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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6/08/03 13:08다음 동영상 VS mncast 동영상?
mncast가 이번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련한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주된 내용은 동영상 화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일단...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하죠~ ^^; 인코딩시의 설정값들을 확인해 본 결과 차이가 있습니다. 설정만 이야기를 하자면 mncast는 아마도 업계 최고의 설정값을 셋팅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다음의 설정값이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 떨어지죠.)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같은 codec을 사용하고 있구요. 일단 (예) 입니다.
그리고 같은 동영상 소스를 사용한 다음 블로그의 동영상 입니다.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나요? 일단 차이가 나긴 합니다. 설정값을 다 나열하는건 좀 문제가 되지 싶구요. 하여간 당연히 더 좋아야 하겠지요? (머 당연히 무언가 해야겠죠? 할려구요)
그렇지만 궁금한 것은... 저 환경을 언제까지 mncast가 버틸까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동영상 서비스라는 것은 현재까지는 돈먹는 하마이죠. (예 정말입니다.) 조금만 파고들면 엄청나게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encoding solution은 어떻하실 꺼에요?
- Streaming을 하고 싶어요?
- CDN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어요?
- Storage는 어떻하실 꺼에요?
- Network traffic은 어떻하죠?
- 그런데... 수익원은?
다들... media의 변환, 글->이미지->동영상 이 틈바구니에서 out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정말 해봐야 크게 덕이되지 않는것은 자명합니다. 미국의 Social Network war가 결국 myspace 독점으로 끝이 나는 것처럼, 국내의 Social Network war가 결국 cyworld의 승리(? 좀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인관계에선)로 끝이 나는 것 처럼, 동영상 역시 승자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제 머리에는 큰 player 3이상 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작은, 요즘 이야기 많이 되는 CP격인 업체들의 생존방법은 무엇일까요? CP에서 생산되는 contents와 UCC로 생산되는 contents의 시간차 이득분인 현 상황에서 업체들의 선택이 심하게 궁금합니다.
국내 Rocketboom같은 이단아(?!#$)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이네요. 국내 작은 player들은 또 저런 분들보단 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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