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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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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0/06/24 15:11

월드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아이폰생중계와 모바일다시보기




다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어떻게들 즐기셨나요. 거리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술집이나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정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걸어다니면서 보시거나
저처럼 집에서 누워서 아이폰으로 보셨습니다. 




어제 다음의 월드컵 모바일 생중계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갔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런 것 같다와 직접 숫자로 이야기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stat위주의 실질적인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6월 23일 한국전까지
총 36게임 라이브 중계
누적 동시접속자 340만명
아이폰 누적 동시접속자157만명
월드컵하이라이트 2900만 플레이






오.... 먼가 대단합니다. 아이폰 생중계 접속자수가 전체 생중계 접속자수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46%에 이르고 있군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플레이수도 밴쿠버 동계올림픽때의 두배가 넘습니다. 그럼 다른 재미있는 수치들을 볼까요?

일본 카메룬전때는 처음으로
모바일의 순간 동시접속자수(10만2천명)가
PC의 순간 동시접속자수를 넘어섰습니다.
(전체는 20만명)

이후 스페인 스위스전, 그리스 나이지리아전에서
전체 동접자중 60%이상이 모바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당연한 결과로는 새벽시간엔 PC보다는 모바일을 선호한다는 점과 경기 직후 모바일 접속이 폭증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PC이외의 매체를 통해 월드컵을 즐기시던 분들이 대거 기사와 관전평을 보기위해 손에 바로 잡히는 모바일을 이용한다는 뜻이겠지요.






다음은 이번 월드컵 생중계에서 PC뿐만아니라 모바일, 지하철 영상서비스 3가지 매체를 동시에 이용하는 전형적인 Three Screen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아주 성공적이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바일 생중계는 아이폰만을 대상으로 한 점 등 몇가지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참 아이패드에선 잘 보여요. 전 아이패드로 봤음 하하핫 아이폰4 어서 나와라!)

이번 월드컵에 있어서 Three Screen전략을 택한 회사는 다음만은 아닙니다. 많은 곳들이 그러한 전략을 폈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역시 미디어의 힘이라는 것은 이벤트와 같은 형태로 진행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음의 이번 성공은 당연 미디어 다음, 다음 tv팟, 다음 tv팟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다음 지하철 디지털뷰와 같은 이미 자리를 잡은 미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영리하게 leverage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leverage가 가능한 미디어는 기존 미디어가 아닌 인터넷 미디어라는 점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다고 봅니다. 






한국이 16강을 갔으니 이번 주말에도 또 다른 기록이 생산되겠죠. 8강, 4강 가면 갈수록 제가 지금 이야기한 stat은 전부 지난 이야기가 될 껍니다. 물론 이번 월드컵 경기 이후에는 기존 미디어와 인터넷 미디어와의 관계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겠지요. 통적인 미디어에서 DMB와 같은 단순 재전송에 머무르지 않는 미디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어떤 결론을 낼 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장의 새로운 rule을 거부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만... 얼마 안남았죠) 

또 스마트폰 제조사의 고민도 더 깊어지지 싶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미디어를 그리고 Social Network Service를 어떻게 자기 플랫폼 친화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말이죠. 예전엔 인터넷쪽이 시장점유율을 위해 손을 내밀었으나 폰제조사에서 ROI를 따졌다고 하면 이제 정 반대입니다. 폰제조사에서 시장점유율을 위해 손을 내밀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인터넷쪽이 ROI를 따지고 있으니까요. 

미디어사업이란건 참 재미있는 영역입니다.

ps) 하반기! 지금 진행하고 있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대해 주셔요!
그나저나... 세상 많이 바뀌였군요.



(후후훗~ 곧 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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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16 19:54

아이폰으로 기록한 동경




휴우 드디어 길고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정말 길었어요. 
부산에 간게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5월 엄청나게 많은 강의 요청이 있었고 어떻게 다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라 꾸역꾸역 처리했고 
그 이후는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을 다녀왔습니다.(WWDC'10에 다녀왔어요!!)
 다시 한국에 들어온게 이번주 월요일 저녁이였고 바로 같이 일하게 될 중국분들 만나기 위해 그냥 인천공항에서 기다렸고 화요일은 풀로 미팅... 휴우 끝났어요. 


일본은 정말 간만에 갔습니다.
일은 다 잘 되었어요. 아마도 모 회사는 오늘이나 내일 공시를 내지 싶고...
(일본에서요. 일본에서 ㅋㅋ)
희안하게 연결된 인연은 일을 키우고 있답니다.






빌딩 숲은 여전하더군요. 

















예전엔 먼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느낌이였는데... 머랄까 햐 이렇게 차이가?
요즘은... 일본도 조금은 정지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에비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거기 스카이라운지에서 찍은 해질녁의 동경






그래도 미팅 다 마치고 돌아오는 날에는....
관광 비슷한 것을 했답니다.


















그리고 인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이틀 쉬고 바로 미국 SF로 날아갔답니다.)









아이폰으로 기록한...이란 이야기도 이제 한번 남았네요.
SF에서는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매번 두고온 망원렌즈랑 단렌즈가 그립긴 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말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항상 다른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고
바로 후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잼있어요.

가끔.... 처박혀있는 dslr이 좀... 불쌍하다는
아이폰4...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 오늘 sold out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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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05 16:14

아이폰으로 기록한 공항과 비행기





드리밍입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주말 일본으로 넘어가는 중에
비행기 안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슬슬 길었던 출장러쉬가 마쳐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올해 마지막? 일지도 모를 해외나들이!
WWDC를 가기 위해 공항에 왔습니다.
4시 45분 비행기라 그런지 다들 준비중이네요. :)






이건 중국에서 한국 들어오기 위해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역시나 아이폰으로 파노라마형태로 찍어봤는데 괜찮은가요?






그러고 보니 자금성 사진도 하나 있군요. :)
파노라마로 찍는 것도 참 잼있습니다.






미국가는 길은 너무 멀어요.
WWDC라이브 블로깅까진 쉽지 않겠지만...
저녁마다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5시 쯤엔 항상 미팅이 준비되어 있다는.... ㅠㅠ)

참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보정했습니다.
맥에서는 리사이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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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6/03 23:53

와이어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뒤에 있는 회사를 아시나요?






(휴우 너무 예쁜 서포터사진인가요? ㅋㅋ) 얼마전 Wired 메거진에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4.99의 가격때문에 많은 공격을 받긴 했습니다만 일단 대단한 애플리케이션임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잡지의 형태라는 것이 어떤 것이 될 것인가에 대한 어쩌면 가장 명확한 해답이였습니다. 그리고 성적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의외로 좋습니다.)

얼마전 Wired의 에디터인 David Rowan님의 트윗에 따르면 이번주 월요일까지의 Wired iPad app의 다운로드 수는 62,431건입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218,071입니다. 일단 가격을 떠나서 요즘 Wired의 서점, 가판대에서의 판매건수는 월 8만건 정도입니다. 마진폭이야 따져보나마나 앱스토어쪽이 나을 겁니다. 정말 괜찮은 성적인 것이죠. 물론 애플의 전폭적인 프로모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그래도 가능성은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이 수는 전체 iPad의 3%에 깔렸다는 의미입니다. 대단하죠? 지금 이 순간에도 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기구독은 65만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은 누가 만든걸까요? 아시다시피 Wired는 책을 만드는 친구들입니다. 사내에 개발팀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저런 애플리케이션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짜잔 예... 그 뒤에 있는 회사가 누구일까요?


바로 어도비입니다. 


예 바로 그 어도비입니다.


놀랍죠? 원래 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디자인할 때에는 Flash에 기반한 어프로치였다고 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제한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리고 결국 모든 코드를 Objective-C로 다시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곧 모든 잡지사에게 Digital Viewer Technology for Magazines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것이고 이 모든 것들은 Digital Publishing Platform으로 제공되게 됩니다. 애플의 많은 제약상황을 뷰어와 데이터의 형태로 피해가는 것이고 기존의 PDF그리고 SWF에서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뷰어를 완전히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더 멋진 것은 CS5를 통해 지원이 곧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점이죠.



 







최근 어도비의 켐페인을 보고 그리고 CEO의 움직임을 봤을 때 사실 전 매우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플랫폼 제공자가 정책을 바꾸거나 갑작스런 행동을 하는 것은 사업자가 기본적으로 가정을 하고 들어가야 하는 위험요소입니다. 최근 어도비와 애플의 일과 징가와 페이스북의 딜에서 봤듯이 어느 한쪽이 얻을 것이 없다고 보면 게임의 추가 급격하게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 명분이란건 방향을 결정하고 그 다음 찾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저에게 이번 Wired iPad App의 성공은 Adobe의 향후 방향에 있어 조금은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이번 한국 CS5 런칭행사에서 제가 이야기하였듯이 저나 대부분의 컨텐츠홀더들의 입장은 논쟁꺼리나 명분이 아닌 문제를 해결해 줄 파트너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도비는 다시 한번 자신들을 증명했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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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03 00:48

아이폰으로 기록한 베이징의 주말




드리밍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 정말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습니다.
살짝 엄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바뻤어요.
중국에 출장을 간 다음 일요일 한국 귀국
거기서 바로 일본으로 출장 오늘 귀국했습니다.
미팅이 계속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중국에서 하루 일본에서 하루
파트너사 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하신 미팅이 꽝이였으면 걍 울면서 호텔에 있었겠죠)

(참고... 모든 사진은 드리밍의 아이폰으로 촬영, 아이폰으로 후보정)



베이징 시내의 한 센드위치집입니다.
놀랄만큼 예쁘더군요.
정말 이태원의 어딜 간 듯 했습니다.



미팅을 하는 중에는 때때로 비가오고 영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하루 쉬는 날에는 정말 하늘이 예뻤습니다.
누가... 황사의 베이징이라고 했는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가시거리를 자랑하더군요.






같은 거리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찍은 다음에... 
조금 후보정에서 맛을 다르게 내봤습니다. 
중국... 정말 엄청난 용광로였습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신과 구, 부와 가난...
순간순간 정말 얼마안되는 공간을 사이에 두고 나타나더군요.



우선 간 곳은 포비든시티입니다. 



그런데 유니클로 매장이 있더군요. 코카콜라를 마시며 돌아다니니..
참 묘한 느낌이였습니다. 








다 떠나서 규모에 놀랄 뿐이였습니다.



바로 자금성으로 이동



더더욱이나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정말 예쁜 기와



























날씨도 너무 좋았고...
화아아악 트인 주변 경관에 놀랐습니다.



그 다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이동...
같이 노셨던 분은 정말로 데이트.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안내하시더군요.
젊은 친구들의 필수 데이트코스라며... 
아... 다들 오리배는 타는거였구나.












잼있게 구경하고... 
이제 저녁먹을 겸 해서 베이징의 쇼핑점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이동



4층 건물을 다 통으로 쓰고 있던 아디다스도 정말 놀라웠지만... 
그 옆의 엄청나게 예쁜 유니클로 매장에 정신을 잃음.
저기 옷을 사입진 않지만.... 정말 센스하나는 발군



베이징 애플스토어!



밤에 빛나는 애플 마크!!!


얼마 전 중국을 갔다가 왔습니다만...
이번의 중국은 느낌이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업체내 구성원들이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팀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어찌되었든 돈이 흐르고 있었고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한국,일본과 조금은 달랐습니다.
일본이 디테일에 강하다면 중국은 외형에 치중하고 있고
한국은 역시나 그 중간이 아닐지...
하지만 그 차이라는 것은 점점 좁혀지겠죠.
한국이 일본과의 차이를 좁히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규모는 극복할 방법이 뾰족히 없죠.


많은 것을 해결한 중국 출장이였지만 역시나...
많은 숙제를 남긴 중국 출장입니다.
파트너들이 멋져서 행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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