고 있는
고마농
부모님댁에 가서 여전히 고마농 밭걱정을 했었답니다.
역시... 새로 런칭하는 맥북에어를 사야겠어요.
ㅋㅋㅋㅋ
 



역시나 부모님댁!




예쁘죠?
역시나 언양 부모님댁입니다.
정원이 있는 집은 참 좋아요. :)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건 이번 다음개발자컨퍼런스에서...
네네 컨퍼런스 세션은 땡땡이치고
혼자 바깥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참 분위기 있는 사진이죠?
원하는대로 나와서 참 기뻤던 사진입니다.





이건 부산대학교에요.
역시 어둑어둑해지는 시점에 찰칵!






요즘 하늘은 정말 예술입니다.




구름도 그러하죠.




부산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둑어둑 석양이 깔리는...




해운대입니다. 
타이밍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다음개발자컨퍼런스를 다녀오며 찍은
서해대교에요.
하늘... 정말 색이 고왔습니다.


아마도 다음번 포스팅도 아이폰4 사진이지 싶습니다.
다른 것보다 곧 출장을 가거든요.
adobe MAX와 adobe VIP meeting에 참석하러...
LA에 갑니다. :) 바로 이번주에요!
물론 Flash Platform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는게 좋겠습니다만....
역시나 우선 사진부터 올리겠죠?
아! 그 전에 다른 포스팅이 하니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관련일 듯! ㅋㅋㅋ)

음 정리하다보니 이 사진이 껴들어왔네요.
좀 쑥쓰럽지만...
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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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9/03 23:57

아이폰4로 찍어본 사진들...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얼마전부터 아이폰4를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부러우신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들 하셨겠지만 이번 아이폰4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카메라와 스크린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명명된 스크린은 정말 보셔야 그 변화를 아실 수 있는 것들이구요. 카메라는 예 당연히 결과물을 보시면 되죠.

카메라의 화소기준으로 본다면 여전히 중간도 못미치는 아이폰4입니다만 사용성과 센서 결과값의 후처리 그리고 수많은 후처리 애플리케이션들 덕에 자신의 스팩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뽑아줬습니다. 이미 3GS에서 아이폰관련 사진책들이 많이 쏟아졌죠. 거기에 화소수까지 늘었으니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카메라앱은 약간의 정체기 이후 Camera+등 속속 폰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들을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Camera+는 측광점과 초점을 따로 셋팅할 수 있게 되었죠. 휴우 놀랍다는! 거기다가 lo-mod를 필두로 살짝 1.5세대 느낌이 드는 후처리 앱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화소수가 두배가 되니 당연 예전보다는 더 짱한 사진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주 잠시잠시 짬을내어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아 대문사진은 최근 한남동에 새로 생긴 일식 도시락집입니다. 예전 뉴욕스테이크 있던 건물 아랫층입니다. 맛있어요!!!! 그럼 이후 사진들 보시죠. :)






CJ가 상암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CJ이엠엔 빌딩의 로비입니다.
mnet분과 미팅이 있어 잠시 가서 찍었습니다. 핫핫
일단 식당이 맛있어서 놀랬어요. 투썸도 건물안에 있고... 왕부러운... 
맛난거 먹고 싶으면 택시타고 홍대가면 되고... 부럽






이번주 팀장워크샵이 있었습니다. 
가서 잠시 나와 찍은 사진이에요. 






역시나 팀장워크샵때 찍은 사진이에요. 예쁜가요?






조금 재미있는 후처리를 해봤습니다. 






팬션 앞에 있던 우편함






이 사진은 True HDR로 찍은 사진에 태두리를 입혔습니다. 






화소수가 늘어나서 이제 디지털줌으로 찍어도
꽤나 볼만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점거리가 저렇게 짧지는 않구요. 디지털줌으로 찍었습니다.
당연 앱마다 디지털줌의 품질차이는 어쩔 수 없구요.
사용한 앱은 Camera+입니다.






역시나 디지털줌으로 찍은 사진






계속 디지털줌 테스트!!!!






꽤나 괜찮은 사진들이지 않나요? 
(하하핫 하긴 올려놓고 글을 적을려고 보니 참 막찍은 사진들입니다. 어흑....)






이번 서울에 올라갈 때 비와서 찍었던 사진....
티구안 천정으로 본 하늘!






내려올 때도 비가 오더군요.
내려올 때 티구안 천정으로 본 하늘~


어떠신가요?
아이폰4.... 
사진앱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 싶습니다.


ps. 드디어 드리밍의 티구안 완전체가 되었답니다.
후방카메라에...블랙박스까지!!!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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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6/03 23:53

와이어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뒤에 있는 회사를 아시나요?






(휴우 너무 예쁜 서포터사진인가요? ㅋㅋ) 얼마전 Wired 메거진에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4.99의 가격때문에 많은 공격을 받긴 했습니다만 일단 대단한 애플리케이션임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잡지의 형태라는 것이 어떤 것이 될 것인가에 대한 어쩌면 가장 명확한 해답이였습니다. 그리고 성적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의외로 좋습니다.)

얼마전 Wired의 에디터인 David Rowan님의 트윗에 따르면 이번주 월요일까지의 Wired iPad app의 다운로드 수는 62,431건입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218,071입니다. 일단 가격을 떠나서 요즘 Wired의 서점, 가판대에서의 판매건수는 월 8만건 정도입니다. 마진폭이야 따져보나마나 앱스토어쪽이 나을 겁니다. 정말 괜찮은 성적인 것이죠. 물론 애플의 전폭적인 프로모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그래도 가능성은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이 수는 전체 iPad의 3%에 깔렸다는 의미입니다. 대단하죠? 지금 이 순간에도 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기구독은 65만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은 누가 만든걸까요? 아시다시피 Wired는 책을 만드는 친구들입니다. 사내에 개발팀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저런 애플리케이션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짜잔 예... 그 뒤에 있는 회사가 누구일까요?


바로 어도비입니다. 


예 바로 그 어도비입니다.


놀랍죠? 원래 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디자인할 때에는 Flash에 기반한 어프로치였다고 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제한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리고 결국 모든 코드를 Objective-C로 다시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곧 모든 잡지사에게 Digital Viewer Technology for Magazines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것이고 이 모든 것들은 Digital Publishing Platform으로 제공되게 됩니다. 애플의 많은 제약상황을 뷰어와 데이터의 형태로 피해가는 것이고 기존의 PDF그리고 SWF에서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뷰어를 완전히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더 멋진 것은 CS5를 통해 지원이 곧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점이죠.



 







최근 어도비의 켐페인을 보고 그리고 CEO의 움직임을 봤을 때 사실 전 매우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플랫폼 제공자가 정책을 바꾸거나 갑작스런 행동을 하는 것은 사업자가 기본적으로 가정을 하고 들어가야 하는 위험요소입니다. 최근 어도비와 애플의 일과 징가와 페이스북의 딜에서 봤듯이 어느 한쪽이 얻을 것이 없다고 보면 게임의 추가 급격하게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 명분이란건 방향을 결정하고 그 다음 찾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저에게 이번 Wired iPad App의 성공은 Adobe의 향후 방향에 있어 조금은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이번 한국 CS5 런칭행사에서 제가 이야기하였듯이 저나 대부분의 컨텐츠홀더들의 입장은 논쟁꺼리나 명분이 아닌 문제를 해결해 줄 파트너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도비는 다시 한번 자신들을 증명했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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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3/24 19:10

팜프리에서의 플래시 구동 동영상! 하지만 누가 관심을?




드리밍입니다. 팜프리와 블랙베리에 Flash Platform이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는 참 많았습니다만 여러가지 안좋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가장 최근 나빴던 소식이라면 그리 멀리 돌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최근 열렸던 GDC에서 무엇인가 대단한 어떤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던 팜프리에 Flash Player 10.1은 에구구구라는 소리를 듣기에 충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Hulu.com이 동작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다들 이게 머냐!라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만 

최근 어도비 모바일의 공식 블로그에 팜프리의 구동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전환 등 꽤나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보시죠.





꽤나 유려하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걱정은 좋긴 합니다만.... 현재 팜프리에서 플래시가 돌아간다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팜프리의 시장점유율은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나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그 정도의 양이라는 것은 현재 플래시 모바일이 겪고 있는 점유율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지금 45%근처입니다. 물론 피쳐폰까지 모두 포함이고 일본과 유럽이 꽤나 많은 수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타블랫처럼 플래시가 돈다고 폰이 엄청 팔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넥서스원에서의 플래시 플레이어의 H.264 동영상 구동 퍼포먼스 체크와 베터리 퍼포먼스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어도비에서 수행했던 것이고 (당연하죠 아직 배포가 안된 플레이어니까요.) 전체 베터리 시간엔 약 6%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잡스님이 짜증내며 이야기했던 것과는 좀 거리가 있죠.) 문젠 플래시 플레이어가 아마도 HTC의 넥서스 원에 맞춰서 작성된 것 같다는 점입니다. 넥서스원이 대박났으면 지금 어프로치가 꽤나 매력적입니다만 그것도 아니죠. 

제가 우울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은 현재 어도비의 모바일에서의 어프로치라는 것이 결국 "우리를 써도 문제없다"를 증명하기 위한 테스트만 줄창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우울함이 결국 실적발표장에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도비 CEO님이 말씀하시길 "아이폰에 우리가 안들어간 것은 애플의 문제이다" 흠냐흠냐. 머 다 좋습니다만 그럼 어디든 넣어서 시장점유율을 팍팍 올리셔야죠. 결국 점유율로 먹고 사는 것이 플랫폼이니 말입니다. (실적은 안좋습니다만 예상치보다는 좋아서 한숨 돌렸지 싶습니다.)






어도비의 높으신 분들이 어떤 생각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긴 시간을 preview로만 보내고 있고 콕 찍어 답을 내질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CS5가 곧 런칭이니 상황이 좀 달라지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분위기는 그리 좋진 않군요. 꼭 HP의 slate에서 분위기 전환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물론 소문처럼 6월에 나온다는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만 하여간 파이팅! 조금은 강하게 치고 나가 주셔요!
 

ps) 결국 여러모로 결국은 타블랫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앞으로의 주도권을 누가 쥐는가를 결정짓지 싶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승자야 당연 애플입니다만 앞날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점점 더 iPad의 성공여부가 여러가지 변화의 단초가 될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ps2) 삼성 바다랑 같이 긴밀하게 작업하는 것도 어도비에겐 또 하나의 옵션이지 싶습니다. 유럽은 승산이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스마트폰 말고 피쳐폰 위주의 전략을 둘 다 가져간다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만... MWC에서 하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만... "음"이라고 답해서 "흠"이라고 답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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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3/18 20:21

iPad VS non iPad = non Flash VS Flash = HTML5 VS Flash




다들 iPad 프리오더는 하셨나요? :) (다들 한대 정도는 하셨죠? ㅋㅋㅋ) 국내 iPad출시가 현실적으로 빨라야 6월 정도인 상태에서 빨리 만져보고 싶거나 빨리 효과를 추측해보고 싶은 많은 분들이 주문을 한 듯 합니다. 초반 폭팔적인 판매량을 보여주었지만 작은 용량에 치중되어 있는 것을 봐도 그런 수요가 꽤나 많아보이고 말입니다. 카드당 2대만 주문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일본을 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조금은 늦으니 속도가 바로 가오인 많은 분들에겐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기도 하구요. 






애플 본인들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지금까지 시장에서의 애플 신제품 임팩트에 대한 학습에서 이번 iPad의 런칭은 다들 관심있는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에도 iPod, iPod touch, iPhone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시작에 이 제품이 줄을 서게 될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cube, Macbook Air의 뒤를 이어 재미있고 매력적이나 장난감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지 말입니다. 






지금 현재 시장의 분위기에서는 지금 드디어 타블렛이라는 애매모호한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충만해 보입니다. 거기다가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에서는 디지털화에 대한 실패를 한번에 만회해줄 구세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여기서 제목을 구지 iPad VS non iPad를 우선 잡았던 것은 그래도 이 녀석은 먼가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타블렛이라는 제품에 대한 시각은 PC를 줄여놓은 녀석이였습니다. 당연 불만의 초점은 사용성, 퍼포먼스 그리고 베터리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이번의 iPad는 그와는 반대로 휴대폰이 커졌다는 시각입니다. 단순한 작업을 처리하기 편리하게, 문서를 보기 편리하게, 케주얼 게임을 즐기기 편리하게... 이런 접근방법의 장점이라고 하면 사용성의 개선, 베터리 개선이겠죠. 퍼포먼스는 그다지 주요한 불만의 요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흠 그래도 애플입장에서도 PC처럼 쓰고 싶은 사람들이 있겠지란 기우에서인지 키보드란 물건이 악세사리로 등장하였습니다. 주된 용도는 아님을 여러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사실 요정도의 관점에서 이 싸움을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만 어도비와 애플의 틀어진 관계덕에 재미꺼리는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non Flash VS Flash입니다.

순서를 맞춰봐야겠죠? 이미 안드로이드에선 꽤나 쾌적하게 돌아가는 Flash Player 10버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MS의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역시나 돌아는 가는 Flash Player 10버젼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NVIDIA의 테그라칩셋을 사용한다면 HD동영상까지도 플래시에서 쾌적하게 돌아가는 그리고 모든 소셜네트웍게임이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애플의 iPad는 그렇지 않습니다.
앞의 재미요소와 연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휴대폰에 가까운게 타블렛이라면 아마도 플래시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완벽하게 웹페이지를 본다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가 원하는 것일테니 말입니다. 또 문서를 작성한다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문서를 볼 수 있다가 원하는 것일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더 PC쪽에 가까운게 원하는 것이라면? 이 정도의 스크린에선 웹페이지를 완벽하게 보고 싶다. 문서를 작성하고 싶다. 이런 것이 원하는 것이라면? 하여간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키보드란 보험을 앞에서 두었듯이 이번에도 보험을 들어두긴 했습니다. 바로 HTML5입니다. 많은 분들이 Flash의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HTML5를 미는 쪽에서의 접근방법은 역시나 아래에서 올라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휴대폰에서도 돌아가는 어떤 다이나믹한 솔루션 하드웨어의 도움을 잘 받고 잘 올라가는 어떤 것... 어도비의 접근 방법은 역시나 정반대입니다. PC와 같은 환경을 이 디바이스에서... 그러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해결방법

모두들 자기들 입장에서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숫자만큼은 확실합니다. 지금 우리가 PC에서 보고 있는 컨텐츠는 플래시가 돌아가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고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의 시장점유율은 5%가 되지 않으며 이제 시작하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HTML5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간만에 잼있는 화두이긴 합니다만 참 시장을 바꾸긴 힘들겁니다. 우선 실버라이트가 플래시를 어떻게 하지 못했던 강력한 광고 시스템이라는 것이 버티고 있고 소스코드의 관리나 대규모 개발가능 여부 등 엄청난 난관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나름 영악한 어도비는 플래시 CS5부턴 이전 플랙스, 플래시 빌더도 같이 한 제품으로 묶어버렸고 운이 정말 다 하지 않았는지 소셜네트웍게임이 떠버렸고 GDC 2010을 점령하였고 게임개발자들이 웹서버 구조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게 만들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제 입장이야 기본적으로 아무나 이겨라입니다만 이번은 정말 어디를 편들기 힘들군요. 친한 분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는 해외업체 두 곳 모두 이길 순 없는 그리고 패하는 쪽은 꽤나 치명상일 수 있는... 애플은 아이폰을 어도비는 피씨를 내놓아야 할지도 모르는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이니 말입니다. 아! iPad가 만져보니 영 별로~ 이런 시나리오도 있군요. 그럼 머 타블랫 시장이 불타오르기를 기대하기 힘들어지니 그것도 좀 재미없긴 하군요. 하여간 다들 파이팅하셔요! 이기는 쪽이 밥사기!

ps1) 이렇게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전 주문했답니다. iPad! :) 
ps2) 이 포스팅을 하면서 들은 음악은 Joy Kills Sorrow의 Darkness Sure Becomes This City와 Sam Adams의 Boston's Boy입니다. 둘 다 꽤나 잼나요! 
ps3) iPad가 WiFi Only버젼이 나온 것만 봐도 조금은 더 PC쪽같은데 말입니다. 어려워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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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28 00:45

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

앞으로 3시간 후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합니다. 일단 그 신제품에 대한 이름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아마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타블랫 그리고 그 OS 현재는 iPhone OS 4.0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만 그 이름도 여러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앞으로의 상황을 반영하여 iOS 4.0이라고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은 애플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Jobs가 직접 언플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 횟수또한 2회입니다. 그리고 타블랫과 버라이존 그리고 다양한 입력방식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것 또한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의도된 것들이란 이야기 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머 저 또한 여러 통로로 그 제품의 존제와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터라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문젠 이 믿음이죠.

지금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Jobs는 어디서 UFO를 한대 줒어 얻은 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의 Magic이 또 한번 빛을 발할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머가 나오든 질러줄 자세가 되어 있는 드리밍입니다. ㅋㅋㅋ

이 포스팅은 아래로 자랍니다. 

ps) 팀원들이 오늘 다들 나가면서 "동현님 오늘 밤 꼴딱 새실꺼죠?"라고 하더군요. 흠냐 평소에도 새벽 3,4시는 되어야 잠자니 전 전혀 다를게 없답니다. 그냥 평소처럼인 것이죠.






#2

일단 사진은 유출되었습니다. 10인치로 보이고 dock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친숙하실 홈버튼의 존재도 확인이 가능하군요. 뒤가 플라스틱일지 아니면 알루미늄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루미늄이지 싶습니다.





No Service라는 글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통사를 끼고 나올 확율이 농후하군요. KT만 믿습니다. 애플은 좀 뒤끝이 있는 스타일이라 SKT랑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까요.


#3

아직은 다들 조용하군요. 이번 애플의 괴물과 같은 실적발표를 보고 다들 느낀건 아마도 iPhone Halo Effect일겁니다. 맥이 무지막지 팔려나가는 형태 그리고 아이폰도 슬슬 major product라고 봐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은 어떤 것이 되었든 innovator로써의 애플의 입지를 강화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은 슬슬 고가라인에서 저가라인으로 내려오고 icon으로써의 이미지강화에 힘써야 할 타이밍이니까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에는 도가 트신 애플이라 걱정은 안합니다만... Jobs흉아도 나이가 있으니 이게 그의 마지막 역작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엄청 신경쓰고 있지 싶습니다. 파이팅!






#4

현장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engadget이 역시 빨리 움직이네요.


 



#5

이제 약 1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즈가 시장 지배력이 무시무시하긴 합니다만 수익이 그다지라는 뉴스가 갑자기 나왔군요. 사실 그게 무서운 점인데 말입니다. 애플이야 결국 까고 보면 핵심은 하드웨어 제조업자도 아닌 하드웨어 판매업자입니다. 결국 나머지 요소들은 다 핵심 Cash Cow를  거드는 역활 그러니 무섭죠. 수익따위는 신경도 안쓸터이니 말입니다. 남들은 돈을 남겨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구글이 무슨 웹서비스를 하던 돈에는 무관하게 푸근한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무서운 것처럼 말입니다. (스토리지 비용? 네트웍 비용?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흙 부럽다.)


#6

뒷판의 모습도 중국쪽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황상 사실일 확율이 높군요. 아무래도 알루미늄은 아니고 플라스틱같이 보입니다. 색만 안변하는 녀석이였음 좋겠군요. 





#7

이러나 저러나 다음에서 동영상을 하고 있는 것은 큰 행운이군요. 타블랫이 나오면 또 다른 UI의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싶습니다. 워낙 영역이 넓을 터이니 HD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 다음에서 시도했던 IPTV에서의 UI시안들을 실제 서비스로 올려볼 수 있지 싶습니다. 꽤나 도전이겠지만 정말 꽤나 잼있을 듯 타블랫이 미디어를 살려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입니다만 정말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있어서는 축복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국들과는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니 더없이 찬스에요. tv팟, 팟플레이어, 팟인코더, 티스토리, 요즘, 뷰 이 모든게 손에 잡히는 상황이니 확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 (두근두근)


이제 50분 남았습니다. 역시 시작은 줄서기군요. 관심이 많은 상황을 반영하듯 줄도 꽤나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아 그리고 Ive의 모습도 찍혔내요.





옆은 Steve Fry 입니다. 
두분 다 멋진 표정으로 바깥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군요. 둘 중 하나겠죠. "너네들 다 깜놀할꺼야"던가 "이런 너무 많다. 좬장" 이던가... 구글은 후자였죠. 애플은 전자이길 기원합니다.


이제 15분을 남긴 상황에서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기자들이 들어갔군요. 안에 사진을 보면 평소의 구성과 조금 다릅니다. 테이블에 의자라.... 신기한 형태인데요. 정말 지금과는 다른 어떤 것인 모양입니다.










와우.... 양 옆으로 모니터를 배치한 모양이군요. 멋지군요.






애플 이벤트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시작전 그리고 종료후 음악! 일단 시작전에는 밥 딜런의 노래가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Jobs흉아가 무지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늘 키노트를 여는건 역시나 Jobs겠죠? 조금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와주셨음 한다는...

저는 일단 DELPHIC의 새 앨범 acolyte를 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5분 남은 시점에 Tim Cook, Phil Schiller등 실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들 얼굴이 밝은 모양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라고! 일단 자신감 가득이라고 봐야겠죠!

오늘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군요. 4분 남은 시점에 전화기 진동으로 바꾸라는 멘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오.... 정시 시작은 확실하군요. 

중요한 행사임은 확실한 엘 고어의 등장입니다.





다들... 애플 행사에서 이건 무엇인가... 궁금해들 하는 의자와 테이블






시작합니다.(정시 시작!)
역시 밥 딜런이 있는 이벤트엔 스티브! 등장!!!






살짝 할아버지 포스군요. ㅠㅠ


엄청난 표현을 쏟아내는군요. 

2010년을 여는 Magical and Revolutionary new product를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몇가지 업데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분명 실적이겠죠. 실적이군요.

일단 아이팟! 250M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테일스토어는 284개를 운영중이라고 하는군요. 오오오 놀랍습니다. 완전히 역발상이였죠.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140k 그리고 3B의 다운로드!

이번 제품에 정말 심혈을 기울인다는 느낌이군요. 설립때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삼성과 노키아는 속이 좀 상하겠군요. 모든 기기들을 모아서 비교하고 이익으로 비교해서 결국 우리가 최고라는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오늘 LGE의 실속없는 실적발표와 묘하게 겹치는군요.
핵심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Everyone uses a laptop and/or a smartphone. The question has arisen lately: is there room for a third category device in the middle?”





정말 앞으로도 많이들 나올 그림같습니다.
저 문제에 대한 해답.... 멀까요






애플의 해답이 나왓습니다. 정식명 iPad


















지금은 조금은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흠냐 그게 다는 아닐꺼에요. :)












흠 쇼파의 용도가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역시 잡스님의 체력저하가 원인인 듯
앉아서 열심히 웹브라우징 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원했던 2단 구성의 기본 메일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꽤나 시원시원하군요. 그리고 오늘 gorgeou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군요. 










지금은 포토를 시연중입니다. 역시나 애플답게 키보드가 없는 대형화면을 어떻게 이용할지 많은 고민을 했군요. 아래의 사진바는 꽤나 멋지게 작동하는 모양입니다.






흠 일단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브라우징과 사진 메일.... 가벼운 용도에 있어 폰보다는 좋고 맥보다는 아래인 그런 상황인데 말입니다. 아이튠즈의 LP포멧도 잘 작동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들입니다만 모든 어플들의 UI가 조금씩 다 수정되었습니다. 이게 OS X까지 적용될 UI인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래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노트북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것은 아니였으니.... 분명 그 중간을 해결하면 좋긴 합니다만... 일단 좀 두고보죠. 의문은 가슴에 안고....

유튜브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이긴 합니다만 아무리봐도 HTML5지원을 얼마전에 발표한 것과 맞물려있는 모양입니다. Flash가 아닌 그냥 기본 player로 작동되는 모습이군요. 










일단 폰에서야 플래시가 안도는게 크게 브라우징에 있어 문제가 안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액정사이즈가 10인치수준까지 와버리면 그럴 문젠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좀 더 두고봐야죠. 일단 생긴 모습은 아이폰 OS를 쓰는 모양새라 사파리에서 플러그인이 지원안될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아 이제 제원이 좀 나오는군요. 0.5인치 두께 1.5파운드 9.7인치
엥 허걱 이게 또 놀랄 일이군요. 자체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4! 1GHz라고 합니다. 3가지 버젼이 나온다는 것 또한 사실이군요. 용량이 16,32,64 와이파이 블투는 기본 아이폰의 모든 센서는 다 담고있고 베터리는 10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오 대기는 1달이 넘게 된다고 하는군요. 흠 저 10시간이 어떻게 쓰는 10시간인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 연사는 교체!

아이폰 앱들을 그대로 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해상도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픽셀단위로 정확하게 할지 아니면 2배 확대할지 선택할 수 있군요. 


















워낙에나 저런 확대 축소 처리는 많이 해왔으니 애플 퀄리티를 믿어봐야 하지 싶군요. 일단 실기 작동영상은 봐야하지 싶습니다.

오 역시나 해상도를 맞춰 작업하는게 좋을꺼라고 언질을 준 이유를 알겠군요. 오늘 개발툴킷은 업데이트되고 거기에는 iPad tool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내일 회사가서 tv팟부터 돌려봐야 겠군요. 아마도 iPad에선 tv팟이 킬러앱이 될 듯 합니다. (기대하시라!)

게임쪽도 일단 당장은 큰 부담이 없지 싶습니다. 닌텐도가 간 길과 비슷한 길을 가게 되는군요. 투박한 확대인지 정성들인 확대인지는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아...아 취소합니다. 방금 Gameloft에서 N.O.V.A를 2주동안 iPad에 최적화시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업하셔야겠습니다... 이건 정말 콘솔이군요. 






이거 아이폰의 앱스토어 성공의 그림자를 더 명확하게 하는 결정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 성공 덕에.... 맥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죠.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NYT의 발표입니다. 흠 





 
개인적으로는 잡지와 신문은 정말 현존하는 전자책이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그들의 미학을 깨고 들어가는 형식이니까요. iPad에는 좀 더 적합해 보이긴 하군요. Zinio가 좀 힘을 쓸 수 있지 싶습니다.

요정도가지곤 흠 기대치에 아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이지 싶은데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좀 기대를 걸어보죠. 약 50분 정도는 더 하지 싶습니다.

엄 소문대로 역시나 EA가 등장합니다. 흠 아 그러고 보니 9.7인치인데 아마도 해상도는 아이폰의 2배라고 보면 되겠군요. 더블모드가 풀스크린이니 말입니다. 320*480이니깐... 640*960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흠 (먼가 좀 아쉬운) - 아 공식발표를 보니 1024*768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폰앱들은 완전 풀스크린은 아닌가 봅니다. 흠

일단 게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제발 좀 패드를!!!!






일단 이 상황은 backlash를 걱정해야할 상황같군요. 고민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소구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먼가 뒤에 숨겨둔게 있겠죠?

앗 방금 코멘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녀석... 카메라가 없군요. =_=;;;; 이건 또 먼 상황인가! 왠지 지금까지의 언플은 다 자신감이 없어서 한 것이라는 느낌까지 드는....

앗 드디어 핵심이군요. 전자책 시장의 진출 "iBooks"입니다! (여긴 잡스님 다시 등장)














예쁘긴 합니다만... 전자잉크가 아니니 눈은 쉽게 피로할텐데...일단 딜리셔스 라이브러리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군요. pdf를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를 발견하긴 어렵습니다. 머가 다를까요....흠

일단 시연에서는 UX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사실 기존 이북리더들이 가지는 장점이라는 것은 엄청난 온타임과 눈의 피로도가 약하다는 점인데 그 두가지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군요. 컬러? 잡지에선 장점으로 먹힐 수 있지 싶습니다.

잠깐만요. 이게 단가요? 은근슬쩍 iWork 신버젼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아아악! 아 아니군요. iPad에서 얼마나 iWork을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 UI를 전부 다시 꾸미셨다는!

어쩌면 잡스님은 노트북과 전화기 그 중간에선 오피스제품군이 킬러앱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흠... 문서를 작성할 일이 많을까요? 






일단 키노트는 너무나 반갑군요. 이 녀석이라도 있으면 iPad가 저에게 주는 용도는 생깁니다. 흠냐흠냐 일단 베젤은 너무 두껍고 말입니다... 일단 다 좋은데... 아무래도 핵심 경쟁력, 킬러앱을 확실하게 꼽고 가지를 못하는 듯한 느낌이군요. 좋지 않은데요.

사실 전 최근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킬러앱이 오피스군에 있다고 믿은게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Zune을 게임기로 바라보는 시각전환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북에서 오피스군이 킬러이긴 합니다만... 대외적인 이야기고 사실 비디오와 게임이 주인건 맞지 싶습니다. 그렇게 보기엔 베터리가 좀 안습이고 말이죠. 

일단 앱 가격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화기야 hacking하고 싶은 욕구를 안전성이라는 보안장치가 잡아주는 형국인데... iPad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수가 hacking을 해서 사용하지 싶습니다. 소비층을 끌어내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금제는 축복이군요.






6,7월 해외판매를 목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내요. 모델 자체가 언락이라고 하니... 그냥 집어와서 써도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cancel anytime이 주는 매력인가요. 이제 가격이 나올 순서군요.

오 aggressive price를 가져간다...

가격이 깡패인가요. $499...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100불씩 추가입니다. $599, $699 그리고 3G가 붙을 경우 $130더 추가.. 





사실 아이폰으로 테더링해서 쓰면 되니... 아이폰이 있는 경우에는 괜찮은 친구가 되지 싶습니다.





가격이 핵심 경쟁력이였군요. 일단 64G로 가뿐히 질러줘야겠습니다. 물론 WiFi only
아 그리고 키보드 독!






예쁜데요.






와이파이만 되는 녀석은 2달내 전세계 쉬핑이라고 합니다.






저희 개발팀에서 원하던 모델이군요. 와이파이만 되면 좋겠다. 이통사없이!  이 물건은 정말 잘 나와주면... 매일 가져다니고 회의실에서 쓸텐데 말입니다. 일단 맥북 에어를 못사는 가난한 맥매니아를 위한 제품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이제 길어봐야 한 20분 정도.... 멀 더 꺼내놓을 수 있을런지...  한국에서의 승기는 다시 가격에 달린 문제가 되는 모양으로 가는군요. 

지금은 기존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흡수를 원하는 






마지막의 unbelievable price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앞의 단어들은 직접 만져보기 전에는 쉽게 동의하기 힘들겠내요.










쫑인 모양입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키노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애플이 흡수합병한 칩셋회사의 결과물이 이렇게 빨리 적용되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베터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 또한 깜짝 놀랄 일이긴 했습니다만 문젠 다른 부분들입니다. 멀티터치의 경우는 이미 놀라게 만든 상황이고 그 이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우선 핵심 컨텐츠로 보고 있는 ebook의 경우 컬러를 얻는 대신 많은 것을 잃은 형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랩탑과의 차이점이 없다는 겁니다. pdf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마도 구매자들의 대규모 탈옥이 눈에 바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뒷부분의 주변기기도 게임이 핵심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적당한 스틱이나 어떤 답을 내놓는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니드포 시프트만 해봐도 불편한데... EA는 건의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모양입니다. 

결국...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경쟁력을 애플이 확보하고 나왔다는 점인데... 사실 가격경쟁력만큼이나 애플에게 안어울리는 단어도 없습니다. 지금 애플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혁신인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이 정도의 물건이였다면 칩만 자신의 것을 쓰지 않았더라도 더 좋은 시점에 물건을 내놓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잡생각만 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저야 일단 64G WiFi only 모델을 하나 구입하긴 할껍니다. 아무래도 위에 티비팟도 좀 올려봐야하고 이것 저것 해볼 일들은 많으니깐 말입니다. 하지만 애플마져도 버징에는 성공하고 만족은 못시킨 꼴이 되었으니 참... 올 한해는 잼있지 싶습니다.

결국 한가지 사실이 확인된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잡스가 UFO를 하나 주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ps) 쉽핑은 미국도 3월 말부터 시작이군요. 천천히 두고 봐야할 듯 한... 일단 키노트머신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외부출력이 애매하군요. dock에서 비디오를 뽑아내야 하는건데... 일단 나와있는 것은 AV Cable...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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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9 02:51

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이제 더 이상 루머가 아닙니다.


이전부터 돌았던 이야기입니다만 25일 실적발표가 결정되면서 27일 행사는 정말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했습니다만 오늘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장소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해 왔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예전 아이팟 행사 준비 사진입니다.)



폰은 조금 이르니 지금 너무나도 많은 Buzzing이 되고 있는 타블랫일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얼마전 구글의 넥서스원의 발표도 있고 했으니 이 바닥에 강자가 누구인지 한번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아이폰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강력한 베이스가 터치이듯 타블랫은 아이폰의 새로운 스테로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One More Thing으로 6월 발표라고 다들 통밥으로 짐작하고 있는 4세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좀 무리겠습니다만 아이폰 OS 4.0에 대한 이야기나 갑작스러운 OS업글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날 이후 완전 새로운 폰이 되는 것이죠!)

하여간 이 행사는 역시나 초청 Only! 하지만 당연 그날 라이브 블로깅은 할 예정입니다. (해야죠!) 또 열심히 영어 받아쓰기 연습을 하겠군요. 나름 잼있긴 합니다. 다들 그날 방문해서 응원해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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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4 06:33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지겹도록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토종 vs 외산"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 적잖게 짜증나 있으시지 싶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정상적인 상황판단을 한다면 현재 펼쳐진 모바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다시 말하자면 구글 vs 애플일껍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공의 적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힘을 합치자. 너랑 나랑은 친구를 외치던 두 회사가 이젠 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부딛치고 있습니다. 그 구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사건이 아마도 구글 Nexus One의 런칭일 겁니다. 앞으로 이 이벤트 만큼 크게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구글맵이 사라지는 시점 정도일까요? (하긴 그것보다는 야후 주식이랑 야후 날씨가 더 거슬리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이 두 회사의 라이벌 구도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게 단지 1등이 되기 위해서 서로 아웅다웅인 상황이 아니니까요. 예를 든다면 아래아 한글과 오피스의 경쟁과는 다르다는 이야기죠. 똑같은 일을 하는 비슷한 사상을 가진 두 업체의 경쟁이라면 별로 재미없습니다. (네네 전 아래아 한글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구글과 애플의 현재 경쟁구도는 같은 시장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의 충돌 그와 동시에 어느 정도의 동반자 관계라서 흥미진진합니다. 마침 Nexus One의 런칭 이후 그런 건들에 대한 포스팅들이 보여서 소개도 하고 제 시각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판매성적은 영 신통치 않더군요. 거의 대재앙 수준이던데... )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 또는 신봉하는 차이는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공개 VS 제어

관련 포스팅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Havard Business Review의 Peter Merholz님의 글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구글은 모든 것을 열고 모든 것을 허용하고 있는 반면에 애플은 SDK를 공개했을 뿐이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제어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비틀어서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장 친화적 VS 시장 파괴적

구글은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존 시장에 순응하며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들을 파트너로 삼고 기존의 케리어들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스토어를 열었습니다만 많은 스토어들 중 하나라는 포지셔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애플은 시장파괴력을 위해서 독점공급이란 수단을 택하기도 하고 또 독점을 요구하더라도 두번째 공습에는 시장지배력을 위해 예전 친구를 홀대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허용한 방식 이외의 다른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의 공급도 허용하지 않고 요금제까지 자신들이 정합니다. 국내 모 제조사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제"라는 표현까지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시각은 이런 것도 있더군요.

그들은 환상의 Tag Team

기존 모바일 시장을 크게 흔들기 위해서 강과 온, 양과 음을 담당하는 두 회사라는 시각입니다. 글쌔요. 아이폰 첫 출시때, 안드로이드 첫 런칭때까진 그랬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는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그들은 충돌하지 않는다.

최근에 봤던 가장 쇼킹한 시각이였습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구글이 보는 곳은 대중, 애플이 보는 곳은 최상위층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둘은 공존할 수 있고 그러니 둘은 충돌하지 않는다는 관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문제가 아니지 싶습니다. 잘 해야죠. 아이폰도 하고 안드로이드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관점은 있는게 좋겠죠? 결정적인 판단을 해야할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니깐 말입니다.






제 경우는 이렇습니다.

일단 오픈, 공개에 대해서 제가 가지는 관점은 명확합니다. 모바일에 있어서 사용성, 기기가 주는 경험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 핵심은 일관성에 있습니다. 그러한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개보다는 특정 존제에 의한 제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로 그러한 일관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제어라고 보는 것 뿐입니다. 

아마 이 관점은 시장친화적, 시장파괴적이란 관점과도 연관되지 싶습니다. 아이폰은 시장파괴적이 맞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이통사와 제조사와의 관계에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그 균열이 있었기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본거죠. 안드로이드의 접근방식은 윈도우즈 모바일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OS를 공개하고 있는지 아닌지란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 개발자들에겐 그게 다른 이슈입니다만 거대 제조사들에겐 엄청난 차이일진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들이 환상의 테그팀이라는 관점, 그들이 충돌하지 않는다는 관점은 참 난감합니다. 위의 공개냐 제어냐, 시장친화적이냐 시장파괴적이냐의 관점은 그래도 공감이 가는데 이 두 관점은 참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시장에서 하고 싶은게 단지 맥북 프로와 같은 럭셔리 아이템일까요? 아닐껍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아이팟과 같은 것이겠죠. 바로 그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시장을 장악하는 것일 겁니다. 지금의 흐름을 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 이번 6월의 4세대 아이폰을 통해 기선을 장악하고 싶을 겁니다. 지금의 innovator 이미지를 만드는 역활은 곧 발표될 타블랫에 넘겨주고 슬슬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팟처럼 모바일 인터넷이라면 아이폰으로 굳히는게 목표일 겁니다. 그럴려면 피쳐폰 영역은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에선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져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충돌안한다니! 애플을 멀로보고!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애플의 아이폰은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투덜거리는 점들은 어쩜 아이폰의 싱크 경험을 주기 위해, 앱스토어의 경험을 주기위해, 조금은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드리기 위해 의도적인 장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장치들은 착착 작동중이며 그리고 그들의 멋진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수많은 업체들이 친구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정말 어이없는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한 지금의 흐름이 꺽이긴 쉽지 않을껍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일단 친구 이외는 다 적인 상태이니 단 한번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케리어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은 이미 포기했고 그 빈 부분을 아이팟 터치로 채우고 있고 하나 불안요소라면 이제 대중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타블랫이 팔리든 말든 혁신가 이미지를 유지시켜줘야 하니... 이번 달이 지나면 그것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겠지만 말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기회가 없진 않습니다. 정말 한번 터져주면 지금 아이폰의 성공과는 상대도 되지 않을 큰 이익을 줄 겁니다. 거기다가 다 친구인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제해 있습니다. 일단 말을 듣지 않는 제조사들... 오픈소스로 공개해둔 상황이니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던 자신들이 상관할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은 아주 기본적인 주소록마저도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제조사들간의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별별일이 다 생기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역시나 오픈소스이니 케리어들도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이것 저것 시도할 것입니다. 아이폰이야 그 자체로 차별화되는 것이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누구나 다 만들고 누구나 다 파는 제품이니 먼가 틀려야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요. 당췌 윈도우즈 모바일과 다른게 멀까요? 마이크로소프트야 당시 조율할 분위기가 아니였고 지금 구글은 조율할 의지가 그닥이고...






어찌되었든 두 회사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제조사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 필요한 것이 컨텐츠, 킬러앱이라는 것을 십수년간의 마이너 생활에서 느꼈기에 어떻게든 그 불확실요소를 자신들이 손으로 제어하길 원한거겠죠. 앱스토어로 이득? 아이튠즈로 이득? 그딴건 필요없어! 불확실성만 재거되고 아이폰, 아이팟터치만 더 팔 수 있다면! 구글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광고회사죠. (검색회사가 아니죠 ㅋㅋ) 역시나 십수년간 브라우저에서 장사를 하면서 브라우저를 가진 친구들이 자신들의 비지니스에 가장 큰 불확실성이며 어떻게 제어가 안되는 판이였는데 모바일에서는 그 큰 방향성에 있어서 자신들이 예상할 수 있는 테두리에 넣고 싶었겠죠. 예 일단은 안드로이드이기만 해도, 크롬이기만 해도 되는 것이겠죠. 멀 바꾸던 말입니다. 수익? 그건 이 건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아 그런데 이런 제 관점도 요즘은 흔들흔들입니다. 구글이 Nexus One을 내면서 제조사들과 구글간의 균열이 발생했죠. 사실 드로이드 필받는 판에 팀킬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이건 가이드일 뿐이라고 아무리 발뺌해봐야 제조사입장에선 미운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안드로이드 대박폰 하나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살짝 이도 저도 아닌 구글의 포지셔닝덕에 앞길을 더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지금까지 착한척 했음 끝까지 그래야지 묘하게 케리어랑도 균열이 생긴점... 알 수 없죠?

애플은 구글의 adMob인수에 대항하기 위해 기업인수를 통해 직접 광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안뛰어들 수 없죠. 컨텐츠, 킬러앱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선 돈나오는 구멍들은 다 자신의 제어하에 두어야 하는데... 최대 광고네트웍이 적의 손에 넘어갔으니 말입니다. 수익? 그딴건 생각도 하지 않겠죠.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진없이 마구 쏴서 이탈을 막을 수 있죠. 이러다 광고에서 큰 건 터져버리면 그림은 너무나 복잡해집니다. 그럴 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요? 

이러나 저러나 올해는 매일매일 볼꺼리가 풍성한 한해가 되지 싶습니다. 제 입장도 사실 크게 조바심낼 필요가 없거든요. 둘 서로 비기든, 하나가 이기든 두쪽 모두 발을 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물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아이폰이 득세하길 바랍니다. 아 윈도우즈 모바일요? 그거야 7이 나온 년말에나 이야길해보죠? 그들은 적어도 7이전엔 이 판에서 주요한 말이 아닙니다. 시장을 바꿀 수도 없고 더 이상 시장에 친화적이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ps1) 3,4,5,6월 기대해 주셔요. 아이폰에 한해서지만 많은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규모가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분명 여러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 될 겁니다. 지금 목표는 한달에 한개씩 푸는 겁니다. 아직까진 일정에 문젠 없어보여요. ㅋㅋㅋ

ps2)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내일 역자서문을 보내면 아마도 이번주말 전 늦어도 다음주초 예약판매에 들어가지 싶습니다.

ps3)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두번째 판 번역에 들어갑니다. 주옥같은 예제로 가득 차 있더군요. 엄청나게 볼륨업!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4) Nexus One의 제앙수준의 판매량을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사족을 남깁니다. 첫주 20,000대 파셨습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는 첫주 250,000대를 팔았고 아이폰3GS의 경우에는 첫주 1,600,000대를 팔았습니다. (80배죠) 아무래도 버징의 무서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 남지 싶군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땐 아니한만 못한.... 애플 타블랫은 일부러 정보를 흘리고 다니면서 "어머나"를 외치는 중이니... 믿어보겠습니다.

ps5) 발매 후 발빼기에 정신없는 구글님.... 이젠 정말 안드로이드쪽은 누군가 원하는데로 움직인다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렵게 되었내요. 어쩜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군요. "그쪽에 고객층이 정말 있는가...." (블로그 포스팅은 찬양일색이더구만 참 - 하긴 지금은 방향이 정 반대죠 훗)

ps6) 많은 분들이 t-mobile이면 이정도라고 해도 선방이 아니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차트하나 추가합니다. 보시면 myTouch3G가 있습니다. 이 폰이 t-mobile로 나온 폰이고 첫주에 6만대 판매를 했습니다. 구글이 아무 말도 안해도 6만댄 그냥 팔 수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첫 안드로이드폰도 아니고 두번째였습니다. 

 
 

ps7) 코멘트 내용입니다만 끌어서 붙였습니다. 판매량에 대해서 구글이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시각,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생각하는 구글이란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이번에 구글이란 브랜드가 케리어를 이동시키거나 해당 케리어의 사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내거나 어차피 아이폰도 못쓰는 유저들의 이동을 얻어내거나 언락폰을 사고 엄청난 이슈를 쏟아냈다면 향후 케리어는 재조사는 구글이란 브랜드를 얻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줄 겁니다. 이번 사건이 대재앙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 반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op"할까? 그리고 재조사도 "역시 우리가 더 잘알지..."
문젠 이렇게 굳어지면 윈모가 빠진 함정에 그들도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중구난방 단말기... 절대 한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없는 플랫폼. 그런 앞뒤 고려없이 덜컥 내놓은 거라면 초딩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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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07 04:12

드리밍의 아이폰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훌쩍 20만대 이상 팔아치운 상태이고 올해 70만대 이상은 무난히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 후속타가 잘 만 나와준다면 100만대도 넘을 지도 모르죠. 꿈의 숫자. 그리고 단일 플랫폼시장으로 규모가 시작되는 숫자, 마의 백만대입니다. 하지만 머 아이폰에는 아이팟이라는 훌륭한 친구가 있고 그 친구의 숫자를 합치면 조만간 100만대가 달성이 되지 싶습니다. 과감한 프로모션을 함 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 (참! 윈모는 100만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좀 개발해보시면 그 단말단 최적화가 필히 따라가야하는 상황이라 단일 플랫폼이라는 말을 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런데 다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많이 까셨는지요? 아직 한국은 순정유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만 슬슬 하나 둘 앱들의 프로모션이 시작되어 깔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깔게 될껍니다. 다음 내 기획자분들도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술술이라고들 하더군요. 지금 숫자도 사실 기존의 스마트폰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 현재도 엄청나게 까는 것이고 또 국내 유저 특성상 한번 깔기 시작하면 최소 8개정도 깐다는 물건너 통계치를 따라잡는건 금방이지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전 오늘 탑화면에 노출된다는 11장을 앱으로 다 채웠습니다. 한페이지에 16개니깐 총 176개의 앱을 깔고 다니는 것이죠. 아 이게 깔 수 있는 앱의 최대수는 아닙니다. 추가로 깔 수는 있습니다만 페이지에 노출은 되지는 않고 177번째 앱부터는 검색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좀 그렇죠? 음 문득 다른 분들에게 제가 어떤 앱들을 깔고 있는지 한번 포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드리밍의 아이폰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그럼... 첫페이지부터 볼까요?









우선 독영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전화, 아이팟,일정 그리고 트위터입니다. Tweetie 2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Push기능이 없는 것만 빼면 참 이것 저것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두었더군요. 3가 나오면 또 당근 사지 싶습니다. 

Tweetie 2의 모자란 Push기능을 채워주는 앱이 바로 Boxcar입니다. 할인일 때 낼름 샀습니다. 이 앱은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Push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원하는 서비스당 $0.99를 받아가는 모델이라 처음엔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만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어 관리하기 힘든 Push를 왠만하면 한 곳에서 다 관리할 수 있다는건 꽤나 큰 장점이더군요.

iStat은 맥에서도 너무나 소중한 필수 툴바 프로그램이였죠. 여기서도 강력한 리포팅 기능을 자랑합니다. 다른 것보다 메모리를 보고 싶을 때가 많아서요. 이것 저것 복잡하고 실효성 없는 베터리 프로그램들 보다는 깔끔하게 저거 하나 구입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다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깐 WhatsApp 다음에 아이폰이 풀린날 마침 무료배포중이였던 우연이 겹쳐서 우루루루 깔게 되었습니다. 

흙 그리고 자꾸 잔고가 빵꾸나서 지출 관리를 심하게 하고 있는 드리밍이 선택한 가계부 앱은 MoneyBook입니다. 아주 심플하고 핵심기능만 제공합니다만 그 리포팅과 보여주는 UI의 아름다움으로 다른 모든 앱들을 재압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리포트를 제공해주진 않습니다만 필요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Usability도 발군이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이유로 구매했다고 봐도 무방할 Awesome Note의 경우에는 지금은 살짝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웹과의 연동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경쟁에선 쉽지 않아보입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데스크탑 싱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절한 해답을 빨리 찾아주었음 좋겠내요. 

Water는 하루 마실 물의 양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역시나 UI의 승리인 앱이죠. 한잔한잔 마실 때 마다 앱을 실행시켜 탁자를 터치하면 빈 컵이 나타나고 뱃지에 마셔야 할 잔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실적을 일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저 같이 물을 잘 안마시는 사람들에겐 괜찮겠더군요. 

아 그리고 현재 기본 카메라 앱을 대체한 주 카메라앱은 ProCamera입니다. 요즘 이야기가 되고있는 카메라 기능 중에 얼굴인식빼곤 다 들어있습니다. 흔들림 인식, 가이드라인, 수평수직계, 나침반, 디지털줌, 화면터치촬영, 초점 머 없는게 없죠. 대만족입니다.





두번째 페이지는 사진앱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게임 다음으로 많이 구입했습니다. 

QuadCamera는 로모 액션 카메라의 느낌을 살려주는 앱입니다. 해상도 부분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만 엄청 빠른 연사와 간단한 필터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자주 쓰고 있습니다.

CameraBag, Photoshp Mobile, Best Camera는 다 필터때문에 산 앱들입니다. 아 포샵모바일은 공짜군요. 다들 비슷비슷한 필터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금씩 느낌이 틀려서 결국 다 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우선 순위를 정하긴 참 어렵습니다만 지우라고 한다면 역시 지금은 포토샵 모바일일 듯 합니다. 

Format126은 아직은 toy성입니다만 앞으로가 기대가 되긴 하구요. Polarize와 함께 머 공짜라서  Framed는 요즘 많이들 쓰시더군요. 액자 앱입니다. DarkroomCamera Plus는 좀 손이 잘 안가더군요. 흠 아마 삭제한다면 일순위지 싶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업체인 More의 잼있는 시도인 MoreMono, MoreLomo, MoreBeaute는 무료입니다만 정말 정해진 일은 참 잘해줍니다. 하지만 저런 시도를 언젠간 다시 하나로 묶어줘야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화면에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면 누군가는 밀려나가야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Hipstamatic은 정말 최근 아이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놀라운 앱이였습니다. 완전히 다른 방향을 보여줬으니까요. 사진을 찍고 거기에 어떤 효과를 준다는 기존 사진앱들과는 완전히 차별화시켜 이건 어떤 풍의 사진이 나오는 사진기로 아이폰을 바꿔주는 앱이라는 시도니까요. 필터를 팔았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추가로 돈을 쓰진 않겠죠. 렌즈라고 한번 포장을 하니 쉽게 지갑들을 열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앱들도 그런 비슷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만 블로그부터 정말 쭈욱 미는 모습이 넘 멋집니다. 

TrueHDR은 말그대로 True HDR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대부분의 HDR앱들이 HDR풍 필터조합을 재공하고 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노출을 과하게 그리고 약하게 두장의 사진을 찍도록 가이드를 하고 그 결과를 합쳐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내부적으로 align과정까지도 들어있습니다. 꽤나 만족입니다. 다 좋은데 저 아이콘은 좀 에러죠. 

ColorSplash는 특정부분만 컬러를 남기고 나머지는 다 흑백으로 바꿔주는 앱입니다. 뻔한 기능입니다만 정말 터치로 꼼꼼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습니다. 당연 필구앱입니다. 





파노라마 앱도 당연 하나 정도는 구입해야죠. 전 Pan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사진 놀이용 앱은 무료인 TuzkiSna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왠만한 유료보다도 괜찮은 앱입니다. 

LEGO Photo의 경우 사람들의 평이 "저게 뭐야"는 식이지만 정말 꽤나 자신들의 identity를 잘 적용한 앱입니다. 사실 Lego입장에선 한번 심심풀이삼아 깔아보고 지우지만 않아도 목적은 달성이죠. 화면에 Lego저 빨간 로고만 나오면 되는거니까요. 그 정도 자격은 충분한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앱들을 좀 써보고 있는데 당연 발군인 앱은 CrunchFu입니다. 아이폰의 가속도계 그리고 트위터의 적극적인 활용은 다른 앱들에게도 꽤나 괜찮은 예가 되지 싶습니다. 참 작동방식은 가슴에 아이폰을 살포시 안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적당한 각도가 되었을 때 횟수를 세어주고 한 set가 끝나면 쉬는 시간을 측정해줍니다. 그리고 지정된 set를 다 수행하면 다음 과제로 넘어가게 해주고 Graph로 진행단계를 표현해줍니다.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운동을 조금은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당연 강추!

이제 슬슬 게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GTA를 너무나 좋아하는 드리밍이니 당연 구입한 Gangstar 미션의 길이가 모바일에 맞게 잘 조절되어 있더군요. 자유도도 그리 나쁜편이 아니고 지금은 예전보다 가격이 떨어져 있으니 추천합니다. 

iSniper3DGlyder2 모두 아이폰을 잘 이용한 조작계로 꽤나 평가가 좋죠? 개인적으론 자주 손이 가는 오락은 아닙니다. 역시 중독성을 따지면 Skee-Ball이죠. 이 3게임 모두 아이폰의 가속도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앞의 2개는 필수 뒤의 한개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꽤나 커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역시 Skee-Ball입니다. 거기다가 항상 변하는 아이템에 대한 욕구까지도 잘 디자인한... Skee-Ball은 초강추입니다. 게임에서도 가속도계사용에 있어서는 무조건 활용해야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적정선을 찾아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역시나 게임이 계속 이어지네요. 아이폰에 레이싱 게임의 한계를 계속 다시 정하고 있는 Need For Speed시리즈입니다. 아케이드성은 Underground 조금이라도 더 요즘 레이싱게임같은 난이도를 원하신다면 Shift!

음악퍼즐게임으로 최근 가장 잘 뽑아져 나온 것으로는 단연 Beat It!입니다. 약간 청음능력 시험같습니다만 픽셀아트랑 너무 잘 맞는 

그리고 초기에 나온  퍼즐게임으로 혁신성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는 Zen Bound도  계속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FPS의 가능성을 확신시켜 준 Eliminate Pro는.... 전 멀티를 잘 안해서 흥미를 못느끼고 있다가 아이폰계의 Halo라는 평을 받고 있는 N.O.V.A로 그 자리를 넘겨 줬습니다. 아마 조만간 삭제처리 되지 않을까... (하하하핫)

그리고 끊임없는 컨텐츠 공급이 간단한 오락도 얼마나 생명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 두 예를 한페이지에 담아두고 있었군요. 바로 MinigorePocket God입니다. 둘 다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짧고 Minigore는 아에 원하는 단계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게임 다 자기전에 누워서 하는 겜이라기 보다는 버스를 기다리며 하는 잠시잠시 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한참은 더 갈 수 있지 싶습니다. 

Madden NFL은 정말 왼쪽 스틱 부분만 빼면 흠잡을 때 없는 NFL게임입니다. 요즘 가상 스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손가락을 땠다가 다시 터치할 때마다 중심을 다시 잡아주는데... Madden은 영역을 명확하게 잡아두고 있어서요. 조작하기가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업뎃으로 해결해주면 좋으련만... 한참 하다가 요즘은 점점 뜸해지고 있습니다. 

RockBand는 정말 판매 시작시간이 되길 기다려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음 아직은 아이폰의 터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보긴 어렵더군요. 역시나 Madden과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쪽이 더 문제겠죠. 해결하긴 참 애매하니까요. 아 재미없진 않습니다. 추가 곡 구매까지 할 맘은 안생겨서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죠. 

아 저기 생뚱맞은 Ping!은.... 몇몇 친구들이 Ping!을 쓰고 있어서... 반강제로 구입한 (다음날 무료 프로모션이 돌았다는...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앗 그리고 아이폰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ugs 입니다. 덕분에 정액제 가입까지 했습니다. (-_-) 아직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만 조만간 다 정리가 되겠죠. 어여 극강 무적 솔루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음악 Mixing하는 여러 앱들을 테스트해본 결과 그래도 잼있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앱중 하나인 Looptastic입니다. 너무나 장난스럽지도 않고 또 너무나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앱이구요. 특히나 큼지막한 Fader영역이 특히나 맘에 들더군요. 아마 안지워 질 앱입니다.

Flickr은 Pro로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 설치! Amazon도 배송확인등 써야할 이유 한가득

그리고 사전에 지존급이더군요. WordBook을 구입했습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아직 맘에 쏙 드는 것을 못찾았어요. 그냥 웹검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 사회 문제로 비화될 뻔 한 Seoul Bus! 저도 열열한 팬이라는! (그렇지만 님아... 시험공부도 열심히... SAT도 나쁘지 않고!)





요기선 열심히 사용하는 앱이 많진 않군요. (다행이다)

DropBox는 다들 쓰고 계시죠? 사용하는 컴퓨터가 많을 때 파일 공유에 가장 최적인 솔루션입니다. 요즘 북마크 파일도 이 녀석을 통해 공유하고 있어요.

Voice는  작지만 재미꺼리로는 충분하고 Flick Fishing은 저도 좋아했지만 요즘 보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빠 전화기로 물고기 잡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면 순순히 폰을 넘겨 줘야 한다는... 

RemoteHoldEm은 애플을 사랑한다면 당연 사줘야 하는 앱이라는...(쿨럭)

G마켓 앱은 다운까진 신나게 받았는데 아직 구매해본 적은 없습니다. 검색결과가 조금은 이상하고 리스팅에서 그 번쩍번쩍 이미지들은 모바일에선 더 성가시더군요. 모바일은 빠른 속도가 더 우선이니 이미지를 한벌 더 만드는걸 고민해보는게 좋지 싶습니다. 머랄까... 럭셔리폰으로 럭셔리앱을 실행했더니 갑자기 동네 시장바닥에 떨어진 느낌 그리고 먼가 질퍽거려서 앞으로 나가기 힘든 느낌....





점점 더 게임이 많군요. 

katamari는 PS2부터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매했던 겜입니다. 초기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만 많이 개선되어 지금은 아주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음 추천은 못할 게임이군요.

Rolando 2는 당연 2009년 손가락에 들어야 할 게임입니다. 잼있어요! 강추

StarDefense는 한번 다 깨고 다시 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있었으니 슬슬 해봐야죠.

Auditorium은 인디게임계에서 열열한 추앙을 받던 게임입니다. EA가 퍼블리슁을 한거죠. 색다른 음악 퍼즐게임이고 아주 정적인 게임입니다만 해답이 무궁무진한 퍼즐게임이라 강추입니다. 

Romplr는 정말 Tap Tap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 그 이상을 줬습니다. (거기다 무료입니다.) 그리고 지금 커가는 방향도 Tap Tap을 뒤따르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유료로 나온 앱입니다만 어느 순간 Vitamin Water를 스폰서로 받아들여 지금은 무료가 되었습니다. 참 게임 내용은 믹싱입니다. 특정 노래에 필요한 음원부분을 다 나누어서 제공하고 자기가 원하는데로 어레인지를 하고 그걸 녹음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 그걸 컨테스트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죠 그게 바로 옆에 있는 50Soundlab입니다. 이건 50Cents의 새 노래중 하나를 믹싱이 가능하게 제공하고 그 결과를 업로드하여 컨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앱보다도 들어줄만한 음악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단하다는!

Sway는 너무 잼있습니다만.... 뒤로 가니 넘 어려워요. 아직 다 못깼다는... 





하하하 이 페이지 왠지 삭제처리할 앱들이 많은데요. 우선 YouTube 눈에 가시! 안지워지니 할 수 없죠? ㅋ

Touchgrind는 스케이트보더로써 필수 게임이죠. 마지막 deck까지 다 얻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에요. 

Uniqlo야 예쁜 모델분들 때문에 깔아두곤 있지만 한달에 한번 실행도 안한다는... (Victorias' Secret때문일 듯 ㅋㅋㅋ)

그리고 Defense게임에 더 이상의 진화는 힘들다는 편견을 가볍게 날려준 GD Swarm! 강추입니다. 

Bump의 경우엔 Ping!이나 WhatsApp과 비슷한 방식으로 퍼져나갈 수도 있지 싶었습니다만 역시 옆에 사람들까지 꼬셔서 깔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조만간 삭제입니다.

그리고 요즘의 새로운 마케팅 대세가 된 기간한정 무료 프로모션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설치한 두개의 앱 PandoraBox, BargainBin 입니다. 정말 틈날때 마다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곤 다 받지도 않아요...) 이 앱이 증명하는 것은 정말 앱 프로모션하기 쉽지 않다는 것! 구글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모양이고 애플도 업체를 인수했으니 조만간 해답이 나오지 싶습니다. 이 해답도 기존 생태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기대됩니다. 





하하 드디어 나왔군요. Backbreaker! 무시무시한 게임입니다. 미식축구에서 터치다운만 빼서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그래픽이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좀 뻥을 더하자면 엑박같다! 다른 것보다 Character의 움직임이 정말 사실적인데요. 알고 봤더니 저 업체가 모션하는 업체더군요. 거기다가 저 모션엔진을 곧 시판한다고 합니다. 하하하 올해말에 아이폰 게임의 퀄리티 수준은 정말 볼만하지 싶습니다. 물론 초강추입니다.

Canabalt T-Sanner는 둘 다 원터치 게임입니다만 하나는 미국식 하나는 일본식입니다. 둘 다 엄청난 지지를 이미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에 입성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만 일본코믹센스 만발인 저 T-Sanner의 경우에는 코나미가 퍼블리슁을 해서 그런지 별 불만없이 잘 팔고 있는 듯 하고 Canabalt는 인디신에서의 아우라를 어김없이 떨치고 있습니다. 가격정책에 대한 불만토로부터... 아... 결론은 둘다 엄청 잼있습니다. 필구입니다. :) 거기다가 일본 원터치 게임을 국내에서 감을 잡긴 참 힘든데 T-Sanner를 통해선 느낌은 잡아내실 수 있을 듯 하군요.

MGSTouch는 두말할 나위없이 필구... 지금은 가격이 올랐나 모르겠내요. 이 페이지엔 코나미 게임이 많은데 다 연말 할인때 한꺼번에 구매했습니다. 하하하핫

Beaterator는... 초초초초초비추입니다. 실행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냥 죽어버립니다. 업뎃을 기다리는 중 PSP판 생각하고 구매했다 피토한 일인입니다. (아 나의 락스타는 이런 애들이 아니였는데...)





Labyrinth 2도 구입했습니다. 당연하죠 전 illusion labs의 열혈 팬이니까요. :)

DropshipThe Deep, Wild West, Waterslide, NPCD Zero 모두 공짜로 
풀렸을 때 후다다닥 받았습니다. 이 앱들 전부 이제 공짜도 쉽지 않을 것이란걸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두 핀볼게임은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개발사의 장사수완마져도 극강!

모바일게임 분야의 다양한 상을 수상한 Fieldrunners! 까먹을만 하면 업뎃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강추 (하지만 최신 스타일과는 이제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야마하의 tenori-on을 못사서 비슷한 것들을 몇개 사서 해봤습니다. 결론은... 예 야마하꺼 돈모아서 사야겠어요. 

Bing은.... 아직 실행도 안해본.. 여기 박혀있었군요. (하하핫)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

BlueCam은 블루투쓰로 두 아이폰을 연결 몰카를 찍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무서운 세상인거죠. (하아)

AccuTerra는 뚜벅이 GPS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다음에서도 다음맵을 활용해 비슷한 시도를 해봐줬음 합니다. 아마... 하겠죠?

그리고 하나뱅크... 아직 계좌가 없습니다. -_-; 삐질

ESPN의 앱들은 다들 기본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요즘 슬슬 광고에 대한 실험도 하고 있더군요. 열심히 머하나 감시중입니다.

Golfshot은 엄청 비싸죠. 잠시 무료로 풀렸을 때 확 가져온... (샀던가...) 국내 코스도 들어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국 고르고 골라 하나 남긴 드로잉 앱은 오토데스크의 SketchBook입니다. 강추입니다. 정말 좋아요. 원래 Express 무료버젼을 사용하다가 지난주에 구입했습니다.


대충 제가 현재 가지고 다니는 앱들에 대해서 쭉 다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간략하게 tag를 뽑아본다면 게임, 사진, 음악, 건강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놀랍죠? 앱을 어떤걸 쓰는지만 봐도 대충 사람의 관심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쓰면 쓸수록 자신의 identity가 뭍어나게 됩니다. 사실 모바일의 특성이겠죠. 궁극의 Personal Device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쓰는 단말기와 그 외형이 identity를 담아낸 것이고 지금은 그 안에 App까지 담아내는 것이겠죠. 거기다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분야인 게임과 사진쪽은 벌써 엄청나게 특화된 앱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니 당연한 결과죠. 문젠 저런 세세한 것들이 개개인의 입맛을 잘 맞춰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더 자세하게 개인을 반영하고 있구요. 내년 이맘때 제 아이폰에 그리고 어쩌면 제 애플 타블랫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기존 모바일에서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은 넘어가버린 상황이니까요. 

ps1) 벌써 대단한 lock-in효과가 있죠? 앞으로 모바일 폰을 구입할 때 제가 원하는 사진을 뽑아내려면 지금 사진앱수준 이상은 당연히 되야합니다. 화소수가 문제가 아니죠. 전 분위기를 뽑아내고 싶거든요. :)
ps2) 이렇게 열심히 지르는 이유는? 당연 일에 녹여내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게임은 설명이 잘 안되려나요.) 자! 올 한해 다음에서 나올 앱들을 기대해 주셔요. (적어도 제가 맡은 것들만이라두요!) 궁극의 물흐리기 비법을 선보일 꺼에요. 궁극의 무료앱!!!
ps3) 언급한 앱들의 스샷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이게 양이 많군요. ㅠㅠ
ps4) 스샷까지 올리면 포스팅이 넘 길어지겠습니다. 조만간 초추천 앱들은 따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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