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Working 2006/08/16 02:40Visitor 100000, Blogosphere 그리고 service
오늘은 광복절 휴일이였습니다. 휴일이여서 망가진 생활(심하게 망가진... 아침 10시 일어나 다시 잠을 자고 오후 2시에 정신차린..)을 했지만 덕분에 하나 건진 것이 있습니다. 제가 바로 역사적인(!) 장면을 목격했다는 것이지요.

예! 블로그를 다시 연 것이 4월 27일... 약 4개월에 10만명이나 되는 분들이 방문을 해주신 겁니다. 글쎄요. 무엇때문에 방문을 하신 것일까요? 혹시 오셨다가 다들 낚였다! 만 외치고 돌아가신 걸까요? 아니면 rss등록이라도 해두시고 다시 오신 것일까요? 심하게 낚는 글들을 적었던가? 제 블로그는 무얼 말하는 블로그죠? 앞으로는 어쩔꺼지?
그래서 간단하게 제가 블로깅 하고 싶은 내용을 간추려 봤습니다.
다들 자주 방문할지도 모르는 GigaOM에 올라온 글입니다. 블로그가 어떤 상태로 커지고 있는가에 대한 간단한 글이였는데...결과만 정리하자면...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아닌 linear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결과도 잼있긴 하지만... 더 잼이는건 읽다 본 코멘트였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분히 누군가가 읽어주길 원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방문자를 위해 소위 낚는 글을 적는건 블로거가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 블로거는 원하는 글을 적고 그 글을 소비할 사람이 찾아오게 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현재 그런 통로가 있나요? 하나 있습니다. 검색!
그렇지만 짧았지만 서비스단에서 고분분투해본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사용자는 무지하게 게으릅니다. 한국에서 구글 검색이 안되는 이유는 ui나 머나 다 떠나서 사용자가 게으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난 내가 무얼 원하는지를 좀 알려줘"라는 행동을 보입니다. 국내에서의 자동완성과 검색에서의 featuring등이 만들어내는 pv만을 봐도.... 검색을 통해 블로깅을 한 글을 찾아가기란 그리 녹녹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검색을 통할 때도 적당하게 낚을 수 있는 글들과 아닌 글들이 있습니다. 머 포털의 선정성!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용자들은 그런 글을 좋아하니 그렇게 미는 것이겠지요. 아무래도 좋은 글의 기준이 "내용이 좋은"으로 하기엔 녹녹치않은 전투 중인 서비스 업체에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결국 아주 좋은 서비스는 "무지하게 게으른 사용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조그마한 need라도 사용자의 행태를 보고 파악해서 알아서 척척 꺼내놓아 posting생산자에게 연결시켜주어 더 열심히 posting하게 만드는 서비스"인데... 항상 기획자와 이야기할 때도 파트에서 이야기 할 때도 마구 떠들면서 이야기하지만 결론은 나지않는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의미있는 것들을 생산하는 아마도 무지하게 외로운 생산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서비스 요소를 keron에서는 많은 실험을 할 것입니다. 잘되면 좋겠내요. 그렇게 되면 아마도 다음 커뮤니티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하여간 하고 싶은 말은..

예! 블로그를 다시 연 것이 4월 27일... 약 4개월에 10만명이나 되는 분들이 방문을 해주신 겁니다. 글쎄요. 무엇때문에 방문을 하신 것일까요? 혹시 오셨다가 다들 낚였다! 만 외치고 돌아가신 걸까요? 아니면 rss등록이라도 해두시고 다시 오신 것일까요? 심하게 낚는 글들을 적었던가? 제 블로그는 무얼 말하는 블로그죠? 앞으로는 어쩔꺼지?
그래서 간단하게 제가 블로깅 하고 싶은 내용을 간추려 봤습니다.
- 보빈이, 아쿠아 그리고 드리밍의 사는 이야기... 미니 홈피 대용? 그렇지만 가족 이야기가 제일 중요하니깐
- 저지름 보고서... 이전 블로그의 주된 이야기꺼리 였습니다.
- 애플관련 이야기...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니까...
- 다음 프로젝트 이야기... 아무래도 이제 직업을 바꾸었으니까요. 회사 이야기를 해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싶습니다.
- 개발 이야기... 주로 flash단이겠죠. 어쩌다 주력 코딩을 그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 서비스 이야기... 아무래도 정말 직업을 바꾸었으니까요. 그리고 기획에 관련된 것이 더 핵심이라 생각하니까요.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서비스라는 것은 사용자들의 need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럴 수록 기획에 대한 준비는 해야만 하는 것이죠. 개발자들의 기본 소양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주 방문할지도 모르는 GigaOM에 올라온 글입니다. 블로그가 어떤 상태로 커지고 있는가에 대한 간단한 글이였는데...결과만 정리하자면...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아닌 linear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결과도 잼있긴 하지만... 더 잼이는건 읽다 본 코멘트였습니다.
Doesn't matter how many blogs there are, it matters how many blogs are being READ. If I am posting every day about meaningless stuff, and no one reads my blog, does it really exist? Kind of like if a tree falls in the forest, but no one is around, does it make a sound?
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분히 누군가가 읽어주길 원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방문자를 위해 소위 낚는 글을 적는건 블로거가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 블로거는 원하는 글을 적고 그 글을 소비할 사람이 찾아오게 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현재 그런 통로가 있나요? 하나 있습니다. 검색!
그렇지만 짧았지만 서비스단에서 고분분투해본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사용자는 무지하게 게으릅니다. 한국에서 구글 검색이 안되는 이유는 ui나 머나 다 떠나서 사용자가 게으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난 내가 무얼 원하는지를 좀 알려줘"라는 행동을 보입니다. 국내에서의 자동완성과 검색에서의 featuring등이 만들어내는 pv만을 봐도.... 검색을 통해 블로깅을 한 글을 찾아가기란 그리 녹녹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검색을 통할 때도 적당하게 낚을 수 있는 글들과 아닌 글들이 있습니다. 머 포털의 선정성!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용자들은 그런 글을 좋아하니 그렇게 미는 것이겠지요. 아무래도 좋은 글의 기준이 "내용이 좋은"으로 하기엔 녹녹치않은 전투 중인 서비스 업체에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결국 아주 좋은 서비스는 "무지하게 게으른 사용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조그마한 need라도 사용자의 행태를 보고 파악해서 알아서 척척 꺼내놓아 posting생산자에게 연결시켜주어 더 열심히 posting하게 만드는 서비스"인데... 항상 기획자와 이야기할 때도 파트에서 이야기 할 때도 마구 떠들면서 이야기하지만 결론은 나지않는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의미있는 것들을 생산하는 아마도 무지하게 외로운 생산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서비스 요소를 keron에서는 많은 실험을 할 것입니다. 잘되면 좋겠내요. 그렇게 되면 아마도 다음 커뮤니티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하여간 하고 싶은 말은..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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