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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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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6/30 02:56

microSD카드를 CF카드로 바꿔주는 새로운 컨버터






월요일 아침에 밀린 RSS뉴스들을 읽다가 밤에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런 제품도 나오다니! 원래 조금은 특이한 제품으로 명성을 쌓은 PhotoFast의 새 제품군을 보고 놀라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microSD카드용 컨버터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디카 그리고 휴대폰들이 mcroSD카드를 지원합니다만 DSLR은 아직도 CF가 많이 쓰입니다. 저도 지금 E-3에 300배속근 4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기기용으로 사놓은 마이크로SD를 보면 좀 맘이 아픕니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더더욱이나... 딱 그런 분들을 위해 나온 제품입니다. PhotoFast CR-7100








제품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에 적힌데로 microSDHC를 CF카드로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microSD의 경우 2G까지 microSDHC는 16G까지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너무나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X1이 좀 여운을 남기죠? 요즘 PSP에서 많이들 물려쓰는 microSDHC를 두개 물려서 RAID 0형태로 사용하는 그러니깐 하나의 저장공간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 역시나 동시에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PhotoFast CR-7200입니다.








이 녀석은 4개의 microSD카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RAID 0이니 용량은 손실없이 다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니깐 microSD의 경우는 8G까지 그리고 microSDHC의 경우는 64G까지 가능한 것이죠. 물론 꼽는 카드의 용량은 모두 동일해야만 합니다. 

용량면에서는 합격점이라고 하면 이제 남은 것은 속도입니다. 스팩에 따르면 읽기의 경우 최대 80MB/s 쓰기의 경우 40MB/s라고 합니다.  CF카드의 266X급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물론 읽기속도야 훨씬 빠름니다만 사진찍을 때는 쓰기가 빨라야 하니까요.

그럼 가격을 비교해보면 Transcend CF 16GB 300X가 가격이 17만원 선입니다. CR-7200으로 같은 용량을 만들려면 4G 4개를 꼽아야 합니다. 개당 만원꼴이니 4만원입니다. 문제는 어뎁터의 가격인데 알아보니 $30정도라고 합니다. 아마도 4만원 선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싶습니다. 그럼 8만원이군요. 8만원에 속도와 용량 다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7월발매가 된다고 하니 좀 기다려 봐야 하겠습니다만... 일단 전 구매목록에 넣어둬야 겠습니다. 용량 늘리기도 쉽고 쓰다가 만 microSD카드는 다른 곳에라도 쓰면 되니까요. 카드를 교체해가며 쓰기가 번거롭다는게 유일한 흠 같습니다만 어뎁터 가격이 떨어지면 여분으로 사두면 되겠
습니다. 물론 아직 그 정도는 아닙니다. 




참 그냥 SD카드를 CF로 바꿔주는 CR-7000도 있더군요. eye-fi를 노렸던 분들에겐 희소식이지 싶습니다. 기존 어뎁터가격이 개념없었는데 이 녀석은 그래도 3만원선인듯 합니다. 전 속도때문에 머리에서 지웠습니다만... 

하여간 다들 대단하군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물건들이.... 








Interesting 2009/06/25 03:28

재주는 트위터가 넘고 돈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회사들이?






요 며칠 사이에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목록을 보니 정말 너무 애플 이야기가 많더군요. (물론 다음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조금 심기일전 할 생각으로 저도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국내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은 단편적입니다. 마치 작년의 미국에서나 보던 포스팅들이 대부분입니다. 예. "누구내가 가입했다더라", "누구내가 쓰기 시작했덴다" 정말 이 속도라면 미국에서 요즘 나오는 포스팅인 "누구내가 이제 잼없다더라", "누구내가 욕을 하며 그만뒀다더라"의 뉴스를 접할 날도 얼마 안남았지 싶습니다. 정말 빠른 진행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누가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큰 뉴스입니다. 미니홈피류의 일인 미디어가 대중의 훔쳐보기에 대한 욕망을 조금은 해결해 주었다고 한다면 트위터는 정말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기 보다는 브로드케스팅에 가깝고 친구관계라기 보다는 스타와 팬의 관계입니다. 저도 트위터를 시작해서 푹 빠져버린 계기는 다른게 아니라 Kevin Rose가 커피 마시러 오피스 밖에 나가겠다고 한 트윗을 읽었을 때였습니다. 샌프란도 아닌 서울에서 "그분"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니요!!! 트위터의 극한까지 가버린 실시간성은 스토킹 욕구를 해결해주고 남습니다. 물론 상대도 그런 상황을 즐기는 거죠. 뒤집어보면 이 플랫폼 만큼 자신의 영향력을 바로 보여주는 플랫폼은 없었습니다. 컨퍼런스장에 홀연히 나타나 단 한번의 트윗으로 추종자를 모아 군중을 이끌고 뒷풀이를 간다는게 가능한 플랫폼은 정말 트위터 뿐입니다. 









자 여기까진 트위터의 밝은 면입니다. 어두운 면은 페이스북의 고민과 거의 같습니다. 판은 폈고 키우기까지 했는데 당췌 자기가 판돈을 먹을 방법은 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 비밀 병기가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트위터는 아직까지 그 비밀 병기를 안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비밀일때야 신비감이라도 있지만 까보고 아니다라고 하면 바로 벼량이니 잘 하고 있는 거긴 합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페이스북이 커온 방식처럼 오픈이란 정책을 취한 트위터는 역시나 페이스북처럼 그 판돈을 슬슬 챙겨가는 서드파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 참...

이 관련된 소식이 연 이틀 흘러나왔습니다.




먼저 트위터의 돈벌이 소식은... 드디어 현찰을 올해는 만져볼 것 같다는 볼륨버그의 뉴스입니다.(3년만에!!!) 그 돈을 줄 듯한 은인은 Dell, Whole Foods Market, Starbucks입니다. 바로 요즘 트위터에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해서 실질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회사들입니다. (델은 직접적으로 3백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순이익인지는 잘..) 공동창업자인 Biz Stone의 이야기가 단서가 되는데요.


"The idea is if they are getting value out of Twitter then we could add more value to what they are doing and we could get some revenue,”


좋게 보자면 윈윈입니다만 사실 먼저 제시한 것도 아니니 지금와서 보면 통행료 징수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당연 추가 기능 제공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계정확인이나 각종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겠다는 것인데 이게 좀 또 애매합니다. 워낙 잘 플랫폼을 오픈해주셨기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서드파티 솔루션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코리아 스타일이라면 바로 약관 수정후 바이바이를 할텐데 샌프란 스타일은 아니죠. 

이렇게 씨끄러운 트위터는 사용자 규모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중 3위입니다. 점점 절대군주가 되어가고 있는 페이스북 그리고 지는 해가 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요즘 엄청 짜르고 있죠.) 바로 다음이 트위터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두 사업모델이 조금은 애매합니다만 가능성으로 먹어주고 있고 조금 오래된 맏형님인 마이스페이스는 꺽긴 성장세에 호되게 당하고 있는 형국인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는 어떻게든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써보면 써볼수록 이 플랫폼은 마케터가 꿈꾸던 궁극의 툴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프리미엄 계정으로 돈벌 생각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머 상황이란건 변하는 것이니까요. 







플랫폼 오너는 돈이 들어올 듯 하다는 이야기까지 기사꺼리가 되는 상황입니다만 반대로 거기에 잘 올라탄 서드파티들은 이미 돈이 흐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140Mafia 입니다. 무슨 게임이냐구요? 페이스북에 Mafia Wars와 다르지 않습니다. 돈을 어떻게 버냐구요. 그것마져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가 받아주는 포인트를 현질로 구입하는 모델 그리고 툴바나 기타 프로모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주고 자기들은 광고비를 챙기는 모델입니다. Mafia Wars는 뒤에 앱스토어로 편하게 돈을 번다지만 이분들은? 또 그포인트 결제 전문 회사 SuperRewards가 뒤에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환경이란게 부럽습니다. 퍼블리슁에 눈치볼 필요없고, 광고는 광고대행 밴쳐들이 있어서 코드만 삽입하면 되고 그리고 결제는 포인트업체를 끼면 되고... 소셜 게임을 런칭해서 돈을 벌기까지 찾아가야 할 회사와 만나야 할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아이디어가 있냐의 문제인 것이죠. 

어찌되었든 트위터는 꼭 자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세상을 한번 더 놀라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s1) API사용료따구를 들이밀면 정말... ㅠㅠ 그런건 계속 비밀로 가지고 있으삼
ps2) 쩝 조금은 우울한데요. 분명 개념들만 보면 국내에서도 꽤나 오래전에 나온 것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저렇게 모아서 사업을 하려면 왠 규제가 그리 많은지... 문젠 앞으로 늘면 늘었지 줄어들것 같지 않은게 더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티스토리에 마피아 워즈 한국판 그러니깐 조폭전쟁을 붙인다고 가정하고 거쳐야 할 단계를 생각해보면 아득해집니다. 



Interesting 2009/06/19 13:55

애플 모바일미없이 사용가능한 가장 값싼 iPhone Theft Detector!



단 한장의 사진이지만 너무 잼있습니다.
아 물론 모바일미처럼 폰이 어디있는지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단지 폰이 사라졌음을 알려주는 것이죠. 장점은 공짜라는 점입니다. 
자... 짜잔!









푸히히히히 잼있나요?
많은 분들이 뿜었을꺼 같긴 합니다만 조금 진정하시구요. ;) 
이런 유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다들 아이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봐도 다들 손에서 놓을 때는 차를 타서 차에서 제공하는 독에 올려놓는 경우 그리고 일을 하기 위해 옆에 독에 올려 놓는 겅우 그리고 무언가를 먹을 때 정도 뿐인듯 합니다.

다른 폰과는 달리 인터넷을 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트위터를 하고 메신저를 하고 게임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전화도 해야하기 때문에 어느 경우에든 손에서 때놓기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베터리를 교환할 수 없기 때문에 손에서 때놓는 경우는 대부분 독으로 갑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주는 장점은 컴퓨터에 연결할 기회를 그래도 다른 폰보다는 많이 가져간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영원히 배터리를 교환하게는 하지 않을 듯

아이폰의 약점이라고 하는 부분들도 조금 생각해보면 많은 의도가 숨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스가 나는 뒷판 그리고 아이폰을 고객에게 넘길 때 거쳐야하는 애플에서 만든 단계들을 보면 참 잼있습니다.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 애정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니까요.

달랑 한장의 사진만 올리기엔 조금 뭐하여 이야기를 적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 
하여간 잼있죠? ㅋㅋㅋ

아 그리고 이 멋진 "Find My iPhone" 아이디어에 조금 당황스러운 결과도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또 조정이 되겠죠? :) 






찾을 수 있을련지... :)
그래도 Remote Wipe 와 같은 안전장치가 주는 편안함은 엄청나긴 합니다. Carrier랑 조금만 협업을 해도 수정될 수 있는 문제이니 조만간 해결되겠죠. 






ps) 계속되는 광고인가요? 곧 "코어 애니메이션"의 예약판매가 시작됩니다. 많이 관심들 가져주시구요. 정말 국내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하면 올해내에 필요한 단위 주제에 대한 책까지 모두 라인업이 갖춰질 겁니다. 상상하는 주제 모두 책 한권씩은 나올꺼에요. 음하하하하하 우선 그 첫번째 주제가 바로 "애니메이션"입니다! 애플리케이션에 생명을!!! 

ps2) 슬슬... 워크샵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나가기 전에 오락이나 좀 할까나...

ps3) 하여간 애플 제품은 다 저에게 주는 느낌은 딱 이런... 






Interesting 2009/06/17 01:20

애플 앱스토어 수익모델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 중! Zynga





꽤나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거의 1주일만에 포스팅이군요. 이것 저것 할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다들 지금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라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만 참아야죠. 입이 편할려고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으니까요. :) 조만간 매우 다양한 큰 건으로 줄줄이 포스팅하게 되겠습니다만 나름 도를 딱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일들이 결론이 나고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제가 회사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이 회사는 너무나도 영악하여 소개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Zynga입니다. 얼마전 트위터로 정말 옮기고 싶은 회사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앗 조금 위험한가요. 그렇지만 안받아줄 것이라는게 명확하니깐 ㅋㅋ) 






사실 Zynga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Facebook에서 돌아가는 게임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흥분하며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Social Platform에서 시작한 덕에 이 회사가 가지는 덕목이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 덕목은 게임과 웹과 커뮤니티 그리고 모바일에 대한 엄청난 이해도입니다. 거기다가 반짝이는 사업감각은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머 대단하다고!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하나만 잘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게임만 잘 하는 회사!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매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 유저층을 버리긴 힘들기에 점차 더 하드코어한 게임 유저층으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워낙에나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만들다 보니 그 "곤조"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리고 웹을 잘 아는 Social Platform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들은 일단 게임의 미덕에 대한 이해도가 나름 떨어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게임을 사랑한다고 해도 그 성공방정식에 대한 피부로 배운 것이 없기에 힘든 것이죠. 기존의 케주얼 게임을 하는 쪽은 또 양쪽을 다 아는 듯 하지만 내부를 보면 현재 경향과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 돈이 되면 안주하기 마련이죠. 

적어도 저에게는 Zynga라는 회사는 조금은 달라 보입니다. 예전 Facebook에 대한 이야기에서 수없이 이야기가 되었지만 제가 Facebook을 열심히 쓰지 않다보니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았죠. 그렇지만 이 회사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인 "Mafia Wars"를 런칭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였습니다.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음악 말고는 "Mafia Wars"입니다.






Mafia Wars를 조금 볼까요. 우선 최근 던전엔 파이터에 도입되어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되는 "피로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조금은 다릅니다고 생각합니다만...) 3가지 축입니다. 체력, 에너지 그리고 스테미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는 값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벌고 레벨을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산을 습득하던가 싸움을 하던가 또는 일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마피아니 갱단이 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죠. 레벨이 올라가면 당연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갈때 마다 자신의 수치의 한도를 높이는 포인트가 5 지급됩니다. (이런 전 벌써 level 61)






여기까지는 평범합니다. 그런데 재미라는 것이 뒤에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람은 그냥 눌르고 머 이러냐고 나올 수 있습니다만... 두번째 실행시 숨어있는 장치들이 사용자 정착을 위해 돌아갑니다.

우선 News입니다. 자리를 비운 동안 자신을 공격했던 플레이어 목록이 뜹니다. 클릭하면 바로 응징하냐고 물어봅니다. 응징하겠죠? 상대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임을 알기에 살짝 발끈하게 됩니다. 슬슬 능력치에 욕심이 생기고 살짝 버닝을 하면 바로 낚인 겁니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싼 아이템들이 필요하고 그 아이템들은 유지비가 듭니다. 유지비를 감당하려면 당연 자산을 습득해야하고 자산을 습득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해서 버는 돈이라는게 빤하니 자주 방문해야 합니다. 한번 들어와서는 꾹꾹 누르는게 다죠. 






그러다 레벨이 좀 올라가면 여러명이 모여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친구를 불러 들여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앱에서는 자기 번호만 알려줍니다. 그리고 남의 번호가 있어야 친구 등록이 가능하죠. 이때 방법은... 옆에 친구보고 깔라고 하는게 가장 쉽겠죠? 그래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zynga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됩니다. add me 포스팅에 자기 이름을 올리게 되고 사람을 모으게 됩니다. 많이 모으면 모을 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싸움에서 이길 확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또 갱단 맴버가 늘게 되면 더 많은 수의 무기가 필요하게 되고 다시 물고 물리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죠. 거기다가 커뮤니티 활동까지 해야한다는...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팁도 나누고... -_-; 이거 원)






이러다 보면 묘하게 빨리 하고 싶어지는 시점이 옵니다. 현질의 시점! 그때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것은 대부를 찾아가는 겁니다. 대부에게 원하는걸 들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는 리워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 리워드 포인트에서 zynga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이 리워드 포인트의 맛을 알게 하기 위해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가끔식 한개씩 던져줍니다. 어익후 






여기서 앱스토어의 정책을 비껴가는 이들의 센스!
현재 앱스토어는 게임내 구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 지원한다는 모델도 무료앱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앱은 절대 유료화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풀었냐면...
똑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유료버젼이 있는겁니다. 그걸 사서 실행시키면 자신의 아이디로 리워드 포인트를 넣어줍니다.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한번 사서 실행시키고 지우면 포인트가 찹니다. 애플이 지원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돈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럼 머 이 게임이 좋지만 돈까지 쓰지 않는 독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실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프로모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뻔하죠. 애플리케이션 홍보 수단이 전무하다 싶은 이 앱스토어에서 성공하기 위해 Zynga의 이 시스템은 엄청나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인스톨과 한번의 실행까지는 보장이 되는 것이니까요. 실제 애플리케이션당 실행수가 0.5근처인 현 상황에서는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이런 유료 포인트 결제를 하는 유저는 게임당 작게는 2% 많게는 10%까지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놀란 또 한가지 사건은 이들의 새로운 게임 Vampire의 런칭입니다. 우선 뉴스창을 통헤 뱀파이어를 깔고 실행하면 리워드 포인트를 준다고 꼬셨습니다. 일단 깔겠죠. 실행했습니다. 우선 이미 제 뱀파이어 친구들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된거지 봤더니 제 마피아 친구들 중에 뱀파이어를 깔면 바로 친구등록을 해준 것이죠. 슬슬 마피아 스토리가 질린 사람들이 손쉽게 뱀파이어 스토리로 넘어오도록 한 겁니다. (어느덧 이 뱀파이어 마져도 레벨 38)






두 게임의 시스템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욕하기는 조금 이릅니다. 조금 틀린것은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일과 싸움과 자산 구입의 균형입니다. 마피아의 경우는 사람마다 조금은 느낌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저랩에서는 싸움에서 시작해서 커뮤니티 활동으로 넘어간다고 본다면 뱀파이어는 일에서 커뮤니티로 넘기고 있습니다. 마피아만해도 정말 엄청난 균형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뱀파이어에서는 또다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플이 생각지도 않았을 사업기회를 만들어가는 이 회사를 좋게보는 것은 저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이미 작년 $29,000,000을 펀딩받았습니다. 지금 환율로 보자면 350억정도 되는 돈입니다. 저런 다양한 통로로 올해 벌어들일 수익은 올해만 $100,000,00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300억정도 되는건가요? 너무 크게보는게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미 작년 $50,000,000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헐...

거기다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번 달 이전 Yahoo!의 임원이였던 Vish Makhijani가 얼마전 Zynga로 옮겼고 이번 달에도 Yahoo!출신의 Reggie Davis가 합류했습니다. EA 전 Chief People Officer인 Colleen McCreary와 EA의 President of Game Development였던 Mike Verdu도 합류했습니다. 거기다가 Inside Social Games의 Robert Goldberg도 옮겼군요.

앱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으로 대박이 난 이야기가 많이 화자되고 있습니다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요행을 노려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일회성으로 그칠 수도 있구요. 저렇게 길게 보고 이것 저것 해보는 회사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의외로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든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꿍꿍이는 현재 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군요. ㅋㅋ) 


ps) 요런 작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뒤에 보니 보드게임이 즐비하군요. 역시 재가공이 핵심일까요? ㅋㅋㅋ 참 이런




ps2) 국내 정서에 맞춰 수정한다면 아무래도 "조폭전쟁" 정도의 타이틀이 나올것 같은데... 왠지 확 반사회적인 냄세가 납니다. 마피아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마피아라고 하면 약간의 로망이 느껴지는데... 조폭이라고 하니 전혀 그런 맛이 없군요. 협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착한 이미지로 포장을 하면 엄청나게 재미없어 보입니다. 닌자만 해도 꽤나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또 이미 닌자는 나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한계라는게 보이는 듯 하여 조금 씁쓸했습니다.

ps3) 이런 보기보다 간단한 무미건조한 애플리케이션을 나름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다름아닌 애니메이션! 곧 "맥 OS X와 아이폰을 위한 코어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광고 맞습니다. 번역은 역시나 드리밍과 타조알과 그리고 뉴페이스! 일인! ㅋㅋㅋ)

ps4) 오늘 17일 매경에 드디어 KT에서 공급한다는 기사가 떴군요. 머 기사가 다 사실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거짓은 없군요. 살짝 Gray한 영역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그렇지만 참 놀라운 것은 기기 하나에 이런 열광적인 반응입니다. 머 애플 제품들이 다 그러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삼성의 Jet가 티저에 별 짓을 다했지만 적어도 해외 언론과 블로그등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스팩맹신이란 조롱을 듣는 상황이죠. 아 물론 그런 명성에 비하면 애플은 제품을 적게 팔고 삼성은 제품을 많이 팝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문제인거죠. 진정한 대중적 아이콘으로의 자리매김... 일단 KT와 애플은 3G 8기가 모델로 포문을 열껍니다. 그럼 삼성은? 역시 버스폰일까요? ㅋㅋㅋ






Learning 2009/06/09 00:38

애플 WWDC'09 키노트 라이브 블로깅





시간은 정말 잘 갑니다. 작년 WWDC'08에서 많은 분들과 웃고 떠들고 아쉬워 했던 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WWDC'09입니다. 이제 약 1시간 40분이 지나면 많은 선물들을 받아보시게 되겠군요. :) 

이번 WWDC는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작년 WWDC처럼 잡스를 눈앞에서 본다던가 하는 일이야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진 말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싶으니까요. 해외 컨퍼런스를 작게 다녀온 편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자꾸 가다보니 점점더 뻔뻔해지고 간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WWDC에서 오늘 나올 내용이라는 것이야 그냥 앉아서 이렇게 한국에서 밤잠 설치며 수다떨며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면 평소 블로그로만 만나던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또 그 사람들의 사무실에도 놀러갈 수도 있고 다른 정보를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정말 재미인것 같습니다. 

작년 WWDC'08참가 이후 제 삶도 조금은 바뀌였습니다. 동영상 개발팀의 일이 하나 더 느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봐야죠. tv팟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그때도 지금의 iPhone 3G를 발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과야 아시는 것 처럼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머 이렇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제서야 한국시장에서 먹힐 체력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 다행인지도 모르죠. 저나 많은 인터넷쪽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지금 이 폰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시장의 판도가 한번 바뀌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정말 별반인 통화품질...정말 AT&T가 억울해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있지만 꼭 개선되어 나와서 한국 시장을 휩쓸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난번에 다녀온 덕분에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제 소스들의 credit을 측정하는 시험대입니다. :) 다들 100점을 맞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찾아봤습니다.






모스콘센터입니다. 뒤의 글자만 바뀌였는데 왜이리 배가 아플까요? :)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COEX같은 곳을 머리에 그리고 가면 실망하기 딱 좋습니다. sold out에는 애플의 인기가 크긴 큽니다만 사람이 많이 못들어간다도 이유 중에 하나죠. 그래도 어느덧 성지가 되었으니... 






센스쟁이답게 아주 멋진 디자인으로 건물을 단장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이쁘군요. 저기 아이콘이 있는 앱의 개발자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한장 찍고 돌아오고 머 그러고 싶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선물보따리를 다 풀어 최강 앱으로 저길 가야겠죠. 불끈! (아무래도 전 판매하는 앱은 못만드는 입장이니까요. 저기라도!)






등록은 토요일부터 아마 시작했을 겁니다. 올해는 어떤 가방일지 궁금하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머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기 줄 선 사람들은 정말 메니아라고 보셔야 하니까요. 일반적으로 적당한 위치보다 조금 더 앞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아침 7시 정도에 저기 앞에 등장하면 됩니다. 그래도 3시간 서있어야 하니... 첫날은 키노트하고 점심먹고 나면 정말 파김치입니다. 체력을 위해 초코렛바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게 좋죠. 올해 조금 부러운 것은 개인 개발자들의 팀 파트너 찾는 사람이 많지 싶으니... 티셔츠 하나는 원없이 얻어오겠군요. :) 


아직 한시간 하고도 20분정도 남았군요. 역시나 아래로 자랍니다. 






1시간 10분정도를 남겨두고 드디어 Apple의 store가 닫혔습니다. 적어도 머든 나오긴 한다는 의미겠죠? :) 





그리고 역시나 분위기는 여전한 모양입니다.



1시간 5분을 남기고 모처에 모양의 트윗입니다. :) 외로운 개발자들이 밤에 할일이 없을 것을 가엽게 여기셔서 근처 좀 노신다는 걸분들이 아침부터 명함뿌리기 신공과 농담따먹기 신공을 발휘하시더라구요. 공짜티셔츠걸과 혼동할 여지가 있으니 조금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하하핫... (누굴 조심해야 할까요? ;) )





어랏! 올해는 staff t-shirts가 오랜지 색이라고 하는군요. 눈에 같은 backpack이 많이 띄는데... 저게 선물인가 보군요. 흐음 머 예쁜 백팩은 저도 많아서..하하하핫 (쩝)

이제 한 50분 정도 남았습니다. :) 다들 플로어에는 입장을 한 모양이군요. 문은 아마도 30분은 되어야 열릴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면 되겠군요! 파이팅! 

30분을 남기고 Jonathan Ive가 보였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바로 입장했겠죠? 그리고 staff들이 때지어 움직이는 사진이 Gizmodo에 올라왔습니다.






역시... 아가씨사진만 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_-;  그러고 보니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슬슬 입장 준비를 하고 있겠군요. 

앗 25분 남은 상황! 입장 시작했습니다. 랄라라라 배경음악이 궁금하군요.






GIZMODO인증샷! 자리를 정말 잘 잡았네요. :)






engadget자리는 조금 사이드인가요? 그래도 꽤나 앞줄입니다. 
약 2만명정도가 우루루루 몰려다니는 중이니 음악은 test도 하고 머 그러는 중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Phil Schiller님의 포스는 좀 딸리니 많은 guest로 채우지 싶은데 꽤나 긴 키노트가 될 듯 하기도 하군요. 시연이 너무 늘어지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하긴 개발자들이 가득한 곳이니 그러진 않겠지만요. :)





여긴 theAppleBlog가 앉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꽤나 힘쌘 분들로 기자들을 구성했거나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셨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 여기 사진을 퍼와야 겠습니다. 하하하핫





미디어 Pass를 자랑하시는 theAppleBlog의 Henry님... 개발자보단 저쪽이 더 빠를려나 앞줄 가기엔... -_-; 글적글적 

10분남긴 지금 약 2만5천명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앗 Dave Matthews융아들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보나온지 얼마 안되었죠. 국내에선 그닥입니다만... 

앗 2분 남기고... 폰끄라는 아나운서님의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 1분남았습니다. 오오오... 역시 시간은 가는군요. 

두둥 2시입니다. 거긴 10시 조명이 꺼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오옷 올해는 정시 시작이네요. 언제나 처럼 우선 commercial하나 상영하시나 봅니다. :)


10:02 Phil Schiller옹 등장 

"We have an amazing week planned for you. It's incredible for all of you, and I mean all of you. There's over 5200 developers from 54 countries"

역시나 양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초반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역시 Guest로 버티는군요. Bertrand Serlet과 Scott Forstall로 넘깁니다. 




그리고 맥북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군요.




오 새로운 버젼의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처럼 내장형 베터리가 15인치까지 내려왔습니다. 7시간 베터리가 간다고 합니다. 리튬폴리머 베터리이고 5년 정도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현력이 60%이상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앗 SD 카드 슬롯도 장착되었군요. 3.06 GHz 듀얼코어 6MB Level 2 Cache!
8기가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500기가 하드나 256 SSD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흠 가격차이는 말이 없군요. 옷 가격표도 나왔습니다. 조금 할인되었는데요?






담달에 구입신청할려고 했는데 잘됬습니다. 오옷! 원하던 대로 되었어요!
우잉 17인치와 13인치 역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인치도 이제 내장형 베터리군요. 5시간정도 간다고 합니다. 17인치는 express card를 꼽을 수 있습니다만... 15인치에서는 제거되었내요. eSATA를 쓸 방법이 이제 없는건가요? 15인치는...흙





거기다가.. 13인치에도..




저런!

먼가 맥북라인업에서의 차이점이 예전보다는 적어진 느낌입니다. 
솔직히 13인치까지 내장형 배터리로 돌아설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키노트후 한국 스토어도 바로 환율까지 반영된 가격이 나올테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정말 저 말처럼 제가 봐온 애플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가격이 착한 시점이 도래했군요. 물론 환율이 안도와줘서 문제입니다만 말입니다.


20분 맥북놀이 후 드디어 스노우 레오퍼드로 넘어갑니다.

Bertrand Serlet, OS X의 대장 등장과 함께 짜잔






핫핫핫 입니다. :)
(가격 다시봐도 쇼킹하군요.)

집중한 것이 Refinement와 Technologies 그리고 Exchange Support라고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가장 앞단을 피부로 느끼지 싶습니다. 레오파드의 90%이상을 다시 정비했다고 합니다.






음 말많던 파인더 UI는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하위 기반 코드들은 다시 작성했다고 합니다. Dock에 3D rendering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Expose on the Dock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봐야 알지 싶군요.

인스톨과정은 45% 빨라졌고 6G이상 사이즈를 줄였고 한자입력도 보여줬고 Jpeg처리 능력도 2배이상 향상되었고 PDF도 1.5배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웹관련자가 관심있을 Safari 4도 역시 정식버젼으로 들어가고 Acid3 test를 100% 통과한다고 합니다. 오오옷





자바스크립트 퍼포먼스도 50%이상 항상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관심있을 새로운 퀵타임 10!

일단 아이콘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가슴두근 거리는 업뎃이네요.





드디어 그 불편한 플레이어 UI도 교체가 되는군요. 
머 X버젼은 정말 아래 바닥부터 다 새로 코딩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괜찮은 녀석일지... 봐야 아는거라...

먼가 다들 Dock Expose는 심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분위기군요. :)
아 Dock에서 Expos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군요.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실행되고 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창만 Expose로 보여줍니다. 오 코멘드-탭을 누르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구요. 이해했음!





이제 Safari4칭찬모드!

퀵다임 시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팟인코더팀이 좀 더 고생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잘라내기 UI는 아주 직관적이군요.






레오파드는 9월 출시라고 합니다. 키노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Ars팀이 PR담당자랑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다시 돌아온 Bertrand가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64비트로의 전환! 대부분의 주 애플리케이션들이 64bit로 작성되어 메모리처리 능력이 확연히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멀티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주는 Grand Central Dispatch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탑제된 멀티코어 지원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OpenCL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렇게 3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좋은게 좋은거라...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 역시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넘겼습니다. 그래도! 게임개발자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 그래도 누가 맥 게임을 개발할지...

앗 이제 중요한 Exchange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de facto standard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메일과 iCal 그리고 Address Book애플리케이션이 모두 Exchang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오홍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먼산)

앗! 촌철살인 위트대박 한마디를 또

"Windows PCs cost extra for Exchange Support"

헐헐헐

음 역시나 이제 슬슬 이전 모델과의 안녕이군요. 인텔맥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9/$129 :) 앗 프리뷰는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아까 PR말처럼 9월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핫 10월에는 Windows 7이 발매죠... :)






웃고 떠드는 사이 드디어 iPhone 스태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초반은 물량공세

게임콘솔을 염두해 두고 있는 발언을 하는군요. 어느 콘솔에 못지 않은 판매량!






정말 저 3 슬라이드로 모든게 표현되는군요.

왠지 게임을 너무 강조하시는데요. :) 머 대박이 다 게임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말입니다. 






앗 비디오 스티리밍이 노티피케이션 오픈과 같은 대접을 받는군요. 정말 이름이 iPhone video가 되려나요?

비디오 감상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OS 3.0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발표한데로...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탑제했다고 합니다. 






이미 알려진 메일과 노트 그리고 메신저에서의 가로 키보드 제공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MMS지원에 대한 이야기! AT&T가 여름부터 MMS를 지원한다구요. 이건 또 먼 이야기 (머 그쪽 문제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Spotlight! 그리고 iTunes 렌탈도 이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옷 그리고 말많던 tethering지원도 시작되는군요.






USB를 통해서나 블루투쓰를 통해서 맥,피씨 다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파리 이야기가 나오내요. 음 MMS를 지원하는 22개 Carrier들 중에 AT&T가 빠진 것도 좀 그렇지만 KT님도 안보이시네요.






저기 뒤에도 무언가 있나요? 하긴 아직은 기다려 봐야겠죠?
그리고 엄청나게 빨라진 사파리와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머 지원해야 동작하는 스트리밍...






아 이제 다국어 지원으로 넘어갑니다. 훌쩍 한시간을 넘겼군요.
오옷 다국어 지원에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음을 발표하는 순간입니다.






오오오오 오른쪽 가장 위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공존하는 상황이군요. 






맥 매니아의 마지막 인증과정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미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는군요. 그 폰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칫

그렇지만 너무 잼있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자폭기능입니다!






대단한데요. -_-b
물론 바로 iTunes에 연결하면 자기 설정은 복원되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잃어버려도 정말 개인정보 유출은 막아준다는 의미겠습니다. 

그리고 슬슬 API와 악세사리 이야기로 넘어가는군요. 오 악세사리는 아이콘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뜻이 팍 오게 디자인했군요.






앞에서 게임을 그렇게 강조했듯이 적당한 조이스틱 하나 보여주면 대박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 실제 예를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아무래도... 기타히어로가 등장할 때가 바로 대박이지 싶습니다. 락밴드가 먼저일까요? 그게 문제군요. :)


Push Notification이 이야기중입니다. 하아... 이거 한 40분정도 남았는데...







앗 살짝 대박게임 소개시간으로 넘어가는데요? 마치 닌텐도나 소니의 키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소개 게임도 아스팔트5라니 ㅎㅎㅎ 정말 진지하군요. 애플 

Gameloft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폰의 처리능력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정확하게 

Dreamcast Level / Better tahn DS






증명샷이 되는건가요? 정말 게임기 발표장 같습니다. 하하핫
아 드디어 Gameloft가 내려가고 Airstrip이군요. 건강관리쪽입니다. 모니터링을 폰으로 하게 만들었군요. 얼른 아이폰이 대중화되어 점포단위에서 사용하는걸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폰이 대중화되면 새로운 SI꺼리가 정말 넘쳐날꺼라고 봅니다. 앱스토어에서는 도박을 그리고 SI로 버티기를... 그런 구조가 나오지 싶군요. 

흠 전자책도 다시 이야기를 하는군요. 킨들과도 맞장을????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코멘트가 달리고 있군요. :) 아직 새 모델이야기도 안나왔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라는...

하여간 전자책은... 킨들에 비하면 영 역시 감흥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머

지금 계속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0부터는 조금 더 진지한 그러니깐 기존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사실 아직도 AppStore라고 하면 Filled by Craps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  앗 소개는 이제 그만인 듯한 모양입니다. :)

하드웨어로 본다면 이미 포터블라인에서 꽤나 큰 충격을 준 모양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장의 기대를 본다면 조금 약하죠. 타블렛이라도 나왔으면 모를 일입니다만 헉 마치는 줄 알았더니 이 시대의 진정한 아이폰 전도기업 ngmoco:)의 등장입니다. 스타디펜스! (오늘 출시면 바로 구입해야죠...하하핫) 

건 그렇고 이제 30분 정도 남았군요. 왠지 뜸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만...

어...스타디펜스 발매가 오늘이군요 $5.99! 머... 사야죠. -_-; 죈장 그런데 또 누가 나오는군요! 이거 원!!!






이제 슬슬 라이브로 소식을 전하던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30분밖에 안남았다는거죠. 정말 잡스가 복귀하는 달 말에 나오는건가요? 진정해야죠. 항상 one more thing은 막판입니다. (쩝 그래도 지치는데요...) 

25분 남은 시점... 랜트카업체 이야기 중입니다. 아마 줄선다고 힘들었던 많은 개발자들 중 일부는 분명 졸고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드리밍입니다. 

아직 스토어는 공사중입니다. 머 다 나온건 아닌건가요? 하긴 항상 행사를 마치고 열리긴 했습니다.

20여분 남은 시점 좀 독특한 기타 앰프업체인 Line 6가 등장하는군요. 참 끝이 안보인다는... 그 쪽에서도 다들 안절부절하고 있다는 트윗들... 이제 정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앗 그리고... 사고가 났군요. 데모중에! 오늘 두건입니다. 머 데모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럴 수 밖에라는 생각! 잡스흉아 성격이면 바로 아이폰 집어던지고 했을 터인데... 안계시군요. 음 이런 Line 6 퇴장. 앱 안팔리겠습니다.

야 지금까지가 iPhone OS 3.0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오오오오오...
지금 이시간에 필요한 딱 한가지는 잡스옹인데요. 앗 그렇군요. 가격... iPod touch유저는 여전히 돈을 내야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9.95 그런데 오늘 바로 발매가 아니고 6월 17일부터군요. 






호환성 검증에 대한 당부를 한번 더 하면서 마치는군요. 
설마...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ㅠ_ㅠ 아 일단 Jobs흉아는 아니고 다시 Phil Schiller로 교체입니다. 아 꽤나 쓸만한 데이터를 제시하는군요.






머 결국 자기 자랑입니다만 말입니다.
앗 새로운 머신이 나올것 같은... 말을 합니다. 

-_-; 이거 원 루머 그대로 이름이 달린!






뒤에 S는 다들 예상하는바처럼 Speed의 S라고 합니다. 일단 새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머는 좀...안맞군요. 여전히 뒷판은 반짝거립니다. 그리고 엄청 빨라진 벤치마크 데이터들!






그래도 루머처럼 카메라는 업그래이드가 되는군요. 거기다가 7.2Mbps HSDPA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3매가픽셀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빠른 오토포커스 그리고 자동노출. 탭을 통한 포커싱 화이트발랜싱 조정, 매크로 촬영까지 매끄럽게 지원! 1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21세기의 폴라로이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비디오 녹화도 지원합니다. 퀵타임의 새로운 UI가 녹아들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MMS나 YouTube로 업로드도 지원하는군요. 






음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겐 그닥 잘 안먹히는 기술인...






학습이 안된다는...
일단 영어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야... 하하하핫 왠지 그런 이유를 들어 학생들이 사지 싶군요. 음 그리고 소문처럼 디지털 콤파스를 넣었다고 합니다. 오.... 이제 조난을 당해도 아이폰만 있으면 오케이!






슬슬 새로운 기능 소개도 마무리단계입니다. 앗...이런
아이폰의 킬러앱... Nike+ 지원을 내장했습니다. 아아아아






그리고 베터리문제...
일단 개선이 되긴 했군요.  1.5배정도는 되는 모양입니다.






자 가격이 나왔습니다.
16기가버젼 $199! 32기가버젼 $299! 앗 그리고 멋진 말을 한마디! 이런 제고처분입니다. 기존 iPhone 3G 8기가 버젼을 $99에 판다고 합니다. 오오오오... 소스 정확하군요. 밥사야하나. 3GS버젼은 6월 19일 구매가능! (이건 틀렸내 친구...)

음...나라리스트에 한국이 안보이네요?






어 광고시간?
아무래도 들어간다고 하면...저 미국 발매 1주일 후에 6개국 추가로 발매한다는 곳 같은데 말입니다. 6월 26일은 어느 나라인지 말이 없군요. 일단 한국 스토어는 아직 안열렸습니다.

7월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나온 이야기에서 발매가 가능하다고 하면 6월 26일 발매여야 하는데요. 너무 촉박한데... 그럴까요? @_@ 알 수가 없는 멍한 상태! 흐음... 아이폰 쓰기가 이리 힘든가요? 아는 내용을 말할 수도 없으니 조금은 답답해 지는군요. 일본도 없는 걸로 봐서는... 일정이 완전히 Fix가 안된 나라는 6개국 추가정도로 덮어둔 모양이군요.

내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의 KT반응을 봐야겠군요. 제가 준비한 이야기도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뒤에나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괴로운데요. ㅠ_ㅠ

그럼 추가 소식을 기다려 주셔요.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정말 인고에 시간인가요? @_@ 일단 전 팀원들에게 혼날텐데... 






ps)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너무 괴로워 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괴로워해야 할 상황이라면 포스팅에 적당히 괴로우시라고 남길께요. ^^;;;;

ps2) 한국 맥북 프로가격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구매가능선으로 들어온 맥북프로입니다.

ps3) 내일 일단 전화부터 붙들고 있어야 겠군요. -_-+
ps4) 잠을 못자겠군요. 일단 star defense 구입했습니다. 
ps5) 6개 나라에는 안들었다고 하는군요. (그런가?) 
ps6) 6개국 나라 리스트입니다. Austria / Belgium / Ireland / Japan / Macau / Puerto Rico
ps7) 확인중입니다만... 상황이 변한건 아닌것 같군요. (아직까진 낙심을 안하시는게 더 좋은 쪽 입니다. 하핫)





Interesting 2009/06/03 14:51

사진 한장으로 드러나는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






딱 한 장의 사진입니다만 이것보다 더 명확하게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은 없었지 싶습니다. 바로 E3에서의 사진입니다. 휴가중이긴 합니다만 제가 갔다온건 당연 아니구요. WWDC'09도 못갔는데요 멀... (어흑) 이건 거기에 참가한 GizmodoMatt Buchanan의 사진입니다. Wii와 PS3의 차이이기도 하고 NDS와 PSP의 차이이기도 하고 교토상인과 도쿄상인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260짜리 PSP GO를 보며 느꼈던 것들을 한번에 설명해줍니다. 






지금이야 누가 정답인지 논쟁꺼리도 안됩니다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른쪽이 정답이라고 칭송받았었죠. 두 회사는 변한건 없는데 정답만 왔다갔다 하는거죠. 두 회사는 해오던 데로 계속 하고 있죠. 단지 한쪽은 그 속에서 적정선이란 것을 찾았다는 느낌이고 한쪽은 과잉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기에는 끼지 않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E3쇼의 왕자는 Microsoft군요. 대단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애플천하도 어쩌면 길지 않을 수도 있겠내요. 진정한 전쟁은 9월부터 시작이지 싶습니다. 아이팟이 있어 애플이 일어섰듯이 이번 E3에서 MS는 XBOX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소니도 그렇고 닌텐도도 적당한 회사와의 연합은 필수같습니다. 둘 다 애플이나 MS와 같진 않으니까요. 닌텐도와 애플의 궁합은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 외골수 들이란게 참... 


ps1) 누가 머래도 전 PSP GO의 디자인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몇년된 일반 디자이너가 만든 목업보다도 후퇴가 된건지....
ps2) 윽 그러고 보니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어쩌죠? ㅠ_ㅠ






Interesting 2009/06/02 16:39

찾았어요!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 귀여워편





이번 찾았어요!는 귀여워 편입니다. 한번도 없던 주제인데... 이번 찾은 사진들을 보다보니 귀여운 것이 상당히 많더군요. 30장도 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분리했습니다. :) 낮에 꺼리김없이 포스팅하니 기분이 상당히 묘하군요. 지금 드리밍은 휴가중입니다. 안식휴가 10일을 받아서 쉬고 있어요. ^^;;;; 그래서 지난 주는 한번도 포스팅이 없는... 이 휴가도 내일이면 끝이에요. 흙 저 냐옹이처럼 어디 머리를 콕 박고 싶은 심정

앗 그러고 보니 고양이 사진이 몇장 있었습니다.






이건 살짝 제품 소개 같습니다만 :)
AMBUSH와 Hello Kitty의 연합작품입니다. 정말 참... 귀엽죠. 
가격은 30만원 살짝 아래인걸로 기억합니다. 
어찌되었든 조금 당황스럽다는... ^^;;
앗 고양이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짜잔






누구나 찍어봤을 법한 사진인데... 이거 참 
귀엽군요! ^^;;; 역시 무엇이든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냥이님의 자체 귀여움을 어필하는 사진으로는 이 사진이 압권이였어요. 






오래된 사진일까요? 예전에 맥 프로 스피커가 보이고 그렇군요. 키보드도 오래된 예전 맥 키보드... 키감은 좋았었는데... 봤던 곳에서도 별 말없이 사진만 덜렁 ^^;;;;;

이제 새가 등장하는 사진들 입니다. 
앗 그전에 고양이와 새가 등장하는 사진이 하나 있군요. 






흠 이건 타이밍도 정말 엄청난 타이밍입니다만 앵글이 아주!!!
무언가 계단 난간에 서있는 냥이군을 아래에서 찍은 듯 합니다. 절묘하군요. 

흠 이제 새 사진






보고 한참을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었습니다. 인형인지... 진짜 새를 염색을 한건지 아니면 포샵 신공인지 말입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이 거기에서도 가장 큰 사진이였어요. 참 판단하기 힘들어요. 다양한 색이 사진 느낌을 많이 바꿔 놓은....

그런데 이 사진은 더 혼동스러웠습니다. 






나이드신 분의 주름과 살짝 탄듯한 피부색 그리고 굳은 일을 많이 했을 듯한 분위기에 너무나 보호받고 있는 애기들과 같은 병아리들입니다. 저건 염색일까요? 아님 포토샵 신공일까요? 아무리 봐도 저건 염색같죠? 아이디어! 아이디어!






마지막은 살짝 뜬금없는... 봉제인형 :) 귀엽군요. 
바로 조금 전에 돌풍,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내렸는데... ^^;;;
ㅎㅎㅎ 그럼 자연스럽게... 봉제인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크흑! 귀엽습니다. 

다음은 애기들 사진입니다.
우선 이번 귀여워 편에 넣는게 좋을지 다음에 포스팅할 UNIQUE에 넣을지 조금은 고민했었던 사진들입니다. Jan Von Holleben의 연작입니다. Dream of Flying인데요. :)






정말 날지는 못하니 바닥에 누워서 :) ㅋㅋㅋ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에 사용한 소품들 때문에 안 웃을 수가 없어요. 

참 이건 애기들 사진은 아닌데 워낙에나 비슷한 컨셉이지만.... 어떻게 한건지 알 수 없는 사진입니다.






귀엽긴 한데 말입니다... 장난감일까요? -_-;;;;
장난감이겠죠. :) 
이미지크기가 작은데다가 포토샵에서 손을 잘 본거 같습니다. :)
음 아이들 사진을 조금 더 추가해보죠.




조금 단조로울 수 있겠습니다만 가운데 색색이 빨대가 아주 포인트군요. ㅋㅋㅋ
비슷한 구성입니다.






비슷하나 비슷하진 않나요? :) 
그리고 추가로 흑백 사진들
 





마무리는 귀여움의 극강소재 하트와 풍선으로 
















엇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어디에도 끼지 못한 사진들이 있내요. 이런...







순간을 정말 잘 잡은.. 개구리님이 꽃입을 우산삼아 쓰시는 :)
그리고 조금은 다르지만...









정말 마무리입니다. :) 






담번 포스팅은 드리밍의 휴가일기가 되지 싶습니다. 
저희집 귀염둥이 보빈,사빈 사진들을 기대해 주셔요! :)

ps) 아...휴가가 이제 하루 반 남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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