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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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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2/15 20:10

아빠랑 보빈이랑 토요일 즐거운 데이트




드리밍입니다. :) 이번에는 좀 일이 아니고 보빈이 근황입니다. 하하핫 
아무래도 요즘 사빈군이 나타나서 보빈이가 예전보다는 아빠랑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주 가족이 다 늦잠을 자서 짐보리를 안가기로 하고 부산대로 가는데 사빈군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보통 보빈이는 동생이 잠이 들면 자기도 머리 쓰다듬 해주다가 쿨 자는 편인데 그날은 안자더라구요. 부산대에 도착했더니 보빈군이 갑자기 아빠랑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날씨도 이번 주처럼 춥지도 않은 터라 아쿠아는 차에서 좀 자라고 하고 둘이서 놀러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아빠 사진도 찍어줄꺼지?"

라고 물어봐서 -_-; 아 뛰어노는건 보빈군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건 아빠 이렇게 놀자는 이야기구나라고 이해를 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놀러 나갔습니다. (하하핫)

한 한시간 정도 뛰어놀았는데 정말 잼있었습니다. 4살때도 같이 놀 것이 많은데 좀 더 크면 더 할 것들이 많겠죠? 어서 아빠랑 같이 만화책보고 액박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더 크면 안놀아준다던데.... 그러진 않아야할텐데... 






자 일단~
예쁜 낙엽을 들고 찰칵찰칵 ^^;
조금은 쑥쓰러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은 다음 장난을 고민하는 얼굴입니다. 하핫







햇살은 참으로 따스했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춥습니다만 말입니다. ㅠㅠ)






햇살 가득하든 말든!
일단 카메라가 있으니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보빈군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닷! :)






이렇게 즐겁게 웃기도 합니다만...
평소의 얼굴은






보통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따라라는 개미 친구 생각이랑
부카,채카가 새로 산 달걀기차 생각을 하는 중일껍니다.
아빠도 열심히 하고 있다궁 ㅠ_ㅠ
 





오래 놀았는지
마칠 때 쯤에는 눈이 따갑다더군요. 






그래도 항상 귀여운 우리 보빈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빠 비밀 알지? 보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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