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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8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24)
- 2009/12/15 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22)
- 2009/12/08 아이폰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 - 게임테크첼린지'09 발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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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2/28 15:56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하하핫 예 드리밍이 블로그를 열고 처음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몇년만인가!!!) 주변에 유명블로거분들이 좀 계셔서 보고 있으면 참 다양한 선물이 날라오더군요. 역시나 파워리스 블로거다보니 그런 것과는 꽤나 거리가 있었는데... 정말 하루 엄청나게 의외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앗 책 번역본 보내주신 분들은 뺐습니다. 그건 일에 가깝다보니 ㅋㅋ) 바로 이곳에서 받았습니다.
예 에미레이트 항공입니다. (허걱)
작년까지만해도 꽤나 많은 해외출장을 소화해와서 두둑한 항공사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터입니다만 사실 에미레이트라고 하면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꽤나 "럭셔리"에 맞춰져 있죠.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저에겐 두바이와 동의어로 느껴지는...) 넓은 일등석 맛있는 기내식과 같은 광고를 많이 하는 곳이라 제 느낌은 저랑은 하늘과 땅만큼의 간극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비행기표를 알아볼때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후덜덜 해외여행이라니!!!)
음 그런데 에미레이트에서 "어메니티 키트"란 것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아앗 저 센스있는 편지란!!!!! 왠지 감동)
홍보를 담당하시는 두 분이 제가 여행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하시며 보내주셨어요. 아마도 내년에는 다시 해외나들이가 좀 잦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작지만 참 센스있는 선물이에요. 바로 직전까지도 마땅한 키트가 없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꾹꾹 속옷가방에 넣어서 갔었는데 이제 속옷가방도 자기 자리를 찾겠내요. ^^;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언젠간 에미레이트 비행기를 탈 일도 있겠죠? ㅠㅠ 얼른 부자되야지)
참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다 있죠? 그리고 샤워젤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AXE가 들어있더군요. 미국출장중엔 자주 쓰던건데... 일본에도 발매가 된 것같던데... 이상하게 아직 한국엔 안들어와서 좀 짜증났었는데... 반갑더군요! 어디 남대문시장쪽으로 가면 큰게 있을려나
ps) 요즘 블로거들에게 집중된 마케팅방법이 1:Mass의 접근방법들을 주로 택하고 있는데 반해 방명록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선물을 보내주시는 1:1방식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꼭 타보고 싶네요. 에미레이트! (정말 언제 두바이를 한번 가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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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2/15 20:10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드리밍입니다. :) 이번에는 좀 일이 아니고 보빈이 근황입니다. 하하핫
아무래도 요즘 사빈군이 나타나서 보빈이가 예전보다는 아빠랑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주 가족이 다 늦잠을 자서 짐보리를 안가기로 하고 부산대로 가는데 사빈군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보통 보빈이는 동생이 잠이 들면 자기도 머리 쓰다듬 해주다가 쿨 자는 편인데 그날은 안자더라구요. 부산대에 도착했더니 보빈군이 갑자기 아빠랑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날씨도 이번 주처럼 춥지도 않은 터라 아쿠아는 차에서 좀 자라고 하고 둘이서 놀러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아빠 사진도 찍어줄꺼지?"
라고 물어봐서 -_-; 아 뛰어노는건 보빈군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건 아빠 이렇게 놀자는 이야기구나라고 이해를 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놀러 나갔습니다. (하하핫)
한 한시간 정도 뛰어놀았는데 정말 잼있었습니다. 4살때도 같이 놀 것이 많은데 좀 더 크면 더 할 것들이 많겠죠? 어서 아빠랑 같이 만화책보고 액박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더 크면 안놀아준다던데.... 그러진 않아야할텐데...
자 일단~
예쁜 낙엽을 들고 찰칵찰칵 ^^;
조금은 쑥쓰러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은 다음 장난을 고민하는 얼굴입니다. 하핫
햇살은 참으로 따스했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춥습니다만 말입니다. ㅠㅠ)
햇살 가득하든 말든!
일단 카메라가 있으니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보빈군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닷! :)
이렇게 즐겁게 웃기도 합니다만...
평소의 얼굴은
보통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따라라는 개미 친구 생각이랑
부카,채카가 새로 산 달걀기차 생각을 하는 중일껍니다.
아빠도 열심히 하고 있다궁 ㅠ_ㅠ
오래 놀았는지
마칠 때 쯤에는 눈이 따갑다더군요.
그래도 항상 귀여운 우리 보빈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빠 비밀 알지? 보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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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12/08 20:38아이폰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 - 게임테크첼린지'09 발표
드리밍입니다. 지난 주에는 애플 코리아와 컨텐츠 진흥원이 후원하는 이틀짜리 컨퍼런스 게임테크첼린지가 있었습니다. 목요일 하루는 T스토어에 대한 이야기였고 금요일 하루는 애플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당연 후반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Gameloft, 게임빌의 참가는 꽤나 이슈가 될 법 했으니까요. 그러나 들어본 적이 다들 거의 없으실 껍니다. 희안하게 초대기반으로 일이 진행되어서 대부분의 분들은 모르고 지나가셨을 겁니다. 전 둘째날 뒷부분에 발표를 배정받았었습니다. 발표전엔 꼭 잘해주셔야 한다고들 했습니다만.... 흙흙 가보니 뒤로 밀리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흙흙 머 MIT교수님까지 등장한 컨퍼런스니 그럴법 하기도 합니다만 서글픈건 어쩔 수 없죠. 쩝 머 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지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불끈)
하여간 간단하게 발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발표 제목은 the Chances We Have 였습니다. 아이폰 런칭 후 처음하는 발표라 적절한 제목이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싶더군요. 바로...
거의 대박인 현 상황말입니다. 다들 일본의 예전 3G에 이야기를 들고서는 아이폰은 한국에 안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전화기능이 약하다던가 아직은 스마트폰은 멀었다던가 앱이 한글로 된 것은 얼마 없다라던가 별별 이야기들이 나왔었고 예판도 일부 메니아들이 다 사고 나면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이라고들 했죠. 결과는? 상상을 뛰어넘는 이변이였습니다.
폰이 런칭되기 전에는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광활한 외부를 나가기 위해선 탈출하는데 바탕이 될 만큼의 크기의 앞마당은 정말 꼭 필요하다는 예기였습니다. 그리고 경험을 해봐야 킬러앱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했었죠. 지금 상황은 이거 좀 만 힘쓰면 한국 스토어의 독립을 바라볼 수 있을 수준입니다. 초도물량은 이미 동이났고 추가 주문이 들어간 상태이고 내년 6월 새로운 아이폰 전에 지금 아이폰은 한번 더 저가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니 50만대 이상을 바라보는 것은 이제 그냥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궁금한 것은 올해 몇대를 할 것인가 그리고 내년에 과연 100만대를 넘길 수 있는가? 입니다.
이미 스마트폰 모델별 시장점유율 최대는 달성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뒤를 받치고 있는 터치까지 묶어서 생각한다면 어쩜 DS보다도 튼튼한 베이스가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요즘 종로나 강남근처에 나가면 어린 친구부터 나이든 분들까지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하는 걸로 봐서는 쉽게 사그러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발매 직전까지도 아이폰때문에 소프트뱅크가 망하게 되었다고 완전 꺼꾸로 알고 있던 삼성분들 꽤나 많더군요. 거기다가 망때문에 KT가 망할꺼라고 이야기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네스팟이 있는데도 말이죠. 하여간 상황은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엔 알아서 써준 기사도 큰 몫을 했고 말이죠. 잼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이 자신의 일과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일본에선 $0.99 게임때문에 자신들의 콘솔이 망하게 생겼다고들 아우성인데 말입니다. 이제 예전과 달라진 시장환경에 아직도 다들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쉽습니다.
머 달라진 시장환경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했던 책으로는 전 저 3권을 주로 꼽고 싶습니다. 물론 요즘 Free나 많긴 합니다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에는 저 3권이 딱 맞으니까요. 2000년대 이후 시대는 정말 모든 것들이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양해지고 이제 선택권은 사용자들에게 넘어간 상황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제한조건은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의 수와 사용자의 시간입니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라면 이미 사용자의 층과 수는 결정되어 있고 그 서비스는 대부분의 경우 경쟁자가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점은 다른 놀꺼리도 넘쳐 흘러서 다른 시장의 크기가 커지만 자기 파이가 작아진다는 것이죠. 아이폰 게임이 잘 된다는 말은 사용자들의 시간을 많이 가져가게 될 것이고 콘솔 게임을 적게 하게 되겠죠. 티비도 적게 시청하게 될 지도 모르고 시간없어 동영상도 잘 못보게 되니 어이없게도 웹하드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겠죠. 하여간 서로서로 물고 물리는 상황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시간을 누가 얼마나 점유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제가 게임 개발자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사고 있고 좋든 싫든 그 사람이 아이폰을 쓰는 시간동안 그냥 그 시간을 빼았기기 보다는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 것이죠. 그런데 게임회사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항상 부딛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0.99 모델로 시장을 바라봤을 때, 앱스토어는 참 난감합니다. 작은 팀, 작은 스튜디오 입장에선 가뿐히 뛰어들 수 있는 시장입니다만 조금만 사이즈가 되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입니다. 크기야 충분히 크고 돈도 터지면 엄청 벌지만 그럴려면 사람을 투입해야 하고 이게 0원이 돌아올 수도 있고 기존과는 달리 게임만 보고 "아 최소 이 정도는 해주겠지"라는 예상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케팅을 잘 해보라는 이야기를 게임로프트에서도 했습니다만 소셜마케팅이라는 것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참 애매모호합니다. 얼마 넣으면 얼마 나온다고 계산이 되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관리한다는 것이야 쉽지만 그 이상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역시나 게임로프트처럼 중국에도 공장이 있고 여기저기 스튜디오도 끌어모아서 퍼블리슁을 한다고 하면 좀 답이 나옵니다만 왠만큼 큰 회사가 작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고 말입니다. 퍼블리셔의 역활도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잼있는 스튜디오가 덜컥 잘 붙을지도 의문이고 말입니다. 조건이 좀 힘들군요. 배고프고 잼있는 아이디어에 나름 경험있는 스튜디오. 쉽지 않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아이폰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ㅋㅋㅋ 조금은 극적인 효과를 노린 이야기였습니다.
왜냐면 지난번 KGC2009에서 제 발표 주제는... (기사화까지 되어 좀 많이 챙피했던...그 주제는)
아이폰은 이미 중요한 게임 콘솔이란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분들아 게임개발해라~~라고 이야기하고는 조금은 무책임하게도 그게 다는 아니야라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런칭했으니 다들 게임이야 만들꺼니깐 이제 그 이야기는 안해도 되는거니까요. 그렇죠? 이미 이만큼 팔렸는데 기존 모바일 하던 친구들은 아마도 다 만들기 시작했지 싶습니다. 그렇죠? 그러니 이제 다른 방향의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이야 이미 런칭했고 대박이 나고 있지만 자신과는 상관이 없어보일지도 모릅니다. 게임만들어 돈 벌기엔 MMO나 저거나 어차피 도박이긴 매 한가지고 그럼 판돈이 큰 쪽에 올인하는게 당연합니다. 푼돈모아 때돈이라고 하지만 왠지 기회비용의 상실로도 보일 수 있고 말입니다. 그 시장은 어쩜 영원히 작은 스튜디오의 몫일 수도 있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분명 사용자의 시간을 잡아먹는 서비스이고 자신이 끼어들 여지가 있다면 어떻게든 무엇인가는 해야 합니다. 그 시간동안 자신의 서비스를 기억에서 밀어내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만들라고? 그건 아닙니다. 아이폰이 게임콘솔이긴 합니다만 그 전에 원점으로 돌아가보죠.
이러나 저러나 아이폰은 아이팟입니다.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고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고 인터액션이 가능하고 거기다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마도 아이폰은...
컨텐츠를 멀티유징하기엔 가장 최적 그리고 가장 싼 윈도우일껍니다. 참여하는데 비용은 일년에 10만원 호스팅이고 배포고 망속도까지 애플이 알아서 처리해주는 꽤나 매력적인 윈도우 말입니다. 요즘같이 즐길 것들이 많은 시대에 어떤 게임하나를 런칭한다고 봤을 때 첨부터 길게 무언가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확하겐 망할 길이라고 봅니다. 와우가 잘 되는 바탕엔 예전부터 오크와 인간의 전쟁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분명 게임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게 아닐까 합니다. 리니지도 원작이 있었고 말입니다. 머 드래곤라자같이 완전 망해버린 것도 있습니다만 게임 성공에 있어 가능성을 1%라도 높히는데 10만원이라고 하면 안할 이유가 없겠죠. 게임 컨텐츠를 이야기하고 미리 익숙하게 하고 세계관을 이해시키고 그리고 게임에서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환경으로 볼 때 아이폰은 최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일 플랫폼에 단일 마켓이라는게 이런 장점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또 다른 아이폰의 면은 바로
머라머라 말은 많지만 결국 폰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란 이야기죠. 게임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용도는 무척이나 다양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게임 내에 머무른다는 느낌입니다. 메신저에 붙여도 보고 다양한 시도는 있었습니다만 항상 온라인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모바일이 바로 항상 온라인인 것이긴 합니다만 게임 유저들에게 서로 전번교환하라는 것도 좀 그렇죠.
하지만 적절한 앱만 만들고 애플이 준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게임유저들이 이미들 알고 있는 아이디만 가지고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것? 당연
게임을 같이 하는 친구들간에 항상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조금은 더 자주 접속하게 될 겁니다. 지금까진 비용문제, 개인정보문제 등 해결하기 쉽지 않은 장벽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젠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과 적절한 앱만 있다면
사용자가 그렇게 원하는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도 24시간 365일 저비용으로 말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은 어쩌냐구요? 저 정도 해주면 사겠죠. ^^; 그게 애플이 원하는 일이고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주된 내용이였고 그냥 들어가긴 좀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조금 했었습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끼어들게 되면 당연 관계라는 것이 있고 그 관계라는 것은 현재 가장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은 그래도 웹포털입니다. 물론 그 성격이 조금씩 틀리긴 합니다만 아직은 그 시작은 적어도 국내에선 포털이 맞겠죠. 게임에서 그 SN을 뽑아내는 시도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진 않았죠. 페북을 봐도 그 역. 친구들끼리 게임은 working하는 것이구요. 바로
개인적으론 페북과 페북게임과의 연동은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봅니다. 소셜미디어와 게임이 정말 잘 묶인 예가 국내에서 나왔으면 하고 그 한쪽엔 꼭 다음이 있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발표를 마쳤습니다.
정리를 하고 보니 다들 재미있게 들었을 지 다시 의문이 생깁니다. 흙흙 그래도 이번 행사에서 애플 코리아는 가능성을 본 모양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정례화 된 아이폰 개발에 대한 행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때문에 전 아마 거기에 못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하하하핫(먼산)
이번 초반 아이폰 러쉬의 결과가 워낙에나 좋으니 내년에는 애플도 팔 걷고 뛰어들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탈옥폰의 걱정들을 합니다만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그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의 수는 좀 적지 싶습니다. 게다가 그 가슴 두근두근 거리는 일들을 하기엔 정말 다양한 분들이 구입하고 계시고 말입니다. 다들 한번은 아이폰을 싱크했을 것이고 주위에서 이런거 잼있지라고 말하기 시작한 모양이니 내년 정말 기대됩니다! DMB나 여러 컨텐츠가 곧 동이날 듯 하다구요? 걱정마셔요. 윈도우만 있다면 어디나 뛰어드는 돈많은 네이버 그리고 돈은 많지 않지만 공격적인 다음이 있으니 말입니다. (미안 네이트 너넨... 주인님 눈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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