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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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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9/09/18 00:57

모바일에서의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로드맵은?







살짝 정신을 놓고 있었던 사이에 케나다 토론토에서 FITC Mobile 2009가 있었습니다. 그 중 요즘 참 알 수 없는 어도비의 모바일 쪽 로드맵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바로 Mark Doherty의 발표

입니다.





(포스터가 너무 예뻐요 ㅠ_ㅠ)



최근 조금은 이상한 사실 나름 야심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러한 M&A를 성공시키고 이것 저것 벌리고 다니는 어도비의 향후 모바일에서의 로드맵에 대한 이야기도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벌려놓은 현 상태를 어떻게 앞으로 끌고 갈지 그리고 듣보잡이니 머니 했습니다만 어느 사이에 성큼 성장한 실버라이트 게다가 앞으로 윈도우즈 모바일 7 (멀긴 멀었습니다만) 시대에는 정말 어떻게 뒤집어 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근 어도비의 행보는 좀 너무 조용했습니다.

음 사실 그렇게 조용했던 것은 아니구요. 역시나 뒤에서 열심히 아둥바둥 하고 있었더군요. 이 발표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은 많은 부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다들 "비밀입니다"라고 말하며 알려주는 내용들이여서 잼있는 내용이지만 공유를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제 일부나마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금 현재 상황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Lite버젼의 앞으로의 방향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아마 곧 팜프리도 그렇게 될 것인데 스마트폰은 슬슬 조금 구형 버젼의 플래시가 그냥 깔리고 있습니다. PC와 동일하게 가는거죠. 언제 데스크탑버젼과 스마트폰 버젼이 싱크가 될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점점 그 간격은 좁혀질 것입니다. 그럼 이제 Lite는? 

일단 4의 런칭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짝 알 수 없는 이름, 정확하게는 머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던 그 스마트폰 플래시는 이름은 뒤에 device를 붙이는 것으로 정리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앞으로 나올 것은 Flash Lite 4 이건 Featured Phone에 탑제되겠죠. 그리고 스마트폰용은  Flash 10 for devices. 괜찮내요. 일단 스마트폰은 이제 곧 데스크탑과 버젼이 같아질 예정이군요. 그리고 이 두 버젼 모두 첫 ActionScript 3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안드로이드폰 HTC의 HERO에 탑제된 플래시 플레이어는 Flash Lite 3.1입니다.  

그리고 곧 발표될 어도비의 모바일 개발 툴인 Device Central 3에는 꽤나 요즘 방향을 잘 반영할 모양입니다. 일단 엑셀로미터 시뮬레이션 기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GPS와 같은 것도 시뮬레이션이 된다고 합니다. 오 멋진대요. 적어도 위 두가지는 애플의 시뮬레이터보다 낫군요. 꽤나 편해질 모양입니다.






그리고 요즘 모바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 앱! 어떻게 플래시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입니다. 당연 그 해답에 가장 근접한 현재 어도비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은 바로 AIR입니다. MAX에서 추가적인 내용을 공개한다고 합니다만 머 2010년에는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 stand-alone application을 얼마나 빨리 지원하는 가는 앞으로 큰 분수령이 되지 싶습니다. 조금은 달려주었음 좋겠군요.

SWFPack이야기도 좀 나온 모양입니다만 글쎄요. (그닥 자유도가 떨어져서 포기하고 그냥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MAX에서 공개될 모양입니다. 
그래도 좀 정리가 되어가는 분위기군요. 보면...


스마트폰에서는 데스크탑과 동일한 경험
개발을 위한 좀 더 강력한 시뮬레이터
앱 개발을 위한 AIR의 준비


이 정도군요. 
11을 조금 뒤로 밀어버린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쫒아갈 시간은 주고 밀어내야죠. 






Flash Lite 그리고 Flash for Devices에겐 이제 앞으로 1년이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가 되지 싶습니다. 지금처럼 그냥 소소한 UI나 만들고 웹브라우징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남느냐 아니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남느냐! 결론은 이 둘 중 하나겠죠. 지금 플래시가 가지는 장점은 아이폰을 뺀 나머지 디바이스를 다 커버할 수 있다 입니다. 단점은 지독하게 구린 퍼포먼스입니다. 그들에게 좋은 소식은 나날이 CPU가 저전력 고클럭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고 정말 회식해도 좋을만한 희소식은 윈도우즈 모바일 7의 delay겠죠. 최근 잦은 판올림과 너무 많은 영역으로의 전투 확산으로 좀 지향점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만 이제 좀 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머 CS5가 나올려면 좀 시간이 있으니 이 황금같은 시간을 그냥 날려버리진 않겠죠! 그렇죠?

다음 주에도 아마 어도비관련한 포스팅을 한 두개정도는 하지 싶습니다. 꽤나 좋은 소식으로 말입니다. :) 그럼! 






PS) MAX일본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잼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아직 티셔츠도 안뜯었군요. 내일 입고 회사갈까나...
PS2) 어 일본에서 하는군요. MAX -_-; 어도비 아저씨들 전화 돌려야겠내. 알려줘야지 이런건!!!! 앗 그러고 보니 부자 N모사는 신종플루때문에 MAX USA포기라고 하셨지만... 가난한 D모사는... 가난해서 말을 못꺼내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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