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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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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9/23 20:20

보빈이와 사빈이의 일요일 오후






정말 정말 한참만에 포스팅하는 보빈, 사빈 포스팅입니다. 애기들은 쑥쑥 크고 있는데 아빠 블로그에 애기들은 자라지 않는다고 아쿠아의 엄청난 구박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매번 이런 저런 다른 내용들을 포스팅하느라 애기들이 조명을 못받았죠. 보빈,사빈 다 잘 크고는 있습니다. 물론 사빈은 요즘 조금 아프지만요. 

신기한게 보빈은 이제 주말은 거의 자기 시간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토요일이면 반사적으로 일어나 아빠 깨우고 밥먹고 홈에버에 세차하려 차를 파킹한 다음 짐보리에서 열심히 놀고 살짝 피곤함이 밀려오면... "아빠 부산대"라고 말하면 열심히 부산대에 갑니다. 가는 중에는 보빈은 살짝 눈을 붙이고... 눈을 붙일 때는 항상 Cars의 OST를 들으며 흥얼거리다가 꼬꾸닥.

부산대에서는 바로 북스리브로에서 책한권 사고 바로 라면집행. 거기서 교자랑 라면먹으면서 스티커를 붙이고 아빠는 맥주 한잔하고... 그리고 다시 차로 이동! 이제 집에 가서는 열심히 공룡이야기를 하던지 그러다가 시간이 남으면 코스트코, 아니면 쿨쿨 그렇게 움직인답니다. 

음 일요일은 조금 다른데요. 요즘 일요일에 가장 보빈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점"입니다. 거기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산 다음 9층 안나비니에서 스파게티 먹고 (꼭 안나비니만 갑니다! -_-+ 입이 어찌나 고급이신지! 맛있긴 하죠. 냠냠) 옆에 스카이파크에서 실컷 뛰어다니고 논 다음 역시나 집에가서 쿨쿨

교보문고가선 어떠냐면... 항상 아빠에게 매달려 다니지만 그래도 교보가면 후다닥 내립니다. 주말에 얼마 안되는 자가보행구간이죠. -_-;



(냠냠 보빈책을 찾아서~)



(요즘은 스티커책, 물고기책, 공룡책 순으로 좋아하는 보빈군)















(대부분의 공룡이름을 외워서...
마치 한글을 아는 듯한 분위길 만드는 보빈군)



(사빈 볼 책없나... 찾아다니는 아쿠아)



아빠는 역시나 심심하니.. 괜한 요구를 합니다.
바로... 도리도리!


















원래 눈을 크게 떠보라고 했는데... 눈을 뜨면 항상 입도 빵긋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 자세를 고안해내신...
속도도 아주 적절하게 조절하십니다. (귀엽다!)


이러고 나면.... 안나비니 갈 시간!
사실 애기 둘 가족이 그리 달갑진 않지 싶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단골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무한빵공급과 사이드 메뉴 하나 공짜 추가를 받고 있다능!!!
그래도 애기랑 밥먹는건 전쟁에 가까워서 사진은 달랑 한장.





사빈입니다. 요즘 동요책을 좋아해요. ㅋ


밥먹고 나면 바로! 신세계 센텀씨티의 자랑 스카이파크로!!!
꽤나 큰 편이고 잔디가 아주 좋습니다. 해운대 경치보기에도 딱 좋은


스카이파크에서의 보빈의 도리도리











(폴로 사탕 심하게 좋아하시는...)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1


(보빈이 넘 건방진 자세라 에러)



(보빈,사빈,아쿠아 다 뽀 자세지만...한명은 허공에)



(엄마는 신났으나... 보빈,사빈은 다 폴로사탕)


보빈,사빈,아쿠아 단체사진 도전 #2


(자세 의논중)



(자세 확정)



(사빈은 구경만....)



(신난건 확실함. ㅋㅋㅋ)


살짝 소외된 사빈군이 나오는 사진들


(카메라다 카메라)



(손에서 놓질 않는 폴로사탕)



(아껴서 먹는 중)



(어찌되었든 신난 아쿠아!)


부록) 토요일 라면집에서 매우 진지한 보빈이의 모습










우리 주변의 물고기들... 그 스티커책만 50권 돌파. 
안질려하는 보빈 -_-;
매일 토요일 보빈이의 가장 진지한 시간


요즘 이렇답니다. :) 주말은 너무 바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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