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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12/31 15:10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2011년 드리밍의 키워드!)




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한해 마무리를 잘 하고들 계시나요? 전 정신없이 일정을 처리하고 있답니다. (네네 어제도 너무 술을 마셨는지 아직 정신이 몽롱하답니다.)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의미있는 일이라면 인터넷쪽으로 이직한지 6년을 넘겨 7년째에 들어오면서 한발한발 움직인게 드디어 게임쪽으로 이동을 절반정도는 했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절반은 SNS에 절반은 SNG에 말입니다. 그리고 그 두가지의 바탕이 되는 base는 PC, Mobile 그리고 tablet이 자리잡고 있고 말입니다. 

이번 한해동안의 프로젝트들의 결과로 드리밍의 포지션은 조금 더 애매모호해졌습니다.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외부 회사와 파트너쉽을 만들어가고 컨텐츠 계약을 추진하기도 하는... 일반적인 개발팀장의 롤에서는 상당히 벋어나게되었던 한해였습니다. 올해전에도 포지션이 불분명하긴 했습니다만 그땐 그냥 기획부분과 개발부분을 양쪽 다 건드리는 정도였습니다만 드디어 살짝 사업의 영역까지 발을 넓힌거죠.

아무래도 그런 역활의 확장이 가능했던 것은 믿고 일을 넘겨줄 수 있는 멋진 팀원들 덕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수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물론 운도 컷습니다. 우연히 만난 분들이 파트너가 되어주셨고 우연히 찍은 회사가 정말 괜찮은 회사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제 사회경험은 현대중공업의 6년과 다음에서의 6년이 전부입니다만 무언가 변화가 점점더 급격해지는 느낌입니다. 6년만의 변화, 3년만의 변화, 2년만의 변화, 1년만의 변화 머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 아마 내년에는 6개월만에 변화가 오겠죠. 이 큰 단위의 변화에선 정말 많은 일들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이미 내년은 변화와 변동의 시기라고 아시는 분의 가이드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삶속에서 배운건 결국 아주 일반적이고 당연한 사실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어떤 영역에 있던 결국 일이란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사이의 관계에서 그 다음 새로운 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 





내년의 드리밍의 키워드는 올해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Social Network Platform,
Social Network Game, 
Smartphone, 
Tablet, 
Smart TV! 




SNS와 SNG는 슬슬 결과를 공개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것을 모두 보여주는 3월 하지만 SNG의 경우에는 1,2,3월 두 영역 모두 매달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들이 있군요. Smartphone은 내년이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얼마전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았고 년초에 제안을 해볼 생각입니다. Tablet는 내년후반기 SmartTV는 후내년을 겨냥해서 준비를 해야겠죠. 그 사이에 지금 제 일에서 절반의 게임비중을 조금 더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새로운 플랫폼에선 컨텐츠의 수급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올해 한 일의 결과를 내년 1,2월에 봐야한다는 현재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내년초이니 행복하군요. 즐거운 한해가 되지 싶습니다. 그 크다는 변화와 변동이 멀지 기대가 크답니다! 그럼 새해에 뵙겠습니다!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이건 저를 위한 것... :)





그리고 사고 싶은 것





(물론... 수많은 사고 싶은 것들 중 하나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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