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Learning 2008/11/14 01:59책 주문했어요! 드리밍이 보고 있는 책 그리고 볼 책들...
한동안 책을 주문 못하고 있었습니다. 짐작이 맞습니다. 살인적인 환율덕에 책주문 넣는다는게 엄청 무섭더군요. 그렇지만 이번에 보스턴에 갈 일도 있고 해서 아마존에 주문을 했습니다. 평소 보고 싶던 책을 다 주문하진 못했습니다. 장바구니 넣어보니 건 50만원선이더군요. 흙 책도 맘놓고 못사보다니! 궁시렁 궁시렁 환율 좀 어떻게 해줬음 좋겠습니다. 서점에 가도 양서 업뎃은 거의 없고... 쩝
하여간 이런 책들을 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먼저 Big Think Strategy입니다.
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나온 책입니다. MIT도 그렇고 일단 영 꽝일 일은 없는 것이죠. 부제를 보면 정말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큰 아이디어들을 발전시켜가고 작은 것들은 뒤로 넘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읽어봐야 알겠습니다만 항상 괴로워하는 부분에 참고할 만한 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정말 일을 하다보면 detail에 집중하는 것이 과해서 시기를 놓치거나 정작 꺼내놓고자 했던 개념을 소개조차 못하게되는 경우가 숱하게 발생합니다. 어떻게 핵심에 집중하고 곁가지들을 뒤로 미룰 수 있을끼요? 답을 알게되면? 음 혼자 알고 싶은데요. ㅋㅋㅋ
다음은 Tribes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Seth Godin읜 신작입니다. 책의 퀄리티가 조금 주춤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다시 살아난 느낌입니다. 게다가 소개글이나 부제를 봐도 이전 화두에서 다시 한걸음 나갔다는 느낌입니다. 직전 책인 Meatball Sundae에서도 간만에 한발짝 내딧었는데.. 슬슬 달릴 준비를 하는 것일까요? :) 머 요즘 나름 잘나가는 influencer랑 통하는 부분도 있어보이고 말입니다. 맘에 안드는 표지때문에 괜히 멀리하고 있는데...
역시나 간만에 책을 내신 나름 IT바닥에서 씨끄러운 분이신 Guy Kawasaki의 신작 Reality Check입니다.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인데요. 흠... 부제만 본다면야... 매우 실용적인 책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N모사 정도는 가뿐히 제압이 가능할까요? ㅋㅋㅋ
그리고 최근 너무나 번역이 잘되서 깜짝 놀랐던 Presentation Zen과 나름 연장선에 있다고 보여지는 Slide:ology입니다. 정말 presentation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전달한다는 것만 본다면야 머 말을 잘한다 정도겠지만... 대부분의 presentaion이라는 것은 목적성을 수반하기 마련입니다. 설득을 해야할 수도 있고 은근슬적 마음을 움직여야 할 수도 있고 말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skill이니까 말입니다. 제 presentation이야... 아직도 고칠 곳이 많으니까요. 수련서가 필요합니다. 이 책 또한 반응이 나름 뜨겁죠? :)
아직 드리밍은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열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책 중 두권이 사진책입니다. 그 중 하나가 Understanding Shutter Speed입니다. 나름 panning이나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편인데 또 다른 어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참 부제 너무 멋지지 않나요? Creative Action and Low-Light Photography Beyond 1/125 Second
그리고 다른 한 권이
바로... 이 책입니다. Night and Low-Light Photography: Professional Techniques from Experts for Artistic and Commercial Success 밤사진... 잘 찍고 싶습니다. 특히나 비슷비슷한 야경말고 재미있는 야경을 말입니다.
그리고.. 이 멋진 책을 주문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죠. :)
멋지지 않나요? :) ABC3D입니다.
팝업북도 모으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어요. ㅠ_ㅠ
그리고 오늘 교보에 잠시 들려 산 책입니다.
Gang Leader for a Day입니다. 그러니깐... 사회학자 한분이 정말 Gang으로 들어가서 실재 그 안에서의 권력이라던가 서로간의 관계 그리고 원동력들 이런 것들을 파악한 책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만... 정말 웹서비스를 한다는건 사회학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참 힘들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런 분석서는 참 만나기 힘들어요. 이런 책들을 만날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야~ 볼 책 많다.
그렇지만 봐야할 책은 아직도 산떠미... 거기다 번역까지 해야한답니다.
'Lea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걸이 - 슬라이드:올로지, 프리젠테이션 젠의 다른 반쪽 (6) | 2008/12/17 |
|---|---|
| 책걸이-세스 고딘의 트라이브 (0) | 2008/12/08 |
| 책 주문했어요! 드리밍이 보고 있는 책 그리고 볼 책들... (22) | 2008/11/14 |
| 번역시작!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요리책 (44) | 2008/10/31 |
| 책소개 - 미트볼선데, 스퀴두 이후의 세스고딘 (1) | 2008/10/16 |
| 책소개 - 위키와 디그와 아이포토스탁을 꽤 뚫는 한 단어는? (6) | 2008/10/10 |
RECENT COMMENT