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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6 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69)
- 2010/05/24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18)
- 2010/05/20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12)
- 2010/05/18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10)
- 2010/05/10 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13)
- 2010/05/07 HTML5가 뭐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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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26 22:37아이폰으로 기록한 13년만에 가장 맑은 하늘
오늘 13년 만에 가장 맑은 하늘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간 여기 SF?이라고 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습니다.
거기다가 드리밍은 오늘 하루 종일 외근
(개발팀장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말 하늘 볼 일이 많더군요.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아이폰으로 후보정약간
그리고 플리커에서 리사이징했습니다. :)
(오늘 2년 연장 지불했다는....)
오전의 일은 은행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클리어할 것들이 많았고...
또 내일 중국을 가야해서요.
정말 후덜덜 하늘
어디 근처를 해매고 있었는지 바로 아실 듯한... :)
옙! 저 동네입니다.
구름마저도... 휴우...
대단한 하늘이죠?
너무 예뻐요!!!
햇살이 쏟아집니다.
빌딩 숲 사이로도 쏟아지고...
결국 한번 담아봤습니다. 와우...
두번째 시도!!!
그리고 어둑어둑... 해가 지는
오늘 하늘은 정말 영원히 못잊을...
그리고...
야근하러 갑니다. :)
저녁먹고 들어가다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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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24 13:30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by Alessio Gigli
이제 정말 시리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 이번 주말, 목요일밤 부산행부터 월요일 새벽 서울행까지 찍었던 아이폰 사진들 입니다. 촬영부터 보정까지는 아이폰에서 다 했고 맥으로 가져와 사이즈는 포토샵에서 줄였습니다.
다음이 있는 한남동의 일신 빌딩입니다.
아직도 열심히 개조작업 중인...
정말 언제 완성될지 궁금한 빌딩입니다. :)
건물주가 애정이 대단하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의 포스가 온 역을 덮은!!!!
아침에 일어나 절에 갔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평안해 진다는..
(물론 공짜점심!!!)
조금 덥긴 했습니다만...
하늘도 깨끗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토요일은 정말 바쁜 날입니다.
세차해야하고 보빈사빈 요미요미수업에...
보통 부산대가서 라맨먹고 정신없이 보내는데...
비가 오더군요.
세차해서 깨끗한 줄 알았는데...
먼가 있긴 하군요. :) 날씨는 흐리고...
이땐 그래도 그렇게 심하게 비가 오진 않았는데...
해운대에서 잠시 서있을 때 찍었어요.
계속 비오던 일요일....
일요일 슈퍼스타K에서 다음행사가 있어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부산이라고 하니 가봐야죠.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었다는..
크흙
다녀 오는데 마음도 좀 그렇고
와이푸님이 드라이브 하고 싶다고 하셔서
광안대교를 타기로 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너무 잼있는데
정말...
너무 짧아요....
마치고 걍 해운대 마린씨티에 커피마시러 가는 중
하이페리온에 있는 탐엔탐스에 갔습니다.
조금 작긴 합니다만 운치도 있고
뷰도 엄청 멋지다는!!!
빨간색과 초록색인데.. 찍어야죠!
일요일 조금은 우울하게....
보빈,사빈 그리고 아쿠아
상어우산만 있으면 행복한 보빈군입니다.
뒤에 지느러미가 있는데.... 가렸내요.
짐보리 우산 중 가장 만족한!!!
만족못해 얼굴의 사빈입니다.
엄마에게 찰싹 붙어서 아 감기기운이 있거든.... 포즈
아쿠아님!!!!
훗훗훗 포즈인데... 잘 나온건가? :)
포즈의 사빈군... 네네 굽신굽신
세차하고 계속 비와요!!!
그래서... 비가 오던 말던 크게 불만은 없는데...
그래도... 물방울이 맺혀있는
붕붕이도 보기 좋습니다. 해해해해
아~ 이쁘다.
서울에 돌아오니 다시 뚜벅이. (칫)
얼른 부자되서 서울에서도 탈뚜벅이를!!!!
(가능하려나...)
ps) 이번 주에는... 어도비 CS5런칭행사에서
아주 짧게 발표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아 그리고...
직접 해보신 분이 계시군요.
그 구하기 힘들다는 아이패드가 두개가 필요한게... :)
하여간 멋지십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뷰에 어디로 송고해야 하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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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10/05/20 16:53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파이팅!)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이 생겼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수많은 결정들이 연기되고 있었는데 이제 모든게 명확해졌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구글 I/O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조연설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다들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안드로이드, 플래시 그리고 On2 VP8의 오픈소스는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들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물론 오늘 발표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크롬앱스토어입니다만... 현재 업무와 가장 유관한 부분은 VP8이군요.
이번 결정은 여러가지 큰 여파를 끼칠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H.264의 득세를 점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흐름에 어느 정도 제동이 걸리는 상태이고 또 그 제동을 건 상대가 구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 비디오의 절대강자인 유튜브의 소유자이니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글이 마음을 먹으면 현재 표준이라는 것은 쉽게 정할 수 있는 상태이고 그 시점에 밀고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인터넷 비디오 코덱의 첫번째 정리는 어도비 플래시가 On2 VP6와 H.263을 제공한 시점으로 봐도 무방하지 싶습니다. 모든 브라우저 그리고 모든 운영체계를 지원하는 환경에서 두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고 그와 비슷한 시점에서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유튜브가 런칭하였고 그들의 약진을 통해 빠르게 정리되어 갔습니다. 저도 다음의 동영상 플랫폼을 디자인할 때 비용, 차별화 그리고 퀄리티를 가지고 On2 VP6 코덱을 선정하였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정리는 역시나 애플이 아이폰에서 H.264를 지원하는 것으로 정리하였고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이제 웹과 모바일 모두를 지원하기 용이한 H.264가 대세론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어도비 플래시가 시류에 따라 On2사의 차세대 코덱인 VP8이 아닌 H.264코덱을 추가로 탑제하기로 함에 따라 판이 다시 정리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세번째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에 의해서이죠. 크롬과 파이어폭스 그리고 오페라 등등의 지원을 받을 새로운 오픈 동영상 파일포멧 WebM을 런칭하였고 그리고 그 하부 비디오 코덱으로 VP8을 선정 그리고 BSD 스타일의 라이센스를 채택한 것입니다. 그러니깐 소유주는 구글입니다만 사용에 있어 수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구글에 줘야하는 돈은 없는 형태인 것이죠. 오늘 바로 유튜브를 통해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연 구글은 HTML5규격에 넣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애플이야 아직 어떤 입장을 밝히진 않았습니다만 어도비는 빠르게 차기버젼 플래시에 VP8을 탑제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살짝 조커같은 입장이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IE9에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파다하게 돌고 있습니다. 결국 H.264가 시장을 평정할 것만 같았던 분위기는 오늘 아침 발표로 인해 다 모를 일로 변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전 VP8이 득세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래 서포터들을 보시죠. 성공못할까요?
사실 현재 구글이 발표한 WebM의 아군이 아닌 불확실한 존제는 애플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하드웨어적인 지원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라는 것이 결국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이야기이고 지금도 최적의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대부분 각각의 하드웨어 그리고 그 스크린의 해상도에 따른 처리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H.264를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아니죠. 단일 디바이스로 아무리 많아봐야 PC와 나머지 노트북을 합친 수를 커버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 정도의 추가 작업이라는 것은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다가 MPEG LA로 대표되는 로열티 등의 비용 문제도 있습니다. 물론 한시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는 안받겠다고 했습니다만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폭탄을 안고 가는 것보다야 당연 구글의 모든 것이 공짜라는 솔루션을 안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에 구글과 어도비 연합에 의해 한두달 사이 대부분의 컴퓨터환경들이 WebM, On2 VP8을 지원하는 환경으로 바뀔껍니다. 플래시에 탑제되는 순간 전파속도는 2달이면 충분하고 대부분을 커버합니다. 요즘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지요.
이 시점에서 리스크라는 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코덱에 있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바로 특허에 대한 법적분쟁인데요. 이 부분도 사실은 리스크가 아닙니다. 왜냐면 주체가 구글이니까요. 특허로 누를 수 있는 조직이라는 것은 크기가 그리 크지않고 돈에 여유가 없는 곳들입니다. 쌓아둔 현금과 시장의 지배력을 생각할 때 법적분쟁으로 간다면 시간끌기로 갈 것이 뻔하니 말입니다. 또 그 MPEG제단의 구성원들이 구글과 분쟁으로 가는걸 받아들일지도 의문이군요. 그들의 폰에서 유튜브 고화질 동영상들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그들의 노트북에서 유튜브가 잘 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일단 저희는 여름에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위의 파트너사들 중 아는 곳이 꽤 되는군요. 미팅 신청을 해야겠어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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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18 17:21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소소한 일상
지난주에 이어서 여전히 아이폰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에 시리즈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좀 드는군요. ㅋㅋㅋ 지난 주말 역시 아이폰으로 소소하게 사진들을 찍어봤구요. 사진크기 줄이는 일 이외에는 모두 아이폰에서 작업했습니다. 재미있어요. 한참은 잼있게 지낼 듯
주말 해운대입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전 한국에선
해운대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보빈 사빈과 같이 요미요미수업하러 갔었지요!
해가 어둑어둑
그래도 꽤나 괜찮게 나왔죠?
염색놀이중
저 손가락 포즈가... V입니다. 헐...
라디오플라이어 수레를 타고 간답니다.
둘이 다 너무 좋아한다는....
(문젠 드리밍은 저걸 끌고 뛰어야 한다는...)
(쿨럭)
서울로 돌아가는 드리밍....
출근치곤 참 거리가 멀다는
다시 일상의 시작이죠. 훗 일주일 열심히 달리고 내려가야죠!
PS) 그래서 바로 올라가자 마자 이번주 월요일에는 워커힐 호텔에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ITS GAMES 2010이란 컨텐츠 진흥원의 행사였는데 아주 작은 행사라고 생각해서 수락했습니다만 대단하더군요. 그랜드볼륨홀을 가득 채우고도 남은 사람들! 저 빼곤 다 해외분들이 연사시더군요. 하여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주중에 발표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방송국들이랑 인터뷰까지하고 참 얼굴은 심하게 팔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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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10 15:08아이폰으로 기록한 드리밍의 주말 이야기
사실 아이폰 카메라가 그렇게 화소수가 높은 편도 아니고 그리 특별한 기능도 아닙니다만 기본 이미지 프로세싱의 탁월함과 수많은 후보정 애플리케이션덕에 꽤나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Chase Javis님의 The Best Camera is the One that's with You라는 걸출한 책이 나왔고 이 책의 성공덕분에 iPhone photography란 단어도 꽤나 일반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조금있으면 곧 Dominique James의 The Art of iPhone Photography도 출판될 예정이고 꽤나 재미있는 책이 될 듯한 Robert Barr님의 Three Months Through The iPhone (volume I) 또한 곧 나올 예정입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장점을 한껏 살린 사진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 사진책이 나온다니 멋지지 않나요?
요즘 DSLR을 주말 내내 가지고는 다닙니다만 정말 꺼내서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기 둘이 한꺼번에 "아빠! 아빠!"라고 외치는 상황에서 멋지게 폼잡을 수는 없죠. 마이크로포써드계열의 디카를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최고 품질의 디카는 아니지만 최고로 재미있는 디카일 수는 있을 아이폰으로 주말을 기록해 봤습니다. (사실 아이폰 요즘앱이 나온 덕에 이런 재미가 있내요. :))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
손발입눈 모두 가동되더라는!!! 놀라워라!!!
진짜 길에서 보면 멋질 듯
우선... 간단하게 후처리
언제나 등은 재미있는 소제입니다. 후후훗
보빈,사빈과 같이 요미요미 수업을 가던 중이였습니다.
제니스가 올라가는 사진이구요.
이사가고 싶은데... 벌이가 문제죠. ㅠㅠ
정말 부산에 직장을 찾아봐야 하려나....
터푸함을 자랑하시죠.
눈치는 100단인 듯
요즘 꼿혀있는 먹거리는 미스터 도넛
결국... 몬데 가장 큰 사이즈를 득뎀하신...
좋아하는 애니는 "따개비 루"
오프닝만 나오면 춤을 추신다는....
요즘에 꼿혀있는 것은 그림그리기
여전히 물고기를 좋아하고 초록색을 좋아하고
공룡을 좋아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고....
최근 관심사는 아빠가 큰 아파트로 이사가면 사준다고 한 수족관...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숨어서 지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EBS 다큐멘터리 (쿨럭)
살짝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능!!!
누군지 모르지만 즐거워 보이는 커플이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일이있어 못간 언양의 부모님댁 방문!
부모님 화단 사진 #2
부모님 화단 사진 #3
부모님 화단 사진 #4
부모님 화단 사진 #5
모든 사진은 아이폰에서만 조절하였습니다. 아 최종 크기 조정은 맥에서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조절하고 요즘에 올리면서 든 느낌은 역시나... 스팩이 높다고 재미있는건 아니라는 것. 아이폰 OS 3.0이 나온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사진앱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변하지 않았지만 늘 새로운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OS 4.0이 나오면 또 어떤게 좋아질지 어떤 이미지앱들이 나올지 두근두근입니다. 이제 다음달이군요. WWDC는 현장에서 리포팅하겠습니다. :)
이제 곧 이런 사진을 찍겠군요. :)
ps) 위의 분의 다른 사진.... 분위기가 멋져요.
역시나 적당한 앱이 나오는 시점에... 다음에서 이벤트를 한번 디자인 해봐야겠습니다. 내일이나 이곳 저곳 전화를 돌려봐야 겠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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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10/05/07 01:41HTML5가 뭐죠?
하여간 그 덕분에 예전부터 참 불편하게 다가왔던 HTML5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더 희안한 방향으로 가속도가 붙어버렸습니다. 불을 붙인 것은 네이버님의 "플래시 이제 안써" 기사였고 저희 기컴팀도 "동현님 다음의 플래시와 HTML5에 대한 정책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요. 인터뷰좀 하시죠"라는 메시지를 수시로 던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여러가지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최근 읽었던 포스팅 중에 현 상황에 대해 제 생각과 가장 잘 부합하는 글이 있어 안하던 번역을 해봤습니다. (좋아하는 블로그에요! 주인장님이 Ajax Design Patterns의 저자입니다. 꽤나 바이블격인 책이죠.)
- Michael Mahernoff
HTML5는 서로 모순되는 정의들로 통용되고 있다.
우선 공식 WHAT-WG 스펙에 따른다면 HTML5는 특정 기능에 대한 리스트이다. 여기 특정 기능에는 캔버스, 비디오, 오디오, 새로운 폼 컨트롤, 새로운 시맨틱 마크업 그리고 마이크로데이타 등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나 스티브 잡스에 따른다면 HTML5는 개발자들이 데스크탑이나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도움없이 다양하고 인터액티브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뜻한다. 이 정의는 WHAT-WG HTML5이 아닌 그 상위개념이다. HTML5 스펙에 따르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HTML5에 포함되어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Web Workers / Web Storage / WebSocket API
WebSocket protocol / Server-sent Events / Web SQL Database
Geolocation API / SVG / MathML / XMLHttpRequest
스펙에 따르면 이런 아이템들과 HTML5를 오해하고 있는 것은 미디어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본다. 좀 더 나가자면 아래의 것들도 HTML5와 혼동하고 있다.
CSS 3 / ECMAScript 5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HTML5가 뜻하는 것은 최종 사용자를 위한 기술이다. 따라서 개발자들의 생산성에 형향을 주어 조금 더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개발하도록 해 간접적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다음의 것들도 HTML5에 포함되는 것으로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Javascript libraries / Javascript frameworks
Web Development Tool / Web Development Theory
또 사용자에게 더 멋진 경험을 주는 추가기능이나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웹애플리케이 구동 컨테이너들 역시 그러하다.
Browser / App Wrapper / Operating System
거기다가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다음 버젼에서나 이야기될 것들도 있다.
Device API / Ping attribute
원한다면 "WHAT-WG 스펙에 따른 기술의 제한적 소집합"이라는 HTML5의 정의를 고수해도 좋다.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났고 애플과 어도비의 전쟁 덕분에 업계 전반에 HTML5는 "왭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술"이라는 정의가 깊숙히 스며들었다. 지금 HTML5는 위에 거론된 모든 것들을 칭하는 하나의 브랜드이다. 이젠 익숙해지는 편이 나을 듯 하다.
ps1) 참고로 포털은 아직도 윈도우즈 98, ME에 대한 CS를 받고 있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는 9가 곧 나온다고 합니다만 5.5,6이 대세인 현실
ps2) 비슷합니다만 조금은 다른 문제로는 H.264도 이야기꺼리는 되지 싶군요. 로열티를 현재는 한시적으로 풀어주고 있긴 합니다만 또 다른 시한폭탄이죠. 구글이 한번 힘써주실 듯 합니다만 힘쓰시면 법정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더군요. 부자집이라 쿨하게 함 달려주셨음 합니다. VP8 어서 풀어주셔요!
ps3) 나름 잼있어요. 한번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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