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뜸했던 시리즈입니다만 다시 가동합니다. 찾았어요! 시리즈에요. :) 많은 분들이 제 PT나 포스팅을 보고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디서 이런 이미지를 찾으셨어요" 입니다. 저야 매번 답은 동일 합니다. "검색이죠. 머 flickr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머 대부분 반응은 역시나 "저 인간!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입니다. 흙.... 사실인데 말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이미지도 사진도 많이 봐야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내서 검색을 하는 것은... 아마도 많이 봐 왔고 그 이미지를 보고 사람들이 어떤 제목을 붙이는지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다른 말로는... 노력이 필요하다! 겠습니다.
하긴 이런 말과는 전혀 상관없이 즐거운 포스팅입니다. 아시다시피 찾았어요! 시리즈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만난 이미지들 중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의 집합입니다. 너무나 뜸해서 이미지가 마구 쌓여있지만... 일단 4월이후 만났던 이미지만 정리했습니다. 그러고도 너무나 많아서 결국 테마를 나눴구요. 역시나 가장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Girls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요즘 홍대는 축제기간이라 즐겁습니다. 음 솔직히 노랜 좀 삼가했음 하는 친구들이 많긴 합니다만... 일단 그 자테는!!!)
이 사진 부터 시작할까요? 러시아쪽 사진 사이트에 올라온걸 우연히 만났습니다.
흑백사진은 항상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아쿠아랑 애기들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잡았던 구도인데요. 멋지죠? 음 PT에 쓴다면 "동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을 때 어울리지 싶습니다. 흐음
그리고
Trevor Smith라는 분의 최근 사진입니다. 사실... 저 모델이 누군지 심하게 궁금해요. 보는 순간 허헉! 이건!!!
두 사진을 저렇게 배치하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후훗! 하여간 아직 못찾았지만 저 모델분 프로필을 어여 찾아야 겠어요. 후훗! 아시는 분은 꼭 댓글 좀 정말 여러 의미에서 혼합된 매력을 뿜어내시는...
모델님 이야기가 나왔으니..
멋져요! *_*
이건 더 멋지다는.. Andrey Razoomovsky님이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놀라울 뿐이라는... 만든 방식은 모델을 우선 사진을 찍고 그 포즈로 적당한 인형 위에 우유를 부어 자연스러운 우유 모양을 뽑아낸 다음 두가지를 잘 합친 것입니다. 이름 하여 Milky Dressed Girls!
그리고 터키의 사진작가 Hale Cokyuruyen의 사진입니다. 아주 강열하시다는...
언제 저런 사진 함 찍어볼까요... ㅠ_ㅠ 칫 공부를 다시 해야할까봐요. ㅋㅋ
정말 첫번째 사진은 -_-b
음 그리궁 폴란드에 Robert Lubanski의 사진이랍니다.
그리고 The Beautiful Ordinary에서 발견한 멋진 사진들
역시나 우연히 찾았습니다만.... :) 나름 공통점이 있네요.
강조하는 부분이 말입니다. :) 누가머래도 예쁜건 예쁜거니까욧!
뒤에 두장은 "기다림"이란 느낌이 좀 들지 않나요? 흐음 물론 슬리퍼 사진은 약간 대책없는이란 느낌이고 마지막 사진은 두근두근의 느낌입니다만... 흐음
이 사진도 너무 멋져요!
다들 한두번 찍어보고 싶어하는 조금 뻔한 아이디어지만... 머리카락은 어떻게 저런 모양을 잡은건지! 히긱!
그리고 부분이여서 더욱 예쁜 사진들입니다.
그 이 흑백 사진은 정말...
멋진데... 어떻게 한걸까요? 끄응 모르겠다.
음 마무리는 조금 웃긴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 엄청 웃었어요. :)
그럼 다음은 무슨 테마로 정리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