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전체에 해당되는 글 524건
- 2010/06/03 아이폰으로 기록한 베이징의 주말 (36)
- 2010/05/26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96)
- 2010/05/24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0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32)
- 2010/05/18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0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21)
- 2010/05/07 HTML5가 뭐죠? (21)
- 2010/04/28 이젠 오피셜! 안드로이드2.2부터는 어도비 플래시 기본 지원! (42)
- 2010/04/21 플래시 아니 어도비의 구세주는 누구? (16)
- 2010/04/15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은? 그리고 구글의 답은? (26)
글
드리밍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 정말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습니다.
살짝 엄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바뻤어요.
중국에 출장을 간 다음 일요일 한국 귀국
거기서 바로 일본으로 출장 오늘 귀국했습니다.
미팅이 계속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중국에서 하루 일본에서 하루
파트너사 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하신 미팅이 꽝이였으면 걍 울면서 호텔에 있었겠죠)
(참고... 모든 사진은 드리밍의 아이폰으로 촬영, 아이폰으로 후보정)
베이징 시내의 한 센드위치집입니다.
놀랄만큼 예쁘더군요.
정말 이태원의 어딜 간 듯 했습니다.
미팅을 하는 중에는 때때로 비가오고 영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하루 쉬는 날에는 정말 하늘이 예뻤습니다.
누가... 황사의 베이징이라고 했는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가시거리를 자랑하더군요.
같은 거리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찍은 다음에...
조금 후보정에서 맛을 다르게 내봤습니다.
중국... 정말 엄청난 용광로였습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신과 구, 부와 가난...
순간순간 정말 얼마안되는 공간을 사이에 두고 나타나더군요.
우선 간 곳은 포비든시티입니다.
그런데 유니클로 매장이 있더군요. 코카콜라를 마시며 돌아다니니..
참 묘한 느낌이였습니다.
다 떠나서 규모에 놀랄 뿐이였습니다.
바로 자금성으로 이동
더더욱이나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정말 예쁜 기와
날씨도 너무 좋았고...
화아아악 트인 주변 경관에 놀랐습니다.
그 다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이동...
같이 노셨던 분은 정말로 데이트.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안내하시더군요.
젊은 친구들의 필수 데이트코스라며...
아... 다들 오리배는 타는거였구나.
잼있게 구경하고...
이제 저녁먹을 겸 해서 베이징의 쇼핑점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이동
4층 건물을 다 통으로 쓰고 있던 아디다스도 정말 놀라웠지만...
그 옆의 엄청나게 예쁜 유니클로 매장에 정신을 잃음.
저기 옷을 사입진 않지만.... 정말 센스하나는 발군
베이징 애플스토어!
밤에 빛나는 애플 마크!!!
얼마 전 중국을 갔다가 왔습니다만...
이번의 중국은 느낌이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업체내 구성원들이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팀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어찌되었든 돈이 흐르고 있었고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한국,일본과 조금은 달랐습니다.
일본이 디테일에 강하다면 중국은 외형에 치중하고 있고
한국은 역시나 그 중간이 아닐지...
하지만 그 차이라는 것은 점점 좁혀지겠죠.
한국이 일본과의 차이를 좁히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규모는 극복할 방법이 뾰족히 없죠.
많은 것을 해결한 중국 출장이였지만 역시나...
많은 숙제를 남긴 중국 출장입니다.
파트너들이 멋져서 행복할 뿐!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기록한 동경 (18) | 2010/06/16 |
|---|---|
| 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25) | 2010/06/05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베이징의 주말 (36) | 2010/06/03 |
|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96) | 2010/05/26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4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8 |
글
오늘 13년 만에 가장 맑은 하늘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간 여기 SF?이라고 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습니다.
거기다가 드리밍은 오늘 하루 종일 외근
(개발팀장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말 하늘 볼 일이 많더군요.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후보정약간
그리고 플리커에서 리사이징했습니다. :)
(오늘 2년 연장 지불했다는....)
오전의 일은 은행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클리어할 것들이 많았고...
또 내일 중국을 가야해서요.
정말 후덜덜 하늘
어디 근처를 해매고 있었는지 바로 아실 듯한... :)
옙! 저 동네입니다.
구름마저도... 휴우...
대단한 하늘이죠?
너무 예뻐요!!!
햇살이 쏟아집니다.
빌딩 숲 사이로도 쏟아지고...
결국 한번 담아봤습니다. 와우...
두번째 시도!!!
그리고 어둑어둑... 해가 지는
오늘 하늘은 정말 영원히 못잊을...
그리고...
야근하러 갑니다. :)
저녁먹고 들어가다 찍었어요.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25) | 2010/06/05 |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베이징의 주말 (36) | 2010/06/03 |
|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96) | 2010/05/26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4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8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21) | 2010/05/10 |
글
by Alessio Gigli
이제 정말 시리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 이번 주말, 목요일밤 부산행부터 월요일 새벽 서울행까지 찍었던 아이폰 사진들 입니다. 촬영부터 보정까지는 아이폰에서 다 했고 맥으로 가져와 사이즈는 포토샵에서 줄였습니다.
다음이 있는 한남동의 일신 빌딩입니다.
아직도 열심히 개조작업 중인...
정말 언제 완성될지 궁금한 빌딩입니다. :)
건물주가 애정이 대단하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의 포스가 온 역을 덮은!!!!
아침에 일어나 절에 갔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평안해 진다는..
(물론 공짜점심!!!)
조금 덥긴 했습니다만...
하늘도 깨끗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토요일은 정말 바쁜 날입니다.
세차해야하고 보빈사빈 요미요미수업에...
보통 부산대가서 라맨먹고 정신없이 보내는데...
비가 오더군요.
세차해서 깨끗한 줄 알았는데...
먼가 있긴 하군요. :) 날씨는 흐리고...
이땐 그래도 그렇게 심하게 비가 오진 않았는데...
해운대에서 잠시 서있을 때 찍었어요.
계속 비오던 일요일....
일요일 슈퍼스타K에서 다음행사가 있어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부산이라고 하니 가봐야죠.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었다는..
크흙
다녀 오는데 마음도 좀 그렇고
와이푸님이 드라이브 하고 싶다고 하셔서
광안대교를 타기로 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너무 잼있는데
정말...
너무 짧아요....
마치고 걍 해운대 마린씨티에 커피마시러 가는 중
하이페리온에 있는 탐엔탐스에 갔습니다.
조금 작긴 합니다만 운치도 있고
뷰도 엄청 멋지다는!!!
빨간색과 초록색인데.. 찍어야죠!
일요일 조금은 우울하게....
보빈,사빈 그리고 아쿠아
상어우산만 있으면 행복한 보빈군입니다.
뒤에 지느러미가 있는데.... 가렸내요.
짐보리 우산 중 가장 만족한!!!
만족못해 얼굴의 사빈입니다.
엄마에게 찰싹 붙어서 아 감기기운이 있거든.... 포즈
아쿠아님!!!!
훗훗훗 포즈인데... 잘 나온건가? :)
포즈의 사빈군... 네네 굽신굽신
세차하고 계속 비와요!!!
그래서... 비가 오던 말던 크게 불만은 없는데...
그래도... 물방울이 맺혀있는
붕붕이도 보기 좋습니다. 해해해해
아~ 이쁘다.
서울에 돌아오니 다시 뚜벅이. (칫)
얼른 부자되서 서울에서도 탈뚜벅이를!!!!
(가능하려나...)
ps) 이번 주에는... 어도비 CS5런칭행사에서
아주 짧게 발표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아 그리고...
직접 해보신 분이 계시군요.
그 구하기 힘들다는 아이패드가 두개가 필요한게... :)
하여간 멋지십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뷰에 어디로 송고해야 하는건지....-_-;)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기록한 베이징의 주말 (36) | 2010/06/03 |
|---|---|
|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96) | 2010/05/26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4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8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21) | 2010/05/10 |
|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27) | 2009/12/28 |
글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이 생겼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수많은 결정들이 연기되고 있었는데 이제 모든게 명확해졌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구글 I/O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조연설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다들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안드로이드, 플래시 그리고 On2 VP8의 오픈소스는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들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물론 오늘 발표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크롬앱스토어입니다만... 현재 업무와 가장 유관한 부분은 VP8이군요.
이번 결정은 여러가지 큰 여파를 끼칠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H.264의 득세를 점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흐름에 어느 정도 제동이 걸리는 상태이고 또 그 제동을 건 상대가 구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 비디오의 절대강자인 유튜브의 소유자이니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글이 마음을 먹으면 현재 표준이라는 것은 쉽게 정할 수 있는 상태이고 그 시점에 밀고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인터넷 비디오 코덱의 첫번째 정리는 어도비 플래시가 On2 VP6와 H.263을 제공한 시점으로 봐도 무방하지 싶습니다. 모든 브라우저 그리고 모든 운영체계를 지원하는 환경에서 두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고 그와 비슷한 시점에서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유튜브가 런칭하였고 그들의 약진을 통해 빠르게 정리되어 갔습니다. 저도 다음의 동영상 플랫폼을 디자인할 때 비용, 차별화 그리고 퀄리티를 가지고 On2 VP6 코덱을 선정하였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정리는 역시나 애플이 아이폰에서 H.264를 지원하는 것으로 정리하였고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이제 웹과 모바일 모두를 지원하기 용이한 H.264가 대세론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어도비 플래시가 시류에 따라 On2사의 차세대 코덱인 VP8이 아닌 H.264코덱을 추가로 탑제하기로 함에 따라 판이 다시 정리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세번째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에 의해서이죠. 크롬과 파이어폭스 그리고 오페라 등등의 지원을 받을 새로운 오픈 동영상 파일포멧 WebM을 런칭하였고 그리고 그 하부 비디오 코덱으로 VP8을 선정 그리고 BSD 스타일의 라이센스를 채택한 것입니다. 그러니깐 소유주는 구글입니다만 사용에 있어 수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구글에 줘야하는 돈은 없는 형태인 것이죠. 오늘 바로 유튜브를 통해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연 구글은 HTML5규격에 넣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애플이야 아직 어떤 입장을 밝히진 않았습니다만 어도비는 빠르게 차기버젼 플래시에 VP8을 탑제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살짝 조커같은 입장이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IE9에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파다하게 돌고 있습니다. 결국 H.264가 시장을 평정할 것만 같았던 분위기는 오늘 아침 발표로 인해 다 모를 일로 변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전 VP8이 득세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래 서포터들을 보시죠. 성공못할까요?
사실 현재 구글이 발표한 WebM의 아군이 아닌 불확실한 존제는 애플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하드웨어적인 지원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라는 것이 결국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이야기이고 지금도 최적의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대부분 각각의 하드웨어 그리고 그 스크린의 해상도에 따른 처리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H.264를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아니죠. 단일 디바이스로 아무리 많아봐야 PC와 나머지 노트북을 합친 수를 커버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 정도의 추가 작업이라는 것은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다가 MPEG LA로 대표되는 로열티 등의 비용 문제도 있습니다. 물론 한시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는 안받겠다고 했습니다만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폭탄을 안고 가는 것보다야 당연 구글의 모든 것이 공짜라는 솔루션을 안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에 구글과 어도비 연합에 의해 한두달 사이 대부분의 컴퓨터환경들이 WebM, On2 VP8을 지원하는 환경으로 바뀔껍니다. 플래시에 탑제되는 순간 전파속도는 2달이면 충분하고 대부분을 커버합니다. 요즘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지요.
이 시점에서 리스크라는 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코덱에 있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바로 특허에 대한 법적분쟁인데요. 이 부분도 사실은 리스크가 아닙니다. 왜냐면 주체가 구글이니까요. 특허로 누를 수 있는 조직이라는 것은 크기가 그리 크지않고 돈에 여유가 없는 곳들입니다. 쌓아둔 현금과 시장의 지배력을 생각할 때 법적분쟁으로 간다면 시간끌기로 갈 것이 뻔하니 말입니다. 또 그 MPEG제단의 구성원들이 구글과 분쟁으로 가는걸 받아들일지도 의문이군요. 그들의 폰에서 유튜브 고화질 동영상들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그들의 노트북에서 유튜브가 잘 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일단 저희는 여름에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위의 파트너사들 중 아는 곳이 꽤 되는군요. 미팅 신청을 해야겠어요. 휴우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러분들 아니 그들은 왜 팜빌을 그토록 열중할까요? (24) | 2010/07/01 |
|---|---|
| 월드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아이폰생중계와 모바일다시보기 (17) | 2010/06/24 |
|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32) | 2010/05/20 |
| 이젠 오피셜! 안드로이드2.2부터는 어도비 플래시 기본 지원! (42) | 2010/04/28 |
| 플래시 아니 어도비의 구세주는 누구? (16) | 2010/04/21 |
|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은? 그리고 구글의 답은? (26) | 2010/04/15 |
글
지난주에 이어서 여전히 아이폰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에 시리즈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좀 드는군요. ㅋㅋㅋ 지난 주말 역시 아이폰으로 소소하게 사진들을 찍어봤구요. 사진크기 줄이는 일 이외에는 모두 아이폰에서 작업했습니다. 재미있어요. 한참은 잼있게 지낼 듯
주말 해운대입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전 한국에선
해운대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보빈 사빈과 같이 요미요미수업하러 갔었지요!
해가 어둑어둑
그래도 꽤나 괜찮게 나왔죠?
염색놀이중
저 손가락 포즈가... V입니다. 헐...
라디오플라이어 수레를 타고 간답니다.
둘이 다 너무 좋아한다는....
(문젠 드리밍은 저걸 끌고 뛰어야 한다는...)
(쿨럭)
서울로 돌아가는 드리밍....
출근치곤 참 거리가 멀다는
다시 일상의 시작이죠. 훗 일주일 열심히 달리고 내려가야죠!
PS) 그래서 바로 올라가자 마자 이번주 월요일에는 워커힐 호텔에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ITS GAMES 2010이란 컨텐츠 진흥원의 행사였는데 아주 작은 행사라고 생각해서 수락했습니다만 대단하더군요. 그랜드볼륨홀을 가득 채우고도 남은 사람들! 저 빼곤 다 해외분들이 연사시더군요. 하여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주중에 발표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방송국들이랑 인터뷰까지하고 참 얼굴은 심하게 팔고 왔답니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96) | 2010/05/26 |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4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8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21) | 2010/05/10 |
|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27) | 2009/12/28 |
| 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22) | 2009/12/15 |
글
사실 아이폰 카메라가 그렇게 화소수가 높은 편도 아니고 그리 특별한 기능도 아닙니다만 기본 이미지 프로세싱의 탁월함과 수많은 후보정 애플리케이션덕에 꽤나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Chase Javis님의 The Best Camera is the One that's with You라는 걸출한 책이 나왔고 이 책의 성공덕분에 iPhone photography란 단어도 꽤나 일반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조금있으면 곧 Dominique James의 The Art of iPhone Photography도 출판될 예정이고 꽤나 재미있는 책이 될 듯한 Robert Barr님의 Three Months Through The iPhone (volume I) 또한 곧 나올 예정입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장점을 한껏 살린 사진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 사진책이 나온다니 멋지지 않나요?
요즘 DSLR을 주말 내내 가지고는 다닙니다만 정말 꺼내서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기 둘이 한꺼번에 "아빠! 아빠!"라고 외치는 상황에서 멋지게 폼잡을 수는 없죠. 마이크로포써드계열의 디카를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최고 품질의 디카는 아니지만 최고로 재미있는 디카일 수는 있을 아이폰으로 주말을 기록해 봤습니다. (사실 아이폰 요즘앱이 나온 덕에 이런 재미가 있내요. :))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
손발입눈 모두 가동되더라는!!! 놀라워라!!!
진짜 길에서 보면 멋질 듯
우선... 간단하게 후처리
언제나 등은 재미있는 소제입니다. 후후훗
보빈,사빈과 같이 요미요미 수업을 가던 중이였습니다.
제니스가 올라가는 사진이구요.
이사가고 싶은데... 벌이가 문제죠. ㅠㅠ
정말 부산에 직장을 찾아봐야 하려나....
터푸함을 자랑하시죠.
눈치는 100단인 듯
요즘 꼿혀있는 먹거리는 미스터 도넛
결국... 몬데 가장 큰 사이즈를 득뎀하신...
좋아하는 애니는 "따개비 루"
오프닝만 나오면 춤을 추신다는....
요즘에 꼿혀있는 것은 그림그리기
여전히 물고기를 좋아하고 초록색을 좋아하고
공룡을 좋아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고....
최근 관심사는 아빠가 큰 아파트로 이사가면 사준다고 한 수족관...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숨어서 지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EBS 다큐멘터리 (쿨럭)
살짝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능!!!
누군지 모르지만 즐거워 보이는 커플이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일이있어 못간 언양의 부모님댁 방문!
부모님 화단 사진 #2
부모님 화단 사진 #3
부모님 화단 사진 #4
부모님 화단 사진 #5
모든 사진은 아이폰에서만 조절하였습니다. 아 최종 크기 조정은 맥에서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조절하고 요즘에 올리면서 든 느낌은 역시나... 스팩이 높다고 재미있는건 아니라는 것. 아이폰 OS 3.0이 나온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사진앱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변하지 않았지만 늘 새로운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OS 4.0이 나오면 또 어떤게 좋아질지 어떤 이미지앱들이 나올지 두근두근입니다. 이제 다음달이군요. WWDC는 현장에서 리포팅하겠습니다. :)
이제 곧 이런 사진을 찍겠군요. :)
ps) 위의 분의 다른 사진.... 분위기가 멋져요.
역시나 적당한 앱이 나오는 시점에... 다음에서 이벤트를 한번 디자인 해봐야겠습니다. 내일이나 이곳 저곳 전화를 돌려봐야 겠내요. 훗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8) | 2010/05/24 |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22) | 2010/05/18 |
|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21) | 2010/05/10 |
|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27) | 2009/12/28 |
| 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22) | 2009/12/15 |
| 드리밍,아쿠아,보빈,사빈의 첫 가족사진입니다. (26) | 2009/11/11 |
글
하여간 그 덕분에 예전부터 참 불편하게 다가왔던 HTML5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더 희안한 방향으로 가속도가 붙어버렸습니다. 불을 붙인 것은 네이버님의 "플래시 이제 안써" 기사였고 저희 기컴팀도 "동현님 다음의 플래시와 HTML5에 대한 정책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요. 인터뷰좀 하시죠"라는 메시지를 수시로 던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여러가지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최근 읽었던 포스팅 중에 현 상황에 대해 제 생각과 가장 잘 부합하는 글이 있어 안하던 번역을 해봤습니다. (좋아하는 블로그에요! 주인장님이 Ajax Design Patterns의 저자입니다. 꽤나 바이블격인 책이죠.)
- Michael Mahernoff
HTML5는 서로 모순되는 정의들로 통용되고 있다.
우선 공식 WHAT-WG 스펙에 따른다면 HTML5는 특정 기능에 대한 리스트이다. 여기 특정 기능에는 캔버스, 비디오, 오디오, 새로운 폼 컨트롤, 새로운 시맨틱 마크업 그리고 마이크로데이타 등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나 스티브 잡스에 따른다면 HTML5는 개발자들이 데스크탑이나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도움없이 다양하고 인터액티브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뜻한다. 이 정의는 WHAT-WG HTML5이 아닌 그 상위개념이다. HTML5 스펙에 따르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HTML5에 포함되어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Web Workers / Web Storage / WebSocket API
WebSocket protocol / Server-sent Events / Web SQL Database
Geolocation API / SVG / MathML / XMLHttpRequest
스펙에 따르면 이런 아이템들과 HTML5를 오해하고 있는 것은 미디어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본다. 좀 더 나가자면 아래의 것들도 HTML5와 혼동하고 있다.
CSS 3 / ECMAScript 5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HTML5가 뜻하는 것은 최종 사용자를 위한 기술이다. 따라서 개발자들의 생산성에 형향을 주어 조금 더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개발하도록 해 간접적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다음의 것들도 HTML5에 포함되는 것으로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Javascript libraries / Javascript frameworks
Web Development Tool / Web Development Theory
또 사용자에게 더 멋진 경험을 주는 추가기능이나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웹애플리케이 구동 컨테이너들 역시 그러하다.
Browser / App Wrapper / Operating System
거기다가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다음 버젼에서나 이야기될 것들도 있다.
Device API / Ping attribute
원한다면 "WHAT-WG 스펙에 따른 기술의 제한적 소집합"이라는 HTML5의 정의를 고수해도 좋다.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났고 애플과 어도비의 전쟁 덕분에 업계 전반에 HTML5는 "왭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술"이라는 정의가 깊숙히 스며들었다. 지금 HTML5는 위에 거론된 모든 것들을 칭하는 하나의 브랜드이다. 이젠 익숙해지는 편이 나을 듯 하다.
ps1) 참고로 포털은 아직도 윈도우즈 98, ME에 대한 CS를 받고 있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는 9가 곧 나온다고 합니다만 5.5,6이 대세인 현실
ps2) 비슷합니다만 조금은 다른 문제로는 H.264도 이야기꺼리는 되지 싶군요. 로열티를 현재는 한시적으로 풀어주고 있긴 합니다만 또 다른 시한폭탄이죠. 구글이 한번 힘써주실 듯 합니다만 힘쓰시면 법정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더군요. 부자집이라 쿨하게 함 달려주셨음 합니다. VP8 어서 풀어주셔요!
ps3) 나름 잼있어요. 한번 보시죠. :)
'Lea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년 처음으로 주문한 책들 (27) | 2011/01/26 |
|---|---|
| HTML5가 뭐죠? (21) | 2010/05/07 |
| 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92) | 2010/01/22 |
|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Free+ 모델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까? (25) | 2009/11/26 |
|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책은? (16) | 2009/11/19 |
| 10월 한달동안 접했던 게임 뉴스들 그리고 퍼즐맞추기 (5) | 2009/10/26 |
글
휴우 드디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안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두 회사 다 "이건 비밀이야"라고 말하는데 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머 루머가 많이 돌아서 거의 사실이겠죠?라고 말하긴 했습니다만 오피셜하고는 꽤나 차이가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조금은 더 붙인다고 하면 (머 다들 짐작들 하실 부분입니다만)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Flash Player 10.1버젼입니다. 시기는 미묘합니다만... 어쩜 여러분들의 생각보다는 아마도 조금은 더 빠른 시기가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손에 들려질 날도 아마도 어쩌면 생각들 하시는 것 보다는 조금은 빠르지 싶군요.
어도비입장에선 이제 드디어 그들의 친구가 누구라는 것을 오피셜하게 선언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지 싶습니다. 적어도 플래시가 갑작스럽게 모바일에서 사라지게 될 위기상황은 지나갔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리고 RIM쪽 대응을 위한 작업도 마무리단계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정말 Non-Apple VS Apple의 모양세가 갖추어지는 형국입니다. (Andy님은 인터뷰중에 Apple을 북한에 비유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실질적인 문제가 해결된건 아직 아닙니다. 앞으로 나올 폰들이야 2.2대응을 준비하면 되겠습니다만 기존 폰들의 업그레이드는 모두 제조사가 하고 싶음 하는 것이라 그리 빠른 대응을 기대하긴 힘들지 싶고 2.0,2.1조차 업글시기를 못잡고 있는데 이게 공식화 되었으니 그쪽 개발팀들은 정신없이 바쁘지 싶군요. 거기다가 2.2에선 플래시가 된데라고 이야기가 퍼지면 다들 업글 안할 수 없을텐데 일부 조금 오래된 하드웨어에선 그게 가능할지도 조금 의문이고 말입니다. 중간에 끼인 안드로이드폰들은 조금 애매하지 싶습니다. 다들 소문안나기만 바라고 있을지도...
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주목해야할 변화는 타블랫 시장에서 일어나지 싶습니다. 사실 핸드폰 액정에서 플래시가 도는지 안도는지는 이제 옵션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일어설려고 하는 타블랫 시장에선 이야기가 조금 다를겁니다. Nividia의 테그라칩셋에 안드로이드2.2라... 오!!!!! 저의 게임포털인 Facebook 그리고 Zynga는 또 다른 성장동력원을 장착하게 되나요!
ps1) 아직은 조금 애매모호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 궁금하긴 하군요.
ps2) 어제 Adobe Executive Round Table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플랫폼 총 책임자 얼굴을 보고 이것 저것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저녁식사자리에선 다른 회사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도 즐거웠네요. 왠지 다들 멋지게 사는 듯했다는...(흙흙)
ps3) AdMob 트래픽은 이제 안드로이드 전체가 아이폰보다 많더군요.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제 시작인가요?
조금은 안맞는 사진입니다만... :)
원사이드게임은 잼없어요! 얼른 따라 붙으삼!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월드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아이폰생중계와 모바일다시보기 (17) | 2010/06/24 |
|---|---|
|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32) | 2010/05/20 |
| 이젠 오피셜! 안드로이드2.2부터는 어도비 플래시 기본 지원! (42) | 2010/04/28 |
| 플래시 아니 어도비의 구세주는 누구? (16) | 2010/04/21 |
|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은? 그리고 구글의 답은? (26) | 2010/04/15 |
| 조각맞추기 : 애플, 구글, 어도비, 아이패드, 크롬, 플래시 (23) | 2010/04/02 |
글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32) | 2010/05/20 |
|---|---|
| 이젠 오피셜! 안드로이드2.2부터는 어도비 플래시 기본 지원! (42) | 2010/04/28 |
| 플래시 아니 어도비의 구세주는 누구? (16) | 2010/04/21 |
|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은? 그리고 구글의 답은? (26) | 2010/04/15 |
| 조각맞추기 : 애플, 구글, 어도비, 아이패드, 크롬, 플래시 (23) | 2010/04/02 |
|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조금은 의외인 모바일에서의 친구관계 (23) | 2010/03/10 |
글
하여간 어찌어찌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지난주는 중국에 있었습니다. 베이징 야호~ 공기 아주 지저분하더군요. 비까지 오는 센스하며.... summit하나 참가해서 듣는 것이였습니다. 그 행사 호텔방에 투숙하며 쭈욱 지냈습니다. 미팅하고 발표듣고 미팅하고 머 그러고 한국으로 휘릭 돌아온....(호텔방은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나요? 조금 길긴 했습니다만... 이야기엔 뜸들이기라는게 필요하니까요. :) 하여간 그 행사 토론자 중 구글 중국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비지니스쪽이였고 신기하게도 다른 모든 중국분들보다 영어를 못하더군요.(물론 전혀 못하는 중국분들은 빼고 말입니다.) 살짝 놀랐던... 하여간 그 분이 그 자리에서 해도 될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공격연타를 받고 술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블로깅한다고 머라하진 않겠죠? 하지마란 말도 안했으니)
여러분이 짐작하듯이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긴 "너네 철수해?"였습니다. 물론 아니다. 단지 검열은 이제 안할뿐... 다음 나온 이야긴 "너네 안드로이드는 중국에 팔꺼야?" 물론 "팔꺼다.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사실 이 두 질문은 마지막 질문을 하기 위한 워밍업이였죠.
마지막 질문은
"안드로이드 파편화 문제는 어떻게 할껀데?
솔직히 못해먹겠다. 너네 플랫폼"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누가 머라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즈입니다. 첫번째도 사이즈 두번째도 사이즈... 사이즈가 어느 임계치를 넘어가면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떠나서 일단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플레이어가 되는겁니다. 대부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단일 플랫폼이 규모가 안되면 아무리 섹시해 보여도 쓰레기라는걸 몸으로 증명하신 분은 아마도 Palm이지 싶습니다. WebOS.... 개념으로도 퍼포먼스도 단말도 개발편의성도 딱히 빠지는 곳은 없습니다만 안팔리니 할 수 없는거죠.
그렇지만 사이즈라는게 많이 팔린다고 다 한통에 넣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걸 증명한게 아마도 현재도 부동의 일위인 심비안과 꽤나 오래전엔 부동의 2위였던 윈도우즈 모바일이지 싶습니다. 바로 "파편화" 문제입니다.
OS 점유율 조사같은 경우 모두 한통에 들어가 아주 거대한 녀석처럼 보입니다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전혀 다른 녀석들이 그냥 오골오골 모여있는 것뿐인 결국 하나하나 다 다른 녀석으로 취급해야만 하는 상황이 바로 "파편화"일겁니다. 윈도우즈 모바일이 그러하였습니다. 폰마다 다른 드라이버, 폰마다 다른 해상도, 폰마다 다른 입력방식.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아주 일부의 소스만이 재활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작업은 항상 반복해서 일어나는 상황. 결국 비용증가로 이어지고 수지타산이 안맞으니 사업에서 발을 빼야하는 그 상황말입니다.
요즘 기고만장하다며 모두를 적으로 돌린다며 욕을 먹고 있는 애플은 어찌되었든 큰 베팅을 한번 하셨습니다. 기존의 모바일에 절대명제처럼 여겨지던 여러가지 관습에 정반대의 전략을 구사하셨고 결과적으로 잘 됬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규모, 하드웨어의 규모를 동시에 달성하였고 생태계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시나 평소 전략처럼 윈도우즈 폰7에서 애플이 하려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한번에 가기엔 좀 위험부담이 크니 살짝 중간정도의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커스터마이징을 극소범위 이상은 불허하고 하드웨어의 스팩은 최대한 동일하게 맞출려고 합니다. 당연히 벨런스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튀고 싶은 제조사, 지배하고 싶은 이통사, 내가 잘 안다고 말하는 마소. 균형을 잡아서 다 끌고 갈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만...
그에 반해 안드로이드는? 조금 강하게 이야기하자면 소스마저도 공개된 터라 윈도우즈 모바일 때의 혼란은 저리가라 입니다. 거기다가 오픈소스라는 정신을 나름 충실히 계승한 제조사가 참으로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폰을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OS는 2.1이 나오는 상황에 뜬금없는 1.5 단말이 나오기도 하고 2.1을 사던 1.5를 사던 다음 3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아닌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 제조사의 책임이죠. 2.0이랑 2.1은 그럼 아무 문제가 없냐? 그것도 아닙니다. 아 조금조금씩 미묘하게 다른 느낌! 개발자는 힘들죠.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 대놓고 물어볼 줄은 몰랐지만 말입니다.
음 그런데 구글의 답이 참 묘했습니다.
"제조사와 크게 상관없이 사용자가 다운로드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하려고 한다"
헉 어떻게? 그게 가능이나 한가? 그런데 그 다음 덧붙인 말이...
"핵심 코어부분의 업그레이드란 이야기고
지금 그 부분을 분리하는 작업 중이다."
코어?
아주 개발자스러운 답변이였습니다. 그 분은 개발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 코어의 범위도 문제입니다만 그래서 그 코어를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이 3.0이 되는건 또 아닐텐데 말입니다. 결국... 구글의 답은... 답은 있었으나 그게 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형태로 올해를 보내게 된다면 내년엔 정말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장점유율이 올라간다고는 합니다만 그 시장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그게 돈이 벌리는 시장이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 모두는 지금 열심히 노키아폰 대응에 몰두해야하는 시점인거죠. (훗) 실질적으로 단일이라고 볼 수 있는 단위가 단말기 종류단으로 떨어지게 되면 거 참....
이런 잡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HTC기사를 보고 또 한번 흠짓 놀랐습니다. 자체 OS를 만들려고 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삼성과 같은 전략이 되는거죠. 자사 OS, 안드로이드, 윈도우즈 폰7... 다른 점은 삼성이야 워낙 피쳐폰에 강하니 자사 OS를 그쪽에 넣고 개발자들을 조금 편하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칭송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HTC???? 스마트폰말곤 글쎄???
생태계가 자생을 하기 위해서는 멋진 플랫폼이 있어야 합니다. 조각나고 금이 가있는 어항에서는 금붕어가 오래 살긴 힘들자나요. 물론 계속 물을 부어넣어주면 살긴 하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그게 삼성의 무서운 점이겠죠. HTC의 수준은 그 정돈 아닌데 무슨 배짱인지...머 하긴 안드로이드만 믿고 가기엔 너무 리스크가 큰 것도 현실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폰 7이 조금만 빨리 나와주면 시장판도가 참 재미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한국어버젼은 일정도 없으니 머... 이궁
예... 역시 시장도 의미가 있으려면 절대적인 크기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지난주 중국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ps1) 아 그래서 말인데요. 결국 그런 폰에 맞추는 노동을 대신해주고 그 위에 올리는 어도비의 AIR나 MS의 실버라이트의 시장이 분명 어느 수준 이상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확실해 보입니다. 실버라이트야 머 7런칭 시점에 화려하게 부활할 것으로 보이고 요즘 애플과 사사껀껀 충돌하고 있는 어도비의 Flash, AIR 역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모바일 7에서는 꽤나 쓸만한 제품이 나오지 싶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물론 아이폰이랑 안녕한 것은 좀 아쉽습니다만...)
ps2) 어도비 CS5런칭이 곧 있죠? Flash CS5도 변한 것들이 참 많더군요. 언제 한번 정리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어도비의 반격은 4,5월 보다는 6월에 있지 싶군요. 지금 법정소송이야기도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부자회사들끼리 싸운다는 이야긴 그냥 쭈우우우우욱 씨끄럽다는 소리와 같으니까요. 실질적인 반격.. 분명 필요하니... 일단 제가 줃어들은 모든 소스들에서 6월을 이야기하더군요. 기대가 큽니다! (조금 더 밀려버리면 시시해져요.... 파이팅!)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젠 오피셜! 안드로이드2.2부터는 어도비 플래시 기본 지원! (42) | 2010/04/28 |
|---|---|
| 플래시 아니 어도비의 구세주는 누구? (16) | 2010/04/21 |
|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은? 그리고 구글의 답은? (26) | 2010/04/15 |
| 조각맞추기 : 애플, 구글, 어도비, 아이패드, 크롬, 플래시 (23) | 2010/04/02 |
|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조금은 의외인 모바일에서의 친구관계 (23) | 2010/03/10 |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 이야기 #2 사진 가득 반나절 여행기 (14) | 2010/03/0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