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Interesting 2009/03/25 04:34

3세대 아이폰에 관한 확정된 사실들





아마도 여러분들이 실제 직접 사용하게 될 다음 세대, 3세대 아이폰 그리고 그 외의 관련 정보들이 흘러나왔습니다. 비디오에 관련된 루머아닌 루머도 어제 돌기는 했습니다만 이쪽은 정보의 원소스도 아주 믿을 만 하고 또 말 못할 여러 건들과도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바로 정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보가 처음 흘러나온 원 소스는 






입니다. 
이미 현재 모바일 단말기에 대한 소식들에 귀를 쫑긋 새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완소 블로그입니다. 적중율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기존 carrier들 곳곳에 심어둔 정보통을 자랑하는 블로그입니다. 바로 그 소식통들 중에서 스테파니라는 아래 회사 직원을 통해서 입수한 정보입니다. 바로...




예! at&t입니다. 
아이폰의 개발과정에 대한 블로그나 책들을 읽다보면 at&t와 애플과의 밀월관계는 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확하게는 at&t가 흡수 합병한 Cingular까지 올라가야 하지만요. 하여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곳에서 나온 이야기이고 거기다가...자랑스럽게 100% confirmed라는 표현까지 쓰신 BGR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일단 그 대박 소식들을 정리해보죠






  • 6월 중순 새로운 아이폰 발표가 있음 - WWDC'09가 있기도 하고 iPhone OS 3.0도 정식 출시될 시기이기도 하고 2주년이기도 하고 머 이리저리 이미 다들 확신하고 있던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사실로 굳여지는군요.
  • 새로운 아이폰은 더 빠르고 다른 어떤 디바이스와도 비교할 수 없는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함 - 역시 iPhone OS 3.0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만 새로운 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엔 충분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플랫폼이란 특성상 기계적 변화의 한계는 있지 싶습니다만 말입니다. 빠르다는 것은 이미 아이팟 터치 2세대에서 예견된 것이죠.
  • 다른 가전기기와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 DVR등 여럿 이야기가 나오긴 했었죠. 아이폰의 득세로 엉뚱한 스마트 리모콘 시장의 몰락을 볼 수 있겠군요. 소니는 참... 여러모로 애플이 밉겠습니다.
  • 일년 단위 새로운 아이폰 런칭은 전통으로 굳어진다. - 애플이 하드웨어의 교체주기를 1년 정도로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절해 보입니다. 1년 단위의 주력기 시절 그리고 플랫폼 적 생명력은 2,3년 정도 가져가는... 
  • 아직 공식적으로 지시는 없었지만 여름을 대비하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음 - 예전에도 런칭 약 한달전에 지시가 내려갔었죠. 휴가 사용 금지 등등
  • at&t는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엮는 엄청난 경험을 제공하는 단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애플과 같이 일하고 있음 - 오오오오옷!
  • 애플의 iPhone OS 3.0은 앞으로 아이폰 플랫폼이 지향하는 바를 알려줌 - 머 당연합니다. 숨은 그림을 이해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그림이 없는건 아니죠.
  • 기능때문에 다른 상위 단말기를 선택할 필요가 없음. 그 부분은 새로운 아이폰이 다 커버함 - 이 부분은 어쩌면 약간 해석을 잘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iPhone OS 3.0은 dock에 대한 접근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official add-on을 쏟아내겠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이제 곧 키보드, 조이패드 등의 문제는 다 해결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지 싶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폰 OS라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군요.
  • 더 빠른 HSDPA (7.2Mbps)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굿!


대박인가요?
대박인가요?
대박입니다!






정말 완전체가 이제 등장할 분위기입니다. 이제 몇달만 더 있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이야기들은 그리 근거없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곳들에서 세어나왔던 이야기들 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그 소스의 차이입니다. 작은 곳들인가, 거대한 곳인가!

정말 이번 WWDC'09는 안가면 안되겠군요. ㅠ_ㅠ 무슨 건수를 만들어야 할까요? 지금부터라도 ADmob이나 여러 업체들에게 미팅이나 하자고 메일을 뿌려봐야 겠습니다. :) 

아! 여기 하나 빠졌군요. 정말 대박인 소식 하나가요!






$99 3G 넷북 여름 발매! 그렇지만 Windows OS는 아님


바로 얼마전 LGE가 애플이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주문하셨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컨펌해 주셨습니다. 현재 애플은 10인치 모델이 없죠. ^^;;;;;

추가정보) 이미 미국에서는 Acer의 넷북이 AT&T 모뎀을 달고 2년 약정에 $99라고 합니다. 주 판매처는 Radio Shack이네요. 예상대로 원래 판매가격은 $300이라고 합니다. 부품의 조합으로 본다면 10인치에 터치 그리고 하드드라이브 160G 정도에 키보드 빼버릴꺼고 하면 머 환상에서나 가능한 가격은 아닙니다. 발머가 말한 apple tax에 대한 의지치 부분만 문제겠습니다. ^^;



다음 주면 4월... 얼마 안남았습니다! :)
tv팟 어플로 스타 중계보시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셔요! ㅋㅋㅋ







Learning 2009/03/23 18:02

새 책 읽기 시작! - 마케팅 + 사진





정말 환율때문에 고생입니다. 맥북,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다 가격이 엄청 올라서 사지도 못하고 있구요. 더 심한건... 매번 아마존에 주문해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이 놈에 환율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것이죠. 작년에 수입된 책들은 아에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싸니까요. 그래도 요즘 한참 유행하는 책들을 못사본다는 것은 엄청나게 괴롭습니다. 무슨 생각들일지 너무나 궁금한데 가서 보진 못할지언정 책도 못사보다니 어흑! 그리고 요즘 환율 영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외 잡지 수입도 엄청 줄어들었습니다. 매달 Fast Company한권이랑 사진쪽 잡지 하나 사서 보는게 또 작은 즐거움인데 이거 원.... 

그렇게 한달 정도 책을 못읽었습니다.  덕분에  24는 진도를 다 따라잡았습니다. 곧 dexter도 시즌 4가 시작할테니 머 참으라면 참을 수야 있습니다만... 미드랑 오락만 하면 좀 그렇자나요. 책도 봐야죠. 그러다 지난 주말 영풍에서 적당한 책을 한권 샀습니다. 조금 오래되서인지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한권은 선물받았습니다. 너무 기대하고 있던 책이라 걍 덥석 받아버렸다는!

일단 지난 주말에 산 책은






online marketing heroes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유명인 25인들의 인터뷰를 한권의 책으로 묶어놓은 것입니다. 표지를 보시면 팍 느낌이 오실껍니다. acorn에 블로그 히어로즈와 같은 series입니다. 둘다 wiley책이죠. 출간도 비슷한 시기에 되었습니다. 블로그 히어로즈의 원서가 작년 4월, 이 책은 작년 3월 흠 그런데 별로 유명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안그래도 살지 말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런 책은 정말 인터뷰 대상자가 끌려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쫄딱 망해버린 Circuit city등이 나오는 것이 영 갈등이 되더군요. 게다가 최근 멋지게 브랜드 색깔을 바꾼 Nike등의 이야긴 안보이고 흠 고민고민... 혹시나 해서 아이팟터치를 봤더니 WiFi가 잡히더군요. 바로 amazon어플로 검색! 




머 딱 이 화면은 아닙니다만... 평가? 6명에 별 4개반.. 의미없음.
그렇지만 리뷰중 하나는 맘에 쏙 들었습니다. 70% 도움됨 30% 쓰레기. 오! 
바로 사서 나왔습니다. 이런 책에 인터뷰가 70%정도면 굳인거죠. 약간 오래되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건 꼼꼼히 책을 안챙긴 저의 죄이니... 

그러고 올라와서 Fast Company 한권 집어들고~ 들고 보니 이 책 역시 특집은 marketing! 오바마의 숨은 공신 25살의 Chris Hughes! 다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요즘 잡지의 얇아지는 속도는 참... 그래도 color e-book reader가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잡지를 놓지는 못하겠습니다. 페이지 편집의 미학이란건 참!

이 두권을 가지고 주말에 KTX를 타고 룰루랄라 거리면서 부산으로 갔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권! 처음 등장 때부터 엄청나게 기다렸던 그 책! 지금 미국 사진책 중 돌풍의 핵! 작년의 돌풍의 연장선! 바로! 바로! 바로!






정말 사진을 조금만 찍다보면 끊임없는 지름으로 유도하는 조명의 세계는 참! 저같이 걍 심심풀이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싼 값에 어떻게? 조명을 어떻게? 어디까지를 질러야? 어떻게 집에서? 머 등등 해결되지 않는 질문만 머리에 가득! 물론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야 별별 장비를 다 지르시더군요. 이게 또 묘한게 요즘은 인터넷에서 거의 다 판매를 하고 가격을 알아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 전문가가 아니라 좀 쑥쓰럽지만 어떤 장비는 꼭 써보고 싶을 때 이야기꺼내기 조금은 어려운 전문점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젠 바로 지를 수 있는 상황이니... 거기다가 그리 전문적이고 싶진 않고 잘 찍고 싶긴 하고 이론적 배경 우짜고 그건 좀 싫고... 시중에 책들은 깊이가 너무 얇팍하던가 너무 깊던가.. 거기다가 사진은 잘 찍고 싶은데 꼭 예시사진으로 애기사진은 좀 싫고 그렇다고 레걸 다리만 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자!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the Hot Shoe Diaries
조금의 사전 설명이 있긴 합니다만 너무나 유명한 Joe McNally의 정말 일기와 같은 책입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했지 이럼 이렇구 저럼 저렇지... 쉽게 읽혀지고 머 장비가 많이 등장하긴 합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그냥 "음 저건 저런 것이였구나"등등 재미거리가 가득!

거기다가 사진은 어찌나 멋지신지! 이분의 전작이 먼지 아시죠? 작년 돌풍의 핵 Moment It Clicks입니다. 얼마나 잼있게 읽었던지!!!






들어가는 말을 보니 와이푸님이 책의 성격을 많이 잡아주시는 모양이더군요.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요? ^^;

이 책은 지금 등장하자마자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마존 전체에서 31등입니다. 거기다가 사진관련 카테고리에서는 모두 1등! 이 멋진 책은 acorn에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 괴로워하는 드리밍을 보시기 안쓰러우셨나봐요. 물론 몇몇 경우에 잠시잠시 돌려드리기로 약속은 했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드디어 Moment It Clicks는 번역서가 나오는군요. 1년이란 gap이 좀 그렇습니다만 번역서의 한계란 것은 있으니까요. 더 멋진 책으로 거듭났을꺼라 믿습니다. 

어찌되었든 한동안은 볼 책이 생겼습니다. 4월말에는 환율이 조금은 더 내려서 책을 주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사는데 스트레스라니...흙 머 이 모든 것은 돈을 더 벌면 됩니다만... 그게 더 좋긴 하군요. 도전과제인가요? ㅋㅋㅋ







Learning 2009/03/18 01:53

라이브 re-블로깅 : 아이폰 OS 3.0 스페셜 이벤트


여차여차하니 벌써 오늘입니다. 조금 후면 애플 본사 쿠퍼티노의 애플 타운홀에서 iPhone OS 3.0과 그에 따른 SDK의 프리뷰 행사가 진행됩니다. 다들 왜! 오늘이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대부분의 하드웨어는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이고 남은 하드웨어라곤 아이폰 정도입니다. WWDC'09에서 아마도 하나 이상의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고 전통적으로 6월에 행사를 진행하니 (조만간 등록을 받겠군요.) 거기다가 최근 아이팟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보이스오버를 탑제한 셔플은 이미 발표. 정말 어떤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행사입니다. 달랑 sdk뿐일지 아님 엄청난 폭탄 하나가 떨어질지... 둘 중 하나인데 말입니다. (적어도 중간은 없겠습니다.)






이제 10분 정도 남았군요. :) 앗 8분 gizmodo에서 행사장 사진을 올렸내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대부분 자리에 참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흠... 음악이 나오거나 하고 있진 않은지 다들 별 말이 없군요.

앗! 이제 5분 남았습니다. 

흠 시작이 임박해서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4분을 남기고 Dave matthews 엉아들의 음악이 나오고 있답니다. 

일단 MMS, cut & paste는 다들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다들 한국시장에서 아이폰이 성공하기 위한 핵심 기능입니다. 머 다들 나오내 안나오내 말들은 많지만 2세대는 건너 뛸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였는데... 쩝

이제 2분 남았습니다. 두두두둥! 
참 적당한 임팩트 이미지는 블로깅 후 추가하겠습니다. 저도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ㅋㅋ

랄라라라라라 1분 :)
짜잔 누가 등장하시려나!  흐음 정시를 조금 넘겨서 시작하는 모양이군요. 몇몇 투덜거리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럽기만 하구만...)

오옷 뿔꺼진다. 이번 인트로는 Greg Jaswiak이 진행합니다.
여느 행사와 같이 기선 제압은 스코어로 시작합니다. 80개국에 런칭하였고 현재 팔린 아이폰의 수는 17,000,000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2008년에 13,700,000) 으아... 아이팟 터치까지 포함할 경우 (iPhone OS unit이라고 칭했습니다.) 30,000,000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공식적인 숫자가 나오는군요. 









현재 800,000,000번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되었으며 
현재 50,000 개인 또는 회사가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저도 그 중 하나겠지요.)
더 중요한 것은 그 중 60%는 이번이 처음 모바일 개발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도 비슷한 경우겠습니다.)

오 Gameloft가 몇달만에 2,000,000 카피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백만장은 지금 콘솔에서도 살짝쿵 꿈의 숫자가 되어가고 있는데.. 대단합니다.

역시 기선제압을 숫자로 한 다음... 바로 키를 넘기는군요. 

오늘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 수가 25,000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등록절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명확하게 밝힌바가 없어서 다들 궁금해 하는 부분이였죠. 98%의 애플리케이션은 7일 이내에 승인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슬슬...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This is a major update to the iPhone operating system."

히긱...애플의 모분이 이제 엄청 바쁠꺼라고 했던 말이 이제 실감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SDK에는 1,000개의 새로운 API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헉 1,000개 -_-;

음? 새로운 BM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예를 들면 구독이라던가 레벨에 따른 과금, 컨텐츠에 대한 과금
헉! 지원한다고 합니다.

폭탄하나 터지는 순간입니다. 
프리미엄 앱스토어이야기 전에...컨텐츠에 대한 과금모델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You can now purchase a game that comes wiht 10 levels,
and when you're done playing those levels,
you can purchase the next 10 levels for the game."

  "Another example: city guides. 
With iPhone OS 3.0, 
you can sell one generic application with seprate "city packs."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 때마다... 항상 강조했던 부분인데... 결국 모바일은 컨텐츠와 유저빌리티 두 가지를 어떻게 결합하는 가가 전부라고 말했었는데.... 오

아 그리고 핵심 

"Free apps remain free."

무료로 배포하고 컨텐츠를 파는 것은 금지군요. :)

헉 또 짱 멋진 기능 드디어... NDSL과 맞장인가요?
Peer to Peer 연결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블루투쓰를 통해 다른 디바이스를 찾아서 연결! 게임이나 기타 등등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onjour를 이용하였군요. 흠... 격투게임이나 레이싱게임에서는 아주 꽉이겠습니다. 줄줄이 학교에서 모여가지고 오락하는 모습!

다음은 악세사리





오 드디어 독을 열어주나 봅니다. 악세사리와 폰과의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군요. 스피커의 EQ를 조정하거나 FM 트랜스미터에 연결하거나 아이폰을 통해 FM 시그널을 조절하거나... 헐! 자동차 회사들 바쁘겠는데요. 일단 멀 열어주나는 이야기가 아직 없어요. 아 이것도 블루투쓰를 이용하는 것이군요. 힝 독은 안열어주나? 아 독도 열어주는군요

음 다음은 맵입니다.
그건 구글꺼 아니였나요. 먼가 변화가 있나봐요. 음 역시나 구글과 같이 작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

헉 폭탄 터졌다.. 
구글 맵을 공개 API를 통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포함할 수 있도록 열어준다고 합니다. 기존에 맵에서 하던 행위들은 다 그대로 할 수 있고 말입니다. 지오코딩 해석, 줌, 피치, 위성뷰, 노트.... 다음 맵은 한단계 더 나가야할 상황이군요. 하여간 이것으로 앞으로 나오는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정말 확 달라진 모양새를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엄청 지각 오픈인 푸시 노티피케이션입니다. 
역시 변명부터 한번 하시는데... 너무 애플리케이션이 빨리 늘어나고 많이 다운로드 되어 모든 구조를 다 바꾸었다고 합니다. 안봐도 고생했을 것이 눈에 훤하군요. :) 인정. 그리고 다른 모바일 OS들의 백그라운드 지원을 강하게 비판을 하십니다. 사실 저도 애플이 더 나은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푸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베터리 소모를 알려주는군요. 쳇을 켜놓고 걍 두면 23%정도 대기시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납득가능한 수치이고 이미 AIM과 함께 푸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확장가능한 멋진 구조라고 자랑! 머 장애없이 잘만 운영해 준다면야... 





헉 폭탄이 또 터졌다...
Proximity 센서와 아이팟 라이브러리 접근이 허용되는군요.
파이어월에 상관없이 HTTP를 통한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그리고 VoIP API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여담-
무엇보다도 아이팟 라이브러리 접근이 허용되고 앞에 이야기 나온 주변 디바이스를 찾을 수 있는 기능과 같이 묶이고 그리고 챗, 푸시까지 이용한다고 보면 이걸 다 한통에 넣으면 바로 최고의 휴대폰 연애툴이 구현되는 것이죠. 제가 하고자 했던.... 애플리케이션 중의 하나입니다. 드디어 실현할 수 있게 되었군요. 

자 이제 데모타임~ 
음 첫번째 데모는 Meebo였습니다. 그닥 뜨거운 반응은 아닌듯 한데.. (거기 있는게 아니니..) 다음은 Eat All! EA! 헉 The Sims 3.0!  추가 컨텐츠 구매의 대모입니다. 음 한국의 MMO하는 곳에서는 정말 해볼만한 모델같습니다. 특히 아이템샵으로 돈벌고 계신 케로로 종류들과 아이언같은 곳은 바로 질러볼만한 모델이군요. 케로로가 더 어울리긴 해 보입니다. 5,6명 모여서 케로로 파이터를 하면서 현질! 아름다운 광경이군요!






음 오라클이 올라오는데요. (쩝...별로 안반가운)

살짝 시간이 37분을 넘기고 있습니다. 특별행사의 경우 한시간을 넘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거 살짝 mms이야기와 cut & paste를 추가로 이야기하고 쫑내는거 아닌가 몰라요. 

오라클님... 블라블라블라...새로운 API를 이용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한 것들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음도 커져서 저런 자리까진 아니지만 애플 코리아 런칭때 같이 나가고 해야할 텐데 말입니다. - 머 가능해 보입니다만 :) - 제가 잉그리가 약해서요. ㅠ_ㅠ)

"Business users love the iPhone, 
and they love it even more thanks to Oracle."

RIM이 들으면 짱내할 말을 남기고 ESPN에게 키를 넘깁니다 오! 비디오와 오디오 스트리밍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머와 상관없이 몇몇 빵빵 터지는게 있어 즐겁긴 합니다만... 기존 루머도 터지긴 해야 할텐데요. ESPN은 얼럿 시연이군요. 딱 WBC에 맞는... 아 역시 그거군요. 푸시서비스를 이용해서 문자중계를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 그리고 비디오 스트리밍도! (돈은... 어디서?) 다음 입장에서는 문자중계팩을 쓰게 하고 거기에 광고를 같이 밀어넣는 구조로 구현하면 꽤 괜찮겠습니다. 특히 미디어에서 급 땡겨할 기능이군요. 음 그리고 웹앱과의 연동에 대한 구현도 보여줍니당. 흠흠... 나름 예쁘게 만들었내요. 






음 다음은 LifeScan 아무래도 의료쪽인듯 합니다만...오..
이런
이거 킬러어플인데요. 당뇨관리 애플리케이션입니다. -_-+ 정말 애플리케이션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있군요. 당뇨를 측정해서 아이폰으로 블루투쓰나 독을 통해 넘기고 폰에서는 거기에 따른 기록, 식단 조정, 주의사항들을 보여줍니다. 핵 인슐린 양도 계산해주는... 오! 정말 얼마를 받아도 살 사람은 사겠군요. (LifeScan은 존엔 존스 회사의 자회사입니다.) 거기다가 같은 당뇨환자들의 커뮤니티와의 연동, 앞의 푸시서비스 얼럿등을 이용해서 정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했군요. 






(세상이 바뀌고 있군요.)
(슬슬 50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간만에 모든 루머사이트들이 물먹는....?)

앗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두 게임회사 중 하나인 ngmoco가 올라옵니다. EA그만두시고 창업하셔서 정말 참 대박나신... Illusion Lab도 나오면 좋겠는데.. 참 대박은 롤랜도로 냈습니다. 제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오락입죠. 






오옷 역시! 센스쟁이같은 발언을 바로 쏟아내십니다. 

 Talking about new types of social play

이미 거기에 해당하는 게임을 두개! 만들어 오셨군요. Touch Pets / LiveFire

왠지 Touch Pets은 이미 검증된 ndsl의 강아지 모델인거 같은데... 오 기존의  Social Network과 연계가 가능한 모양이군요. 살짝 틀었지만 롤랜도같은 와아아아는 조금 주기 힘든... 그렇지만 멋져요!  바로 멋진 컨텐츠 장사까지... 거기 강아지랑 노는 장난감 팩은 99센트에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핫! 님 장사하실 줄 아심! 인정!






LiveFire데모를 시작했습니다. 
음... ngmoco에 안어울리게 일인칭슈팅게임이군요.
헉... 친구에게 게임에 들어오라고 푸시가 가능하군요. 오 바로 현질모델을 구현하셨내요. 무기는 따로 구입가능! 멋져!

57분입니다.







잉 오카리나로 대박내신 Smule 등장 (오늘 좀 길어질려나요.)
하하하핫 살짝 비튼 Leaf Tmobone 등장! 
오 그렇지만 이제 social playing을 가미했습니다. 여러 사람 모여서 연주를 배운다던가 같이 연주한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화두는 social이군요. 계속 현재 교실에서 ndsl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빼앗을 수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좀 데모가 너무 많군요. 

다행히 SDK이야기로 돌아간듯 합니다. 
오! 새로운 기능소개로 다시 넘어가는군요. (새로운 기능이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첫 스타트는

COPY & PASTE!

역시 애플이 안 내놓은 이유는 한번에 한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멋진 UI를 만들어 낼까에 대한 고민이였던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부터 하는군요. 이 ui는 사진으로 보고 싶은데요. 아 역시 애플리케이션간에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마도 copy & paste만을 위한 샌드박스를 하나 장만하셨겠죠. 거기서 읽어들이도록 한 것일 것이고... 기본적으로 주는 ui element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머 바로 지원되겠내요. 빌드만 새로 한다면요. 

지금 시연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꽤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물론 써봐야 느낌이 오겠지만요. 하지만 정말 필요한 기능 하나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제스쳐까지 사용해서 아주 편하게 구현했내요.
앗 이제 다음은 멀티포토 메일 흠 사진을  cut & paste하는 시연. 휴우 시연 쫑. 
오늘은 왠 데모가...





힉 1시간 10분 경과

오 Landscape mode! 이거 뷰를 분리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었죠. 무얼 개선했으려나... 흠 가로모드에서 가로키보드 자랑 중입니다. 칫

오 드디어 모든 분들이 갈망하던... 그리고 한국에서 아이폰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MMS! 지원이 발표되었습니다. 1시간 13분 경과 시점입니다. ㅠㅠ 

그래서 추가 애플리케이션도 구현하셨내요. Voice Memos
Calendar app에도 변화가 있나봅니다. 음 살짝 minor해보이는... 역시나 조금 minor해보이는 Stock... mms이야기를 조금 더 해주었으면 좋겠는데요. 쩝

헉 Spotlight가 iPhone OS 3.0에 들어간답니다. 많은 분들이 괴로워했던 엄청 많은 애플리케이션 홍수속에 런처를 갈망하던데... 이것 한방에 해결되겠군요. 애플리케이션, 주소록,  등등 다 한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맥을 쓰고 계신 분들은 열광하실 텐데... ^^)






앗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짜증냈던 것 하나 더 추가로 해결되는군요.
블루투쓰에 스테레오 지원 시작!

그리고 모바일 사파리에서 피싱 방지 지원 

윽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이 로긴을 지원하기 시작한다는 군요. 칫 
저 애플리케이션 런칭 전에 저도 먼가 구현해야 할 듯! 아 다음 지도만 고생할 줄 알았건만... 아.. 이제 로컬도 담당하니.. -_-; 그것마져도 저랑 관련이 있군요.

오늘의 행사를 한줄로 정리하면



100 new features, 1,000 new APIs






흠 배타는 오늘부터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합니다. 윽!
엇 급 정리분위기?

역시 3.0의 정식 런칭은 WWDC와 같이 갈 모양이군요. 여름 공개 그리고 3G 고객은 공짜 어글! 그 외는 업글에 $9.95

흠냐... one more thing은 없나봐요.


정리를 하자면 

점점 더 완전체에 가까워져 가는 iPhone OS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많은 사람들의 투덜거림을 들어주다 보면 지금의 간단한 개념과 구조가 틀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기존 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현하고 있내요. 그리고 실제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렸을 때 그 애플리케이션의 잠재 구매가능자의 수가 명확하게 발표되었고 그 수가 3천만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구현하여 저만큼의 커러비지를 얻는다는 것은 대단한 것지요. 

그리고 앱스토어의 영역도 점차 모바일에 걸맞는 비지니스모델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현재의 애플리케이션 구매보델도 썩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모바일은 추가컨텐츠 구매모델이 더 적합해 보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MMS와 cut/paste의 멋진 구현도 많은 안티들을 잠재울 수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추가되는 기능들이 다들 하나의 방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이젠 혼자 놀기가 아닌 때로 놀기가 가능한 플랫폼이 되었으니까요. 이제 정말 카드놀이는 다 아이폰들고 흔들고 던지고 하면서 놀지 싶습니다. 유희왕같은 카드게임은 바로 아이폰으로 옮겨오면 대박나지 싶습니다. 바로 3D로 렌더링되는 소환수들의 움직임! 바로 공격받으면 쓰러지고! 아아아아!

이런 것들이 완비된 시점에 한국에 들어온다면 제가 가장 걱정하던 시나리오처럼 움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아이폰의 한국 런칭 스토리는 지금 말들이 많으신 나름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신 분들이 구매하는 것입니다. 정말 규모를 만들려면 20대 여성분, 10대 학생들이 움직여 줘야 하는데 아마도 그때까지는 그 분들이 혹할 킬러앱들이 준비될 것 같습니다.

또 구글이 거의 애플과 한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구글 맵의 오픈 api화는 정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을 10배는 향상시킬 겁니다. 그리고 다른 폰들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무기를 하나 가지게 되는 것이죠.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짝 답이 안나오는 부분입니다. 

서비스적 입장에서 본다면 커뮤니티 서비스 그리고 미디어 또 동영상쪽은 축복의 플랫폼입니다. 정말 밀어주고 싶은 플랫폼이 되었내요. 

탄력받아 완전체로 변이 중인 이 os를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합니다. 
현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름만 시장점유율 1위 심비안 - 로드맵 테이블 발표
7이 늦어져서 6.5로 버틸려는 윈도우 모바일 - 대략 난감
구글 안드로이드 - 지금 분위기로 보면 구글의 보험같은 녀석

개인적으로는 MS는 자사 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가 이렇게 만들기라도 해라는 메시지를 제조사에게 던지지 못하면 힘들지 싶군요. 구글은 전형적인 돈많고 가진게 많은 친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는게 리소스... 다 하지 머... 

아 부러워라.

얼른 익숙해져서 담번 업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잠은 평소보다 약 20분 늦게 자야하지 싶습니다만... 보람찬데요. :)

그럼!







Working 2009/03/16 18:23

tv팟 아이폰/아이팟 터치 애플리케이션 버젼업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조그마한 가르침#2





지난 주는 정말 일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일이고 많은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을 일은 아마도 Grid Delivery를 다음 동영상에 적용한 일이겠습니다. 말들도 많고 일들도 많았습니만 힘든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마무리가 예상되는 수요일 정도에 길게 하도록 하죠. :) 









모든 일의 발단은 전의 포스팅처럼 필름뷰라는 새로운 기능을 오픈하면서 부터입니다. 메모리사용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그 때문에 이전보다 훨신 잦은 crash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역시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빨리 메모리 관리 방법을 바꾸었고 "이제 절대 죽지않아 - 네트웍이 안 연결된 것 빼고" tv팟 애플리케이션 버젼을 배포시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다들 아시는 내용일 것이구요. 이제 이 포스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 후 다시 얻은 가르침에 관련된 것입니다. 

사실 1.2 업데이트가 배포되자 마자 문제의 심각함을 느끼고 급하게 뚝딱 만든 새로운 메모리풀이라는 것이 당연 그리 완벽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몇가지 비 효율적인 방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시 쓸지 안쓸지 모르는 것은 확인하는 루틴을 타는 대신 일단 죽지않게 메모리에서 제거하는 것으로 구현했다던가 하는 부분입니다. 당연 원했던 목적! "결코 죽지않아"는 달성했습니다만 여기저기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이지요. 얼굴이 빨갛게 변해가며 달려 배포했던 것은 "흙 내가 만든게 막 죽어 일단 그건 막아야지"라는... 조금 급박함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머 결론적으론 그 덕분에 "챙피한" 상황이 좀 더 길게 길어졌습니다. 넹넹... 바로 

Apple의 App store에서 reject를 한 것이죠. 


Your application, Daum tvPot, 
cannot be submitted
to the App Store






다시는 안 볼 메시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역시나 잠시 광분! "안죽게 한다고 만든 버젼인데 왠 난리냐"라고 했습니다만... 이유를 읽어보니 흙 여러분께 미안... 이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바로 핸드폰에서 너무 많은 네트웍을 사용한다가 그 이유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예전과 달리" 핸드폰에서 너무 많은 네트웍을 사용한다. 입니다. 잠시 chaos! 1.2버젼을 승인했으면서 머가 문제냐! 아 문제 있죠. 일단 안죽게 하려고 필름뷰의 경우 받은 것들을 무조건 날렸으니까요. 에휴 그게 이미지 사이즈도 크고 해서 이슈가 된게 확실하더군요. 그렇게 보면 1.2거 confirm되고 1.2.1가 reject된게 이해가 되더군요.

이번 애플이 준 조그마한 가르침...






아무리 급하더라도

사용자의 자원은
소중하게 사용할 것!


그래서... 1.2.1은 오늘에서야 배포되었습니다. 몇일 땅겨보려다가 한주가 밀렸내요. 하여간 꼭 받으셔요! 정말 안정적입니다. 물론 cache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최소한의 다운로드를 구현했습니다. 
 



하여간 대단한 애플입니다. 정말 룰을 만들어 놓고 다 검사하고 있어요. 대단대단 대단한 QA! 분명 그것은 app store의 신뢰도와 연결될 것입니다. 쉽게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절대 해는 없을 것이라 믿을 수 있는... 

지난 주 발표된 MS의 앱스토어 방향도 애플리케이션 업로드 수의 제한같은 걸로 봐서는 역시나 QA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해답도 궁금하고 아마도 저런 것은 전혀 고려도 하고 있지 않을 SKT의 앱스토어의 방향도 심하게 궁금하군요. 물론 SKT의 방향은 얼마나 설익은 것인지가 궁금한 것이니 조금은 미안하군요. ^_^; 

ps1) to Apple :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ps2) to Users : 하여간 잘못했습니다. ㅠ_ㅠ






 
Learning 2009/03/04 16:03

아이폰/아이팟 터치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버그를 쉽게 잡는 두 가지 방법 그리고 tv팟 앱 업그래이드에 관하여





제 포스팅 중 가장 긴 제목을 가진 포스팅입니다. :) 얼마전 tv팟 애플리케이션 업그래이드 버젼을 배포했었습니다. 버젼이 1.2였고 새로운 UI를 추가하여 너무너무 즐거운 마음에 배포를 했었습니다. 새로 선보인 가로방향 모드에서의 film view는 이쁘긴 하죠? 사용하기도 편해서 좋습니다만.... 배포후 드디어 폭탄이 하나 터졌습니다. 예.... 이전 보다 훨씬 잦은 crash입니다. 이유가 머였을가요?







일단 첫번째 이유는 다들 생각하시는 메모리 관련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leak은 아닙니다.  바로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film view에서 많은 이미지를 긁어오기 때문에 메모리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죠. 그렇지만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테이블은 이미 메모리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뷰도 그러하고 말입니다. 흐음...머가 문제였을까요? 바로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고 있으니 보이는 뷰말고는 다 메모리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음... 그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생성이 잘 처리가 안된 것이죠. 뷰가 그렇게 생겨먹었는데 그 이유를 길게 적기는 뭐합니다. 일단 그건 그렇다치고 그럼 해법은? 뷰를 다 뜯어고치는 것! 자동으로 잘 생성되게... 이건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변명의 여지도 있는 것이 interface builder를 사용하면 그렇게 코딩하게 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끙...

그래서 해법은 아에 테이블의 셀을 재사용하는 pool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다 걷어 냈습니다. 

결과는?
곧 받을 1.2.1버젼은 아마 대부분의 경우 죽지 않을 것입니다. :) 엄청나게 튼튼하고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답니다. (짜자잔~ 아 기쁘다.) 그럼 얻은 경험은?

  • 인터페이스빌더는 곤란하다.- 편하지만 뚝딱만드는 간단한 것이 아니면 안쓰는 것이 좋다. 퍼포먼스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애플이 제공하는 것을 맹신은 곤란하다. - 특별히 관리하고 싶을 것 같은 것들은 그냥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하다.

이렇게 낑낑거려서 겨우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은 후 어제 제출을 했습니다. 음 생각보다 해결은 빨리 된 것이죠. 흐흐흐흐 애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죽는 경우는 거의 다 메모리 문제입니다.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해서 스프링보드가 강제로 죽이는 경우거나 또는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해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강제로 뷰를 메모리에서 내린 후 다시 생성을 못했거나... 아 하나 더 있군요. 메모리 관리 자체를 잘 못해서 해제한 메모리를 다시 해제하려고 했거나...

요즘처럼 스크립트 언어가 잘 되어있는 상황에서 메모리관리라는 것은 아무래도 피곤한 일입니다. 거기다가 Objective-C는 스크립트 언어같이 유연한데 메모리관리는 빡빡하니 좀 짜증이 나기도 하고 말이니다. 그래서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에서는 간단한 부록도 적긴 했는데 말입니다. :) 그런데 어제 배포전 쉽게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2가지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C와 Objective-C의 버그를 찾아주는 툴입니다. 현재 커멘트라인 툴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아직 초기단계이고 모든 버그를 다 잡아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훌륭합니다. 그냥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곳에서 실행하게 되면 잘못한 코드를 집어주는 html 리포트까지 생성합니다. "여기서 너가 alloc하고 retain했는데 그냥 반환했어. 그럼 메모리에 남겠지?" 코드에 말풍선으로 아주 꼼꼼히 집어줍니다. (저도 배포전 돌려보고 3개 잡았습니다. 해해) 다 잡아주진 않지만 그래도 잡아주는게 어딘가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Mac OS X용은 미리 빌드가 되어 있습니다. 다운받고 적당한 곳에 두신 다음 path만 걸어주시면 준비는 오케이. 그리고 작업중인 프로젝트에 가셔서

$scan-build -k -V xcodebuild

간단하죠! 그러면 에러를 잡았을 경우 safari를 띄워 리포트까지 보여줍니다. 그 다음은 수정이죠. 아 안에 있는 다른 파일들은 그냥 scan-build가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옵션들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요. 아 그리고 꼭 debug상태로 project를 설정하고 돌리셔야 합니다. 

두번째 
빌드 환경설정입니다.

가장 하기 쉬운 실수 중에 하나인 release된 객체에 다시 release를 시도하는 또는 autorelease된 객체에 다시 release를 시도하는 경우입니다. 이걸 조금 더 잘잡아 주는 설정이 있습니다. Xcode에 Project메뉴 그 아래 Edit Active Executable을 선택합니다. 거기 Arguments 탭을 선택하신 다음 환경변수란에 아래 3가지를 등록하시고 YES로 설정합니다.




NSAutoreleaseFreedObjectCheckEnabled
NSZombieEnabled
NSDebugEnabled

YES로 설정한 경우는 release나 autorelease시 추가 확인을 수행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스택 트레이스를 제공합니다. 아 그리고 디버그시에는 Run메뉴의 Enable Guard Malloc 설정을 켜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없는 것보다야 나은거죠. :)





앗 저기 이미지는 값을 설정하기 직전 창이군요. 이런~ 켑쳐를 하다보니... 값 YES로 설정하셔요. :) 하여간 작은 팁이지만 튼튼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ps1) 오늘 3월 4일! 드디어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이 yes24의 주간베스트 컴퓨터 부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대박이! (참고로 전 잘 팔린다고 돈을 더 버는게 아닙니다. 절래절래~) 판매수량도 좋지만 정말 번역이 매끄럽더군요. 또는 정말 오류가 없더군요. 라는 후기를 보고 싶은데 아직 다들 공부 중이신지 서평이 없어요. 계속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흙 그렇지만 일단 기뻐해야죠? 




ps2) 코어 애니메이션 번역에 곧 들어갑니다. 좀 쉬어야죠 저도... 그런데 모바일 에디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어 이것 저것 에이콘에 말씀을 드렸더니... 덜컥 다음 번역책도 결정되었답니다. 아마 나오면 제 모바일 시리즈중 가장 많이 팔릴 책이 말입니다. 흐흐흐 기대해주셔요. 먼지는 말 못하죠! 해해해






TOTAL 1,461,048 TODAY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