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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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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2/12 17:27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예삐1호에 가려서 사진이 조금 작은 김사빈입니다. 매년 보빈이 생일에 만들어 주는 포토월을 과연 만들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사진이 작아요. 미안하기도 하고 둘째니 참으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일단 아쿠아에겐 "1년씩 모아서 우리 월을 만들자!"정도로 피해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마전에 사빈이만 좀 찍어봤는데... 많이 예뻐졌어요. 남자아기라 예쁘다 어쩌다 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애칭이 예삐2이니 ㅋㅋㅋ 참 그래도 주로 불리는 이름은 보송이입니다. 보송보송 보송이.

 그런데 형이 어릴 때처럼 왼쪽눈이 조금 작습니다. 누가 애기때 왼쪽눈이 작으면 이과형 인간이 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에혀. 머 공돌이 아빠와 자연과학 엄마아래 애기들이라 할 수 없나요? ㅠ_ㅠ 음 그런데 보빈은 머리가 뾰족 섰었는데 사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내려오는 타입!






입을 살짝 꼭 물고 있는 사빈군. 
보빈이랑 비교하면 너무나 조용하고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겁이 좀 많아서 그렇지... 머 하긴 아직 기지도 않으니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빈은 이때쯤 침대에서도 몇번 낙하를 하셨는데 이 친구는 아주 자리를 봐가면서 놀아요. 일단 형이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빈군!






일단 형이랑 너무 잘 지냅니다. 
보빈도 잠자기 전에는 꼭 사빈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예삐2호는 너무 예쁘지"이런 이야길 하기도 하고... 머 곧 치고 박고 하겠지만 앞으로도 쭈욱 서로 잘 지냈으면... 아무래도 남자애기들이라 걱정이 많내요. 지금 하는 것을 보면 괜한 걱정같습니다만...

참 이건 작년에 보빈이 생일때 만들었던 보빈월 :) 사빈도 가족월로 바뀌기 전에 한개는 만들어 줘야 겠지요? 사빈월은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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