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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0/01/28 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30)
- 2010/01/22 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87)
- 2010/01/19 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20)
- 2010/01/14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37)
- 2010/01/07 드리밍의 아이폰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27)
글
Interesting 2010/01/28 00:45애플의 "신제품 보러 오셔요" 이벤트 라이브 중계 포스팅
#1
앞으로 3시간 후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합니다. 일단 그 신제품에 대한 이름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아마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타블랫 그리고 그 OS 현재는 iPhone OS 4.0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만 그 이름도 여러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앞으로의 상황을 반영하여 iOS 4.0이라고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은 애플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Jobs가 직접 언플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 횟수또한 2회입니다. 그리고 타블랫과 버라이존 그리고 다양한 입력방식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 것 또한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의도된 것들이란 이야기 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머 저 또한 여러 통로로 그 제품의 존제와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터라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문젠 이 믿음이죠.
지금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Jobs는 어디서 UFO를 한대 줒어 얻은 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의 Magic이 또 한번 빛을 발할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머가 나오든 질러줄 자세가 되어 있는 드리밍입니다. ㅋㅋㅋ
이 포스팅은 아래로 자랍니다.
ps) 팀원들이 오늘 다들 나가면서 "동현님 오늘 밤 꼴딱 새실꺼죠?"라고 하더군요. 흠냐 평소에도 새벽 3,4시는 되어야 잠자니 전 전혀 다를게 없답니다. 그냥 평소처럼인 것이죠.
#2
일단 사진은 유출되었습니다. 10인치로 보이고 dock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너무나도 친숙하실 홈버튼의 존재도 확인이 가능하군요. 뒤가 플라스틱일지 아니면 알루미늄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루미늄이지 싶습니다.
No Service라는 글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통사를 끼고 나올 확율이 농후하군요. KT만 믿습니다. 애플은 좀 뒤끝이 있는 스타일이라 SKT랑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긴 어려우니까요.
#3
아직은 다들 조용하군요. 이번 애플의 괴물과 같은 실적발표를 보고 다들 느낀건 아마도 iPhone Halo Effect일겁니다. 맥이 무지막지 팔려나가는 형태 그리고 아이폰도 슬슬 major product라고 봐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은 어떤 것이 되었든 innovator로써의 애플의 입지를 강화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은 슬슬 고가라인에서 저가라인으로 내려오고 icon으로써의 이미지강화에 힘써야 할 타이밍이니까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에는 도가 트신 애플이라 걱정은 안합니다만... Jobs흉아도 나이가 있으니 이게 그의 마지막 역작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엄청 신경쓰고 있지 싶습니다. 파이팅!
#4
현장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engadget이 역시 빨리 움직이네요.
#5
이제 약 1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즈가 시장 지배력이 무시무시하긴 합니다만 수익이 그다지라는 뉴스가 갑자기 나왔군요. 사실 그게 무서운 점인데 말입니다. 애플이야 결국 까고 보면 핵심은 하드웨어 제조업자도 아닌 하드웨어 판매업자입니다. 결국 나머지 요소들은 다 핵심 Cash Cow를 거드는 역활 그러니 무섭죠. 수익따위는 신경도 안쓸터이니 말입니다. 남들은 돈을 남겨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구글이 무슨 웹서비스를 하던 돈에는 무관하게 푸근한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무서운 것처럼 말입니다. (스토리지 비용? 네트웍 비용?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흙 부럽다.)
#6
뒷판의 모습도 중국쪽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황상 사실일 확율이 높군요. 아무래도 알루미늄은 아니고 플라스틱같이 보입니다. 색만 안변하는 녀석이였음 좋겠군요.
#7
이러나 저러나 다음에서 동영상을 하고 있는 것은 큰 행운이군요. 타블랫이 나오면 또 다른 UI의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싶습니다. 워낙 영역이 넓을 터이니 HD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 다음에서 시도했던 IPTV에서의 UI시안들을 실제 서비스로 올려볼 수 있지 싶습니다. 꽤나 도전이겠지만 정말 꽤나 잼있을 듯 타블랫이 미디어를 살려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입니다만 정말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있어서는 축복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국들과는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니 더없이 찬스에요. tv팟, 팟플레이어, 팟인코더, 티스토리, 요즘, 뷰 이 모든게 손에 잡히는 상황이니 확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듯 (두근두근)
이제 50분 남았습니다. 역시 시작은 줄서기군요. 관심이 많은 상황을 반영하듯 줄도 꽤나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아 그리고 Ive의 모습도 찍혔내요.
옆은 Steve Fry 입니다.
두분 다 멋진 표정으로 바깥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군요. 둘 중 하나겠죠. "너네들 다 깜놀할꺼야"던가 "이런 너무 많다. 좬장" 이던가... 구글은 후자였죠. 애플은 전자이길 기원합니다.
이제 15분을 남긴 상황에서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기자들이 들어갔군요. 안에 사진을 보면 평소의 구성과 조금 다릅니다. 테이블에 의자라.... 신기한 형태인데요. 정말 지금과는 다른 어떤 것인 모양입니다.
와우.... 양 옆으로 모니터를 배치한 모양이군요. 멋지군요.
애플 이벤트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시작전 그리고 종료후 음악! 일단 시작전에는 밥 딜런의 노래가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Jobs흉아가 무지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늘 키노트를 여는건 역시나 Jobs겠죠? 조금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와주셨음 한다는...
저는 일단 DELPHIC의 새 앨범 acolyte를 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5분 남은 시점에 Tim Cook, Phil Schiller등 실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들 얼굴이 밝은 모양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라고! 일단 자신감 가득이라고 봐야겠죠!
오늘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군요. 4분 남은 시점에 전화기 진동으로 바꾸라는 멘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오.... 정시 시작은 확실하군요.
중요한 행사임은 확실한 엘 고어의 등장입니다.
다들... 애플 행사에서 이건 무엇인가... 궁금해들 하는 의자와 테이블
시작합니다.(정시 시작!)
역시 밥 딜런이 있는 이벤트엔 스티브! 등장!!!
살짝 할아버지 포스군요. ㅠㅠ
엄청난 표현을 쏟아내는군요.
2010년을 여는 Magical and Revolutionary new product를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몇가지 업데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분명 실적이겠죠. 실적이군요.
일단 아이팟! 250M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테일스토어는 284개를 운영중이라고 하는군요. 오오오 놀랍습니다. 완전히 역발상이였죠.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140k 그리고 3B의 다운로드!
이번 제품에 정말 심혈을 기울인다는 느낌이군요. 설립때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삼성과 노키아는 속이 좀 상하겠군요. 모든 기기들을 모아서 비교하고 이익으로 비교해서 결국 우리가 최고라는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오늘 LGE의 실속없는 실적발표와 묘하게 겹치는군요.
핵심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Everyone uses a laptop and/or a smartphone. The question has arisen lately: is there room for a third category device in the middle?”
정말 앞으로도 많이들 나올 그림같습니다.
저 문제에 대한 해답.... 멀까요
애플의 해답이 나왓습니다. 정식명 iPad
지금은 조금은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흠냐 그게 다는 아닐꺼에요. :)
흠 쇼파의 용도가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역시 잡스님의 체력저하가 원인인 듯
앉아서 열심히 웹브라우징 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원했던 2단 구성의 기본 메일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꽤나 시원시원하군요. 그리고 오늘 gorgeou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군요.
지금은 포토를 시연중입니다. 역시나 애플답게 키보드가 없는 대형화면을 어떻게 이용할지 많은 고민을 했군요. 아래의 사진바는 꽤나 멋지게 작동하는 모양입니다.
흠 일단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브라우징과 사진 메일.... 가벼운 용도에 있어 폰보다는 좋고 맥보다는 아래인 그런 상황인데 말입니다. 아이튠즈의 LP포멧도 잘 작동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들입니다만 모든 어플들의 UI가 조금씩 다 수정되었습니다. 이게 OS X까지 적용될 UI인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래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노트북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것은 아니였으니.... 분명 그 중간을 해결하면 좋긴 합니다만... 일단 좀 두고보죠. 의문은 가슴에 안고....
유튜브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이긴 합니다만 아무리봐도 HTML5지원을 얼마전에 발표한 것과 맞물려있는 모양입니다. Flash가 아닌 그냥 기본 player로 작동되는 모습이군요.
일단 폰에서야 플래시가 안도는게 크게 브라우징에 있어 문제가 안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액정사이즈가 10인치수준까지 와버리면 그럴 문젠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좀 더 두고봐야죠. 일단 생긴 모습은 아이폰 OS를 쓰는 모양새라 사파리에서 플러그인이 지원안될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아 이제 제원이 좀 나오는군요. 0.5인치 두께 1.5파운드 9.7인치
엥 허걱 이게 또 놀랄 일이군요. 자체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4! 1GHz라고 합니다. 3가지 버젼이 나온다는 것 또한 사실이군요. 용량이 16,32,64 와이파이 블투는 기본 아이폰의 모든 센서는 다 담고있고 베터리는 10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오 대기는 1달이 넘게 된다고 하는군요. 흠 저 10시간이 어떻게 쓰는 10시간인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 연사는 교체!
아이폰 앱들을 그대로 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해상도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픽셀단위로 정확하게 할지 아니면 2배 확대할지 선택할 수 있군요.
워낙에나 저런 확대 축소 처리는 많이 해왔으니 애플 퀄리티를 믿어봐야 하지 싶군요. 일단 실기 작동영상은 봐야하지 싶습니다.
오 역시나 해상도를 맞춰 작업하는게 좋을꺼라고 언질을 준 이유를 알겠군요. 오늘 개발툴킷은 업데이트되고 거기에는 iPad tool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내일 회사가서 tv팟부터 돌려봐야 겠군요. 아마도 iPad에선 tv팟이 킬러앱이 될 듯 합니다. (기대하시라!)
게임쪽도 일단 당장은 큰 부담이 없지 싶습니다. 닌텐도가 간 길과 비슷한 길을 가게 되는군요. 투박한 확대인지 정성들인 확대인지는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아...아 취소합니다. 방금 Gameloft에서 N.O.V.A를 2주동안 iPad에 최적화시킨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업하셔야겠습니다... 이건 정말 콘솔이군요.
이거 아이폰의 앱스토어 성공의 그림자를 더 명확하게 하는 결정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 성공 덕에.... 맥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죠.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NYT의 발표입니다. 흠
개인적으로는 잡지와 신문은 정말 현존하는 전자책이랑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그들의 미학을 깨고 들어가는 형식이니까요. iPad에는 좀 더 적합해 보이긴 하군요. Zinio가 좀 힘을 쓸 수 있지 싶습니다.
요정도가지곤 흠 기대치에 아주 부흥하지 못하는 결과이지 싶은데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좀 기대를 걸어보죠. 약 50분 정도는 더 하지 싶습니다.
엄 소문대로 역시나 EA가 등장합니다. 흠 아 그러고 보니 9.7인치인데 아마도 해상도는 아이폰의 2배라고 보면 되겠군요. 더블모드가 풀스크린이니 말입니다. 320*480이니깐... 640*960 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흠 (먼가 좀 아쉬운) - 아 공식발표를 보니 1024*768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폰앱들은 완전 풀스크린은 아닌가 봅니다. 흠
일단 게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제발 좀 패드를!!!!
일단 이 상황은 backlash를 걱정해야할 상황같군요. 고민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소구력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먼가 뒤에 숨겨둔게 있겠죠?
앗 방금 코멘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녀석... 카메라가 없군요. =_=;;;; 이건 또 먼 상황인가! 왠지 지금까지의 언플은 다 자신감이 없어서 한 것이라는 느낌까지 드는....
앗 드디어 핵심이군요. 전자책 시장의 진출 "iBooks"입니다! (여긴 잡스님 다시 등장)
예쁘긴 합니다만... 전자잉크가 아니니 눈은 쉽게 피로할텐데...일단 딜리셔스 라이브러리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군요. pdf를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를 발견하긴 어렵습니다. 머가 다를까요....흠
일단 시연에서는 UX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사실 기존 이북리더들이 가지는 장점이라는 것은 엄청난 온타임과 눈의 피로도가 약하다는 점인데 그 두가지를 모두 잃은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군요. 컬러? 잡지에선 장점으로 먹힐 수 있지 싶습니다.
잠깐만요. 이게 단가요? 은근슬쩍 iWork 신버젼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아아악! 아 아니군요. iPad에서 얼마나 iWork을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 UI를 전부 다시 꾸미셨다는!
어쩌면 잡스님은 노트북과 전화기 그 중간에선 오피스제품군이 킬러앱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흠... 문서를 작성할 일이 많을까요?
일단 키노트는 너무나 반갑군요. 이 녀석이라도 있으면 iPad가 저에게 주는 용도는 생깁니다. 흠냐흠냐 일단 베젤은 너무 두껍고 말입니다... 일단 다 좋은데... 아무래도 핵심 경쟁력, 킬러앱을 확실하게 꼽고 가지를 못하는 듯한 느낌이군요. 좋지 않은데요.
사실 전 최근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킬러앱이 오피스군에 있다고 믿은게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Zune을 게임기로 바라보는 시각전환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북에서 오피스군이 킬러이긴 합니다만... 대외적인 이야기고 사실 비디오와 게임이 주인건 맞지 싶습니다. 그렇게 보기엔 베터리가 좀 안습이고 말이죠.
일단 앱 가격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화기야 hacking하고 싶은 욕구를 안전성이라는 보안장치가 잡아주는 형국인데... iPad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수가 hacking을 해서 사용하지 싶습니다. 소비층을 끌어내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금제는 축복이군요.
6,7월 해외판매를 목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내요. 모델 자체가 언락이라고 하니... 그냥 집어와서 써도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cancel anytime이 주는 매력인가요. 이제 가격이 나올 순서군요.
오 aggressive price를 가져간다...
가격이 깡패인가요. $499...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100불씩 추가입니다. $599, $699 그리고 3G가 붙을 경우 $130더 추가..
사실 아이폰으로 테더링해서 쓰면 되니... 아이폰이 있는 경우에는 괜찮은 친구가 되지 싶습니다.
가격이 핵심 경쟁력이였군요. 일단 64G로 가뿐히 질러줘야겠습니다. 물론 WiFi only
아 그리고 키보드 독!
예쁜데요.
와이파이만 되는 녀석은 2달내 전세계 쉬핑이라고 합니다.
저희 개발팀에서 원하던 모델이군요. 와이파이만 되면 좋겠다. 이통사없이! 이 물건은 정말 잘 나와주면... 매일 가져다니고 회의실에서 쓸텐데 말입니다. 일단 맥북 에어를 못사는 가난한 맥매니아를 위한 제품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이제 길어봐야 한 20분 정도.... 멀 더 꺼내놓을 수 있을런지... 한국에서의 승기는 다시 가격에 달린 문제가 되는 모양으로 가는군요.
지금은 기존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흡수를 원하는
마지막의 unbelievable price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앞의 단어들은 직접 만져보기 전에는 쉽게 동의하기 힘들겠내요.
쫑인 모양입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키노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애플이 흡수합병한 칩셋회사의 결과물이 이렇게 빨리 적용되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베터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 또한 깜짝 놀랄 일이긴 했습니다만 문젠 다른 부분들입니다. 멀티터치의 경우는 이미 놀라게 만든 상황이고 그 이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우선 핵심 컨텐츠로 보고 있는 ebook의 경우 컬러를 얻는 대신 많은 것을 잃은 형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랩탑과의 차이점이 없다는 겁니다. pdf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마도 구매자들의 대규모 탈옥이 눈에 바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뒷부분의 주변기기도 게임이 핵심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적당한 스틱이나 어떤 답을 내놓는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니드포 시프트만 해봐도 불편한데... EA는 건의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모양입니다.
결국...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경쟁력을 애플이 확보하고 나왔다는 점인데... 사실 가격경쟁력만큼이나 애플에게 안어울리는 단어도 없습니다. 지금 애플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혁신인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이 정도의 물건이였다면 칩만 자신의 것을 쓰지 않았더라도 더 좋은 시점에 물건을 내놓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잡생각만 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저야 일단 64G WiFi only 모델을 하나 구입하긴 할껍니다. 아무래도 위에 티비팟도 좀 올려봐야하고 이것 저것 해볼 일들은 많으니깐 말입니다. 하지만 애플마져도 버징에는 성공하고 만족은 못시킨 꼴이 되었으니 참... 올 한해는 잼있지 싶습니다.
결국 한가지 사실이 확인된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잡스가 UFO를 하나 주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ps) 쉽핑은 미국도 3월 말부터 시작이군요. 천천히 두고 봐야할 듯 한... 일단 키노트머신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외부출력이 애매하군요. dock에서 비디오를 뽑아내야 하는건데... 일단 나와있는 것은 AV Cable...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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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10/01/22 02:58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쓸까 말까 참 망설였던 포스팅입니다만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쓰고자 했던 포스팅입니다만 묘한 개기가 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일이 풀려가든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제 위치라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죠.
레이디가가랑 스타트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일원입니다. 레이디가가는 많은 선배뮤지션들의 자양분을 흡수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분명 최근 등장한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사랑(또는 질투 또는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얼마전 읽었던 재미있는 기사 하나 때문입니다.
많이들 일고 계실 사이트인 The Business insider에 나왔던
입니다.
사실 Can이 아니라 Should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핫 (삐질) 아 웃을 일이 아니군요. 그럼 그 5가지가 멀까요?
Be Remarkable
리마커블!
첫번째 것은 당연합니다. 레이디가가는 분명 리마커블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독특할 수 없습니다. 사실 화장을 지운 외모는 실망그자체이고 몸매는 참...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공식적으로 움직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잠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peat the Message as Often as Possible
메시지 전달은 반복해서!
이것은 저희 CTO가 항상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agic 7! 들어보셨나요? 어떤 생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7번은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가가의 노래의 경우 모든 노래가 엄청난 반복이 있죠. 제목과 연관댄 한단어를 엄청 밀어요. 참 심할정도로 말입니다.
Be Relentless
끊임없어야한다!
조금 가가는 운이 따른 케이스라고 봐야할까요? 히트곡이 적절한 텀을 두고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단 한장의 앨범에서 말입니다. 하하하핫
Create Something Bigger than Just the Individual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만들어라
레이디가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겠습니다. 음 보통 가명을 쓰더라도 개인과 그 스타와는 일치하는 경우인데 가가가 택한 방식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기존의 자신과 완벽하게 분리를 해낸것이죠. 가가라는 페르소나에 어디에서도 실제 자신인 Stefani를 찾을 수 없습니다.
Respect Success
앞선 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가가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마돈나의 향기를 데이빗 보이의 모습을 마이클 젝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주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그들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받은 영향을 몸으로 보여주고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 이것을 스타트업에 대입한다면 우선 스타트업이란 것은 새롭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 리마커블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리마커블할까요? 리마커블이란 아마도 UN-duplicatable일껍니다. 애플 아이폰의 첫화면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매끄러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까지는 복사하지 못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복사는 못해내는 것이죠 당연합니다. 사상이란 것은 리버스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UX는 리마커블합니다.
메시지 전달은 반복에 반복에 반복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일은 계속 엄청나게들 해야합니다. 세상에 Stealth Startup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요? TechCrunch에서 예전에 읽었던 나름 잼있는 글제목 "Nobody Cares About Your Secrets" 한두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자신의 존제를 알릴 수 있는 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더 큰 건이 필요하죠. 모든 사람들은 성장하는 것 아니면 몰락해가는 것을 보길 원하니까요.
끊임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위의 두가지와 바로 연결됩니다. 한번의 작은 결과로는 성공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에 큰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점점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런칭은 시작이죠. 사람을 어떻게 모을지 사람을 모으면? 그 다음은? 이미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거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것을 만들라는 것은 아마도 이 오래된 격언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목표한 큰 어떤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바로 그 위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군요. 물론 그 목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면 안되겠지만 분명 수긍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선배를 존경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터넷쪽에 맞춘다면 타 서비스와의 유사성이 되려나요? 비슷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하는 청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청중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 모은 청중으로부터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가 핵심일껍니다. 그게 선배와 다르다면 분명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어떤가요? 동의하시나요? 전 저 글을 읽고 꽤나 잘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원래 제가 생각했던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래부터는 조금의 투덜거림이지 싶습니다. 일단 드리밍의 다음에서의 걸어온 길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다음에 신규서비스개발팀으로 입사했었습니다. 2004년이군요. 그때부터 격동의 시절을 겪었습니다. 참 거친 팀이 많습니다만... 정리를 하면 그때부터 전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해마다 만들었습니다. 파이라는 이미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티비팟을 오픈했습니다. 나름 아주 빠른 속도로 작업해서 시간에 맞게 다음 아이폰 tv팟 앱을 만들었고 durl.me/durl.kr이란 주소축약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YOZM이란 트위터 서비스를 저희 팀원들과 만들었습니다. 아직 6년은 채우질 못했으니 나름 열심히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팀에 티스토리와 뷰까지 흡수되었으니 올해는 더 잼있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이 걸어오는 와중에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5개의 만남은 저에게 아직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할 때 On2입니다.
저에겐 소중한 기회를 주신거죠. 제가 KGC에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모바일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전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이 일어나게 할 기회가 필요했고 소프트맥스는 흔쾌히 자신들의 IP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제가 게임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공식앱의 첫사례로 꼽아주니 너무너무 기쁘죠. 작년 가을이군요 애플이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담당자를 보냈을 때 연결시켜주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벅스에 애플분을 연결해줄 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나머지 두건은 어도비와 애플입니다. 두 곳 모두 어떻게 인연이 참으로 희안하게 닿은 절친한 분이 계셔서 제가 조금은 큰 규모로 일을 벌이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어도비와 다음의 전략적 제휴를 끌어냈을 때 정말 기뻤고 애플에 다음을 소개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분명 이야기거리는 되어야 하니까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도 이 두 회사의 도움이 있다면 분명 생각한 것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제가 분명 그 두 회사에 줄 수 있는 것도 많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조금 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겐 어제 저녁이겠군요. 어떤 모 업체가 제가 관여한 새로운 서비스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일이 커져서 일파만파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모 미디어회사에선 취재하시겠다고 나섰습니다. 흐음... 저야 파이때 네이버의 네모도 겪은터라 글쎄요. 머 요즘은 미투에 트위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붙인 서비스라고 보셨더군요. 흐음. 글쎄요. 트위터가 가진 자산이 웹레이아웃일까요? 미투가 가진 자산이 디자인일까요? 프로필서비스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전 Social Network을 지향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 자산은 사람이고 그 안의 관계입니다. 요즘의 경우는 다시 말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태인 것이죠. 관계를 옮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이유는? 변화의 조짐을 봤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윈도우 다음의 새로운 브렌드가치 그리고 향후 이 바닥의 흐름이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은 그릇을 준비해 사람들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실 마지막 찬스라고 전 봅니다.)
저야 이제서야 그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또 다들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는 요소를 찍었다고 하심 당연 믿으실 터인데 거기 퇴사한 직원분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좀 더 욱했던 것은 레이아웃이 핵심가치라고 보는 모습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웹사이트라는 것은 탈탈 털면 1단이냐 2단이냐 3단이냐 이미지가 앞이냐 뒤냐 몇개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격?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튀는 디자인은 바로 실패입니다. 새롭게 보여야 하지만 불편하게 보이진 않아야하는 그 균형을 찾아야하는 피곤한 일이죠. 저희 프로필의 핵심 가치는 히스토리와 배지를 통한 친구찾기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프로필의 이미지만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의도였죠. 카페랑 연동이 될 때 팬클럽의 경우 참 요긴하겠죠. 기타 여러가지 연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긴 즉 layout이란 것은 배낀다고 말할 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테마들을 보면 사진과 이름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그게 핵심경쟁력과는 당연 아무 상관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 배지가 잘 먹혀야할텐데 말입니다.
배지도 생각해보면 제가 트위터를 보다가 떠올린겁니다. 음 다들 슬로건을 붙였는데 슬로건 붙인 사람들을 검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다듬은게 저 모습입니다. 그리고 메시지기능이 오픈되면 음 그래 마케팅툴로 팔자...머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죠. 왜! 그런걸 안봐주냐는거죠. 흐음 그리고 그게 경쟁력으로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말입니다.
전 다음에서 개발팀장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음 안에서 밴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마다 그들에게 비젼을 주기위해 전 화두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던지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고 밤샘까지도 불사하며 고생한 것들이 그냥 조명한번 못받고 사라지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주시하고 그리고 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이미 넘었기 때문에 외부와 연결고리를 찾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그들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합니다. 다음은 적어도 이러한 일에서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월급줄 걱정은 안해도 되게 도와주고 저에게 자유도를 허용해주는 현재까지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것이죠. 다른 곳보다도 돈은 좀 적어도 좀 짜치게 놀아도 전 지금은 이게 더 잼있으니까요. (인기가 없어 이직제안도 거의 못받지만 받아도 그냥 팀원자리 정도? ㅠㅠ)
전 적어도 가가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깥에서 더 현실의 냉혹함을 알고 행동해야할 스타트업들이 묘한 이야기를 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내요. 속상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전 국내 포털이 독점해서 머가 안되고 머가 안되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답답합니다. 다 포탈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인정하고 시작해봅시다. 스타트업은 창업을 한겁니다. 인정했다면 상황을 알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안에서 어떻게 리마커블할지를 고민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합니다. 뭘 그들에게 주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기회를 줄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왜 그런 업체는 참으로 드문걸까요? 얼마전 중국업체의 PT를 한번 한다리건너 들었습니다. 중국틱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외도 그러는데...왜!
참 그럼 미국에선 행복할까요? 역시나 제가 자주가는 onstartups.com에서 읽은 나름 잼있는 답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 big company copies it.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lso another scrappy startup does it, and gets on TechCrunch?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ere's a genuinely good open-source alternative?
The answer to "How do I answer this question" is: All software companies are in this position. All of them. The failures and the successes.
So just try to make the best thing possible. Work on what you can control.
I definitely agree with Jason. Websites are a not tangible and can easily be copied. All matters is what your Idea is and what are you trying to capitalize on. I could think of following points which a startup should concentrate on
1) If your site Depends on Traffic -- RULE is "Be the First one to do that"
2) If you are a SaaS -- RULE is "Be the best in what you offer"
3) If you are a service enabler -- RULE is "Go as niche as possible, target your customer"
Well there are many more categories of startups in internet domain and all have same success mantra be it a big or small company.
당연 저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그것마져도 흔히 표절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M&A가 일어나는 미국에서 그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리마커블입니다.
웹서비스에서 리마커블이란게 무었을까요? 전 유저, 유저들의 네트웍, 데이타 이 세가지라고 봅니다. 싸이는 3가지를 다 가졌고 윙버스는 데이타를 미투는 네트웍을 가졌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들도 복사불가능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위험도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작더라도 특별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한두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Yelp도 Foursquare도 지금 copycat과 전쟁중입니다. 트위터도 같은 시기 같은 아이디어로 4개정도의 업체가 펀딩을 받았었죠.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은 트위터 뿐입니다만 말입니다. Foursquare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거기다가 정말 모든게 표절이라 볼 수도 있는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돈을 찍어내는 Zynga도 있는 이 시절엔 승자가 리마커블이라고 봐도 되겠내요.
예 그래서 the Business Insider에선 War Room이라고 섹션명을 뽑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냥 포털의 유지 보수만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일 전선에서 뛰는 어떨 땐 스타트업을 뒤에서 미는 어떨 땐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마커블을 목표로 전투중입니다. 스타트업에겐 미안하게도 대공지원을 좀 받는 사기유닛이지만요. 넵 저도 여러분도 지금은 전시입니다. 아군이 아니라면 당연 사정봐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말입니다.
ps1) 제가 레이디가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윤 그녀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이지 싶습니다. 영국쪽 인디잡지나 기타 등등 여러곳에서 유망주대접을 받은건 조금 되었으니까요. 바로 떠버리긴 했지만... 아마도 믿음에 대해 risk를 안고 가서 결과가 좋은 것만큼 제가 즐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야흐로 쇼타임입니다!
ps2) 이 포스팅에 의견은 당연히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ps3) 정말 올해는 WWDC에 간다면 예전 봤던 그 동네 밴처분들이랑 밥이나 먹고 어도비나 보는게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소프트맥스랑 동경 긴자에서 스시먹고 엔써즈랑 SF에서 차우더먹고 다른 이야기되고 있는 많은 업체 특히나 Nvidia, HP 분들이랑 해외에서 case발표를 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떻게 시기를 좀 더 땅겨볼 순 없을지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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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9 02:51애플 공식 발표! 1월 27일 우리의 최신 창작물을 보러오셔요!
이제 더 이상 루머가 아닙니다.
이전부터 돌았던 이야기입니다만 25일 실적발표가 결정되면서 27일 행사는 정말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했습니다만 오늘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장소에선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해 왔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예전 아이팟 행사 준비 사진입니다.)
폰은 조금 이르니 지금 너무나도 많은 Buzzing이 되고 있는 타블랫일 확율은 꽤나 높습니다. 얼마전 구글의 넥서스원의 발표도 있고 했으니 이 바닥에 강자가 누구인지 한번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아이폰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강력한 베이스가 터치이듯 타블랫은 아이폰의 새로운 스테로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One More Thing으로 6월 발표라고 다들 통밥으로 짐작하고 있는 4세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좀 무리겠습니다만 아이폰 OS 4.0에 대한 이야기나 갑작스러운 OS업글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날 이후 완전 새로운 폰이 되는 것이죠!)
하여간 이 행사는 역시나 초청 Only! 하지만 당연 그날 라이브 블로깅은 할 예정입니다. (해야죠!) 또 열심히 영어 받아쓰기 연습을 하겠군요. 나름 잼있긴 합니다. 다들 그날 방문해서 응원해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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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14 06:33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 그리고 드리밍의 시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지겹도록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토종 vs 외산"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 적잖게 짜증나 있으시지 싶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정상적인 상황판단을 한다면 현재 펼쳐진 모바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다시 말하자면 구글 vs 애플일껍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공의 적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힘을 합치자. 너랑 나랑은 친구를 외치던 두 회사가 이젠 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부딛치고 있습니다. 그 구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사건이 아마도 구글 Nexus One의 런칭일 겁니다. 앞으로 이 이벤트 만큼 크게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구글맵이 사라지는 시점 정도일까요? (하긴 그것보다는 야후 주식이랑 야후 날씨가 더 거슬리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 또는 신봉하는 차이는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공개 VS 제어
관련 포스팅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Havard Business Review의 Peter Merholz님의 글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구글은 모든 것을 열고 모든 것을 허용하고 있는 반면에 애플은 SDK를 공개했을 뿐이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제어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비틀어서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장 친화적 VS 시장 파괴적
구글은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존 시장에 순응하며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들을 파트너로 삼고 기존의 케리어들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스토어를 열었습니다만 많은 스토어들 중 하나라는 포지셔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애플은 시장파괴력을 위해서 독점공급이란 수단을 택하기도 하고 또 독점을 요구하더라도 두번째 공습에는 시장지배력을 위해 예전 친구를 홀대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허용한 방식 이외의 다른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의 공급도 허용하지 않고 요금제까지 자신들이 정합니다. 국내 모 제조사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제"라는 표현까지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시각은 이런 것도 있더군요.
그들은 환상의 Tag Team
마지막으로는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그들은 충돌하지 않는다.
최근에 봤던 가장 쇼킹한 시각이였습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구글이 보는 곳은 대중, 애플이 보는 곳은 최상위층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둘은 공존할 수 있고 그러니 둘은 충돌하지 않는다는 관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문제가 아니지 싶습니다. 잘 해야죠. 아이폰도 하고 안드로이드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관점은 있는게 좋겠죠? 결정적인 판단을 해야할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니깐 말입니다.
제 경우는 이렇습니다.
일단 오픈, 공개에 대해서 제가 가지는 관점은 명확합니다. 모바일에 있어서 사용성, 기기가 주는 경험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 핵심은 일관성에 있습니다. 그러한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개보다는 특정 존제에 의한 제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로 그러한 일관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제어라고 보는 것 뿐입니다.
아마 이 관점은 시장친화적, 시장파괴적이란 관점과도 연관되지 싶습니다. 아이폰은 시장파괴적이 맞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이통사와 제조사와의 관계에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그 균열이 있었기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본거죠. 안드로이드의 접근방식은 윈도우즈 모바일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OS를 공개하고 있는지 아닌지란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 개발자들에겐 그게 다른 이슈입니다만 거대 제조사들에겐 엄청난 차이일진 모르겠군요.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애플의 아이폰은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투덜거리는 점들은 어쩜 아이폰의 싱크 경험을 주기 위해, 앱스토어의 경험을 주기위해, 조금은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드리기 위해 의도적인 장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장치들은 착착 작동중이며 그리고 그들의 멋진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수많은 업체들이 친구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정말 어이없는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한 지금의 흐름이 꺽이긴 쉽지 않을껍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일단 친구 이외는 다 적인 상태이니 단 한번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케리어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은 이미 포기했고 그 빈 부분을 아이팟 터치로 채우고 있고 하나 불안요소라면 이제 대중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타블랫이 팔리든 말든 혁신가 이미지를 유지시켜줘야 하니... 이번 달이 지나면 그것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겠지만 말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기회가 없진 않습니다. 정말 한번 터져주면 지금 아이폰의 성공과는 상대도 되지 않을 큰 이익을 줄 겁니다. 거기다가 다 친구인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제해 있습니다. 일단 말을 듣지 않는 제조사들... 오픈소스로 공개해둔 상황이니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던 자신들이 상관할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은 아주 기본적인 주소록마저도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제조사들간의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별별일이 다 생기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역시나 오픈소스이니 케리어들도 차별화 필요성으로 인해 이것 저것 시도할 것입니다. 아이폰이야 그 자체로 차별화되는 것이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누구나 다 만들고 누구나 다 파는 제품이니 먼가 틀려야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요. 당췌 윈도우즈 모바일과 다른게 멀까요? 마이크로소프트야 당시 조율할 분위기가 아니였고 지금 구글은 조율할 의지가 그닥이고...
어찌되었든 두 회사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제조사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 필요한 것이 컨텐츠, 킬러앱이라는 것을 십수년간의 마이너 생활에서 느꼈기에 어떻게든 그 불확실요소를 자신들이 손으로 제어하길 원한거겠죠. 앱스토어로 이득? 아이튠즈로 이득? 그딴건 필요없어! 불확실성만 재거되고 아이폰, 아이팟터치만 더 팔 수 있다면! 구글이야 누가 머래도 그 본질은 광고회사죠. (검색회사가 아니죠 ㅋㅋ) 역시나 십수년간 브라우저에서 장사를 하면서 브라우저를 가진 친구들이 자신들의 비지니스에 가장 큰 불확실성이며 어떻게 제어가 안되는 판이였는데 모바일에서는 그 큰 방향성에 있어서 자신들이 예상할 수 있는 테두리에 넣고 싶었겠죠. 예 일단은 안드로이드이기만 해도, 크롬이기만 해도 되는 것이겠죠. 멀 바꾸던 말입니다. 수익? 그건 이 건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아 그런데 이런 제 관점도 요즘은 흔들흔들입니다. 구글이 Nexus One을 내면서 제조사들과 구글간의 균열이 발생했죠. 사실 드로이드 필받는 판에 팀킬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이건 가이드일 뿐이라고 아무리 발뺌해봐야 제조사입장에선 미운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안드로이드 대박폰 하나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살짝 이도 저도 아닌 구글의 포지셔닝덕에 앞길을 더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지금까지 착한척 했음 끝까지 그래야지 묘하게 케리어랑도 균열이 생긴점... 알 수 없죠?
애플은 구글의 adMob인수에 대항하기 위해 기업인수를 통해 직접 광고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안뛰어들 수 없죠. 컨텐츠, 킬러앱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선 돈나오는 구멍들은 다 자신의 제어하에 두어야 하는데... 최대 광고네트웍이 적의 손에 넘어갔으니 말입니다. 수익? 그딴건 생각도 하지 않겠죠.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진없이 마구 쏴서 이탈을 막을 수 있죠. 이러다 광고에서 큰 건 터져버리면 그림은 너무나 복잡해집니다. 그럴 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요?
이러나 저러나 올해는 매일매일 볼꺼리가 풍성한 한해가 되지 싶습니다. 제 입장도 사실 크게 조바심낼 필요가 없거든요. 둘 서로 비기든, 하나가 이기든 두쪽 모두 발을 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물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아이폰이 득세하길 바랍니다. 아 윈도우즈 모바일요? 그거야 7이 나온 년말에나 이야길해보죠? 그들은 적어도 7이전엔 이 판에서 주요한 말이 아닙니다. 시장을 바꿀 수도 없고 더 이상 시장에 친화적이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ps1) 3,4,5,6월 기대해 주셔요. 아이폰에 한해서지만 많은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규모가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분명 여러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 될 겁니다. 지금 목표는 한달에 한개씩 푸는 겁니다. 아직까진 일정에 문젠 없어보여요. ㅋㅋㅋ
ps2)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내일 역자서문을 보내면 아마도 이번주말 전 늦어도 다음주초 예약판매에 들어가지 싶습니다.
ps3)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두번째 판 번역에 들어갑니다. 주옥같은 예제로 가득 차 있더군요. 엄청나게 볼륨업!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4) Nexus One의 제앙수준의 판매량을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사족을 남깁니다. 첫주 20,000대 파셨습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는 첫주 250,000대를 팔았고 아이폰3GS의 경우에는 첫주 1,600,000대를 팔았습니다. (80배죠) 아무래도 버징의 무서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 남지 싶군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땐 아니한만 못한.... 애플 타블랫은 일부러 정보를 흘리고 다니면서 "어머나"를 외치는 중이니... 믿어보겠습니다.
ps5) 발매 후 발빼기에 정신없는 구글님.... 이젠 정말 안드로이드쪽은 누군가 원하는데로 움직인다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렵게 되었내요. 어쩜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군요. "그쪽에 고객층이 정말 있는가...." (블로그 포스팅은 찬양일색이더구만 참 - 하긴 지금은 방향이 정 반대죠 훗)
ps6) 많은 분들이 t-mobile이면 이정도라고 해도 선방이 아니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차트하나 추가합니다. 보시면 myTouch3G가 있습니다. 이 폰이 t-mobile로 나온 폰이고 첫주에 6만대 판매를 했습니다. 구글이 아무 말도 안해도 6만댄 그냥 팔 수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첫 안드로이드폰도 아니고 두번째였습니다.
ps7) 코멘트 내용입니다만 끌어서 붙였습니다. 판매량에 대해서 구글이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시각,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생각하는 구글이란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이번에 구글이란 브랜드가 케리어를 이동시키거나 해당 케리어의 사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내거나 어차피 아이폰도 못쓰는 유저들의 이동을 얻어내거나 언락폰을 사고 엄청난 이슈를 쏟아냈다면 향후 케리어는 재조사는 구글이란 브랜드를 얻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줄 겁니다. 이번 사건이 대재앙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 반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op"할까? 그리고 재조사도 "역시 우리가 더 잘알지..."문젠 이렇게 굳어지면 윈모가 빠진 함정에 그들도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중구난방 단말기... 절대 한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없는 플랫폼. 그런 앞뒤 고려없이 덜컥 내놓은 거라면 초딩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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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10/01/07 04:12드리밍의 아이폰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훌쩍 20만대 이상 팔아치운 상태이고 올해 70만대 이상은 무난히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 후속타가 잘 만 나와준다면 100만대도 넘을 지도 모르죠. 꿈의 숫자. 그리고 단일 플랫폼시장으로 규모가 시작되는 숫자, 마의 백만대입니다. 하지만 머 아이폰에는 아이팟이라는 훌륭한 친구가 있고 그 친구의 숫자를 합치면 조만간 100만대가 달성이 되지 싶습니다. 과감한 프로모션을 함 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 (참! 윈모는 100만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좀 개발해보시면 그 단말단 최적화가 필히 따라가야하는 상황이라 단일 플랫폼이라는 말을 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런데 다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많이 까셨는지요? 아직 한국은 순정유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만 슬슬 하나 둘 앱들의 프로모션이 시작되어 깔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깔게 될껍니다. 다음 내 기획자분들도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술술이라고들 하더군요. 지금 숫자도 사실 기존의 스마트폰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 현재도 엄청나게 까는 것이고 또 국내 유저 특성상 한번 깔기 시작하면 최소 8개정도 깐다는 물건너 통계치를 따라잡는건 금방이지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전 오늘 탑화면에 노출된다는 11장을 앱으로 다 채웠습니다. 한페이지에 16개니깐 총 176개의 앱을 깔고 다니는 것이죠. 아 이게 깔 수 있는 앱의 최대수는 아닙니다. 추가로 깔 수는 있습니다만 페이지에 노출은 되지는 않고 177번째 앱부터는 검색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좀 그렇죠? 음 문득 다른 분들에게 제가 어떤 앱들을 깔고 있는지 한번 포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드리밍의 아이폰엔 어떤 앱들이 깔려있을까?"
그럼... 첫페이지부터 볼까요?
Tweetie 2의 모자란 Push기능을 채워주는 앱이 바로 Boxcar입니다. 할인일 때 낼름 샀습니다. 이 앱은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Push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원하는 서비스당 $0.99를 받아가는 모델이라 처음엔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만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어 관리하기 힘든 Push를 왠만하면 한 곳에서 다 관리할 수 있다는건 꽤나 큰 장점이더군요.
iStat은 맥에서도 너무나 소중한 필수 툴바 프로그램이였죠. 여기서도 강력한 리포팅 기능을 자랑합니다. 다른 것보다 메모리를 보고 싶을 때가 많아서요. 이것 저것 복잡하고 실효성 없는 베터리 프로그램들 보다는 깔끔하게 저거 하나 구입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다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깐 WhatsApp 다음에 아이폰이 풀린날 마침 무료배포중이였던 우연이 겹쳐서 우루루루 깔게 되었습니다.
흙 그리고 자꾸 잔고가 빵꾸나서 지출 관리를 심하게 하고 있는 드리밍이 선택한 가계부 앱은 MoneyBook입니다. 아주 심플하고 핵심기능만 제공합니다만 그 리포팅과 보여주는 UI의 아름다움으로 다른 모든 앱들을 재압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리포트를 제공해주진 않습니다만 필요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Usability도 발군이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이유로 구매했다고 봐도 무방할 Awesome Note의 경우에는 지금은 살짝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웹과의 연동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경쟁에선 쉽지 않아보입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데스크탑 싱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절한 해답을 빨리 찾아주었음 좋겠내요.
Water는 하루 마실 물의 양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역시나 UI의 승리인 앱이죠. 한잔한잔 마실 때 마다 앱을 실행시켜 탁자를 터치하면 빈 컵이 나타나고 뱃지에 마셔야 할 잔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실적을 일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저 같이 물을 잘 안마시는 사람들에겐 괜찮겠더군요.
아 그리고 현재 기본 카메라 앱을 대체한 주 카메라앱은 ProCamera입니다. 요즘 이야기가 되고있는 카메라 기능 중에 얼굴인식빼곤 다 들어있습니다. 흔들림 인식, 가이드라인, 수평수직계, 나침반, 디지털줌, 화면터치촬영, 초점 머 없는게 없죠. 대만족입니다.
QuadCamera는 로모 액션 카메라의 느낌을 살려주는 앱입니다. 해상도 부분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만 엄청 빠른 연사와 간단한 필터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자주 쓰고 있습니다.
CameraBag, Photoshp Mobile, Best Camera는 다 필터때문에 산 앱들입니다. 아 포샵모바일은 공짜군요. 다들 비슷비슷한 필터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금씩 느낌이 틀려서 결국 다 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우선 순위를 정하긴 참 어렵습니다만 지우라고 한다면 역시 지금은 포토샵 모바일일 듯 합니다.
Format126은 아직은 toy성입니다만 앞으로가 기대가 되긴 하구요. Polarize와 함께 머 공짜라서 Framed는 요즘 많이들 쓰시더군요. 액자 앱입니다. Darkroom과 Camera Plus는 좀 손이 잘 안가더군요. 흠 아마 삭제한다면 일순위지 싶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업체인 More의 잼있는 시도인 MoreMono, MoreLomo, MoreBeaute는 무료입니다만 정말 정해진 일은 참 잘해줍니다. 하지만 저런 시도를 언젠간 다시 하나로 묶어줘야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화면에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면 누군가는 밀려나가야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Hipstamatic은 정말 최근 아이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놀라운 앱이였습니다. 완전히 다른 방향을 보여줬으니까요. 사진을 찍고 거기에 어떤 효과를 준다는 기존 사진앱들과는 완전히 차별화시켜 이건 어떤 풍의 사진이 나오는 사진기로 아이폰을 바꿔주는 앱이라는 시도니까요. 필터를 팔았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추가로 돈을 쓰진 않겠죠. 렌즈라고 한번 포장을 하니 쉽게 지갑들을 열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앱들도 그런 비슷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만 블로그부터 정말 쭈욱 미는 모습이 넘 멋집니다.
TrueHDR은 말그대로 True HDR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대부분의 HDR앱들이 HDR풍 필터조합을 재공하고 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노출을 과하게 그리고 약하게 두장의 사진을 찍도록 가이드를 하고 그 결과를 합쳐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내부적으로 align과정까지도 들어있습니다. 꽤나 만족입니다. 다 좋은데 저 아이콘은 좀 에러죠.
ColorSplash는 특정부분만 컬러를 남기고 나머지는 다 흑백으로 바꿔주는 앱입니다. 뻔한 기능입니다만 정말 터치로 꼼꼼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습니다. 당연 필구앱입니다.
LEGO Photo의 경우 사람들의 평이 "저게 뭐야"는 식이지만 정말 꽤나 자신들의 identity를 잘 적용한 앱입니다. 사실 Lego입장에선 한번 심심풀이삼아 깔아보고 지우지만 않아도 목적은 달성이죠. 화면에 Lego저 빨간 로고만 나오면 되는거니까요. 그 정도 자격은 충분한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앱들을 좀 써보고 있는데 당연 발군인 앱은 CrunchFu입니다. 아이폰의 가속도계 그리고 트위터의 적극적인 활용은 다른 앱들에게도 꽤나 괜찮은 예가 되지 싶습니다. 참 작동방식은 가슴에 아이폰을 살포시 안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적당한 각도가 되었을 때 횟수를 세어주고 한 set가 끝나면 쉬는 시간을 측정해줍니다. 그리고 지정된 set를 다 수행하면 다음 과제로 넘어가게 해주고 Graph로 진행단계를 표현해줍니다.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운동을 조금은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당연 강추!
이제 슬슬 게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GTA를 너무나 좋아하는 드리밍이니 당연 구입한 Gangstar 미션의 길이가 모바일에 맞게 잘 조절되어 있더군요. 자유도도 그리 나쁜편이 아니고 지금은 예전보다 가격이 떨어져 있으니 추천합니다.
iSniper3D랑 Glyder2 모두 아이폰을 잘 이용한 조작계로 꽤나 평가가 좋죠? 개인적으론 자주 손이 가는 오락은 아닙니다. 역시 중독성을 따지면 Skee-Ball이죠. 이 3게임 모두 아이폰의 가속도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앞의 2개는 필수 뒤의 한개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꽤나 커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역시 Skee-Ball입니다. 거기다가 항상 변하는 아이템에 대한 욕구까지도 잘 디자인한... Skee-Ball은 초강추입니다. 게임에서도 가속도계사용에 있어서는 무조건 활용해야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적정선을 찾아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음악퍼즐게임으로 최근 가장 잘 뽑아져 나온 것으로는 단연 Beat It!입니다. 약간 청음능력 시험같습니다만 픽셀아트랑 너무 잘 맞는
그리고 초기에 나온 퍼즐게임으로 혁신성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는 Zen Bound도 계속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FPS의 가능성을 확신시켜 준 Eliminate Pro는.... 전 멀티를 잘 안해서 흥미를 못느끼고 있다가 아이폰계의 Halo라는 평을 받고 있는 N.O.V.A로 그 자리를 넘겨 줬습니다. 아마 조만간 삭제처리 되지 않을까... (하하하핫)
그리고 끊임없는 컨텐츠 공급이 간단한 오락도 얼마나 생명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 두 예를 한페이지에 담아두고 있었군요. 바로 Minigore와 Pocket God입니다. 둘 다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짧고 Minigore는 아에 원하는 단계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게임 다 자기전에 누워서 하는 겜이라기 보다는 버스를 기다리며 하는 잠시잠시 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한참은 더 갈 수 있지 싶습니다.
Madden NFL은 정말 왼쪽 스틱 부분만 빼면 흠잡을 때 없는 NFL게임입니다. 요즘 가상 스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손가락을 땠다가 다시 터치할 때마다 중심을 다시 잡아주는데... Madden은 영역을 명확하게 잡아두고 있어서요. 조작하기가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업뎃으로 해결해주면 좋으련만... 한참 하다가 요즘은 점점 뜸해지고 있습니다.
RockBand는 정말 판매 시작시간이 되길 기다려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음 아직은 아이폰의 터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보긴 어렵더군요. 역시나 Madden과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쪽이 더 문제겠죠. 해결하긴 참 애매하니까요. 아 재미없진 않습니다. 추가 곡 구매까지 할 맘은 안생겨서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죠.
아 저기 생뚱맞은 Ping!은.... 몇몇 친구들이 Ping!을 쓰고 있어서... 반강제로 구입한 (다음날 무료 프로모션이 돌았다는...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아 그리고 음악 Mixing하는 여러 앱들을 테스트해본 결과 그래도 잼있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앱중 하나인 Looptastic입니다. 너무나 장난스럽지도 않고 또 너무나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앱이구요. 특히나 큼지막한 Fader영역이 특히나 맘에 들더군요. 아마 안지워 질 앱입니다.
Flickr은 Pro로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 설치! Amazon도 배송확인등 써야할 이유 한가득
그리고 사전에 지존급이더군요. WordBook을 구입했습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아직 맘에 쏙 드는 것을 못찾았어요. 그냥 웹검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 사회 문제로 비화될 뻔 한 Seoul Bus! 저도 열열한 팬이라는! (그렇지만 님아... 시험공부도 열심히... SAT도 나쁘지 않고!)
요기선 열심히 사용하는 앱이 많진 않군요. (다행이다)
DropBox는 다들 쓰고 계시죠? 사용하는 컴퓨터가 많을 때 파일 공유에 가장 최적인 솔루션입니다. 요즘 북마크 파일도 이 녀석을 통해 공유하고 있어요.
Voice는 작지만 재미꺼리로는 충분하고 Flick Fishing은 저도 좋아했지만 요즘 보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빠 전화기로 물고기 잡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면 순순히 폰을 넘겨 줘야 한다는...
Remote와 HoldEm은 애플을 사랑한다면 당연 사줘야 하는 앱이라는...(쿨럭)
G마켓 앱은 다운까진 신나게 받았는데 아직 구매해본 적은 없습니다. 검색결과가 조금은 이상하고 리스팅에서 그 번쩍번쩍 이미지들은 모바일에선 더 성가시더군요. 모바일은 빠른 속도가 더 우선이니 이미지를 한벌 더 만드는걸 고민해보는게 좋지 싶습니다. 머랄까... 럭셔리폰으로 럭셔리앱을 실행했더니 갑자기 동네 시장바닥에 떨어진 느낌 그리고 먼가 질퍽거려서 앞으로 나가기 힘든 느낌....
katamari는 PS2부터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매했던 겜입니다. 초기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만 많이 개선되어 지금은 아주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음 추천은 못할 게임이군요.
Rolando 2는 당연 2009년 손가락에 들어야 할 게임입니다. 잼있어요! 강추
StarDefense는 한번 다 깨고 다시 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있었으니 슬슬 해봐야죠.
Auditorium은 인디게임계에서 열열한 추앙을 받던 게임입니다. EA가 퍼블리슁을 한거죠. 색다른 음악 퍼즐게임이고 아주 정적인 게임입니다만 해답이 무궁무진한 퍼즐게임이라 강추입니다.
Romplr는 정말 Tap Tap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 그 이상을 줬습니다. (거기다 무료입니다.) 그리고 지금 커가는 방향도 Tap Tap을 뒤따르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유료로 나온 앱입니다만 어느 순간 Vitamin Water를 스폰서로 받아들여 지금은 무료가 되었습니다. 참 게임 내용은 믹싱입니다. 특정 노래에 필요한 음원부분을 다 나누어서 제공하고 자기가 원하는데로 어레인지를 하고 그걸 녹음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 그걸 컨테스트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죠 그게 바로 옆에 있는 50Soundlab입니다. 이건 50Cents의 새 노래중 하나를 믹싱이 가능하게 제공하고 그 결과를 업로드하여 컨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앱보다도 들어줄만한 음악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단하다는!
Sway는 너무 잼있습니다만.... 뒤로 가니 넘 어려워요. 아직 다 못깼다는...
Touchgrind는 스케이트보더로써 필수 게임이죠. 마지막 deck까지 다 얻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니에요.
Uniqlo야 예쁜 모델분들 때문에 깔아두곤 있지만 한달에 한번 실행도 안한다는... (Victorias' Secret때문일 듯 ㅋㅋㅋ)
그리고 Defense게임에 더 이상의 진화는 힘들다는 편견을 가볍게 날려준 GD Swarm! 강추입니다.
Bump의 경우엔 Ping!이나 WhatsApp과 비슷한 방식으로 퍼져나갈 수도 있지 싶었습니다만 역시 옆에 사람들까지 꼬셔서 깔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조만간 삭제입니다.
그리고 요즘의 새로운 마케팅 대세가 된 기간한정 무료 프로모션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설치한 두개의 앱 PandoraBox, BargainBin 입니다. 정말 틈날때 마다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곤 다 받지도 않아요...) 이 앱이 증명하는 것은 정말 앱 프로모션하기 쉽지 않다는 것! 구글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모양이고 애플도 업체를 인수했으니 조만간 해답이 나오지 싶습니다. 이 해답도 기존 생태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기대됩니다.
Canabalt와 T-Sanner는 둘 다 원터치 게임입니다만 하나는 미국식 하나는 일본식입니다. 둘 다 엄청난 지지를 이미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에 입성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만 일본코믹센스 만발인 저 T-Sanner의 경우에는 코나미가 퍼블리슁을 해서 그런지 별 불만없이 잘 팔고 있는 듯 하고 Canabalt는 인디신에서의 아우라를 어김없이 떨치고 있습니다. 가격정책에 대한 불만토로부터... 아... 결론은 둘다 엄청 잼있습니다. 필구입니다. :) 거기다가 일본 원터치 게임을 국내에서 감을 잡긴 참 힘든데 T-Sanner를 통해선 느낌은 잡아내실 수 있을 듯 하군요.
MGSTouch는 두말할 나위없이 필구... 지금은 가격이 올랐나 모르겠내요. 이 페이지엔 코나미 게임이 많은데 다 연말 할인때 한꺼번에 구매했습니다. 하하하핫
Beaterator는... 초초초초초비추입니다. 실행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냥 죽어버립니다. 업뎃을 기다리는 중 PSP판 생각하고 구매했다 피토한 일인입니다. (아 나의 락스타는 이런 애들이 아니였는데...)
Dropship과 The Deep, Wild West, Waterslide, NPCD Zero 모두 공짜로
풀렸을 때 후다다닥 받았습니다. 이 앱들 전부 이제 공짜도 쉽지 않을 것이란걸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두 핀볼게임은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개발사의 장사수완마져도 극강!
모바일게임 분야의 다양한 상을 수상한 Fieldrunners! 까먹을만 하면 업뎃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강추 (하지만 최신 스타일과는 이제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야마하의 tenori-on을 못사서 비슷한 것들을 몇개 사서 해봤습니다. 결론은... 예 야마하꺼 돈모아서 사야겠어요.
Bing은.... 아직 실행도 안해본.. 여기 박혀있었군요. (하하핫)
BlueCam은 블루투쓰로 두 아이폰을 연결 몰카를 찍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무서운 세상인거죠. (하아)
AccuTerra는 뚜벅이 GPS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다음에서도 다음맵을 활용해 비슷한 시도를 해봐줬음 합니다. 아마... 하겠죠?
그리고 하나뱅크... 아직 계좌가 없습니다. -_-; 삐질
ESPN의 앱들은 다들 기본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요즘 슬슬 광고에 대한 실험도 하고 있더군요. 열심히 머하나 감시중입니다.
Golfshot은 엄청 비싸죠. 잠시 무료로 풀렸을 때 확 가져온... (샀던가...) 국내 코스도 들어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국 고르고 골라 하나 남긴 드로잉 앱은 오토데스크의 SketchBook입니다. 강추입니다. 정말 좋아요. 원래 Express 무료버젼을 사용하다가 지난주에 구입했습니다.
대충 제가 현재 가지고 다니는 앱들에 대해서 쭉 다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간략하게 tag를 뽑아본다면 게임, 사진, 음악, 건강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놀랍죠? 앱을 어떤걸 쓰는지만 봐도 대충 사람의 관심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쓰면 쓸수록 자신의 identity가 뭍어나게 됩니다. 사실 모바일의 특성이겠죠. 궁극의 Personal Device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쓰는 단말기와 그 외형이 identity를 담아낸 것이고 지금은 그 안에 App까지 담아내는 것이겠죠. 거기다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분야인 게임과 사진쪽은 벌써 엄청나게 특화된 앱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니 당연한 결과죠. 문젠 저런 세세한 것들이 개개인의 입맛을 잘 맞춰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더 자세하게 개인을 반영하고 있구요. 내년 이맘때 제 아이폰에 그리고 어쩌면 제 애플 타블랫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기존 모바일에서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은 넘어가버린 상황이니까요.
ps1) 벌써 대단한 lock-in효과가 있죠? 앞으로 모바일 폰을 구입할 때 제가 원하는 사진을 뽑아내려면 지금 사진앱수준 이상은 당연히 되야합니다. 화소수가 문제가 아니죠. 전 분위기를 뽑아내고 싶거든요. :)
ps2) 이렇게 열심히 지르는 이유는? 당연 일에 녹여내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게임은 설명이 잘 안되려나요.) 자! 올 한해 다음에서 나올 앱들을 기대해 주셔요. (적어도 제가 맡은 것들만이라두요!) 궁극의 물흐리기 비법을 선보일 꺼에요. 궁극의 무료앱!!!
ps3) 언급한 앱들의 스샷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이게 양이 많군요. ㅠㅠ
ps4) 스샷까지 올리면 포스팅이 넘 길어지겠습니다. 조만간 초추천 앱들은 따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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