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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6 짜잔!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이 나왔습니다. (71)
- 2009/02/25 새로운 서비스 durl.kr / durl.me 를 소개합니다. (35)
- 2009/02/24 tv팟 아이폰 앱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31)
- 2009/02/24 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16)
- 2009/02/13 국내 최초 본격 아이폰 개발 도서! -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준비 끝! 예약주문 시작! (52)
- 2009/02/13 허걱 - 춤추는 일본 바이커갱! (6)
- 2009/02/12 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7)
- 2009/02/10 요즘 드리밍이 즐겨듣는 별 다섯개 음악들 (18)
- 2009/02/06 스타트렉, J.J ABRAMS의 J.J.-ism은 진행 중 (4)
- 2009/02/05 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9)
글
Working 2009/02/26 18:05짜잔!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이 나왔습니다.
짜자자자자자자잔!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리밍과 타조알의 첫 번역서이자
국내 최초 본격 아이폰 개발도서!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오늘 나왔습니다.
오늘 인터넷 예약주문하신 분들에게는 발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서점에는 내일이면 직접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슴이 콩닥콩닥
오늘 에이콘의 황영주님이 홍대에 직접 오셨어요.
에이콘 박스를 첨 봤습니다.
오... 이뿌당. (버리지 말까....)
안에 보니 책이 짜잔 :)
드리밍 5권 타조알 5권 10권을 받았습니다.
아 따끈따끈
표지가 아주 고급스럽게 나왔습니다.
저기 부록광고는 스티커가 아니구요. 반짝반짝 빛나게 처리하셨어요.
표지도 비닐코팅도 아니고 너무 이뿌다는
오! 김동현/오형내 옮김!
정말 감동의 물결이 으흑
에이콘 모바일 프로그래밍 시리즈의 에디터를 부탁하셔서...
그게 머에용. 했었거든요.
머 명예직이고 돈은 안나오고! 이런 핵심적인 것만 알려주셔서....
대충하는건가봐...라는 생각에 덜컥 한다고 했더니
저런.. -_-;;;; 삐질
오옷 그리고 에이콘에서 케익도 보내주셨어요.
이 블로깅을 마치고 냠냠 팀원들이랑 같이 잘 먹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예약주문을 해주셨고....
거기다가 간만에 컴퓨터쪽
HOTSHOT DEBUT
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만족하셔야 할텐데 :)
아! 그리고 다음 책.... ㅋㅋㅋ
이건 조금 저에겐 색다른 느낌입니다.
쿡북의 경우는 에이콘이 이미 판권을 구매한 후에 의뢰를 받은 것이고....
이 책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번역을 하자고 한 책입니다.
그래서... 잘못되면
다 저의 불찰인 것이지요.
공개합니다!
Core Animation for Mac OS X and the iPhone 입니다.
지금 현재 주어진 UI 컴포넌트의 한계를 벋어나서
재미와 의미가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코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저 저자분 Bill Dundney의 경우 WWDC08에서 보기도 했었구요.
물론 그때는 일이 이렇게 풀릴 줄은 몰랐습니다만 말입니다.
조금은 더 작정하고 개발하신 분들을 위한 책이겠지만
아이폰 개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아.... 6월... 저런 이야긴 없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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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02/25 17:35새로운 서비스 durl.kr / durl.me 를 소개합니다.
살짝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만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런칭했습니다. 다음의 이름으로 런칭한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의 80/20처럼 저희 동영상개발팀에서 잠시 저희랑 같이 생활했던 인턴들과 함께 만든 서비스입니다. 머랄까요? 프로토타입보다는 진지하고 실제 서비스의 직전에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역시 제 트위터에서 몇번 거론했었습니다. 그때는 코드명이였지만 말입니다. 바로 코드명 타마마입니다. :)
아 귀여워라! 다음 동영상이 처음 시작할 때 팀 코드는 Keron이였습니다.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tv팟 서버들의 호스팅명도 Keron을 접두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 팀장의 개인적 취향이 물씬 반영되어 있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타마마라는 코드명은 이번 프로젝트가 조금 작은 크기의 프로젝트이고 빨리 진행하고 아이디어를 확인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요즘 트위터에서 웹주소를 주고 받을 때 항상 사용하는 서비스의 저희 팀 버젼입니다. 바로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서비스는 tinyurl입니다. 1억건이 넘는 url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저도 저 서비스를 보았을 때는 그리 유용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모바일이나 여타 메시지의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는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아쿠아가 주로 이용하는 설탕몰에서 드리밍에게 이거 사도 되냐고 메신저로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주소가 보통 오냐면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1586785&shop_id=2002112507&
search_value=%BF%A1%BD%BA%C7%C1%B7%B9%BC%D2
이런 주소입니다. 그나마 이런 주소는 짧은 편이죠. 이 경우는 검색을 통한 경우고 다른 수많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마다 주소는 급속하게 길어지니다.
이런 웹주소를 현재의 주 유통체널은 아무래도 메신저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던 그냥 폰이던 다 웹브라우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sms를 통해 주소를 보내야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지금 현재 트위터의 경우 메시지의 길이는 140이고 국내는 장문메시지가 아니면 80자입니다. 저 주소가 몇 자일까요?
121자 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경우 바로 (비싼) 장문메시지로 보내야하고 트위터는 저 주소를 붙이고 나면 19자를 쓸 수 있습니다. 거의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숫자이지요. 그래서 우후죽순으로 수많은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 서비스로 줄여볼까요?
http://durl.me/ape
18자입니다.
트위터에서는 122자를 더 써도 되고 국내에서도 62자를 더 써도 됩니다. 와웅!
그래서 꼭 필요하긴 하겠죠. 서비스화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매하죠. 남들 다 하는 것을 굳이 동영상 개발팀에서 사이드프로젝트로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여러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시간을 쓰겠다는 것을 컨펌은 받아야 하니까요. 음 그러다가 불연듯 snap.com이 생각났습니다. 링크를 걸면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죠. 음 두가지를 합쳐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저 짧은 주소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주소를 줄이다보니 원래 주소의 도메인까지 알아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방문해도 좋을지 말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치명적인 약점은... 그래서 tinyurl이 어떻게 돈을 번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흠 다 좋은데 자기들이 가진 정보들을 통계 리포트로 바꿔서 팔건가? 흠 희안한 놈들을쎄 머 이 정도인 것이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봤습니다.
1. 도메인을 몰라본다 - 방문하기 전에 중간단계를 둔다.
2. 중간단계를 두게되면 사람들이 짜증낸다. 그 이상의 가치를 줘야한다. - 미리보기는 어떨까?
3. 돈은 어떻게 벌까? - 유저가 최종 방문할 사이트를 알고 있는 상태이니 거기에 맞는 광고를 집행한다.
이 정도 고민을 마치고 이제 기술적 문제를 풀어야 하죠. 가장 큰 문제는 미리보기입니다.
미리보기가 머 그리 어렵냐고 하시겠지만 대부분의 캡쳐 솔루션은 다들 윈도우즈 기반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다음 내에서는 발을 못붙이는 것이죠. 퍼포먼스부터 관리까지 아주 골치아픕니다. 일반 다음의 리눅스 장비에서 캡쳐를 해결해야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했죠. :) 그 다음은 scalability! 이건 더 간단합니다. 다음의 이미 검증된 솔루션들로 개발하면 되는 것이죠. 마지막은 인턴분들 경험없는 인턴들을 대리고 어떻게 일을 할까? 그건 또 동영상 개발팀의 찍어내기 프레임워크 - 파스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후다다닥 달려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용하나 볼까요?
깔끔하죠? 다음의 이름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원하는데로 디자인에게 부탁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슬로건이 보이내요. 나름 차별화 요인들을 단어로 정리한 것입니다.
Readable
No Confusing Characters in Key!
아직은 타이핑이나 읽어야 할 상황이 많으니까요.
키에서 i,l,O,0 등을 빼버렸습니다.
Visible
Preview before Visiting
방문전에 타이틀과 간단한 캡쳐이미지로
방문할지 말지 결정 가능!
Usable
Short, Simple, Open
간단하고 편하고 그리고 오픈API
준비중이에요. :)
사용은 간단! 주소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flash까지 캡쳐하긴 합니다만 아쉬운건 아직은 리다이렉팅등 조금 처리를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중에 거의 다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저기 나온 주소를 클립보드로 복사하고 직접 방문하게 되면
요런 작은 창을 만나게 됩니다. 모바일에 맞춰 만들었어요. 정확하게는 iPhone기준으로 작업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방문할지 말지는 결정하시는데로~ ;)
간단한 서비스이지만 나름 얻은 것들도 많습니다. 사이트 캡쳐의 경우 여러 곳에 응용이 가능해서요. 간단하게 farm을 만들어 제공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이트 캡쳐의 경우에도 다양한 크기의 이미지, 지금 생각은 Original, Medium, Small 정도 3단계로 제공해서 여타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는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서 링크들 알아서 줄여주고 snap.com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겠죠.
나름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구글의 80/20과는 다르게 하는 일은 다 하고 추가 20까지 요구한 팀장을 잘 따라준 팀원들에게 감사! 머 야근보다는 평소 빡빡하게 일하게 된거겠지만 흐흐흐흐 그리고 덜컥 인턴이라고 들어왔더니 나름 강한 요구를 마고 쏟아낸 엉뚱한 팀장을 잘 따라준 3명의 인턴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곧 또 뵐 수 있겠지요? :)
아시다시피...
케로로 소대원은 꽤 많아서요. 바로 다음 사이드프로젝트로 또 들어갔습니다. 이건 계속 진화시켜가면서 추가 하나 더 하는거죠. 다음 프로젝트는 꽤 머리를 많이 사용해야하고 거기다가 하드웨어까지 엮은 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명은 "쿠루루" 입니다. 얼른 해치워야 할텐데... (찌릿찌릿)
내일은 드디어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대해 주셔요! :) 앗!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올 아이폰 책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하게 되겠군요. 으흐흐흐흐
너무 바쁘다는... -_-;
하여간 어디 가시지 마시고 내일도 들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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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02/24 20:47tv팟 아이폰 앱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오늘 앱스토어에 제출하여서 실제로 사용하실 때까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이번 추가된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기능이 추가되면서 버젼은 1.2가 되었습니다. 흐흐흐흐 0.1이나 올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꽤 큰 변화니까요.
제 twitter를 following하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부분의 변화입니다. 바로...
가로보기 모드의 지원!
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tv팟이나 YouTube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동영상 플레이 중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와는 달리 회전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원래 지원하는 컴포넌트 자체가 그렇스니다. 그렇다보니 아에 기본 UI에서 회전을 지원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위의 내비게이션바와 탭바를 같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회전은 참 애매한 경우가 많죠. 그렇다보니 탭바는 그냥 두고 안만 돌린다던가 다양한 꽁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원하지 않는 것이 속편하죠.
기존 컴포넌트를 사용해선 안되니 수정하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게 엄청 일이 많은데다가 ui변경 정도야 쉽지만 회전까진 좀 어렵겠더라구요.
그럼 회전이 지원되지 않으니 음악어플리케이션처럼 커버플로우를 구현하는 것은 어떠냐고 하시겠지만 커버플로우는 기본 SDK에 포함은 되어 있습니다만 공개된 컴포넌트가 아닙니다. 사용할 수 없는 것이고 사용할 경우 앱스토어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럼 바닥부터 새로 만들지? 라고 하시겠지만 그 부분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커버플로우와 혼동을 가져올 수 있을 정도로 잘 구현하게 되면 혼동을 준다는 이유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당연하죠. 모바일이니 그러한 제약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러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 tv팟 애플리케이션은 어떻게 했을까? 이 애매한 상황을 다 해결을 하긴 했으니 제출했다고 할 텐데 말입니다. 새로운 UI를 꾸몄습니다. 이름하여
필름뷰
아무래도 기존 메타포가 있는 UI가 이해하기 쉬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필름을 훌터보듯 고를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당연 가로로 놓으면 UI가 바뀝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도 자랑거리입니다. 어떻게 구현했는가는 비밀? 하여간 살짝 발상의 전환을 해서 기존의 최적화를 위한 루틴은 거의 다 살렸습니다. 일단 UI를 한번 볼까요?
제 개발용 아이팟 터치입니다. Daum tv팟이 보입니다. :)
살짝 터치해서 실행하면
오늘은 tv팟 탑에 아기가 걸렸었군요.
탑에 노출되었던 6개의 동영상이 보입니다.
음 이제 아이팟을 가로로 움직여볼까요?
짜잔!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깨 나타나는 UI입니다.
필름형태로 나오고 거기 대표 이미지와 제목이 나옵니다.
이제 슥슥 이동하면서 볼 동영상만 정하면 됩니다.
흐음 무얼 볼까요? 스윽 스윽
저야 당연히 어여쁜 아가씨가 나오는... :)
이 UI는 모든 탭에서 다 지원이 됩니다. 검색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요즘 한창 뜨고 계신 장기하!
(개인적으로는 언니내 이발관이 더 잘했다고 봅니다만)
이제 머 볼지는 슥슥 손가락을 튕겨가며 룰루랄라!
tv팟 애플리케이션 사용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던 동영상을 보고 다음 동영상을 보려고 할 때 뚝뚝 끊이던 사용성의 문제는 이 기능으로 해결이 되지 싶습니다. 다음 버젼은 1.25가 될 예정이고 그 때는 자잘한 문제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최적화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1.3에 무얼 할지는 이제 고민해보죠. :) 댓글 지원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
다음 포스팅이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소개가 될지 오늘 오픈한 새로운 서비스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둘 다 기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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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2/24 01:58are you dreaming? 방문자 1,000,000 돌파!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얼렁뚱땅 방문자 수가 1,000,000을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그 수치를 넘어갈 때 짠! 하고 포스팅해야 멋있습니다만 요즘 정신없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지각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지금 글을 적는 순간...
이 정도 입니다. 휴 언제 이백만을 찍어볼까요? 심하게 대중적인 주제가 아니면 참 힘들지 싶습니다.
하긴 지금도 많이 어정쩡합니다. 딱히 주제가 있는 블로그는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나열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거기다가 카테고리도 거의 엄청나게 큰 분류만 있습니다. 세분화를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닌데... 그러면 결국 카테고리도 관리를 해야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제가 관심있는 일, 하고 있는 일, 공부하고 있는 것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까지 그냥 한통에 계속 넣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꽤 꾸준하게 써왔군요. 2006년 4월에 시작했으니까요. 이제 곧 3년이 됩니다. 왠지 이전 포스팅들을 보니... 세월이 변하긴 했습니다. 제 관심사도 엄청 변해왔군요. (물론 주로 추가가 되는 형식이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주로 flash나 ria관련이라고 하면 이제 거의 모바일쪽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고 해외 블로그나 소식을 전하는게 예전의 주였는데 요즘은 책읽는 이야기라던가 조금 더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려고 노력하는 듯 한게 조금은 보입니다. 으쓱!
나름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수를 신경안쓴다고 하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코멘트 수도 엄청 신경쓰입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가장 앞에 놓은 사진은 런던에 모던 겔러리 사진입니다. 저기 구석에 보시면 ideas and objects 라는 문구가 보여서 뽑았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긴 하겠습니다만 다녀가시는 분들도 먼가 insight나 idea를 얻고 또 기억에 남을 object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셔요!
ps) 그래도 약간 특집과 같은 포스팅인데.... 멀 할까 하다가 최근 드리밍의 모습을 올리기로 결정! 물론 인기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본의아니게 요즘 몰골이 공개되어서요. 바로 에이콘의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공지에서 입니다. 역자 소개로 나타났죠. 요게 바로 그 사진입니다.
여기가 다음 홍대오피스의 제 자리입니다. 제가 사서 모은 피규어 중 일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저기 아래로는 다 책입니다. 회사 택배로 이사다니기 위한 꽁수입니다. 집에 책을 다 뒀더니 한번 움직일 때마다 이게 장난이 아니여서요. 자랑할 만한 것은 고릴리즈 오리지널 에디션, 저기 뒤로 보이는 에바 300% 큐브릭 한정판, 저기 살짝 나온 GTA IV 락스타 내부 한정판! 저 역자소개 사진을 보고 에이콘의 부사장님이 "동현님의 오덕스러움이 막 뿜어져 나와요"라고 하셨습니다. 아 참... 힘들어라.
그런데 저 사진... 셀카입니다. -_-; 아무래도 남이 사진찍어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여서... 사진은 내라고 하니..저렇게 꽁수를! 그런데 살짝 재미가! 아래는 지난 주말 KTX를 타고 내려가며 찍은 셀카놀이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이건 위에 사진보다 더하게 KTX유리창에 반사되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창이 이중이라 사진이 살짝 겹치는 듯 보입니다만 묘하게 얼굴은 잘 잡았죠? ^^;
인기가 없어질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보빈입니다. :) 귀엽죠? 주중에 요즘 보빈이의 모습을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 아주... 죽음입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은 EBS에 다큐시리즈에요. 계속 돌려보고 있다는.... 왠만하면 애기들 보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면 좋으련만...
ps2) 이번 주말에 부산에 내려갈 때는 삼각대를 가지고 가야겠어요. 정말 심하게 셀카놀이나 해야지 :)
ps3) 새로운 tv팟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곧 업데이트 됩니다. 기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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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9/02/13 17:25국내 최초 본격 아이폰 개발 도서! -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준비 끝! 예약주문 시작!
해외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으며 해당 분야에 선발대격의 책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 Building Applications with the iPhone SDK가 국내 번역이 되어 출간됩니다. 바로 번역자가 저, 드리밍입니다. ^^; 혼자한건 아니고 저희 팀 타조알님과 같이 번역했습니다. 뿌듯하긴 하군요. 국내 최초 본격 아이폰 개발 도서이니까요. 그런 책이 제 첫번째 번역서라는 것도 뿌듯합니다.
오역에 대한 걱정은 그리 많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100% 오역 free라고 보증이야 못하겠지만 100% 오해 free라고는 보증할 수 있겠습니다. 원서 자체가 아주머님이 쓰셔서 역시 아주머니틱한 문구가 자주 등장합니다. 두 아저씨가 최대한 아줌마의 마음으로 읽고 아줌마의 마음으로 번역을 했습니다만... 그게 가능키나 한가요. 그래서 최대한 의도를 전달하고 오해살 소지가 없도록 작업을 했습니다. 그렇죠. 한국말 공부를 엄청했습니다. 무슨 애기같이 말이에요.
그리고 어느 부분은 원서보다도 훨씬 나을겁니다. 단적인 예로 원서가 쓰여질 시점은 iPhone SDK가 아직 베타였던 시절입니다. 당연 Xcode도 예전 것이였고 말입니다. 애플쪽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작업을 좀 해보셨으면 다들 공감을 하실 부분인데... 이 분들은 사실 MS보다도 어떤 면으로는 더 과격하십니다. 하위호환성이라던가 메뉴의 변경과 같은 일을 감행할 때 전혀 망설임이 없습니다. 혹시 Xcode관련 책을 사실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major upgrade가 아닌 minor upgrade에서도 변화무쌍하니까요. 애플의 불성실한 문서를 보는게 그나마 최선입니다.
이번 번역서는 현재 최신 SDK와 최신 환경을 반영했습니다. 바로 Xcode 3.1.2 그리고 iPhone SDK 2.2.1! 이 현재 환경에 맞췄습니다.
예제도 로컬라이징이 가능한 부분들은 모두 로컬라이징 했습니다. 예를 들면 text출력을 다룬다거나 하는 부분은 한글을 다룰 수 있도록 UTF-8기반으로 코드를 수정하였고 영문환경과 한글환경의 차이가 있는 부분도 명시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보실때는 맘에 확 안와닿을 수도 있겠습니다. 대부분 수정사항은 역자주라고 따로 빼지 않고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일부 역자주가 남아있긴 합니다만... 그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답이 잘 안나오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바로 메모리 관리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의 모든 예제는 메모리 관리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정확하겐 아무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공부는 가능해도 바로 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 것이 SDK버젼마다 다 처리가 조금씩 틀려서 그걸 다 맞출려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겠지요. (조금만 가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걸 가르치는 책은 아니에요~)
이 책은 아이폰 개발 도서입니다. Objective-C 2.0 대한 공부는 따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이 책은 한번 봐야하는 책입니다. 솔직히 저도 Objective-C 2.0 공부하려고 많이 시도는 했습니다만 참 안되더군요. 이번 tv팟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파고드니 쉽게 그 장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예제들을 보면서 오브젝티브C에 대한 공부를 해보는 것이 훨씬 성공확율이 높습니다. 다른 책을 보시는 것보다 그냥 애플의 문서를 보셔요. 그리고 메모리관리 팁들을 읽으시면 아이폰 개발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번 tv팟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에 접한 책이라 실 프로젝트에는 큰 도움이 되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번역하면서 알던 것들은 정리가 되었고 모르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기서 보여준 조금의 객기 그러니깐 약간 애플에 대항하는 듯한 어프로치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힌트를 주더군요. 바로 얼마전 번역을 하다 "어 이거... 이렇게 하면 앱스토어 규정도 지키면서 차별화 요인이 되겠는데"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아마 그 결과는 다음 달 tv팟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로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업데이트를 가장 반가워하실 분, 이찬진님이 지금 "추천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2월말에 발매되는 책에 이쁘게 들어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찬진님! - 저도 돈말고는 찬진님 일은 다 도와드릴 수 있는데... 도와드릴 일이 없다능! ㅋㅋㅋ)
그리고 이 이후에도 계속 아이폰 개발, 정확하게는 스마트폰,모바일에 관련된 도서들이 에이콘을 통해서 출판될 겁니다. 정말 좋은 책들이 나올꺼에요. 제가... 일종의 editor를 맏기로 했거든요. (푸힛) 그리고 한권 또 번역을 시작하기도 하구요. 기대하셔요!
그렇지만 아직 최종 수정이 남아있습니다. 다음 주까지만 조금 더 바쁘면 되겠군요. 아 예약판매는 여러 곳에서 진행 중입니다. 다음책을 방문해 주셔요. :) 아 그리고 다음 번역을 하게된 책은 조만간 알려드리겠습니다. 약간 의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들 우와할 듯! (용감한 에이콘! ㅋㅋ) 그럼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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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2/13 03:19허걱 - 춤추는 일본 바이커갱!
정말 오늘 놀랐습니다. 이런 뮤직비디오가 나올 줄은.... 나름 발상의 전환이라고 봐야하나요? 일상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서 너무 새롭습니다. 물론 음악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특히나 노래 제목과 이들의 삶과는 일치감마져 느껴지니까요.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
일단 광고부터 하자면 2007년 Writer's Block이란 앪범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모으셨던 (여기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자게 들었던 앨범의 주인공 Peter, Bjorn and John의 새 앨범 Living Thing의 발매를 앞두고 싱글이 나왔습니다. 바로 Nothing to Worry About 입니다. (3월 발매입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흙)
1999년 결성된 이 스웨덴 친구 참 잼있습니다. 사운드도 잡탕이라 딱 제 입맛에 맞는 편이구요. 오래된 듯하지만 새 것같은 느낌 참...묘하다는... 하여간 그 신곡의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Adreas Nilsson과 Filip Nilsson 이 두 분이 일본 바이커갱, 폭주족, 락커빌리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딴 나라로 보내버리기도 하는군요.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뮤직비디오!
어지럽습니다. 아 혹시 안보셨나요?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도...안보시면...
핵심은 아직 비디오 안에 있다는... -_-b
하여간 저 친구들 한건 하는군요. 그리고 음악도 전 앨범과 조금 느낌이 다른데요. 아 그리고 저도 이 친구들 얼굴 사진을 본 것은 오늘이 첨인데... 해외분들은 참 하는 음악과 생김과는 큰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군요. 한국은 쉬운데 말입니다.
하여간 간만에 즐거운 뮤직비디오입니다! ㅋㅋㅋ 엄청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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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2/12 17:27예삐2호 김사빈!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예삐1호에 가려서 사진이 조금 작은 김사빈입니다. 매년 보빈이 생일에 만들어 주는 포토월을 과연 만들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사진이 작아요. 미안하기도 하고 둘째니 참으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일단 아쿠아에겐 "1년씩 모아서 우리 월을 만들자!"정도로 피해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마전에 사빈이만 좀 찍어봤는데... 많이 예뻐졌어요. 남자아기라 예쁘다 어쩌다 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애칭이 예삐2이니 ㅋㅋㅋ 참 그래도 주로 불리는 이름은 보송이입니다. 보송보송 보송이.
그런데 형이 어릴 때처럼 왼쪽눈이 조금 작습니다. 누가 애기때 왼쪽눈이 작으면 이과형 인간이 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에혀. 머 공돌이 아빠와 자연과학 엄마아래 애기들이라 할 수 없나요? ㅠ_ㅠ 음 그런데 보빈은 머리가 뾰족 섰었는데 사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내려오는 타입!
입을 살짝 꼭 물고 있는 사빈군.
보빈이랑 비교하면 너무나 조용하고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겁이 좀 많아서 그렇지... 머 하긴 아직 기지도 않으니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빈은 이때쯤 침대에서도 몇번 낙하를 하셨는데 이 친구는 아주 자리를 봐가면서 놀아요. 일단 형이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빈군!
일단 형이랑 너무 잘 지냅니다.
보빈도 잠자기 전에는 꼭 사빈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예삐2호는 너무 예쁘지"이런 이야길 하기도 하고... 머 곧 치고 박고 하겠지만 앞으로도 쭈욱 서로 잘 지냈으면... 아무래도 남자애기들이라 걱정이 많내요. 지금 하는 것을 보면 괜한 걱정같습니다만...
참 이건 작년에 보빈이 생일때 만들었던 보빈월 :) 사빈도 가족월로 바뀌기 전에 한개는 만들어 줘야 겠지요? 사빈월은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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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2/10 00:53요즘 드리밍이 즐겨듣는 별 다섯개 음악들
여러가지로 너무 정신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작년 말부터 자주 듣는 음악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번 달에 번역하는 책이 나오고 요즘 하고 있는 일들이 일차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사실 이 정도 빡빡한게 일상이 된 듯 합니다만 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일단 포스팅 시작합니다. 이 포스팅은 계속 자라지 싶습니다. 아마도 한 한 주 정도는 말입니다. (포기! 이제 그만! 핵핵 넘 힘들어요)
#Ladyhawke
요즘 가장 즐겨듣는 음악 중 하나는 Ladyhawke입니다. 나름 컬트반열까지 올라간 듯한 85년작 동명 영화제목을 따서 만든 그룹명이에요. 작년 말에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Pip Brown이라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아가씨 1인 그룹입니다. 혼자서 모든 악기를 커버하는 발군의 실력자입니다. 꽤 오래전에 뉴질렌드에서 대뷔를 했었으나 이번 앨범은 런던에서 녹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0년대 느낌이 물씬나는 신디팝이 나왔습니다. 요즘도 저런 음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CSS의 느낌도 나고
#88-Keys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힙합앨범입니다. 88-Keys의 대뷔엘범 "The Death of Adam"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아티스트로 De La Soul의 Prince Paul이라고 말하고 있고 G-Tip, Nas등과 연결고리가 있으며 Mos Def과 Talib Kweli의 앨범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의 producer는 Kanye West입니다. 머 쟁쟁한 이름이 쭈욱 딸려 나옵니다만 공통점도 있죠. 다들 생각하는 Rapper의 이미지가 강하신 분들입니다. intelligence rap쪽에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앨범도 concept album입니다. 마이스페이스를 방문하면 이것 저것 추가 내용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 다 어필할 앨범은 아니지만 드리밍에겐 단비와 같은 앨범입니다.
#The Presets
호주출신 듀오 The Presets입니다. Julian Hamilton과 Kimberley Moyes 이 두 친구인데요. 묘하게 둘 다 클래식 전공자입니다. 어쩌다가 The Smiths, Pet Shop Boys, New Order에 중독되셔서 본업을 버리고 이 바닥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2005년 Beams, 2006년 Resets 이후 1년 쉬시고 Apocalypso를 발표했습니다. 조금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평작이상은 확실합니다. 거기다 This Boy's in Love같은 곡은!!
#The Mighty Underdogs
역시나 열심히 듣고 있는 힙합앨범 중 하나 The Mighty Undergods 입니다. 앨범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녀석들이라 정말 머리에 콱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나름 언더 슈퍼그룹입니다. Blackalicious(오!)의 Gift of Gab과 Latyrx에 Lateef 거기다가 프로듀서는 Crown City Rockers의 Headnodic! Guest진영도 정말 발군입니다. MF Doom, Lyrics Born, DJ Shadow, Casual! 이번 앨범 Droppin' Science Fiction이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앨범도 꼭 나오길! (요즘 Lyrics Born은 잘 안듣고 있네요. 이번 정리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잼있는 앨범이였는데...)
#Mylene Farmer
고등학교때 입시 불어를 한 이후로 불어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Mylene Farmer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뮤직비디오부터 보고 앨범을 듣게 되었는데요. 현재 47세에 달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앨범자켓의 공격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 61년생이더군요. 케나다출신이며 84년 대뷔이후 쭈욱 활동중입니다. 정말 최신음악 트랜드로 무장하신 분이시구요. 유럽쪽 일렉의 가르침을 받은 분들은 다들 시간과 별 관계가 없이 활동하시는데 오래된 음악냄세가 안나요. 그래서 더 좋은듯... 아직도 depeche mode신보가 기다려지니 말입니다. 하여간 주 활동무대는 프랑스입니다. 영어앨범 하나 좀 떡하니 내주심 좋겠습니다만 안보이네요. 간간히 영화에도 나와주시는... (61년생... 비디오 보시면 더 놀랄려나...)
#Cobra Starship
아이팟광고에서 자주 엘범자켓을 볼 수 있는 코브라스타쉽입니다. Emo Rock밴드 Midtown출신 Gabe Saporta가 frontman입니다. 미국 그룹인데 좀 영 엉뚱한 사운드를 내서 잼있습니다. 댄스-팝-락? 머 이 정도로 소개를 할 수 있지 싶은데요. 역시나 관심이 많은 그룹 Gym Class Heroes와 공동작업이나 Fall Out Boys와의 공동작업으로 조금은 알려젔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Fall out Boy, Cobra Starship, Metrostation 다들 조금씩은 사운드에 비슷한 면이 있군요. Fueled by Ramen식구들이기도 하구요. 하여간 앨범 전체가 신나는 곡들로 가득하니 기회되면 꼭 들어보시길!
참 저기 여자분은 Victoria Asher로 Vicky-T로 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키보드 담당이고 영국분이시면서 Peter & Gordon 밴드의 Peter Asher의 딸입니다. Paul McCartney와 결혼한 Jane Asher의 조카딸이기도 합니다. 오오오! 피는!
#Chromeo
케나다 몬트리올 출신 신디팝 듀오입니다. 일랙을 담당하는 Dave One과 보컬을 주로 담당하는 Pee Thug 이 두 사람입니다. 역시나 어머나 싶은 사운드에 어머나 싶은 앨범커버! 앨범은 지금까지 두 장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뷔작 She's in Cotrol보다는 이번 작 Fancy Footwork가 훨씬 좋더군요. 귀에도 착착 감기고... 최근 2CD버젼도 나와서 어흑
#3OH!3
역시 아이팟 광고에 앨범커버가 가끔 노출되어 듣게되었던 듀오, 3OH!3입니다. 읽기는 three oh three라고 하면 됩니다. 미국산 일랙트로니카 그룹입니다. 자신들의 애어리어코드를 따서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303! 힙합 자양분에 주변 그룹들 Grace Gale, Signal to Noise, The Blackout Pact등과 교류를 통해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이번 앨범이 대뷔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매이저는 대뷔죠. Don't Trust Me도 잼있지만 Starstrukk도 꽤 잼있습니다.
#Roisin Murphy
요즘 미국으로 영국의 일렉트로닉 계열 가수들이 참 쉽게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생긴 덕이 아닌가란 생각도 합니다. 부담없이 일단 MP3 download로 찔러보고 반응이 보이면 그 다음 입성을 하는 것이죠. Robyn의 최근 인기도 놀랍고 Lady GaGa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 말입니다. 머 후자는 신성이니 그러려니 하죠. 그렇지만 Roisin Murphy는 정말 놀랍습니다. Moloko의 예전 인기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2002년 이후 아무런 엘범도 없었고 2005년 솔로 독립앨범은 미국에 발매도 안되었죠. 그게 어케 2007년 Overpowered로 다시 패키징되어 나오더니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꽤 인기있는 가수가 되셨습니다. 미국에서 말입니다. 흠 다 좋으니 낸다는 신보나 빨리 좀 내주셨으면...
#Jamie Lidell
작년 정말 우연찮게 발견해서 너무너무 많이 들은 앨범 Jim의 주인공 Neo Soul의 선두주자 Jamie Lidell입니다. 프로듀서로도 유명했고 예전부터 앨범을 내긴 했었지만... 솔직히... 이번 앨범이 짱입니다. 원래는 일렉트로닉, 그 중에서도 좀 실험적인 테크노 쪽이였는데 조금씩 방향 전환을 하시더니 이번 엘범에서 거의 완성체에 근접하셨습니다.
#Crystal Castles
역시나 작년 어머나에 하나입니다. Ethan Kath와 Alice Glass 이 두 친구로 구성된 일랙트로닉 듀오입니다. 2003년 시작해서 2008년 대뷔엘범이 나왔으니 참 오랫동안 준비한 듀오입니다. 그래서인지 음악은 단연 발군! 참 이 듀오의 이름 Crystal Castles은 Atari에서 1983년 발표한 그 아케이드 게임의 이름을 딴게 맞습니다. 흠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고유의 특이한 음색도 아타리 5200 사운드칩을 가지고 만들어낸 것이라고 하니 흐음 (오타쿠...군요. 끼리끼리 통하는 것인가...)
솔직히...
분명 이 팀은 하는 음악과 외모가 따로 놀고 있다는...
#Five Finger Death Punch
간만에 맘에 드는 메탈그룹의 등장입니다. W.A.S.P의 피를 이어 받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기타리스트와 드러머가 거기서 넘어왔으니까요. 저 긴 이름이 부담스러웠는지 공식 줄임말은 5FDP입니다. 너무 씨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달려주며 엄청나게 그루브하니 안좋아 할 수 없더군요. 요즘 들을 메탈 앨범이 없다면 필청입니다.
#Mates of State
저는 이제서야 한 그룹입니다. Mates of State 결성은 1997년이고 미국 켄사스에서 시작했습니다. 키보드와 보컬을 담당하는 Kori Gardner와 드럼과 보컬을 담당하는 jason Hammel 혼성듀오입니다. 굳이 장르를 나누자고 하면 인디팝 정도가 되려나요. 작년에 나온 re-arrange us를 듣고 반했습니다. 오르간과 피아노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공 듣다보면 반짝반짝 햇살 좋은 날 어디서 뒹굴거리는 느낌입니다. 착착 감기는 맛하며... 좋아요! 요즘 둥지는 센프란같은데... 언제 공연볼 날이 있겠죠.
일단 이 정도로 정리를 마칩니다. 핵핵
왜 이리 좋은 음악들이 많은지...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군요. 이왕 늦은거 아이폰은 꼭 32기가 버젼으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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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9/02/06 15:53스타트렉, J.J ABRAMS의 J.J.-ism은 진행 중
그럼 하나하나 볼까요? 우선 광고부터
먼가 보이나요?
저만 안보이는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14에서 16초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이걸 apple에 공개된 고화질 동영상을 보고 무언가 찾아낸 것입니다.
그 무엇은 이 녀석입니다.
머 찾은 분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제가 소식을 접한 통로는 여기입니다.
참 이 연결시도는 처음이 아닙니다. 두번째 예고편에서도 시도되었는데요.
보시면 괴물이 번쩍하고 지나가죠? 비교사진입니다.
너무나 닯았지요? 일단 J.J. Abrams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이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머 심각한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했었죠.
그렇지만 머 재미삼아 하시는 작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작품들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세계관을 하나 정립하실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는 모양이군요. 머 영화판에 클램프인가요? 그렇지만 스타 트렉의 경우 원 세계관이 있는 작품이라 몸을 사리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한국배우 John Cho때문에 기대하고 있어요! 왜 나름 주류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주연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한국에서 잘 안알려지고 있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에서 한방 날려주시길!
ps) John Cho를 처음 알게 된건 제 경우는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입니다. 혹시 보셨나요? 정말 잼있습니다. 그 다음 속편인 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도 나름 잼있습니다. 전작보단 조금 못하지만... 머 속편이 그렇죠.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Harold & Kumar Go to Amsterdam은 12분짜리 단편 비디오물로 어디 공개된 모양인데 구해볼 방법이 없네요. 어케든 구해봐야죠!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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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2/05 20:05요즘 드리밍내 가족 - 보빈,사빈,아쿠아
주중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주말은 더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아무래도 가족 성비가 남자 3 : 여자 1이 되고 난 이후는 완전 안습상황입니다. 보빈은 이제 하고 싶은 것이 엄청나게 늘고 있고 사빈은 이제 힘이 좀 붙어가고 (-_-) 아쿠아는 주중 드리밍이 없으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잼있기도 하겠지만요.) 적고 보니 아주 우울한데요? 그래도 툭탁거리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빈은 막 크고 있어요. 최근에는 먼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자주 지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어보면... "응 요즘 좀 생각하는게 있어"라는 황당한 답을 해서... 좀 힘들죠. 우유를 먹을 때도 저런 표정
요즘 주말 가족행사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마트방문, 하나는 부산대학교 방문!
마트는 일주일치 식량을 사러... 아무래도 드리밍이 있을 때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죠. 그래도 힘은 가장 쌔니까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홈플러스에서의 사빈입니다. 아직 그리 원하는 것을 찍을 수준은 아니여서 머 세상구경이나 해야죠. 어디가든 눈은 크게 뜨는 편!
그에 반해 원하는 것을 너무나 잘 찍어내시는 보빈군입니다. 항상 멀 담을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다가 요즘 아빠가 계산할 때 빼버린다는 것을 알아서... 그 중 꼭 가지고 싶은 한개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닙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계산을 다 한 후에요. 에혀 열심히 벌어야징!
사빈군은 그래도 나름 카메라에 반응을 잘 합니다. 머 표정은 무덤덤이지만 그래도 눈은 맞춰 주신다는... 아 아쿠아는 안경을 바꾸었어요. 오클리테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꽤 달라보입니다. 강력 추천했다는!
그게 이렇게 사빈군이 손을 휙휙 휘두르니... 방법이 없죠. 튼튼한걸 써야죠.
싱글벙글 아쿠아! 주중 혼자 남자애기 둘을 보니 힘들텐뎅... 사주팔자에 있다더군요. 남편이 주중엔 잘 없을 팔자라나 머라나... -_-;;;; 다 팔자대로 살고 있는 중?
역시 카메라 좋아하는 사빈군. :) 보빈과 사빈은 너무 똑같습니다. 어릴 때 사진 꺼내 보면 정말 국화빵이라는... 그런데... 키가 사빈이 좀 더 커요. 동생인데 역전하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약간 무표정한 사빈군에 비해서 보빈군은...
지금 위의 저 표정은... -_-+ 웃는 겁니다.
아빠가 사진찍으니 웃어봐 하면 나오는 표정...
난감합니다. 아... 모델같은건 못시키겠죠? ㅠ_ㅠ 잘 생겼다고 좀 크면 돈 좀 벌어오라고 할려고 했더니만... 저런 암초가!
어린이집을 거부한 보빈군이 그나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짐보리 아트~~~
그림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맹연습중! 보빈이 빠져있는 몇 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림!!!
그 다음은 부산대학교! 보빈의 부산대학교 나들이 코스는 먼저 부산대에 가서 북스리브로 서점에 간 다음 좋아하는 스티커책을 사서 일본 라면집에서 붙이면서 라면 먹는거죠. 딱 좋아하는 코스 항상 토요일 저녁이면 기계적으로 움직입니다. 짐보리 수업, 서점, 라면, 편의점, 마트 핵핵핵 지금 보는 스티커책은 좋아하는 책이 다 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산 책! 쩝. 다 안했어요. 그러게 잼없다고 사지 말자고 했더니...
맹열 열중일 때는 그렇게 좋아하는 동생이 불러도... 모르는 척!
이건 사빈 나들이 표준 셋팅! 앞보기에 오리털 커버!
보빈군 둘러보기! 그런데 저러다가도 아빠가 머 한다 싶으면
입술내밀기 신공! 커헉
보빈군이 너무나 좋아하는 거북이 장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북이 장화.... 문젠 해가 떠도 거북이 장화!
저렇게 쭈그려 앉아서 보는건 아직도 푸욱 빠져있는 물고기 구경!
요즘 보빈이가 빠져있는 것 그램, 이 물고기, 그리고 공룡! 묘하게 옮겨가는게 아니라 관심사가 계속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행복한 드리밍, 아쿠아, 보빈이, 사빈이 입니다. 그런데 참 어렵내요. 사진에 한꺼번에 담으면 항상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번 주에는 내려가서 번역서에 넣을 가족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 건 그렇고... 제가 찍어야 하는데 어케 한 사진에 다 넣죠? 다중노출? -_-;;;;; 커헉!
ps1) 조만간 아이폰 쿡북 예약판매를 시작하지 싶습니다. 많이들 질러주셔요! :)
ps2) 그리고 다음 번역서도 결정되었습니다. 아주 아주아주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이라고 봐야할지도
ps3) 그리고 더더더더더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책 한권을 번역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그건 도움없이는 못할 일이라서... 이럴 때 아는 분들 동원해 보는거죠! ㅋㅋ
참 담 포스팅 예고! 지름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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